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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 공공 주거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의 모든 공공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주거포털`을 오픈했다. 앞서 서울시가 올해 10월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핵심대책 중 하나로 발표한 `서울주거포털` 구축을 실행한 것이다. 서울시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보다 확대ㆍ강화된 주거지원 정책을 밝힌 바 있다.
포털은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 분산됐던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모았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청년ㆍ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정보ㆍ상담ㆍ신청도 `서울주거포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공사ㆍLH`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다는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주거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ㆍ협조 및 운영 활성화 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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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1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착공한다.
지난 11월 29일 LH는 `제1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광역시 석정지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도로 등)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석정지구는 대부분의 주택이 노후화되고 방치된 빈집이 많은 지역으로 2004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지만 복잡한 권리관계와 높은 주민부담금, 어려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수차례 사업이 무산돼 왔다. 이후 LH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2017년 조합설립인가 취득, 2018년 설계안 확정, 2019년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2년 만에 마무리하고 착공하게 됐다.
LH는 앞으로 이 지역을 행복주택 108가구를 포함해 총 293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334억 원으로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 2022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재개발ㆍ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대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도입된 이후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해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한 첫 번째 성공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변창흠 사장은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6~7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잇달아 착공 예정이다. LH는 도심의 노후주거지를 재생하고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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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낡은 주택을 개량해 마을 공동체에 기여한 주택수선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2일 LH(사장 변창흠)는 LH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수선유지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선유지급여`란 주거급여 대상자 소유의 낡은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LH가 국토부와 시ㆍ군ㆍ구로부터 주택조사와 주택개량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의 참여업체(자활단체 180개, 민간업체 138개)를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수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 등 동기부여를 통한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신청접수 결과 총 49건의 다양한 주택수선 사례가 응모됐으며,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공주주거복지센터`는 충남 부여군에 화재로 전소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LH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긴급보수가구로 선정했고, 더불어 군민모금 및 재능기부를 주도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우수업체인 `봄내드림건축`은 강원도에 위치한 낡은 주택에 대보수공사를 실시하면서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를 대신해 방치된 쓰레기, 제 기능을 못하는 화장실 등을 말끔히 정리해 이웃주민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흙집 아궁이를 입식 주방으로 개선, 실외 위치한 재래식 주방 및 화장실을 실내로 설치한 난공사 해결, 독거노인가구에 오배수관 설치를 통한 입식 주방 설치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LH 사장상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LH 전국 지역본부에 모범업체로 공유된다.
LH 관계자는 "향후 수선급여사업의 수급대상 확대 및 보수지원한도 상향을 통해 더 많은 수급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불어 참여업체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도 이뤄나갈 계획"이며 "향후 공모전의 시상규모 확대해 우수 시공사례의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택품질 및 주거복지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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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호반건설은 지난 11월 30일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면적 21만1707m²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9개동 1110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약 2664억 원 규모이다.
해당 구역은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남로 4, 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환경으로는 계림초, 중앙초, 광주고, 전남여고, 조선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 등이 가깝고 법원, 동구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조합과 함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중앙로 295-1(계림동) 일원 4만4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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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7년 준공 이후 낮은 분양으로 어려움을 겪던 동춘천산업단지 분양률이 준공 2년만에 60%대를 넘어섰다.
지난 2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동춘천산업단지 분양률은 60.3%다. 현재 동춘천산업단지 내에 입주해 있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지평주조 공장 증설에 따라 분양률이 57%에서 60.3%로 상승했다. 60%대 분양률을 넘어서면서 향후 남춘천산업단지 등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7월에 착공한 바이오특화 남춘천산업단지 조성과 제2경춘국도 건설 등이 맞물려 동춘천산업단지로 입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산업단지 내 대형 필지 분양을 위해 다수 기업과 협의 중에 있어 수개월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분야 기업을 집중 유치해 산업단지 분양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유치자문관 운영과 기업유치 성과급을 현실화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춘천 남산면 광판리ㆍ동산면 군자리 일대에 2021년 7월 준공 예정인 남춘천산업단지는 사전 분양 중이며, 현재 분양률은 51%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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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이 당진시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을 위해 12년간 9조87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29일 양승조 충남지사는 당진시를 방문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맺은 협약은 당진시를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고, 석탄 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진시는 2020년부터 2031년까지 12년간 3개 분야, 8개 사업에 9조8750억 원을 투입하고 ▲융복합 거점지구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융복합 연계지구 등을 조성한다.
`융복합 거점지구`에는 3조8270억 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융복합타운(도비도)을 비롯한 에너지자립섬(난지도), 재생에너지자체생산ㆍ소비 복합산단, 에너지신산업 실증특구 등이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조250억 원이 투입되며, 태양광ㆍ풍력ㆍ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가용자원 개발과 기존 산단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단지 등이 조성된다.
`융복합 연계지구`에는 2020년~2025년까지 총사업비 2조230억 원을 투입해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중대형 이차전지시험 인증센터, 첨단화학스마트분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전 세계는 지금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힘을 쏟으며,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당진시의 새로운 도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가능성을 열어줄 기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어 낼 때 에너지자립의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에너지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며,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더욱 역동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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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려개발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본보기 집을 지난달(11월) 2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안산시 단원구 일대 들어서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구 규모이며,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는 지하철 4호선, 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및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안산병원과 안산 중앙역 로데오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돼 있고,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 등도 가깝다.
안산시 단원구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보유 주택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이달 3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11일 당첨자 발표 ▲23~26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본보기 집은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16(고잔동)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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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를 이달 분양한다.
광주 동구 일대에 들어서는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는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15개동 총 17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101가구를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기준 ▲39㎡ 25가구 ▲62㎡ 131가구 ▲72㎡ 298가구 ▲76㎡ 300가구 ▲84㎡ 310가구 ▲123㎡ 37가구 등 6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는 단지에서 약 1.5㎞ 거리에 광주역ㆍ광주지하철 1호선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ㆍ문화전당역이 있다. 또한 인근으로 광주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광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이 단지는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충장중, 광주고 등 중ㆍ고교는 물론 광주교육대, 조선대, 전남대, 동강대 등 다수의 대학교도 인접해 있으며 광주교대도서관, 광주시립산수도서관, 동명동 학원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로 이마트(동광주점)을 비롯해 홈플러스(계림점), NC백화점(광주역점), 롯데백화점(광주점), 롯데시네마(광주점)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등로우체국, 광주고등검찰청, 광주고등법원, 동구청 등 관공서도 반경 1.5㎞이내 위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속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에 명문학군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여기에 광주지하철 2호선 착공 및 대규모 정비사업 등 동구를 중심으로 각종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의 본보기 집은 광주 서구 농성동 156-19에 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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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오랫동안 방치돼온 남측 컨테이너 숙소 등 노후 시설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금강산 관광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숙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용된 컨테이너가 340개 정도 있다"며 "이 시설물들은 관광 중단 이후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사업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방안들을 가지고 있지만 초보적 형태의 정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장관은 정부가 `시설 철거` 입장이 담긴 대북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는 언론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즉답을 피한 채 "(정부가 말하는) 정비라는 것을 북한은 철거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정부가 원산ㆍ갈마 관광지구의 공동개발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원산ㆍ갈마 투자 문제는 전망과 조건, 환경이 마련돼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우리가 북측에 제안한 것은 구체적인 사안이 아니라 여러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해 관광특구 공동개발은 9ㆍ19 정상회담 합의사항 중 하나로, 금강산과 설악산 권역을 연계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은 남북관계에서 오래된 공통의 목표"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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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을 이달 분양한다.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5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도보권에 AK플라자, CGV를 비롯해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이 있고, 컨벤션센터와 인테리어 전시장 등이 함께 들어서는 KCC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산책길과 문화재 및 생활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팔달공원도 가깝다.
