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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법무법인 산하가 연탄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9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법무법인 산하는 이달 2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오민석 대표변호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를 맞이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봉사활동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진행됐으며, 법무법인 산하의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 노원구 상계동 13가구에 200장씩 모두 2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 지역은 경사가 가파르고 도중에 눈이 내리는 등 봉사활동의 여건이 좋지 않아 우려됐으나, 산하 임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한마음으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산하의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과 뒷정리에 이어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법무법인 산하 오민석 대표변호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자신만을 생각하던 것에서 벗어나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가 큰 자리였다"며 "앞으로는 주변을 되돌아보는 산하 구성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9 · 뉴스공유일 : 2017-11-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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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구체화됐기 때문이다.
이달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이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는 서해종합건설과 이수건설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조합은 지난 2010년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사비 등의 문제로 갈등이 생겨 새롭게 시공자를 찾아 나선 상황이었지만 이번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조로움에 따라 오는 12월 16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에 참여한 두 건설사의 사업제안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장암생활권1구역은 좌측으로 중랑천이 자리 잡고 있고 사업부지 내에는 공원, 주차장, 녹지 등 주거편의시설을 설치, 중랑천 중심의 녹색 생활환경 기반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이곳은 시공자와 조합원들 간의 비용 다툼과 조합원들 간의 소송 등의 공방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해 2008년 조합설립위원회 승인 이후 현재까지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했다. 약 10년여의 긴 기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한바 있다.
장유상 조합장은 "우리 구역은 타 사업장보다 이익이 발생하기 좋고 중랑천 바로 옆에 있어 위치가 좋다"면서 "공지가 40%에 이르고 주유소 사거리 부근 임야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예정이라 재개발이 완료되면 정말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향후 2년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 181(신곡동) 일원 3만7022㎡에 건폐율 20%, 용적률 247%를 적용한 최고 29층 규모로 9개동, 총 764가구(임대 148가구 포함)를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8 · 뉴스공유일 : 2017-1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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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원고인 A씨는 울산우정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직원으로 울산 이외의 지역에 아파트 1가구를 소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지방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 관한 주택특별공급 운영 기준`에 따라 주택특별공급 대상자 확인서를 받아 피고인 B씨와 공공임대주택에 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A씨는 임대차계약기간이 시작되기 전, 다른 아파트를 매수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를 매도했다. 이에 B씨는 A씨가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가 아닌 다른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임대차계약기간이 종료될 무렵 임대차계약 갱신을 거부했다.
그러나 A씨는 임대차계약의 계약갱신요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차계약상 임차권은 본인에게 있는 것 아니냐며 울산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먼저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제1아파트만 소유하고 있어 임대주택 특별공급 대상자의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또한 임대차계약기간 시작 전에 제2아파트를 매수하고 제1아파트를 매도했다"며 "따라서 임대차계약 일반조건 제10조제1항제7호에서 정하는 `임대차계약기간 중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대차계약 특수조건 제1조의 입주자격요건을 충족하는데도 불구하고 B씨가 해지조항에 따라 임대차계약의 갱신을 거절했다"며 "때문에 임대아파트에 관한 임대차계약상의 임차권은 나에게 있는 것이다"고 법원에 강조했다.
이에 대해 피고인 B씨는 "해지조항에서 정하는 `다른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소유하던 주택과 다른 주택을 말한다"며 "이에 따라 A씨가 임대차계약기간 시작 전에 제2아파트를 매수하고 제1아파트를 매도했다 하더라도 임대차계약기간 시작 후 다른 주택에 해당하는 제2아파트를 계속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지조항에 따라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거나 임대차계약의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원고와 피고의 주장에 울산지방법원은 "원고는 임대차계약기간 중 계속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등 임대주택의 제2순위 청약신청자격을 충족하고 있다"며 임차권은 원고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먼저 법원은 "해지조항의 문언적인 의미는 임차인이 임대차계약기간 중 임대주택이 아닌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거나 임대차계약의 갱신을 거절할 수 있다"며 "또한 해지조항은 무주택자인 임차인이 임대주택 외 다른 주택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규정이지 1가구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던 임차인이 주택을 변경해 소유하는 것까지 제한하기 위한 규정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대차계약서에는 계약 해지 또는 갱신 거절의 이유로 임차인이 임대차계약기간 중 다른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경우만 규정하고 있을 뿐 입주자모집공고일부터 임대차 계약기간 시작일까지 주택의 매매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며 "더불어 입주자모집공고에도 `울산우정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이 임대주택을 신청할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신청자격의 충족 여부를 판단 한다`고 규정하지 임대차계약기간 시작까지 신청자격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법원은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직원이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경우 소유 주택 수 이외의 다른 요건은 순위 배정이나 당첨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법)」 제47조제2항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의 이주 직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J 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주택을 우선공급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해지조항에서 정하는 `다른 주택`을 입주자모집공고일 당시 소유하던 주택이 아닌 다른 주택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혁신도시법 입법목적에 맞지 않고 이는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않은 경우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돼야 한다는 약관규제법 제5조제2항에도 위반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8 · 뉴스공유일 : 2017-11-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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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시공권 경쟁 구도가 확정돼서다.
지난 27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이 마감한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2파전을 벌이게 됐다.
해당 단지는 수원시 중심가에 있으며, 수원시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알짜 입지다. 특히, 삼성전자 본사가 들어서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대형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연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총회 개최 날짜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GS-현산은 이사비 1000만 원과 특화설계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고, 롯데건설은 무상으로 이사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GS-현산은 브릿지 연결 등 공사비 등 조건 등에서도 한 수 위 평가를 받고 있어 컨소시엄 사업단의 수주에 무게가 실린다는 전언이다.
이곳의 수주전에 대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4000가구 이상 대단지 재건축사업인데다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 이곳 시공권 경쟁을 위한 입찰이 진행될 경우 수주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한바 있다.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후, 지난해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지난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준공 예정 연도는 2022년이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409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것으로 공사비 예가는 8000여억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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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사업대행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남양주시는 시보를 통해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대행개시결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곳 사업대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됐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사업시행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 ▲현금청산대상자에 대한 현금청산 업무 지원 ▲분양업무 수행 및 분양대금 등 자금의 수입ㆍ관리ㆍ운용 ▲준공인가 신청 ▲신축건물의 보존등기 ▲이전고시 ▲재산관리 ▲조합원의 우선공급을 제외한 일반 분양목적물에 대한 사업대행자 명의의 분양보증 업무 ▲시공자의 선정 및 변경, 공사도급계약의 체결 및 변경 ▲설계자의 선정 및 변경, 설계용역계약의 체결 및 변경 ▲감리자의 선정 및 변경, 감리용역계약의 체결 및 변경 ▲협력업체 및 기타 용역업체의 선정 및 변경(선정된 업체와의 계약체결 및 변경포함) ▲기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조합 정관에서 정한 사업시행자의 업무 등의 대한 대행사항을 도맡게 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7년 11월 착수, 2024년 3월 준공이 예정됐다.
덕소5A구역은 남양주 덕소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데다가 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가지고 있다.
사업대행자로 고시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8월 조합원총회에서 선정된바 있다. 시공자는 효성-진흥기업 컨소시엄이 앞서 선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359㎡에 건폐율 43.55%, 용적률 649.9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10500가구(임대 207가구 포함)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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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113-6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성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28일 오후 3시 마리아쥬 아모르웨딩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을 비롯한 9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125번길 9-15(세류동) 일대 12만62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7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56가구 ▲48A㎡ 69가구 ▲48B㎡ 13가구 ▲59A㎡ 83가구 ▲59B㎡ 187가구 ▲59C㎡ 264가구 ▲59D㎡ 3가구 ▲71A㎡ 352가구 ▲71B㎡ 60가구 ▲84A㎡ 847가구 ▲84B㎡ 60가구 ▲101㎡ 8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분양분은 712가구, 일반분양분은 1466가구다.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인가 신청에 발 빠르게 돌입할 수 있도록 조합은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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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와 여당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협의에서 `주거복지로드맵`을 확정했다.
28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당정은 이달 27일 청년 주거지원을 위해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층에 소형 임대주택 30만 실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신혼부부용 신혼희망타운 7만 호도 시세의 80%에 공급한다. 이를 포함해 공공임대주택 등 총 100만호를 무주택 서민에게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김현미 장관은 "과거 공급자 중심, 단편ㆍ획일적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지원으로 주거정책의 패러다임을 변화하고자 한다"며 "민주당은 로드맵의 추진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주택도시기금법 등의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우선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원식 원내대표도 "주거복지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고,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번 주거복지로드맵이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만들어 취업, 결혼, 출산을 맞은 저소득층이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거복지로드맵은 `생애단계별ㆍ소득수준별 맞춤형 지원`으로 요약된다. 연령ㆍ계층ㆍ소득수준별 실수요층에 맞춰 맞춤형 주거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주택 관련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꿔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주거복지망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아울러 당정은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65만 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 공공분양주택 15만 호 등 총 100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개발해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파악됐다.
