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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스타트업을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대규모 전용 펀드 등으로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6일 문 대통령은 서울 강남 D캠프에서 열린 제2벤처 붐 확산전략 대국민 보고회에서 "정부는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를 국정과제로 삼고 벤처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월 7일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대표와 1세대 벤처기업인들을 만난 `혁신 벤처기업인 간담회`의 후속 행사로 개최됐다. 문 대통령은 "이제 막 창업한 개인이나 기업이 혼자의 힘으로 스케일업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대형 전용펀드를 조성, 향후 4년 간 1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창출해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20개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벤처기업을 키우고 투자액을 회수하는 데 M&A 시장의 확대도 중요하다"며 "정부는 M&A를 통해 창업자ㆍ투자자가 돈을 벌고 재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M&A를 통한 벤처투자 회수비중을 2018년 2.5%에서 2022년까지 10% 이상 확대하고 대기업이 사내벤처나 분사 기업을 적극 육성하도록 인센티브도 마련하겠다"고 구체화했다. 벤처기업인들은 규제를 더욱 완화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대학과 연구소에서 창업 전문 지원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이에 정부는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적극 인수ㆍ합병할 수 있도록 벤처지주회사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연구 인력이 벤처기업에 뛰어들 환경을 만들면서 `규제 샌드박스`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창업에 과감하게 나선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창업이 우리의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상황을 진단하며, 한국 벤처생태계의 체질변화를 위한 지원책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벤처기업들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새로운 벤처기업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했고, 애플과 아마존은 미국 10대 그룹에 진입했다"며 "한때 우리의 벤처생태계를 배우러 왔던 중국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핵심기업으로 키웠고 어느새 미국에 버금가는 혁신국가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혁신모험펀드 10조 원, 대규모 추경을 통한 모태펀드 출자 등 투자자금을 적극 공급하고, 벤처기업을 민간에서 선별하도록 개편했다"며 "엔젤투자도 소득공제율 확대 정책에 힘입어 1차 벤처붐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스톡옵션 비과세를 재도입하고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 전면 폐지 등 창업에 도전할 환경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역할은 국민이 혁신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이 얼마든지 혁신을 실험하고 산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정부 의지를 재확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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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이르면 오는 3월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 1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여파로 가동률 50% 이하가 지속됨에 따른 조치다. 오늘(7일) 현대차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현재 중장기 공장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4~5월 중 베이징 1공장 의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현대는 2002년 현대차가 중국 베이징자동차와 50대 50의 지분 비율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베이징 1~3공장과 창저우 4공장, 충칭 5공장을 갖춰 연간 생산능력은 165만 대에 달한다. 가동 중단설이 제기되는 베이징 1공장의 연간생산능력은 30만 대 수준이다. 현대차는 가동률이 50%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인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선제조치로 직원 약 2000여 명을 구조 조정했다. 현대차는 2002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매년 급성장해 2013년에는 연간 생산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이후 2016년까지도 100만 대 이상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주한미군 사드 배치 여파로 2017년 생산판매량이 82만 대로 떨어졌다. 지난해에도 79만 대를 기록하면서 구조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현대차는 중국 시장 부진이 계속되자 최근에는 신흥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1월 베트남 타잉콩그룹과 합작을 통해 베트남 공장을 증설, 연간 10만 대 생산 체제를 갖췄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연산 25만 대 규모의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현대차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향후 국내ㆍ외를 막론하고 경쟁력이 떨어진다 판단하면 생산설비 및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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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글로벌 교역 둔화 추세 등으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진 여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와 내년 한국의 예상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OECD는 6일(프랑스 현지시간) 배포한 `OECD 중간경제전망`을 통해 한국의 2019ㆍ2020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2.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에서 각각 0.2%포인트,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지난해 성장률(2.7%)은 물론 한국은행이 추정한 2016~2020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연간 2.8~2.9%)보다 낮다. OECD가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춘 이유는 세계 경제 성장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유로존 경기가 둔화한데다 무역 긴장 지속, 경제심리 약화 등으로 세계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미중 통상마찰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방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OECD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3.3%로 수정하고 내년 전망을 3.5%에서 3.4%로 내렸다. OEDC가 예측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다른 국제기구나 한국 정부의 전망과 비슷하다. 기획재정부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성장률을 2.6~2.7%로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에, 한국은행은 올해 1월 2019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예측했다. OECD는 한국에 대해 "확장적 재정과 낮은 물가상승률이 국내 수요를 뒷받침해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격히 둔해졌다"고 분석했다. OECD는 "적정한(moderate) 경제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며 "글로벌 교역과 세계 성장 둔화의 영향을 반영해 (한국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OECD는 세계 각국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중장기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구조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에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OECD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의 성장전망 범위(2.6~2.7%) 내에 있다"며 "세계 경제가 꺾이는 상황에서 지난해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OECD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20개국(G20) 전망치와 세계 경제 전망치를 3월과 9월마다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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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1일 서초구는 방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명달로9길 57(방배동) 외 49필지 1만787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총 353가구(소형 4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33가구 ▲60㎡ 이상 220가구 등이며 이 중 9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방일초, 서초중, 서울고, 상문고 등 강남과 서초 명문학군의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로로 3분권 내에 있는 역세권인 동시에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한 점도 눈길을 끈다. 시공자는 GS건설로 `방배아트자이` 단지로 탈바꿈해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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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012년 이후 공사가 중단돼 도심 내 흉물로 방치돼 온 세종시 조치원읍 교동아파트(이하 조치원교동) 재건축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공사를 재개한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치원교동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2월) 16일 총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LH에서 사업 추진을 맡아 공사를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조치원교동은 2004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07년 7월 착공에 돌입했으나 공사 시작 1년 6개월 만인 2009년 1월 시공자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시공자 변경을 거쳐 한때 공사가 재개됐으나 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시 공사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었다. 