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강성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성은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이하 송파한양)가 올해 안으로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1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황일호)는 현재 조합 설립 절차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추진위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8년 사업시행인가, 2020년 관리처분인가, 2023~2024년 준공과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잠실을 비롯한 주변 지역의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앞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 중 하나기 때문에 향후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아파트라고 할 것"이라며 "추진위 등은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송파에서 제일가는 명품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1984년 중대형 평형이 60%이상인 744가구로 준공된 중형 단지 아파트이다. 이미 1979년에 `가락아파트개발지구`로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지상 12층 중층 아파트면서도 대지면적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업성이 뛰어나고, 잠실역세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아울러 반경 2~3Km 이내에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이 도보권에 있고, 가락농수산물시장, 문정법조단지, 수서SRT역 등 지하철 3ㆍ8ㆍ9호선(2018년 개통)이 모두 지척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이곳이 상가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등 사업성과 관련해 큰 장점을 갖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추진위가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편,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5만6313.76㎡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300% 등을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개동 1600여 가구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송파한양2차는 2010년 7월에 추진위를 설립했지만 그동안 부동산 경기와 내부 사정 등으로 인해 사업 진행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하지만 2016년 새로운 추진위 구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됨으로써 최근 주민들이 기대하던 조합 설립까지 가시권에 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1 · 뉴스공유일 : 2017-10-31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대전광역시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최근 이곳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 고시가 났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변경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건축계획에 있어 기존 아파트 7개동 329가구에서 5개동 431가구로 변경하고 용적률 역시 기존 214%에서 243%로 증가한다. 이외에도 도시계획시설 및 정비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계획, 공동이용시설 설치계획에 있어서도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이 사업은 중구 동서대로 1403번길 49(목동) 일대 1만9896㎡를 대상으로 하며 변경된 내용에 따라 이곳에 건폐율 23.9%, 용적률 243%를 적용한 아파트 5개동 4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변경된 내용에 따라 이 구역은 국민주택규모(85㎡ 이하)로 재개발되며 규모 별로 ▲34㎡ 15가구 ▲59㎡ 128가구 ▲74㎡ 141가구 ▲84㎡ 147가구로 구성된다.
이에 시 관계자는"이번 변경된 내용을 통해 목동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서민을 위한 주거환경의 정비계획으로 개발을 통해 1인 가구 및 젊은층, 노인층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계획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열악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며 행ㆍ재정적 지원 등으로 원활한 정비사업 시행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도시균형발전 촉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역은 인근에 목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고 병원, 주민센터, 은행 등도 가깝게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이에 목동4구역은 2008년 8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난 뒤 2015년 9월 시공자 총회를 열어 `모아엘가 혜림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로 확보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역촌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1명 중 15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8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행정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4호 `예산ㆍ회계규정 변경의 건` ▲제5호 `기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해지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7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8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정비사업비 대여금 전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가장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동부건설이 경쟁사 롯데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동부건설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5㎡에 지하 3층~지상 20층을 적용한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될 전망이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6개 사(아이에스동서, 금강주택, 롯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한양)가 참여하고 입찰마감일에 롯데건설과 동부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시공자 선정에 이르렀다.
한편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은 2015년 11월 12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는 등 이미 관리처분인가 관련 절차를 밟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1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향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회원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부영)이 신청한 회원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남29길 11(회원동) 일대 5만5192.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09%, 용적률 229.47%를 적용한 지상 25층 이하 공동주택 12개동 999가구(임대 8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구역 면적(5만5224.6㎡→5만5192.8㎡) ▲공공주택 및 부대복리시설(4만6124.9㎡→4만6314.9㎡) ▲소공원(3031.7㎡→3032.8㎡) ▲도로(5921㎡→5698.1㎡) 등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회원동은 옛 마산 지역의 중심지로 교통과 주거 인프라가 발달돼있다. 특히 2012년부터 회원동과 교방동 일대 주택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대형 건설사 위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7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된다.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 환경이 뛰어나 타 도시로의 편입이 자유롭다. 마산IC를 통해 창원 시내를 비롯해 김해시, 부산 등 중부 내륙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전선과 KTX가 지나는 마산역도 가깝다.
또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걸어서 교방초등학교, 회원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의신여자중학교, 마산동중학교, 마산여자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을 갈 수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 단지로써 수혜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기계, 전기 전자, 금속, 운송장비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깝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는 마산자유무역지역(총면적 95만7093㎡)에는 현재 101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10분가량 더 이동하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진입이 가능하다. 이 산업단지는 전체 2530만2063㎡ 규모로 총 2575곳의 업체가 속해 있다.
단지 서쪽에는 무학산이 있고 북쪽에는 회원천이 흐른다. 추산 근린공원, 산호공원, 제39호 어린이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한편 2008년 2월 조합을 설립한 회원1구역은 2015년 12월 8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11월 25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며 `창원롯데캐슬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미아3구역(재개발)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조합원들에게 의결을 받는데 성공했다.
30일 미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곳 조합원들은 이날 총회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조합에 따르면 전체 545명 중 총회 개최 및 안건 의결에 필요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모두 충족,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제2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4호 `분양권 지급 관련 의결의 건` ▲제5호 `종교시설 합의내용 인준의 건` ▲제6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안) 의결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의결의 건` ▲제8호 `일반분양가 증감 및 제반비용 사용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9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약정 체결 위임 의결의 건` ▲제10호 `보류지분 처분 및 위임 의결의 건` ▲제11호 `이주 시기와 그 방법 및 이주비, 주거이전비, 청산금 등 지급 의결의 건` ▲제1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3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 1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에 조합은 신속하게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한 후 이주 및 철거, 착공 등 향후 사업 추진을 탄력 있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64길 8(미아동) 일대 5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6.65%, 건폐율 23.94%를 적용한 아파트 10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로가 열렸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0일 도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7명 중 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총회대행업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방법 결정의 건` ▲제3호 `사업대행자(코람코자산신탁) 선정 및 사업대행자 지점 요청 승인의 건` ▲제4호 `사업대행계약, 신탁사로의 (재)신탁 및 토지신탁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정관 변경의 건` ▲제7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제8호 `건축설계 계약해지의 건` ▲제9호 `정비사업전문업체 계약 해지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및 사업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1호 `건축설계사무소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금호산업이 다수 조합원들의 찬성표로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는 조합이 지난 9월 26일 수의계약방식의 입찰을 마감한 결과, 금호산업이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신탁사 선정과 관련된 고시가 날 경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3 일대 1만3436.3㎡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2999가구(임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이 훈풍을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나서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단구동14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달 2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을 경우 조합은 그달 23일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단구동 543 일대 1만2751㎡에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35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을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탄력적인 추진을 예고했다. 시공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해서다.
30일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은 내달 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합은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그달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산곡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되는 산곡동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우수한 교육여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배후수요 4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단지 주변에 대중교통망이 대거 확충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로의 출퇴근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GTX B노선과 석남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산곡초, 부마초, 산곡중, 청천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한일초, 세일고, 인천외고 등도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북구도서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교육ㆍ문화시설 등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굴포먹거리타운과 부평구청, 부평세림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근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마장로 334(산곡동) 일대 11만510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13개동 2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변경될 전망이다.
30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공고문에는 입찰마감일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로 기재돼있는데 이를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로 변경하기 위한 정정공고를 다시 낼 예정이다"며 "자세한 사항은 오늘 대의원회를 마친 뒤에 밝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조합이 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현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에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은 사정초, 하정초, 십정초, 상정중, 동암중, 부평정보고, 석정여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할 뿐 아니라 동암역 부근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아울러 체육공원, 홈플러스 백화점, 할인마트, 길병원, 십정시장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대 451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8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재건축)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방배삼익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오후 7시 단지 인근 성덕교회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71명 중 33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지난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지난달(9월) 기준 조합 설립 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이한웅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총회에서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돼 우리 재건축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해 추진위원과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셨다"며 "이에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지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설립인가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며, 건축심의ㆍ사업시행인가ㆍ시공자 선정ㆍ관리처분인가 등 향후 재건축사업 모든 절차를 여러분과 합심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우리 모두 행복하고 살고 싶은 집,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만들어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굳은 다짐에 힘입어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찬성 325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11표)` ▲제2호 `조합 제규정 제정의 건 : 행정업무 규정(안)(찬성 329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9표)ㆍ예산회계 규정(안)(찬성 326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9표)ㆍ선거관리 규정(안)(찬성 327표, 반대 3표, 무효ㆍ기권 9표)` ▲제3호 `조합장 선출의 건(찬성 328표, 반대 2표, 무효ㆍ기권 9표)` ▲제4호 `조합 임원(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찬성 324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9표)` ▲제5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16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12표)`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이한웅 현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의 조합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개동 698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5월 23일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방배삼익 재건축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킨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초역세권인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1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의 추진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가락상아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로 405(오금동) 일대 위치한 가락상아는 1984년에 건립돼 33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라고 평가된다.
이곳의 정비계획상 주택규모 별 가구수는 44㎡ 75가구, 59㎡ 88가구, 84㎡ 212가구, 114㎡ 25가구 등 471가구로 구성된다
또 소형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단지 내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공간 확보 및 차량주출입구를 북측 이면도로(동남로22길)로 계획해 안전한 교통체계 등을 계획했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가락상아가 위치한 오금동은 질 높은 주거 여건을 가지고 있다. 입지적 장점과 개발 호재가 많아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우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을 통해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게다가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누에머리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등 지역 곳곳에 녹지 환경도 잘 구비돼 있어 삶에 여유와 쉼을 안겨다준다. 방이초, 방산초, 세륜중, 오금중, 오주중, 방산고, 오금고, 보인고, 한국체육대 등 교육 시설도 풍부해 탁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발표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 내용이 담겨 건설사들의 시름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가계부채종합대책의 골자는 1400조 원에 달하는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둔화시키기 위해 아파트 분양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시킨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아파트 중도금대출 보증한도를 낮추고, 새로운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같은 정책을 내비치듯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17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8ㆍ2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가격이 또다시 오를 기미를 보인다면 더 강력한 대책도 주머니 속에 많이 넣어두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가계부채종합대책에 따르면 신축아파트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를 기존 6억 원에서 5억 원(수도권, 광역시, 세종)으로 낮추고 보증기관의 보증 비율을 90%에서 80%로 줄이게 된다. 이에 따라 주택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가 일어날 수 있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DTI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도입될 경우 자동차 할부금까지 담보대출 심사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다주택자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 같은 규제에 건설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해외 플랜트 건설에서 적게는 수천억 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의 적자를 본 건설사들은 최근 2~3년간 국내 부동산 활황에 따른 흑자로 보완했는데 정부의 잇따른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캐시카우(Cash Cow)가 사라질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이 더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올해 4분기14만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계획했지만 정부의 가계부채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축소를 하는 것 추세로 변경하고 있다. 게다가 내년에도 부동산 시장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약이 없어 여전히 노심초사하고 있다.
