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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겪는 가운데, 역세권 청년주택사업만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 토지주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사업 인허가 기준 공급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3만1345가구로 목표치 4만2000가구의 약 75%를 기록했다. 사업제안서가 접수돼 검토 중인 인허가 사업은 총 4만7000여 가구로 목표치의 112%다. 사실상 공급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민간 토지를 이용해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대신 서울시가 민간이 지은 주택 일부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 받고, 나머지 민간운영 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도록 하는 정책인데, 그동안 역세권 청년주택은 토지주들에게 큰 매력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청년주택 사업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역세권 범위를 넓히고 청년주택 지정 가능 면적을 2000㎥ 이상에서 1000㎥ 이상으로 낮추는 등 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진 것도 한몫 거들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저금리 시대가 찾아오면서 금융시장 대신 부동산시장에 몰린 것이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면서 토지주들이 공실률이 많은 상가보다는 더 안정적인 주택 임대수익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올해부터 청년주택 입주가 시작되며 사업이 가시화된것도 토지주들의 관심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청년들이 역세권 청년주택을 외면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충정로, 숭인동 등 일부 지역 청년주택이 입주자 미달 사태를 겪었기 때문이다. 두 주택 모두 냉장고ㆍ에어컨 등 필수 가전이 설치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풀 옵션`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입주를 꺼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빌트인 가구ㆍ가전 설치를 의무화했다"며 "앞으로 해당 문제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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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재개발 구역의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최대 30%까지 늘어난다. 또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옛 도시환경정비사업)도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개발 구역은 노후주택과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공공 성격이 강해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개정안은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현행 15%에서 20%로, 지자체가 재량권을 갖는 추가 비율도 5%에서 10%로 상향했다. 지자체에 따라서는 최대 30%까지 임대주택 공급을 의무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정안은 또 그동안 임대주택 의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상업지역 재개발사업도 주거지역과 마찬가지로 임대주택 의무비율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자체 조례를 통해 상업지역에도 임대주택 공급 의무를 부과했던 서울시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공포될 예정이다. 당초 공포 후 즉시 시행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지자체가 조례 개정 등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돼 3개월 유예기간이 부여됐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일부 언론이 `국토부가 서울시의 의견을 수용해 상업지역 재개발에 대한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을 없애줄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비율 하한선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거복지를 위한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의 실효성 확보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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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m 이상 굴착하는 현장에 대한 공사감리가 강화되고, 건축심의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심의대상을 조정한다. 더불어 건폐율 특례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된다. 굴착공사 안전강화 위해 감리원 상주 의무화 먼저 국토부는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ㆍ시정하지 못해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 감리 대상인 경우에도 해당 공사기간 동안 관련 분야(토질등) 감리원(경력 2년 이상 건축사보)이 상주하도록 강화했다. 건축심의 투명성 제고 위해 심의대상 합리적 조정 또한 건축과 관련한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일부 심의위원의 주관적 심의로 인한 설계 의도를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건축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된 심의 대상을 축소하되, 심의기준을 사전에 공고하고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ㆍ공고한 지역에서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로 제한하도록 했다. 저층부 개방 건축물 건폐율 산정 완화 창의적 건축 유도를 통한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건축물 하부 저층부분을 개방해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폐율(건축면적/대지면적 비율 %) 산정 시 해당 부분의 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공지 공공성 확보 위한 제한행위 유형 구체화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쉽게 접근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공간을 점유한 영업행위, 울타리나 담장 등의 시설물 설치,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제한행위를 구체화한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축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굴착공사의 안전이 강화되고, 건축심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저층부 개방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산정 완화를 통해 창의적 건축을 활성화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가 되면 개정 내용에 따라 이달 24일 또는 6개월이 경과 후 시행될 예정이며, 개정되는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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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북 청주시의 국사일반산업단지(이하 국사산단) 개발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 13일 청주시는 국사산단 사업계획서 접수 결과 참여 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사업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등으로 새 사업시행자 찾기에 나섰던 바 있다. 이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산220번지 일원 95만6229㎡에 조성되는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 2129억72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올해 2월 10일 시는 사업 부진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된 국사산단 사업에 대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하 산업입지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의 규정에 따라 적합한 민간 사업시행자를 재선정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시행자로는 2017년에 국사산업단지가 지정됐지만, 해당 업체는 2017년 11월 실시계획 승인 고시 후 현재까지 2년 이상 토지 소유권 30%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업체가 실시계획에 따른 개발 사업을 완료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산업입지법 위반 등에 따라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을 내렸다. 현재 전 시행자인 국사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처분 취소 소송과 행정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상태다. 법원은 지난 6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런 사실이 전해지면서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이 사업계획서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 시행업체가 시행자 지정 취소에 대한 취소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냈다"며 "소송이 제기된 상황이라 새 시행자를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려는 계획도 중단됐다. 소송 결과가 나온 뒤 사업 시행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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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 천안시가 산업단지(이하 산단)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천안시는 안정적 산업입지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단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2만4000여명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 극복, 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장품 제조관련 시설을 건립할 `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단`은 구룡동 일원 38만6369㎡에 2020년 준공 예정으로,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화장품 제조뿐만 아니라 천연연료재배단지와 친환경 테마파크 등을 조성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만든다. 