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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국에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전년 동기(7만1000가구) 대비 50.3% 증가한 10만7312가구(조합 물량 포함)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5만4113가구로 전년 동기(3만4870가구) 대비 55.2% 증가했으며, 서울은 7421가구로 전년 동기(6610가구) 대비 12.3% 증가했다. 지방은 5만3199가구로 전년 동기(3만6536가구) 대비 45.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은 오는 8월 배곧신도시(3601가구), 하남미사(1659가구) 등 2만6279가구, 오는 9월 광주태전(2372가구), 화성동탄2(1077가구) 등 1만224가구, 오는 10월 위례신도시(2820가구), 수원호매실(1452가구) 등 1만761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은 오는 8월 대구달성(3010가구), 경산중산(1696가구) 등 1만5344가구이며, 오는 9월 부산장전(1938가구), 부산신항만(2030가구) 등 2만2014가구, 오는 10월 세종시(2726가구), 아산테크노(1351가구) 등 1만5841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5189가구, 60~85㎡ 7만6145가구, 85㎡ 초과 5978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4.4%를 차지해 중소형 주택의 입주 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체별로는 민간 8만8535가구, 공공 1만8777가구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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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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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신길센트럴자이`의 본보기 집을 내일 개관해 분양에 돌입한다.
GS건설은 신길뉴타운 신길12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센트럴자이`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길센트럴자이`는 총 1008가구로 이 중 48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2㎡ 13가구 ▲59㎡ 202가구 ▲75㎡ 20가구 ▲84㎡ 243가구 ▲128㎡ 3가구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5㎡ 이하 가구가 전체의 99%에 달한다.
신길뉴타운은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하여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이 편리해 강남과 여의도의 배후 주거단지로 꼽힌다.
2023년 신안산선과 2022년 신림선이 추가적으로 개통을 앞두고 있다. 향후 7호선 신풍역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며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뉴타운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경 2㎞ 이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위치해있다. 대영초·중ㆍ고가 도보권에 있어 통학이 쉽다. 인근에 약 1만9800㎡ 크기에 달하는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있어 쾌적하다. 수영, 헬스, 골프, 요가 등이 가능한 영등포구민체육센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부에 엘리시안 가든, 힐링가든 등 조경 시설이 들어선다. 자이안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등을 마련한다.
한편 `신길센트럴자이`는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 일대에 위치하며 내일(21일) 개관돼 오전 10시~오후 6시에 운영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0년 2월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서울시), 27일 1순위(인천시·경기도), 2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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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공공주택 입주자를 보호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유지ㆍ보수ㆍ향상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해당 비용의 85% 이상을 지원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 개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유지보수 및 기능 향상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런데 사업주체가 실시하는 노후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시설개선 사업 등에 대한 국비분담률이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사업주체의 자체 재정악화 등 또한 심화되고 있어 이로 인해 적기에 시설개선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부분 고령자ㆍ장애인 등인 입주자가 노후 장기공공임대주택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가가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유지보수 및 기능 향상에 필요한 비용 지원 등을 하는 경우 사업주체에 대해 해당 비용의 100분의 85 이상의 금액을 지원하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으로써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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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재건축사업의 활성화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조례가 마련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제23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회의에 이성우ㆍ김선화 의원이 공동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일부 개정 조례(안)」가 이달 14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에는 현금청산 대상자, 세입자와 사업시행자 간의 이주대책, 현금 청산 및 손실보상 협의 등으로 인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근거를 신설했다.
아울러 수용재결, 명도소송 등에 대한 내용을 시장에게 통보토록하고 인도집행 과정 등에 대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감사, 조합의 조합장 및 임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내용을 신설하고 그 밖에 운영상 나타난 미비사항을 정비했다. 특히 소형주택 건설비율을 40/100에서 30/100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담겨 재건축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안양시는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대상자 등과 조합 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자진이주를 유도하고 추진위 및 조합이 주도적인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이 개정 조례(안)는 본회의에서 의결이 이뤄짐에 따라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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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청약조정대상지역을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또 그동안 법적 근거 미비로 시행되지 못했던 청약 과열 조짐을 보이는 지방의 민간택지 공급 주택에 대한 전매 제한도 가능해져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과열 또는 위축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동안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주택법」 시행령과 공급규칙 개정 등을 통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대상지역 지정할 수 있게 돼 지정기간이 3~5개월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 입주자자격, 재당첨 제한 및 공급순위 등 청약제도 조정 및 금융ㆍ세제 조치, 분양보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근거를 마련했다. 더불어 일부 청약시장의 과열이 발생하고 있는 지방 민간택지 공급 주택의 전매를 제한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조정대상지역 제도가 법제화돼 위축 및 과열지역에 대한 적시성 있는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시행하지 못했던 지방 민간택지 공급주택에 대한 전매 제한도 가능해짐에 따라 지방의 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주택법」은 올해 10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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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도시정비사업을 둘러싼 분쟁의 실마리를 풀고 비리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주호영 의원, 곽상도 의원, 김도읍 의원, 박주민 의원, 김현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국토교통위원장의 대안으로 통과됐다.
대안은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노후화된 건축물로서 시ㆍ도조례로 정하는 건축물을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포함했다.
나아가 추진위원회 또는 사업시행자는 계약체결 시, 일반경쟁을 원칙으로 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계약은 전자조달시스템 이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여러 명이 토지 및 건축물을 공유한 경우에는 신탁 방식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조합 방식과 동일하게 1인에게만 조합원 자격을 부여했다.
또한 사업시행계획 대비 관리처분계획상 도시정비사업비가 일정비율 이상 증가하거나 일정 비율 이상의 조합원이 요구하는 경우에는 시장 및 군수는 해당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공공기관의 타당성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하고 시장 및 군수는 관리처분계획상 사업시행자가 체결한 모든 계약금을 매년 1회 이상 공개하도록 했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에 대한 조정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시정비사업 계약 체결과 관련해서는 계약체결 시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거나 수수한 자가 수사기관에 자진 신고한 경우에는 형벌을 감면해주고 신고한 자에게는 시ㆍ도지사가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도시정비사업의 조합 임원이 용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비리 행위가 근절되고 도시정비사업의 신탁업자 시행방식 도입에 대한 규제 차익 해소, 도시정비사업 관련 분쟁에 대한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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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끝장토론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20~21일 이틀간 청와대에서 당청 합동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사람 중심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 장관과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머리를 맞대고 새 정부 5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지난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0~21일 2일간 청와대에서 당청 합동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부처 장관과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머리를 맞대 새 정부 5년 경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일자리, 저출산ㆍ고령화, 민생경제, 공정경쟁 등 4개 주제에 대한 논의가 2일 동안 이어진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경제 정책에 대한 결론을 미리 내놓은 뒤 내각과 청와대가 공유하는 과거 방식에서 탈피하고, 입법권을 가진 여당 지도부까지 참여한 가운데 시의적절하면서도 국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발제자로서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대한민국 경제 비전을 설명하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년간의 재정 운용 방향을 발표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과거 주말에 하루 정도 국가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이틀에 걸쳐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회 형식으로 열기로 했다"면서 "기업 중심의 수출 주도형 정책에서 60년 만에 경제 패러다임을 확 바꿔서 국민 삶을 개선하는 `착한 성장`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경제의 저성장 기조를 기본 전제로 하고 재정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할지를 원점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그는 한국 경제의 과거 성공 체험이 매우 강렬하게 자리 잡고 있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제정책 전환에 선뜻 나서려 하지 않는데 글로벌 저성장 국면으로 세상이 바뀐 만큼 재정 운용 방향을 완전히 새 틀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는 다음 주 올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과 세법 개정안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11조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통해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하고, 이를 통한 경제 성장 탄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제 정책 방향을 설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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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앞으로 전국 852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31만 명 중 향후 2년 이상 일할 인력에 대해 정규직 전환 혜택이 돌아간다. 무기 계약직의 경우 처우가 개선될 예정이다.
