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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부천시 최초 신탁밤여형 재건축 시범사업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삼협연립 재건축 현장이다. 이달 25일 부천시(시장 김만수)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삼협연립 재건축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이영희 조합장,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사장, 이상록 대우산업개발 건설 본부장과 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협약 내용은 ▲인허가 처리 및 관계기관 협의 시 지원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이주 협조 ▲투명한 조합 운영 및 정보 공개, 신속한 사업 추진 ▲원활한 사업 관리 및 책임 준공, 하자 없고 살기 좋은 단지 조성 ▲관내 자재 및 인력 활용으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지난해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됐다. 조합과 신탁사가 함께 시행을 맡아 추진해 일반 조합 방식보다 사업 리스크가 적다. 시 측은 "삼협연립 재건축사업은 2004년 조합을 설립하고, 200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뉴타운에 편입된 후 다시 해제되는 과정을 겪는 동안 노후화가 심화돼 현재는 재난위험 D급 시설로 주거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재건축이 절실한 단지다"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삼협연립을 공공지원 시범단지로 선정해 매주 정례회의를 열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대한토지신탁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대한토지신탁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자로 함께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 시장은 "앞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 조합장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대한토지신탁과 대우산업개발의 사업 참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대우산업개발 측은 "경기도 내에서 첫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신탁참여형 재건축사업에 참여해 기대감이 높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공사 진행이 가능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삼협연립 재건축을 통해 원미로156번가길 32-9(원미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226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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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단지형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1층은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31일 법제처는 단지형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1층은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되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법제처는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단지형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1층은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 단서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하나인 단지형 연립주택은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경우에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를 5개 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주택법 시행령」 제3조제1항제2호에서는 공동주택의 하나로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나목에 따른 연립주택을 규정하고 있다.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나목에서는 `연립주택`을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으로 규정함으로써 연립주택의 기준이 되는 면적 및 `주택으로 쓰는 층수`를 정하고 있다"면서 "같은 호 각 목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연립주택의 경우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연립주택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의 산정 방법`을 정하고 있으므로, 단지형 연립주택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의 산정방법 등에 대해서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 각 목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호 나목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짚었다. 더불어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 각 목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연립주택의 경우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공동주택 주차장의 경우 건축물의 주된 용도의 기능에 필수적인 부속용도에 속하는 시설로서(「건축법 시행령」 제2조제13호나목), 부속용도는 별도의 용도로 분류되지 않고 `주된 용도`에 포함되므로 공동주택 주차장의 용도는 주된 용도인 `공동주택`에 해당하고,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층 또한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1층 필로티 주차장을 장려하기 위해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연립주택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 문언과 입법 취지에 비춰 볼 때, 이 사안과 같이 1층 중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그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그 1층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나목에 따른 연립주택의 `층수`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고,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에 따라 5개 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2호 각 목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아파트(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주택)ㆍ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을 구분해 아파트ㆍ연립주택에 대해서는 1층 전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면, 다세대주택의 경우에는 1층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쓰는 경우에 해당 층을 층수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주거밀집 지역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다세대주택 건축의 활성화를 위해 다세대주택에 대해서만 아파트나 연립주택의 경우와 달리 1층 `전부` 뿐만 아니라 그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해당 층을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이므로, 연립주택에 대해 다세대주택과 동일한 주택의 층수 산정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건축법령의 문언 및 입법 취지에 반하해 허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단지형 연립주택 1층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1층은 「주택법 시행령」 제10조제1항제2호 단서의 `주택으로 쓰는 층수`에 포함된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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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아파트 피난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8일 대표발의 했다. 