생명공학, 동물자원, 유전자 등 BT(바이오기술)관련 업종을 비롯해 전자, 영상 등 IT(정보기술)업종을 유치할 `북부BIT 산단`은 성환읍 복모리 일원 88만1236㎡에 2023년 준공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동면 송연리 일원에 위치한 `동부바이오 일반산단` 33만4108㎡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승인을 득해 식료품업, 섬유,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전자부품 업종 유치로 고용창출과 경제유발효과가 전망된다.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직산도시첨단산단 33만3872㎡도 승인을 받으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주변 환경특성을 고려한 `이차전지` 또는 `수소전지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 유치는 물론 업무와 주거, 상업 등의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직산역세권 일대가 첨단산업의 클러스터로 조성될 방침이다. 시는 기존에 조성된 산단 12개와 새롭게 조성될 10개 산단 등 22개 산단 관리를 통해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인구증가`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으로 지역경제 견인 및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 생활안정과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매출과 일자리가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 촉진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된다"며 "맞춤형 기업선정 및 대기업 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인프라 확대를 위한 산단이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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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광주광역시 빛그린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도로명주소가 확정됐다. 지난 13일 광주시는 빛그린산단 내 2개 이상 시ㆍ도에 걸쳐 있는 도로명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이 중앙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8일자로 결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안부에서 결정ㆍ고시한 4개 광역도로는 산단 내 광주시 광산구와 함평군 월야면에 걸쳐 있는 도로들로 ▲빛그린산단로 ▲빛그린중앙로 ▲빛그린16로 ▲빛그린18로 부여했으며, 도로의 시점과 종점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설정했다. 산단 내 도로명은 올해 2월 6일 행안부, 광주시, 전남도 등 관계기관이 회의를 거쳐 광산구와 함평군의 상징을 나타낼 수 있도록 `빛그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광역도로 외의 빛그린동로(광주)와 빛그린서로(함평) 등의 산단내 도로명은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도로명 부여 원칙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서 확정ㆍ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빛그린산단은 광주시 광산구 덕림ㆍ삼거동 일원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서 조성하는 국가 산단으로 총 부지 면적은 407만1000㎡으로 광주시 광산구 관내는 1단계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함평군 지역은 2단계로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결정하는 광역도로명이 확정됨에 따라 나머지 산단내 도로명은 빛그린산단을 이용하는 시ㆍ도민의 편의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에서 협의한 원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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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응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가길 13(응암동) 일원 12만76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2.06%, 용적률 239.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32개동 25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녹번역 일대 재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강북지역 일대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이 GTX A노선 환승역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일대 지역이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허브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단지 앞은 은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영락중학교, 충암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와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있으며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깝고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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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서울시 소재 88만827필지의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 및 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이다.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쓰인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한 뒤 `열람ㆍ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 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결과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소재지 자치구가 인근 토지와 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 정밀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처리 결과는 오는 5월 15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가 끝난 뒤 올해 5월 29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결정ㆍ공시한다. 이후 이의신청은 공시일인 그날부터 6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의신청에 대한 결과는 오는 7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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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규호)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6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표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대전역 일대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원도심 대표 재개발 구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대전역 및 지하철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으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최고 49층의 고층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며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으로 572.61% 용적률을 확보하고 있어 높은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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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석경남)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제안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5억 원은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 납부하고 입찰마감일까지 현금 195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이번 입찰은 단독 또는 2개 사 컨소시엄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대동4ㆍ8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과 인접하고 한밭여자중학교, 대전여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우송고등학교, 우송전문대학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 역세권 개발, 원도심 재생 관련 사업에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대전역과 대전IC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트램, 버스노선도 잘 갖춰져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원 13만77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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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2019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급순위 100위 이내여야 한다. 