당정은 신규공급 주택 100만 호 수요층을 `청년층→신혼부부→고령가구`라고 세분하고,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층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3만 호, 공공지원주택 12만 실, 대학생 기숙사 5만 명분 등 총 30만 실을 저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층 전월세자금 대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도입해 내 집ㆍ전셋집 마련을 위한 청년층 저축을 지원하는 방침도 내놨다.
특히 신혼부부용 주거지원 대상을 현행 `혼인기간 5년 이내 유자녀 부부`에서 `혼인 7년 이내 무자녀 부부나 예비부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무주택 신혼부부에 신혼희망타운 7만 호를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하되, 신혼부부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서는 시세의 70% 정도에 공급하기로 했다.
고령가구를 위한 `연금형 매입임대` 제도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령자가 소유한 주택을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청년층에 임대하고 매각 대금은 고령가구에 연금형으로 분할 지급해 생활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주택을 매각한 고령자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당정은 저소득ㆍ취약계층을 위해 내년부터 주거급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키로 했다. 거리로 내몰릴 처지에 놓인 가구에 긴급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쪽방ㆍ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주거자용 주택지원 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당정 협의를 토대로 오는 29일 주거복지로드맵의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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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자신이 과거 이름을 개명하게 된 배경과 관련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어느 분이 자기가 내 이름을 개명해줬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지 않은 처사"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개명절차에 대해 하도 헛소문이 많아 해명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대표는 "청주지검 초임검사 때 청주지법원장을 하시던 윤영오 법원장님이 밀양분이신데 내 고향이 밀양에 인접한 창녕이기 때문에 서로 친하게 지냈다"며 "어느 날 둘이서 같이 저녁을 먹다가 법원장님께서 판사도 아닌데 이름 중간자가 `판`자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하시면서 개명을 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에 있는 검찰청 소년선도위원인 역술가 류화수님으로부터 조언을 얻어 중간 이름을 `판`와 뜻이 똑같은 `준`자로 바꾸기로 했다"며 "그날 비송사건 절차법에 따라 개명절차는 법원장님 소관이기 때문에 법원장님이 계장을 시켜 직접 소장을 작성하고 그날 바로 서류재판으로 결정을 해주어 개명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명절차는 판사가 아닌 법원장 소관으로 그 당시 개명은 어려웠지만 윤영오 법원장님이 권유해 수월하게 할 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 대표가 이같은 글을 남긴 것은 최근 차기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범(凡) 친박계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5선의 이주영 의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 의원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과거 홍 대표의 개명에 도움을 준 오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간 친홍(親홍준표)계로 분류돼 왔으나, 최근 범 친박계 인사들이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간 최근 갈등이 표출되는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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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오는 12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를 분양한다.
`알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최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84㎡로만 100%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식사지구 내 최초의 중소형 전용 단지다.
소형인 전용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이며 중형급에 속하는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전 가구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4베이 및 남향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일부 가구에 한해 삼면 발코니와 팬트리 설계, 알파룸 등도 도입해 공간 활용을 높였다.
조경설계도 `일산자이2차`의 특장점이다. 미국 하버드대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았는데, 커크우드 교수는 이미 자이아파트 여러 곳의 조경설계를 맡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아파트 사이를 숲으로 둘러싸고, 물이 흐르는 계곡을 재해석한 테마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경이 있는 잔디마당과 정원으로 꾸며질 엘리시안가든은 친환경 생태연못으로 거듭난다. 단지에 조성되는 순환둘레길 힐링로드에는 테마놀이터와 운동 공간을 비롯해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Xi farm)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는 소나무숲과 왕벚나무길로 꾸며지고, 허브 향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가든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식사지구는 일산 동구 식사동 일대에 대지면적만 122만여 ㎡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급 민간도시개발사업이다. 2007년 12월 식사1지구에서 민간 분양을 시작으로 7225가구가 공급됐으며, 2010년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와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35.2㎞에 달하는 도로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행신동과 식사동을 지나 파주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한다. 식사지구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ㆍ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 도로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등과 연계돼 개통 시 지역의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는 의미가 있다.
이미 생활 인프라스트럭처가 형성된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병원이 있고, 인근 일산신도시에 있는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 밖에 일산 호수공원과 정발산 중앙공원 등도 있어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한편 `일산자이2차`는 사전분양홍보관(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881)을 운영 중이며, 12월 중에 동국대병원 사거리에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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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잇단 소송전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의 갈등이 장기전으로 치닫게 됐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청담삼익 재건축 조합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가 소유주들이 지난 17일 강남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조합설립인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고등법원이 23일 인용했다.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은 200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하지만 조합과 상가 소유자들과의 관계가 갈등의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사업이 위기를 맞았다.
상가 소유자들은 `조합 설립에 필요한 동(棟)별 동의요건을 갖추지 못했으므로 상가 분할을 전제로 아파트 소유자끼리 조합을 설립한 것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지난 2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상가 조합원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사업은 중단됐고 이번에 서울고법 또한 이를 인용하면서 사업 추진 불능 상태가 지속되게 됐다.
단지 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오는 12월 21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진 교체 시도를 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체 조합원의 1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상태로 이날 총회에서 조합 임원진 해임을 위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하겠다는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절반 이상이 참석하고 참석 인원의 절반 이상 동의를 받으면 안건이 통과된다. 비대위는 안건이 통과되면 올 6월 총회에서 결정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는 계약을 무효화하고 현재 재건축사업에서 배제돼 있는 상가 소유주들과 함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조합 집행부는 집행정지를 해제하기 위해 항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판결인 대법원 선고에서 이를 뒤집지 못한다면 2003년 청담삼익 재건축 조합 설립을 인가한 조치의 법적 효력이 상실되면서 지금까지의 조합의 모든 활동은 법적으로 무효가 된다. 사실상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위기를 맞은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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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세청이 강남 재건축 아파트 등 투기과열지구 주택 취득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해 581억 원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지난 8월 9일과 9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탈세 혐의자 588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세무조사가 마무리된 261명에 대해 581억 원을 추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이 적발한 세금 탈루 사례를 보면 회사 대표가 법인 수입금액을 개인 계좌로 입금 받는 방식으로 수입금액을 누락하고 법인자금을 무단으로 유출해 강남구 소재 주택을 3채 취득한 경우가 있었다.
보건소 공중보건의가 재력가인 모ㆍ외조모 등으로부터 현금을 증여받아 서초구 소재 재건축 아파트 등 10억 원대 부동산을 취득하고 본인 거주 고급 아파트 전세금으로 사용했으나 증여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고액의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된 동탄2신도시, 전북혁신도시, 부산 등의 아파트 분양권을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3회 이상 거래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 분양권 양도소득을 탈루하는 사례도 적발됐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255명에 대해 추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조사 유형을 보면 서울 강남의 주요 재건축 단지 아파트 취득자 중 취득 자금 변칙 증여 등 제세탈루 혐의가 있거나 재건축 입주권ㆍ아파트 분양권 등을 양도하고 다운 계약서를 통한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경우가 제시됐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무면허 건축업자를 동원, 빌라 등을 신축판매하는 수법으로 사업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사례도 소개됐다.
국세청 탈루 세금을 빠짐없이 추징하기 위해 거래 당사자와 그 가족의 최근 5년간 부동산 거래 내역 및 재산변동상황에 대한 분석과 금융추적조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세무조사 결과 사업소득을 누락한 자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사업체까지 통합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검증 결과 건전한 실수요자일 경우에는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하되, 고의적인 조세 회피로 확인될 경우에는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 세금을 추징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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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효창4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분야는 정비기반시설 공사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자격으로는 ▲법인설립 10년 이상,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건설산업 기본법」 규정에 의한 종합건설업(토목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최근 공고일 1년 이내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정비기반시설공사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입찰 참여 신청서 ▲입찰참여 각서 ▲사업자 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사용인감계 등이다.
이 사업은 용산구 효창동 117-1 일원 1만30㎡를 대상으로 건폐율 23%, 용적률 2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에 이르는 총 199가구를 제공한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가구 ▲59A-1㎡ 7가구 ▲59B㎡ 10가구 ▲59C㎡ 13가구 ▲84A㎡ 73가구 ▲84B㎡ 10가구 등 총 12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한편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곳의 시공자는 KCC건설로 지난해 5월 `효창파크KCC스위첸`이라는 타이틀로 분양했으며 이곳은 인근에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위치해 있고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효창공원과 경의선 숲길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또 금양초등학교, 남정초, 선린중, 배문고, 신광여중, 숙명여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며 용산 전자상가와 대형마트 등 근린생활시설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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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은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2명 등 총 4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GS건설의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여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업무 전반의 풍부함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공정 인사 실천의 연장선 상에서 실시했다.