그러는 사이 조치원교동은 공사가 중단된 채로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방치되면서 조합원의 재산권 행사 침해는 물론, 도심 미관 저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조합원들을 설득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제4차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8월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총회에서 LH를 통해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국토부와 세종시, LH, 조합 측과 협의를 거쳐 정비사업 방식을 결정한 후 연내 공사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배 세종시 주택과장은 "조치원교동 재건축사업 재개는 조치원역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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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 내에 `대전아이파크시티`를 이달 중으로 공급한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대전 도안2단계 특별설계구역 2-1 A1-A2블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개동 총 2560가구(일반분양 196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대전아이파크시티`의 A1블럭은 총 1254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84A㎡ 786가구 ▲84B㎡ 218가구 ▲104A㎡ 250가구 등이며, A2블럭은 총 1306가구로 ▲84A㎡ 429가구 ▲84B㎡ 115가구 ▲104A㎡ 211가구 ▲104B㎡ 145가구 ▲122A㎡ 268가구 ▲145A㎡ 132가구 ▲펜트하우스 6가구다. 해당 단지는 좋은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상원초, 유성중, 봉명중, 유성고, 대전도안고, 대전체고, 대전외고, 대전예술고, 유성생명과학고 등은 물론 충남대, 카이스트, 목원대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유치원에 초ㆍ중 통합학교 등을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인프라 역시 좋다. 유성IC, 서대전IC, 유성온천역 등에 최근에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대전 2호선 트램이 선정돼 추후 호재로 보인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CGV유성온천, 갤러리아백화점, 건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운집해 있어 우수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전아이파크시티`는 대전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교육ㆍ교통ㆍ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대전아이파크시티`의 본보기집은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576-4 일대에 위치할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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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검찰이 국세청이 고발한 120억 원대 탈세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한화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을 오늘(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한화테크윈 본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탈세 확인에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는 국세청이 2017년 특별세무조사에서 한화테크윈에 합병되기 전 삼성테크윈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120억 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해 3월 검찰에 고발한 후속 조치이다. 검찰은 이중 가산세와 가산금을 제외한 120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고 한화테크윈 세무자료 등을 분석해왔다. 한화테크윈은 2015년 한화그룹과 삼성그룹의 `빅딜`에 따라 삼성테크윈을 합병했다. 현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름을 바꾸고 항공엔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끝낸 뒤 조만간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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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9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씨앗 8개소, 새싹 2개소 등 총 10개소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활력증진과 주민자치실현을 목적으로 사업제안부터 계획 수립, 실행,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남 시군에서 255개의 공동체가 신청하였다는 것.   심사는 주민참여도, 실현가능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주민참여심사와 전문가심사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씨앗단계 영광읍 행복나누리, 전통 잇는 공예마을/ 묘량면 멋진인생 당산마을 공동체/ 불갑면 불갑!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군서면 가사랑 예술마을 공동체, 콩밭 메는 두부공동체/ 군남면 반딧불마을, 행복한 문패마을 공동체이며 ▲새싹단계 대마면 담쟁이마을연구소/ 법성면 자갈금주민회로 총 5,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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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가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진행을 위해 자문단 운영에 나선다. 6일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고강도 부동산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등 침체돼 있는 부산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 소통채널 시민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변호사, 건축사,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전문가, 조합 임원,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1회, 필요시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 자문단은 사업 추진 전반에서 발생되는 법ㆍ제도적 불편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이에 부산시는 법률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규제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의 정책 방향과 제도 설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침체된 도시정비사업에 활력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법령 정비 등의 제도 개선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시정비업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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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업ㆍ다운계약, 자전거래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 기관들이 정보망을 연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경찰과 국세청이 조사나 수사 과정에서 적발한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ㆍ부정행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망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재는 이 같은 정보공유가 통합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경찰이 부동산 사범에 대해 수사를 하거나 국세청이 탈세 조사를 해도 국토부나 지방자치단체에 불법행위 내용을 통지하지 않으면 자체적인 파악이 어렵다. 실제 탈세가 발생했을 때 실거래 신고 의무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국세청이 이를 통지하지 않아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국토부는 경찰과 국세청의 부동산 수사 및 조사 관련 정보를 모아 통합 정보망을 갖춰 실시간으로 이를 파악해 법적ㆍ행정적 처분을 내릴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통합정보망 구축을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라면서 "오는 4월 중 연구용역 기관과 계약을 맺고 올해 가을까지 시스템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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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을 추진 중인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ㆍSeoul International District)` 199만 ㎡에 대한 새로운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주요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급격한 도시 변화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14~2016년에 걸쳐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대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2016년 9월 법정 도시관리계획인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했다. 현재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주요 사업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현대차GBC, 올림픽대로 지하화 등 도로 개선, 한강ㆍ탄천 정비 등이 구체화되고 있다. 초고층 빌딩이 건립될 현대차GBC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축인ㆍ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ㆍ문화 복합 콤플렉스로 계획된 잠실종합운동장은 올림픽 주경기장이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를 준비 중이다. 대규모 전시컨벤션 등이 제안된 민간투자사업도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제안내용에 대한 검토 작업이 중간점검을 마친 상태다. 다양한 철도노선이 계획돼 있는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허브로서 기본계획 수립 후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올림픽대로 등 도로 개선, 한강ㆍ탄천, 탄천보행교 등 기반시설도 작년 기본계획수립 등을 완료하고 기본설계를 준비 중에 있다. 서울시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에 따른 ▲용도ㆍ밀도 등 토지이용 ▲대규모 보행 수요 증가에 따른 보행ㆍ자전거 환경 개선 ▲주요 도로ㆍ한강ㆍ탄천 변 경관 개선 및 인접지역 높이 관리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개선대책 마련 등 합리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영동대로 철도신설 및 지상광장 조성으로 대규모 보행수요에 대한 보행환경과 자전거 통행 체계를 개선하고, 올림픽대로 지하화 등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과 친환경적 국제인증인 LEED ND의 예비인증내용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에 따른 경관가이드라인, 옛 서울의료원 부지의 공공주택 도입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대안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시관리계획 1년차인 올해 도시변화 모니터링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검토해 도시관리방향을 설정하고, 2년차인 내년에는 세부적인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해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이행해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1단계 이용자 설문조사, 2단계 도시관리계획(안) 설명회 등을 거쳐 서울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일자리 토대 마련과 지역의 발전에 관해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합리적인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창환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구체화되고 있는 개별사업을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종합적인 시각에서 검토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 교통, 건축, 환경 등 체계적ㆍ종합적 도시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며 "국제교류복합지구를 미래경쟁력을 창출하는 국제 업무 중심지이자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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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순항 중에 있어 눈길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 ▲신동아 ▲풍림산업 ▲효성중공업 ▲동양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성지건설 등 20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입찰 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무엇보다 입찰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북변5구역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4.83%, 용적률 474.