또한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은 현장설명회 참가 시에 현금 입금하고 18억 원은 입찰마감일에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19년 7월 15일 부천시로부터 조합설립동의율 95%가 담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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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이하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일 수원시는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중식)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6㎡ 24가구 ▲23㎡ 24가구 ▲25㎡ 24가구 ▲67A㎡ 40가구 ▲67B㎡ 14가구 ▲67C㎡ 1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우만동금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19년 12월 조합원총회에서 성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같은 달 17일에는 본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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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신규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 13일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금융 심화` 집합교육을 오는 5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시작일은 다음 달(5월) 27일부터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금융 환경, 해외 부동산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관련 법규, 절차 및 방법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금융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 및 새로운 거래구조 설계 등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2일간 49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ㆍ수ㆍ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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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1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대전 중구는 용두동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27번길 102(용두동) 일원 2만2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이홍세)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30가구 ▲59A㎡ 72가구 ▲59B㎡ 32가구 ▲74A㎡ 165가구 ▲74B㎡ 63가구 ▲84A㎡ 1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04가구, 조합원 139가구, 임대 30가구, 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용두동1구역은 2006년 8월 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5월 16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같은 해 10월 2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8.47%), 2018년 4월 4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울러 이곳은 도시철도 1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환승역인 용두역이 인근에 신설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유등천변을 끼고 있어 경관이 수려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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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광운대 앞 장월교부터 벼루말교까지 광운로1길 일대를 `보행자 중심 거리`로 조성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까지 총 사업비 23억2000만 원(국비 6억6000만 원ㆍ시비 13억3000만 원ㆍ구비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광운로1길 317m 일대를 정비한다고 전했다. 광운로1길 일대는 광운대를 비롯해 초ㆍ중ㆍ고가 있는 학교 밀집 지역으로, 통행로가 비좁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곳이었다. 구는 먼저 전신주 8개와 통신주 4개 등 보행 장애물을 제거하고, 각종 전선을 땅 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존 6~13m이었던 왕복 2차선 차도 폭을 `도로구조규칙`의 설계속도에 따라 6m로 동일하게 줄여 차량 속도를 시속 60km 미만으로 감속 유도하고, 보도 폭을 기존 1m에서 1.5~2m이상으로 넓혀 보행자가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한다. 아울러 맞은편에 위치한 우이천 산책로에는 파고라, 포토벤치, 넝쿨 아치 트랠리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도로주변에는 회양목, 산철쭉, 조팝나무 1520주와 왕벗나무 11주를 심을 예정이다. 오승록 청장은 "차도를 줄이고 보도를 넓혀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되도록 보행거리를 만들 것"이라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거리 조성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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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두산그룹이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두산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대한 자구안을 마련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에는 계열사 두산솔루스 매각을 비롯해 두산중공업의 일부 사업부 매각 등 그룹 차원의 고강도 재편안이 담겼다. 한 두산그룹 대주주는 "책임 경영 이행을 위해 뼈를 깎는 자세로 마련한 것"이라며 "두산중공업도 경영정상화와 신속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 또는 유동화 가능한 모든 자산에 대해 검토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두산솔루스는 두산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 관계인들이 지분 61%를 보유 중이다. 시가총액은 이달 12일 기준 862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각 대금은 유상증자 형태로 두산중공업 지원에 쓰일 전망이다. 두산중공업 자회사 네오트랜스와 두산메카텍 등의 매각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두산그룹 전 계열사 임원은 이달부터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회장을 포함해 부사장 이상은 50%, 전무는 40%, 상무는 30%를 반납한다. 한편, 두산그룹은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와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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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3월 아파트 입주경기 실적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지난달(3월)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실적치가 전월(62.6) 대비 8.4p 하락한 54.2로 나타났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6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뒀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입주 여건이 양호함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난 3월 HOSI 실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74.5) ▲경기(76.9) ▲대전(75) ▲세종(72.7)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대구(60) ▲경북(42.8) ▲전남(42.1) ▲강원(40) ▲전북(38.8) ▲충북(35.7) ▲제주(30) 등은 조사 이래 각 지역별 최저 실적치를 기록했다. 이달 전국 HOSI 전망치는 전월 69.7보다 4.8p 낮은 64.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울산(76.4) ▲세종(76.1) ▲경북(75) ▲전북(73.6) ▲서울(73.3) ▲충남(72.2) 등이 70선을 기록했고 그 외 지역이 60선을 기록했다. ▲전남(58.8) ▲제주(57.8) ▲부산(56.6) ▲대구(56.6) ▲광주(54.1) ▲경남(54.1) 등은 50선에 머물렀다. 이달 입주 예정 물량은 전국 39개 단지 총 2만1045가구다. 서울ㆍ경기 7960가구(37.8%), 영남권 5810가구(27.6%), 충청권 4234가구(20.1%)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정책연구실장은 "일부 단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전점검 및 입주일정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한시적으로 입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및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부 정부지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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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월 26일 은평구는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율 236% 이하를 적용한 평균 18층 이하에 이르는 공동주택 2393가구(임대 37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313가구 ▲60㎡ 이상 1080가구 등이며 기존 1861가구에서 532가구 증가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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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미성아파트(이하 신도림미성)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 9일 신도림미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에 예비안전진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는 지난 1월 말 준비위가 안전진단 요청서를 구로구에 접수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면 민간 용역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다만 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 적정성 심사를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재건축 준비위 측은 토지등소유자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8일 재건축 준비위가 정식 출범하고 소유주분들의 열과 성의로 예비안전진단 동의율과 비용을 순조롭게 달성했다"며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에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신도림미성은 14층 공동주택 6개동 824가구 규모의 단지다. 앞서 2008년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며 시공자까지 선정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을 중단한 후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정비에 나서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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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의 원유 감산 합의가 발표치인 하루 1000만 배럴이 아닌 2000만 배럴의 감산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유가는 1.5% 하락하며 방어에 실패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원유 감산 협상에 참여했음을 밝히며 "OPEC+가 바라보는 숫자는 하루 2000만 배럴 감축이다. 