특히 이상기 부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동국건설을 거쳐 1984년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해외현장, 구매, IR 등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으며,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의 영업 및 개발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07년 베트남SPC담당 임원으로 선임됐다.
이후 중동/아프리카지역의 해외영업을 거쳐 2016년부터는 인프라부문 대표에 보임해 국내외 토목사업의 영업 및 기획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인사 주요 내용 >
■ GS건설
○ 부사장 승진 (1명)
▲ 인프라부문대표 이상기(李相基)
○ 전무 승진 (1명)
▲ 건축부문 개발사업담당 김규화(金奎華)
○ 상무 신규 선임 (2명)
▲ 플랜트부문 Bahrain LNGIT Project PCM 이경규(李京奎)
▲ 사업지원실 사업지원3담당 김영욱(金永昱)
< 인사 프로필 >
■ GS건설 인프라부문대표 이상기(李相基) 부사장
○ 출생년도 : 1960년
○ 출생지 : 서울
○ 학 력
- 1976~1979 : 중대부속고등학교
- 1979~1983 : 중앙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 주요 경력
- 1983년 동국건설 입사
- 1984년 GS건설 입사
- 1998년 GS건설 해외법인운영팀장 차장
- 1999년 GS건설 해외공사지원팀장 부장
- 2001년 GS건설 해외영업팀장 부장
- 2002년 GS건설 IR팀장 부장
- 2004년 GS건설 사업관리팀장 부장
- 2007년 GS건설 베트남SPC담당 상무보
- 2008년 GS건설 중동영업담당 상무
- 2010년 GS건설 개발사업실장 상무
- 2012년 GS건설 토건해외영업부문장 상무
- 2016년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전무
■ GS건설 건축부문 개발사업담당 김규화(金奎華) 전무
출생년도 : 1964년
○ 출생지 : 대구
○ 학 력
- 1980~1983 : 청구고등학교
- 1983~1987 : 서울대학교 도시공학 학사
- 1987~1989 : 서울대학교 도시공학 석사
○ 주요 경력
- 1989년 국토개발연구원 입사
- 1991년 GS건설 입사
- 2002년 GS건설 사업개발팀장 차장
- 2006년 GS건설 개발1팀장 부장
- 2010년 GS건설 개발사업담당 상무보
- 2016년 GS건설 개발사업담당 상무ⓒ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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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국가정보원의 `묻지마 특수활동비`를 통제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고 28일 밝혔다. 집권 여당의 대표가 임기 중에 현안과 관련한 법안을 앞장서 발의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발의되는 것이어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추 대표는 감사원법, 국가재정법, 국정원법, 국회법, 예산회계에 관한 특례법 등 5개 법률 개정안을 한꺼번에 발의해 국정원 특활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추 대표는 우선 국가재정법을 개정해 특수활동비의 범위를 `국가 안보를 위해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수집 및 사건 수사 등 국정 수행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는 국정원 예산에도 국가재정법상 원칙인 예산의 투명성을 요구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추 대표는 아울러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정확히 기재하고 이에 대한 증빙자료를 갖추되 결산은 비공개로 하는 방향으로 국정원법과 국회법 개정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추 대표는 이 밖에 감사원법을 개정해 국정원을 감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동시에 감사원이 국정원의 예산 사용에 대한 비공개 감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국민의 세금을 영수증 없이 `묻지마 사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특수활동비의 정직하고 투명한 사용과 국가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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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공석인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승진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내용을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한 신임 수석은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분으로 대통령의 진심을 국회에 잘 전달할 분이며 17대 국회의원 경험과 정무비서관 활동에서 보여준 것처럼 국회와의 소통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 수석은 "여소야대의 국회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 무겁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고, 더 소통하고 대화하는 정무수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진심을 다해서 대통령을 모시고 국회와 청와대의 소통의 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수석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대선 기간에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본부장을 맡아 문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 친문재인 인사임에도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의 관계가 원만해 전병헌 전 수석의 사퇴 이후 유력한 후보로 검토돼 왔다. 또 여당은 물론 야당에 선거구제 개편과 개헌 등 문 대통령의 관심사를 전달하고 국회와의 의견을 조율하는 데 적임자로 꼽혀 왔다.
문 대통령이 호남 출신인 한 수석을 승진 기용한 데는 20대 국회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하고 있는 국민의당과의 관계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 신임 수석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익산 원광고ㆍ원광대를 진학해 ▲원광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 뒤 ▲17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민주당 대표 정무특별보좌관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을 지낸 이력을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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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의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올해 마지막 강남권 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이곳은 상가 소유자와 갈등 등으로 사업승인이 지연돼 결국 분양이 미뤄졌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새 아파트 분양을 당초 이달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1월로 연기했다고 28일 밝혔다.
개포주공8단지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소유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사업시행자 역할을 하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2015년 7월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매각 입찰에 참여해 사업을 따냈다.
인허가를 거쳐 올 11월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단지 내 상인들이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등 반발해 사업승인이 늦어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내년 1월에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허가 일정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강남 요지에 들어서는 만큼 `디에이치`와 `자이` 브랜드를 내걸고 지역 내 최고급으로 짓는다는 방침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해 3.3㎡당 3800만~4000만 원 초반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개포주공2ㆍ3단지 등 지난해와 올해 분양한 재건축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분양이 내년으로 연기된 만큼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가능성도 있어 가격 책정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연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발표할 경우, 강남구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개포주공8단지는 용적률 230%, 건폐율 6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996가구(임대 306가구)로 신축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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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롯데건설이 다음 달(12월) 본격적으로 독산역에 위치한 `롯데캐슬뉴스테이플러스`의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88(독산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91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별로 ▲59A㎡ 238가구 ▲59B㎡ 238가구 ▲59C㎡ 126가구 ▲84A㎡ 178가구 ▲84B㎡ 1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입지조건이 매우 우수하다. 먼저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단지와 인접해있고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강남순환로, 남부순환고속도로, 안양~성남고속도로 등과도 인접해 강남권으로 3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양평동에서 독산동까지 총 10.33km의 지하 도로를 건설하는 서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작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빅마켓, 롯데시네마, 가산아울렛단지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두산초등학교, 가산중학교, 안천중학교, 독산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군이 여럿 배치돼 있고 금천구립독산도서관과 가산도서관 등과의 거리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독산자연공원, 금천체육공원, 안양천산책로, 금나래중앙공원,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특히 이 단지의 경우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뉴스테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청약통장의 여부와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최대 8년간은 이사걱정 없이 생활이 가능하고 거주기간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만의 특별한 `샤롯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가구원 증감에 따른 단지 내 이동과 근무지 변화에 따른 단지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퇴거 3개월 전에 통보할 경우 중도 퇴거에 따른 별도의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아이키움 서비스, 홈클리닝 서비스와 같은 그룹 및 생활서비스도 제공해준다.
한편, 독산역 `롯데캐슬뉴스테이플러스`의 본보기 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21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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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6ㆍ19 부동산대책을 시작으로 8ㆍ2 대책,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그리고 지난 26일 발표된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8ㆍ2 대책 이후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와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 등으로 인해 재건축 열풍은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지난 9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9월부터 상승세를 보인 재건축 아파트가 이달(11월) 들어 잠실주공5단지,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0.5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멈추지 않는 재건축 열풍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희소성을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먼저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에서 신규 주택용지는 재개발ㆍ재건축이 진행되는 곳밖에 없을뿐더러 최근 정부가 잇달아 부동산 규제를 내놓으면서 주택거래가 크게 위축돼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 및 신축단지의 희소가치가 상승했다고 입을 모은다.