한편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아주대,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가깝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 직결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 주변은 대규모 주택 재개발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톱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팔달구 도심 개발의 첫 시작 단지로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팔달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이어서 1순위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짧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의 본보기 집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73번길 5(교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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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 원 이상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당초보다 5년 앞당겨 매각 대금을 일부 선납하면서 2024년 조기 개장에 맞춰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당초 2024년 총 3383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던 것에서 내년 4월까지 매각대금 2925억 원을 납부하기로 변경하며 납부시기를 4년 앞당겨 조정했다. 이와 함께 경도해양관광단지 64만 평에 대한 소유권과 전남개발공사가 보유한 사업시행권도 2020년 4월 미래에셋에 양도ㆍ이전된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3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광단지 내 6성ㆍ4성급 호텔,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한편 최근 전남도청은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325㎞(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으로 계획해 여수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1156억 원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2020년 정부예산 확정 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에서 심의 중이며, 설계비 20억 원을 증액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2024년 경도해양관광단지 본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도 개발을 통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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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종합부동산세 고지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째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1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8% 올랐다. 국세청이 다주택자 및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고지했지만 매도 움직임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서울 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비강남권 아파트값까지 오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별 오름세로는 일반 아파트 0.04% 상승, 재건축 0.08% 상승으로 특히 재건축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지역별로는 ▲강동이 0.2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양천(0.19%) ▲성동(0.14%) ▲광진(0.12%) ▲금천(0.12%) ▲관악(0.10%) ▲동대문(0.10%) ▲동작(0.09%)이 그 뒤를 이었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IPARK`,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등이 1000만~4000만 원 올랐다. 양천은 신정동 현대와 청구,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 목동신시가지3단지 등이 1000만~3000만 원 상승했다. 성동은 금호동4가 금호대우와 금호동3가 두산, 성수동2가 `서울숲힐스테이트` 등이 1000만~6000만 원 올랐다.
한편, 전세시장도 매매와 비슷하게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천은 교육제도 개편 이슈가 맞물려 학군수요 움직임이 늘면서 전셋값이 0.20% 크게 상승했다. 이어 ▲강동(0.17%) ▲강서(0.10%) ▲관악(0.09%) ▲동작(0.05%) ▲송파(0.04%) ▲중랑(0.04%) ▲강남(0.03%) 순으로 상승률을 기록했다.
양천은 신정동 현대, 청구를 비롯해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 `목동현대하이페리온II` 등이 1000만~4500만 원 뛰었다. 강동은 신축 아파트에 전세 수요가 유입되면서 고덕동 `고덕IPARK`를 비롯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둔촌푸르지오` 등이 500만~2000만 원 올랐다.
이에 관해 부동산114 관계자는 "주택공급 감소 우려와 매물 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못하면 서울 아파트시장의 불안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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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동해시 망상지구 사계절 국제복합관광단지 조성에 동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8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EFEZ)은 망상 제2ㆍ3지구 내 사계절 국제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모집공고`를 냈고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을 선정해 발표했다.
앞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동부건설이 이달 중 최종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2020년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은 망상 제2지구에 미디어아트 미술관,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등으로 구성된 예술문화 중심의 휴양 숙박시설 컴플렉스로 총 사업비 5074억 원의 망상 코리아아트 뮤지엄 컴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망상 제3지구에는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호텔 아카데미, 스트리트 몰 등으로 구성된 총 사업비 6593억 원의 망상 글로벌리조트 컴플렉스를 2024년까지 조성해 연간 3~4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액 1조1678억 원의 대형 건설사로 리츠칼튼호텔과 대구 메리어트호텔 등 다수의 관광사업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실시계획 중인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과 내년 봄 착공 예정인 동해시의 오토캠핑장 복구사업과 더불어 동해안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의 개발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망상지구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망상 제1지구 시행자와 더불어 제2, 제3지구 시행자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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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1조 원을 투자해 건설한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가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SK가 VRDS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에 착수한 지 29개월 만이다. VRDS가 가동되면 매년 2000~3000억 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내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IMO 2020` 환경 규제가 발효될 것을 내다보고 SK울산콤플렉스(SK울산CLX)내 2만5000평 부지에 대규모 설비 착공을 했다. 실제로 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모든 선박연료의 황산화물 함유량 기준을 현행 3.5%에서 0.5% 이하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계 모든 해상 연료유 시장은 저유황유 중심으로 재편된다. 선박은 배출가스 정화 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설치하거나 연료를 저유황유로 바꿔야 한다.
SK에너지는 지난 10월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까지 3000척의 선박이 스크러버를 설치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예상보다 설치 선박 수가 하향되면서 IMO 2020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SK울산콤플렉스의 VRDS를 2020년 3~4월 조기 상업가동 추진을 할 것이다. LSFO 등 수요를 위해 선사 등과 장기계약을 논의하고 있으며, 수입사 동향 모니터링도 지속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에는 2000~3000억 원 수준의 양호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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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SK그룹이 중국 투자 전문회사인 힐하우스캐피탈과 공동펀드를 설립한다.
SK그룹 중국 지주사인 SK차이나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SK차이나가 1000억 원, 힐하우스가 9000억 원을 출자해 총 1조 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중국시장에서 바이오, 소재,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SK그룹의 신사업 및 SK하이닉스 등 계열사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활발한 펀드 조성을 통한 꾸준한 투자사업으로 SK가 주목받고 있다. 2017년에는 KEB하나은행과 지난해에는 신한금융그룹과 각각 110억 원,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으며, 지난달에는 쏘카, 벤처캐피탈 옐로우독, 산업은행 등과 500억 원 규모 펀드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베트남 민영기업인 빈그룹과 마산그룹에 1조 원 이상 공동 투자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중국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큰 방향에서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투자는 현재로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구체적인 투자ㆍ운용 계획은 펀드에서 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차이나는 SK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현지 지주사이며, 힐하우스는 59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대형 투자사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기업 텐센트, 온라인 쇼핑몰 징둥 등에 투자한 이력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과 새벽배송으로 알려진 마켓컬리에 투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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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집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각종 규제 확대에도 정부의 기존 취지였던 다주택자 매도와 집값 안정화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각종 꼼수가 난무하고 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는 약 60만 명, 세수는 3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 직원들만 바빠졌다. 정부는 종부세 인상으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것을 기대했지만, 당장 팔아야겠다는 움직임은 거의 없고 절세나 증여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미성년자가 고가의 아파트를 사는가 하면 세 살배기가 다주택자인 경우도 다수 적발됐다. 불가피한 증여도 있지만, 증여세나 양도세를 내지 않으려는 목적이거나 자금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주택 구입 등 각종 편법과 탈법이 동원됐다.