아파트 피난시설이란 세대 내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세대 밖이나 불길 및 연기가 차단되는 장소로 대피해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 및 공간으로, 발코니에 설치되는 세대 간 경량칸막이, 방화문을 설치한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1992년 10월 피난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근거가 마련됐고, 2005년 12월부터 피난시설 설치가 법적으로 의무화됐다. 김 의원은 "현재 공동주택(아파트)에는 「건축법 시행령」 제46조제4항 및 제5항에 따라 `대피 공간 또는 경량칸막이 등의 피난시설(이하 피난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피난시설의 설치 의무화가 규정되기 전인 2005년 12월 이전에 허가받아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상당수가 화재 피난시설이 설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안전관리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피난시설이 없는 세대에서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의 위험이 매우 높은 현실이다"고 현 상황을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축물의 피난시설 설치를 규정하고 있는 「건축법」 상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의 소유자가 피난시설 설치를 원하는 경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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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오늘(28일)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을 `한반도 운전자론` 내세우면서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반도 왕따론`으로 전개되는 상황"이라며 "대북 정책을 재고해주기 바란다"고 청와대에 촉구했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는 "정부는 대북정책을 자신들이 대북 문제를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한반도 운전자론` 내세우면서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은 미국도 중국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북한의 태도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 정부가 내세우는 `한반도 운전자론`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반도 왕따론`으로 정리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현실적으로 `한반도 왕따론`으로 전개되는 이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대북 정책을 재고해주기 바란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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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는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에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자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20일 법제처는 「민법」 제155조ㆍ제157ㆍ제159ㆍ제160조01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청이 `초기창업자`란 창업자 중에서 중소기업을 창업해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에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자가 포함되는지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서는 `초기창업자`란 창업자 중에서 중소기업을 창업해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 따른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에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자가 포함되는지에 관한 것이라 하겠다"고 언급했다. 법제처는 "먼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서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라고 규정한 부분 중 `지나다`라는 문언은 `시간이 흘러 그 시기에서 벗어나다`라는 의미이므로(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조),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이라고 규정한 것의 의미는 해당 기간의 범위를 벗어나기 전까지를 말한다고 할 것이다"며 "이 사안에서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 따른 3년이라는 기간에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이 포함되는지가 문제된다고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민법」 제155조에서는 기간의 계산은 법령, 재판상의 처분 또는 법률행위에 다른 정한 바가 없으면 같은 법 제1편제6장(같은 법 제155조부터 제161조)의 규정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서는 기간의 계산에 관해 정하고 있는 바가 없으므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 따른 3년의 기간을 계산할 때에는 「민법」 제155조부터 제161조까지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대법원 2009. 11. 26 선고 2009두12907 판결례, 대법원 2012. 12. 26. 선고 2012도13215 판결례 등 참조). 「민법」 제157조에서는 기간을 일, 주,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기간의 초일은 셈하지 않지만 (본문), 그 기간이 오전 영시로부터 시작하는 때에는 셈한다고 규정하고 있고(단서), 같은 법 제159조에서는 기간을 일, 주,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기간말일의 종료로 기간이 만료한다고 규정, 같은 법 제160조제1항에서는 기간을 주, 월 또는 연으로 정한 때에는 역(曆)에 의해 계산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 따른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라는 문언에서 3년의 기간은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기산해(오전 0시에 사업을 개시한 경우에는 초일을 산입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다음날 오전 0시부터 기산함)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이 종료되기 전(마지막 날 자정)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고,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란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마지막 날 자정까지의 기간 중에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자를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제2호의3에 따른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는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에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자도 포함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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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은 28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제19기 태권도평화봉사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약 2개월간 감비아, 네팔, 세이셸, 라오스, 캄보디아, 라트비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22개국에 75명의 봉사단원들을 파견하여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전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중근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비롯해 