특히 업계는 실소유자들의 피해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정부가 천정부지처럼 치솟는 아파트값을 잡으려다 되레 실소유자에게 오히려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한도까지 축소하면 피해는 결국 서민이 고스란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계부채종합대책 발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민들에 피해에 대한 보완책을 들고 나올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0일 동인3가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윤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대구시 중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위임)의 건 ▲입찰보증금에 대한 제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2017년 정비사업비 예산 변경 승인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등 추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이날 가장 중심 안건으로 떠오른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는 조합이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입찰 공고를 냈지만 3회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한편 동인3가 재개발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로 대지면적 6만6702㎡이다. 이곳에 공동주택 1천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뉴타운 출구전략`이 올해 말 주민요구에 의한 직권해제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개발사업 대안마련은 여전한 과제로 남게 됐다.
`뉴타운 출구전략`은 뉴타운으로 지정된 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1/3 이상이 해제를 요구할 경우 관할구청 주관으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찬성률이 50%에 미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시장의 직권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는 2012년 1월 `뉴타운 정비사업 신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이는 전수조사를 거쳐 주민반대 등으로 사업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의 정비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것이다. 같은 해 2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정비구역에 대해서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1이 지정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되면서 뉴타운 출구전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이에 지난 29일 서울시는 현재까지 정비구역 683곳 중 절반 이상인 365곳의 구역이 지정해제 됐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31일 주민요구에 의한 직권해제 기한이 만료됐었으나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두 차례 개정하면서 이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시는 이후 또다시 연장할 계획이 없음을 밝혀 이에 따라 뉴타운 출구전략 역시 마무리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곳은 대부분 지정 해제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기한 종료와 함께 여전히 뉴타운 출구전략의 대안마련은 과제로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뉴타운 등 정비구역 해제 이후 관리수단이 없는 노후ㆍ쇠퇴한 지역에 `희망지사업` 20곳을 선정해 맞춤형 재생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근1, 제기7, 정릉3, 석관1, 미아16 등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주거관리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여러 대안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서울시의 여러 대안 마련에도 불구하고 뉴타운사업이나 재개발ㆍ재건축과 같이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대안으로 마련한 사업들에 실제 참여하는 구역이 많지 않으며 이는 해제지역에 적합한 재생사업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전세금이 꾸준한 상승세를 타면서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피해를 보는 이들도 적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전세로 집을 얻어 살고 있는 A씨는 집주인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 하니 잠시 주소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가 다시 전입신고를 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 A씨는 주인의 요구대로 했으나 얼마 뒤 전세자금대출 만기 연장 신청을 위해 은행을 방문했으나 거절당했다. 주인의 요구로 옮긴 전입 날짜가 대출 근저당권 등기일보다 늦어 대항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사전정보를 알아두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금융감독원 역시 지난 13일 전세자금대출 시 주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전세자금대출 만기 연장은 만기 1개월 전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만기 연장 심사는 고객의 신용상태뿐만 아니라 집주인 동의, 보증서 발급기관의 기한 연장 승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기 1개월 전에는 신청해야 여유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세갱신계약은 집주인과 체결해야 한다. 배우자를 비롯한 대리인일 경우는 반드시 대리인 관련 서류를 받아야 한다. 이는 은행이 정당한 전세계약을 체결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만기 연장 시 갱신한 계약서 원본에 집주인의 서명을 확인하고 대리인의 경우 위임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갱신계약 시 증액된 전세보증금이 최고한도보다 높을 경우 만기 연장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주의해야 하며 집주인이 주택담보대출을 위해 전출을 요구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전세자금대출 만기연장은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 금액과 전세자금대출 금액의 합이 주택가격의 80%이내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따라서 집주인이 전출을 요구할 경우 만기연장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전입신고 날짜가 주택담보대출의 근저당권 설정일보다 늦을 경우 대항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무주택세대주인 근로소득자 명의로 계약 및 대출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대출금이 임대인 계좌에 입금됐을 경우에 해당되면 연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이 있으므로 전세자금대출자인 경우 이를 확인해 소득공제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은 결국 다주택자들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신 DTI(총부채상환비율)을 도입해 다주택자들의 추가 대출을 막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도입해 자영업자 및 2금융권 대출, 집단대출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대출을 억제한데 이어 더욱 강화된 제도로 더 이상 빚을 내서 집을 사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앞으로 대출 자체가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DTI는 소득 대비 갚아야 할 빚의 비율을 보여주는 지표로 지금까지는 새롭게 받을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기존에 받았던 주택대출에 의한 이자 상환액만을 따져 대출액을 정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대출의 원금까지 반영해 대출을 많이 받았을 때 대출 한도가 줄게 된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 자동차 할부 등 모든 신용대출의 원리금을 따지고 나서 대출 한도를 정하는 DSR도 도입된다. 즉 전체 빚 규모와 채무 상환 능력까지 고려해 대출금을 정하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빚내서 집 사는 시대는 끝났다`는 얘기로 다주택자들의 대출 가능액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근로소득은 크지 않은데 부채가 많은 다주택자들에게는 치명타"라며 "자본여력이 안 되는 수요자들도 앞으로 신규 대출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센터장은 "집 마련을 위한 대출은 힘들어질 것이다"면서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자투자는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정부의 대출 규제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기대한다는 의견과 거래 감소로 인해 시장이 침체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공존한다.
한 전문가는 "정부가 발표한 규제들과 금리상승으로 인한 효과가 곧 나타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다소 경직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과연 정부의 의도대로 이번 대책이 다주택자들의 돈줄을 옥죄고 부동산 시장에 정상화를 가져다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최근 강남지역 재건축사업의 비리가 계속돼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동산 신탁사 방식 재건축(이하 신탁 방식)`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은 조합 대신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추진하는 재건축 방식으로 지난해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됨에 따라 도입된 방식이다. 추진위 및 조합 설립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사업기간을 1~2년 정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탁사가 금융감독원에 자금 관리를 보고하기 때문에 조합 내 비리, 시행자와 건설사 사이의 위법행위가 원천 차단될 수 있어 최근 많은 구역에서 신탁방식 재건축사업을 채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띄기 시작해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지난 6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공작아파트, 수정아파트, 대교아파트, 신길우성2차아파트 역시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흑석11구역도 지난 12일 사업대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으며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 역시 신탁 방식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마포성산시영아파트, 서초방배삼호아파트, 강동삼익그린맨션2차아파트 등도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을 진행한다.
또 신탁 방식 재건축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에서 최근 3곳이 신탁자 선정작업을 완료하고 5곳 이상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신탁방식 도입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문제점은 있다. 신탁 수수료는 평균 분양 매출의 2% 내외다. 이에 신탁사 수수료가 발생하면서 추가 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더불어 신탁사들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과장광고가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3월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코리아신탁, 하나자산신탁 금융투자협회 등을 불러 산탁 방식 재건축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 국토부는 신탁사가 재건축 부담금을 과도한 홍보수단으로 사용해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주택시장의 불안정을 가져온다며 신탁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소규모 단지들을 중심으로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소형 단지의 경우에는 조합원 수가 적어 재건축사업 이후에도 원주민 정착률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사업속도가 빠른 신탁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수수료로 인해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지만 사업기간이 단축되고 무엇보다 최근 비리문제로 시끄러운 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도입으로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때문에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은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규제로 인해 `리모델링사업`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초과이익환수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 온갖 규제가 적용되는 재건축에 비해 리모델링사업은 규제들을 적용받지 않는데다 용적률 제한도 재건축 아파트보다 낮기 때문에 사업성을 확보하기 쉽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리모델링사업 중 특히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각광받고 있는데 이 방식은 전면 철거 대신 기존 아파트 위로 2~3개층을 더 올리거나 일부 구조를 변경해 최대 3층까지 올리고, 가구 수도 기존보다 15%까지 늘릴 수 있다. 무엇보다 사업 절차가 조합 설립→안전진단→건축심의→행위허가→이주·착공→입주로 재건축사업에 비해 간소하고 사업 연한도 15년 정도로 재건축 보다 2배 짧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리모델링사업 전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는 서울ㆍ수도권에만 40곳, 2만1301가구에 이르며 특히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만 17곳, 7180가구에 달한다.
성남의 경우 한솔마을 5단지 내 아파트는 리모델링 조합이 제출한 설계안이 지난 8월 23일 성남시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3개층을 위로 올리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1개동이 늘어나고 최고 28층, 13개동이 들어서며 가구 수는 현재 1156가구에서 99가구 늘어난 1255가구로 증축될 예정이다. 이곳은 1기 신도시 최초로 리모델링 안전성 검토를 통과한 첫 사례로 남았다.
또 `매화1차(1995년 준공)`는 건축심의를 준비 중이다. 구미동 `무지개마을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3·4단지`도 10월 안전성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성남 분당은 그야말로 리모델링 최대 활황지다.
서울에서도 리모델링사업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동 대청, 잠원동 한신로얄, 가락동 현대6차, 성동구 옥수극동`, 이촌동 현대맨숀, 등촌동 부영아파트 등은 이미 리모델링사업을 추진 중이고 강남구 대치동 현대1차, 둔촌동 현대1차, 오금동 아남 등은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밟은 상태다.
특히 이촌동 현대맨숀은 리모델링사업의 발목을 잡던 한강변 경관 문제를 해결, 용산구청의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고 성동구 옥수극동은 쌍용건설을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도시정비업계 다수의 전문가들은 과연 리모델링사업이 재건축사업 못지않은 개발에 의한 이윤을 조합원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지난 2014년 리모델링사업이 끝난 강남구 `청담아이파크`를 예로 들어보자. 1993년 108가구로 준공된 이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이 기존 2베이 구조를 3베이 구조로 바꿔 채광과 환기를 개선시켰고, 가구당 전용면적도 전용 84㎡에서 전용 110㎡로 30% 가량 늘렸다. 당시 옛 전용 84㎡를 보유했던 조합원들은 평균 2억7000만 원을 분담금으로 지불했고 리모델링 후 청담아이파크로 탈바꿈한 전용 110㎡는 지난 8월 7일 14억 원에 실거래됐다. 리모델링 전 평형 전용 84㎡가 7억 원 안팎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하면 조합원은 분담금을 내고도 4억 원 이상의 이익을 봤다.
