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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부동산 보유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어떻게 운용을 해야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29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2채 이상 다주택자의 경우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고 싶을 때 전ㆍ월세를 주지 않은 아파트를 증여할 때 부담해야 할 세금이 가장 적다.
만약 보유한 주택 중 전ㆍ월세를 내놓지 않은 아파트를 증여하면 자녀는 증여 비용을 따로 준비해야 할 걱정이 없고, 부동산ㆍ금융 자산을 모두 적절하게 나눠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주택을 증여한다면 향후 자녀가 주택을 팔 때 양도세를 내야 한다. 자녀는 증여받은 지 5년이 지나 아파트를 판다면 증여받은 가격보다 올라간 차익에 대해서는 양도세를 내게 된다.
이를 실제 사례에 시뮬레이션해보면, 공동주택 3채를 보유한 A씨는 대학생 아들에게 1채를 증여할 생각이 있다. 여기서 A씨는 해당 아파트를 팔고 현금으로 증여할지, 아파트를 그대로 물려줄지 고민이 될 수 있다.
대상인 아파트는 2015년 1월 3억5000만 원에 구입해 현재는 5억5000만 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고, 전세 시세는 3억5000만 원 정도라고 볼 때 어떤 방법이 이들에게 효과적일까.
세금 부담의 면에서 살펴보면 A씨는 3주택자이기 때문에 아파트를 팔고 ▲현금으로 증여하면 약 1억466만 원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즉, 자녀에게 4억4534만 원(5억5000만 원-1억466만 원)을 증여할 수 있다. 아들은 받은 돈으로 증여세(6560만 원)를 납부하고 3억7974만 원(4억4534만 원-6560만 원)의 현금을 얻게 된다.
아파트로 증여하고 싶을 때 전ㆍ월세 여부가 중요하다. ▲세입자가 없는 아파트라면 실거래 가격(5억5000만 원)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 이 기준으로 증여세는 8550만 원, 취득세는 1400만 원이 발생한다. 대학생 아들이 아파트를 증여받아 전세를 준다면 전세금 3억5000만 원이 생긴다. 이 자금으로 증여세와 취득세를 내고 2억5050만 원(3억5000만 원―8550만 원―1400만 원)과 부동산이 생긴다.
▲전세를 끼고 있는 경우 세금이 다르다. 자녀가 취득세 1400만 원을 내고 아파트 명의를 본인으로 변경해야 하며, 전세 만기 시점이 되면 세입자에게 전세금 3억5000만 원을 돌려줘야 하는데 이 때문에 A씨가 양도세 5900만 원을 내야 한다. 실거래 가격 5억5000만 원 가운데 전세금을 제외한 2억 원에 대해서는 아들이 1900만 원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대학생 자녀는 증여받는 시점에 세금을 납부할 돈이 없기 때문에 A씨가 보유 중인 전세보증금에서 양도세를 내고 남는 2억9100만 원의 현금을 추가로 증여하면 아들은 5529만 원의 증여세를 한 번 더 내야 한다. 아들 입장에서는 취득세(1400만 원)와 두 번의 증여세(7429만 원)를 제외하고 2억271만 원과 부동산을 보유하게 된다.
다시 살펴보면, 주택을 매매해 현금을 증여할 때 자녀는 3억7974만 원의 자산이, 전ㆍ월세를 주지 않은 아파트를 증여하면 자산 2억5050만 원+부동산 2억 원이 생긴다. 또한 전세를 준 아파트를 증여할 경우 자산 2억271만 원+부동산 자산 2억 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파악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9 · 뉴스공유일 : 2018-05-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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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28일 방화5구역 재건축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같은 달 22일 오후 3시까지는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최종 낙찰자 선정은 추진위에서 총회에 상정할 업체 4개 이상을 선정해 총회에 상정한 뒤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일원) 9만9520㎡에 용적률 216% 이하, 최고 15층 이하를 적용해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 시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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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여수시 덕충주공(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6일 덕충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만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내달(6월) 25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35억 원을 입찰마감 시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기타 당 조합의 입찰참여안내서에 규정된 사항 등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여수시 덕충안길 5(덕충동) 일대 2만57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0층 공동주택 7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며 조합원 수는 170명(토지등소유자 17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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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4월 서울 주택 전세가격이 5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 27일 한국은행(이하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4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떨어지며 2012년 7월(-0.5%) 이래 가장 하락폭이 컸다. 지난 3월(-0.2%)에는 5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지방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각각 0.3% 내렸다. 모두 금융위기 때인 2009년 2월(-0.3%) 이래 하락률이 가장 컸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11월 이래 6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2년 전에 비해 0.6% 낮았고, 서울은 2년 전보다 아파트 전세가격지수가 4.3% 높았다.
연립ㆍ다세대ㆍ단독주택까지 포함한 전체 주택 전세가격은 서울에서 0.3% 떨어져 2012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지방과 전국은 각각 -0.2%다.
아파트 전셋값은 이달 들어서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한은은 "최근 집값이 수도권 일부 지역 중심으로 오름세가 둔화됐다"며 "서울 재건축 아파트 규제 강화와 경기 남부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4% 상승해 지난해 11월(0.4%) 이래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이 작년 9월 0.6%에서 올해 1월 4.2%로 치솟았다가 2월 2.9%, 3월 1.1%, 4월 0.4%로 내려온 여파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월보다 0.2% 내리면서 6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울산, 경남, 충남은 -0.6%에 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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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현대엔지니어링-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문정동 136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프리미어 사업단(현대엔지니어링-대림산업 컨소시엄)은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쌍용건설을 제쳤다. 총 공사비 예정 가격은 약 2462억 원이다.
앞서 지난달(4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12곳의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나 최종적으로는 2곳만이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이곳 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경쟁했던 현대엔지니어링과 대림산업은 올해부터 파트너로 변신했고 새로운 경쟁 상대인 쌍용건설을 넘어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정부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부담금을 통보하는 등 일부 재건축 단지에 찬바람이 불었음에도, 이날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조합은 85%가 넘는 참가율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송이로31길 22 일원 6만4972.6㎡에 용적률 246.68%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8층, 아파트 1265가구 등을 신축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A㎡ 132가구 ▲49B㎡ 144가구 ▲59A㎡ 364가구 ▲59B㎡ 135가구 ▲74A㎡ 188가구 ▲74B㎡ 70가구 ▲74C㎡ 49가구 ▲84A㎡ 68가구 ▲84B㎡ 35가구, 소형주택 49㎡ 74가구 59㎡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토지 등 소유자는 900가구에 달한다.
조합은 올 연말까지 관리처분총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중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며, 준공 목표는 2022년이다.
한편, 이곳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으로 한 달 내인 오는 6월 말까지 자체적으로 산출한 부담금 예정액을 신고해야 한다. 송파구청은 이를 검토해 늦어도 8월까지 적정 금액을 통보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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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부산 연제구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연산5구역 재개발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은 한진중공업 손을 들어줬다.
지난달(4월) 19일 입찰에는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이수건설, 동원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했으나, 이수건설은 추가 이주비 무이자 제공 등 제시한 조건에 문제가 발견돼 제외됐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최대 20%)를 적용하기로 한 첫 사례로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막판 경쟁을 벌인 한진중공업과 동원개발은 지난해 부산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지역업체이다.
한진중공업은 용적률을 294.45%까지 상향한 특화설계로 관심을 받았고 시공자에까지 선택됐다. 다만, 이수건설의 중도 이탈로 다른 지역 건설사와의 경쟁구도가 사라져 의미가 조금은 퇴색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대 1만2975㎡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3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총 공사비 예가는 579억4000만 원이다.