재단 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총재는 봉사단원들에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한류문화 전파라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봉사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태권도평화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봉사 활동을 통한 세계 평화 기여를 위해 2009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119개국에 1999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국내 기부활동 뿐만 아니라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에 교육기부와 한국졸업식 문화 전파를 통한 한류의 전도사로서 국경을 넘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李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 태권도 경기장 건립 및 발전기금 등을 지원하며 태권도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4월에는 일본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6년간 세계태권도연맹에 1000만 달러(약110억 원)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태권도의 세계화에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해 12월부터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아 본격적으로 태권도를 통한 한류 보급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14년에는 부영주택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이 회장은 국내에 고등학교 기숙사, 대학교 교육시설, 마을회관 등 교육·사회복지시설 19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ㆍ태지역 18개국 및 아프리카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 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했다.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피아노를 보급하면서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에서 한국의 졸업식을 시범으로 개최하는 등 한류 문화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 자신이 설립한 출판사 「우정문고」를 통해 세계사의 중심을 한국에 두고 역사적 사실 그대로를 일지 형태로 기록하고 나열하는 방식의 우정체(宇庭体)로 기술한 역사서 `6ㆍ25전쟁 1129일`을 시작으로 `광복(光復) 1775일`, `미명(未明) 36년 12768일 `, `여명(黎明) 135년 48701일`, `宇庭体(우정체)로 쓴 朝鮮開國(조선개국) 385年` 총 5권의 역사서를 발간했다. 특히 지구촌 곳곳에 집중 호우와 산사태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페루와 콜롬비아를 비롯해 최근에는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에 각각 수재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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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은행은 북핵 리스크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고 가계부채가 소비와 성장을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반대로 집값은 당분간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는 크지 않다고 봤다. 최근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국내 경제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추경 집행 등에 힘입어 2%대 후반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 경로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한은은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ㆍ중과의 교역 여건 악화 가능성 등을 불확실성으로 꼽았다. 중국의 사드 배치 관련 보복 조치에 더해 미ㆍ중간 무역전쟁에 따른 영향 등으로 교역 여건이 나빠질 수 있다고 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의 경기 진단은 지난달(7월) 중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때와는 다소 달라졌다. 당시 한은은 올해 수출이 세계경제 회복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지속하고 내수도 경제 주체들의 심리 개선 등으로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추경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성장률을 2.8%로 제시했다. 하지만 한은은 이번 현안 보고서에서 추경을 반영하더라도 올해 성장률이 정부가 말하는 3%에 못 미칠 것으로 봤다. 이번에 드러난 한은의 시각 변화를 고려할 때 오는 31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한은은 또 부동산시장은 당분간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8ㆍ2 대책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 축소와 정부의 지속적인 안정 대책 추진, 입주 물량 확대 등을 고려할 때 주택가격이 당분간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가계부채는 증가 속도나 총량 수준이 높아서 소비와 성장을 제약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상환 능력이 양호한 계층에 부채가 집중돼 있어서 금융시스템 전반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한은은 정부 대책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시장에서 북한 리스크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봤다.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북한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면서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라고 한은은 전했다. 한은은 미 금리 인상이 국제금융시장과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할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한국 경기 회복세와 양호한 대외건전성이 충격을 완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소비자물가는 연말로 갈수록 유가 기저효과가 약화하며 오름세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8 · 뉴스공유일 : 2017-08-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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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이 지역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8일 경북 안동시에서 이 같은 취지로 `제18회 한ㆍ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회의는 일본 호쿠리쿠(北陸) 지역과 국내 여러 지역 간의 무역ㆍ투자ㆍ산업기술 분야 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쿠리쿠는 혼슈(本州)섬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야마(富山)현, 이시카와(石川)현, 후쿠이(福井)현 등으로 이뤄졌다. 금속공업, 기계공업, 섬유 등이 주요 산업이다. 올해는 경북, 강원도, 대구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경북대 관계자, 기업인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한다. 일본 측에서도 지자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등 경제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앞서 한ㆍ일(호쿨리쿠) 경제교류회의는 제2회 한ㆍ일 민관합동투지촉진회의 시 지방 간 경제 교류 확대 방안으로 호쿠리쿠 지역과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한 이후 2000년 1회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지역 활성화ㆍ저출산ㆍ고령화 등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한ㆍ일 지방간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호쿠리쿠 지역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또 지자체ㆍ이노베이션 분과회에서는 양국 지방의 관광 진흥ㆍ올림픽ㆍ의료 관광ㆍ해외 진출 등 지역 활성화 정책을 공유, 양국의 청년 유입ㆍ지역산업인력 양성ㆍ산업단지 유치 등을 논의한다. 