일반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1000만 배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근처에서 뭔가 일어나고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부터 사업을 재개한다면, 에너지 산업은 현재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다시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러시아와 사우디아를 비롯해 이렇게 매우 큰 사업이 제 궤도에 다시 오르도록 함께 협력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OPEC+는 지난 12일 긴급 화상회의를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2개월간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 생산을 일 970만 배럴씩 줄이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2000만 배럴은 감산 합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시장에 반영될 추정치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OPEC+ 관계자에 따르면 OPEC+에 참여하지 않은 산유국도 감산의 동의하고 각국 전략 비축유 구매까지 반영한다면, 실질적인 감산량은 하루 2000만 배럴이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합의를 통해 그동안 국제유가 폭락의 원인 중 하나였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증산 경쟁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 협상에 실패하자 증산 경쟁을 펼치며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더해져 유가가 급속도록 하강했다. 하지만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5% 하락한 배럴당 2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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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서울의 대표적 건축문화 축제 서울건축문화제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달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로 12회를 맞는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가 올해 10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시민청 등 서울시청 일대에서 15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건축문화제는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2009년 시작됐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는 `틈새건축(Architecture in Between)`이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적 건축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서울시민의 삶의 방식과 관심이 반영된 주거, 문화, 공간 등 곳곳의 다양한 `틈새건축`을 조명한다. 마포문화비축기지와 같이 도시재생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은 공간, 버려진 작은 공간을 활용한 협소주택,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등장한 공유주택과 공유오피스 등이 바로 이 `틈새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다. 이번 문화제 감독을 맡은 송규만 총감독은 "그간 경제적 양적성장으로 건축의 예술성이 주로 강조됐다면 올해는 건축 분야에서의 크고 작은 틈새에 주목, 시민들이 체감ㆍ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서울시민들의 시선에서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다뤄 건축 관련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진정한 건축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서울시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총감독 주제전 ▲올해의 건축가 특별전 ▲연계 전시 ▲건축문화투어 ▲건축설계 잡 페스티벌 ▲강연 등이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월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며 이어 "서울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행사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축문화는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며 관심 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삶의 일부"라며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건축문화를 소개해 모두 함께 즐기는 진정한 서울시민의 축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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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마트ㆍ백화점 등 오프라인시장은 침체된 반면 인터넷쇼핑ㆍ배달 등 온라인시장은 대약진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기업은 `쿠팡`이다.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성장 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올해 1월부터 3월 첫째 주까지 24.6%의 이커머스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약 업계 1위로 올라섰다. 그 뒤를 전통의 강호인 G마켓(19.7%)과 11번가(15.9%)가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ㆍ와이즈리테일`의 지난 2월 주요 소매시장 결제 동향에서도 쿠팡의 대약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들이 쿠팡에서 결제한 총금액은 1조6300억 원으로 G마켓, 옥션, G9 등을 보유한 이베이코리아의 1조4400억 원을 넘어섰다. 쿠팡 주문량 또한 폭증했다. 코로나19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 28일 일평균 거래량 330만 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꾸준히 300만 건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2배 수준이다. 쿠팡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서 탄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지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살펴보면 온라인 쇼핑 매출 비중은 전체 49%로, 오프라인과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여기에 쿠팡 특유의 `로켓배송`은 말 그대로 날개를 달았다. 직매입ㆍ자체배송망을 갖춘 쿠팡은 주문 상품을 이르면 반나절 안에 소비자 집까지 배송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택배사가 쉬는 일요일이나 새벽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분위기 속에서 식료시장을 상당히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쿠팡은 다른 업체와 달리 전국단위 새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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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5월 1일부터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신고가 의무화된다. 신고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 폭주로 인한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달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한 달 동안 종합소득 신고기간이 운영된다. 국세청은 그달 10일 전후로 납세자에게 소득신고통지서를 발송하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택임대소득 신고 규정이 강화되면서, 첫 신고대상이 되는 납세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임대소득은 원칙적으로 임대소득이 있는 고가주택이나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부과됐으며, 그중 연간 2000만 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은 과세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는 5월부터는 연간 2000만 원 이하 소액 임대소득자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다주택자 중 임대소득이 적을 경우 세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지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미신고 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1주택자라도 보유주택이 공시가격이 9억 원을 넘거나, 전세가 아닌 월세 임대 중이라면 신고 대상에 속한다. 2주택자의 경우 공시가격과 무관하게 1채 이상 월세 임대 시 과세 대상에 속한다. 2주택 모두 전세 시 과세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신고는 필수다. 3주택자 이상의 경우 월세와 전세 모두 과세 대상에 속하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해 과세한다. 임대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분리과세(14%)와 종합과세(6~42%) 중 선택 가능하다. 2000만 원 초과시 종합과세에 속한다.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고지서가 배송되는 오는 5월 10일 전후로 신고가 폭주할 것"이라며 "4월 한 달 동안 미리 준비해야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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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집주인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접수된 관련 이의신청 건수가 3만5000건을 넘기며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 기간에 접수된 온라인 이의신청 건수는 3만5000건을 넘어섰다. 역대 이의신청이 가장 많았던 2007년 5만6355건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양이다. 이의신청은 온라인과 우편ㆍ팩스, 방문접수 등의 방식으로 접수한다. 아직 집계하지 않은 우편과 팩스, 방문 신청 건수까지 합치면 올해 전체 이의신청 건수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의신청의 상당수는 공시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를 부과하는 기준이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은 전국 평균 5.99%, 서울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14.75%였다. 