정부는 20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중앙정부, 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국공립교육기관 등 852개 공공기관 184만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기간제 근로자 19만1233명, 파견용역 근로자 12만655명 등 31만여 명이다. 이들 가운데 앞으로 2년 이상, 연중 9개월 이상 일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력은 올해부터 정규직으로 바뀐다.
종전에는 `과거 2년 이상, 앞으로 2년 이상, 연중 10~11개월 이상` 상시ㆍ지속적 업무일 경우에 정규직 전환 대상이었으나 `앞으로 2년 이상, 연중 9개월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했다.
사실상 정규직으로 여겨지는 무기 계약직 21만2000명에 대해서는 차별 해소 및 처우 개선 조치가 시행된다.
아울러 앞으로 공무직, 상담직 등 적합한 명칭을 부여하고 교육훈련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승급체계 및 인사관리시스템을 정비한다. 파견ㆍ용역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용역업체에 지급하던 이윤ㆍ일반관리비(용역사업비의 10~15%)가 줄어들면 이를 복지 포인트, 명절상여금, 식비, 출장비 지급 등 무기 계약직 처우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회의를 통해 정부는 1단계로 852개 기관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후, 2단계로는 자치단체 출연ㆍ출자기관,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자회사로, 3단계로 일부 민간위탁기관 등에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다음 달(8월)까지 정부는 각 기관으로부터 인력 전환 규모 및 계획을 취합해 오는 9월 중 로드맵을 마련하고 소요 재원 등이 확정되면 2018년 예산에 반영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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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고용시장이 얼어붙어 청년실업률이 극에 달하는 상황인 가운데 청년층의 취업 열기가 식어 취업을 포기한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일 통계청의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졸업ㆍ중퇴 후 취업하지 못했거나, 취업했다가 일을 그만둬 미취업 상태인 청년층(15~29세)은 147만2000명에 달했다.
이 같은 조사 대상은 경제활동인구조사 대상 가구원 중 만 15~34세로, 올해 5월 14~20일 사이의 취업과 관련한 24가지 항목을 집계했다. 조사 기간 중 미취업 청년층의 활동 상태를 집계해 147만2000명의 상태를 `취업 관련 시험 준비`, `그냥 시간 보냄`, `여가 시간`, `구직활동`, `육아ㆍ가사`, `기타`로 항목으로 나눠 집계했다.
그 결과 35.4%인 52만1000명은 취업 관련 시험 준비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항목은 여가 시간이다. 취업과 관련한 활동이 아니라 여행이나 독서 등 유희와 관련한 활동을 한 청년층은 여가 시간 항목으로 집계한다. 여가 시간 항목을 선택한 청년층은 지난 5월 7만3000명(5%)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28.2% 증가했다.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청년층(4만7천명, 3.2%)보다 여가 시간을 보낸 청년층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여가 시간을 보낸 청년층은 남성에서 크게 늘었다. 전년보다 105.2% 늘어난 2만8000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계상으로는 왜 유희로 시간을 보내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취업이 안 돼 여행이나 독서로 시간을 보낼 가능성도 있다"면서 "취업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여가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작용했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청년층의 비율도 낮지 않은 상황이다. 같은 기간 구직활동이나 취업 준비, 육아ㆍ가사 등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층(그냥 시간 보냄)은 25만6000명으로 전체 미취업 청년층 가운데 17.4%를 차지했다.
여가 시간과 그냥 시간 보냄을 합하면 청년층 32만9000명에 달한다. 전체 미취업 청년층 가운데 무려 22.4%를 차지한다. 이는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층 19만 명(12.9%)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다시 말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구했던 이들보다 여가를 즐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이들이 더 많다는 뜻이다
지난 6월 청년층 실업률은 10.5%였다. 그달 기준으로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최근 김진표 국정자문기획위원장은 "청년 10명 중 4명이 사실상 백수다. `헬조선`,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얘기가 그래서 나온다"고 말했듯, 취업에 대해 자포자기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는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셈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2021년까지 청년 실업자가 13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기획재정부의 추산도 나온 상황이다.
정부는 경기가 깊은 늪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특히 청년 실업이 매우 심각한 점 등을 고려해 11조20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일자리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추경안은 공무원증원 관련 예산에 대한 야3당의 반대 속에 43일째 국회의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한 번 구직에 성공한 청년층조차도 직장 풍토가 맞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여가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며 "여러 차례 실패 이후 노동시장에 나서봐야 일자리를 구하기 힘드니까 부모에게 얹혀살면서 지내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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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이번 주말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보물섬 남해의 매력과 농어촌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장으로 떠나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남해군 서면 노구리 유포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보물섬 남해 단호박&어촌체험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정 보물섬 남해에서 생산되는 미니 단호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호박이 굴~러옵디까!`를 주제로 미니 단호박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놀거리가 준비됐다.
또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끄는 휴양지인 유포어촌체험마을의 인프라와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갯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홍보영상 상영과 개막식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곳에는 호박 껍질 빨리 벗기기, 단호박 맥주 빨리 마시기, 단호박 무게 맞추기, 단호박 탑 쌓기, 단호박 OX퀴즈, 물풍선 받기, 마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또한 공연 행사로 퓨전 비보이, 여성 댄스 퍼포먼스, 즉석 노래자랑, 노인대학합창단 등이 축제의 열기를 띄우며 오는 22일 저녁에는 불꽃놀이 하이라이트 쇼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갯벌놀이터, 수중레크리에이션, 단호박아트케이크 경연대회, 단호박 쿨링존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부대행사로 단호박 홍보관, 수영장 프로그램, 단호박 레스토랑 등이 개최한다.
남해군청 관계자는 "남해군 서면의 미니 단호박은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며 "일반 단호박에 비해 당도가 높아 밤처럼 타박한 맛이 강하고 식감 또한 부드러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웰빙 건강식품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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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기상청은 휴가철 해양 위험 기상으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파도가 거꾸로 치는 `이안류` 예측 대상 해수욕장을 총 8곳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 곳으로 모여들어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먼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을 말한다.
해수욕을 하다 이안류에 휩쓸리면 점점 해안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기존에 이안류 예측시스템이 제공된 해수욕장은 부산 해운대, 제주 중문, 양양 낙산, 보령 대천 등 4곳이었다. 올해에는 완도 신지명사십리, 강릉 경포ㆍ강문ㆍ안목 등 4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만일 이안류를 만나면 처음부터 역방향이 아닌 해류의 45도 각도 방향으로 수영을 해 빠져 나오거나, 흐름에 몸을 맡겼다가 흐름이 끝나는 시점에서 해안으로 헤엄쳐 나와야 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안류 정보 서비스 대상 해수욕장 확대는 최근 증가하는 여름철 해양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휴가철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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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3년 동안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며 4억 원이 넘는 부당매출을 올리거나, 유통기한을 허위로 늘리는 방법으로 축산물을 제조ㆍ가공ㆍ유통해 온 판매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1~28일 동안 도내 464개 도축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9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부정 축산물 유통을 막기 위한 것으로 도 특사경 24개반 72명이 투입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4곳), 유통기한 허위표시(6곳), 미신고 영업(8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7곳), 기타 위생 및 보관기준 위반(26곳) 등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중 중대한 위반업체 78개소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식육 부위명 미 표시 등 단순 위반행위 업체 13개소는 해당 시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식육포장처리업 A 업체는 총 129회에 걸쳐 허위 거래명세서를 발급하는 수법으로 멕시코산, 칠레산 돼지고기 4만9962kg을 국내산 돼지고기로 둔갑시켜 4억1400여만 원 상당의 부당매출을 올렸다.