부동산114 자료에 의하면 서울의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3.3㎡ 당 평균가격은 2619만 원으로 10년을 초과한 아파트 평균가격인 2027만 원에 비해 592만 원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5년 이하와 10년 초과 아파트 평균가격이 507만 원 차이가 난 것에 비해 올해 더욱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강남권의 압구정현대아파트,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이는 여유자금이 있는 자산가들이 이 일대 신축단지를 계속해서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들의 노후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도 재건축 단지 및 신축단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최근 서울 아파트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반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신축단지는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단지마다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공급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오는 29일 발표가 예정된 주거복지로드맵이라는 또 한 번의 부동산 규제로 과연 재건축 열풍이 주춤할지 업계 전문가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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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주거복지로드맵의 핵심 중 하나인 임대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이 제외될 것으로 전해져 주택시장의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당시 9월에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하고 주택정책방향과 공급 계획을 비롯해 다주택자의 자발적 임대주택 등록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7일 열린 당정협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임대 등록 활성화, 세입자 보호 방안은 연내 발표 하겠다"며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 이달 29일 발표에 포함하지 않고 다음달(12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방안 발표 연기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내년 세법개정안과 함께 양도소득세 중과 등의 세재 개편, 임대사업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감면 등 여러 현안이 상충돼 국회와 정부 부처 간의 의견 조율이 늦어지고 있는 것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연기와 함께 이번 인센티브 방안 연기로 인해 다주택자들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된 임대사업자 인센티브 방안을 확인한 뒤 매도, 보유, 임대사업을 결정하려고 한 다주택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재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있어 집값 역시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 방안 발표 연기로 인해 주택규제가 완화될 때까지 주택을 보유하고 있겠다며 현재 다주택자들이 주택 매도를 포기하는 움직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내년 4월부터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 말 인센티브 방안이 발표될 경우 양도세 중과 조치 시행까지는 단 3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
때문에 업계 전문가들은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내년 초 매물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한 주택시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한 업계 전문가는 "집을 사고 파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단 3개월 만에 이를 결정하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며 "양도세 중과 시행시기 역시 인센티브 방안 시행과 맞춰 조금 늦추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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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역삼자이`를 지은 서울 강남구 개나리6차아파트(이하 개나리6차) 재건축사업이 단지 내 미비된 곳을 보완하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지난 27일 개나리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내달(12월) 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그달 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은 시공업체를 선정해 단지의 대형 외부출입문 2곳, 소형 외부출입문 3곳, 단지 내 지하출입구 썬큰설치 2곳 등의 시공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개나리6차 재건축사업은 2014년 4월 일반분양에 나선 뒤 지난해 6월 `역삼자이`를 준공, 입주를 진행했다. `역삼자이`가 위치한 역삼2동 일대는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손꼽힌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분당선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도성초교, 진선여중·고, 휘문고 등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한편 `역삼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1층 3개동 408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전용면적별로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으로 공급됐으며 이중 114㎡ 86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는 3.3㎡당 3150만 원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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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 303 일원 재개발사업 부지에 `대야역두산위브 더파크`를 오는 12월에 공급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6가구 ▲59㎡ 591가구 ▲84㎡ 635가구 총 1382가구를 공급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64%인 887가구이다.
이 단지는 시흥의 대표적인 신설 역세권 단지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서울지하철 1ㆍ4호선과 연결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이 내년초 개통되면 대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무엇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나들목(IC)과 제2경인고속도로 안현분기점(JC)을 통하면 인천, 광명 도심권 진출입도 수월해진다. 특히 시흥에서 KTX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는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을 갖춘 소래산 삼림욕장이 가깝고 인근 시흥 은계지구에 조성 예정인 호수공원과 체육공원까지 요즘 유행하는 `숲세권` 요소를 두루 갖췄다. 최근 숲세권 단지는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한 편이다. 롯데마트 시흥점, 부천 옥길 이마트 타운 등 대형 유통시설과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대야역 역세권 주변 상업지역도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아파트 공급을 마친 시흥 은계지구가 바로 옆이어서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은계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단지와 길 하나 거리에 자리 잡게 되면 걸어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야1지구, 대야3구역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대야초, 대흥중이 도보 거리에 있고 청소년 대상 교육관인 시흥 ABC행복학습 타운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특히 입주 시점에는 안전한 도보통학을 위해 육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야역두산위브더파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하는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남서 측으로는 시야를 방해하는 고층건물들이 없어 조망감과 개방감이 좋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공원을 만들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직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노후아파트와 차별화했다. 여기에 데크형 설계로 차량동선을 최소화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한편 `대야역두산위브더파크`의 본보기집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광명역 코스트코코리아 인근)에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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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주거취약계층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지난 26일 SH공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신청을 시기에 상관없이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 5월부터 주거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전세임대주택 지원신청을 연중 수시 접수하고 있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직접 찾아 전세임대를 신청하면 공사가 검토를 거쳐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다시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전대차`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그동안에는 연말에 다음 년도 신청을 한 번에 받는 `정기공고` 방식으로 운영했지만 연중 어느 때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상시 신청` 방식을 병행 중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 전세임대주택 1순위자가 상시 입주신청 대상자다. 다만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의 경우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 자산이 1억6700만 원을 초과하거나 차량기준가액이 2522만 원을 넘는 비영업용 자동차 소유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SH공사는 가구당 85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ㆍ월세 보증금의 95%(최대 8075만 원)를 저금리로 지원하고 나머지 5%(최대 425만 원)는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보증금이 85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분을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SH공사가 지급한 전ㆍ월세 보증금에 대해 입주자는 연 1~2% 수준의 이자를 임대료로 매달 납부하게 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다만 보증부월세의 경우 월세금액 한도는 최대 40만 원까지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최대 9차례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 지원신청은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혹은 SH공사에서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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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지난 23일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교방2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정비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히면서 창원시 재개발구역 중 총 6곳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교방2구역의 경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아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며 건축행위제한, 도시가스 공급 불가 등의 생활불편이 계속됐다. 이에 이 지역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이상이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제4항에 따라 창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정비구역 지정 이전으로 환원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용역을 마친 뒤 오는 30일 정비구역 해제 및 지형도면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6년 8월 12일 구암1구역, 석전2구역, 여좌구역 등 3곳에 대해 정비구역에서 해제한바 있으며 2017년 5월 31일에는 구암2구역과 회원4구역을 정비구역에서 해제했다. 때문에 창원시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27개소 중 6개 구역이 해제됐고 율림구역 1곳만이 사업이 완료돼 총 20개소에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지난 6월부터 약 1년 간 시행되는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 기간 동안 현재 사업이 답보상태에 머물며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정비예정구역에 대해서도 해제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는 이번에 해제된 교방2구역에 대해 정비구역 해제 후 노후 주거지 관리방안으로 주민숙원사업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시행되지 못한 도시가스 공급 및 노후화된 상ㆍ하수도관 정비, 태양열 주택지원, 도로포장 등의 사업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예산 42억 원을 확보해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구암1구역과 여좌구역 등에 대해서 향후 전면 철거형 개발방식이 아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모 지원 신청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비구역 해제 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된 매몰비용에 대해 조합과 시공자 간의 채권포기합의로 해당 채권의 가액은 시공자가 해당 사업연도의 소득금액 계산 시 `손금산입`해 손실금에 대한 법인세 22%를 감면해 주는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시공자인 계룡건설을 적극 설득할 방침이다.
이에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그동안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 제한과 개발행위 등 각종 행위제한에 따른 일상생활의 불편사항과 주민재산권 침해 등의 집단민원 해소는 물론 노후 불량 정비기반시설 개선 사업도 관련 부서와 협업해서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해제된 교방2구역 재개발 사업은 마산합포구 노산서2길 25(교방동) 5만3856㎡ 일대를 대상으로 9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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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3분의 2 이상의 동의 없이도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이 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른 토지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2항에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자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을 하려면 해당 지역에 대한 세부 설계를 하고,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3항에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자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은 제외함)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토지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이하 `토지등 소유자`)에게 열람하도록 한 후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에서는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이란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을 말한다고 규정하면서,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관정(管井: 우물), 취입보(取入洑), 용수로, 배수로 등 수리시설(水利施設)의 개수·보수사업(제1호) 등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토지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먼저, 법률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더 이상 다른 해석방법은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인데(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6다81035 판결례 참조),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자의 의무로서 시행계획 공고,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칠 것을 규정하면서,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서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의 경우에는 시행계획 공고,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 절차를 모두 거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2002년 1월 14일 법률 제6596호로 일부 개정돼 2002년 7월 15일 시행되기 전의 「농어촌정비법」에서는 모든 농업생산기반 정비 사업에 대해 시행계획 공고,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었는데, 2002년 1월 14일 법률 제6596호로 일부개정되어 2002년 7월 15일 시행된 「농어촌정비법」에서는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일부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에 대하여 시행계획 공고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개정한 바, 이는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단지 보수ㆍ개량하는 수준에 그치는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사업지연 및 행정력 낭비만 초래된다는 점을 고려해,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의 경우 시행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의견수렴 및 동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러한 입법 취지에 비춰 볼 때,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의 경우에는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른 시행계획 공고,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 절차를 모두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봐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①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서는 시행계획을 공고해야 하는 대상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으로 규정하면서 그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서 괄호를 둬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은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② 같은 법 제9조제6항 단서에서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개수ㆍ보수사업에 대해서는 관할 광역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에게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서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계획 승인 시 신청서류 중 하나로「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에 따른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제2호)를 규정하고 있는바, 위 규정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시행계획 공고 절차만을 생략할 수 있다고 봐야 하고, 토지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는 받아야 한다고 보는 의견에 대해서도 법제처는 "그러나,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3항은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시행계획 공고가 있음을 전제로, 그 시행계획을 토지등 소유자에게 열람하도록 한 후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한 규정으로서, 시행계획 공고와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는 선행 절차가 이뤄지는 것을 전제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절차를 순차적으로 규정한 것으로서,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의 경우 시행계획 공고 절차만 생략하고, 토지등 소유자의 열람 및 동의절차는 거쳐야 하는 것으로 분리해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4조에서 `토지등 소유자의 동의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시행계획 승인 신청 시 첨부하도록 규정한 것은 「농어촌정비법」 제9조제6항 본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승인을 신청해야 하는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에 대해 적용되는 규정이지, 같은 항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승인을 신청해야 하는 같은 법 제2조제5호나목의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에 대해 적용되는 규정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저수지의 개수ㆍ보수 등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으로서 토지의 매수나 수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토지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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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예스24 11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미국의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연일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한 긍정만을 강조하는 기존 자기계발서들과 다른 관점을 취하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포기할 줄 알아야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담아낸 김미경의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5위를 기록했고, 일본 변호사가 50년간 1만명 의뢰인의 삶을 관찰하며 성공과 행복을 가져오는 `운`에 대해 이야기한 `운을 읽는 변호사`는 한 계단 내려가 7위를 차지했다.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은 전 주 대비 두 계단 내려가 9위에 안착했고, 미국 와튼스쿨에서 협상코스를 강의하고 있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자신의 수업 내용을 담아낸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밀리언 특별판`은 11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최고의 삶을 만드는 가장 쉬운 습관을 소개한 `하루 5분 아침 일기`은 16위에 이름을 올렸고, 윤홍균 작가의 스테디셀러 `자존감 수업`은 전 주 대비 아홉 계단 하락한 18위에 머물렀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전 주와 동일하게 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년 예측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과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3위와 4위를 지켰다. 박준 시인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은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등장하며 6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코미디언 겸 작가 유병재의 농답집 `블랙코미디`는 네 계단 하락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무원 수험서 `2018 민준호 사회 최근 1개년 기출문제집`은 8위로 올라왔고, 100일 만의 영어 초보 탈출 비법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세 계단 상승한 10위에 안착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지난 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3위에 머물렀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 내려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인기 작가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 `파리의 아파트`는 1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2017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은 일곱 계단 내려간 17위로 다소 주춤했다.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의 신작 `오리진` 1편은 전 주와 동일하게 19위를 지켰고, 2017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리처트 탈러 교수의 대표 저서 `넛지`는 다섯 계단 하락한 20위를 기록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국내 최초 페미니즘 테마 단편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일본의 미스터리 작가 온다 리쿠의 `몽위`는 2위에 올랐으며, 독신 여성의 마흔 코믹에세이 `마흔이 되어 버렸는걸`과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들려주는 하이데거 인생수업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는 각각 3위와 5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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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지역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생활체육 안전캠프를 진행했다.