하지만 문제는 리모델링사업 특성 상, 기존 주택 수에서 최대 15% 3개층(14층 이하는 2개층, 15층 이상은 3개층)만 증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분양가가 3.3㎡당 2000만 원 이상은 책정돼야 조합원 부담이 덜하다. 여기에 안정 등의 이유로 규정 상 내력벽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한 리모델링 관련 전문가는 "리모델링이 재건축 단지보다 규제를 덜 받고, 사업 발목을 잡던 다른 규제가 많이 풀렸지만 내력벽 철거가 안 되면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렇듯 리모델링사업이 고수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사업 주체는 결국 리모델링과 재건축사업 중 선택해야 하며, 어느 쪽이 수익성이 더 좋은가는 향후 시장 흐름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강남, 서초 지역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가 높은 전세보증금으로 인해 빈집인 것으로 파악됐다. 청약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부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해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전량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고 있다. `장기전세`는 주변 시세(전세보증금)의 70~80% 수준으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 방식 중 하나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사람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그런데 지난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의원(바른정당)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기전세주택 전체 71개 단지의 30%가 서울에서도 집값이 가장 비싼 강남구ㆍ서초구에 있었으며, 이들 단지는 신청자가 없거나 당첨자 미계약이 무더기로 나와 공가(空家)가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전체 장기전세주택 3230가구 중 공가는 82가구(2.5%)에 지나지 않지만, 전체 공가 82가구 중 강남구ㆍ서초구에 있는 장기전세주택의 공가는 58가구로 71%를 차지했다.
그 중 공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 `래미안신반포팰리스`로 총 81가구 중 31가구(38%)가 비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서 `서초교대이편한세상(16.7%)`, `래미안서초에스티지(15.4%)`, `서초삼익롯데캐슬프레지던트(14.3%)`, `서초푸르지오써밋(14.3%)`, 강남구 `래미안그레이트2차(9.1%)` 순이었다.
강북에서는 동대문구 `일성트루엘(5%)`,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4.3%)` 등이 공가율이 높았다.
이들 단지가 공가가 발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총 71개 단지, 3230가구 규모다"며 "이들 단지의 전세보증금은 적게는 6382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7억3500만 원까지 천차만별이다. 문제는 `시세 연동`으로 인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전세금이 통상 5~6억 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신청기준을 충족한 사람들이 입주자로 선정돼도 실제 계약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이유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앞으로 서초구 등 강남 지역에서 재건축이 늘면 서울시 장기전세주택도 추가로 공급될 텐데 강남권 재건축단지 내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의 공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SH는 공가를 처리하기 위해 추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면서 전세금을 내려서 책정하고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는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했지만 공가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업계 일부 전문가들은 서울시 등이 강남 지역에 장기전세 주택을 매입할 돈이면 강남권보다 저렴한 서울 시내 다른 지역에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방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청와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는 지난 8월말 국토부 업무보고시 기존 도시의 스마트시티 추진과 함께 백지상태에서 국가적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한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부처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스마트시티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도시 중심의 U-City 추진, CCTV 등 개별 요소기술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왔지만 데이터 축적ㆍ활용, 민간비즈니스 창출 등의 성과가 미흡해 도시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이 보고됐다.
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에 집중해 시민체감도와 지속가능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 보고됐다. 또 공공ㆍ민간ㆍ시민 협업을 통해 민간비즈니스, 시민참여와의 융합연계를 강화하고 노후도심 스마트화와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민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도 보고됐다.
구체적인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신규조성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추진 ▲스마트시티 성과 고도화와 대내외 확산방안이 제시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 신규조성은 민관 공동참여하에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운영체계를 구현하고, 신기술 테스트베드와 시민체감형 서비스 등을 발굴·반영하는 방안"이라면서 "앞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별도의 스마트시티 특위를 구성하여 추진방향을 논의한 후 오는 12월경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공모시 조기 성과창출이 가능한 곳들을 시범사업으로 선정ㆍ지원하고, 대표모델로 삼아 타 지자체로 확산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스마트시티 성과 고도화와 대내외 확산방안은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등에서 그간 추진해온 기존 스마트시티를 통합플랫폼 등을 통해 고도화하고, 우수사례와 기술의 국내외 홍보확산과 신흥국 수출을 추진하는 방안이 보고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6ㆍ25 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싸웠던 유엔군 참전 용사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 처음 묻힌다.
10대 때 밟은 한국땅에, 64년 만에 돌아와 영면하는 고 장 르우씨가 주인공이다.
국가보훈처는 30일 "유엔군 소속으로 6ㆍ25 전쟁에 참전한 프랑스인 고 장 르우씨의 유해 봉환식과 안장식을 11월 1~2일 거행한다"고 밝혔다. 르우씨의 유해는 내달 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서울현충원에 잠시 안치됐다가 이튿날 그가 싸웠던 강원 철원군 대마리 `화살머리고지`와 가까운 육군 5사단 DMZ 감시초소(GP) 근처 프랑스군 참전비 앞에 안장된다.
르우씨는 6ㆍ25 전쟁 초기인 1951년 12월 프랑스 육군에 속해 참전했다. 19살 나이였다. 그는 이듬해 티본 전투에서 2차례 다쳤고,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벌인 화살머리고치 전투에도 참가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 체결 직후 전역한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 프랑스 자동차 회사 시트로엥에서 근무하다 2007년 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다시 찾았고, 참전 장소를 둘러본 뒤 `죽으면 유해를 이곳에 묻어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84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한국에 돌아와 영원히 잠드는 유엔군 참전 용사는 르우씨가 7번째지만 부산 유엔기념공원이 아닌 DMZ에 묻히는 이는 그가 처음이다. 안장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화환이 헌화된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유엔군 참전 용사가 사후 한국 안장을 원할 경우 정부 차원의 의전과 예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경제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더해 노ㆍ사ㆍ정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꼭 필요하다"며 "경제정책과 노동정책에 관한 사회적 합의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 성장 정책을 보다 자신감 있게 추진해 왜곡된 성장구조를 바꾸고 질적인 성장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양극화가 심화하고 내수가 위축되어 시장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먼저 피해를 보게 되고, 기업이 어려워지거나 해외로 나가면 노동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고 격차를 줄여가는 노력을 할 때 국가 경제가 더 발전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과 노동계 등 각 경제 주체들에게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 정부도 전체 노동자의 90%에 달하는 비조직 노동자들을 어떻게 사회적 대화에 참여시킬 것인지 그 방안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 경제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북핵 위기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3분기에 1.4%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정부가 추경을 편성할 때 욕심냈던 금년 3% 경제성장률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기업ㆍ노동자 등 각 경제 주체가 최선을 다한 결과이자 일자리 추경 등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한 경제정책이 조금씩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양적 성장을 넘어 성장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성장률 회복이 일자리와 소비 증대로 이어져야 성장 혜택이 가계로 미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경기회복의 온기가 청년 구직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어려운 분야에 골고루 퍼져나갈 수 있게 정책 시행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소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소희 기자] 청주시 금천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실상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27일 정비구역 해제 고시가 났기 때문이다.
금천구역은 2007년 11월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후 2009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상당구 쇠뇌로 59길 42(금천동) 일대 9만1443.28㎡를 대상으로 건폐율 30%이하, 용적률 225%이하를 적용한 아파트 145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8년 동안 사업이 장기간 방치돼 주민 154명이 지난 2월 말 정비구역 해제요청을 했다. 이에 지난 4월 해제실무위를 열어 주민의견조사를 결정하고 이후 6월에 본격적인 주민의견조사에 착수했다.
따라서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제4항 및 「청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0조, 「청주시 정비구역등의 해제기준」 제13조와 14조에 따라 정비사업 찬ㆍ반에 대해 주민(토지등소유자)의견을 조사한 결과 30%이상이 정비구역 해제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해제가 결정돼 이를 고시했으며 기존 정비구역과 예정돼있던 정비계획은 이전 도시관리계획으로 환원하게 됐다.
이 지역은 주변에 빌라, 아파트 등이 밀집해있는 주거지역으로 인근에 일신여자중학교, 일신여자고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청주동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더불어 우체국, 주민센터, 은행, 서점 등 편의시설 또한 가깝게 위치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좋은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금천구역은 청주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중 2016년 11월 서문구역 해제이후 두 번째로 직권해제가 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금천구역을 비롯해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2006년 12월 서문구역을 첫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으나 추진위 활동이 없어 주민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역을 해제했다. 이어 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지정했던 정비구역들을 정리해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당시 38곳이었던 구역이 현재 15곳만 남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은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로만 한정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3일 법제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 에 따라 이 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은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로만 한정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30조제4호다목에서는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불가피한 경우에 한정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을 녹지지역의 하나인 자연녹지지역으로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별표 17 제2호에서는 자연녹지지역 안에 도시ㆍ군계획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4층 이하의 건축물에 한정하되, 4층 이하의 범위에서 도시ㆍ군계획조례로 따로 층수를 정하는 경우에는 그 층수 이하의 건축물에 한정함)을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호 차목(2)에서는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7호의 공장(이하 `공장`)으로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익사업 및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이하 `공익사업등`)으로 해당 특별시ㆍ광역시ㆍ시 및 군 지역(이하 `시ㆍ군 지역`)으로 이전하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에 따라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은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로만 한정되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법제처는 이어 "먼저, 자연녹지지역은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불가피한 경우에 한정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을 의미하고(국토계획법 시행령 제30조제4호다목), 자연녹지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공장의 건축이 허용되지 않으나(같은 영 별표 17 제1호),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공장으로서 도시ㆍ군계획조례로 허용하는 경우에만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같은 영 별표 17 제2호차목), 이러한 자연녹지지역의 성격과 자연녹지지역에서의 건축제한에 관한 규정 체계에 비춰 볼 때,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는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공장의 건축이 금지된다는 원칙에 대한 예외를 규정한 것이므로, 이에 따라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의 범위는 제한적이고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 입법기술상 `해당`은 그 앞에 제시된 단어 또는 내용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이므로,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에 따른 `해당` 시ㆍ군 지역은 공익사업등이 시행되는 `그` 시ㆍ군 지역 즉, 공익사업등으로 인해 이전하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이 입지해 있던 시ㆍ군 지역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만약 해당 규정이 도시ㆍ군계획조례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에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의 범위를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로 한정하지 않으려는 취지였다면 해당 규정을 `해당 시ㆍ군 지역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공익사업등으로 이전하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으로만 규정했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의 문언은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만으로 한정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별표 17 제2호차목(2)를 규정한 취지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은 생산품의 특성상 제조 후 일정시간 내에 공사현장에 운반해 사용해야 하므로 납품거리ㆍ운반시간 및 운반비 증가 등의 제약으로 인해 공장부지 선정이 어려운 문제가 있으므로 공익사업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경우 사업장과의 시간적 접근한계 등을 고려해 해당 시ㆍ군 안의 자연녹지지역 안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인바(2004. 1. 20. 대통령령 제18240호로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이유서 참조), 이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이 입지해 있던 시ㆍ군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지 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서,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이 입지해 있던 시ㆍ군 지역에서 동일한 시ㆍ군 지역의 자연녹지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허용 여부를 도시ㆍ군계획조례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레미콘 또는 아스콘공장은 동일한 시ㆍ군 지역 내에서 이전하는 경우로만 한정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롯데푸드 부지에 들어서는 `문래롯데캐슬`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지난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는 아파트 499가구(전용면적 51~59㎡)와 오피스텔 238실(전용면적 23~24㎡) 등 총 737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아파트 ▲51㎡ 98가구 ▲52㎡ 19가구 ▲53A㎡ 38가구 ▲53B㎡ 38가구 ▲53C㎡ 20가구 ▲55㎡ 19가구 ▲59㎡ 267가구를 비롯해 오피스텔 ▲24㎡ 90실 등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양평역도 도보권에 있어 이를 통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의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양화대교, 성산대교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으로 도심 및 다른 지역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교육 및 편의 시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의 학교시설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이마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도 반경 2㎞ 이내에 들어서 있다.