수원시 소재 축산물판매업 B 업체는 부위와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고 판매용 식육을 냉동 창고에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또 의정부시 소재 축산물판매업 C 업체는 6월 24일인 한우 등심의 유통기한을 이달 8일까지로 허위 표시해 보관하다가, 용인시 소재 D 음식점은 독일산 돼지고기를 메뉴판에 제주산 흑돼지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은 고온다습한 계절적 특성상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도축에서 판매까지 축산물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불량·부정 축산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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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보복범죄를 당할 우려가 있는 범죄피해자ㆍ신고자 등에게 지급하는 신변보호용 장비인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향상됐다.
경찰청은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의 성능을 개선을 마치고 오는 8월부터 신변보호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도입된 스마트워치는 위급한 상황 발생했을 때 SOS버튼을 누르면 112에 긴급신고되고 현재 위치가 112상황실과 사건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에 개선된 스마트 워치는 위치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이 최소 9초까지 단축되고 GPS 기능 강화로 도심지역에서의 위치 측정의 정확성이 향상됐다.
또 112상황실과 사건 담당자가 신변보호 대상자의 실시간 이동경로를 확인 할 수 있게 돼 효과적인 출동지령이 가능토록 기능이 향상됐다.
이 밖에도 내구성 강화를 위해 높은 수준의 방진·방수 등급(IP67 등급)이 적용됐고 1회 충전으로 3일 정도 사용(82시간)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경찰청에서는 총 2050대의 스마트워치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기준 신변보호 대상자 총 2272명 가운데 1705명에게 지급했으며 여성이 약 92%를 차지하고 있다.
경찰청은 "실제로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 때문에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여성들이 강력범죄 피해가 발생되기 전에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모면한다"면서 "오는 9월까지 스마트워치 1021대를 교체ㆍ운영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점진적으로 추가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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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어린이ㆍ청소년 익수사고의 절반 이상이 여름철에 발생해 휴가철 물놀이에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의 최근 6년간(2010~201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는 전국 23개 기관 응급실을 내원한 손상환자의 유형 및 원인 정보를 조사한 것으로, 결과에 따르면 익수사고는 1170명이 발생하고 이 가운데 243명이 사망했다.
익수사고 환자는 전 연령층에서 동일하게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다.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은 여름이 전체의 44%, 봄 21%, 가을 21%, 겨울 14%를 차지했다.
특히 0~18세 경우 여름철 익수사고 발생 비율은 57%, 익수로 인한 사망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각각 성인(38%)의 1.5배, 1.7배 수준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익수사고 발생이 많았으며, 익수사고로 인한 사망도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정도 많았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에 물놀이를 할 때 어린이나 청소년에 대해 보호자가 안전가이드라인을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른용 가이드라인을 통해 ▲물놀이 시 자녀와 함께 물어 들어갈 것 ▲물 근처에 아이들만 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 것 ▲익수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수칙을 숙지할 것 ▲물에 빠진 아이 구출 시 빠른 구조 요청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것 등을 강조하고 있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익수로 인한 사망은 어리고 건강한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므로 어린이, 청소년, 남학생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면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등을 통해 익수사고 등 관련 통계를 지속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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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예술가와 함께 놀고 작업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예술캠프가 11~13세 아동을 대상으로 대전ㆍ울산ㆍ경남ㆍ세종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4일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울산, 경남 산청, 세종에서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友樂部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번째로 열리는 이번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캠프는 11~13세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캠프는 ▲대전 후인원,(이달 24~26일ㆍ27일~29일) ▲울산 아젤란리조트 (8월 7~9일ㆍ8월 9~11일), ▲경남 산청 선비문화연구원(8월 14~16일ㆍ16~18일), ▲세종 홍익대 국제연수원 (8월 7~9일ㆍ9~11일) 네 곳에서 2회씩 여덟 차례에 걸쳐 각각 2박 3일간 진행된다.
대전 지역 캠프는 `딴별에서 살아보기 통!통!통!`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우주인이 됐다고 가정한 뒤 살고 싶은 우주 도시를 상상해 보고, 대전 시민 천문대를 방문해 천체 관측을 한 후 조명으로 직접 별자리를 표현하고 우주 도시와 로봇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나와 아무개의 행방불명`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울산 지역 캠프에서는 패션디자인 해보기, 손에서 나는 소리로 음악 만들기, 오감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장소와 사물 등을 촬영해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해보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남 지역 캠프는 `도깨비가 슬금슬금`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미디어 아트를 접목해 도깨비불을 표현하는 활동 등 도깨비를 소재로 하는 놀이를 통한 예술 체험이 펼쳐진다.
세종 지역 캠프는 `마구마구 예술실험단`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 캠프에서는 폐품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아트(Up-cycling art), 담벼락을 꾸미기 등 융합적, 실험적 창작 활동을 예술가와 함께할 수 있다.
캠프 참가에는 소정의 참가비가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자녀 등은 증빙서류제출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을 통해 아동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예술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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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자의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이다.
앞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품절 대란을 일으킨 완구 `터닝메카드` 등이 콘텐츠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콘텐츠 수출, 문화교류 기여도, 신시장 개척 등 해외진출을 통한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방송콘텐츠 제작, 유통, 수출 등을 통해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포상으로 이루어진다.
정부 표창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7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해외진출유공ㆍ방송산업발전유공 분야에 수여한다. 정부 시상은 애니메이션ㆍ캐릭터 분야에서 국민에게 사랑받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콘텐츠를 대상으로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대통령상,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추천은 해외진출유공ㆍ방송산업발전유공 분야는 오는 8월 7일까지, 애니메이션ㆍ캐릭터 분야는 오는 8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콘텐츠 유관기관과 단체, 일반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제출 서류를 우편을 통해(접수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송부하면 된다.
수상자는 민간 위원을 포함한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행정자치부의 자격기준 최종 확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결정되고,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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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구간 만안ㆍ동안구에 각 2개역 등 4개 역이 신설된다.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월곶~판교 복선전철 기본계획(안) 설명회에서 이같은 4개 신설역 계획 반영사실을 발표했다.
신설계획 역은 가칭 ▲석수전화국역 ▲벽산역 ▲종합운동장사거리역 ▲인덕원역 등 4개역이다.
당초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안양구간 신설 역으로 만안구 1개소, 동안구 2개소 총 3개소만 포함됐다.