특히 고가주택이 많은 강남 3구의 인상률이 높았다.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가 각각 25.57%, 22.57%, 18.75%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이의신청 건수가 늘어난 이유에는 단재 지 내 주택 보유자 여러 명이 공동 서명한 이의신청은 단일 건수로 집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별 이의신청 건수가 증가했다는 것도 있었다. 국토부는 이의신청 내용 등에 대해 중앙부동산가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공시가격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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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지난달(3월)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간 순매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장채권은 3조6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사상 최대 보유액을 기록했다. 이달 13일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13조4500억 원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07년 8월 순매도 9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2월 3조2250억 원 순매도한데 이어 이번달 13조 원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손을 뗐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조500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영국 1조9000억 원, 룩셈부르크 1조7000억 원, 케이맨제도 1조7000억 원, 프랑스 8000억 원 각각 팔아치웠다. 반면 스위스와 사우디아라비어는 각각 5000억 원 사들였으며, 말레이시아도 2000억 원가량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주식 보유액은 미국이 197조500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이상 팔아치웠음에도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외국인 보유액 중 42.1%가 미국의 지분이었다. 영국 36조 원(7.7%)와 룩셈부르크 30조 원(6.4%), 싱가포르 25조9000억 원(5.5%) 등도 상장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 3월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7조 원어치를 사고 9조6000억 원어치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조8000억 원이 만기 상환되며 결과적으로 3조6000억 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체 상장채권의 7%인 133조3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1개월 만에 경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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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이하 고현주공ㆍ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종전ㆍ종후 자산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 공고로 갈음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컨소시엄이 불가하다. 이곳의 조합원 수는 716명이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은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조합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90.1㎡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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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장현동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지난 9일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중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달(3월) 1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구 장현동 일원 31만4227㎡에 대해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울산시는 2015년 5월 1일에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예정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심리로 지가 상승과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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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세운3-1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중구는 세운3-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입정동 189-1 일원 4729.71㎡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세운3구역은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총 998가구(일반분양 899가구)로 지어지며 ▲3-1구역에는 40~59㎡ ▲3-4구역에는 39~59㎡ 등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아파트)로 변경 ▲주택 24가구 증가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증축 등 연면적 509.6617㎡ 증가 등이다. 한편, 이곳은 2006년 10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2015년 12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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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마무리 해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대구시는 광명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고성동3가 5-139 일원 2만745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2%, 용적률 276.79%를 적용한 공동주택 6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8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9월 착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광명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대구시가 2018년 11월부터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하는 토종 건설사에 한해 전국 최대 용적률 인센티브를 도입한 뒤 이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대 수준의 20%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계 단계부터 3% 가점을 적용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일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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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손제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하고 현장설명회 참가 보증금 10억 원을 현장설명회 개최 전까지 납부한 뒤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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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0일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뒤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 심사를 진행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곳 사업처럼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 다수가 시공자 선정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구체적으로 서울은 ▲삼성동 98 일대가 있고, 경기 부천시는 ▲삼우아파트ㆍ성원주택ㆍ수정빌라 ▲삼하동호진주 ▲역곡대림 ▲신흥연립 ▲영동주택 ▲광성ㆍ보원(경기도시공사 참여) ▲삼익5동 등 10여 건에 달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 39(원종동) 일대 1911.5㎡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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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25일 강동구는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병석)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길동 43 일원 1만21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2.03%, 용적률 279.3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40가구 ▲84B㎡ 76가구 ▲59A㎡ 133가구 ▲59B㎡ 59가구 ▲59C㎡ 21가구 ▲51㎡ 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40가구, 일반분양 86가구, 소형주택 38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 됐다. 정정 내용은 분양대상자별 분양 예정 추산액과 종전가액, 정비사업비의 추산액 및 조합원 분담 규모 및 분담 시기 등이다. 길동신동아3차 재건축사업은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도심 인프라의 수혜를 받는 동시에 한강과 인접하고, 경기도와 맞닿아 있어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암사대로 등을 이용해 강북ㆍ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내ㆍ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관내에 한영중ㆍ광문고ㆍ한영고ㆍ한영외고ㆍ명일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경희대학교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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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부산시는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을 「건축법」 제71조에 따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정 목적, 위치, 범위 등 주요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량로 619(초량동) 일원 8만730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38%, 용적률 237.0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과 창출, 지역 특성에 맞는 역동적 경관을 도모하고 산복도로 가로변의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와 부산항과 산지 지형을 연결하는 열린 경관 조성 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특별건축구역은 2007년 「건축법」 개정으로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정될 경우 건폐율, 용적률, 일조권 등 건축규제가 완화된다. 