이 구역은 주변에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중앙대로, 번영로, 거제대로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조합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6월쯤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2020년 1월 착공과 분양,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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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주를 향한 포문을 열었다. 관리처분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는 도곡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섭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지난 4월 5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07(도곡리) 일대 3만170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81%, 용적률 242.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아파트 6개 동 403가구(임대 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 10가구 ▲47㎡ 30가구(이하 임대) ▲49㎡ 17가구 ▲59㎡ 125가구 ▲71㎡ 107가구 ▲84㎡ 11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가지고 있다. 남양주 도심역 인근이 도보 5분 내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중앙선이 지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남양주 신도시, 왕십리, 구리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7호선으로의 환승도 쉬워 강남으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또한 한강변 이동선을 따라 이어진 경강로는 서울올림픽대교, 서울-춘천간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서울 주요도심과 경기도 동부 주요도심, 춘천으로의 편입이 쉽다.
이와 더불어 도심역 인근에 각종 은행과 병원, 식당, 마트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으로 인근에 남양주도곡초등학교와 덕소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덕소중학교와 도심초등학교가 도보 권내에 있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합은 이곳의 철거 예정 시기를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 사이로 계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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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롯데건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흑석9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336표를 얻어 317표를 받은 GS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롯데건설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41.2㎡를 대상으로 조합과 함께 이곳에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2동, 사회복지시설, 정비기반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 사업을 도맡게 됐다.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우선 스카이브릿지에 있는 스카이존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온수 인피니티 풀부터 한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운동공간인 스카이짐과스카이필라테스룸, 품격 높은 교류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까지 하늘 위의 리조트 같은 공간이다.
지하 데크층에 펼쳐진 액티비티존은 복층형으로 100m 조깅 트랙과 국제 규격의 농구코트가 설치된 다목적 체육관, 키즈 풀 및 바데 풀(마사지 및 지압효과를 주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대형 인도어 풀도 마련될 예정이다.
컬쳐존에는 조식 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에 모임과 이벤트를 위해 별도의 다이닝룸과 쿠킹클래스까지 준비됐다. 패밀리 존에는 단지 내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공간인 어린이집이 2개소 있으며, 병원과 연계된 헬스케어센터와스트레칭 룸, 산소방 등이 마련돼 있는 시니어 클럽이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복합 문화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며, 단지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썬큰 통해 바로 연결하는 등 복합 문화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설계했다.
학원 및 교육시설 도입으로 미래와 연결하는 교육 특화 설계는 다양한 학원 및 교육시설 입점을 통해 학원전문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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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 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인천 동구청은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송림동) 일대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01%,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662가구 ▲59B㎡ 248가구 ▲74A㎡ 499가구 ▲74B㎡ 703가구 ▲84㎡ 64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지로, 인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사업 초기 1942가구를 신축할 계획이었지만, 2017년 초 사업성 개선을 목적으로 정비계획이 변경되며 가구수가 대폭 늘어났다. 아울러 기업형 임대사업자로 마이마알이가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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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만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보험금 반환 등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따로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전자입찰을 통한 제안서 평가방식으로 진행되며 ▲관계법령에 의해 허가받은 금융기관 등(은행, 증권사, 보험회사 등 여신업체) ▲ 컨소시엄(4개 업체 이하)으로 입찰 참여 시 주관사는 허가받은 금융 기관 등이어야 한다.
또한 조합에서 배포한 ▲법인등기부등본 1부 ▲참석자 신분증 사본 및 명함 각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인감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아파트 29개동 총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의 조합원 수는 1141명이다.
방배5구역은 장재터널 개통 시(2019년 2월 예정) 강남역까지 차량으로 1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업 대상지 북측 서초대로변을 따라 이수역(7ㆍ4호선)과 내방역(7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자유롭고 서울남부터미널이 사업대상지 2㎞ 이내에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 역시 용이하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방배초교, 서문여중ㆍ고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세화고, 상문고, 서울고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조합은 오는 2018년 11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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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규모 사업장으로 과천주공아파트 중 노른자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은 GS건설 품으로 돌아갔다.
28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안건 7개를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GS건설이 총 863표 중 696표를 받아 151표를 얻은 현대산업개발을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이 제출한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GS건설은 오는 12월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착공 및 분양, 2022년 9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건축심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5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089명으로 파악됐다.
단지는 지하철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입지로, 초역세권 단지가 될 전망이다. 과천대로, 중앙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차량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는 데다 인근에는 병원, 시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자리 잡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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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동 길훈아파트(재건축)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28일 길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백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2차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 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 가. 「은행법」 제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제1금융권 은행으로서 공고일 현재 서울시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 ▲ `가` 에 행당하는 금융기관을 주관사로 해 타 제1금융권 은행과 컨소시엄 가능 ▲재건축, 재개발, 기타 관련 사업 등의 금융지원 실적이 있는 금융기관 ▲현설 참석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1988년 12월 아파트 3개동 205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깝고, 서울시가 재난위험시설로 2008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로 관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개봉로3가길 88-41(개봉동) 일대 997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5%와 건폐율 32.5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4개동 28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75가구 ▲60~85㎡ 이하 13가구로 계획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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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가 실수요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물량을 공급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주택법」 개정안이 공포된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에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대상은 이달 중 분양을 앞둔 ▲서울 강동구 `고덕자이` ▲영등포구 `신길파크자이` ▲중랑구 `용마산역쌍용예가더클라우드`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범어` 등이 적용 대상이다.
이들 단지들은 투기과열지구일 경우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등에 특별공급하는 주택 전매제한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이달 15일 제21회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한 바 있다. 5월 하순께 관보에 공고 후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그간 투기과열지구 내 특별공급 주택은 완공 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칠 때까지 전매가 금지됐다. 소유권 이전까지 통상 약 3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등기를 한 이후에도 주택을 2년 더 보유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달(4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내놓은 `주택청약 특별공급 제도 개선안`의 후속 조치다. 최근 20대 안팎의 청약자가 10억 원에 육박하는 아파트 특별공급에 당첨되면서 이른바 `금수저 청약`이 이슈화되면서 정부가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다.
개선안 중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가가 9억 원 넘는 주택을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방안은 지난 5월 초 이미 시행됐다.
반면 9억 원 이하 아파트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2배로 늘어났다. 아울러 신혼부부의 특별공급 소득 기준도 일부 완화했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3인 가족 기준 약 500만 원, 맞벌이는 120%)였던 기존 기준을 월평균 120% 이하(맞벌이는 130%)로 확대했다.
한편, 국토부는 하남시 감일지구에 분양된 `포웰시티` 당첨자에 대해 위장전입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실태조사를 통해 청약가점제의 부양가족 점수 획득을 위해 함께 살지 않는 부모 등 가족을 동거인으로 신고했거나 해당 지역에 위장 전입한 사실이 있는지 검토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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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LH는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의 설계경쟁에 참여할 지명초청팀 7개 팀을 지난 25일 최종 선정ㆍ발표했다.
폐조선소의 화려한 부활을 위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통영 관광ㆍ문화복합단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간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LH는 공모에 참여할 지명초청팀 선정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 받았다. 팀 구성의 적절성, 아이디어 우수성 및 프로젝트 실행가능성 등 전문가로 구성된 지명초청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5개 업체 20개 팀 가운데 7팀을 추렸다.
지명 초청된 팀은 8월 31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마스터플랜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1등 당선팀에게는 약 35억 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건축설계권이 부여되고, 그 외 초청팀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지명초청비가 지급된다.
한편, 통영 폐조선소를 세계적인 관광 문화명소로 되살리는 사업에 LH 주최,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일반인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국제 아이디어 공모`가 시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주요 국책사업에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통영 도시재생 사업에 의미를 더 할 전망이다.
국제아이디어 공모주제는 ▲도크 및 크레인 문화 관광 자원화 방안 ▲부지 내 랜드마크 ▲대상지 접근 방안 ▲원도심 재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등이며 사업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다. 1등 1팀에 1000만 원, 2등 4팀에 500만 원, 3등 10팀에 100만 원 등 총 4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2017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이다. 조선업 침체로 인한 경제적 위기 극복방안으로 글로벌 관광ㆍ문화ㆍ해양산업 거점을 육성하는 내용이다.