이에 시는 동안구에 비해 낙후된 만안구가 도시발전 및 철도 접근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점을 들어 국토교통부 등에 노선변경 및 역 신설 문제를 수차례 요청하는 한편 다양한 대안노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 계획변경 등에 따른 사업비를 시가 일부 부담하는 조건으로 만안구 2개소, 동안구 2개소 등 총 4개 역을 월곶~판교 복선전철 기본계획(안)에 반영케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번 월곶~판교 복선전철 4개역 반영으로 원도심인 만안구와 신도시인 동안구의 조화롭고 균형있는 도시발전을 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안양로 등 주요 도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새로운 상권 형성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만안구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유치를 통해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갖춰짐으로써 안양시는 만안구와 동안구의 불균형 해소는 물론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국토교통부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34.6㎞ 구간에 총사업비 약 2조4016억 원을 투입, 건설하는 철도로 2021년 착공해 2024년 개통예정이며, 이 철도는 이미 운행중인 판교~여주(경강선), 계획중인 여주~원주, 공사중인 원주~강릉선과 연결되는 동서축 간선철도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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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해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의 한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한 `오투리조트`가 대대적인 투자로 노후화한 시설보수 및 객실 비품 교체 등으로 고객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오투리조트`는 성수기 대비 고객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1차적으로 콘도 진입도로 포장과 보도블록 교체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2차적으로 콘도주변 보수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골프장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잔디 상태를 온도와 습도에 따라 관리하여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벙커, 페어웨이, 코스 등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다른 노후된 시설도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조트는 리노베이션의 일환으로 객실 내 TV, 쇼파, 린넨, 냉장고 등 비품을 최신 물품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객실 전체 와이파이 설치, 무선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계획도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오투리조트`는 "모두의 역량을 발휘하여 명품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꾸준한 시설개선과 서비스교육을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특급리조트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조트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급여개선 및 자녀학자금지원 등 직원 복리후생 제도의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 성수기 영업을 신명나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투리조트`는 현재 골프장과 콘도를 운영을 하고 있으며, 콘도 424실, 유스호스텔 101실, 골프장 대중제 27홀, 스키장 12면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영그룹은 `오투리조트` 뿐만 아니라 무주 덕유산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더클래식골프&리조트, 나주부영CC, 순천부영CC, 안성 마에스트로CC 등 레저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어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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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미국에서 5년 만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발생 지역에서 수입되는 소가 없고, 광우병이 한국에 수입되지 않는 고령 소에서 발병한 것으로 파악돼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발생 지역에서 수입되는 소가 없고, 이번에 발견된 광우병이 한국에 수입되지 않는 고령 소에서 발병한 것이어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소관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소집해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검사를 확대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달 19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가축 시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암소 한 마리(11년)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을 발견했다.
`광우병`으로 잘 알려진 소해면상뇌증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특히 2012년 이후 5년 만에 발견된 비정형 BSE 사례다. 앨라배마에서는 2006년에도 BSE에 걸린 소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비정형 BSE는 8년령 이상의 소에서 드물게 자연 발생하는 것으로 육골분 사료를 통해 전파되는 정형 BSE와 달리 전파될 가능성이 낮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도 위험이 낮다고 본다"면서 "이번에 BSE가 발견된 앨라배마 지역에는 우리나라로 소고기를 수출하는 도축장·가공장이 없다. 현재 미국 내에서 한국으로 소고기를 수출할 수 있게 승인받은 도축·가공장은 65개소로 제한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에 수입되는 미국산 소고기는 30개월령 미만으로 도축 과정에서 특정위험물질(SRM)이 제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부는 검역 중단 조치를 내리진 않고, 현물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30%로 늘리는 등 미국산 수입 소고기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후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주재로 여는 대책회의에서 이에 대한 또 다른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5년 만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면서 수입량이 꾸준히 늘던 미국산 소고기는 국내 시장에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2008년 광우병 논란 이후 가까스로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소고기는 지난해 13년 만에 호주산을 추월하고 수입 소고기 점유율 1위를 회복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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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5년간 각종 어선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선원 노령화와 외국인 선원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1인 조업 시 발생하는 `목격자 없는 사고`도 급증세를 보여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5년 동안 어선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에 따른 사망ㆍ실종 등 인명 피해는 모두 2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도별 인명 피해는 2012년 34명, 2013년 23명, 2014년 39명, 2015년 39명, 2016년 65명으로,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종류별 인명 피해는 ▲어로 작업 중 추락 등 89명 ▲목격자 없는 원인 미상 사고 65명 ▲기계에 감김 27명 ▲기타 작업 중 추락 11명 ▲기타 사고 8명 등이다.
이 중 1인 조업 시 발생하는 목격자 없는 원인 미상 사고 피해자는 2012년 16명, 2013년 10명, 2014년 8명, 2015년 10명, 2016년 21명으로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이 사고로 인해 사망한 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경우가 1인에 불과해 어업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 수준이 아직까지 낮은 것으로 풀이됐다.
어선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이처럼 증가하는 것은 어업 종사자들의 연령이 점차 높아지는 데다 외국인 선원 수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란 개 해양수산부의 설명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국내 어선 등 소형 선박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증가 추세가 이어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어업 종사자들의 노령화가 계속되는 데다 경험이 부족한 외국인 선원이 증가해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지난해 1인 조업에 따른 목격자 없는 인명 피해 21명 가운데 구명조끼를 입은 경우는 단 1명에 지나지 않았다"며 "종사자 개개인의 안전 의식 제고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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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성남 지역에 사는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70명이 고급 수제화를 선물 받게 됐다.
분당구는 오늘(20일) 가죽 제품 제조업체 ㈜아주르콜렉션에서 1050만 원 상당의 여성 수제화 70족(족당 15만 원)을 기증받았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이은강 ㈜아주르콜렉션 대표, 박상복 분당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수제화 기증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수제화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에게 전달됐다.
이은강 ㈜아주르콜렉션 대표는 "매출액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려고 고향인 성남 지역에 수제화를 기증하게 됐다"며 "낯선 땅에서 힘들겠지만 결혼이주여성들이 힘차게 제2의 인생을 걸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 지역에는 결혼이민자 3933명(2015년 11월 기준)이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중 1614명은 한국 국적으로 귀화했다. 외국인 수는 2만9193명이며, 전체 인구의 약 3%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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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회현동 활성화를 위해 활력을 불어 넣는다.
시는 오는 22일에 남산 백범광장과 회현동 일대에서 페스티벌 `회현달빛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휴식 시간을 마련한다.
페스티벌 `회현달빛축제`는 회현동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풍물패들이 회현동 지역을 순회하면서 축제의 시작을 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축제인 만큼 기획 단계부터 회현동 주민 및 게스트하우스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했으며 5개 콘셉트 ▲물빛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휴식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물빛 프로그램 `물총대전`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총 2회(오후 2시ㆍ오후 5시) 진행한다.
전시 프로그램은 회현동 8가지 풍경을 여행 화가 김물길 작가의 감성으로 소소하게 담아낸 작품 ,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백범광장에 은하수를 펼쳐 놓는 참여형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추천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과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가 상영되는 이 마련되며, 빈백에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 색 다르게 도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등의 휴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 공연 등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인디밴드 공연인 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양초와 부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 페스티벌은 `서울로 7017` 개장에 이어 서울역 일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축제로 지역 주민, 상인과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이번 `회현달빛축제`를 통해 남산, 남대문 시장과 연계된 회현동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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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담배연기로 자욱했던 도심 속이 시민들을 위한 이색 공간으로 변화했다.
서울시와 한화는 도심 내 방치된 공간을 되살리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자투리 공간 7곳을 시민을 위한 쉼터로 조성했다.