생활체육 활동 시 올바른 안전지식 교육을 주제로 충청남도체육회와 스포츠 안전재단 그리고 수련원 등 3개 기관이 협업으로 진행한 이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생활체육 활동 경험과 습관을 길러 평생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련원과 스포츠 안전재단의 전문지도자들과 함께 학생들은 수련원 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키우고 체력향상과 조별 활동으로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안전교육과 스포츠 안전습관형성 이론교육,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야간에는 참가 청소년들의 장기자랑과 교육 피로를 풀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2일차 오전은 트레킹을 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배우기, 사고사례별 대처법, 트레킹 안전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오후에는 지도와 나침반으로 수련원 곳곳을 누비는 오리엔티어링 교육과 실기가 진행됐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개발 보급해 청소년 체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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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 경북도, 포항시가 협동으로 포항 지진 피해아동 돕기에 나섰다.
2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ㆍ이하 복지부)는 경북 포항시 지진 당시 금이 간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편이 떨어져 얼굴 등에 큰 상처를 입었던 김나경(5세ㆍ여) 양에게 우선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복지부는 포항시 및 지역 사회와 등과 협력하여 기초생활보장,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포항 지진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외할머니와 어렵게 살던 나경 양의 얼굴에는 상처가 생겼지만, 마음의 상처는 남지 않도록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이 힘을 모아 돕고 있다.
우선, 가정 사정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외할머니와 사는 나경 양이 생활실태 등 확인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대상자로 책정, 생계비 및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나경 양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기업, 모금단체 등에서도 성형수술비 지원 등 후원의사를 밝히고 있어, 얼굴 상처에 대한 성형수술 비용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경상북도 및 포항시와 함께 지진피해로 인해 생계ㆍ의료ㆍ주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적극 발굴하여 우선 긴급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소득ㆍ재산 및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 기초생활보장을 실시하고, 이러한 긴급지원이나 기초생활보장 지원도 어려운 경우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긴급지원과 기초생활보장을 통해 우선 나경 양의 생계를 도울 수 있게 됐고,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신 성형수술비 해결 방법도 찾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경북도 및 포항시와 함께 지진피해 이재민에 긴급복지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실시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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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전통스포츠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무예ㆍ종목ㆍ놀이에 대한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해 전통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에는 태권도, 씨름, 검도, 궁도, 국학기공, 줄다리기, 줄넘기 총 8개의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참가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기간 중 종목별 시범단의 공연이 치러졌다.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전통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이벤트 및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재미와 볼거리를 두 가지 모두를 잡았다.
전통스포츠에 대한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도전! 장원급제`, 99초 릴레이 방식으로 5가지의 체험 종목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사람이 우승하는 `전통스포츠 올림픽`, 간이씨름장을 이용한 `씨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와 팽이꾸미기, 투호, 윷놀이, 연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해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24일 저녁 5시 개막식에 이어 5시 30분부터 가수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과 26일 저녁 5시 폐막식 이후 가수 김조한, 김현성의 폐막 공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스포츠 계승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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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물꼬를 텄다.
지난 27일 교육부(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입시ㆍ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예정인 고교학점제의 추진 방향과 도입 준비를 위한 1차(2018~2020년)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 한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교학점제 추진 방향 및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해 중장기적 준비와 검토,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2022년 도입을 목표로 고교학점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고교교육 전반의 혁신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입 준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첫 단계로 `학점제 도입에 필요한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방안`을 연구하는 정책연구학교(60교, 일반계고ㆍ직업계고 각 30교)를 3년간 운영한다.
지난 5월 이후, 교육부는 교육과정ㆍ평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교사, 시ㆍ도교육청 관계자 등과 협력하여 우리 고교교육의 현실에 대한 진단을 기초로 학점제 도입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차례 토론과 논의를 거쳐 본 계획을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모든 학생의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더욱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입시와 수능에 종속되어 획일적 교육과정 운영과 줄 세우기식 평가가 이루어지는 고교교육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되는 한편, 고교교육이 모든 학생의 성장과 진로 개척을 돕는 본연의 기능을 되찾고, 수평적 고교체제 하에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같은 문제 인식 하에 교육부는 고교체제 개편, 수업 및 평가의 혁신, 대입제도 개선 등을 위한 종합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그 핵심과제로 고교학점제 도입을 추진한다.
특히, 고교학점제는 고교체제 개편(고입) 및 대입제도 개선과의 연결고리이자 고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의 변화를 촉발하는 기제로서, 단위를 학점으로 전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 교수학습·평가 개선 등을 통해 고교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학교 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고교체제 개편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점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ㆍ이수하고 누적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로서, 학점을 기준으로 학사 제도가 설계된다.
한편 미국, 핀란드 등 고교 단계에서 학점제를 운영 중인 국가들의 경우에도 세부 운영방식은 다양하나, 학생 선택을 반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과 학업성취에 대한 질 관리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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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과 공공체육시설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와 공동으로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발전방향 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의 공공체육시설 정책성과를 진단하고 공공체육시설 확충이라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일반 국민,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국민 여가와 생활체육 공간으로서 공공체육시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역할 및 미래 정책 방향` ▲`유휴공간 활용 및 도시재생 기재로서의 공공체육시설`을 주제로 공공체육시설의 성과와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커뮤니티 소통 및 주민 맞춤 공간 조성` ▲`스포츠클럽을 활용한 이용자 중심 운영 방안`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공공체육시설 미래 모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공간으로서의 `국민체육센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한다.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 운영 관계자와 학교체육시설 담당자,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자, 공공체육시설 이용자 등, 공공체육시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체육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공공체육시설 정책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 및 확산하고 현장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자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에 논의한 결과들을 앞으로 체육진흥정책을 추진할 때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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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및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림픽 기간 폭설에 대비한 총력적 제설 대응방안을 마련에 나섰다.
특히 강원 지역이 타 지역보다 겨울철 적설ㆍ강설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관련 지자체와 제설 장비 및 설비 등에 대한 지원ㆍ공유체계를 확립하는 등 제설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고속도로와 국도의 제설능력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대폭 확충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도로제설 역량이 부족한 개최도시 및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제설장비 지원, 예비지원팀 편성 등 지자체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다음과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① 지자체의 부족한 제설장비 확충을 위해 제설차량 77대, 제설살포기 46기 등을 지원한다.