통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신아sb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LH는 지난 4월 27일 사업부지를 매입 완료했다.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동 사업은 신아sb조선소 부지 일원에 새로운 인구 유입이 가능한 수변휴양시설, 상업 관광 숙박시설 및 신산업 업무복합시설 등을 개발하여 흉물이었던 폐조선소가 통영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금번 공모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마스터플랜 및 건축설계를 도입하고 일반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통영 신아조선소 재생사업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ㆍ관광 허브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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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해 적발될 경우 시공권을 박탈하는 등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발표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제도 전면 개선방안`의 하나로 건설사가 금품 등을 제공시 시공권을 박탈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ㆍ안규백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 한 바 있다.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건설사가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한 경우 기존 형사처벌 외에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징역 5년 이하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만 적용됐다면 앞으로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시공권이 박탈되거나 과징금(공사비의 1/5)이 부과되고, 해당 시ㆍ도에서 진행되는 정비사업에서 2년 간 입찰참가 자격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건설사가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한 경우뿐만 아니라 건설사와 계약한 홍보업체가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건설사가 동일한 책임을 지게 된다.
그동안 시공자 선정을 위해 홍보업체에서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해 적발된 경우 꼬리 자르기로 대부분 건설사는 책임을 회피해왔다. 이에 개정안에서 홍보업체에 대한 건설사의 관리ㆍ감독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해 홍보업체가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한 경우 건설사도 동일하게 시공권 박탈 또는 과징금 부과, 입찰참가 제한 규정을 적용 받게 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발생하는 금품ㆍ향응 제공 등 건설사의 과열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업무처리기준을 제정하고, 조합 합동점검, 관련규정 위배사항 시정지시, 지자체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시공자 선정 시 발생하는 수익에 비해 벌칙의 실효성이 낮아 건설사간 과열 경쟁이 끊이지 않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또한 정비구역 등지에서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이 도시정비사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기존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정비구역에서도 무분별하게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이 이뤄져 혼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순환용 주택이 노후화된 경우 단열 보완, 창호 교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철거 이주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4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국토부는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 그간에 있었던 불공정한 수주경쟁 관행이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정안 시행과 별개로 시공과 무관한 금전 지원 등의 문제가 계속될 경우 서울시와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관리ㆍ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임원과 시공자의 유착을 차단하기 위해 조합 임원을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 법)」 적용 대상으로 추가하는 내용이 개정안에 포함됐으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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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범위를 기존보다 40% 가량 넓힌다. 역세권이 더 커지면 장기전세주택을 지을 수 있는 장소와 행복주택으로 매입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지난 24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역세권을 기존의 모든 승강장 중심점으로부터 반경 500m에서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로 변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최고고도지구에서 고도지구로 바꾼다. 다음 달(6월) 14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며, 시의회를 통과하면 이르면 7월부터 시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의 범위를 확대해 민간참여를 유도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뮬레이션 결과 기존보다 40% 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역세권에에 포함되면 용적률이 최고 500%까지 허용되며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임대주택으로 활용된다. 토지 소유자 입장에서는 개발 시 사업성이 높아지고, 서울시 입장에서는 좋은 위치에 공급 가능한 임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
장기전세주택(SHIFT)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무주택자가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도록 마련한 임대주택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올해부터 시프트를 줄이고 행복주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청년 등 1~2인 가구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시프트가 다른 민간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는 중대형 면적이라면, 행복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또, 시프트는 100% 서울시 예산으로 재원을 마련해야 하지만 행복주택은 50% 정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역세권은 철도·지하철역과 그 주변 지역이 을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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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오늘(28일)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 27일 금융결제원은 스마트폰에서도 아파트와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모든 주택에 대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PC에서 ART2you(이하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은행 창구에서만 주택청약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에서도 아파트뿐만 아니라 뉴스테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해서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서비스는 일반공급에만 적용되고 특별공급은 아직 대상이 아니다.
아파트투유 모바일에서는 분양정보, 경쟁률, 청약제도 등 일반적인 정보조회와 함께 청약신청 조회, 당첨 조회, 청약자 자격확인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된다.
기존 모바일 서비스인 청약통장 가입 내용 조회, 아파트 청약 제한사항 확인 등은 그대로 제공한다. 청약통장 순위 확인서 발급은 PC 환경의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서만 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청약통장 가입자로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아파트투유 앱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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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 자녀돌봄사업 추진 계획이 있으면 가점을 부여하고, 사업지역으로 선정되면 돌봄서비스를 타지역에 우선해 지원하기로 했다.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이런 내용의 `도시재생사업과 자녀돌봄지원사업 연계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 자녀돌봄지원사업이 포함된 사업계획에 1~3점을 점수를 더 주고, 사업지로 선정되면 유휴공간을 확보해 돌봄공간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여가부와 복지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육아나눔터` 또는 `다함께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다른 지역보다 우선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에 돌봄 공간을 조성해 영유아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가부는 전담인력 배치, 품앗이 모임 운영,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에는 5000만 원의 건물 리모델링비를 추가로 배정할 방침이다.
다함께돌봄은 지역 내 유휴공간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돌봄서비스 제공하는 것으로, 복지부는 관리자ㆍ돌봄교사 배치,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기ㆍCCTV 설치, 집기류 구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정부는 도시재생을 이미 시작한 지자체라도 돌봄사업을 추진할 의향을 밝히면 역시 우선 지원하기로 하고, 지자체를 대상으로 28일 관계부처 합동 설명회를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도시재생사업지 내 돌봄공간과 돌봄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경우 지역사회의 양육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처 간 협업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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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탁재산인 임차주택의 임대차보증금 반환 책임은 신탁회사가 지도록 하는 등 임차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2018년 1월 현재 부동산신탁 수탁고는 217조 원에 이르며, 그 중 금융회사의 대출을 위해 근저당을 대신하는 부동산담보신탁이 140조 원에 달할 만큼 크게 증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재산이 임대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임차주택일 경우, 신탁회사가 임차인에게 불리한 신탁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임차인들이 아무런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고 임대차보증금마저 잃게 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언급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신탁계약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받은 신탁회사는 신탁재산에 대한 권리와 의무의 귀속주체이자 임대인으로서 임대차계약을 직접 체결해야 하지만, 편의상 임차주택의 원소유자인 위탁자로 하여금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계속해서 "그러면서도, 신탁계약을 통해 임대차보증금 반환에 대한 책임을 위탁자에게 모두 전가하고, 신탁회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부당한 약정을 맺고 있다"며 "이러한 신탁회사의 잘못된 관행과 부당한 약정으로 인해, 위탁자가 의도적으로 임차인을 속여 허위로 임대차계약을 맺고 막대한 임대차보증금을 가로챌 수 있으며, 이 경우 임차주택이 공매처분 되면 수많은 임차인들이 최우선변제권과 같은 최소한의 법적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려야 하는 실정임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신탁재산인 임차주택의 임대차보증금 반환 책임은 신탁회사가 지도록 하고, 신탁계약을 이유로 면책되지 못하도록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탁회사가 신탁재산인 임차주택의 임대차 현황을 작성해 갱신하도록 하고, 위탁자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할 경우에는 임대차계약확인서를 임차인에게 고지하게 하는 등 신탁회사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하도록 함으로써, 임차인들이 최소한의 법적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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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국토가 여의도 면적의 8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발간한 `2018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0,364㎢로 1년 동안 여의도 면적(2.9㎢)의 약 8배인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 사유는 해남군 공유수면 매립으로 15.9㎢, 경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지구 사업으로 2.8㎢,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사업지구 사업으로 0.4㎢ 등이다.
광역자치단체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 19,033㎢(19.0%), 강원도 16,828㎢(16.8%), 전라남도 12,335㎢(12.3%) 순으로 면적이 크고, 세종특별자치시 465㎢, 광주광역시 501㎢, 대전광역시 539㎢ 순으로 면적이 작다.
한편, 기초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 1,820㎢(1.8%), 강원 인제군 1,645㎢(1.6%), 경북 안동시 1,522㎢(1.5%) 순으로 면적이 크고, 부산 중구 2.8㎢, 대구 중구 7.1㎢, 인천 동구 7.2㎢ 순으로 면적이 작다.