일각에서는 "영향을 받을 만한 집주인들은 진작 증여를 마쳤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종부세 인상이 오래 전부터 예고돼 대부분 대비책을 마련했다. 고가 주택 소유주들은 이미 주택 부부공동명의 변경, 자녀 증여 등을 마친 상태다.
한편 앞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남과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 등 인기지역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집주인들은 서울 강북과 지방의 아파트를 정리하고 강남의 은마 아파트 한 채만 보유하겠다고 한다. 집을 판다면 양도세 적은 주택부터 팔겠다는 것"이라고 현상을 정리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당장 종부세 매물이 급격히 늘거나 아파트값이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 일단 보유세를 내고 버텨보겠다는 수요가 많다"며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오히려 강남 등 서울 아파트값 하락 대신 외곽지역의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 정부 정책만으로 시장가격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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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와 내년 건설투자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며, 주택건설 시장이 급격히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경제전망(11월)`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중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ㆍ건설을 중심으로 각각 4.3%, 2.3% 감소하며, 2021년에도 0.9% 감소할 전망이다. 주거용 건물ㆍ건설은 최근 선행지표 부진과 정부의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공급계획 추진, 공실률 등의 영향으로 2021년까지 공사 물량 축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투자 선행지표로는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 등이 꼽힌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올해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총 3368만 ㎡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고, 3분기 주거용 건축물 인허가 면적은 총 1004만3000㎡로 전년 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 아울러 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수도권ㆍ지방 모두 위축되면서 지난해 대비 15.4% 감소한 2553만 ㎡로 집계됐다. 2011년 2478만 ㎡ 이후 최저치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줄었으며, 지방 또한 24.9% 감소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건설업계는 다양한 산업과 연계돼 있다"며 "주택시장 위축은 건자재, 인테리어, 부동산 서비스업 등 하도급 업계의 침체까지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분양시장의 호조세로 건설업계가 위안을 삼고 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용 규제 해제 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건축허가ㆍ착공면적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 주택시장의 경우 주거용 건축허가ㆍ착공면적은 최근 6~8년 내 가장 부진이 심각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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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 막차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올 연말까지 8개 단지, 총 1만5097가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개 단지 8315가구(일반 4353가구)를 분양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광역시 1개 단지 2958가구(일반 1915가구), 서울 2개 단지 3824가구(일반 585가구) 순이다.
업계에서는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가 HUG의 분양가 규제로 인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분양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분양 단지 중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주안1구역 재개발)`이 가장 큰 규모로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40층 아파트 22개동 전용면적 39~93㎡의 2958가구 규모다. 이 중 19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어 많은 물량을 분양하는 곳은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경기 수원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팔달6구역 재개발)`이다. 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총 25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광교산더샵퍼스트파크(장안111-4구역 재개발)`를 분양한다. 지상 21층 아파트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광명시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광명뉴타운15구역 재개발)`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6~59㎡ 46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홍은1구역 재건축)`를 분양한다. 지상 28층 아파트 6개동 총 48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4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은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재건축)`를 분양한다. 지상 34층 아파트 34개동 총 33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3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기 신도시 조성과 같은 공급 확대책과 청약제도 개편안 시행 등으로 신규 분양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분양가 규제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심권 새 집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지가 좋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는 대기 수요자들이 풍부해 분양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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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9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하여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총 4개 사업장 2745세대, 5월에 실시한 2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68세대, 8월에 실시한 3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10세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며 이번 4차 공모를 통하여 약 2000호 내외의 민간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마감재 등 주택품질검토와 시공비 검증 및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4차 공모 공고는 11월 29일(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 게시되며 12월 5일(목)부터 12월 11일(수) 15:00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내년 2월 5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내년 2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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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처음 공급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더샵온천헤리티지`가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7-6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온천헤리티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아파트 2개동 주거시설 206가구와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중 아파트 17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59㎡ 72가구, 84㎡ 107가구다.
해당 단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청장역이 도보에 있는 역세권이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홈플러스, CGV 외에도 단지 바로 옆 허심청 온천장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혁신어울림센터와 힐링 입체복합공간 등이 조성중이다.
특히, 남향 판상형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특화설계도 도입했다. 더샵 스마트 `아이큐텍(AiQ Tech)` 기술이 ▲음성인식 스피커 ▲무인택배시스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디지털도어락 ▲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재정비하는 등 큰 의미가 있었던 사업이었다.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샵온천헤리티지`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133번길 12-3(연산동)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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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내에 있는 복합용지 6필지 분양에 나섰다.
최근 수원시청은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 내 복합용지 6필지인 2만1418㎡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복합용지는 산업시설 용도와 지원시설 용도가 결합된 용지로 복합 업종과 지식산업센터 용지로 분류된다.
복합 업종은 수도권 내 기존 공장을 이전하는 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대상 업종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8개 업종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단체(협회 및 조합)나 단체를 포함한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업, 전기통신업, 가구제조업 등 20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분양 신청 기간은 오는 16~18일이며, 분양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수원시청 도시개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6년 6월 준공된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은 84만7000㎡ 규모로 현재 금속가공, 제조업체 등 10개 업종 339개 업체가 입주해있다"며 "수원델타플렉스에 건실한 업체를 유치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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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12월 2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 시장형사업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은 만60∼65세 이상으로 세부 사업유형에 따라 자격조건, 활동내용이 다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12월 2일부터 가까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사전에 공지된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진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 노인의 동절기 소득공백을 줄이기 위해 공익활동의 참여 기간이 연장(기존 9개월 → 최대 12개월)됨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지역별 여건 및 사업 유형(실내, 실외활동)에 따라 사업의 시작시기는 변동 가능
높은 노인빈곤율과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내년에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64만개에서 74만개로 10만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은퇴세대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의 참여기준을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로 노인일자리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생계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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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2019년 10월)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개 업체, 도소매업 23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 2019년 차수별 선정업체: (1차) 35업체 → (2차) 40업체 → (3차) 54업체 → (4차) 79업체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중소 벤처기업부가 시행해온 사업으로,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업체, 도소매업 83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29개 업체, 경기 28개 업체, 전북 27개 업체, 충북 26개 업체의 순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한다.
이를 위해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음달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가게 고객들이 SNS에 백년가게 방문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다이어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 내용은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 식신 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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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지원, 서민생활안정, 재난대비 등 3개 분야 22개 과제
- 독거노인·장애인 돌봄, 노숙인 보호, 결식 우려아동 급식 지원 등
-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 추진 및 한파·폭설 재난상황 신속 대응
광주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로 마련했다.