특히 `문래롯데캐슬`에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샤롯데(Charlotte) 서비스`가 제공된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출산, 분가, 근무지 변경 등 이동 필요시, 같은 단지 내 이동이나 다른 지역 롯데건설 뉴스테이 단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이동을 하더라도 계약 기간은 지속되므로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계약자는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생활가전 제품을 개별 렌탈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문래 롯데캐슬 장기계약자를 대상으로 월임대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파트의 경우 4년 장기계약 시 2개월분, 8년 장기계약 시 4개월분 월임대료 면제가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뉴스테이로 업무지역 접근성은 물론 교통ㆍ교육ㆍ편의ㆍ공원 등의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롯데건설의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만큼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래롯데캐슬`의 본보기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한ㆍ미ㆍ일 3국의 안보 협력이 군사 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국 협력의 군사 동맹 발전 여부는 중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현안이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ㆍ미ㆍ일 안보 협력이 군사 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느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한ㆍ미ㆍ일 안보 협력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지력 증가와 실효적 대응을 위한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강 장관은 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과 관련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조기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주한미군을 방어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한ㆍ미ㆍ중 간의 전략 대화가 유효하고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구체적 틀로 확립이 안 돼 있지만 여러 검토를 하며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은 최순실씨가 관여한 미르재단이 박근혜 정부의 대외 원조 사업이었던 `코리아에이드`에 개입한 사실을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재직 시절 알고 있었는데도 국회에서 모른다고 위증한 의혹이 있다는 이인영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국민과 국회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적극 강구토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통창작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과 함께 오는 31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전통창작소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통창작소재 콘퍼런스`는 역사 전문가와 창작자가 만나 한국국학진흥원 등 여러 기관들이 보유한 전통기록 자료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기록, 기억을 잇다. 이야기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 사료 연구 전문기관과 전통창작소재를 보유한 8개 기관에서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기관 소속의 역사 전문가가 발표한다. 그리고 각 기관의 역사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에 대해 영화감독, 피디(PD),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창작자들이 함께 모여 자유로운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기록, 기억을 잇다`를 주제로 기록물이 어떻게 기억되고 경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해당 기록물의 전문가들과 창작가들이 논의한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이 발표를 맡게 되는데, 각각의 발표 주제는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만 명의 외침-만인소`, `일본군 위안부, 기억을 도큐멘테이션하다` 등이다.
세션 2에서는 `기록, 이야기를 상상하다`는 주제로 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왕부터 거지에 이르는 조선의 다양한 직업세계와 인간 군상`을 세부주제로 기록 속에 담긴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이 어떻게 해석되고 창작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와 창작자들이 의견을 나눈다.
이번 콘퍼런스의 창작자들로는 3차원 다큐 `의궤, 8일간의 축제`의 최필곤 피디,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제작자인 원동연 대표, 사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임진왜란 1592`의 김한솔 피디, 교양서 `조선직업실록`과 `조선의 명탐정들`의 정명섭 작가, 소설 `왕은 사랑한다`의 김이령 작가, 게임 `천하제일 거상`의 제작자인 정세훈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 기관의 역사 전문가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지역 참여 기관인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특별 발표를 맡아 `충남의 역사 문화자원 창작의 숲`이라는 주제로 충남 문화자원 정보검색 사이트와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콘퍼런스가 열리는 동안 8개 기관의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홍보 부스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기록 자료와 창작소재를 소개하고, 기관 소속 역사 전공자들이 참여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해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우리의 전통 이야기 소재가 창작 과정을 통해서 세계적인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통창작소재 전문기관과 창작자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의 부영태평빌딩이 남대문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영태평빌딩 지하 1층에 문을 연 식객촌 태평로점은 근처 직장인은 물론 남대문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주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남대문 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분위기다.
부영태평빌딩의 식객촌 태평로점은 2500평 규모에 21개 식당이 입점해 있다. 식객촌 가운데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식객촌 태평로점은 허영만 화백의 전시 자료를 배치하는 등 이곳을 찾은 고객들에게 먹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부영태평빌딩 우정아트센터에 올해 연말부터 현대미술전인 하이퍼파빌리온 전을 개최하는 등 부영태평빌딩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눈 건강을 해치는 황반변성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황반변성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늘어 2011년 9만1000명에서 2016년 14만6000명으로 61.2%(연평균 10%)증가했다.
남성은 2011년 4만2000명에서 2016년 6만9000명으로 연평균 10.6%, 여성은 2011년 4만9000명에서 2016년 7만8000명으로 연평균 9.5% 증가했다.
2016년을 기준으로 70대 이상(7만9636명, 54.4%)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3만8879명, 26.5%), 50대(1만9096명, 13%), 40대(6024명, 4.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환자 수가 증가했고,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인구 10만 명당 1991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762명, 50대 241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1747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738명 50대 222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로 진료인원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황반변성 예방 및 관리가 달라야할 필요성이 있다.
황반변성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1년 431억 원에서 2016년 931억 원으로 연평균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진료비는 2011년 14억 원에서 2016년 32억 원으로 연평균 17.9% 증가했고 외래는 같은 기간 416억 원에서 898억 원으로 16.6%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관련 군 문서 16건의 비밀 분류가 해제돼 5ㆍ18 특별조사위원회에 넘겨졌다.
2000쪽이 넘는 분량인 데다 당시 일별 공군 작전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됐다.
국방부는 30일 "5ㆍ18 특조위의 조사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군이 보유 중인 5ㆍ18 관련 비밀 문건을 관련 법령에 따라 모두 일반 문서로 재분류해 특조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7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전군을 대상으로 5ㆍ18 관련 기록물 보유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29개 기관이 60여만쪽 규모의 해당 기록물을 보유 중이었고, 이 가운데 비밀 문서는 16건 2,268쪽인 것으로 파악됐다. 기관별로는 합동참모본부가 3건(1,166쪽), 육군본부가 11건(915쪽), 공군본부가 2건(187쪽)의 비밀 문서를 각각 갖고 있었는데, 공군 문건 2건이 3급 비밀이었고 나머지는 대외비였다.
공군 비밀 문건에는 5ㆍ18 당시 경계 태세 2급 발령과 비상 소집 등 `기지 방어 계획`이 담긴 공군사 7집(1978~82년)과 5ㆍ18 당시 작전 참가 부대의 일자별 작전 활동 및 교훈 분석이 내용인 185쪽 분량의 `소요 진압과 그 교훈`이 포함됐다. 5ㆍ18 당시 공군 전투기의 광주 출격 대기 의혹은 육군 헬기 사격 의혹과 함께 5ㆍ18 특조위의 양대 조사 과제다.
대외비 문서는 5ㆍ18 당시 육군 부대 출동ㆍ이동 상황, 일자별 작전 활동, 부대 지휘 관계, 부대 이동 관련 작전 명령ㆍ지시, 특수전사령부의 부대 이동과 작전 활동 등에 관한 것들이다.
국방부는 이번에 비밀 해제한 문서의 제목 및 주요 내용만 간략히 밝히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특조위 조사 활동이 종료되는 즉시 이번에 비밀 해제된 기록물을 포함, 5ㆍ18과 관련해 군이 생산ㆍ관리 중인 모든 형태의 기록물을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모두 투명하게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최중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중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보이콧을 접고 복귀하기로 했다. 26일 보이콧에 돌입한 지 나흘 만이다.
당내에서부터 `빈 손 회군` 비판이 터져 나왔다. 이번이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보이콧이었다.
한국당은 지난 30일 약 70분간 의원총회를 열어 국감 복귀 여부를 논의한 끝에 `원내 투쟁`으로 결론지었다. 의총에서는 복귀를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했으나 원내지도부의 복귀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의총 뒤 기자들에게 의원들에게서 국감 복귀를 추인 받았음을 알렸다. 정 원내대표는 "(4일 간의 보이콧은)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에 야당으로서 최소한의 항의 수단이었다"며 "국감을 재개하고 대여투쟁을 좀 더 높여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의총 초반부터 보이콧 철회를 의원들에게 제안하며 사실상 설득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감 중단을 결정했지만, 국감 포기를 결정한 바는 없다"며 "오늘부터 국감 재개를 선언하고 들어가서 강력한 원내투쟁을 해 원만하게 국감을 마무리 짓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감 재개를 추인해주신다면 오늘부터 복귀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공개로 이어진 의총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성일종, 김태흠, 김학용 의원 등이 연단에 나가 복귀에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의원은 "여당 원내대표가 `몽니`라며 조롱했는데 며칠도 안돼 돌아가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흠ㆍ김학용 의원은 "원내대표가 의총 초반에 이미 복귀로 방향을 정해버리면 토론을 어떻게 하느냐. 야당으로서 벼랑 끝 전술이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니냐", "사실상 금요일 하루 보이콧한 건데 원내 전략이 무엇이냐"며 원내대표를 성토했다고 한다.
반면 원내수석대변인인 정용기, 원내부대표인 민경욱 의원 등은 "명분에 집착하지 말고 원내에서 투쟁하자", "국회 복귀와 철회를 들락날락하는 `게릴라 전법`도 전술이 될 수 있다" 등의 논리로 복귀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의원들은 앞서 원내대표의 지시로 `공영방송 사망` 등의 의미를 담아 옷차림을 검정으로 통일했다. 의총에 참석한 한 의원은 "이럴 거면 `상복`은 왜 입으라고 했는지 모르겠다"며 "철회 날짜를 미리 정해놓고 보이콧을 시작한 거냐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러니 `웰빙당` 오명을 벗지 못한다"는 자조도 나왔다. 한국당 원내지도부는 지난 26일 의총에서 "사실상 국감이 막바지인데 이제 와서 보이콧하는 건 유명무실한 전략", "야당으로서 국감을 거부할 명분이 무엇이냐" 등의 반론에도 보이콧을 강행한 바 있다.