올해 서울시와 한화는 `불꽃 아이디어로 공터를 공감터로`라는 주제로 시민 참여 7팀을 공모ㆍ선정해, 지난 6일부터 시민팀들이 직접 우리 주변에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공간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기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따르면 7개의 시민팀은 마을마당 3개소(중구 봉래동, 중랑구 면목동, 노원구 공릉동), 노후쉼터 4개소(중구 회현동, 광진구 광장동, 강북구 번동, 종로구 정독도서관)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일부터 지난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폭우로 작업 일정을 늦출 수밖에 없었다. 시는 장마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 참여팀에게 작업 중단을 권고 했으며, 참여팀들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을 다해 작품을 조성해 갔다.
또한, 동네 어르신들은 폭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참여 학생들에게 음료와 빵을 사다주며 힘을 복 돋아 주는 등 현장마다 격려와 칭찬이 이어졌다.
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폭염과 폭우 속에서 열정과 도전으로 자투리 공간에 불꽃 아이디어들 담아낸 시민팀들에게 상장ㆍ상금을 수여하는 `2017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을 개최한다. 또한 진행 과정과 조성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수상 작품은 이번 프로젝트 주제어인 `공감(共感)터`와 부합여부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을 반영해 선정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소외된 공간을 활력 있는 공간으로 변신 시킨 시민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서울시와 한화그룹이 함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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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파블로 산도발(30)을 방출했다.
레드삭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산도발을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양도지명 발표한 이후 5일 만이다.
지난 2015시즌을 앞두고 5년간 9500만 달러에 레드삭스와 계약한 산도발은 3년간 161경기 출전해 타율 0.237 출루율 0.286 장타율 0.360의 성적을 남기는데 그쳤다.
산도발이 방출되자 전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가 발빠르게 움직였다.
MLB.com의 제시 산체스는 20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파블로 산도발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산체스에 따르면 산도발은 우선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샌스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 합류할 전망이다.
한편 산도발은 빅리그 10시즌 통산 1030경기에 출전해 .285/.337/.449, 120홈런 521타점을 기록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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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 때 세계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였던 히카르도 카카가 은퇴를 언급했다.
현재 미국프로축구(MLS) 올랜도시티 주장이기도 한 카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유력 민영방송사 레데TV와 인터뷰에서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는 "내 나이 서른다섯으로 축구 선수로는 고참"이라며 "(내년) 한해 쉬고 싶다. 8살 때 축구를 시작해 오랫동안 해왔고 쉴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코칭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쉬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연봉 716만7000달러(약 81억 원)로 4년 연속 MLS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이기도 하다.
카카는 2007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출신으로 AC밀란(이탈리아)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을 거쳐 2014년 미국 리그로 진출했다.
올랜도시티 선수로는 유일하게 MLS 올스타로 선발된 카카는 오는 8월 3일 오전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 출전한다.
카카는 2009~2010시즌부터 4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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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괜찮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텍사스의 첫 번째 타자로 타석에 들어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아쉽게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서 가우스먼의 96마일 패스트볼을 타격, 내야를 가르는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해 시즌 8번째 도루까지 완성시켰다.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진 8회 초, 바뀐 투수 하트를 상대로 4구를 타격,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2-10으로 뒤진 9회 초 2사 주자 1, 2루 마지막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다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추신수의 성적은 5타수 2안타 1도루. 전날 13호 홈런포와 함께 2번의 안타를 작성한 후 기록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78안타 13홈런 44타점 타율 .250 OPS(장타율+출루율) .767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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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우샘프턴 골키퍼 포스터가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사우샘프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우샘프턴이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포스터는 지난 2014년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사우샘프턴 유니폼을 입었고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하며 통산 10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다.
레스 리드 사우샘프턴 부회장은 "포스터와의 관계가 견고해져 기쁘다"며 포스터와의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포스터 역시 구단 인터뷰를 통해 "기쁘다. 나는 사우샘프턴에서 보낸 시간을 정말 사랑했다"고 재계약을 기뻐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 우리는 유럽 클럽 대항전을 경험했고 리그컵 결승전에도 올랐다. 다시 한 번 그와 같은 경험을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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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017년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른이 행복무대`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국의 끼 많고 재능이 있는 어르신을 모집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번 2017년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른이 행복무대`의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이뤄지며 공모기간은 다음 달(8월) 9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이 사업의 규모는 1개 프로그램 당 최대 250만 원으로 60개 프로그램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공연 및 체험ㆍ전시프로그램 참여로 이뤄지고 공모 자격은 문화시설단체(비영리단체) 및 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국고보조금통합관리운영시스템(e나라도움) 사용이 가능한 참가단체 및 개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ㆍ개인이 대상이다.
한편 공모 분야의 내용은 먼저 공연 형식은 노래, 악기연주, 춤, 연기 등이며 개인의 경우 대중가요 참가는 제한했다(MR만을 활용한 공연 불가). 아울러 체험ㆍ전시형은 전래놀이, 공예, 풍선아트, 서예 등 어르신과 전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을 찾는다.
이후 선정 방법은 서류심사를 거쳐 60개 팀(프로그램) 이내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기준은 프로그램 장르 및 구성 내용의 적절성과 예산 편성 기준 및 예산 계획의 적절성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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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우경제=지선화 기자]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울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나요.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ㆍ오후 2시 청소년 역사문화 강좌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행사를 개최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재 실습 기회를 제공해 문화재와 지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 관련 분야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르면 체험 내용은 문화재 발굴과 문화재 보존 과학 설명, 파손된 토기를 복원하는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중ㆍ고등학생)이며, 오늘(20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대곡박물관에서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특히 학예사 직업과 지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곡박물관에서는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유적 발굴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화ㆍ수ㆍ목ㆍ금ㆍ토요일 하루 2회(오전 10시30분ㆍ오후2시)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는 무더위를 피해 실내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한편 기획 전시실에서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학성, 학이 날던 고을 울산` 특별전이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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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알바로 모라타(24,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개인적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만이 남았다.
이탈리아의 `디 마르지`오는 20일 "모라타가 첼시의 새 선수가 되는 일이 마무리 됐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점을 찾았고 모라타는 레알을 떠나 첼시로 향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토록 오랜 공을 들여온 루카쿠를 맨유에 뺐기고 다음 시즌부터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메울 걸출한 공격수의 영입이 시급했다.
다급한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 물색에 박차를 가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비해 공격수 영입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피에르 오바메양, 모라타, 세르히오 아게로가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오바메양과 아게로는 소속팀에서 판매 불가 선수로 분류하는 바람에 그마저도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첼시는 재빠르게 모라타로 급선회하며 결국 모라타를 쟁취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속보를 통해 "오바메양과 아게로가 판매 불가인 것을 들은 후 곧바로 첼시는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며 빠르게 모라타로 결정을 내린 후 레알과 접촉에 나섰고 합의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한편 모라타는 이적에 대한 심정을 에둘러 표했다.