지목별 토지 면적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28개 지목으로 구분했으며, 면적이 가장 큰 지목은 임야로 63,834㎢(63.6%)이며, 답(논) 11,282㎢(11.2%), 전(밭) 7,611㎢(7.6%), 도로 3,251㎢(3.2%)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 임야는 강원도가 13,774㎢(21.6%)로 가장 많으며, 농경지는 전라남도가 3,308㎢(16.5%), 대지와 공장용지는 경기도가 784㎢(19.2%)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소유 구분별 토지면적은 개인, 국·공유지, 법인 및 비법인 등 9종으로 소유 형태를 구분했으며, 개인 소유 51,517㎢(51.3%), 국·공유지 33,243㎢(33.1%), 법인 및 비법인 15,274㎢(15.2%), 기타 330㎢(0.3%) 순이다.
또한, 국토부는 지난 10년간의 지적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8년 말 대비 10년 동안 농경지(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및 녹지(임야, 공원)는 각각 867.9㎢(4%), 566.4㎢(1%) 감소한 반면, 도시시설(대지, 공장, 학교, 주유소, 창고) 및 교통 기반 시설(도로, 철도, 주차장) 토지는 각각 810.6㎢(22%), 550.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경기 화성시(40.3㎢)와 충남 당진시(24.6㎢)가 도시시설 및 교통 기반 시설 토지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의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적통계연보를 이달 말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언론사 등 6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 아울러, 지적통계연보는 국토교통통계누리, 통계청 e-나라지표, 국가통계포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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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그린 인테리어`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인테리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공법 등을 무료로 교육하고, 우수 업체에 인증 마크를 준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도봉구청에서 열리는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 그린 인테리어 무료교육을 한다. ▲친환경 자재 ▲에너지 효율화 시공법 ▲국제 에너지 효율화 동향 등을 주제로을 강의한다.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현장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우수 업체에 단열 창호, 단열재 교체 등을 문의할 수 있도록 교육 수료 여부, 시공 실적을 고려해 서울시 홈페이지에 우수 업체 명단을 게시한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간단한 실내공사만으로 친환경자재의 유익함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우리 동네 그린 인테리어 사업장을 육성해 녹색산업 활성화와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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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OCUS:박민희 기자]전 세계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테마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제출하도록 초청한 가운데, Honor 10 Global Theme Design Contest가 5월 25일에 공식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테마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가장 혁신적인 최신 인터넷 디자인 개념을 겨루고, 이를 선보이는 장을 제공한다.
디자이너들은 전 세계 23개국에 퍼져있는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된다.
테마 디자인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전화기에 수록된 내용과 교감하는 가운데,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을 발휘하고,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창의성에 대한 호응을 모색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 Global Theme Design Contest에서는 총 133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미화 10만 달러를 수여한다.
그 수상 체계의 일환으로, Honor Masters Award, Honor Outstanding Award, Honor Brilliance Award뿐만 아니라 기타 7가지 상에 대한 수상자를 발표한다.
심사위원단에는 Alex Schady (Fine Art Programme Central Saint Martins 사업 책임자), Xiao Yong (Academy of Art Design Central Academy of Fine Arts 교수), Liang Jun (UCD Center 최고 사용자 경험 디자인 책임자), Alexandre Plicque Gurlitt (프랑스 파리 Global Aesthetics Research Center 디자인 책임자)와 기타 디자인 분야의 영향력 있는 지도계층을 비롯해 Honor 사장 George Zhao 등 비중 있는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세부 정보는 Honor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뛰어난 테마 디자이너에게 화웨이 테마(Huawei Themes) 앱에서 홍보하는 것을 포함해 화웨이 공식 홍보채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화웨이 개발자 하이 스타 프로그램(Huawei Developer's Hi-Star Program)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최고 작품에 대해서는 추가 홍보도 지원한다. 이번 대회에서 제공되는 혜택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을 돕기를 기원하고 있다.
대회 예선이 진행되는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창의적인 스케치와 디자인 초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 단계에서 애니메이션 참고 영상과 이미지 도안의 제출은 선택사항이다.
6월 15일 이전에 등록하는 디자이너는 Huawei Theme Developer Tools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격을 얻게 되며, 이를 통해 테마 디자인 기술과 기법에 대한 유익한 지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세부 정보는 Honor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테마는 3억6천8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테마 개발자 평균 수입은 135% 증가했으며, 수익을 낸 개발자 수는 90% 증가했다. 또한, 사용자에게 풍부한 테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디자이너에게 스마트 폰 사업에서의 경력을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는 전 세계 디자이너가 자신의 재능과 에너지를 쏟게 함으로써 향후 모바일 인터넷 디자인의 추세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료제공:PR Newswire](ITFOCUS ⓒ www.itfocus.kr)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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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환승주차장 부지에 오는 2022년 `창동ㆍ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창동역 앞 창동환승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창업ㆍ문화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진행해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대표 조주환)의 `전환의 플랫폼`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업ㆍ문화단지는 연면적 15만6263㎡에 지하 8층~지상 45층 건물과 지하 8층~지상 17층 건물 2개가 연결된 형태로 구성된다.
건물 외관은 수직적 형태로 밖에서 안이 보이도록 한 `오픈스페이스 월`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는 영화 `인셉션`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것이다.
창업가와 입주자 등이 소통하고 교류ㆍ협업하는 한편 집객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외부로는 공원, 광장 등과 내부에서는 코워킹 공간 등과 걸어서 연결되도록 했다.
건물과 이어지는 지상~지하 공간에는 `문화팔레트`를 공급한다. 팔레트 같은 4개 미니공원이 연결돼 지하 공간에 영화,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 리테일 상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에 들어서는 주요 시설은 ▲창업창작 레지던스 공간 700실 ▲2500명을 수용 가능한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 ▲문화 관련 오피스 약 300개 ▲주차장 1440면 ▲서점ㆍ문화공연시설ㆍ상업시설 등 문화집객시설 등이다.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은 이 일대를 서울 동북권 광역중심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창업ㆍ문화단지를 비롯해 동북권창업센터 등 세대융합형 복합시설(2020년 준공 예정), 서울아레나,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오는 6월 착공 예정인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과 함께 창동ㆍ상계 일대의 혁신거점이자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도기반이 될 것"이라며 "창업-인큐베이팅-상용화-소비시장이 연계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산업과 스마트기술 기반 혁신 성장산업의 전진 기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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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얼마 전 청년임대주택을 `5평짜리 빈민 아파트`라며 가격 폭락과 슬럼화로 인한 범죄 발생 등을 걱정해 사회적 지탄을 받은 아파트 주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결론부터 말해 빈민, 슬럼화 같은 표현을 자제할 뿐 여전히 반대하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청년들의 주거빈곤이 사회적 문제로 언급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지역민들의 외면을 받은 것도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2년 대선 후보 시절 젊은이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20만호`를 공약했다. 2016년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년층 주거난 해결책으로 역세권에 청년주택 10만호를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박 전 대통령의 `행복주택`이나 박 시장의 `청년주택`이나 똑같이 갖은 공격을 받았다.
알다시피 주된 공격은 지역주민들의 반대였다. 2013년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중 상당수는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지구 지정이 취소됐다. 2018년 5월 현재 서울의 청년주택 사업지 17곳 중 지역주민들이 항의성 민원을 제기한 곳은 17곳, 모든 곳이다. 반대 의견을 표출하는 정도와 언론 보도량에 차이가 있을 뿐 해당 지역은 하나같이 청년주택 건립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지난 몇 년간 언론은 청년층의 주거빈곤 문제를 알려왔다. 그러면서 청년과 지역주민 인터뷰 등 찬성과 반대 의견을 위아래로 함께 배치했다. 사안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도하기 위한 노력 또는 선택이었고, 내 경우는 후자였다.
그런데 지난달 `5평짜리 빈민 아파트` 운운한 안내문이 널리 알려지고 비난 여론 확산되자 기사의 논조가 달라졌다. 대놓고 님비(NIMBY) 현상을 꾸짖었고 빗나간 이기심을 꼬집었다. 각종 자료를 동원해 반대 이유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하나하나 증명했다. 반가운 표변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그간의 보도 행태가 기계적인 중립에 불과함을 자인하고 여론에 등 떠밀린 꼴이라서 부끄러웠다.