한국당은 지난해 국감 때도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안 처리를 이유로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보이콧했다. 올해도 지난달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거부했다. 모두 일주일 만에 스스로 철회해 `빈손 회군` 비판을 받았다. 이번에는 그보다도 짧은 나흘 만의 복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작년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몬틸리비에서 열린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지로나 F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레알은 1위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가 8점차로 따라잡기에는 엄청난 상승세가 동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도 레알의 지로나 원정경기 패배를 두고 꽤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경기 직후 영국 공영 언론 `BBC`는 "챔피언 레알이 충격적인 패배에 고통 받고 있다. 라리가 1위 바르사와 승점 8점 차이다. 지로나는 3번째 승리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충격스러운 패배에 지단 감독은 반등을 다짐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추가골에 실패했다. 세밀함에서 부족했다. 후반이 우리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바르사와 8점 차다. 그러나 변하는 것은 없다. 우리의 반등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에이스 호날두가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프리메라리가에서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물론 호날두는 지난 8월 14일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퇴장과 이후 항의로 5경기 징계를 받았고 이로 인해 아직 몸이 덜 풀린 상황이지만 최근 계속되는 부진은 우려를 낳고 있다.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했고,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 33회로 최다 우승 클럽에 이름 올리는 등 `세계 최강`이라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었지만 최근의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는 다시 한 번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어렵다.
현재 레알의 필요한 것은 에이스 호날두의 득점력이다. 호날두는 여러 차례 위기설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란 듯이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해오곤 했다. 호날두 답게 이번에도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쌍용자동차 하도급대금을 일방적으로 감액하고 하청업체에 어음 할인료 등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점이 적발됐다.
지난 2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원가 절감을 이유로 수급 사업자와 향후 적용할 단가를 인하하기로 합의한 후 추가로 그 이전 납품 물량에 대해서도 하도급 대금을 깎고, 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법정 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 쌍용자동차에 시정명령을 결정했다.
쌍용자동차는 2016년 2월 25일 원가 절감을 이유로 수급 사업자와 단가 인하에 합의한 후 2016년 3월 22일 같은 이유로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이미 납품한 물량에 대한 하도급 대금 중 820만 원을 일시불 환입하는 방식으로 깎았다.
쌍용자동차의 규정에 따르면 물량 증가, 원자재 가격 하락 등 단가 인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단가를 인하하는 대신에 향후 지급해야 할 하도급 대금에서 공제하여 지급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행위는 원가 절감을 이유로 단가 인하에 합의하면서 과거의 물량에 대해서도 단가 인하분 상당을 일시불 환입 방식으로 소급 적용한 것으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제11조제1항에 위반된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2014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0개 수급 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용 금형을 제조 위탁하고 하도급 대금 56억8095만 원을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어음 할인료 3424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법상 하도급 대금을 어음으로 지급하는 경우 목적물 수령일부터 60일이 지난날 이후부터 어음의 만기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할인료 연 7.5%를 지급해야 한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7일 어음 할인료 전액을 수급 사업자에게 지급하여 법 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다.
공정위는 대금을 깎고 어음 할인료를 지급하지 않는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쌍용자동차에 재발방지 명령을 부과하고, 감액한 820만 원(지급일까지의 지연이자 포함)을 수급 사업자에게 지급토록 했다.
단가 인하에 합의한 후에 이와 별개로 추가로 대금을 깎는 행위를 엄중 제재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하도급 분야 서면 실태조사 등을 통해 하도급 대금 부당 감액,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월성을 담은 사진전의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오는 31일부터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정부대전청사 지하 로비(오는 31~11월 2일)와 대전지하철 시청역(이달 10일~20일)으로 나누어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는 총 1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총 870장에 달하는 작품이 출품돼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사진전은 응모작 중에서도 전문 사진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한 총 70여 점의 작품 중에서도 27점을 엄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진 촬영 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카메라 부문은 더욱 세분화하여 자신을 스스로 찍는 셀프카메라를 포함한 `월성에서의 나` 부문과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부문으로 응모작을 나누어 받아 작품 내용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이다.
▲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은 뜨거운 태양 아래 작업 하는 인부들의 형상이 돋보이는 `태양을 품은 월성(곽재훈)`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서의 나` 부문 대상은 석빙고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재촬영한 `나두야, 간다(정혜윤)` ▲ 스마트폰카메라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부문 대상은 고고학자 모습을 갖춘 두 꼬마 아이를 담은 `미래의 고고학자`(배군열)가 선정됐다.
월성 발굴조사는 신라 천년 궁성이었던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 고고학사에 큰 획을 긋는 작업이다. 문화재청은 사진전과 전시 등 월성 발굴조사 현장의 모습을 기록물로 축적하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가 바젤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7번째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투어 500시리즈 바젤오픈에서 톱시드 페더러는 4번시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19위)를 맞아 2시간 31분 만에 6-7(5) 6-4 6-3 세트스코어 2대1로 물리치고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페더러는 첫 세트에 고전했다. 첫 세트 첫 게임에서 페더러는 델 포트로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한 후 4-4 팽팽한 양상 속에서 상대의 실수 등을 묶어 5-4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한 끝에 델 포트로가 서비스 포인트로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 역시 쉽지 않았다. 스코어 4-4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40-30에서 서브 에이스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킨 페더러는 이어진 게임 30-40에서 델 포트로의 포핸드가 베이스 라인을 벗어나 세트올을 만들며 간신히 세트를 따냈다.
세 번째 세트에서 비교적 여유 있게 페더러가 따냈다. 페더러는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로 델 포트로를 압박해 연속 3게임을 따 4-1로 멀찌감치 달아났고 5-3에서 포핸드 위닝샷과 서비스 포인트 등으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무난하게 지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승리로 개인통산 95번째 타이틀을 획득한 페더러는 이반 렌들(미국)을 제치고 오픈시대 이후 ATP투어 최다 우승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최다 우승 1위는 109회의 지미 코너스(미국)다.
한편 페더러는 다음 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ATP투어 1000시리즈 파리마스터스에 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생리대 제조에 대한 진화를 위해 식약처장이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국내 생리대 제조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하여 생리대 제조업체 ㈜웰크론헬스케어(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를 지난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국내 유통 중인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생리대 제조업체가 안전한 생리대를 생산ㆍ유통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하여 이동희 바이오생약국장, ㈜웰크론헬스케어의 이영규 대표이사와 이경주 사장 등이 참석한다.
류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들이 더욱 철저하게 품질관리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국내 유통 생리대의 유해성분 평가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한편 제조업체가 안전한 생리대를 생산ㆍ유통하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대회가 마련돼 귀추가 주목된다.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28일 개막했다.
이날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한국여성스포츠회 최윤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한국여성스포츠회 소속국가대표 출신 여자 스포츠 스타들도 개막식을 빛냈다. 탁구 선수 출신 양영자 한국여성스포츠회 부회장, 배드민턴 선수 출신 강영신 부회장, 핸드볼 선수 출신 오성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구는 여자배구 공격수 출신 지경희 세화여중 배구감독이 맡았다.
잠재력 있는 여자야구인 발굴과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한 `베이스볼 퀸` 이벤트도 인기였다. 투구 속도, 멀리 던지기, 홈런 레이스 등에 도전한 2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각 부문 우승자에게 미니빔 TV 등을 증정했다.
여자야구대회로는 국내 첫 스폰서 대회인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야구 리그이며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주말 7일 동안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다. 선수단 규모로 역대 국내 여자야구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42개 팀 약 900명이 열전을 펼치며 19일 결승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주요 경기는 MBC 스포츠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LG전자는 대회기간 동안 공식 페이스북에서 대회 소식 제공은 물론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참여 고객 중 22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증정한다.
LG전자는 국내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2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 글로벌 대회인`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지난 8월에는 7개국 8개 팀이 참여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역대 여자야구 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하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호 기자] 사물인터넷 도시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오는 31일 IoT기술을 적용한 청계천 역사문화 안내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는 학술적 기준으로 고증하였으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청계천 일대에 일정한 신호를 주기적으로 발생시키는 비콘(Beacon)을 설치하여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반환경을 구축하였다.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시민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비콘 신호(BLE, 저전력 블루투스)를 인식함으로써, 마치 전문 큐레이터가 청계천의 역사문화를 직접 설명해 주는 듯한 IoT서비스를 받게 된다.
청계천 산책로는 서울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뽑은 서울시 10대 한류명소에 선정될 정도로 외국인의 방문이 많은 핫플레이스 임에 따라, 영어, 중어, 일어를 포함한 총 4개 언어로 청계천 역사문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IoT기술로 되살려 시민들에게 안내해 준 이번 서비스는 청계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 좋은 사례라 평하였으며 서울이 세계에서 사물인터넷을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파견된 경기도 여성기업 통상촉진단이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여성기업 통상촉진단은 총 9개 기업으로 구성돼 이번 파견으로 총 75건 133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51건 4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센터와 코트라 주관으로 진행된 러시아 여성기업 통촉단은 ▲리을팩토리 ▲에스엠글로벌 ▲에어텍 ▲엔아이티코리아 ▲하이브시스템 ▲월드켐 ▲지투지 ▲베델코리아 ▲청우씨엔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도내 여성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화장품, 의류, 건강식품, 세척제, 집진기, 공기청정기 등 이미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우수 품목들을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27건 71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25건 309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48건 62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26건 153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먼저 친환경 세제 제조업체인 월드켐은 러시아 Dauwk사와 `다차(러시아인들의 별장)`용 파리트랩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2만1천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협의하게 됐다. 맥주타워를 생산하는 리을팩토리는 Beer-Dom사 담당자들과 연달아 미팅 후 내년 2월 `러시아 Beer 전시회`에 함께 참가해 러시아 시장에 인기 있는 제품을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상황판시스템 제조업체 하이브시스템은 중국산 제품의 품질에 염증을 느낀 현지 바이어의 적극적인 구애로 5만 달러 상당의 가격견적을 현장에서 받아 현재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다. 성남 소재 엔아이티코리아는 전기집진기에 대한 판로개척활동을 벌여 현지 유통업체인 AEnergoTech사와 2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엔아이티코리아의 전소영 대표는 "앞으로 해당 바이어와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케밥 식당 등을 적극 공략해 러시아 집진기 시장을 뚫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에스엠글로벌의 김진규 본부장은 "과거 홀로 20년간 바이어를 찾아 다녀야만 했지만 이번 경기도의 지원 사업으로 마케팅 본연업무에 충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들을 수출 지원 사업들이 대폭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바이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수출판로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기도는 도내 여성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지난 27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성택)는 `정책자문단 및 간부공무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해 국정 동조화를 위한 `국정과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동조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정과제 실천사업 100건, 신규 및 역점사업 60건을 발굴해 총 160개 사업의 추진 방향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발표 이후 정책자문단 및 관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국정과제 실천사업을 발굴했으며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 신규 및 역점사업을 추가 발굴했다.