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196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202가구, 오피스텔 1567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바 있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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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전국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 6일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4월 개소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35건 이상의 사업이 신청ㆍ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사업성 분석을 거친 15건 이상은 주민합의체 구성을 앞뒀다. 초기에는 사업대상지가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최근 부산과 대전을 비롯한 광역시 등의 지자체에서도 사업 신청이 꾸준하게 증가 중이며, 특히 부산은 사업가능지역을 지자체 조례로 녹지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주거ㆍ상업ㆍ공업 지역)으로 확대해 보다 활발하게 진행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서울 당산동 자율주택정비사업 `제1호 사업지`는 다음 달(4월) 초 준공 예정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한 종류로, 지역주민 스스로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방식이다. 국토교통부를 통해 사업비 융자, 일반분양분 매입 등 공공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감정원 통합지원센터는 상담ㆍ접수, 사업성분석,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인가, 사업비융자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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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안전점검반` 운영에 돌입했다. 6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재개발ㆍ재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시재생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안전점검반을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안전점검반은 공무원 8명과 ▲건축구조 ▲건축시공 ▲토목 ▲건설안전 ▲전기 ▲통신 ▲석면 7개 분야 외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특별안전점검반은 기존 건축물 철거 시부터 준공 시까지 공사장 1개소에 대해 매월 점검을 실시한다. 감리점검을 위해 실시하는 분기별 점검과 동절기, 우기, 해빙기는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점검반은 재개발과 재건축 두 개조로 편성해 ▲각 계절별ㆍ시기별ㆍ분야별 시공의 적정성 및 안전성 점검 ▲주민이 점검 의뢰한 사항에 대한 안전점검 ▲그 밖에 정비사업과 관련한 안전자문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위험발생 소지가 많은 현장에 대해서는 단기 사고예방책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유도한다. 또한 문제점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사업 관계자와 연석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위법사항이 있을 경우 행정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재개발ㆍ재건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광명시 정비사업 공사현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수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공사장 주변에 안전보안관을 배치해 어린이 및 시민의 안전보행로 확보와 안전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4개 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향후 공사장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서도 안전 대책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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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HDC민간임대주택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이달 경기 일산동구에 위치한 `일산2차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아파트 4개동 214가구(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단지는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민간임대아파트로, 육아와 보육으로 특화된 단지다. 이 단지는 공급되는 가구 전체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고 판상형 설계와 4~5베이(bay) 구조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됐다.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고 일부 평면에서는 테라스도 설치된다. 특히 육아 및 보육 특화 단지인 만큼 관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유아 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단지 내 놀이학교를 운영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올 데이 케어(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세대 청소 서비스인 `홈케어`와 HDC 계열사 혜택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풍산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고양나들목(IC)과 자율로분기점(JC)을 거쳐 여의도와 상암을 비롯한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도 수월하다. 향후 GTX-A노선, 대곡~소사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일산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일산 3지구에 조성됐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풍산점이 있고 애니골카페와 동국대학병원이 가깝다. 일산신도시 내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공원, 정발산공원은 물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 라페스타를 비롯한 주요 편의시설에도 차량으로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8년 임대로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이 보장된다. 아울러,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산2차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경기 고양시 하늘마을1로 2(중산동) 일대 풍산프라자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일 오픈 예정이다. `일산2차아이파크` 입주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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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재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5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서구는 1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15억원 범위내에서 보증한도 소진시까지 소상공인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 대상은 서구에 소재하는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으로 업체당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5년까지 대출을 보장받게 되며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대출받을 경우 3~4% 수준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수 있고, 평균 보증료보다 저렴한 0.8%의 보증요율로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경제과(☎ 360-7363) 및 광주신용보증재단(☎950-0011)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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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수주 지원을 강화해 해외건설 수주를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을 피력하고 나섰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3개년 해외수주액 비교 시 2018년의 경우 다른 연도에 비해 연초(2월 기준)에 수주가 집중돼 금년 연초 수주가 상대적으로 급감한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국토부는 건설기업의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금융조달 등 수주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1단계 조성을 조속히 완료해 해외 진출 시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한국의 경쟁력있는 인프라 공기업과 건설기업 간 협업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과정에서 해외 투자개발사업 공동진출 확대 및 정상 순방 시 고위급 인프라 협력 대표단을 파견해 해외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연초부터 수주액이 반 토막나 최대 시장인 중동에서도 맥을 못췄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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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수원역푸르지오자이` 본보기 집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최근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ㆍGS건설ㆍ금호산업ㆍ태영건설)은 경기 수원시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A-1 필지에 공급하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의 본보기 집을 오는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43개동 4086가구의 초대형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797가구다. 