그는 "조금 이상한 여름이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결국 나를 수년간 원하던 팀, 나를 원한다고 꾸준히 말하던 감독이 있는 팀에 입단하게 된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건 슬프지만 첼시에서 모든 게 잘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레알에서 뛸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 첼시에서 뛰더라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고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도 "모든 것에 감사한다. 이번 시즌에도 행운만 따르길 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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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는 엑소가 오늘(20일) 정규 4집 타이틀 곡 `Ko Ko Bop`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엑소는 오늘(20일) 오후 6시 방영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 곡 `Ko Ko Bop`과 수록곡 `전야(前夜)`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할 예정이며, 이번 `Ko Ko Bop` 안무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힙합 안무가 스캇 포사이스(Scott Forsyth)와 SM 전속 안무가 백구영이 함께 작업해 엑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음악 팬들을 비롯한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엑소는 지난 19일 음반 발매된 정규 4집 `THE WAR`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음은 물론, 타이틀 곡 `Ko Ko Bop`으로 멜론, 네이버뮤직 등 음원 차트에서도 실시간 1위를 유지, 음원과 음반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가요계를 강타한 엑소의 위력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스, 아일랜드,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벨라루스, 러시아, 호주 등 전 세계 41개 지역 1위에 등극했으며, 팝 앨범 차트에서도 49개 지역 1위를 기록, 글로벌 차트도 석권해 엑소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한편, 엑소는 오는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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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슈퍼주니어가 대한적십자사 최장기록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슈퍼주니어는 지난달(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재위촉, 2007년 첫 위촉된 이래 10회째 헌혈홍보대사를 연임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는 국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며, 2007년부터 헌혈홍보대사로 활약한 슈퍼주니어는 헌혈 포스터 촬영, 라디오 CM녹음, 길거리 캠페인 등 다채로운 헌혈 관련 선행에 앞장선바 있다.
이에 리더 이특은 "생명과 연관된 소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헌혈이라는 뜻 깊은 일에 저희 슈퍼주니어 역시 솔선수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꾸준한 음악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분야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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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국내ㆍ외 레저용 항공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10년 9월부터 총 279억 원을 투입하여 연구개발한 2인승 경량항공기의 초도 비행기념 행사를 오는 20일 전남 고흥에 있는 항공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산화에 성공한 경량항공기는 첨단 탄소복합재료를 사용하여 기체를 경량화하고, 조종실 비행계기·바퀴다리 등 주요 부품도 국산화(부품 국산화율 80%)하는 등 국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체용 낙하산을 장착하여 생존성을 강화했고, 최대 6시간까지 비행이 가능한 연료적재 공간과 국산 첨단 항법시스템, 자동비행장치 및 넓은 조종실 등을 갖춰 조종 편의성도 향상됐다.
또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계 및 제작 전 과정에 대한 품질검사도 국내 전문기관을 통해 완료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초도비행 기념행사를 통해 국산 2인승 경량항공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가 항공 산업 현장에서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항공기술의 실용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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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수여받았다. 이는 한전KPS가 서비스혁신시스템를 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에 따른 것이다.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과 관련 "한전KPS는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발전플랜트 Total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조적 선도 기업으로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전KPS는 지난 6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 관련 현장심사를 통해 서비스 전략 등 7개 항목에서 중장기 서비스 품질전략체계 정립 및 실행의 내실화와 고객감동서비스 7대 수칙을 제정해 전사적으로 이를 준수하는 등 서비스품질 전략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전KPS는 특히, `최고의 서비스품질로 고객가치 창출`이라는 품질비전을 토대로 핵심역량을 `기술력`과 `고객지향성`으로 설정하고, 매년 약 600억 원의 R&D 투자 및 차별화된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고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CS 조직 구축과 교육을 통해 고객마인드를 강화하고, CS Quick-Win 과제 전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전KPS는 이를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18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20년 연속 우수분임조 대통령상 수상, 4년 연속 국제품질분임조 대회 Gold Award 수상, 5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윤리경영을 통해 국내 최초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그리고 3년 연속 청렴도 평가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한전KPS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혁신활동인 BIS(Basics Improve Service) 활동을 통해 회사의 경영방침 구현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품질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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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해 다단계 판매 후원수당이 실적 상위 1% 판매원에게 집중되는 등 판매원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016년 다단계판매업체 매출액,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다단계판매 업체에 등록된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4.1% 증가한 829만 명이었다. 이 가운데 후원 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164만 명이었다.
후원수당이 상위 다단계판매원에게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164만 명 가운데 상위 1% 미만에 속하는 판매원(1만6337명)은 평균 5707만 원을 지급받은 반면 나머지 99% 판매원(162만여 명)은 평균 47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급 총액은 1조 70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지난해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업체 수는 전년 대비 4개 감소한 124개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개, 경기 8개 등 수도권 비중이 84.7%에 달했다. 사업자 수는 2010년 67개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 감소했다.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5조1306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한국암웨이(주), 애터미(주), 뉴스킨코리아(주) 등 상위 10개 업체가 매출액 3조 6245억 원을 차지했다.
다단계판매업체의 주요 취급품목은 건강식품, 화장품, 통신상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체 상품을 구입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하고자 할 때는 매년 공개하는 개별업체의 상세정보 등 주요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면서 "다단계판매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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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 `희망의 보금자리 15호점` 오픈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보령시 남포면 옥서리 신축 현장에서 진행된 오픈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배 시의장, 이재혁 남포면장을 비롯해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옥서리 마을주민들은 풍물패공연으로 오픈식 행사를 축하해주기도 했다.
이번 희망의 보금자리 15호점의 주인공 최씨(61세, 남)는 지적장애가 있고 기초생활수급 대상인 가족 5명과 지은 지 70여년이 된 아주 노후된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행복이 가득 담긴 최씨의 새 보금자리는 중부발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나눔기금)과 회사 기부금으로 지어졌으며, 거실과 방 2개,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춘 조립식 스틸하우스이다.
최씨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중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행복해 하는 최씨를 보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중부발전 이종국 조달협력처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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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은 불공정조달행위에 대한 조사 절차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공정조달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불공정조달행위 조사 및 사건 처리 절차에 관한 규정`을 마련, 지난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공정조달심의위원회는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부당이득 환수여부와 환수금액을 결정하기 위해 조달청 내부위원 5인, 외부위원 3인 이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조사 대상 업체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조사 개시 7일 전에 사전 통지 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증거 인멸이 우려되는 경우에 한해 조사개시 당일 통지 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했다.
이번 규정 마련은 지난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조달청의 불공정조달행위 조사권 부여와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정재은 조달관리국장은 "조사 공무원이 따라야 할 조사 절차가 마련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업무가 가능하게 됐다"면서 "기업의 경제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불공정조달행위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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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또는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많아졌고, 올해 장마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며 곳곳에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동안 좁은 지역에 20~30mm 이상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급류,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산객 고립 등의 사고가 발생한다.
기상청의 7~9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8월에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발달로 국지적 호우가 예상되며, 7월과 9월도 평년 수준으로 집중호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는 11회로 2017년 4회, 2016년 4회, 2015년 3회를 기록하고 있다. 월별로는 6월 2회, 7월 8회, 8월 1회 발생해 주로 7월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최근 3년간 기상청 집중호우 자료를 기반으로 배수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배수지원 건수는 1,301건(1시간 기준)이었고, 배수량은 650.5톤 이었다.
최근 3년간 1시간 최다강수량은 지난해 7월 3일로 당시 53mm를 기록했고, 배수지원을 위해 289건을 출동해 144.5톤의 배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시간대별 집중호우 현황은 취침시간대(22시~06시)에 2회 발생 665건(평균 333건)의 배수지원을 했고, 활동시간대(06시~22시)에는 9회 발생 636건(평균 71건)의 배수지원을 했다. 상대적으로 취침시간이 집중호우 대비 배수지원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침 중에는 집중호우에 대한 인지가 늦을 수밖에 없고, 야간에 시민 스스로의 긴급조치도 어려워 소방 지원 출동건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소방서별 배수지원 건수는 은평소방서가 1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소방서가 20건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소방서는 40~70건으로 거의 비슷한 출동횟수를 보였다.