앞으로 비슷한 사안이 벌어지면 언론과 기자는 어떻게 보도해야 할까. 객관성 뒤에 숨어 스스로 판단하기를 미루지 않나 고민해야 한다. 대세에 편승해 표변을 서슴진 않나 재차 확인해야 한다. 특히 부동산 관련 기사를 투자자 또는 건설사 입장에서만 작성하지 않나 반성해야 한다. 정답이 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일 테다. 끊임없이 고민해야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8 · 뉴스공유일 : 2018-05-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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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진영 기자] 한국 시각으로 어젯밤 10시 48분경 놀랄만한 소식이 긴급 속보로 전해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 것.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으로 쓴 공개서한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최근 당신들의 발언들에 나타난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근거, 안타깝게도 지금 시점에서 회담을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느낀다"다며 "당신은 당신의 핵 능력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우리의 핵은 매우 거대하고 막강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의 핵 능력이) 절대 사용되지 않기를 신에게 기도한다"고 밝혔다.
물론 정상회담 재개 여지는 남겨뒀다. 그는 편지 말미에 "만약 마음을 바꾼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화를 걸거나 편지를 쓰라"며 "북한과 전 세계는 평화와 번영을 누릴 기회를 잃어버렸다. 이번에 잃어버린 기회는 역사에 매우 슬픈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본 기자는 이 서한을 읽으면서 북미정상회담을 취소가 단번에 납득될 만큼 설득력 있는 부분을 찾지 못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담화문을 통해 리비아식 해법을 거론한 펜스 미국 부통령을 향해 `정치적으로 아둔한 얼뜨기`라며 다소 원색적인 비난을 했지만 무엇보다 북한이 남측 기자단을 포함, 외신기자를 초청하면서까지 풍계리 핵실험장 내 갱도와 부속시설들을 폭파했기 때문이다.
북한은 비핵화 의지를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또 한 번 보였다. 미국 측도 북한의 의지를 확인했음에도 왜 굳이 풍계리 핵시설 폭파 후 이 같은 서한을 냈는지 의문이 들었다. 담화는 담화일 뿐 북한이 진행한 풍계리 핵 실험장 폐기만큼 직접적인 진전이 있을까.
본 기자는 이면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주목했다. 시간을 살짝 거슬러 올라가 서한이 공개되기 전 미국 측은 줄곧 중국 배후론을 들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수차례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엄격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며 중국을 압박해왔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이 시진핑을 만난 이후 태도가 달라졌음을 근거로 중국에 사실상 불만을 제기했다. 이번 회담 취소와 관련해 중국에 상당한 책임이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중국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시진핑 배후론`에 선을 긋는 모습이지만 이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중국 입장에서 미국의 의도대로 북한이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하물며 미국 정부가 이를 모를 리 만무하고 결국 강공법으로 중국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으로 회담 재개를 위해 중국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다. 참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안임에는 틀림없다. 저마다 눈치싸움, 기싸움으로 정신이 없어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서한 말미에 회담 가능 여지를 남겨둔 것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과 마주 앉아 문제를 풀 용의가 있다며 그동안의 강경 발언을 자제하고 한 발 물러선 모습이다. 표면적으로 당장 6월 회담이 취소됐지만 기존 회담 날짜까지 약 2주라는 기간이 남아있기에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남북 간의 종전과 평화 그림이 당사자인 남북 간의 주도적인 그림이 아니라 제3자인 미국과 중국 간의 힘 대결에 포커스가 맞춰져 가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극적으로 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중재자 역할도 이전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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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요즘 출근길에 색색깔 옷을 입고 명함을 돌리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0일도 채 안 남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열심히 눈도장을 찍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는 더 적극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늘(25일) 6월 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후보자들의 표심잡기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지방선거는 앞으로 4년 동안 광역ㆍ기초자치단체와 광역ㆍ기초의회를 이끌 단체장과 의원, 교육감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방정치 일꾼을 뽑는 유권자의 주권행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 결렬 등 대형 이슈로 선거 자체의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누구를 뽑는지 혹은 누가 출마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후보들은 2~3개월 전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표심잡기에 돌입했지만 정작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후보들은 "명함을 건네도 외면하고 누가 나오는지 조차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라 불리는 지방선거가 자칫 `깜깜이 선거`가 될까 우려가 된다.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건강한 토론보다는 진영논리에 빠져 지루한 비방을 되풀이하는 후보자들의 탓도 크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지방선거에 관심을 두고 후보와 그들의 주요 공약을 자세하게 살펴봐야 한다.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최선의 후보가 없다면 차선의 후보에게라도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결정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교육감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소홀하면 안 된다.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정치색이 아닌 전문성을 따져야 한다. 생산적인 변화 대신 소모적인 이념 대립으로 흘러갈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교육감 선거에서 정당을 배제한 것도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보면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ㆍ병역ㆍ전과ㆍ학력ㆍ납세ㆍ체납사항 관련 서류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 포함) 및 국회의원 재ㆍ보궐 선거는 후보자 등록 수리가 완료된 때부터, 그 외 선거의 후보자는 오는 26일부터 선거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성숙한 지방자치는 지역민들 개개인의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방선거에 무관심할수록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유권자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선거판의 구태를 바로 잡아야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5 · 뉴스공유일 : 2018-05-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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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인천광역시 상인천초교주변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드러난 가운데 조만간 이 중 한 곳을 택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화)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남동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11일 조합이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SK건설 등 2개 사가 참가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시공자 공사도급 가계약서 해제ㆍ해지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3호 `총회 참석비(교통비) 지급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및 사용계획(안) 추가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출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상인천초교주변구역은 사업성 개선을 위해 기존 용적률 250% 대비 최대 25% 상향과 함께 임대비율을 17%에서 5%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조합원 이익으로 돌아가는 일반분양 가구수가 626가구 증가해 분양수입 증가로 인한 부담금 감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부동산ㆍ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인천초교주변구역은 과거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했으나 사업성이 개선되고 입지가 우수해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향후 상당한 호재가 기대된다"며 "실제로 구역 인근에 인천 지하철 1ㆍ2호선 연장 계획과 더불어 인천의 지도를 바꿀 GTX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해 송도국제도시와 청량리를 잇는 수도권 최적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인근 단지의 시세도 상승하는 중이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현재 남동구 간석동 주변 아파트 시세를 살펴보면 ▲`간석래미안자이` 24평형(분양가 1억5000만 원ㆍ현 시세 3억4000만 원) ▲`구월동힐스테이트` 26평형(분양가 1억3000만 원ㆍ현 시세 2억8000만 원) ▲`간석동어울림` 24평형(분양가 1억5000만 원ㆍ현 시세 3억2000만 원) 등이 모두 약 2억 원의 프리미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역시 시공자 선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향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간석동 아파트 시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시공자선정총회는 이달 중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계획됐다. 조합은 이달 17일 제1차 합동설명회를 마치고 내달 3일 총회에 앞서 제2차 합동설명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인천 남동구 이화로39번길 12(간석1동) 일대 13만784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3층, 지상 20~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부터 다수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수주 격전지로 손꼽혀 왔다.
이곳 시공자 선정이 임박함에 따라 도시정비업계는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과 SK건설 중 어느 쪽이 웃게 될지를 두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의 사업 조건이 경쟁사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본보가 입수한 입찰제안서 비교표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의 사업 조건이 SK건설보다 앞섰다.
조합ㆍ업계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3.3㎡당 공사비의 경우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이 419만9000원을 제안했으며, 이는 425만 원을 제시한 SK건설보다 5만1000원 낮고 전체 사업비로 약 56억 원 저렴한 금액이다.
이주 촉진 보조금과 사업비도 마찬가지로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1000만 원ㆍ1300억 원 한도)이 SK건설(500만 원ㆍ700억 원 한도)을 월등하게 압도했다.