단일단지로는 수원시에서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83가구, 74㎡ 514가구 등 모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올해 개통예정), GTX-C노선(계획)이 정차하는 수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롯데마트, KCC몰(예정) 등 대형쇼핑몰과 수원역 최대 상권인 수원역 로데오거리 이용이 편리하다. `수원역푸르지오자이`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59A 타입은 3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59B 타입은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59C 타입과 함께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입주자의 취향에 맞는 실 구성이 가능하다. 또 74A 타입은 3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현관 신발장이 양쪽에 설치돼 수납을 강화했다. 74C 타입은 `ㄱ`자 주방작업대와 아일랜드 하부장을 설치해 풍부한 수납공간과 작업공간을 제공한다. 푸르지오의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돼 절약습관을 유도하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조명, 가스차단, 난방 등을 IoT 앱에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설이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ㆍ대기 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또 단지 외곽, 단지 내부, 엘리베이터, 세대 현관, 세대 내부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별로 보안을 체계화한 푸르지오만의 체계적인 보안시스템도 적용됐다. 한편 `수원역푸르지오자이` 본보기 집은 고등동 주민센터 맞은편(수원 팔달구 고등동 221-17)에 위치해 오는 8일에 개관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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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2019년 1호 법안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하라!" 6일 오전 주거권네트워크, 민달팽이유니온, 참여연대 등 주거 관련 시민단체들은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택)계약갱신제도와 전월세인상률 상한제 도입을 포함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했다. 회견에 나선 서울세입자협회 박동수 대표는 "20대 국회에 발의된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법안만 33건"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온 임대사업자등록제도는 등록된 임대주택 세입자들에게만 4년 또는 8년의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인상률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모든 세입자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이강훈 부본부장(변호사)은 "해외 주요 선진국에서는 정해진 임대기한이 없거나 장기 임대차를 지향하고, 임대료는 표준임대료와 가이드라인 등을 참고한다"면서 "국회가 하루 빨리 국내 주거 세입자들의 미흡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은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있지만 과반수 청년들이 거주하는 보증금 낮은 월세주택의 임대료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며 "청년세입자들에게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기자회견 뒤 여야 5당 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요구안을 전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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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신반포1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사업 지장물 정비 용역 업체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한다.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3시에 현장 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4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31(잠원동) 일대 10만628㎡에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31층 아파트 281가구를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규모별 세대수는 ▲60㎡ 이하 66가구 ▲85㎡ 이하 159가구 ▲115㎡ 이하 5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반원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트리플역세권은 물론 신반포로를 통해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등으로 편입이 자유롭다. 또한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백화점, 강남킴스클럽, 고속터미널지하상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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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2월) 28일 울산시 남구는 남구 B-14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구 수암로318번길 9-3(야음동) 일대 9만8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5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지역은 선암초등학교, 야음초등학교, 여천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좋고 울산번개시장을 비롯해 주민센터, 약국, 은행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남구국민체육센터도 바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6 · 뉴스공유일 : 2019-03-06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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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과 경기, 인천광역시 등을 잇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속도가 더해지고 있다. 오늘(6일) 경기도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외곽 김포와 파주, 인천 등을 연결하는 261.5㎞ 구간의 11개 구간 중 3개 구간이 개통했다고 전했다. 앞서 6개 구간은 10조 원 가까운 자금이 투입돼 착공했으며, 나머지 2개 구간인 양평~이천 구간(21.40㎞)도 오는 8월께 공사를 시작한다. 바다 위를 지나가는 노선인 안산~인천 구간(14.3㎞)은 오는 8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를 마치고 개통한 구간은 오산~화성 봉담, 화성 송산~안산, 인천~김포 등 3개 민자사업 구간으로 총연장은 72.9㎞이다.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은 재정 구간 3곳, 민자 구간 3곳 등 188.6㎞다. 재정 구간 중 김포~파주 구간(25.36㎞)은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개통하며 파주~포천 구간은 2017년 공사를 시작해 11% 공정률을 보여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화도~양평 구간(17.61㎞)은 2014년 5월 공사를 시작해 60%가량 공사가 진행돼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민자 구간 중 포천~남양주 화도 구간(28.97㎞)은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완공한다. 이천~오산 구간(31.16㎞)과 봉담~송산 구간(18.15㎞) 등 2개 구간은 각각 2017년 3~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2년 개통한다. 현재 각각 15%, 18% 공사가 진행됐다. 경기도는 11개 구간 중 10개 구간이 2024년까지 개통하며 안산~인천 구간도 2025년이면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교통난 해소는 물론 수도권 경쟁력 향상에 중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재의 서울외곽순환도로는 이미 외곽도로가 아닌 서울의 중심도로가 된 상황"이라며 "경기지역 도시 공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앞으로 팽창하는 수도권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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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 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동시에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하라"라며 인공강우 기술협력을 하기로 한중 환경장관회의가 합의했던 점을 언급하며 중국과 공동으로 인공강우를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 쪽에서는 우리 먼지가 중국 상하이 쪽으로 간다고 주장하는데, 서해 상공에서 인공강우를 하면 중국 쪽에도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주중대사를 지낸 노영민 비서실장은 "베이징은 서울시와 경기도를 합친 만큼 넓은 땅인데, 인공강우를 통해 새벽부터 밤늦도록 많은 양의 비를 내리게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한중이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을 공동으로 만들어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추경을 긴급 편성해서라도 미세먼지 완화에 집중할 것과, 30년 이상 노화화된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노영민 실장은 "미세먼지로 국민들께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청와대는 직원들의 개인 차량 이용을 전면금지하고 업무용 차량도 전기차과 수소차만 운행하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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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새로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확보하고 남은 처분대금은 교비회계에 보전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7일 법제처는 울산광역시 교육청이 사립 고등학교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사립학교법」 제29조제2항에 따른 교비회계에 속하는 기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처분하고 그 처분대금으로 새로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확보하는 경우, 새로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확보하고 남은 처분대금은 교비회계에 보전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이나 재산은 차입금의 원리금을 상환하는 경우와 공공이나 교육ㆍ연구의 목적으로 교육용 기본재산을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연구기관에 무상으로 귀속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회계에 전출하거나 대여할 수 없다고 규정함으로써, 교비회계를 다른 회계로 전출하거나 대여하는 것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교비회계의 전출이나 대여를 제한하는 취지는 학교법인의 재산상태 및 경영능력의 좋고 나쁨과 관계없이 적어도 교비회계만큼은 학교교육에 사용하고 법인의 운영비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질과 연속성에 대한 학생 및 교직원의 기대를 보호하고 사립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제처는 "그렇다면 새로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확보하고 남은 처분대금을 교비회계에서 다른 회계로 전출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 예외 사유로 규정하고 있지 않고, 교비회계의 세출은 학교교육에 직접 필요한 경비 등으로 한정해서 규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새로운 학교의 교육용 기본재산을 확보하고 남은 처분대금은 교비회계에 보전돼야 한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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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구조재인 레미콘에 대한 이해와 기술 전파를 목적으로 `알기쉬운 레미콘공장 점검 매뉴얼 및 생산과정 영상`을 제작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관계기관 협조 및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한국산업표준(KS)` 등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LH의 다년간 축적된 점검 노하우를 더해 제작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레미콘의 원재료부터 최종생산까지 공정별 주요 점검사항 및 생산과정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LH는 매뉴얼 제작으로 레미콘 생산 시 객관적인 품질점검 기준을 제시하여 생산업계의 품질자정활동을 유도하고, 세부점검사항을 활용한 정밀한 지도점검으로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주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LH는 `현관방화문 제작ㆍ품질검수 매뉴얼` 및 `승강기 품질안전 매뉴얼`을 제작해 입주민의 화재안전 및 주거성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중소 제조업체에 자율적 품질관리를 유도했다. 