우선 광주시는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점검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실시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거리노숙인의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운영,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방학동안 결식 우려 아동 1만4877명에 대해서는 급식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555곳은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차상위계층 69세대, 사회복지시설 81곳 등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생계·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가정 등 2만 941세대에 연탄, 등유, 에너지바우처 등을 지원한다. 또 관내 영구임대 아파트 14개 단지 1만 5370세대에 공동전기료 50% 지원과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언론기관과 함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직자들의 복지시설 위문 및 자율봉사활동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김장철과 다가올 설 명절 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현장을 점검한다.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을 위해 식품제조업 등 299곳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수도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관 및 계량기의 사전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량기 보호통 및 보온재 등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동절기 급수에 차질 없도록 기동처리반과 긴급지원반 편성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는 한파, 폭설 등 동절기 재난대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급경사지 등 194곳의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연재난 종합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해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재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설예보 시에는 확보한 제설자재 및 장비,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공직자와 자율방재단도 이면도로, 횡단보도 등의 눈치우기에 참여한다.
농축산시설의 안전을 위해 대설 대비 하우스 등 시설 정비 및 보강을 추진하고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대형화재 줄이기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특별점검과 대시민 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을 강하하고, 설해로 인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내버스 노선과 차량을 사전점검하고,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상황 대응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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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역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미용·건강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선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소장 강삼석),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국), ㈜한국콜마(원장 강학희)와 ‘나주 배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인 배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을 통한 지역 상생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뷰티헬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나주배 품종 정보 및 자원 제공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 연구 및 기술 개발 지원 △품질관리, 농가연계 등 관련 데이터 제공 △산업 소재 성분/효능 연구, 상품모델 개발 등 각 기관의 전문성에 기인한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 과실 내 분포된 ‘석세포’의 산업적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에 주력,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 피부각질제 등 천연 소재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석세포는 배의 사각사각 씹히는 세포 알갱이로 리그닌, 펜토산 등의 성분으로 이뤄져있다. 조직이 단단해 가공 후에도 변형되지 않으며, 세포 크기가 다양해 활용 용도에 따라 이용 가능한 천연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체내 노폐물을 씻어주는 효능을 발휘해 변비예방은 물론,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치아 사이에 낀 프라그 제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은 나주배가 우수한 맛과 건강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상품의 재료로 산업적 이용가치를 향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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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문가 초청, 각 국 다양한 메이커 운동 사례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계기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이 주관하는 ‘2019 글로벌 메이커 포럼’이 11월 29일(금)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CREA 오픈 라운지에서 열렸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ComeUp 2019’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태국의 메이커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국의 메이커 운동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미국 퍼듀대의 김동진 교수는 자신이 설립한 원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메이커 기술과 산업발전’에 대해 발표했고, 태국 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 이사 Thepchai Supnithi는 태국의 메이커 교육 및 기술개발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태국 팹카페 방콕 창립자 Kalaya kovidvisith, 미국 락어스 메이커 스페이스 창립자 Consuelo Poland 및 한국 팹몬스터 이동훈 대표가 메이커 활동 인프라, 창업, 네트워크 등 주제별 연구 및 활동사례에 대해 발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발표 후에는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연사 간 토론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메이커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중기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조혁신의 기반인 메이커 운동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한편, 국내 메이커와 메이커 스페이스가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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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 판매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존 5% 할인에서 5%가 추가된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설 명절 전달과 설 명절이 속한 달로, 지류형 상품권(영광사랑상품권)의 경우 관내 31개소 전 금융기관에서 신분증과 현금만 있으면 개인별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구매가 가능하여 월 최대 5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카드형 상품권(영광사랑카드)의 경우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지역화폐 통합 앱(App) ‘그리고’를 설치한 후 카드 발급 및 충전을 하게 되면 월 50만원 한도에서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지난 1월 1일부터 발행된 영광사랑상품권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인 전통시장, 주유소, 마트, 음식점, 이·미용업소, 약국 등 1,800여 곳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해 지난 11월 1일 발행된 영광사랑카드는 가맹점과 관계 없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상품권을 활용해 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및 관계기관·단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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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국내외 굴지의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19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에서 로봇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중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산업,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와 투자환경 등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광주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인공지능 산업육성계획’을,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이 ‘스마트에너지와 공기산업’을,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이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광주를 사업하기 좋은 친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김회천 경영지원부사장과 엘지(LG)전자 이감규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한전과 엘지(LG)전자는 광주시의 스마트에너지산업과 공기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또 중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위인 글로벌 로봇분야 앵커기업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를 비롯한 인공지능분야 중국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는 로봇제조업분야 연구원만 4000여명에 달한다.
더불어 교육로봇 대표기업으로 2015년 설립된 ‘청도진화자로봇과기유한회사’, 2019년 중국 최우수 창업기업 톱 5에 선정된 자율주행솔루션 분야 유망 기업 ‘북경초속도과기유한회사’ 등도 설명회에 참가했다.
광주시는 중국기업 지원을 위해 행사장에 동시통역부스를 설치하고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들 기업은 투자환경설명회에 앞서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인공지능(AI)산업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와 광주과학기술원 등 산업현장을 사전 답사했다.
광주 투자환경을 확인한 이들 기업을 비롯해 친환경전기상용차를 주로 제조하는 중국 ‘내몽골북공중형기전설비제조 유한책임회사’, 화장품 등 뷰티제품을 생산하는 ‘유미도과기(북경)유한회사’, 웹툰을 제작하는 ‘IIE STAR GROUP’, 기술기업 투자펀드 회사 ‘신의투자기금관리(북경)유한회사’,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대영주식회사’(경북),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하이텍’(광주), 물류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서울) 등 10개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 하오 쟌강 총재는 “광주시의 열정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광주에 투자하겠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직접 해드리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신송은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고, 협력 파트너로 영원히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외 기업들의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에너지융복합 산업, 광주형 일자리 등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150석 규모로 준비한 투자환경설명회 행사장에는 자리가 부족해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전,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분양가의 20% 이내 입지보조금과 2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액의 5% 이내의 설비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5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고용인원이 300명 이상인 경우에는 총 투자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겠다”며 “특히 인공지능,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문화산업 등 11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적극 지원해 광주를 가장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으니 적극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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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신장위구르 탄압에 관련해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유엔주재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독일 대사는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수용소를 방문해야 한다"며 "중국은 왜 유엔 인권 전문가의 신장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가"라고 비난했다.
현재 위구르 자치구에는 강제수용소 500여 곳이 세워져 있으며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 100만여 명이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중국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직업훈련센터일 뿐`이라고 설명해왔다.
하지만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중국 공산당이 2017년 작성한 기밀문건을 입수했다고 밝히며 이를 공개해 국제사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뉴스타파, 미국 AP통신ㆍ뉴욕타임스, 영국 가디언ㆍBBC 등 14개 국가 17개 매체가 `차이나 케이블스`로 명칭한 해당 문서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직업훈련센터라고 주장하는 대규모 수용 시설에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족과 소수민족 수십만 명이 수용됐다.