이용환 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은 "저출산ㆍ고령화 및 구인ㆍ구직난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양국 지역 간 교류를 통해 한ㆍ일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경제인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일본 지역과의 경제 교류 사업도 충실히 이행해 양국 지역 간의 협력 채널 구축을 지원하고, 한ㆍ일 양국의 무역ㆍ투자ㆍ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한ㆍ일 간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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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 갑천에 용들이 달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카누협회가 주관하는`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에 따르면 12명이 용선(龍船)을 타고 북소리에 맞춰 수상스피드를 겨루는 드래곤보트 경주대회, 가족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가족대항 카약레이스, 답답한 도심에서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뮤지션들의`감성 페스티벌`공연, 프리마켓(자유시장) 등 행사가 진행된다고 한다. 한편 주경기인 드래곤보트 경주대회에는 학생부 30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35개 팀, 마스터즈 20개 팀으로 총 100개 팀 1400여명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선수들은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갖게 되며 각 부문별 1 ~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드래곤보트페스티벌이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이제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여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주고 있다"며 "모든 참가팀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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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킁킁!! 어디서 숲 향기 냄새가 나요!"아기와 산모 모두가 건강해지는 숲 태교가 인천에서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치유 숲에서 `숲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숲 태교`프로그램은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감과 출산의 불안감을 해소해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자 하며,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으로 ▲숲길 가볍게 거닐기 ▲자연물 만들기 ▲태담동화 들려주기 ▲숲속 임산부 체조 등 산모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한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월~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되며, 참여대상은 임신 16주에서 32주 사이의 임신부이면 신청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인천대공원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구가 줄고 노령화가 진행되는 저출산 시대에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며 "임신부들이 나무와 숲이 주는 좋은 에너지를 흡수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산모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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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상반기 30대 여성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출산, 육아에 따른 여성의 경력 단절 현상이 줄어들고 만혼, 비혼 추세가 강화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외국과 견줘 아직도 30대 여성 고용률이 낮다고 판단, 여성이 출산과 양육에도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0대 여성 고용률은 59.2%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2%포인트(p) 상승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99년 이래로 반기 기준으로 가장 높다. 앞서 30대 여성 고용률은 1999년 하반기 52.0%로 절반을 갓 넘는 수준에 그쳤다. 이후에도 오르긴 했지만, 상승 속도는 더뎌 2012년 하반기 55.1%로 13년간 3.1%p 오르는 데 머물렀다. 최근 고용률 상승세에 속도가 붙어 2014년 하반기 57.0%, 2016년 상반기 58.0%를 찍더니 올해 상반기엔 59%대까지 돌파했다. 월간 기준 지난 6월 59.8%로 월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30대 여성 고용률이 높아지는 데는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이 완화하고 만혼 추세가 강화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 한 업계 전문가는 "혼인을 늦추거나 하지 않는 30대 여성이 많아지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는 정책들이 계속 투입되며 30대 여성 고용률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특히 최근 30대 여성은 기혼 여성을 중심으로 고용률이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다른 연령대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견줘 30대 여성 고용률은 아직 낮은 편이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려운 탓에 한국 여성 고용률 그래프를 그리면 다른 연령대와 견줘 30대만 푹 꺼지는 `M자 커브` 형태가 나타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고용률 70%를 넘는 국가 중에서 여성 고용률 M자 커브가 나타나는 곳은 한국과 일본뿐이다. 30대 여성 고용률이 낮다 보니 전체 여성 고용률 수준도 높은 편이 아니다. 실제 2014년 기준으로 한국 여성의 고용률은 54.9%로 노르웨이(73.4%), 스웨덴(73.2%), 독일(69.5%), 영국(67.8%), 일본(63.6%)보다 크게 낮았다. 남성 고용률과의 격차도 20.8%포인트로 노르웨이(3.7%), 스웨덴(3.4%)의 5~6배였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아직도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30대 여성 고용률은 낮은 편"이라며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 정부가 계속해서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는 정책을 펴면 여성의 고용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짚어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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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대환 기자]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8억6000만 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약 600대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사업비 2억4000만 원 확보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선착순 접수로 150대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수도권(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분기별로 산정한 차량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최대 