제작한 매뉴얼 및 관련 영상은 전국 산ㆍ학ㆍ연 기관에 배포했으며, LH 공식 블로그, 유튜브 및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요 건설자재에 대한 실무 매뉴얼 및 영상을 제작ㆍ배포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으로 불량자재의 현장반입을 사전에 방지하여, 입주고객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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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와 8개 민간기업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와 상권, 소비행태 등을 활용해 `서울시민 도시생활 데이터`를 제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5시 서소문청사(1동 3층)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을 비롯한 민간기업 빅데이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 민관 협력 빅데이터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참석한 민간기업은 다음소프트, 신한은행,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롯데멤버스, SK텔레콤, 인터파크, 웅진씽크빅 등이다. 각 기관은 `서울시민 도시생활 데이터 제작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민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 빅데이터 제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연계ㆍ교류 및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와 각 기관은 협업체계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제작하고, 신규 개발 및 제작된 데이터를 공개ㆍ유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민관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활용하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민관 데이터 융합ㆍ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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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앞으로 국가유공자는 공공임대주택에서 좀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2월) 22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국가유공자 우선공급 제도는 이달 31일이면 유효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영구ㆍ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자격에서 국가유공자 주거지원제도의 유효기간을 2024년 3월 31일까지로 5년 연장하는 것이다. 이 개정령안은 이달 14일까지 입법예고 기간 중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추후 공포한 날부터 즉각 시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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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2월 시중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회복됐다. 이달 5일 금융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ㆍNH농협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 2월 현재 573조9129억 원으로 1월보다 2조5331억 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4조 원 내외를 유지했다가 올해 1월에는 1조163억 원으로 떨어졌다. 당시 증가폭은 2017년 3월(3401억 원)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였다. 가계대출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월의 경우 전월대비 2조6382억 원 증가했다. 1월 증가액인 2조3678억 원보다 소폭 확대됐으나 지난해 11~12월 4조 원 이상 늘어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둔화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던 집단대출 역시 안정되는 모습이다. 집단대출은 전달보다 8760억 원 늘어나 1월 증가액(1조1273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0조8103억 원으로 전월보다 87억 원 증가했다. 지난 1월엔 1조916억 원 감소했었지만 지난해 10~12월에 1조~2조 원대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연말ㆍ연초는 성과급이나 명절보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빌린 돈을 갚아 신용대출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다"며 계절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해 2월에도 신용대출이 전월대비 831억 원 감소한 바 있다. 여기에 올 들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유동자금이 늘어난 점도 연말ㆍ연초 신용대출 증가세 둔화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도 나온다. 한 경제 전문가는 "부동산 침체와 가계대출 규제 효과가 이어지며 대출 증가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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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천시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의심계약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선다. 지난 4일 이천시는 그동안 부동산 실거래 의심계약 검증을 해 왔으나 최근 부동산시장이 과열ㆍ침체의 냉온탕을 오가면서 허위신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기도에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정밀 조사 계획이 내려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세금 회피 목적으로 실거래 가격보다 낮게 거래하는 `다운계약` ▲증여를 매매로 바꾸는 `불법증여` ▲지연신고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계약일 허위 신고` 등의 내용을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해당 부동산 거래 당사자인 매도인, 매수인, 부동산중개업자, 법무사 등에게 각각 소명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후 허위신고가 발견되면 취득금액의 5/100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증여로 국세관련 탈세가 확인되면 국세청에 통보해 세무조사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실거래 신고에 대한 관심과 정확한 신고로 선의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부동산 정밀조사를 실시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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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뇌물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다. 이 전 대통령은 법원 인사로 항소심 재판부가 새로 구성돼 구속 기한인 다음 달(4월) 8일까지 충분한 심리가 이뤄지기 어려운 점과, 78세의 고령의 나이인 점, 그리고 수면무호흡증으로 돌연사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 1월 29일 재판부에 보석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재판부 변경이 보석 허가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건강 상태 또한 석방해 치료할 만큼 위급하지 않다고 답했다. 재판부 역시 "만약 입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보석을 취소하고 구치소 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속 만기일에 선고한다고 가정해도 고작 43일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라며 "심리하지 못한 증인 수를 감안하면 만기일까지 충실한 심리를 끝내고 선고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보석을 허가하면 조건부로 임시 석방해 구속영장의 효력이 유지되고, 조건을 어기면 언제든 다시 구치소에 구금할 수 있다"라며 "법원의 허가 없이는 자택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고, 변호인과 직계 혈족 외에는 접견ㆍ통신도 할 수 없으므로 자택에 구금된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며 조건을 걸었다. 특히 매주 재판부에 일주일간 시간별 활동 내역 등 보석 조건 이행 상황을 제출할 것도 요구했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 상의 후 "(조건을) 숙지했다"며 조건부 보석에 동의했고 이에 따라 재판부는 보석 허가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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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현대차와 신용카드사간 수수료 싸움이 자동차업계와 신용카드사간 분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오늘(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업계와 신용카드사간 갈등을 빚고 있는 수수료율 인상이 업계 경영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협회는 "카드사들의 수수료 수입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조달금리가 하락하고 연체비율이 감소하는 등 수수료율 인상 요인이 없지만 인상을 강행한 것은 자동차산업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방적인 수수료율 인상은 자동차업계에 수백억 원의 추가 비용을 발생시키고 이는 고스란히 자동차업계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카드수수료율 인상이 경영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계와 정부의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지난 1일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등 5개 카드사가 카드 수수요율 인상을 강행하자, 현대ㆍ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는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자동차업계는 판매부진 등으로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2.5%로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이후 최저 실적을 기록했다. 