이에 자유로운 건축 설계를 반영할 수 있어 창의성 높은 건축물 조성이 가능해진다. 초량2구역은 북항, 부산항대교 등이 인접해 부산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있고 부산 중구ㆍ서면과 가까이 있어 위치적 장점도 크다. 한편, 이 사업의 건축물 설계ㆍ공사 감리ㆍ건축 시공 등의 발주 방법에 관한 사항은 사업 발주 시에 결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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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대우아파트(이하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고덕대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30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현설에 동부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하면서 조합은 당초 지난 2월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16(고덕동) 일대 646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8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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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경기도가 광주역세권에 스마트파크를 조성한다. 지난 10일 경기도시공사는 광주역세권에 스마트파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스마트파크`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근린공원에 조성되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는 공원녹지에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공원 이용자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안개분수, 스마트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공원 운영자에게는 공원관리플랫폼을 제공해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파크 조성으로 입주민 등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자족기능 강화 및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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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감정원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파리협정`에 따라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리협정은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이어 시행되는 기후변화 대응 체재로,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구 기온의 상승폭을 2℃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시 개발도상국, 선진국을 포함한 195개국이 모두 만장일치로 동참의 뜻을 밝혔지만 미국ㆍ일본ㆍ캐나다ㆍ러시아ㆍ뉴질랜드 등이 탈퇴하거나 기간 연장에 불참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본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이뤄내기 위해 민간 건설사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2017년부터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아 부동산 공급 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한 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2013년부터 국토부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건축물 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체계`를 토대로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 공표, 건물 온실가스 감축 기준인 표준베이스라인 개발, 건설업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대행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는 전국 건물에너지사용량 현황을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건축물 용도, 에너지원별로 분류해놓은 지표다. 한국감정원은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 기준으로 적용될 건물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 개발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부문 온실가스 표준베이스라인을 제정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에서 발표한 바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우리 삶을 바꾸는 기후변화 앞에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동산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원의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ㆍ검토 업무와 더불어 우리나라 부동산 온실가스 감축의 구심점으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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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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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2일 보험연구원은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와 보험 산업 대응`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은 수요와 공급에 충격을 주어 실물경제를 위축시키고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여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은 수요와 공급에 충격을 줘 실물경제를 위축시키고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여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주가 하락, 신용스프레드 확대, 부동산 가격 및 금리 하락, 달러가치 강세가 시장에서 관찰된다"고 짚었다. 이어서 "보험사의 자산 구성을 살펴볼 때, 환 헤지 비용의 증가, 수익증권의 가치 감소, 대출채권의 손상 증가 등이 우려된다"며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가 보험회사 순 자산가치 감소와 신규 투자에 대한 수익률 감소로 이어져 건전성과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사의 대체투자는 규모뿐만 아니라 투자대상 및 방식 등 위험도 측면에서도 높아져 시장변동성 확대 시 투자손실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 자산별로 잠재 위험요인을 재평가하고, 현재 시장변동성 증가를 스트레스 시나리오에 반영해 자산운용과 위험관리 전략을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금융당국은 시장변동성 중가 및 경기 하락으로 인한 자산 부실 발생 시 연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소비자에게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감독보고 요구로 보험사의 운영 부담을 증가시키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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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4월 초 국내 수출금액이 급감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10일 수출액은 12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억 달러(18.6%) 감소했다. 반도체(-1.5%), 승용차(-7.1%),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을 보였다. 특히 석유제품(-47.7%)의 경우 수출액이 절반 가까이 줄어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3.4%), EU(-20.1%), 베트남(-25.1%), 일본(-7%), 중남미(-51.2%), 중동(-1.2%) 등 수출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세계 무역이 얼어붙은 결과로 풀이된다. 4월 초 정부 역시 "앞으로 수출은 코로나19의 본격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바 있다. 수입 역시 감소했다. 4월 1~10일까지의 수입은 1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8000만 달러(13%) 줄었다. 이에 따라 4월 들어 10일까지 무역적자 규모는 약 24억 달러로 집계됐다. 정보통신기기(8.5%), 가스(4.1%) 등의 수입은 증가했다. 하지만 원유(-18%), 반도체(-5.4%), 기계류(-11.9%), 석탄(-40.7%) 등은 감소를 보였다. 이 기간 미국(-22.4%), EU(-20.9%), 중동(-11.9%), 일본(-15.2%)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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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 지난 10일 LH는 저소득 다자녀 및 고령자 가구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중단됐던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집물량은 일반 3840가구, 고령자 3000가구, 다자녀 유형 2000가구로 총 8840가구이며, 코로나19 확산세와 입주 수요 등을 고려해 일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1차로 충북, 전북, 경남 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다른 지역은 지자체별 상황과 여건에 따라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는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이 최초로 적용됐다.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로 수급자, 차상위 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 또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정내용도 반영됐다. 