탐사보도협회는 해당 문건들의 진위 여부를 복수의 언어학자와 전문가들이 검토했으며 그 결과 중국 기밀문서의 진본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직업훈련센터라 불리는 수용소에는 사각지대가 없이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있고, 기상ㆍ취침시간이 정해져 있는 엄격한 규율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탈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요원 배치 및 이중잠금 장치까지 확인돼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위구르족은 청나라 건륭제 당시 중국에 정복당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펼쳐온 소수민족이다. 위구르족의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은 그간 각종 테러사건을 일으켜왔다. 2014년 쿤밍의 한 철도역에서 무차별 칼부림 테러가 발생해 160여 명이 사상을 당한 사건 또한 해당 단체가 연관됐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추측을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 같은 `신장 독립`과 관련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분자의 위협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했을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대사관 측은 "1990년대부터 2016년 사이 신장 지역에서는 수천 건의 테러사건으로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나, 정부가 조치를 취한 이후 지난 3년간 단 한 번의 테러사건도 없었다"며 "정부가 취한 예방적 조치는 종교집단 근절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7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신장위구르 수용소를 비난하며 "테러와 무관한 박해"라고 했던 발언에 관해 "신장 문제를 구실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려는 음험한 속셈"이라고 일축했다.
중국은 전문가들이 진본임을 증명해준 기밀문서가 공개됐음에도 `내정간섭` 이라는 이유를 들어 신장위구르에 대한 유엔 인권 전문가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 오히려 앞으로도 직업훈련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비방이 잘못됐음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이유로 특정 종교를 믿는 모든 소수민족을 감금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인권침해이다. 게다가 이 수용소가 테러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문건이 발표된 만큼, 중국 당국은 빠른 시일 내에 유엔 대사들의 신장지역 방문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허용치 않는다는 것은 해당 문건대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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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도ㆍ소매업 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났다. 시설자금보다 인건비 등 운전자금 용도 대출이 많고 이자율이 높은 제2금융권 대출이 빠르게 느는 등 대출의 질은 악화했다. 전형적인 경기 불황의 한 단면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서비스업 가운데 도ㆍ소매업의 대출이 4조9000억 원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율을 나타냈다. 도ㆍ소매업 대출 증가율은 2017년 2분기만 해도 5% 수준이었으나, 이후 증가 속도가 꾸준히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과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보통 제2금융권이라 불리는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이 크게 늘었다. 도ㆍ소매업의 비은행권 대출 증가액은 전 분기 대비 3조4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숙박ㆍ음식점업과 도ㆍ소매업을 합한 3분기 비은행권 대출 증가액은 4조3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은행권 대출 증가액(2조1000억)의 2배 수준이었다.
은행권의 숙박ㆍ음식점업 및 도ㆍ소매업 대출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3분기에 증가율이 6.2%로 1년 전(7.1%)보다 떨어졌다. 도ㆍ소매업만 따로 보면 작년 3분기 7.2%에서 올해 3분기 6.4%로 낮아졌다. 신용도가 하락한 자영업자들이 은행권의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워지고 금액도 부족하자 제2금융권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건비와 이자, 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뜻하는 운전자금 용도 대출 현황에서도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이 드러난다. 자영업자들이 몰려 있는 서비스업의 운전자금 대출 잔액은 3분기에 403조30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1조2000억 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0%로 직전 분기에 이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반면 시스템이나 생산설비를 갖추는 데 필요한 시설자금은 4조9000억 원 늘어나면서 7.8%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1년 전(12.1%)보다 4.3%p 줄어든 수치다. 시설자금이 감소했다는 것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투자 확대를 꺼리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퇴직 후 재취직이 안 되는 장년층과 최악의 실업률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영업으로 내몰리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최악의 경우엔 나라 경제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다. 정부는 머지않아 자영업발 금융위기 문제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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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일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선 전 북미회담을 자제해달라는 한 언론의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국내 유력 언론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주 방미 과정에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에게 내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피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던 것.
해당 보도를 접한 본 기자는 "설마 저런 말을 했을까"라는 생각에 두 눈과 귀를 의심했지만 나 원내대표의 당당한(?) 해명을 듣고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나 원내대표는 논란이 커지자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내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이 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이지 열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은 아니다"라며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당연히 했어야 할 주장이다. 이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공세`에 지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를 두고 대한민국 국민이 맞냐고 묻는다. 북핵 폐기 등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회담`을 하지 말라는 말"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은 북한 이슈를 선거용으로 이용하는 데 이에 속지 말라고 미 당국자에게 알린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의 해명 자체는 상당히 얄팍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하루빨리 북한의 비핵화는 현실화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실무적인 협상을 통한 정상 간의 만남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 그런데 북한과 우리와의 관계는 위태해 보이는 게 현실이고 미국과의 관계도 올해가 가기 전에 실질적인 결과가 나와야 한다. 북한 스스로 올 12월을 데드라인으로 고집하고 있지 않나. 이 같이 급박한 상황인데, 내년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까봐 우려가 된다? 아무리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지만 그래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직 총선 승리를 위해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 심지어 사과는커녕 당당한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다.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데 확신한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며 자유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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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의 난민 문제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을 촉구하며 "가짜뉴스에 휘둘려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17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는 배우 정우성을 친선대사로 임명했다. 정씨는 지난 6월 저서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발간하며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난민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국제사회까지 넓히는 것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며 난민에 대한 관용적 자세를 강조했다.
난민은 인종과 종교, 국적,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는 합리적 근거에 바탕한 공포로 인해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거나 또는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러나 이러한 난민의 정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모르는 이방인`에 대해서 두려움과 경계심을 더 많이 가질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정씨는 난민을 둘러싼 가짜 뉴스들과 오해를 풀고 싶다며 얘기를 전했다.
`범죄나 테러리스트가 난민으로 위장해 한국으로 들어와서 범죄를 저지르면 어떡할 것인지`에 대해 정씨는 "한국의 경우 난민 심사 자체가 매우 까다롭다"며 "난민지위협약과 국내 난민법에 따라 매우 엄격하고 제한적으로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심사 과정에서 고국에서의 지난 행적과 신분을 완전히 공개해야 겨우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가 난민 인정을 받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일축했다.
실제로 1994년 난민 접수가 시작된 이래 2018년 기준 누적 난민 신청자 수는 약 4만470명이지만 난민 심사의 경우 증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중 난민 지위를 획득한 사람은 840명이 채 안 된다. 특히 한국의 경우 난민인정률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한편, `국내 불우이웃도 많은데 왜 난민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씨는, "인권 문제에는 누가 누구보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순위가 없다"며 "국내 불우이웃을 돕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난민들을 존중하자는 얘기"라고 답했다.