금융 등을 제외한 자동차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이보다 더 낮은 1.4%에 그쳤다. 한국GM도 지난해까지 4년 간 총 3조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군산공장 폐쇄 등 여파로 판매 급감을 보였다. 쌍용차 또한 2017년 이후 지속적인 적자를 내고 있으며, 르노삼성은 올해 들어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30% 이상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는 "카드 수수료율 인상이 경영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계와 정부의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 관계자는 "자동차업계의 어려운 경영상황을 감안해 신용카드사들은 수수료율 인상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수수료율을 책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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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와 정부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일념 아래 시작한 제로페이가 참담한 첫 성적표를 거뒀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가맹점에서 물건을 살 때 간편 결제 사업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바로 돈이 이체되는 결제 방식으로, 상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각각 38억 원과 60억 원을 제로페이 홍보 예산으로 책정했지만 제로페이의 지난 1월 총 결제 금액은 1억9949만 원으로 2억이 채 되지 않았다. 한 달간 하나의 가맹점에서 0.19건을 결제한 것이다. 오늘(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각 은행의 제로페이 결제실적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제로페이 결제실적은 8633건, 결제금액은 약 1억9949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달 국내 개인카드(신용ㆍ체크ㆍ선불) 결제 건수 15억6000만건의 0.0006%, 결제금액 58조1000억 원의 0.0003%에 불과한 참담한 수치다. 은행별 지난 1월 실적을 보면 결제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3138건을 기록했다. 결제 금액이 가장 큰 은행은 케이뱅크였다. 결제 금액이 8798만 원으로 나타나 전체 결제금액의 44%를 차지했다. 실적은 개선됐지만 제로페이가 결제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기까지 갈 길이 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로페이가 소비자를 유인할 매력 요소를 갖추지 못한 이유에서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에 비하면 포인트 적립과 할인, 무이자 할부가 없고 결제할 가맹점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소득공제 40% 혜택을 준다지만 간편 결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많아 획기적인 유인책으로 작용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정부와 서울시는 제로페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해 제로페이 결제 시연을 관찰하고 상인들의 제로페이 가맹점 참여를 독려했다. 김종석 의원은 "가맹점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할 실익이 있는가, 신용카드가 아닌 제로페이를 선택할 유인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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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정부가 플라이강원과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3곳에 신규 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허가하면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LCC)는 총 9개 사가 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면허를 신청한 5개 사업자중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3곳의 신규 LCC 업체 모두 자본금 규모와 항공기 보유 기준을 충족시켰다. 신규 LCC 허가는 2015년 12월의 에어서울 이후 4년 만이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을 기반으로 중국ㆍ일본ㆍ필리핀 등의 25개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국내ㆍ외 44개 여행사와 여객모집 파트너를 통해 강원도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에어로케이는 재수 끝에 면허를 획득했다.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일본ㆍ중국ㆍ베트남 등의 11개 노선 취항을 계획 중이며 저렴한 운임과 신규노선 취항 등으로 충청권ㆍ경기남부의 여행 수요를 흡수,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프레미아는 중ㆍ장거리 특화 항공사라는 점을 내세운 항공사로 파악됐다. 이번 면허 심사 결과로 국내 저비용 항공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 기존 6개 사에 더해 총 9개 사로 늘어났다. 그러나 다수의 소식통은 기존 항공사 관계자들이 황당한 기색을 내비췄다고 전한다.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시장 포화를 이유로 면허 발급 기준을 강화하며 신규 업체 진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던 국토부가 사실상 신청업체 모두에게 면허를 발급했다는 것이 골자다. 전문가들은 신생 항공사들이 넘어야하는 벽이 아직 존재하는 만큼, 낙관적인 전망만 내놓을 수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 항공업계 일각에서도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과거 2000년대 중반 한성항공(현 티웨이 항공)과 코스타항공, 영남에어,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인천타이거항공, 중부항공 등 10여 곳이 넘는 업체들이 LCC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경쟁 끝에 자금난을 겪으며 문을 닫은 전례가 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으로 건실한 사업자가 항공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돼 경쟁 촉진과 더불어 우리 항공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종사ㆍ정비사 등 전문인력 수요를 예측해 양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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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네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오늘(6일) 발표한 `2019년 2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외환보유액은 4046억7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8억4000만 달러 줄어, 소폭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하며 사상최대 기록을 세우다가 주춤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 기타 통화로 표시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달러화가 다른 통화와 비교해 강세를 나타냈다는 뜻이다. 실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산정한 달러화지수(DXY)는 올해 2월 말 기준 96.15로 전월보다 0.8% 상승했다. 2월 말 기준 달러화 대비 유로화는 1%, 엔화는 1.7%, 호주달러화는 1.4% 절하됐다. 반면 달러화 대비 파운드화는 1.5% 절상됐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인 IMF포지션(21억8000만 달러)과 금(47억9000만 달러)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를 유지했다. 중국이 3조879억 달러로 1위, 2위는 일본(1조2793억 달러), 3위는 스위스(7961억 달러)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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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한국감정원은 전날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스마트도시ㆍ녹색건축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부동산시장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은 2013년 국가 녹색건축센터로 지정됐으며, 건물에너지ㆍ온실가스 정보 체계 구축과 지능형건축물(IBS) 인증제도 운영 등 녹색건축과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도시공간분야 최초 국책연구기관으로 건축도시공간분야 관련 법ㆍ제도, 지침ㆍ기준 마련 등 다양한 연구를 한다. 지난 1월 16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스마트도시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제도 개선 및 정책수립 등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가 지정 녹색건축센터로서 학술교류 및 정보공유 등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감정원이 관리하는 부동산ㆍ녹색건축 관련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도시ㆍ녹색건축 정책과 연계한 지능형 건축물 인증제도 고도화 연구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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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 헌릉로 1005(창곡동 597번지) A2-13블럭에 `위례포레스트사랑으로부영` 임대아파트를 6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위례포레스트사랑으로부영`은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보통의 2년 단위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은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역시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는 입주자 모집 절차 직후 오는 4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로 예비 계약자가 직접 세대 내부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어 하자나 부실시공 등의 문제에도 자유롭다. `위례 포레스트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2층, 지상 11층~14층 아파트 14개동 총 566가구로 조성된다. 세부 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85㎡의 경우 ▲A타입 271가구 ▲B타입 69가구 ▲C타입 68가구다. 전용면적 134㎡의 경우 ▲A타입 79가구 ▲B타입 39가구 ▲C타입 4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에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4일 일반공급 1순위, 15일 일반공급 2순위 인터넷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1일 예정이며, 청약 당첨자 계약은 내달(4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영 위례 분양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최초로 무순위 사전예약접수가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계약 제도를 대신하여 밤샘줄서기, 대리줄서기, 공정성시비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접수 가능하다. 접수일은 오는 11~12일 2일 동안 실시한다. 