② 지자체 관리구간(평창군 내 15.3km)에 대해 도로제설 역량이 우수한 한국도로공사가 올림픽 특별제설대책 기간 동안 전담해 제설 작업을 지원한다.
③ 예상치 못한 폭설 등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예비 제설지원팀`을 편성(3개조)해 필요 시 지자체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충북, 경북 등 인근지역 제설 장비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
④ 원거리 제설 자재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제설 창고(1개소), 제설대기소(7개소)의 신축을 지원하고, 제설 창고 17개소를 지자체와 공동 활용한다.
⑤ 빈틈없는 적기 제설 대응을 위해 올림픽 기간 전 교육ㆍ모의훈련ㆍ점검 등 사전 대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올림픽 조직위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평창 동계올림픽 폭설안전 합동 전담조직(테스크 포스, 이하 `TF`)를 구성(`17. 3.~)해 올림픽 기간 중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도로공사, 조직위 등이 참여하는 총력 제설 결의대회 및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11월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통제 등 일관적인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제설 작업 등을 위해 조직위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올림픽 조직위는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동원 가능한 모든 제설 역량을 집중 지원해 올림픽 기간 중 국민, 올림픽 관계자들의 정시 수송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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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를 영입했다.
SK는 28일 "외국인 선수 앙헬 산체스(27)와 총액 110만 달러(연봉 85만, 옵션 25만ㆍ약 12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산체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2010년 7월 12일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으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후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2017년 8월 2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룬바 있다.
산체스의 통산 마이너리그 기록은 160경기 출장, 38승 47패 평균 자책점 4.41이다.
SK는 산체스에 대해 "최고 속도 158km/h, 평균 속도 148~155km/h의 직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유형의 투수"라면서도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까지 모두 수준급으로 구사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산체스는 계약 후 "KBO리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SK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줬고, 수술 후 재활할 때도 지속적으로 내게 관심을 보여줘 정말 고마웠다. 드디어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트레이 힐만 SK감독 역시 "최우선 목표로 삼은 선수와 계약에 성공해서 매우 기분이 좋다"며 "메릴 켈리, 김광현 등과 함께 강력한 선발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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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구미 대둔사 대웅전(龜尾 大芚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45호로 지정했다.
구미 대둔사는 구미시 옥성면의 복우산 동쪽 중턱에 남북으로 길게 대지를 조성하여 자리한 사찰로 신라 눌지왕 30년(446년) 아도화상(阿度和尙)이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창건 후 고려 고종 18년(1231년) 몽골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충렬왕의 아들 왕소군(王小君)이 출가하여 다시 세웠고, 그 후 선조 39년(1606년)에 사명대사 유정(四溟大師 惟政)이 중건하여 승군(僧軍)을 주둔시켰다.
현재의 사역은 원래 대둔사의 암자인 청련암(靑蓮庵) 자리이며, 현재 자리에서 서남쪽 약 300m 지점에 대둔사 옛터가 남아 있다. 사역에는 대웅전을 바라보면서 왼쪽으로는 요사채(스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건물), 오른쪽으로는 명부전과 응진전이 남아 있다.
대웅전은 1987년 수리공사에서 상량문이 발견되었으며, 이에 따르면 광해군 6년(1614년)부터 순조 4년(1804년)까지 다섯 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붕에 `건륭31년 병술(1766)`이라고 기록한 망와(장식기와)가 다수 남아 있어 건물의 역사를 입증하고 있다.
대웅전은 경사지를 따라 조성하면서 앞쪽에 높은 장대석(長臺石) 석축과 계단을 두었으며, 그 위에 장대석 기단과 자연석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며, 조선 시대의 전형적인 다포(多包)계 건물이다.
지붕의 네 모서리에는 팔각형 활주(活注, 추녀 밑을 받친 보조기둥)를 두었으며 창호는 정면 가운데에 꽃살 여닫이문과 배면 우측의 영쌍창(창호 가운데 기둥이 있는 창)이 고전적인 건축양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강직하면서도 장식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7~18세기 건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형태 그리고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잘 남아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처럼 구미 대둔사 대웅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볼 때,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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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7년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웹어워드 코리아(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행사의 주인공들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제14회 웹어워드 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철균)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위원장 유인호)가 주관한다.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올해 9월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총 13개 부문 86개 분야에 789개 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588개의 웹사이트가 등록됐다. 지난 10월 23일부터 시작된 평가는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와 최고대상 선정을 위한 결선 PT 심사까지 이어지며 열띤 경쟁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심사결과 올해 제14회 웹어워드 코리아 PC웹 최고 대상의 영예는 서브컬처에 관심 있는 사람 전체로 고객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 전체 전략을 다시 수립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 CJ문화재단 공식 사이트(CJ문화재단)가 차지했다.
이어서 모바일 웹 최고대상은 모바일 최적화 UI/UX 구현과 고객 친화적인 UI를 제공한 신한카드 모바일 홈페이지(신한카드)가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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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국내 후원과 기부 금액이 1조 원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이달 27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의 후원금과 기부 금액이 당초 목표액 9400억 원 대비 107.3%인 1조9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 SK, KT 등 재계 20위 이내 대부분의 기업이 참여하는 등 총 66개의 후원사를 모집한 상태로, 현재 추진 중인 계약을 마무리하면 후원사가 80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소치 동계올림픽(44개)과 벤쿠버 동계올림픽(56개), 토리노 동계올림픽(34개) 등 역대 동계올림픽대회 보다 많은 수치이다.
조직위는 반도체와 백화점, 면세점, 케이터링 등 타 대회에는 없는 신규 후원 분야를 IOC와 협의ㆍ개발해 후원사 유치에 나섰고, 후원 분야가 겹쳐 참여가 불가능한 기업의 경우 기부사로 참여함으로써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직위는 민간 기업에 대한 후원 유치를 대부분 완료했지만, 공공기관의 참여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 8월 한국전력공사를 시작으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동참함으로써 스폰서십 1조 원 돌파에 기여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8 평창대회의 5대 목표 중 하나인 `경제올림픽` 달성이 조직위 자체적인 예산 절감 노력은 물론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로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섰다"며 "남은 기간 경제올림픽은 물론, 문화·평화·환경·ICT올림픽을 실현해 역대 가장 완벽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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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어린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SMile Music Festival` 공연이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3회를 맞은 `SMile Music Festival`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발표회 형식의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 `SMile Music Festival`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총 10팀이 출연,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강타, 선데이, 트랙스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특급 멘토링은 물론, 소정의 활동비 제공, 보컬 및 댄스 전문가 트레이닝 등 SM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완성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슈퍼주니어 신동과 소녀시대 써니가 MC를 맡아 센스있는 진행으로 재미를 배가시켰음은 물론, NCT DREAM이 파워풀한 축하 무대를 선사해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멘토로 활약한 강타, 선데이, 트랙스와 SK행복나눔재단의 김용갑 총괄본부장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더불어 멋진 공연을 준비한 참가자들을 위해 시상식도 진행, 파워풀한 무대를 꾸민 `헥사곤`에게는 SMile상, 청량한 목소리로 청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새지아 합창단`에게는 Miracle상,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준 `7Boss`에게는 Happy상, 나머지 팀에게는 Joy상이 주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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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바른정당과의 통합논의를 줄곧 비판해왔던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은 28일 "지금 어떻게 하면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 할 것인지 이런 고민을 해야지 무슨 한가하게 지금부터 대권 놀음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안철수 대표를 직접 겨냥했다.
유성엽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안 대표가) 대선에 패배하고 나서 성찰, 반성도 없이 당 대표에 복귀했다. 또 다시 대권놀음이나 하겠다고 나오는데 지금 어떻게 하면 국민들 먹고사는 문제 해결 할 것인가, 경제 살릴 것인가 이런 노력을 해야지 무슨 한가하게 대권 놀음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쓴소리를 냈다.
유 의원은 선거연대의 대상을 바른정당에만 한정해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꼭 바른정당과만의 선거연대를 추진해야 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선거라는 것은 그때 가서 그 지역마다의 사정을 봐서 무소속하고도 단일화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며 "꼭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의 선거연대라는 것도 지금 거론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현재 (국민의당) 40석인데 굉장히 큰 당이라고 생각한다"며 "집권여당이 지금 121석, 자유한국당이 116석인데 자기들끼리 아무것도 못한다. 우리 40석이 손을 들어줘야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자꾸 좌고우면하지 말고 작지만 단단한 당으로 가면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안전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인가 이런 것을 고민해서 민주당과 한국당을 견인하면 얼마든지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런데 이렇게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정치공학적 접근이나 해대니 누가 지금 국민의당을 인정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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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천주교 측이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한 청와대 입장에 공식 반발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 27일 `공개질의`를 통해 "가톨릭교회는 낙태 역시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유아 살해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태아의 생명이 침해당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을 청와대가 인용했다는 점이다. 조국 수석은 낙태죄 관련 청와대 입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임신중절에 대해서 `우리는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우리 사회도 새로운 균형점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었다.