분석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시간대, 지역별 집중호우 발생횟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집중호우는 특정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사전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언제든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7월말부터 본격적인 휴가철로 많은 시민들이 서울 이외지역의 계곡 등으로 피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상 기상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사전에 안전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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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경기도가 올해 CCTV 영상정보 확대 등 `도로 위 돌발정보 제공`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경기도는 총 22억 원(국비 9억 원, 도비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용인과 이천 구간 2개 노선 52.3㎞에 CCTV 12대, 도로전광표지 8대, 차량검지기 3대 등을 설치, 운전자들에게 소통정보와 주의운전정보, 사고정보 등 대폭 강화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시스템이 구축될 노선들은 지방도 318·333호선(용인시 원천교차료~이천시 설성교차로, 37.0㎞)과 지방도 337호선(이천시 가산삼거리~소정교차로, 15.3㎞) 등이다.
특히 이 구간들은 영동고속도로(용인~여주) 및 중부내륙고속도로(감곡~여주), 국도3호선 등과 연계돼 해당 도로에 대한 즉각적인 돌발정보 제공은 물론 교통량 분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 중인 CCTV 960대의 영상정보와 도내 11개 터널의 CCTV 영상정보를 연계하는 작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로상황을 24시간 감시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 등 돌발정보를 즉시 파악해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돌발정보`란 교통사고, 도로공사, 도로변 화재 등 교통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각종 돌발상황에 대한 정보를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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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무려 3년 동안이나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4억 원이 넘는 부당매출을 올리고 유통기한을 허위로 늘리는 방법 등으로 축산물을 제조ㆍ가공ㆍ유통해 온 판매업소들이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6월) 21일에서 28일까지 도내 464개 도축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9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부정 축산물 유통을 막기 위한 것으로 도 특사경 24개 반 72명이 투입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4곳), 유통기한 허위표시(6곳), 미신고 영업(8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47곳), 기타 위생 및 보관기준 위반(26곳) 등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중 중대한 위반업체 78개소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식육 부위명 미 표시 등 단순 위반행위 업체 13개소는 해당 시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식육포장처리업 A업체는 총 129회에 걸쳐 허위 거래명세서를 발급하는 수법으로 멕시코산, 칠레산 돼지고기 4만9962kg을 국내산 돼지고기로 둔갑시켜 4억1400여만 원 상당의 부당매출을 올렸다.
수원시 소재 축산물판매업 B업체는 부위와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고 판매용 식육을 냉동 창고에 보관하다 덜미를 잡혔다.
또 의정부시 소재 축산물판매업 C업체는 6월24일인 한우 등심의 유통기한을 7월8일까지로 허위 표시해 보관하다가, 용인시 소재 D음식점은 독일산 돼지고기를 메뉴판에 제주산 흑돼지로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은 고온다습한 계절적 특성상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도축에서 판매까지 축산물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불량ㆍ부정 축산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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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같은 기관에서 3년 이상 일하면 장기근속 장려금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8월 중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장기근속 장려금은 종사자 처우를 개선해 잦은 입ㆍ퇴사로 인한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대상은 노인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등 약 4만7000명이다.
장기 근속은 입소형과 방문형으로 구분해 산정한다. 입소형은 최근 월 120시간 이상 계속 근로한 기간이 36개월 이상, 방문형은 최근 4년간 월 60시간 이상 근로한 기간이 36개월 이상인 종사자에게 지급한다.
장려금은 근무 기간과 급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입소형은 월 5만~7만 원, 방문형은 4만~6만 원이다.
장려금에는 사회보험 기관부담금(9.36%)과 퇴직적립금(8.33%)이 포함돼 있어 실제 종사자는 해당 바용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김혜선 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질 좋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 곁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들부터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급하고 제도 시행 2년 후에는 모든 종사자에게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31일까지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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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녹색자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평꽃동네 생활자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및 쉼터를 제공하고자 `복지시설 나눔의 숲`을 조성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 국비 2억 원을 들여, 꽃동네 희망의 집 내 사용하지 않는 주차장 부지 600㎡를 활용해 교목 산벗나무 등 6종 114주, 관목 진달래 등 2종 1800주, 잔디 등을 식재함으로서 뜨거운 아스콘 포장대신 아름다운 경관의 숲을 조성했다.
또 파라고 2개소, 평의자 6개소, 등의자 10개소, 산책로 160㎡를 설치해 장애인 300여명과 근무자 100여명, 일일 자원봉사자 30여명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나눔 숲은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매우 유용한 공간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의 건강휴식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숲 힐링을 통한 정서 안정, 심신치유 기능을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색자금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교목, 관목 등의 수목식재와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가평꽃동네 희망의 집은 400여명이 생활하고 있지만 마땅히 휴식공간이 없는 실정으로 이번 녹지조성의 환경변화로 거주인 및 근무자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고 교통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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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투자 유치를 위해 국외 순방 중인 정찬민 용인시장은 이달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콜스톤 호텔에서 처인구 백암면 가창리 일대 5만4000여㎡에 `한-러 첨단소재단지` 조성을 위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러시아의 신기술 전자부품 개발업체 Teemp, 로봇의수 생산업체 모토리카, 데이터 보안기술 개발업체 MTT, 소방기구 제조업체 CP-Vostok 등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 4개가 참여했다.
또 한국기업으로는 사업시행사인 ㈜테크프로젝트와 소방 신장비 개발업체인 ㈜엔에스신성, 바이러스 멸균기술 개발업체인 티피바이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와 이들 기업은 한-러 첨단소재단지의 원활한 조성과 산업단지 입주 및 투자에 적극 노력하며, 러시아 첨단소재 원천기술 보유 기업의 원활한 기술 이전에도 협력키로 했다.
한-러첨단산업단지에는 바이오, 소방관련 신소재, 신장비 및 배터리 등 한국과 러시아의 첨단분야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이곳 산업단지는 국토부의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완공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은 "한-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러시아의 세계적인 첨단소재 원천기술과 한국의 뛰어난 상용화·마케팅 기술이 결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산단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투자유치단은 모스크바 콜스톤 호텔 연회장에서 러시아 현지기업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 의향기업들의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한-러 첨단소재단지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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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다진고기로 만든 식육가공품(분쇄가공육)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분쇄가공육 생산업체 총 133곳(2015년 매출액 30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실시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쇄가공육`이란 식육(내장은 제외)을 세절 또는 분쇄해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첨가, 혼합한 것을 성형하거나 또는 동결, 절단해 냉장, 냉동한 것이나 훈연, 열처리 또는 튀긴 것으로 햄버거패티ㆍ미트볼ㆍ돈가스(육함량 50% 이상의 것)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되는 `동그랑땡`, `완자`,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떡갈비` 등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주원료로 갈아서 만든 식육제품 전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고기, 돼지고기 원료에 내장 등 사용 여부 ▲분쇄가공육의 자가품질 검사 여부 ▲제조공정의 위해요소 및 보관기준 관리 여부 ▲종사원 위생교육 실시 여부 등으로 미생물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참고로 지난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의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259곳을 점검해 2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등 조치했으나, 위생상 큰 위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중대한 위반사항은 없었다.