사전예약접수 신청자의 조건은 성년자, 해당광역권 거주자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사전예약 접수 후에도 특별공급 1ㆍ2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위례포레스트사랑으로부영`은 남한산성 밑에 위치해 쾌적하고 편안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청량산과 위례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 단지라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조경이 잘 돼 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룸, 키즈클럽,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의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센터, 영화관 등이 소재한 `스타필드 시티`가 지난해 12월 열었고, 트랜짓몰도 위례 상권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대형 상업시설인 가든파이브(NC백화점, 현대시티몰 등),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으로 근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요즘 이곳에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 강남구 신사역), 위례트램선, 단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례역(예정ㆍ가칭) 등의 철도 교통망도 예정돼 있고, 차량 도로망도 좋다. 위례 거여동 간 직선도로 임시개통으로 다방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송파대로, 헌릉로 등 이용이 수월해 강남 접근성도 높다. SRT수서역과도 가까워 서울 뿐 아니라 수도권 및 지방 등 통근 접근성이 좋다. 교육 여건도 장점이다. 위례 한빛초ㆍ중ㆍ고등학교 등도 근접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들 학교들은 위례신도시 내 명문 학군으로 꼽혀, 자녀 교육에도 특화된 단지로 손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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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대구광역시 서문시장 서쪽에 위치한 서문지구(재개발)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달(2월) 28일 대구시는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원의 서문지구에 대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서문지구는 면적 4만1436㎡ 전체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한다. 재개발을 통해 기존 건축물 129개동은 모두 철거하며, 현재 330가구에서 512가구 많은 842가구를 새로 짓는다. 이 가운데 임대는 45가구(5.34%), 전용면적 29.5㎡, 1개동이다. 전용면적별 건설 비율은 ▲85㎡ 초과 100가구(11.9%) ▲85㎡ 이하 742가구(88.1%)이며, 허용 최대 규모는 108.89㎡이다. 주택용지는 A(대신동 1535 일원)ㆍB(대신동 1021 일원)로 나눠 1ㆍ2단지를 구성한다.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는 각각 1단지(25% 이하, 227% 이하, 70m 이하), 2단지(26% 이하, 271% 이하, 87m 이하)로 적용한다. 이 밖에 소공원(615㎡)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주민공동시설, 관리사무실 및 도로 등을 조성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서문지구 재개발구역은 `2020 대구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중구55 정비예정구역 일부를 선시행하는 것"이며 "남은 대신동 1603 일원 면적 2만194㎡(후시행)는 향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근 서문시장에서 2016년 11월 화재로 무너진 4지구가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재건축사업을 논의 중이다. 1지구와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는 데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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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의견을 청취한다.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미개발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2007년 1월24일부터 2019년 10월31일까지 광산구 하남·흑석동·장덕동 일원 61만1000㎡ 규모를 ‘도시개발법’에 의한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도시개발법’ 제4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4조 규정에 따라 13일까지 도시정비과를 통해 ▲개발계획에 따른 공종별 공사시행 내역 ▲공사설계서 및 관련 도면 등을 공람하고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공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일반인)은 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우현 시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공람・공고는 준공검사 전에 이뤄지는 환지방식의 행정절차로 시행자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준공검사 이후 최종적인 공사완료 공고를 시행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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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재건축)가 원활한 총회 진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최근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19년 정기총회 진행을 위한 회의자료 제작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내일(6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GS건설과 함께 용적률 24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아파트 19개동 1824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중 일반에는 864가구가 분양된다. 강동구는 우리나라 최초로 엔지니어링산업을 집적화한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조성되는 곳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해당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고덕자이`는 현재 재건축이 추진 중인 강동구 일대 고덕주공 단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단지는 인근에 강일IC,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있다.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조성 중이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쇼핑, 관광, 레저, 업무 관련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 편의시설이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해볼 수 있다. 고일초를 비롯해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경희대병원, 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하남스타필드 등의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남에 코스트코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인근의 명일 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뿐만 아니라 단지 우측의 고덕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한강공원까지 이어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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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늘(5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영찰) 주민들로부터 "위례-과천선 4개 자치구 합의안" 재검토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날 청원서와 주민 1만5000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받은 이관수 의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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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올해 공동주택에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1번지` 조성에 나선다. 서초구는 내일(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48개 단지 입주민에게 `아파트 커뮤니티 지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구가 제시한 `아파트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주요 핵심은 문화예술 도시인 서초의 문화 자원을 토대로 `서초만의 아름다운 공동주택 문화`를 만드는 데 있다. 또, 기존 공동주택 지원사업들도 보완 및 발전시켜 자치구 최대 규모인 총 14억 원을 들여 248개 단지 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설명회서 구는 아파트 주민자치학교 개념인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일명 서커스)`을 비롯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후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 ▲찾아가는 아파트톡 등 4개 핵심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지 내 주민들이 자체 구성한 공동체에 주민 화합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안해 구가 취미, 교육, 공동보육 등 7개 분야에 활동비를 지원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놀이터 등 노후 된 공용시설물 보수, 녹지 공간 조성 등 17개 분야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도 이달부터 진행한다. 조은희 청장은 "앞으로도 서초의 공동주택이 이웃 간 배려하고 소통하는 서초만의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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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삼익아파트 등 5곳이 신규 재건축사업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낙후된 도시기능 회복,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정비예정구역은 재건축사업 5개 구역으로 ▲장안구 파장동 삼익아파트(1만737㎡) ▲영통구 원천동 아주아파트(1만494㎡) ▲팔달구 우만동 우만주공1ㆍ2단지아파트(8만2433㎡) ▲영통구 망포동 청와아파트(1만5305㎡) ▲권선구 세류동 미영아파트(2만8654㎡) 등이다. 