`난민`은 범죄자가 아니라 삶터에서 쫓겨난 사람들로서 고국에서 더 이상의 보호를 기댈 수 없는 약자이다. 우리는 국제인권조약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의 당사국으로서 난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에 대한변협은 지난 25일 열린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현행 난민심사제도는 난민 인정이 아니라 난민 신청 남용 방지를 위해 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난민 수용 않는 난민수용국`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2016년 독일 퀼른시 등에서 북아프리카계 난민 남성 1000여 명에 의해 발생한 집단 성폭행ㆍ절도 사건은 여전히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의 성격이 `우발적 성범죄`가 아니라 이슬람 문화권에서 종종 발생하는 `타하루시`인 것으로 밝혀지며 유럽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줬다. 본 사건에서 성폭력 피해를 신고한 여성은 497명이다.
특히 급속한 인구 감소 추세를 우려해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난민 포용`을 고수했던 독일 정부의 경우 난민ㆍ이민자의 잇따른 강력 범죄 증가세로 지지율이 급락했다.
국가주의 입장에서 `난민 수용`은 도덕적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는 게 학계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를 두고 2018년 6월 28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유시민은 "난민이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는 것도 사실은 잘못된 예단"이라면서도, 미국 신학자인 라인홀트 니버의 말을 인용하며 "개인 단위에서의 최고의 도덕성은 이타성이지만, 국가 단위에서의 이타성은 최고의 도덕적 이상이 되지 않는다"며 "국가는 오로지 자국민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고령화 사회와 급격한 저출산율의 인구 절벽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난민을 비롯한 이주민을 적극 받아들여 젊은 인구의 증가를 도모하고, 고령화 속도도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다. 배우 정씨의 주장처럼 난민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그들을 환대할 것인지, 아니면 불우이웃과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을 비롯한 국내 문제에 더 집중할 것인지는 주권자인 국민의 몫으로 남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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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대체 가능한 1회용품을 쓰지 않도록 하는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을 추진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일회용 규제 대안인 친환경 소재 개발에 대한 계획은 빠져 환경부가 내놓은 대책에 대해 물음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환경부는 이날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단계별 계획(로드맵)`이 논의돼 수립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단계별 계획(로드맵)` 수립으로 인해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 컵, 비닐봉지 제공 등 다양한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과 사용기관, 용도 등이 상세하게 명시돼 이번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2022년까지 플라스틱과 비닐 용기 사용량이 획기적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환경부의 대책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단계별 계획(로드맵)`은 1회용품 줄이기 대상의 단계적 확대, 플라스틱 포장재 줄이기, 이행 기반 강화, 전 국민 실천 유도 등의 방안으로 상세하게 계획이 마련됐지만 1회용품 규제 대안에 대한 부분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업계의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장례식장은 불특정 조문객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다회용 용기를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집단 식중독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보건위생문제는 상당수의 1회용기 사용 이유이다.
게다가 환경부가 계속해서 언급했던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빠져 대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친환경 제품임을 확인해주는 환경마크를 발급해 주고 있다. 이 같은 발급 제도가 있지만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짜 친환경 제품이 성행해 소비자들은 혼란을 빚고 있다.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환경부와 자치단체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이러한 소재가 개발돼 시중에 상품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2차적인 관련 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마크를 부여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가짜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환경부가 플라스틱과 비닐 1회용기 사용 감축 방안에 대해 모든 소비자와 유통 업체가 적극적으로 호응해주고 참여해줘야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필요성도 화두 되고 있다.
이처럼 환경부가 1회용품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행해 포장 용기의 공간 규제와 충전제 등에 대한 규제가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소재 개발 장려에 대한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어 환경부가 이를 파악해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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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이하 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홍콩 내 시위대는 열렬히 환영한 반면 중국은 보복을 다짐했다.
홍콩인권법안은 미 국무부가 홍콩의 자치 수준을 매년 검증해 경제ㆍ통상에서 홍콩이 누리는 특별한 지위를 유지할지를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리고 홍콩의 인권 탄압과 연루된 중국 정부 관계자의 비자 발급 제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법안 서명이 미ㆍ중 무역 전쟁이라는 거대한 싸움의 일부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홍콩 문제를 지렛대 삼아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도 역시 분명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제통상적 관점`만으로는 이번 문제 전부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홍콩인 당사자들에게 이번 법안 체결은 자신들의 사회ㆍ정치적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홍콩 시민 다수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작금의 현실은 중국의 홍콩 내 영향력 행사가 과연 얼마나 명분이 있는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미국의 홍콩인권법안 서명을 두고 중국 매체들은 일제히 "내정 간섭"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홍콩은 중국에 속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인들의 민심이야말로 중국 정부와 동떨어진지 오래다. 지난 24일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범민주 진영이 85%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한 반면 친중파 진영은 겨우 12.8%에 그쳤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각종 보도를 통해서도 홍콩인이 중국에 얼마나 반발심을 갖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사상자 수를 은폐하고 있다. 이에 시위대는 반중을 외치며 성조기를 들고 미국을 반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홍콩은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에 의해 영국에 할양됐다. 청제국은 아편전쟁에 패하고 홍콩 섬을 영국에 내줘야 했다. 180여 년 전 힘으로 빼앗긴 영토였기 때문일까, 지금 중국은 그 땅을 다시 힘으로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정작 그 땅에 살아온 홍콩인들은 중국을 외면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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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 재개발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민화)은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고용 계약일로부터 총회 당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길 12-5(남가좌동) 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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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5년 12월 31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우혁)은 이곳에 용적률 223.61%, 건폐율 22.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6가구 ▲43㎡ 273가구 ▲49㎡ 196가구 ▲59㎡ 1015가구 ▲74㎡ 356가구 ▲84㎡ 552가구 ▲98㎡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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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8-1 일원 4만82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백태호)은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30.10%를 적용한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0가구 ▲49㎡ 53가구 ▲59㎡ 461가구 ▲63㎡ 166가구 ▲76㎡ 72가구 ▲84㎡ 17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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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3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 주변 지역 주택수급 계획은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2623가구,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636가구, 임곡3지구 재개발 2637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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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오는 12월 총 5744가구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수준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오는 12월 중견주택업체에서 총 57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은 3697건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 수도권 외 기타지역은 2047가구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226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427가구, 부산 963가구, 전북 508가구, 경남 341가구, 대구 235가구 순이다. 서울은 44가구로 가장 적은 세대수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총 4개 아파트를 분양한다. 유승종합건설이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에서 676가구, 중흥건설이 하남시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에서 475가구, GS건설 제이케이엠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653가구, 우미토건이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서 422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는 신안건설이 인천 서구 당하동 `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1073가구, 태영건설이 서구 청라동 `청라라피아노` 354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는 세정건설과 GS건설이 수영구 남천동에 913가구, 동강종합건설이 기장군 `동부산어반리움`에서 50가구를 분양한다. 전북에는 해오름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271가구, 제일건설이 부안군 `부안오투그란데2차하이스트`에서 237가구를 분양한다.