정책자문단과 시 간부공무원 합동으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대전시정의 연계방안 ▲국정과제 동조화를 위한 2018년 신규 및 역점사업 우선순위와 추진방향 ▲민선 6기 알찬 마무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책자문단 9개 분과위원회별 토의에서는 공사ㆍ공단 및 출연기관장, 특별보좌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실천계획` 160개 사업의 우선순위 및 추진방향에 대해 열띤 경청과 소통의 장이 열렸다.
분과별 토의 후에는 전체 9개 분과가 모여 각 분과위원장이 분과별 토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은 자문단의 자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권선택 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정성어린 조언과 자문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민선6기 임기가 끝날 때까지 변함없이 책임 있는 조언과 질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분과별 토의결과 발표를 경청하고 "이번 합동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 중 내년 사업에 반영 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제안은 적극 반영해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단 워크숍은 매년 하반기 이듬해 예산편성 방향 및 주요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자 개최했으나 올해에는 촛불민심으로 탄생한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대한 연계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기회로 마련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체부가 국제적인 저작권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이 주관하는 `한국 저작권 기관 방문 연수(이하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가 오늘(30일)부터 11월 3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또한 문체부가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세계지식재산기구-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조정 세미나(WIPO-KCC Copyright Mediation Seminar, 이하 조정 세미나)`도 오는 11월 2일(목) 오후에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와 연계돼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는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신탁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국제지식재산연맹(IIPA)이 미국 무역대표부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도 지식재산권 보호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는데, 이번 연수는 이러한 우리나라의 저작권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국의 저작권 법ㆍ제도와의 비교, 저작권 관리 체계의 효율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에서 20년간 저작권 업무를 수행한 가오 항(Gao Hang) 저작권개발국장을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3개 대륙을 아우르는 18개 국가의 18명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저작권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한류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저작권법」, 저작권 등록 제도, 저작권 집중 관리 체계, 저작권 기술 소개 등을 통해 우리나라가 「저작권법」과 제도를 발전시켜온 경험들을 공유하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같은 유관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지식재산기구 가오 항 저작권개발국장,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한국저작권보호원 소속 전문가 등의 심도 있는 강연도 진행된다.
저작권 분쟁에 대한 대체적 해결 방안 모색
11월 2일(목) 오후 1시에는 `조정 세미나`가 열린다. `조정 세미나`에서는 저작권 분쟁에 대한 세계적 동향을 파악하고 이슈를 분석해 조정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정 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13년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조정 세미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에릭 윌버스(Eric Wilbers) 중재조정센터 국장과 중국 협력법률사무소의 푸 강(Fu Gang) 변호사, 일본 와세다대학교 우에노 타츠히로(Ueno Tatsuhiro)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이규홍 부장판사가 발제자로 참가한다. 그리고 국제문예협회(Association Littéraire et Artistique Internationale)의 프랑크 고트첸 회장(Frank Gotzen)과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가오 항 저작권개발국장, 19개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저작권 관련 조정인과 업무 담당자들도 `조정 세미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세계지식재산기구 및 한ㆍ중ㆍ일 동북아시아 국가의 대체적 분쟁 해결 제도와 저작권 분쟁 동향, 각국의 조정 제도 관련 제도 비교 등을 다룬다. 또한 효율적인 저작권 분쟁 해결을 위한 동북아 3국의 조정 제도 분석과 개선 방안 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 간 콘텐츠 교류가 활발한 지금 시대에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견되는 국제적인 저작권 분쟁에 대비하는 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지식재산기구 방한 연수와 조정 세미나의 두 행사를 통해 앞으로 문체부와 세계지식재산기구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여러 국가와의 관계도 확장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참여한 국가들이 이번 연수와 세미나를 통해 경험하고 공유한 한국의 저작권 정책과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저작권 체계 개선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30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정선 필 해악전신첩(鄭敾 筆 海嶽傳神帖)`은 1747년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의 대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이 금강산 경치를 21폭에 담아낸 화첩이다. 보물 제1875호로 지정된 정선의 `풍악도첩`과 더불어 18세기 금강산 그림을 대표할 만한 학술적ㆍ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정선 필 경교명승첩(鄭敾 筆 京郊名勝帖)`은 1741년 그리기 시작해서 정선이 사망한 1759년 경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첩으로, 서울 근교와 한강 변의 명승지를 담은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이 교류한 조선후기 대표 시인 이병연(李秉淵, 1671~1751)의 글이 함께 수록되어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서울 근교의 명승지를 산뜻한 색감과 차분한 분위기로 그려냈으며, 청록채색법을 적용한 정선의 대표작이다.
`정선 필 풍악내산총람도(鄭敾 筆 楓嶽內山總覽圖)`는 정선이 60~70대에 이른 1740년대 그려진 작품으로, 가을날 금강산의 절경을 1폭의 화면 안에 표현한 작품이다. 짜임새 있는 구도와 사물을 선명하게 묘사한 꼼꼼한 필치, 능숙한 필선 등 만년에 이른 정선의 무르익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녹색, 황색, 적색 등 다양한 채색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가을의 내금강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금강산도와 차별되는 작품이다. 국보 제217호로 지정된 정선의 `금강전도`와 비교해 보아도 예술적 가치에 있어 손색이 없다.
`정선 필 청풍계도(鄭敾 筆 淸風溪圖)`는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대표하는 또 다른 작품으로 2m에 가까운 대작이다. 1739년 당시 64세이던 정선이 안동김씨와의 친분으로 서울 백악산 청풍계에 있던 안동김씨 김상용(金尙容, 1561~1637)의 고택을 그린 그림이다. 개성적인 화풍과 대가로서의 기량이 잘 발휘된 작품으로 역동적인 구성과 조형 감각, 자신감 있는 필묵(筆墨)의 구사 등 정선 진경산수화를 대표할 만하다.
`정선 필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는 지금까지 알려진 정선의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중 규모와 표현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는 그림이다. 여산(廬山)은 중국 강서성에 있는 명산(名山)으로, 이 그림은 여산에 초가집을 짓고 은거한 백거이(白居易, 772~846)의 고사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실물이 아닌 관념 속 산수를 그렸음에도 정선이 진경산수화에서 즐겨 다룬 개성적인 필묵과 남종화풍(南宗畵風)을 잘 절충하여 조선 후기 산수화의 또 다른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수묵을 즐겨 사용한 정선의 화법과 달리 짙은 채색화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청자 음각환문 병(靑磁 陰刻環文 甁)`과 `청자 양각도철문 정형향로(靑磁 陽刻饕餮文 鼎形香爐)`는 고려 시대 주된 도자기 생산지였던 전라남도 강진지역에서 12~13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로, 보존상태가 매우 좋을 뿐 아니라 제작기법이 매우 정교하며 고려청자 특유의 푸른색을 띠는 유색(釉色)도 단아하다. 이처럼 고려청자 중 몸체에 두 귀를 달고 그 주변으로 고리모양을 새긴 형체와 청동기 문양의 일종인 도철문(饕餮文)을 새긴 사례는 유례가 극히 드물다. 금속기의 형상을 청자로 번안(飜案)한 대표적인 사례이자 유약과 태토(胎土, 바탕흙) 모두 절정기의 수작(秀作)으로 평가된다.
이상의 보물 지정 예고된 7건은 문화재청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확대를 통해 재단 소장의 유수한 작품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민에게 공개하고자 맺은 협약(지난 7일)의 성과이다. 이 밖에 사찰에서 도난당한 후 다시 찾은 불화 3건과 15세기 고서적 1건이 지정 예고됐다.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靑道 湧泉寺 靈山會上圖)`는 영조 25년(1749년)에 조성된 불화로, 2000년 5월 30일 경 용천사에서 도난됐다가 2014년 8월 회수됐다. 짜임새 있는 화면 구성과 단정한 인물묘사, 섬세한 문양 표현, 채도가 낮은 적색과 녹색 위주의 차분한 색감 등은 17세기 중엽 기림사, 통도사, 석남사 등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임한(任閑) 화파(畵派)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조성시기가 명확하여 18세기 불화연구의 기준작이 되며, 웅장한 영산회상의 장면을 치밀한 구도와 세련된 필치로 수준 높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의 가치가 있다.
`청도 대비사 영산회상도(靑道 大悲寺 靈山會上圖)`는 숙종 12년(1686년)에 조성된 불화로, 1988년 12월 24일 대비사에서 도난됐다가 2014년 8월 다시 회수된 불화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3m가 넘는 대형 불화이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화기(畵記)를 통해 해웅(海熊), 의균(義均), 호선(顥瑄) 등 당대 대표적 화승들이 합작해 제작했음을 알 수 있다. 17세기 후반 조성된 영산회상도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수화승(首畵僧) 해웅의 작품 양식이 18세기에 경북 팔공산 일대에서 활동한 의균(義均) 화파로의 전승 과정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불화다.
`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醴泉 普門寺 三藏菩薩圖)`는 영조 43년(1767년)에 조성된 불화로, 1989년 6월 5일 보문사에서 도난당했다가 2014년 8월에 회수됐다. 전체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도상(圖像)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됐다. 한 화면에 천장(天藏), 지지(持地), 지장보살(地藏菩薩)로 구성된 삼장보살과 시왕도(十王圖)가 결합한 독특한 도상의 불화로 이러한 도상은 현재까지 유일한 사례이자 삼장보살의 비중이 커진 18세기 불교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창의적이고 탁월한 구성력과 함께 뛰어난 묘사력을 보여주고 있어 조선 후기 불화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작품이다.