이에 대해 천주교주교회의는 "국민에게 마치 천주교가 작금의 낙태죄 폐지와 관련하여 새로운 상황이 전개된 만큼 긍정적으로 논의할 수도 있으리라는 착각을 갖게끔 하여 매우 교묘한 방법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공임신중절에 대해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일단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련 발언은 2013년 이탈리아 종교잡지 `카톨릭 문화` 인터뷰에서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터뷰에서 낙태에 반대하는 기존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는 낙태나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지만, 그들에 대해 낙인찍고 비난했던 종교계의 문제도 동시에 지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종교라면 비난 보다는 자비가 먼저라는 뉘앙스다.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들은 사회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교회가 늘 자신들을 비난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교회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에 대해 더 고려해줘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기자들과 만난 청와대 관계자는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청와대는 (관련 입장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교황의 발언에 대해 당시에도 해석문제가 있었다. 당시 기록을 참고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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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앞으로 재난 발생 시 터널 안에서도 잡음 없이 라디오, 방송 등 DMB를 통해 재난 방송 수신이 가능해진다.
오늘(28일) 서울시는 전체 도로터널 35곳 중 연장 500m 이상의 터널 12곳에 DMB 중계설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진, 전쟁 등 국가재난 시 방송국에서 재난방송을 송출할 경우 기존 FM라디오 재난방송 청취에 이어 영상, 문자, 자막 등으로도 수신이 가능하게 됐으며 터널 내 화재 등 재난사고의 경우는 FM라디오로 대피안내 방송을 송출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계설비 설치를 완료한 후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실시한 '재난방송 수신상태 조사'를 마친 상태며, 오늘(28일) 정릉터널에서 재난상황을 가정해 라디오, DMB 재난방송 송출 시연회를 갖는다.
시연에는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릉터널 마장방향에서 실시되며 이를 위해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 1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정릉터널 100m 지점에 차량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터널을 지나는 다른 운전자에게 라디오를 통해 신속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안내하는 훈련으로써 듣고 있던 FM라디오가 재난방송으로 송출된다. DMB는 국가재난 상황시를 대비해 음영지역 없이 원활한 정규방송을 송출한다.
최근 성남 중원터널 안에서 SUV 차량이 3중 추돌 사고 후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포에 질린 운전자들이 차를 버리고 터널 밖으로 탈출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이처럼 폐쇄된 터널 안에서 사고가 날 경우 운전자들은 패닉에 빠지기 때문에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더불어 터널은 지진, 전쟁 등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로 활용하도록 돼있는데 그동안 터널 내에서 FM 라디오 등이 제대로 수신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전체 도로터널 35곳 중 500m 이상의 터널 12곳에 DMB 중계설비를 우선 설치했으며 향후 23곳에 대해서도 수신 상태를 측정하고 라디오, DMB 재난방송이 원활하게 수신될 수 있도록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이나 피해지역에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연장 500m 이상의 도로터널, 지하 공간 등에는 DMB와 라디오 중계설비 설치가 국토교통부 지침에 의거 의무화돼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안내는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동안 터널 내에서 잡음 등으로 들리지 않았던 재난방송이 깨끗하게 들림으로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우왕좌왕 하지 않고 안내방송에 따라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의 모든 터널에서 방송이 원활하게 수신될 수 있도록 확대 설치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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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에 따른 이재민 27가구가 지난 23일부터 부영이 제공하는 포항원동부영사랑으로(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입주했다. 나머지 25가구도 이른 시일 내에 입주할 예정이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포항원동부영사랑으로 이재민 27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며 "28일 이재민 20가구가 추가로 입주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52가구가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라고 최근 밝혔다.
부영은 지난 22일 포항원동부영사랑의 회사 보유분 전량 52가구를 이재민들에게 최장 2년간 임대료를 받지 않고 제공하기로 포항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부영은 협약 체결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입주민 입주를 지원하는 등 조속한 지원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포항 지진 피해로 부영 아파트에 입주하는 비상대책위원장 김대명씨는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부영그룹에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영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보금자리에 정착하는 것을 우선으로 입주 편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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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가족이었던 사람과 냉정한 현실에 상처 받았으나 오로지 딸아이만큼은 제대로 키우겠다는 결심 하나로 다시 도전하기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한 A씨. 그녀는 일자리상담을 통해 복지팀에 연계해 긴급생활지원을 신청하고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를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지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교육급여 수급자까지 지원 적합 결정을 받아 생활안정의 기반을 마련했고 금융 상담을 통해 현재 개인회생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로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돼 알선 받은 업체에서 만족스러운 채용 조건으로 어린이집 급식조리사로 취업했다.
지난 27일 일자리, 복지, 서민금융과 관련된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가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는 기존 서울서부 고용센터에 마포구 복지지원팀을 비롯해 마포구ㆍ은평구 찾아가는 일자리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시 50+센터, 미소금융 등 다양한 고용,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부한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일자리와 복지고민을 가지고 있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 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 뿐 아니라 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비스 기관이다.
때문에 고용복지+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 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 "청년ㆍ여성ㆍ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의 고용복지+센터와 자치단체, 민간기관이 협력해 국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8 · 뉴스공유일 : 2017-1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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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2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한대사, 미군, 상공인 등 주요 외국 인사들과 함께 강릉과 평창의 올림픽 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38명의 주한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을 포함 68개국 7개 국제기구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KTX 경강선을 시승했다.
행사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주한 외국인들이 평창 및 강릉을 방문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현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로 이동해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하키 센터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을 시찰한 뒤 외교부장관 주최 오찬에 참석했다. 이후 평창으로 이동해 올림픽 개ㆍ폐회식장을 둘러본 후 진부역에서 다시 KTX에 탑승한 뒤 서울로 돌아오는 만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올림픽 기간 주요 운송수단일 될 서울-강릉 구간 KTX에 시승해 올림픽 참가를 위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강경화 장관은 오찬 연설을 통해 "평창 올림픽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평창 올림픽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한 외교단장인 오만 대사는 "주한 외교단을 대표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적인 평창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주한미군사령관을 포함 24명의 주한미군이 참가함으로써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평화롭고 안전한 평창올림픽 개최를 위해 한미연합사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주요 외국인 고위인사들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준비 상황을 알리는 한편, 해외 고위인사들의 올림픽 참석 제고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외교부는 앞으로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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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 달여 전이다. 소양강댐 입구 주차장에서 국가정보원 소속 정치호 변호사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는 국정원 댓글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자살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유족은 납득하지 못했다. 유서도 남기지 않은 죽음에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고개를 끄덕였다.
박범계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호 변호사의 사망 사건에 검찰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과거 `마티즈 국정원 임모 과장 자살사건`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데다 "유가족은 정치호 변호사가 알고 있던 국정원의 비밀 때문에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 아닌가 강력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는 "사라진 두 대의 휴대폰과 서류를 쌌던 보자기의 내용물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범계 최고위원에 따르면, 정치호 변호사가 소지한 휴대폰은 3대였다. 그 중 2G폰 한 대만 발견되고, 나머지 두 대는 사라졌다. 뿐만 아니다. 차량 트렁크에서 보자기 두 장이 가위로 잘린 채 발견됐다. "뭔가 기록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다. 사망 전, 1차 조사를 마친 정치호 변호사는 2차 소환에서 충분한 관계 서류를 모두 제출하기로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정치호 변호사의 죽음은 마티즈 사건 때처럼 국정원이 먼저 알았다.