이외에 조합원 특별 제공 품목에서도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은 ▲천장형 에어컨 거실ㆍ안방 2개소 ▲686리터 대형 프리스탠딩 냉장고 ▲전동식 빨래 건조대 ▲광파오븐 전 가구 제공 ▲드럼세탁기(15kg) ▲식기세척기(12인용) 등 6개 알짜배기 항목을 추가해 SK건설의 제공 품목보다 양과 질적인 측면 모두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업계 한쪽에서는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이 유리할 것이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하지만 SK건설도 최근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사업단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유력한 시공자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총회에서 실제 이곳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최대한 충족시킬 건설사는 어느 쪽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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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 재건축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수원시는 수원11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길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30번길 28(연무동) 일대 5만307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0%, 용적률 249.8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A㎡ 306가구 ▲59A㎡ 80가구 ▲59B㎡ 44가구 ▲59C㎡ 57가구 ▲59D㎡ 54가구 ▲59E㎡ 135가구 ▲75A㎡ 130가구 ▲75B㎡ 54가구 ▲84A㎡ 27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2017년 9월 14일 조합이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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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양산시 복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삼호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시흠)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삼호가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삼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는 6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진행된 이곳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오늘에 이르렀다.
복지아파트는 오봉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은 물금신도시(양주동, 동면, 물금읍)가 조성되기전 양산에서 제일 먼저 15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개발된 지역이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오봉로 185(범어리) 일원 1만78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기준 용적률 250%, 상한 용적률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39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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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포문이 열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고양시는 능곡연합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세창)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0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지도로103번길 74(토당동) 일원 3만335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4가구(임대 77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72가구 ▲59B㎡ 77가구 ▲84㎡ 38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능곡연합 재건축사업은 GTX 예정역인 대곡역에 가장 인접하고 대곡역은 경의선과 3호선의 환승역으로 GTX대곡역과 대곡 부천선의 환승이 추가될 예정으로 고양시의 교통망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돼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8월 31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3월 14일 사업시행인가, 2009년 9월 12일 시공자에 롯데건설 선정, 2016년 12월 28일 사업시행변경 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 지난달 (2017년 12월) 25일 관리처분총회를 진행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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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부산시는 덕천2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덕천2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대로89번길 20(덕천동) 일대 2만891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99%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7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특히 정비구역 및 주변지역의 주택수급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대상지 내 기존 세대수는 657가구이고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계획세대수는 793가구로 계획세대수 전체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이하로 계획돼 정비구역 내 조합원의 입주가 용이한 사항이다.
또한 이곳은 정비구역 내 계획세대수가 793가구로 소규모단지이며, 정비구역 주변지역으로 공동주택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향후 재건축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철거 시 주택수급상의 문제는 적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택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자치구가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시기 조정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의 사업시행예정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로부터 4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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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는 대구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임박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4일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효성 ▲한진중공업 ▲금강주택 ▲코오롱글로벌 ▲고려개발 ▲일성건설 ▲금호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한신공영 ▲금성백조주택 등 대형 건설사들을 포함한 무려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경쟁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당시 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 시공 수주전이 코오롱글로벌과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의 대결 구도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 같은 예상이 실제로 확정됐고 이에 오는 6월 23일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향후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향후 대전 서구 도산로21(도마동) 일대 4만43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된다.
이곳의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다음 달(6월) 15일에 진행된다. 이어 2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시공자선정총회와 같은 날인 오는 6월 23일에 이뤄진다.
본보가 입수한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 공사비로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은 425만 원을 코오롱글로벌은 429만 원을 제시했다.
이주기간은 한화건설-한진중공업 경우 이주개시 후 4개월, 코오롱글로벌은 이주개시 후 6개월을 제안했다. 공사기간은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은 33개월, 코오롱글로벌은 34개월을 명시했고 착공시기에 대해서는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은 2021년 4월을, 코오롱글로벌은 2021년 7월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비사업비 대여조건도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은 무이자 244억 한도, 코오롱글로벌은 무이자 210억 한도를 제안했다.
이를 두고 업계는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의 우위를 조심스럽게 점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사업참여제안서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사비, 공사기간 등에서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의 조건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기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특화 부분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같았다.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은 ▲전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다용도실 제외/설계도서 기준) ▲전후면발코니 로이 중창샷시 ▲천장형시스템 에어콘(안방, 거실) ▲양문형냉장고(760L) ▲빌트인 김치냉장고(327L) ▲LED TV(47인치) ▲드럼세탁기(15kg) ▲전기식 빨래건조기 ▲식기세척기 ▲부부욕실 고급비데(분리형)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1개소)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드레스룸 가구 및 화장대(설계반영 시) ▲전동빨래 건조기 ▲무인택배시스템 등 15개를 제시한 반면 코오롱글로벌은 ▲전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드레스룸 가구 및 화장대(설계 반영 시) ▲부부욕실 고급비데(분리형) ▲침실 붙박이장(자녀방 1개소)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LED TV(50인치) ▲의류관리기(스타일러) ▲전동빨래 건조대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식기세척기 등 11개를 제시해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이 4개 특화 부분을 더 제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사비나 특화 부분 등 한화건설-한진중공업이 우위에 있긴 하지만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인만큼 승부는 내달 시공자선정총회가 다가와야지 명확히 판가름 날 것이다. 우수한 사업지의 수주전인데다가 각자 재산이 걸려 있는 만큼 조합원들은 꼼꼼히 사업제안서를 살펴야한다"고 조언했다.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사업은 교통 호재도 있어 향후 도시철도 2호선이 들어서면 도마역세권 프리미엄도 예상된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조합도 입지적 이점을 살려 조합원들의 이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구역 내 어려운 조합원들이 임대아파트에 최우선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어 이곳 일대 우수한 사업성으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처럼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향한 열기가 더해지고 있어 팽팽한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곳의 사업을 함께 진행할 시공자가 결정되는 조합원총회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6월 23일에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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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25일 동양건설산업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주상복합 `미사역파라곤` 아파트, 상업시설 `파라곤스퀘어`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가운데, 대기줄만 400~500미터에 달하는 등 예비청약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미사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역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8개동 총 925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 `파라곤스퀘어`가 위치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102㎡형 462가구 ▲107㎡형 229가구 ▲117㎡형 232가구 ▲195㎡형 2가구 등 미사강변도시에서 희소성을 가진 중대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아파트 시세(3.3㎡당 2000만 원대)보다 저렴한 1430만 원대에 평균 분양가가 책정,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순위 청약 조건이 되기 위해서는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예치금이 경기 지역 400만 원, 서울ㆍ인천 지역 각각 1000만 원, 700만 원을 충족해야 하며 가입기간은 2년을 경과해야 한다.
상업시설 `파라곤스퀘어`는 연면적 약 4만6000㎡ 규모로 300여 개 이상의 점포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하 1층을 통해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고, 미사역 2개 출구가 지상층과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미사역과 직접 연결되고 배후 수요가 탄탄한 `파라곤스퀘어`는 물론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곧바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까지 투자자와 실수요로부터 문의가 이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미사역파라곤`의 본보기 집은 서울 강남 자곡동 660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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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5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길음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우태영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4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1일 오후 3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내달(6월) 1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22시까지 8일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진행한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또한 현설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입찰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최근 5년 이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6조에 의거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동법제8장 벌칙 각조에 따라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고 공고일 현재 등록된 업체 ▲금품ㆍ향을 또는 그밖에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 표시 및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정비사업 업체 선정이 무효가 되거나 취소(소속 임직원 포함)된 사실이 없는 자 ▲입찰 신청 서류는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등을 위반해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사실이 없는 자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추진위는 공공관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에 따른 자격심사에 따라 평가해 총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정릉로27길 42-37(정릉동) 일대 3만5388㎡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16%,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57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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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역 앞 옛 군포종합상가를 핵심구역으로 하는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인 군포10구역(도시환경정비)을 둘러싼 시공권 경쟁 구도가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전두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과 혜림건설이 이곳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격돌한다.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두산건설 ▲롯데건설 ▲금강주택 ▲고려개발 ▲신동아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혜림건설 등이 참여했지만 최종적으로 호반과 혜림 두 건설사가 맞붙게 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6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전두근 조합장은 "우리 군포10구역은 일반상업지구로서 상가의 특수성을 그대로 살려 군포 역세권의 상가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고층 아파트를 건립해 군포의 랜드마크로 단지화해야 한다"며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건실하며 좋은 브랜드의 시공자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곳은 2008년 군포역 일원에 뉴타운사업이 진행되던 14개 구역 중 한곳으로 사업 방식이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전환됐고 대형 상가건물주들의 격렬한 반대로 5년이 넘게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군포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2017년 3월 마침내 조합 설립에 성공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시동까지 걸어 유관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군포10구역 인근에 위치한 군포시 금정역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립이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GTX 건설은 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건립이 확정되면 해당 구역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장 맞은편 두산유리공장 부지에 두산종합연구소가 건립예정이고 구역 300m 내 행정센터,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인근에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다.