`법계성법수륙승회수재의궤(法界聖凡水陸勝會修齋儀軌)`는 불교의식의 한 종류인 수륙무차평등재(水陸無遮平等齋)의 기원과 의식, 절차 등을 모은 불교의 의례서로, 성종 1년(1470년)에 왕실주도로 편찬된 서책이다. 지금까지 1470년에 간행된 수륙재 의례서는 단 3건만 알려져 있으며, 이번 지정 예고된 건은 조선왕실이 주관하여 간행한 수륙재의 기본서이자 `법계성범수륙승회수재의궤`의 가장 오래된 판본에 해당한다. 조선 중기 불교학과 목판인쇄사를 규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정선 필 해악전신첩` 등 11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체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과 케이팝(k-pop) 스타들의 공연은 물론 각종 예술 공연, 거리 전시, 시민 체험 행사 등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올림픽 열기를 띄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위원장 이희범)는 오는 11월 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 개최 100일 전(G-100)과 국내 성화 봉송 시작을 기념해,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평창 지(G)-100일 문화올림픽 추천 프로그램들을 공개했다.
이번 문화올림픽 행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은 물론 광장과 거리 등 개방 공간을 십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들은 문화예술을 통해 올림픽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걸출한 세계적 스타들이 성화 봉송을 축하하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최고의 공연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문화의 심장부이자 열린 공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평창올림픽 지(G)-100일 주간에 문화올림픽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우선, 지(G)-100일인 11월 1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평창 문화올림픽 지(G)-100 성화 봉송 축하 케이팝(K-POP) 콘서트–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이 열린다. 평창 문화올림픽 슬로건인 `평창, 문화를 더하다`라는 부제 아래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광화문 외벽을 스크린으로 한 대형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이 상영돼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엘이디(LED) 영상을 비추는 예술 기법으로서, 이번 미디어파사드에는 평창올림픽 슬로건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예술인 뮌, 이배경, 홍지윤이 참여했다.
11월 5일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플레이(Play) 평창 지(G)-100`은 `미래`, `열정`, `꿈과 희망`, `기쁨`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낮에는 트램펄린 놀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밤에는 시민 참가자와 공연인들이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 디제이(DJ) 좌니 킴과 함께 만들어내는 대형 공중 공연(퍼포먼스)이 펼쳐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디어예술가 이이남이 기획한 참여형 미디어 시스템 `미디어아트 큐브전`(11월 2일~11월 7일/광화문 북측광장)도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다. 이는 지난 7월 강릉, 9월 부산, 10월 광주에 이은 네 번째 전시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색칠한 그림과 직접 적은 평창올림픽 응원메시지를 스크린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평창올림픽을 응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도 100일 남짓 남은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총출동하는 `프라이드 오브 코리아(Pride of KOREA)'(11. 3.~11. 4. YES24 라이브홀/11. 5. 롯데콘서트홀)가 특히 눈에 띈다.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원일, 이병우, 양방언을 비롯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재즈 가수 나윤선이 무대에 올라 3일간 환상적인 공연을 보여준다.
11월 2일과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미국, 러시아, 폴란드 등 세계 오 대륙 주요 18개 국가 올림픽위원회들의 지지 아래 결성된 '올림피즘 오브 파이브 링스(Olympism of Five Rings)` 월드콘서트가 세계 최초로 열린다. 에스토니아 올림픽 위원회 위원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이며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예르비(Kristjan Jarvi)와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가 김덕수를 중심으로 세계 10여 개국의 대표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평화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과 멀티미디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국립발레단의 명작 발레 공연 `안나 카레니나`(11월 1일~11월 5일)도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특별히 기획한 이 작품은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과 취리히 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무가 더해진 발레로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
한편, 11월 4일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지(G)-100일 기념 `2017 드림콘서트 인(in) 평창`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엑소 첸백시(EXO-CBX)를 비롯해 빅스, 워너원 등 쟁쟁한 케이팝 스타들과 디제이 디오시(DJ DOC), 백지영 등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지난 10월 11일(수) 티켓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2만 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도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공모로 선정한 2018개의 응원메시지와 대한민국 대표 작가의 회화 작품 2,018개를 엮어 거리에 전시하는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All.Connected./11. 1.~11. 30.)`의 본전시가 11월 1일(수)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작된다. 작가들의 작품과 평창올림픽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은 아트배너 2,018개가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 성원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월드 시네마 위크`에서는 평창올림픽 지(G)-100일을 기념해 올림픽 국가 21개국에서 추천하는 각국 인기 스포츠 영화 23편을 상영한다. 국내 관객들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보며 스포츠와 삶, 도전 정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디아 라실라의 삶과 역경을 그린 호주 영화 `더 윌 투 플라이(The Will to Fly)`, 소말리아 대표팀의 세계 대회 출전기를 그린 스웨덴 영화 `나이스 피플(Nice People)` 등이 주목할 만하다.
지난 10월 개막한 주한외교단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월드 컬처 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 역시 11월 초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공연과 전시 등을 이어간다. 올림픽 참가국 15개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추천한 각국의 야외극, 무용, 음악, 영화 등을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 역시 올해는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밝힌다. 올해 축제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특별한 주제 아래,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와 피겨, 스키점프, 루지 등의 올림픽 종목을 형상화한 다양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빛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구촌 최대 겨울 축제인 2018 평창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전 세계인이 2018 평창올림픽을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올림픽 대회 개최 100일 전을 맞이해 하나 된 열정으로 멋진 올림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지(G)-100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문화올림픽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 문화올림픽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부산시가 오는 31일 영화의 전당에서 실험영화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제16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상문화 선도도시의 입지를 넓히고 영상콘텐츠 통한 시민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2002년부터 전국 단위 영상콘텐츠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의 도시로 사랑받고 있는 부산의 매력을 공감적인 스토리와 참신한 형식의 영상으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아 `나, 너 그리고 부산`이라는 주제를 제안했다. 약 3개월에 걸친 공모기간(올해 6월 15일~9월 8일) 동안 접수된 작품의 수는 총 69편으로 이 가운데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이 중 우수작 8편을 엄선, 무료상영회를 개최한다.
대상작 `생멸(生滅)(장유호씨 등 동의대 영화과)`은 부산의 건축물을 재조명한 실험영화다. 국내에서 잘 시도되지 않는 실험영화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감독들의 도전정신이 빛났다.
이어 최우수상을 받은 `파노라마 부산(성민선씨, 경성대 신문방송학과)`은 부산의 정체성을 표현한 다큐멘터리다. 방대한 과거 사진자료를 활용해 사실감을 높였고 묵직한 주제의식 또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우수상 `너를 담아 보낸다(강효진씨 등, 부산대 예술문화학과)`와 `부산, 여름 산책(김결씨 등, 부산 금정구)`은 부산의 풍경을 주인공의 시점으로 포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감성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외에도 `날아라 부산행', `City of the sea, Busan`, `Colorful in Busan`, `그래도 흐르는 바다처럼` 등 부산의 매력을 각기 다른 장르 속에 펼친 다양한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무료상영회 당일 이들 수상작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총 9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등 본상 수상자들은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렴 부산광역시 소통기획담당관은 "2017년 공모전 수상작들은 기술, 도전정신 여러 면에서 빛나는 성취를 보여주고 있어 일반 관람객들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작품 대다수가 부산 지역 청년 영상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영회가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경남도가 오늘(30일) 한경호 권한대행 주재로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 점검으로 일자리 창출 실행력 제고 및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도정 역량을 총 동원해서 추진 중인 일자리대책 추진상황과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추진하고 있는 38개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진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새 정부 일자리창출 국정운영 방향에 맞는 경남도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는 올해 `일자리 10만 6천개 창출`을 목표로 청년일자리 확충, 여성ㆍ노인ㆍ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등 총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1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좋은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해 경제통상국장을 일자리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실국장, 민간전문가, 노사대표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TF를 구성해 간담회 등을 통해서 더 좋은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일자리사업 추경반영을 위해 자체 발굴한 139개 일자리 과제 중 일자리창출 효과가 큰 22개 사업을 선정해 54억 원을 편성했으며 정부 추경 16개 일자리 사업에 560억 원을 투입해 연내 총 38개 사업에 9048개의 일자리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중 31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7개 사업은 대상자 모집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개최한 중부권 채용박람회에서는 256개 기업, 5천여 명에게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제공했고 함께 개최한 현장공개채용 `브라보오디션`에서는 7명의 청년을 현장에서 채용해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내달 22일에는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서부권 시군 합동 채용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도는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6일에는 도내 청년들에게 취업열정과 꿈을 심어주기 위한 `청년취업 공감콘서트 잡(JOB)담(談)`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6일에는 초기 START UP 지원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START UP Acceleration 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창업에 관한 정보제공, 컨설팅, 경진대회, 창업투자연계 지원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 교수, 일자리전문가 등이 참여한 간담회 및 일자리점검회의를 개최해 일자리 정책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협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한경호 권한대행은 "일자리야 말로 삶의 시작이므로 일자리에 경남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우리 도의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기준 초과 검출된 즉석섭취식품을 적발했다.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태광식품(경기도 파주시 소재)이 제조하여 판매한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식품유형: 즉석섭취식품)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g 이하)을 초과 검출(5100/g)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8월 23일인 `아몬드 호두가 고소한 선식`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무주YG재단과 재단법인 푸른나무 청예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공동기획한 인재 양성 프로젝트 `YG 디렉터 프로젝트(YG Director Project)` 3기가 본격 활동에 나선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YG 디렉터 프로젝트`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직업군 중 아트디렉팅, 작사, 작곡 분야에 재능과 열정은 있으나 교육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전문 교육과 활동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진로지원 프로젝트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면접을 통해 24명을 선발하였다. 프로젝트에 선발된 24명의 청소년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현장 전문가로부터 전문교육 및 작품실습 등 진로교육을 받게 된다.
팀별 전문교육은 TADA STUDIO 아트디렉터 김대홍, 작곡가 일러시브, 작사가 김민지가 강사로 참여한다.
팀별로 아트 디렉션 탐색(아트팀), 가이드곡 실습(작사), 기초 실용 화성학(작곡) 등의 기초 교육은 물론 팀간의 협업을 통해 참가 청소년 모두 1개 이상의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내년 2월 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특강 강사로 나서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적 이해와 진로관련 문화체험을 위한 전시와 공연 관람 등 현장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30 · 뉴스공유일 : 2017-10-30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새 정부 들어 부동산 보유세 인상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여당 내에서는 의원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보유세 인상에 중지를 모으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고려해볼 때 다주택자가 주택 투기의 주범으로 인식되는 만큼 그들을 규제하기 위한 직접적인 수단으로의 보유세 인상이 조만간 부동산 규제 정책 속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보유세 인상을 논하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대사업소득에 대한 과세보다 훨씬 무거운 과세를 하는 것이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당내 보유세 인상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미 본격화했고 추진이 강행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라 사료된다.
부동산 보유세란 납세의무자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부과하는 조세를 말하는데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대표적인 보유세다. 재산세의 경우 지방세로 분류되어 지방자체단체에 납부하지만 지방세가 개편되면서 재산세 납부는 기존과 같으나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이 될 경우 먼저 납부한 재산세를 공제한 추가 금액을 국세로 납부해야 한다.