한편, 경남에서는 협성건설이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341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는 신세계건설 케이비부동산신탁이 대구 달서구 `빌리브클라쎄` 235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는 서안종합건설 거장건설이 서울 은평구 `거장메카` 44가구를 분양한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10월부터 시행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주택업체들이 내년 4월로 정해진 규제 적용 유예기간까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밀어내기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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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동구와 북구에 대해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동구와 북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HUG에서 분양보증을 심사할 때 분양가를 인근 지역에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으로, 1년 초과는 105%를 넘지 못하도록 보증을 거절할 수 있어 해당지역 분양가의 조정 효과가 있다.
지난 7월 광주시는 광주 전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HUG는 서구, 남구, 광산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동구, 북구 지역은 제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이후 서구, 남구, 광산구 지역의 분양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한 동구, 북구 지역은 분양가 규제 장치 부재로 조합원분양가 대비 일반분양가가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일반분양자에게 부담을 주는 동시에 고분양가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지역 추가지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광주 동구와 북구는 재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시내 전체 재개발 구역 33곳 중 24곳(72.7%)이 동구와 북구에 해당된다.
김종호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추가 지정되면 광주 전지역의 분양가가 안정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 분양가 등으로 조합원을 현혹하는 행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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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8-3블럭 `르피에드`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오는 12월 본보기 집 개관에 나선다.
`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건물 26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동남권 유통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신사선 정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8호선 문정역이 위치해 있고, SRT와 GTX-A노선이 정차하는 수서역도 가깝다. 문정법조단지, 문정비즈밸리 등 대규모 업무단지도 인접해있다.
이와 함께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와 동일한 서비스인 입주민을 위한 `컨시어지`서비스를 선보인다. 호텔처럼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조식 제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편의시설로 함께 들어서는 인도어풀, 아웃도어풀 및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와인 라이브러리 등 `어메니티`도 갖춘다.
한편,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르피에드`는 본보기 집 오픈에 앞서 삼성동에 위치한 르피에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르피에드` 본보기 집은 청담동에 문을 열 예정이며, 르피에드 갤러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본보기 집도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르피에드` 본보기 집 체험은 오는 12월부터 가능하다.
본보기 집에는 5개 타입의 쇼룸이 모두 구성된다. 가장 작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가장 큰 메조넷 펜트하우스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복층까지 완벽하게 구성돼 있어 실제 건설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와인 라이브러리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해 와인과 샴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시음을 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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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9일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가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8일 진행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0곳이 넘는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반도건설 ▲대방건설 ▲신동아건설 ▲금강주택 ▲동양건설산업 ▲양우종합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 등을 다시 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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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의 고도는 약 97㎞, 비행거리는 약 380㎞로 탐지됐으며, 2발은 약 30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오늘(2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했다"며 "결과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올해 4차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중 처음으로 `연발시험사격`으로 규정했다. 자체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가 핵심 기능인 연속발사 능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은 시험사격 최종 목적으로 `전투 적용성`을 언급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대만족`했다고 보도해 초대형 방사포가 실전배치를 염두에 둔 최종 성능검증 단계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이날 통신에 공개된 초대형 방사포 사진에는 이전 발사 때와 같은 차륜형 이동식발사대(TEL)에 발사관 4개가 식별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3일 남북접경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하고 해안포 사격을 직접 지시한데 이어 5일 만에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참관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정해진 연말을 앞두고 `저강도 무력시위`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끌어올려 미국과 남측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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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성사업자가 조성계획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내 사업에 착수했으나 해당 허가의 위법을 이유로 법원의 취소 판결이 선고ㆍ확정된 경우에도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업시행자가 아닌 자로서 「관광진흥법」 제55조제3항에 따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조성사업을 하는 자가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부터 2년 이내에 사업에 착수했으나 해당 허가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이를 취소하는 법원의 판결이 선고돼 확정된 경우,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새로운 사업의 착수가 없으면 같은 법 제56조제2항에 따라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이 상실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자가 아닌 자로서 조성사업을 하려는 자는 사업시행자인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서 조성사업을 할 수 있고, 조성계획의 승인을 받은 관광지등 사업시행자가 조성계획의 승인고시일부터 2년 이내에 사업을 착수하지 않으면 조성계획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난 다음 날에 그 조성계획의 승인은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해 사업 미착수 외에는 다른 사유를 조성계획 승인 효력의 상실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해당 규정에 따라 조성계획의 승인 효력이 상실되는 사유는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업을 착수하지 아니할 것`임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 사안과 같이 허가를 받아 조성사업을 하는 자가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조성사업을 착수한 경우라면 그 이후에 조성사업 허가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해당 허가가 판결로 취소되더라도 기존의 착수 행위가 조성사업 허가 시로 소급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관광진흥법」 제56조의 취지는 일정기간 동안 조성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관광지등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을 자동으로 소멸시킴으로써 장기간 방치되는 관광지등 개발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며 제3자에게도 관광지등 개발 기회를 부여해 개발을 촉진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과 같이 조성사업 허가를 받아 사업을 착수했으나 법원의 판결로 허가가 취소된 경우를 사업을 착수조차 하지 않아 조성사업이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와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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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현대사의 산증인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가 29일 사망했다. 향년 101세.
교토통신은 29일 오전 7시께 나카소네 전 총리의 타계 소식을 보도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194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20회 연속 중의원에 당선했다. 1982년 11월부터는 `전후 정치의 총결산`을 내세워 제71대 총리를 맡는 등 73대까지 5년 간 총리로 재임했다.
1918년 군마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대를 졸업한 후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재무ㆍ행정개혁에 매진해 국철과 전매공사 등 국영기업 민영화를 추진했다. 외교 면에서는 당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해 일본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는 초반에는 우호적으로 구축했다. 1983년에는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경제협력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등 한일 우호증진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1985년 8월 15일 일본 총리 최초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샀다.
1987년 11월 총리 퇴임 후에도 나카소네 전 총리는 정계의 막후 중진으로 활약했다. 이후 2003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가 `중의원 비례대표 73세 정년제`를 적용하겠다고 하자, 당시 85세이던 나카소네 전 총리는 중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는 은퇴성명을 발표하고 정계에서 물러났다.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정치에 대한 정열을 과시하며 평화헌법 개정 등 일관된 우경화 노선을 주창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100세를 맞이한 지난해 5월에는 헌법 개정을 기대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저서로는 자위대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을 개정하고 교육법을 바꿔 일본의 정체성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은 `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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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에 명시된 시공자 선정 점검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시공자 입찰 시 정해진 기준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는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위반 사항으로 입찰지침서 상 조합원에게 금풍이나 향응 등을 제공하거나 개별홍보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합동홍보설명회 및 조합총회` 시 사은품 제공 및 개별 홍보한 A건설, B건설 등 입찰참여사는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시공자 홍보지침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규정 위반사항으로 입찰참여 서류 접수시 각 건설사의 날인이 첨부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작성했음에도 담당자가 조합원들에게 `조합원 가정 개별 방문 및 접촉, 개별 설명회 개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규정` 및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위반으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됐다.