종전에는 생계ㆍ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지원받거나 차상위 계층인 고령자의 경우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전세지원금액은 다자녀 유형의 경우 수도권 2자녀 기준 최대 1억2000만 원이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 원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일반 유형은 수도권 기준 9000만 원이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5% 수준의 보증금 및 연 1~2%의 금리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는 0.2%p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총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차 모집의 접수시기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부터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마이홈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 재개를 결정했으며,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온라인 접수 등을 활용한 공급재개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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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가 신혼부부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부산은행과 함께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은 신혼부부를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고, HF는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 보증을 100%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최저치인 0.05%를 적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연간 1000가구에 임차보증금의 대출이자를 최장 10년 동안, 최대 3%를 지원한다. 전세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소요예산은 30억 원으로 전액 출산장려기금으로 마련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대출 신청은 오는 5월 중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을 망설이는 청년들과 결혼 초기,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 어려워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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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실직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인 9000억 원에 달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3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8982억 원으로, 작년 동월 6397억 원 보다 2585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세운 역대 최대 기록 7819억 원을 한 달 만에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구직급여는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지급한다. 조기 재취업 수당 등과 함께 실업급여에 포함되는데 금액으로는 실업급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정 기간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3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5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 12만5000명 보다 3만1000명 증가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를 업종별로 보면 개인병원을 포함한 보건ㆍ복지업(3만5000명), 제조업(1만9000명), 건설업(1만6000명), 도ㆍ소매업(1만5000명), 학원 등 교육서비스업(1만5000명) 등에서 많았다. 이날 발표된 통계치는 고용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전체 손실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본 자영업자, 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등이 대부분 조사 대상에서 제외돼 실업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구직급여 지급액이 대폭 증가한 데는 신규 신청자 증가가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대부분은 구직급여 지급 기간 연장과 지급액 상향 조정 등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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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SK건설의 품에 안겼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SK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당초 지난달(3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남구의 요청에 따라 이달 11일로 총회를 연기한 바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최고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24.08% 이하, 건폐율 2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408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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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왕고천 공동주택용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오늘(13일) LH는 경기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2블록 5만2642㎡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B-2블록의 공급가격은 2500억 원으로 3.3㎡당 1567만 원 수준이다. 해당 지역에는 용적률 190%, 최고층수 25층으로 총 952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내년 12월 31일 이후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필지는 후분양제 대상 필지로 건축공정이 60%에 도달한 뒤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다. 후분양제의 경우 입주자들이 주택 건설상황을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실시공이 줄어들고 계약 후 주택에 단기간 내에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의왕고천지구는 의왕시 고천동 일원에 54만3000㎡, 계획인구 1만여 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인근에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지구 북측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측으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지구 바로 옆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고천역(가칭)이 예정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구 내 시청,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주요 공공기관이 이미 입주해 행정타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B-2블록은 의왕시청과 가까울 뿐 아니라 맞은편에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 7일 1순위 추첨신청 및 8일 추첨, 18일부터 계약체결 예정이다. 1순위는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이 있는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체고 2순위는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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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마포구는 아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1조,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아현동 380 일대 6만429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8%, 용적율 232.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아파트) 18개동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준공 인가 시 확정측량에 따른 면적 변경 ▲대지지분 표기 변경에 따른 대지지분 변경 ▲조합원 주소 변경 등이다. 이곳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세권이며 2호선 아현역, 2ㆍ5호선 충청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2006년 7월 13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9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08년 6월 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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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회복기간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늘(1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주요 경제위기와 현재 위기의 차이점과 향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국경제체력은 쇠약해진 상태였으므로, 이번 위기의 충격은 매우 클 것이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회복기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위기 이전 한국경제는 이미 기초체력이 약화돼 올해 1%대 성장이 예측되는 상황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과거 세계적 경제위기와 현 위기를 비교할 때 한국의 경우 지난 몇 년 간 대공황 위기를 악화시켰던 미국의 정책과 유사한 패턴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당시 미국은 대공황 초기 최저임금제 도입, 최대 노동시간(주 40시간), 생산량 제한 등의 강력한 반시장적 정책을 시행했는데, 이는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악화시키고 위기로부터의 회복시간도 지연시켰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에도 반시장적인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체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이므로 코로나19 위기 종식 이후에도 경제의 급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한경연은 주장했다. 또한, 보고서는 실질성장률에서 잠재성장률을 제한 값인 GDP갭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9년에 이미 -2.1%p까지 하락한 상태이며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반영된 2009년 당시 GDP갭 -1.2%p보다도 낮았다. 