박범계 최고위원은 "정치호 변호사는 죽기 전 모든 것을 뒤집어 쓸 것 같다며 극도로 불안감을 보였다"면서도 자살 가능성에는 물음표를 달았다. 정치호 변호사의 행동이 자살자의 행동으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1차 자살기도를 했던 강원도 강릉의 바다는 행인이 많은 관광명소"였고, "사망 전에 만난 죽마고우는 정치호 변호사가 이상하게 CCTV가 없는 어두운 곳으로만 가려했다고 증언"했다. "정치호 변호사가 본인을 위협하고 있는 어떤 존재들에게 뭔가를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어떤 존재`를 밝히는 게 검찰의 숙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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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경상북도 우수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가 도의 수출 3위국이며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수출을 위해 한-베 수출상담회, 한-베 비즈니스 포럼, 전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통상활동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레전드 호텔에서 진행된 `한-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3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97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담 179건, 40만불의 현장계약, 585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비오엠(화장품) 이정민 대표는 "베트남은 소비수준이 급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ㆍ사회 안정성이 뛰어나므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현지 시장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아세안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베트남 관련 국내외 전문가를 호찌민으로 초청, 양국 간 무역통상 관련 주요 이슈를 논의함으로써 경북도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 발표자로 참석한 영남대 무역학부 여택동 교수는 "베트남의 성장성만 보고 진출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시장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한류 열풍에만 의존해 경쟁력을 갖추지 않은 기업의 실패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며 "정확한 현지 정보를 습득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 손을 잡는 등 치밀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 `제17회 베트남 국제섬유ㆍ의류 산업전시회`에는 경상북도 소재 섬유기계ㆍ부품분야 중소기업 5개사가 참가해 베트남 GDP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지 섬유ㆍ의류 산업 분야의 진출을 타진하기도 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이화SRC社(섬유 트위스트기) 손종규 대표는 "섬유ㆍ의류산업은 베트남의 핵심 기간산업 중의 하나이나 생산설비가 낙후돼 신규기계 교체 수요가 아주 높다"며 "품질 좋고 가격도 적정한 한국산 섬유기계를 선호하는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베트남 진출 움직임에 대해 우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베트남은 중국을 대신할 한국의 수출 전진기지로 중요해졌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열리는 호찌민은 인구 1100만 명의 대도시이자 메콩강 경제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며 "경쟁력을 갖춘 도내 우수기업들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와의 수출상담회를 정례화 하는 등 신흥시장 개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8 · 뉴스공유일 : 2017-1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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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지난 27일부터 ARS 메뉴룰 듣고 선택해 상담하는 과거의 단방향식에서 벗어나 휴대폰 화면에 ARS 음성멘트를 문자로 보여주는 `보이는 ARS 서비스`와 버튼입력이 아닌 고객의 음성을 인식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해 주는 `말로 하는 ARS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한전은 ICT 기술발전과 인터넷, 모바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다양한 Needs에 부응하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이는 ARS와 말로 하는 ARS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 27일부터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 시행 예정이다.
`보이는 ARS와 말로 하는 ARS`서비스는 고객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3가지 선택 메뉴(보이는ARS, 말로하는ARS, 버튼식ARS)가 표시돼 고객별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이용하며, 서비스 운영은 1년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고객의 스마트폰에 아래 그림과 같이 중계 앱 56개중 1개라도 설치된 경우에 이용이 가능하다.
말로 하는 ARS 서비스는 `말로 하는 ARS`와 `버튼식 ARS`를 구분하여 서비스 한다. 고객이 한전에 전화를 할 경우 음성과 버튼식 중 선택하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위 두 가지 서비스는 고객이 안내를 끝까지 들을 필요가 없고 언제든지 원하는 서비스를 휴대폰 화면터치 또는 수화기를 통해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통화시간 단축은 물론 고령층 고객, 청각장애우 등 안내멘트 청취가 어려운 고객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고객의 선호도 및 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담방법을 선택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불편없이 한전과 접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전은 고령화시대에 따라 만 65세 이상 고객은 복잡한 ARS 메뉴를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금년 1월부터 시행했으며 전화실패 고객에 대해 당일 상담사가 다시 전화를 드리는 콜백(Call Back)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8 · 뉴스공유일 : 2017-11-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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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관련 고민을 한 곳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이 이달 27일 개최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는 기존 서울서부 고용센터에 마포구 복지지원팀을 비롯하여 마포구·은평구 찾아가는 일자리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시 50+센터, 미소금융 등 다양한 고용,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한다.
풍부한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일자리와 복지고민을 가지고 있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고용부,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등 중앙부처 뿐 아니라 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비스 기관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고용복지+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 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 "청년ㆍ여성ㆍ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국의 고용복지+센터와 자치단체, 민간기관이 협력해 국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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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12월 전망치는 96.5를 기록해 19개월 연속 기준선 100에 못 미쳤다.
2017년 내내 기업 심리가 부정적이었는데 이처럼 전망치가 한 번도 기준선을 넘지 못한 해는 외환위기(1997~1998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IMF 외환위기 20년인 올해 내내 기업 심리는 부정적이었다. 주요국과의 통상 마찰, 북핵문제, 가계부채,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설(1월, 89.9)과 추석(10월, 92.3) 있는 달의 명절 특수도 없었고, 5월 효과(91.7)*도 사라졌다.
부정적 전망이 지속되면서 연평균 BSI(93.5)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망치 평균은 2012년 이후 6년 내내 100을 넘지 못했는데 이처럼 장기간 낮은 수준이 지속되는 것은 부정적 기업 심리가 만성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과거 경제 위기 때는 기업 심리가 급격히 하락해서 평균이 2~3년 연속 100을 하회했다가도 위기를 극복하면서 곧 회복되었다. 반면 근래의 평균 전망치는 기준선을 넘지 못한 채 장기 침체됐다.
실적치 역시 부진이 만성화되었다. 11월 실적치는 31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했다. 실적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100.0)는 보합, 수출(100.7)은 호조를 기록했고 이를 제외한 투자(99.3), 자금사정(98.1), 재고(103.5), 고용(99.8), 채산성(96.7) 모두 부진했다.
송원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은"IMF 외환위기 때보다 수출, 외환보유액, 국가신용등급 같은 거시지표는 개선되었지만 구조개혁과 같은 과제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다"며 "최근 IMF 역시 90년대 초반 7%에서 3% 이하로 하락한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지적하면서 시스템 개혁에 나설 것을 주문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부원장은 "위기 극복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돌아보고 적극적인 규제 완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선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통해 경제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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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지난 26일 정부가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내년 3월부터는 부동산 임대업자들의 내 집 마련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 자영업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가계가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담보인정비율인 LTV, 총부채상환비율인 DTI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후속 조치로 인해 대출 규제가 강화됐다. 먼저 유효담보가액은 임대업자가 무분별한 대출을 받지 못하게 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임대업자는 유효담보가액 초과분을 무조건 매년 10분의1씩 분할 상환해야 한다.
또한 이자상환비율인 RTI를 적용해 임대소득을 기준으로 대출금액을 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주택 임대업 RTI는 1.25배, 상가 및 오피스텔은 1.5배로 설정했다.
이에 금융위원회가 RTI 도입 시 영향을 분석해본 결과 주택임대업의 경우 2014~2017년 부동산 임대업 대출의 21.2%가 기준에 미달했고 상가 및 오피스텔의 경우 같은 기간 임대업 대출의 28.5%가 기준미달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이번 조치에는 소득 대비 대출비율인 LTI 지표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음식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억 원 이상의 대출을 신청할 시 소득 대비 대출액을 따져 여신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 후속 조치`에는 `신(新) DTI`와 `DSR`을 도입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신(新) DTI`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원리금과 기존에 받았던 주택대출의 이자상환액만을 따져 대출액을 산정했던 기존 DTI에 주택대출의 원금까지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기존 주택대출이 있는 경우 추가 대출을 받기 힘들어진다.
`DSR`은 DTI보다 더욱 강력한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닌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금액을 따져 대출액을 산정하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7 · 뉴스공유일 : 2017-11-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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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7일 세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종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 양정청소년수련관 5층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8명 중 62명(사전투표 5명, 직접참석 5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기존 PM사 및 금융자문사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PM사 및 금융자문사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삼정건설이 베이이치종합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짓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에 예정된 매도청구소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세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부산시청, 지방경찰청, 연제구청, 보건소, 금융감독위원회 등 26개 행정기관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시청역과 환승역인 연산역이 지척이다. 또한 부산 어디든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시청 녹음광장과 인근 도로 개발로 인한 상권의 활기와 주택 개발이 활성화되고 행정업무와 상가 및 직장인 밀집 지역으로 상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 같은 높은 사업성이 적극적인 건설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시청로31번길 4(연산동) 일대 4287.9㎡에 지하 3층, 지상 10~22층 규모의 160가구(공동주택 12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 도시형생활주택(지상 3~10층)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가구 ▲76㎡ 40가구 ▲84A㎡ 27가구 ▲84B㎡ 2가구 ▲84C㎡ 27가구 ▲원룸A 8가구 ▲투룸A 8가구 ▲투룸B 8가구 ▲투룸C 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7 · 뉴스공유일 : 2017-11-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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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남 재건축인데다가 대단지 규모로 당초 주목을 받았던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유찰돼 과열 수주전을 막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27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10일에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한양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이처럼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한 이유는 정부의 과열 수주전 집중 단속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9월 2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시공자 선정 과정의 위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합동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점검 대상 조합은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거나, 앞으로 선정할 예정인 단지들이다. 회계처리 등 조합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은 물론 시공자 선정 과정, 계약 내용도 집중 점검 중이며, 시공자 선정을 앞둔 조합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홍보 행위도 단속한다.
이는 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의 과열 수주전 양상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앞서 9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전 과정에서 이사비 7000만 원 공약이 나온데다가 잠원동 한신4지구에선 건설사의 금품제공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입찰 재공고 일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오늘(27일) 이사회를 통해 추후 일정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며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추후에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1-27 · 뉴스공유일 : 2017-11-27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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