이곳의 사업은 경기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50.6㎡를 대상으로 향후 시공자는 조합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043가구, 스튜디오원룸 280가구 및 비주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91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조합은 6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시작으로 11월 건축심의를 거쳐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해 10월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를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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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울산시가 오랫동안 도시정비사업의 추진이 미미한 재개발ㆍ주거환경개선사업을 대거 정비구역에서 해제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지역 14곳, 86만200㎡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해제 안건을 가결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201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3년이 지난 지난해 말까지 주거환경 정비계획을 수립하지 못해 일몰제가 적용됐다.
해제 지역은 중구에서 ▲B-02(태화동 21-2 일원ㆍ9만1300㎡) ▲B-16(반구동 877-1 일원ㆍ7만2600㎡) 등 2곳이다.
남구에는 ▲B-05(신정동 1601-75 일원ㆍ3만1100㎡) ▲B-09(신정도 475-1 일원ㆍ6만1800㎡) ▲B-20(신정동 852-50 일원ㆍ3만6900㎡) ▲B-21(야음동 695 일원ㆍ4만1800㎡) ▲남구B-22(야음동 372-9 일원ㆍ3만6700㎡) 등 5곳이 해제됐다.
북구는 B-03(양정동 585-10일원ㆍ13만2400㎡), B-05(염포동 521-1 일원ㆍ7만4600㎡) 등 2곳, 동구는 B-02(전하동 671-7 일원ㆍ6만4500㎡) 등 1곳이 풀렸다.
울주군에서는 ▲B-01(온양읍 대안리 522 일원ㆍ5만2600㎡) ▲B-02(청량면 상남리 559-2 일원ㆍ4만9300㎡) ▲B-03(청량면 상남리 727-1 일원ㆍ4만3000㎡) 등 3곳의 재개발사업과 ▲A-03(언양읍 어음리 417-1 일원ㆍ7만1600㎡) 등 1곳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벗어났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동의하면 정비구역 해제가 가능하다. 해제가 완료되면 토지등소유자는 개인 재산권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다. 시는 이달 중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남구 무거동 삼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을 3만2910㎡에서 3만662㎡로 줄인 변경(안)을 조건부 수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호주공 재건축은 10여 년째 제자리걸음 수준인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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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가구당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통보받은 반포현대 재건축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2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반포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순복ㆍ이하 조합)은 전날 오후에 열린 조합원총회에서 예정대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총 80명 중 59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재건축 진행을 찬성한 의견이 과반을 넘은 것은 조합원들이 통보받은 금액보다 실제 부과될 최종 액수가 더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첫째 주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이달 15일 서초구청은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에 1인당 1억3569만 원의 예상 부담금 규모를 통보했다.
지난 4월까지 반포현대 조합 측이 예상한 부담금은 850만 원이었으나 구청 측이 통지 일자를 미뤄가며 조합에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이에 조합은 구청의 서류 보완 지시로 지난 11일 1인당 예상 부담금을 7157만2000원으로 다시 제출했다.
그러나 구청이 조합에 최종으로 안내한 자료에 따르면 조합이 처음 예측한 결과의 16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밝혀지면서 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가 이미 선정돼서 사업을 지체하거나 중단하긴 어렵다"며 "만약 준공 후에 부담금이 과도하게 나온다면 그에 맞춰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포현대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11월 1일 동부건설을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로 선정했다. 동부건설은 조합과 함께 서초구 사평대로 310-4(반포동) 일대 3621.5㎡에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08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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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침체와 공급물량 증가, 고강도 규제 정책 등의 여파로 지방의 아파트값 하락폭이 5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이 24일 발표한 이달 셋째주(21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5% 하락했다. 이는 2013년 8월 둘째주 -0.05%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9개월 만에 주간 단위로는 가장 큰 낙폭이다.
특히 지방의 아파트값이 -0.09%로 2012년 7월 둘째주(-0.0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조선업 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거제시 등 경남지역의 아파트값은 금주 0.33% 떨어졌다. 감정원이 2012년 주간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이래 주간 단위로 하락폭이 가장 큰 것이다.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충남도 역시 지난주 -0.13%에서 금주 –0.14%로, 충북은 지난주 -0.04%에서 금주 -0.14%로 낙폭이 커졌다.
서울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 아파트값은 이번주 0.05% 떨어져 지난주(-0.04%)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초구 반포현대 아파트의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이 공개된 이후 강남권 재건축시장에 부담금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움츠러들었다. 서초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0.02% 하락했고 강남구와 송파구는 각각 0.08% 하락하며 지난해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지난주 보합이던 강동구는 이번 주 0.01% 상승했다. 도심권은 용산구(0.09%)의 강세로 0.11% 오르며 지난주(0.10%)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대문(0.17%)·마포(0.13%) 등이 강세를 보인 서북권도 지난주 0.11%에서 금주 0.14%로 오름폭이 커졌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4%로 지난주(0.03%)보다 높았다.
한편, 안전진단 강화 등의 여파로 최근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양천구는 저가 매물이 회수되며 이번주 내림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경기도는 지난주(-0.01%)보다 낙폭이 확대돼 0.02% 내렸다. 과천의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고 평택시는 0.28%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방은 최근 지역 경기 침체와 입주물량 증가, 인구 유출 등으로 주택시장 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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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일반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부지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다.
국토부는 지난달 전문가를 상대로 한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벌인 바 있으나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공모 주제는 도크 및 크레인 문화ㆍ관광 자원화 방안, 부지 내 상징물(랜드마크) 건립방안, 대상지 접근 교통체계 방안, 원도심 재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등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14일까지며, 상금은 1등 1팀에 1000만 원, 2등 4팀에 500만 원, 3등 10팀에 10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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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태국 대학생들이 서울시 도시재생정책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현장 견학을 한다.
서울시는 태국 탐마삿대학교 디자인경영기술(DBTM)과정 교수와 학생 78명이 도시재생 우수사례지인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지역을 25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창신숭인지역은 2010년 10월 뉴타운이 해제되고 2014년 5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서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국비 및 시비 200억 원을 지원해 올해 안으로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되고 있다.
창신숭인지역은 고도 경제성장시기에 추진해왔던 대규모 철거개발방식에서 탈피해 지역을 보전하면서 점진적인 사업추진으로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전국 최초로 진행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 곳이다.
전체 12개 마중물사업 중 마을배움터(주민교육), 주민공모, 일자리지원, 안전안심골목길조성, 백남준기념관 조성, 봉제역사관조성 등 6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다. 공동이용시설(4개소), 누리공간조성, 마을탐방로조성 등 나머지 6개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태국 대학생들에게 ▲주민의 도시재생 사업 참여 내용 ▲12개 마중물 사업의 추진과정 ▲창신숭인 도시재생협동조합 활동 등을 설명한다. 또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으로 완료한 ▲봉제역사관 탐방 및 자수 체험 ▲안전안심골목길 조성 현장 방문 ▲백남준기념관 탐방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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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자원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각 가정에서 우유, 두유, 주스 등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다음 펼쳐서 건조시킨 후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가져가면(200㎖짜리 20장, 500㎖짜리 10장, 1000㎖짜리 5장) 고급화장지 각각 2롤로 교환해 준다.