한경연 관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한국경제의 기초체력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위기로부터의 신속한 회복을 이룰 수 있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다르다"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현금성 복지 확대로 대변되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해 한국경제의 성장률 하락 폭은 점차 커지고 있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없이도 이미 올해 1%대 성장이 예견된 바 있기 때문에 획기적 정책전환 없이는 현재의 감염위기 상황이 종식된다 하더라도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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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이 970만 배럴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OPEC+는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다음 달(5월) 1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두 달 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가스콘덴세이트 제외)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OPEC+와의 큰 석유 합의를 마쳤다"면서 "이는 미국에서 수십만 개의 에너지 일자리를 구할 것이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에 감사와 축하를 보낸다. 모두에게 훌륭한 합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합의가 석유업계를 되살리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CNN은 "하루 1000만 배럴 감산은 유례없는 규모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수요가 급감하는 현실에서 평소 수요의 10%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하루 수요는 평소의 35%가 줄어들었다"며 "의미는 있지만 훨씬 부족하다"고 전했다. CNBC는 "일시적인 구제책이며, 현재로선 최악은 피했다"고 말했다. OPEC+ 감산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는 오늘(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 6월물 가격은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장 초반 한때 8%까지 올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5.3% 오른 23.96달러를 보였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는 "역사적이지만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컨설팅 업체 리포오일어소시에이츠의 대표인 앤디 리포는 "이번 합의는 애초 시장 기대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라면서 "시장은 OPEC+가 거의 1000만 배럴의 감산을 실제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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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는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5월) 안에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3 · 뉴스공유일 : 2020-04-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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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만 1000만 가구를 넘어가고, 펫팸족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의 동물복지 체계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편이다. 펫팸족은 `pet`과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지난해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되는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안락사 수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유기동물 현황을 보면 ▲2015년 5만9128마리 ▲2016년 6만3599마리 ▲2017년 7만4337마리 ▲2018년 9만1797마리로 집계됐다. 유기동물 안락사도 함께 높아졌다. ▲2015년 1만4409마리 ▲2016년 1만5686마리 ▲2017년 1만8395마리 ▲2018년 2만2635마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동물복지 체계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현행법상 처벌이 강하지 않기에 동물을 사들이는 것도, 버리는 것도 쉽게 이뤄진다는 것이다. 반면, 독일의 경우 동물을 키우는 것에 있어서 동물세 10~15만 원가량을 부과하도록 하고, 해당 세금으로 유기동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유기동물의 안락사율 0%를 기록하는 등 높은 동물복지 체계를 마련했다. 나날이 늘어나는 한국의 유기동물 안락사율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유기문제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국내 동물에 관해 잘못된 매매체계, 낮은 동물복지 인식, 동물학대 등과 관련한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난해 7월 지나가던 행인에게 죽임을 당한 경의선 숲길 고양이 자두 사건의 경우 징역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 이례적인 실형 선고로 동물복지에 대해 높아진 의식이 반영되는 듯 했지만, 지난해 10월 경기 수원시 소재 경기대학교 인근에서 길고양이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는 벌금 300만 원만이 선고됐다. 주인이 없는 길고양이기 때문에 재물손괴죄를 제외한 「동물보호법」만이 적용돼 처벌 수위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한국의 동물복지에서 문제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고, 이들은 동물권을 높일 수 있는 정책에 목말라 있다. 이 가운데 4ㆍ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ㆍ야 모두 동물에 관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어 펫팸족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려동물 진료비 체계를 개선하고, 유기동물 보호 강화, 학대 방지, 광역시별로 `동물복지지원센터(가칭)` 설립, 반려견 놀이터 확대 등의 복지 정책을 마련했다. 미래통합당은 진료비 표준화를 위한 「수의사법」 개정과 세제 혜택을 위한 「부가가치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 유기동물 보호기간 연장, 「동물보호법」 개정을 통한 동물경찰제 확대 등을 설명했다. 정의당은 「민법」에 동물의 법적 지위 조항을 신설하고, 「헌법」에 동물보호 내용을 추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른바 `강아지 농장`으로 불리는 번식농장을 지자체로 흡수하고 체계적인 번식관리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서 치러졌던 선거에서 제시됐던 비슷한 공약들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이번 공약 또한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그저 표심을 얻고자 내세우는 공약이 아니라, 정말로 국내 동물들의 상황 개선을 위해 필요한 공약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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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건 불변의 법칙인가 보다. 하기 싫단 말을 달고 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들 하고 싶다고 난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못하는 게 너무 많아져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문을 닫았던 요가원에서 문자가 왔다. 코로나19로 회원 수가 줄어 홍보차 1개월을 무료로 주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머리가 된다 해도 어느 누가 공짜를 마다하랴. 부랴부랴 등록했더니 코로나19로 인한 휴무 때문이라며 1개월에 무려 14일을 더 얹어줬다. 코로나19가 퍼져 오히려 손해를 봤을 요가원이 왜 죄송한지는 의아했지만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다시 할 수 있게 돼 마냥 좋았다. 운동하기 싫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운동하고 싶다는 말은 왠지 조금 낯설다. 그런데 요즘엔 헬스장이며 수영센터, 요가원이 전부 휴무에 들어가 운동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정상 영업 중이라 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 숨쉬기가 버겁고 거리도 둬야 하니 무난하던 운동이 평소보다 힘들다. 다 같이 마스크를 쓰고 요가를 하는 모습은 조금 무섭기까지 하다. 조기 축구회 등의 공백으로 주말 아침이면 북적북적하던 학교 운동장에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주말 아침마다 안 계시던 아버지가 집에 계시니 왠지 조금 어색한 기분도 든다. 그래도 그 덕에 아버지와 대화할 시간은 많이 늘었지만 말이다. 코로나19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억지로 연ㆍ월차를 써서 휴가에 돌입했거나 무급휴직을 실시 중인 사람들은 일하고 싶다고 토로한다. 구조조정으로 졸지에 `백수`가 된 사람들도 있다. 일하기 싫다 할 땐 언제고, 이젠 다들 일하고 싶어 하는 분위기다. 사람 마음이란 건 역시 알다가도 모르겠어야 제맛인가 보다. 일할 때 화끈하게 야근하고, 놀 땐 더 화끈한 한국인들에게 집에만 있으라는 건 징역살이와도 다름없다. 지금은 일과 운동도 하고 싶고 소홀했던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다지고 싶어졌다. 평소에는 잘 다니지 않던 노래방도 가고 싶고 술자리도 그립다. 아담과 이브가 왜 뱀이 주는 사과의 유혹에 넘어갔는지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이처럼 바이러스 하나가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해줬다. 앞만 보고 사느라 몰랐던 주위 것들의 소중함을, `하기 싫다`는 말을 한다는 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감사한 일임을 알려줬다. 놀지 못해서, 운동하지 못해서, 일하지 못해서 몸이 근질거리겠지만 이 기회에 가족과의 대화도 늘리고 내 자리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게 어떨까. 에덴동산의 사과를 먹고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알려주는 삶의 소중함을 깨달아보자. 하고 싶었던 일을 다시금 맘 편히 실컷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0 · 뉴스공유일 : 2020-04-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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