쉽게 말해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이들의 세금을 인상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또 여느 소유 재산과 다르게 숨길 수도 빼돌릴 수도 없는 가장 명확한 부동산에 세금을 매김으로써 정부 입장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다주택자`인 만큼 이 같은 확실한 카드 보유세 인상은 이들을 조이기 위한 끝판왕 정책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보유세를 인상시켜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부동산을 내놓게끔 만들겠다는 것이 시나리오다.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과열 양상의 원인은 투기세력"이라며 기존 주택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제스처를 취한 것도 이러한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부동산 업계 힌편에선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혹은 증여세를 인상시킬 경우 기존 부동산 대책과 어우러져 다주택자들을 더욱 조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김동연 기재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최근 보유세 인상도 고려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힌 만큼 오는 30ㆍ31일 기획재정부 종합감사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이 정부가 만지작만지작 거리는 부동산 보유세 카드에 대해 다소 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현재 부동산 문제는 전국적 과열이 아닌 일부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적 현상인 만큼 보편적 수단인 보유세 카드를 쓰는 것은 형평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서울 강남권, 부산 및 신도시 몇몇 지역에서 일어나는 과열 현상에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유세 카드를 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본다. 한 마디로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보유주택수에 따른 규제의 차등화를 하면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다고 정부가 실수요자인 1~2주택자의 보유세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큰 오산이라 생각한다. 보유주택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택 소유 자체만으로 보유세 대상이 되는 것이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다.
또한 거래세와 달리 보유세는 실현된 이익이 아니라 미실현 이익(보유한 것)에 대한 과세라는 점도 문제가 발생한다. 즉 보유세가 강화되면 주택ㆍ토지 보유 욕구가 감소할 것이고, 그만큼 수요자는 줄어드는데 매물을 급증해 공급시장이 위축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더 나아가 전월세 주택 공급 감소로 임대료가 상승하는 현상까지 이어질 가증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방세인 보유세를 인상하려면 외국의 사례를 충분히 검토한 후 지방세인 취득세와 국세인 양도세를 동시에 손 보면서 적정한 선에서 세율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음 순서에서는 보유세 인상이 실질적으로 부동산 경기와 국내 경제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어떤 후속 조치가 수반돼야 하는지에 대해 논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7 · 뉴스공유일 : 2017-10-2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강남 재건축사업이 최근 새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지만 해당 건설사의 행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7일 관악구 등에 따르면 신림강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명희)은 지난 21일 CS프리미어호텔에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44명 중 66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423표를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현대엔지니어링, 이달 수주전에 앞서 조합 집행부에 "고소ㆍ고발 `폭로전` 열겠다"
조합이 요구한 `추후 공사비 인상 미적용 확약서` 사실상 거절
그런데 이런 현대엔지니어링의 두 얼굴을 엿볼 수 있었다는 조합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유관 업계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ㆍ`분양가 상한제` 등의 규제를 피해야 하는 신림강남 조합의 처지를 이용해 조합 집행부에 으름장을 놓는 등 조합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먼저 통상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입찰제안서에 제시된 공사비를 추후 인상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조합과 협의하거나 공문으로 제출한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런 사항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시공자선정총회 전 현대엔지니어링에 요구했으나 무시당했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입찰에 참여한 두 시공자에게 부탁한 것은 ▲대안설계 미반영ㆍ원안 진행시, 추가 공사비 미적용 ▲대안설계로 인한 용역비 조합에 전가하지 않음 ▲SH공사 물량 검토 결과 미적용 항목에 대해 비용을 제외시킬 경우 이의 없음 ▲대안설계 적용으로 인해 조합에서 발생하는 손실 비용ㆍ시간에 대한 보상 등 4가지 항목에 사인한 대표이사 명의 공문이었다"며 "입찰에 참여했던 포스코건설은 조합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한다는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조합에 제출했다. 그러나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조합에서 요구한 데드라인을 어긴 것은 물론, 시공자가 된 이후에도 해당 사항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도리어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주홍보를 맡고 있는 기획사 대표인 A씨를 통해 조합 집행부에 내용증명까지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9월 18일에 내용증명을 보내 "조합에서는 정비업체 직원을 통해 매번 총회마다 리베이트를 요구했고, 이는 조합 집행부의 뜻이라 거역하면 안 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차후 지속된 용역계약을 위해서는 상납할 수밖에 없음을 강요했다"라며 "시공자선정총회 용역도 타사와 계약을 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는 바, 당사가 아닌 타사와 시공자선정총회 용역을 계약 시 당사는 상기와 같은 사실을 전 조합원에게 알리고 당사의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민ㆍ형사상 고소ㆍ고발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예정임을 알린다"고 알렸다. 이 내용은 모든 조합원들에게 문자로 발송됐다.
이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이는 협박 편지와 다름없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밀접한 협력 업체인 홍보사가 `신림강남의 조합장이 금품 수수를 요구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업체 변경까지 고려했다`는 주장은 조합장ㆍ조합을 저울질할 수 있다는 일종의 협박인 셈이다"며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주장하는 금품 수수는 사실 조합장과는 무관하다. 지난 9월 22일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장과 총무, 감사, A씨, 일부 조합원들이 대면해 감사는 A씨에게 조합장의 금품 요구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A씨가 조합장이 하지 않았고 조합의 협력 업체 직원이 조합장이 사고를 쳐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협력 업체 직원에게 돈을 줬다고 시인했다. 내용증명에 담긴 내용과 전혀 다른 주장을 본인 입으로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자 유관 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의 `네거티브 작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조합원을 위한 정당한 사항을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가 무시하고 오히려 조합 집행부를 공격하는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에 참여하기 위해 다양한 네거티브 전략들을 사용한다"며 "이에 조합 집행부를 흔들거나, 아예 파괴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골라 조합 집행부로 갈아치운다. 하지만 도를 넘은 행위는 결국 사업의 어려움을 초래하고, 조합원의 피해를 가중시킨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사실 무근이며, 당사는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한 공사비를 제안했으며,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프리미엄으로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관악구 조원로 25(신림동) 일대 2만4558.1㎡에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7개동 1143가구를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전용면적별 기준으로는 ▲84㎡ 136가구 ▲59㎡ 839가구 ▲49㎡ 168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총 744가구다. 이를 제외한 273가구는 기업형임대사업자인 서울투자운용주식회사에 일괄 매각돼 뉴스테이로 활용되며 126가구는 SH공사가 매입해 임대할 계획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1782억 원이며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및 하반기 착공 뒤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1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준공 43년을 맞은 강남아파트는 2001년 재난위험시설(D등급)로 지정된 노후 단지다.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금호산업, SK건설 등이 재건축에 나섰지만 조합원 간 갈등과 사업성 저하를 이유로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정부가 서울 유일의 뉴스테이 사업장으로 지정해 사업에 활로가 열렸다.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역시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며 제도적 지원에 나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7 · 뉴스공유일 : 2017-10-27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자금줄이 막혀 서민들의 내 집마련이 더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에 반해 자금이 풍부한 사람들은 오히려 내집 마련이 쉬워질 전망이여서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발표한 10ㆍ24 가계부채 종합대책에는 중도금 규제가 확대되고 보증비율이 축소되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보완책으로 신총부채상환비율(DTI)과 총부채 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함에 다주택자들의 무분별한 추가 대출을 막는다는 구상이다.
반면 대출이 강화되면 그만큼 부동산 시장 위축은 물론 돈줄이 막혀 수요자 차별화와 지역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자금이 넉넉한 사람들은 대출 규제에서 벗어나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좋은 사업지에 대한 청약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빚을 내서 집을 사야하는 서민들은 내집 마련의 꿈에서 더욱 멀어지는 셈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잇따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소득에 기반을 둔 대출 규제책으로 소득이 높고 낮음에 따라 대출 가능 수요자와 그렇지 않은 수요자 계층의 격차를 부추겨 되레 투기 세력들은 자유롭게, 서민은 조여 양극화에 불씨를 지피는 셈이다.
게다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놓여졌다. 대출강화 규제에도 대출을 받는다해도 이자까지 부담이 더해져 서민들은 더더욱 집마련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근 5%를 돌파해 이번 신DTI와 DSR 도입이 가계부채를 줄일 수는 있지만 부동산 침체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대출이 강화돼 부동산 시장이 악화되면 수요자들은 재무구조가 탄탄한 건설사의 입지 좋은 곳의 청약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이 인기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 수도권 등의 분양이 활발한 반면, 지방은 더욱 침체되는 양극화 현상이 가시화된다는 뚜렷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전략회의에서 "`수요` 한쪽만을 억제해서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건데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며 "수도권을 막으면 지방으로 옮겨가게 된다. `공급`이 빠진 부동산대책은 반쪽에 불과하다"고 양극화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ㆍ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작은 것을 이용하는 갭투자를 막으려고 대출규제를 할 경우, 소득이 높은 계층만 대출받을 수 있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대출수요 자체를 줄일 근본적 해법이 병행돼야 한다. 수요를 줄이지 않고 대출만 규제하면 더 고금리의 사채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로 열기가 옮겨갈 수 도 있다. 대출문턱이 높아지자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오피스텔로 눈을 돌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책으로 어려움을 큰 어려움을 겪는 곳 중에 하나는 중견ㆍ중소 건설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 6월 창원시 한 건설사는 중도금 대출을 위해 시중 은행에 협의를 진행했지만 모두 다 거절당했다. 이 건설사는 결국 제1금융권이 아닌 연 6%가 넘는 금리가 적용되는 저축은행에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중도금 대출을 받았다.
문재인 정부는 앞서 부동산 투기 세력의 과열 양상을 잠재우겠다며 6ㆍ19 대책과 8ㆍ2 대책에 이어 10ㆍ24 가계부채대책까지 내놨지만 결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양극화 심화로 흘러갈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가계 대출을 옥죄고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을 낮춘 정책들이 오히려 금융 자산가와 대형 건설사와 서울 강남권 등 과열 양상의 선두주자에 서있는 인기 지역에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이용해 차익을 내는 점에 대해서는 막는 것이 맞지만 수요 한쪽만으로 억제해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는 것은 부동산 열기를 식히려다가 불씨를 아예 꺼트리는 잘못된 판단인 셈이다.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속담처럼 작은 일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게 되는 격이다. 잇따른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정부의 태도는 좋지만 이처럼 잘못된 방향의 규제는 되레 부동산 시장의 침체만 불러오고 서민들의 곡소리만 커질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초가삼간 태우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10-27 · 뉴스공유일 : 2017-10-27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