군 환경시설사업소 김종훈 소장은 “종이팩은 100% 외국에서 수입한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재활용되는 비율이 낮은 편으로, 자원 낭비가 심한 편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료 절감 등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예방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내용은 고창군 환경시설사업소(063-560-2918)나 각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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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광명시 광명14R구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앞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지난 4월 3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56.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86%, 용적률 228.1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14개동 1187가구 등을 공급한다. 조합원 수는 686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 452가구 ▲74㎡ 149가구 ▲59㎡ 304가구 ▲49㎡ 91가구 ▲39㎡ 93가구 ▲32㎡ 25가구 ▲29㎡ 1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 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한편,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인가 준비 중에 있으며 이곳의 시공권은 대우-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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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 27곳을 추가 지정해 25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8년 최초로 20개 업소에 대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지정한 이후 매년 지정 업소를 확대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지정받고자 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의 대표자)는 자치구 중개업 담당부서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동산중개업을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1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을 받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자(신청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언어 심사(듣기, 말하기, 쓰기)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지정되면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글로벌센터,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등에 홍보한다.
단,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지정된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장소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중개사무소는 지정철회 한다.
현재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 223개소의 언어별 지정현황은 영어(170), 일어(35), 영어ㆍ일어(9), 중국어(4), 영어ㆍ중국어(3), 기타 언어(2) 등이다. 자치구별 현황은 외국인이 많은 용산(62), 강남구(27), 서초구(18), 마포구(14), 송파구(12), 기타 자치구(90)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추가 지정된 사무소에 대해서는 오는 7월 중으로 지정증과 홍보로고를 제작ㆍ배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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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이 점점 축소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중견 건설사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택지 매입에 주로 참여해왔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부지를 매입할 수 있는 데에다 도시정비사업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지 않아 위험부담이 적은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2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07년 공급된 공공택지 면적은 6500만 ㎡에 달한다. 이후로는 공급 물량이 크게 줄었다. 특히 2011년 1520만 ㎡ 수준으로 공급량이 크게 줄어든 것에 이어 2012년 1660만 ㎡, 2013년 1510만 ㎡ 수준에 머물렀다.
2014년 9ㆍ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공공택지 공급량은 더욱 줄어들었다. 2014년에 750만 ㎡로 반토막 났고 2016년에는 790만 ㎡를 공급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자료는 아직 집계된 게 없으나 업계에서는 2016년 공급량을 밑도는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
택지지구는 지정 이후 공급까지 통상 3년 정도가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공공택지 부족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공공택지 공급 축소로 일감이 줄어든 중견 건설사들은 대형 건설사들이 거대 자본을 앞세워 잠식하다시피 해온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넘보기 시작했다.
올해 중견 건설사들의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분양물량은 전국에 1만7549가구로 예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만 여 가구 이상 늘었다. 분양단지 개수도 지난해 16곳에서 올해 42곳으로 많아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7444가구(전년 2267가구)가 나오며 5대 광역시에 7367가구(전년 3740가구), 기타 지방에 2738가구(전년 1366가구)가 공급된다.
이달부터 하반기까지 분양될 1만5000여 가구가 중견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물량이다.
동부건설은 이달 중 경기 과천시 갈현동에 위치한 과천12단지 재건축아파트 `과천센트레빌`을 선보인다. 이곳은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76㎡의 총 100가구 중 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도건설도 오는 7월께 부산 북구 구포동 구포3구역 재개발을 통해 `부산구포반포유보라`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90가구 중 530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아울러 혜림건설은 올 하반기에 광주 동구 계림동 계림4구역을 재개발한 `계림4구역모아엘가(가칭)`를 내놓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2개동 930가구(전용면적 59~84㎡)를 신축하며 이 가운데 6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반 시설 설립 등 초기에 투자가 따르는 택지지구보다 사업 안전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중견 건설사들도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면서 "다만, 지방의 경우 같은 지역이라고 해도 단지 위치에 따라 수요층이 갈리는 경우가 많고 각 지역에서 선호하는 브랜드 편차가 커진 것도 유의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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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구도가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도마ㆍ변동9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했다.
이에 조합은 다음 달(6월)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도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었는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조합은 이에 오는 6월 15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3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21(도마동) 일대 4만43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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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임원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 전자투표(전자적 의결권의 행사) 용역으로 ▲전자투표 방법에 적합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현재 실제 운영중인 업체 ▲공고일 현재 전자투표 실적을 보유한 업체 ▲업무 수행 후 서울시 클린업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전자문서 변환 납품 가능 업체 등이어야 한다.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4091.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55.3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476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이곳의 교통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먼저 7호선 신풍역 및 보라매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여의도 진출입이 좋아서 직주환경이 뛰어난 단지다. 향후 신풍역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대명초를 비롯해 우신초, 도림초, 대명고등학교가 인근으로 자리해 있고 통학환경 또한 우수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 인기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신길근린공원ㆍ보라매공원ㆍ용마산ㆍ도림천 등 풍부한 산과 녹지가 자리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된다.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며 `더블환승역`을 형성한다.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어 학모들의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신길9구역 재개발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힐스테이트클래시안`라는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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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이달 10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염동팔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해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인 3만228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4.45%, 건폐율 18.5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6개동 공동주택 641가구(임대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구성했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64가구 ▲60㎡ 이상 377가구 등이며 이중 토지등소유자는 266가구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53가구로 결정됐다.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된다.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며 `더블환승역`을 형성한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어 학모들의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단지 내부에는 엘리시안 가든ㆍ힐링가든 등이 조성되며 커뮤니티센터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ㆍ실내골프연습장ㆍ샤워실ㆍ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신길뉴타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길파크자이`는 서울의 신흥 주거선호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신길뉴타운의 기대주"라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퀄리티 높은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신길파크자이`라는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 바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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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도시재생 주거복지 융ㆍ복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기업형 임대사업자, 시공자, 십정2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지역활동가 대표, 도시재생전문가 등과 체결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융ㆍ복합 시범사업`은 십정2구역이 전면철거 방식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주민들의 과거와 현재 삶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장소의 혼을 되살려 마을의 역사성ㆍ정체성ㆍ물리적 흔적을 기억하고 재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사 황효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자, 주민, 전문가 등과 함께 전면개발 방식의 사업에 마을의 공간적 특성과 변천과정 등을 기록으로 남기고, 지역문화 보전과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단순한 물리적 개발에서 벗어나 원주민과 새로운 입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공간을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 시범사업의 총괄계획가는 서울시 창신ㆍ숭인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총괄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신중진 교수(성균관대 건축학과)가 위촉됐다.
신 교수는 "비록 십정2구역의 기존 마을은 전체가 철거돼 사라지지만 마을의 생활 유산을 수집, 재현해 마을의 장소성을 살리고 기존 주민공동체를 유지ㆍ활성화시켜 앞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마을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공사 측은 `도시재생 주거복지 융ㆍ복합 시범사업`의 주민 이주기간으로 대문, 간판 등 생활유산과 수목을 수집, 이전 완료했으며 공사기간 중에는 임시 전시관에 생활유산을 전시하고 별도의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향후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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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24일 대흥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원국)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7개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금강주택, 한양, 쌍용건설, 한화건설, 티케이케미칼, 고려개발, 한진중공업, 계룡건설, 반도건설, 서해종합건설, 금성백조, 효성, 모아종합건설, 아이에스동서, 중흥토건, 화성산업, GS건설 등 17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음 달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260-9 일대 5만7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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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양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성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롯데갤러리움 1층 웨딩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상정된 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2018년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양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산에서 인기있는 브랜드인 롯데의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높은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새로운 법 적용으로 인해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뒤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야하기 때문에 조합은 발 빠르게 지하안전영향평가 관련 업체 선정에 돌입하기 위해 노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로10번길 11(양정동) 일대 4만466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03가구(임대 52가구 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2가구 ▲59A㎡ 352가구 ▲84A㎡ 203가구 ▲84B㎡ 196가구 ▲110T㎡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05-24 · 뉴스공유일 : 2018-05-2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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