수원시는 법적요건을 충족하고 정비사업 추진여건 등을 고려해 정비예정구역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5개 구역은 법정 안전진단 실시결과 `재건축 대상` 판정 시 재건축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용적률 상향, 친환경 건축물 등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확대, 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 등이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및 수원시청 도시정비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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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폐차로 볼 수 있는 기간은 차량을 등록말소한 후 6개월 이내여야 하고, 6개월이 초과되면 대폐차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27일 법제처는 서울특별시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이 등록제로 규정돼 있던 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2항 단서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4호에서는 `화물자동차의 대폐차`를 변경신고 할 수 있는 경미한 변경사항으로 규정하면서 대폐차로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시간적 범위를 법령상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법령상 대폐차의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음에도 「자동차관리법」 제13조에 따라 차량을 등록말소하고 일정한 시간적 범위를 초과한 것을 이유로 해 `대폐차`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대폐차로 볼 수 없는 경우 그 기준이 되는 시간적 범위를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의 등록을 한 자가 등록사항을 변경하려 할 때에는 변경등록을 하도록 하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화물자동차의 대폐차`를 변경신고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대폐차의 기준이 되는 시간적 범위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대폐차`의 실질은 `감차 및 증차`와 유사함에도 구 화물자동차법령에서 이를 별개의 제도로 운영한 취지는 짧은 기간 내에 차량이 교체되는 경우를 상정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구 화물자동차법령에 따른 `대폐차`는 동시에 또는 법체계상 인정될 수 있는 합리적인 기간 내에 이뤄진 것을 의미하고 이 기간이 초과됐을 때에는 `대폐차`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말소등록된 차량의 소유자가 그 번호를 신규등록하는 차량에 다시 부여받으려면 말소등록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여야 함을 규정하고 있고 6개월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그 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돼 해당 번호가 말소된 것으로 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화물자동차법령에서 대폐차로 볼 수 있는 시간적 범위는 차량을 등록말소한 후 6개월 이내여야 하고 6개월을 초과한 경우는 대폐차로 볼 수 없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취지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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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7일 부산진구는 양정3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안)을 같은 달 21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원 4만427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성우)은 이곳에 용적률 8269.89%, 건폐율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계획은 분양 851가구, 임대 52가구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은 2009년 12월 23일 정비구역 지정, 2016년 9월 12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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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도심 내 노후주택 매입 접수를 시작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사업은 도심 내 노후 단독ㆍ다가구 주택을 매입하고 소형 주택으로 재건축ㆍ리모델링한 이후 고령자와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사용승인 기준 15년 이상 경과된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 주택 등이다. 올해부터 근린생활시설과 건축물이 건축되지 않은 대지도 매입한다. LH는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리모델링을 통한 확장성, 공사 여건, 생활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실태조사 후 매입 여부를 판단하며, 2곳 이상의 감정평가기관 평가액의 산술평균액으로 매입금액을 결정한다. 아울러, 감정평가액 기준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 주택소유자는 매매대금을 10~30년 동안 매월 분할지급 받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인근지역의 매입ㆍ전세임대주택 등에 입주 가능해 노후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한데 비해 임대료와 관리비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지역별ㆍ수요계층별 공용시설 맞춤설계를 적용해 타 임대주택과 차별화되는 강점을 지닌다. 지속적인 노후주택 확보와 공급을 위해 별도의 기간제한 없이 연중 수시접수하며, 방문ㆍ우편 외에도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매입조건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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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의 강제집행이 결국 연기됐다. 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4일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의 신청으로 단지 내 종합상가에 대한 강제집행을 시도했으나 상가 세입자와 전국철거민연합회(이하 전철연) 100여 명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집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법원 집행관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상가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철연은 까나리액젓 등 오물을 던지며 강제집행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바닥에 누워 진입을 막으려던 상인도 있었다. 이날 조합원 300여 명은 빠른 명도를 촉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우리 재산은 우리가 지킨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전철연을 향해 퇴거를 촉구했다. 전철연에 강한 반발에 일부 조합원들은 상가 유리창을 돌과 삽, 망치 등으로 부수기도 했다. 또 굴삭기를 건물로 이동시키려다 충돌을 우려해 막아서는 경찰과 대립하기도 했다. 5시간가량 대립이 이어지자 결국 법원 집행관들은 오후 1시쯤 내부 논의 끝에 강제집행을 연기하기로 하고 철수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상가를 제외한 아파트 20여 가구에 대해서만 강제집행이 이뤄졌고, 조합 측은 조만간 다시 상가에 대한 강제집행을 시도할 계획이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2016년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 당초 지난해 9월 이주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일부 아파트와 상가 세입자가 퇴거에 불응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현재까지 퇴거에 불응하는 상가 세입자는 14곳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310(개포동) 일대 39만9741.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4.37%,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4개동 총 6642가구 등이 지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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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 재개발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월) 28일 대구 중구청은 동인3-1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5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6길 57(동인동3가) 일원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7㎡ 32가구 ▲59A㎡ 84가구 ▲59B㎡ 23가구 ▲59C㎡ 119가구 ▲74A㎡ 130가구 ▲74B㎡ 120가구 ▲84A㎡ 94가구 ▲84B㎡ 17가구 ▲126㎡ 4가구 ▲138㎡ 6가구 ▲137㎡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일반분양 362가구, 조합원 231가구, 임대 32가구, 보류지 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이주는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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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세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웅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평택은실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세 번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요진건설산업이 최근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요진건설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상정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요진건설산업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까지 개최하게 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 절차를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대 6만7746㎡를 대상으로 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은 이곳에 공동주택 12개동 15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용적률 300% 이하까지 상향 추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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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대행자 선정 절차를 매듭져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대구시 달서구는 새동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의 지정개발자를 무궁화신탁으로 지정해 이를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12길 19(본동) 일원 2220.8㎡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예정일 및 준공예정일은 오는 12월 및 2024년 2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 등에 의거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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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안전진단 강화 조치를 발표한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안전진단 적정성 검증에 통과한 재건축 단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주인공은 서초구 방배삼호 재건축사업이다. 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에 따르면 연구원은 방배삼호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 절차를 통과해 이를 지난 2월 방배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주민모임)에 통보했다. 안전진단은 재건축사업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사업 초기 단계로 단지의 노후도, 구조적 안전성 등을 고려해 재건축이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절차다. 이에 1976년 준공된 방배삼호아파트는 1~3차 11개동 804가구, 상가 3개동 130여 실을 대상으로 재건축사업을 통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방배삼호 재건축사업은 앞서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 방식을 놓고 일부 주민간 의견차가 벌어지고 있어 사업 방식에 대한 정리도 필요할 전망이다. 주민들의 의견이 신탁 방식 재건축으로 모아질 경우, 올해 안에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방배삼호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통과한 가운데, 인근 재건축 단지들도 영향을 받아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지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추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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