시공자 입찰 제안 내용이 상이하거나 입찰 기준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총회에서 선정된 A건설의 입찰제안서와 관련해 총 공사비에 무상제공 특화계획 수백 억 원을 제안했으나 산출내역에는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 중복 기재된 사실이 적발됐다. 입찰기준과 달리 사업시행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를 벗어난 설계안으로 대안을 제시해 입찰기준 위반으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내려졌다.
아울러 시공자 계약 체결 시 조합원 부담금 납입조건이 불일치할 경우 위법이다. A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에는 조합원 부담금 납입조건이 `입주 시 100%`로 적혀 있었다. 그러나 같은 제안서 내 기타제안 항복에는 `일반분양분의 납입기준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기준이고, 조합원 분담금 입금 기준은 일반분양과 동일`한 것으로 기재돼 있음이 확인돼 도시정비법에 의거 처벌됐다.
한편,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조합이 부담하게 하는 경우 위법이다. 입찰지침서 상 시공자선정총회 관련 비용은 시공자 부담이며, 입찰보증금은 조합의 사업경비 무이자 대여금으로 사용하도록 돼있으나, A건설은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입찰보증금에서 수십 억 원 차감하고, 별도로 부담하지 않았다. 이는 총회 비용을 조합에게 부당하게 부담하게 하는 경우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조치가 이뤄졌다.
입찰제안서 내용이 서로 상이함에도 보완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법이다. A건설이 제출한 견적서와 사업 조건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입찰서류 하자에 대한 보완을 하지 않고, 하자가 있는 서류 내용을 기준으로 총회에 제공되는 비교표, 사업참여조건 내용 자료 등을 작성한 경우 의무 위반으로 위법이다. 입찰제안서 내용이 상이한 것에 대한 보완조치 없이 진행된 경우 도시정비법에 의거 처벌된다.
이 밖에도 시공자 선정 시 무상제공 품목이 입찰제안서 상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조합에서 체결한 시공자 입찰제안 가계약서 내용과 총회 의결된 공사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이한 경우, 조합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계약기준에 따른 입찰참여견적서 개봉서류의 날인 규정 등에 대한 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 등은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해 사안에 따라 수사의뢰, 벌금, 과태료, 과징금 등 조치가 취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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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모리츠 열풍이 한창이다.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츠의 인기는 내년에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리츠는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에이리츠 등 총 6개로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2조 원을 넘어섰다. 6개 상장 리츠 중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리츠의 주가는 지난 27일 기준 전장 대비 0.42% 상승한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말까지도 600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상장리츠 시장은 롯데리츠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규모를 키웠다. 롯데리츠의 주가는 이달 들어 기관 투자자 덕분에 현 주가는 공모가 5000원 대비 약 30%를 상회한다. 이밖에 지난해 상장한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등도 각각 8270원, 7040원에 거래를 마감해 공모가 대비 65.4%, 40.8%를 상회한다.
대형 리츠들이 하나 둘씩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자리잡으면서 내년에 후속 상장할 리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상장을 철회했던 홈플러스리츠도 다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내년 상장리츠 시장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홈플러스리츠는 1조7000억 원의 큰 공모규모와 리츠에 대한 인식 부재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연내 상장 예정인 NH프라임리츠도 관심 대상이다. NH프라임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은 318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만 역대 최대인 7조7000억 원이 몰렸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통해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잠실SDS타워 등 자산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어급 리츠다.
한 업계 전문가는 "지난 9월 정부의 리츠 활성화 방안이 발표되고 저금리가 고착화되면서 시장 상황이 급변했다. 홈플러스리츠가 상품구조를 개선시켜 상장한다면 흥행 가능성이 높다"면서 "연이은 리츠 상장의 성공 사례를 보더라도 현재 시장 유동성의 풍부함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후속 리츠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람코자산신탁이 국내 최초 주유소를 자산으로 한 리츠를 선보이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 리츠시장에서 주유소 리츠는 이미 안정적인 고배당을 얻을 수 있는 우량 자산으로 분류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인 만큼 국내시장 상장 시 리츠 상품 다변화는 물론 시장 확대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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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광명시 광명14R구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 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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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 초쯤 시행 예정인 3기 신도시 약 34조 원 토지보상에 대토보상채권 신탁금지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익사업에 따른 토지보상금 유동성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대토보상채권의 신탁을 통한 대토개발사업을 법으로 금지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이 개정되면 대토보상채권 신탁을 통한 대토개발사업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대토 보상을 받는 토지주들은 대토보상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대토개발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일부 시행사들이 대토보상 토지를 불법 전매해 땅을 확보한 후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고, 이를 막기 위해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토권을 담보로 한 대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다수의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협의회 및 위원회는 보상 지주들이 사업 시작부터 사업 정산까지 직접 진행하는 대토개발금융을 통한 사업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민원을 국회에 제기한 상태다. 일부에서 자행되는 불법전매를 이유로 대토보상채권 신탁을 전면 금지시키려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토보상제도를 악용하는 일부 시행사들을 처벌하면 된다. 선량한 토지주가 진행하는 대토보상 및 개발까지 토지보상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 탁상행정에 불과하다"며 "이는 제대로 사례조사와 처벌을 하지도 않고 선량한 토지주 및 대토보상자들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몰아넣는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토부의 대토보상채권 신탁금지 등 개정은 표면적으로는 불법전매를 막겠다는 것은 명분에 불과하다. 사실상 기존 2기 신도시 등에서 각종 민원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LH대토리츠사업을 무리 없이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토 보상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주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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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국의 전세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세 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KB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전국의 전세 공급부족 비중은 57%, 전세수급지수는 150.5를 기록했다.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부족` 비중이 높은 것인데, 15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6월 이후 처음이다. 기존 전세 물량이 소진되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세수급 불균형이 큰 상황이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실제로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세 가격 상승했다. 수도권 상승률 상위지역은 수원 영통구가 0.8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광진구 0.53%, 서울 송파구 0.47%, 서울 동대문구 0.44%, 서울 강남구 0.37%, 경기 의정부 0.33% 순이었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 달서구가 0.4%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이어 부산 동래구 0.35%, 대전 중구 0.29%, 대전 서구 0.28%, 대구 서구 0.27%, 대전 유성구 0.21% 순이다. 기타 지역에서는 세종만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북 군산이 -0.42%로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 춘천, 제주, 충북 청주, 경남 창원 순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갑자기 전세 수요가 많아진 것에 대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항목에 `2년 실 거주` 요건을 둔 것이 요인"이라고 해석했다. 특히 기존 서울의 자가 집을 전세주고 다른 전셋집에 살던 집주인들이 실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대거 직접 들어와 살게 된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 그는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매시장의 가격 불안이 전세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입주물량 감소가 전세시장의 수급 불균형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입주물량 감소는 단기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2만6398가구를 비롯해 내년 1분기에는 총 6만6211가구가 입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9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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