또한, 업체별 주요 생산제품을 수거해 세균수, 대장균군, 장출혈성대장균 등 위해 미생물의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조해 학교집단급식소,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분쇄가공육 조리 및 섭취 요령과 함께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예방 교육ㆍ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최근 햄버거 사건 논란과 관련해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는 식재료 관리 실태, 조리과정을 패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전반적인 운영ㆍ관리 계통 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ㆍ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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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이 붐을 일으키며 강북과 강남 분양 동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 재개발ㆍ재건축 분양 물량은 35개 3만8056가구(일반분양 1만6618가구)이다.
이 가운데 강북 뉴타운에 예정인 분양 물량은 12개 1만1878가구(일반분양 5102가구)이며, 강남 재개발ㆍ재건축에 분양 물량은 15개 1만7107가구(일반분양 6323가구)로 집계됐다.
먼저 강북권을 보면, 서울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에 위치한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810가구(임대 152가구ㆍ일반분양 44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지난 14일에 본보기 집을 개관하여 분양 중이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한 `DMC래미안루센티아`는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1개동 997가구(전용 59~114㎡)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오는 9월에 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가재울뉴타운6구역을 재개발하는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 지상 11~24층 공동주택 11개동 1047가구(일반분양 552가구) 등으로 구성된 규모이다. 이곳은 이달 말 분양을 준비 중이며, 도급공사는 GS건설이 맡았다.
강남권을 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1(구 신반포6차) 일대에 들어서는 `신반포센트럴자이`는 3만4745.9㎡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일반분양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오는 8월 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서울 청담동에서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청담삼익(가칭)`은 공동주택 1230가구(일반분양 157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11월에 분양 예정이다.
한편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좋은 입지 조건이 형성된 물량으로 서울 지역의 분양시장은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지방 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어 공급과잉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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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 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가 숲세권 아파트라 불리며 인기가 고공 행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성물산에 따르면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구 개포시영)`가 오는 8월 일반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일반분양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되며, 전용면적 ▲59㎡(29가구) ▲96㎡(78가구) ▲102㎡(58가구) ▲112㎡(29가구) ▲136㎡(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9월이다.
`래미안강남포레스트`는 강남 8학군이라고 불리는 명문 학군으로 구룡초ㆍ경기여고 등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매봉역), 분당선(구룡역), SRT 수서역, 양재IC와 남부순환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롯데백화점(강남점), 삼성서울병원, 코스트코(양재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게다가 이곳은 숲세권 아파트로 양재천-달터공원-대모산을 연결하는 강남그린웨이 에코브릿지를 오는 10월에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래미안강남포레스트`의 분양 설명회는 오는 21일까지 오전 11시ㆍ오후 2시ㆍ4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개포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서 개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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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1동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향한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개포1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형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엘타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상가 재건축 관련 합의서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제6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7호 `2017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분양 미신청자 조합원 자격 및 분양권 부여의 건` ▲제9호 `이주 및 신탁등기, 미이주자에 대한 조치 의결의 건` ▲제10호 `금융기관 선정 위임의 건`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제12호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과반수 동의(직접출석 20% 이상)가 필요한 중요한 총회인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1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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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19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에 따르면 조합은 1차 시공자 입찰에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2차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지난 18일 일부 지명 건설사에 1차 공고문을 전달했다"면서 "이에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하면 다음 달(8월) 16일 현설과 같은 시간ㆍ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1차 시공자 입찰이 아쉽게 무산된 만큼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곳은 지난 5월 30일 1차 시공자 현설에서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서해건설 ▲금호건설 ▲일성건설 ▲우미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8개 건설사가 참석하며 업계의 기대를 받았으나, 지난달(6월) 20일 입찰마감에서 1개 건설사만이 응찰해 무산된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고천가구역은 2008년 6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1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그달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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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가 초등학교 부지 비용분담을 둘러싼 서울시-교육청간 이견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시는 교육청이 과도한 학교 부지 비용분담을 부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교육청은 반드시 조합 측이 학교 부지를 기부채납으로 해결해야 하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당초 중학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1개소 신설, 1개소 이전)를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청)에 기부채납 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기부채납 비율 20% 범위 내에서 학교 3개 부지를 확보하고 남은 부지에 도시계획시설, 임대주택 등을 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단지 주변에 제2롯데월드타워, 잠실역 등이 위치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아 교통이 마비될 것을 염려해 장미아파트 앞 도로부터 리센츠아파트까지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도로(도시계획시설)를 개설하라고 요구하면서 갈등이 본격화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학교 1개, 초등학교 2개가 세대수에 비해 과하다고 판단, 관련법에 따라 2개를 1개소로 줄여달라고 교육청에 요청했지만 교육청에서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회신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교 기부채납 비율이 너무 과하다 보니 임대주택 등 다른 기부채납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시는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초등학교 1개로도 충분할 것이란 입장"이라고 전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5000가구에 1개 비율로 배치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학생 수 조절이 필요할 경우 교육장의 판단에 따라 그 비율 이하로도 학교를 지을 수 있다.
서울시는 교육청과 갈등에 대해 학교 1개소에 대한 부지를 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부담하자는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시ㆍ도의 학교 용지는 시ㆍ도의 일반회계와 교육비 특별회계 각각 절반씩 부담토록 돼 있다.
반면 교육청은 이에 대해 초등학교 2개소에 대한 부지를 조합이 기부채납으로 해결하지 않을 경우 단지 내 기존 신천초등학교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1개소만 설치하자는 시의 입장에 맞불을 놓은 셈이다.
학교 부지를 둘러싼 시와 교육청의 갈등이 점화하면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은 오는 19일 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 시 도계위 관계자는 "조합은 시의 지적 사항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최근 시에 제출됐다. 다음 주 도계위 소위원회에 보고한 뒤 오는 19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심의위원 간 단지 내 학교용지 등 일부 쟁점에 대한 이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다음 회의로 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해 말부터 주거지역에 50층 아파트를 짓는 정비계획을 세우면서 시와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조합은 이를 고집하지 않고 용도지역 변경(주거지역→준주거지역)이란 카드를 내세우고 시의 요구에 순응하는 유연한 행보로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이 보이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아파트는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잠실역 인근의 광역중심기능을 인정,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통해 일부 구역 50층 재건축을 허용하면서 사업성까지 확보한 것이다.
지난달(6월) 도계위 소위원회 자문에서 나온 정비계획 수정ㆍ보완 요구에 대해서도 조합은 이를 준수해 지난 3일 수정안을 서울시 공동주택과에 다시 제출한바 있다.
광역중심기능 확보를 위해 정비구역 내 준주거지역의 MICE 산업(▲Meetingㆍ기업 회의 ▲Incentive tripㆍ포상 관광 ▲Conventionㆍ컨벤션 ▲Exhibitionㆍ전시회 등을 주축으로 한 서비스 산업)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원용 부지 면적은 1만㎡에서 3만㎡로 확대하고 호텔ㆍ컨벤션(1만2000㎡)과 시민청ㆍ문화시설(8000㎡), 오피스 (9500㎡), 공공시설(1000㎡) 등으로 구분했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준주거지역에 계획한 초고층 건물 7개동(최고 50층)의 높이는 일부 조정하는데 있어서도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라는 시 의견을 수용했다. 또한 6개동은 최고 50층으로 높이 변화가 크게 없지만 서울시에 기부채납 하는 시민청 건물은 시 요구를 적용해 12층으로 계획했다.
조합이 시의 요구를 준수했음에도 이번에 정비계획에 또다시 `제동`을 건 장본인이 서울시가 됨으로써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고대하던 이곳 조합원들의 불만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형국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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