165만 원까지, 3.5톤 이상 6000cc 이하의 경우 최대 440만 원, 3.5톤 이상 6000cc 초과 경우에는 최대 7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 사업의 경우 작년대비 3배 이상의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는 등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선착순 접수임을 감안해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환경보호과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 및 조기폐차 접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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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기관이 손잡고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단속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해 안전점검 및 단속을 정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안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5개 중앙 부처와 소속기관, 자치단체 등 717개 기관이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위해 28일부터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28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전국 초등학교 600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는 불법주정차 및 학교 주변 문구점,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개학기에도 관계 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 교통법규‧불법영업 행위ㆍ불량식품 판매ㆍ불법광고물 등 위해요인 8만3149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이번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먼저 교통 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ㆍ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어린이 통학버스에서의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의무 위반행위, 사고위험 보호구역에 대해 전문가 합동진단을 통한 개선조치, 학교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하교 시간대에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해 홍보 및 계도와 단속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유해환경 분야는 지역사회의 유해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ㆍ고용행위, 성매매ㆍ유사성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정비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식품 분야는 학교매점, 분식점 등 조리‧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해 불량식재료가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위해식품이 근절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예정이다. 또 옥외광고물 분야는 통학로 주변의 노후ㆍ불량 광고물에 대한 정비와 함께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되고,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이동식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여 이를 수거하고 정비한다. 특히 유해환경 및 식품안전 분야는 일선 경찰서, 자치단체 특별 사법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협력해 위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위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옥외광고물협회 등 민간단체와 공동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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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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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상반기 기업의 비은행권 대출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탁회사 등)의 기업대출 잔액은 113조4245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6조3948억 원(16.9%)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 증가액은 작년 같은 기간(8조8172억 원)의 2배에 가깝다. 또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이후 반기 기준으로 최대치로 조사됐다. 금융기관별로 보면 저축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이 26조9167억 원으로 2조3342억 원(9.5%) 늘었다. 신용협동조합은 12조3337억 원으로 3조3669억 원(37.5%) 급증했고, 상호금융도 46조1033억 원으로 8조1503억 원(21.5%)이나 불었다. 새마을금고(잔액 8조2706억 원) 증가액 역시 1조4635억 원(21.5%)에 달했다. 다수의 재계 전문가들은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한 데 따른 이른바 `풍선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 재계 전문가는 "기업이 은행이 아닌 다른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것은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규제가 약한 쪽으로 대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가계대출뿐 아니라 기업 대출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작년부터 가계부채 급증세를 완화할 목적으로 가계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지난해 2월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소득심사를 강화한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수도권에 도입한 데 이어 그해 5월에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또한 금융당국은 올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 옥죄기에 나섰다. 지난 3월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상호금융에서도 시행했고 비은행 금융기관들을 향해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 같은 상황에 비은행 금융기관들이 가계대출보다 기업 대출 확대에 공을 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13조6172억 원으로 작년 동기(17조9956억 원)보다 줄었다. 이로 인해 자금 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제2금융권을 많이 찾다 보니 금리 상승 등의 충격에 약하다는 점이 문제로 꼽혔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기업대출의 85.2%는 중소기업 대출이고 여기에는 개인사업자(자영업자)가 빌린 돈이 포함돼 있다. 부동산업, 음식ㆍ숙박업 등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이 가계대출을 받기 어렵게 되자 기업 대출을 늘린 것으로 추정된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금리는 은행보다 높아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크다. 지난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기업대출 금리는 연 8.29%(신규취급액 기준)로 예금은행(3.45%)의 2.4배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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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아파트 관리비가 급증하면서 각 가정에 주거비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재계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비 물가지수는 올 2분기 108.68로 2012년 2분기(87.40)에 비해 24.3% 상승했다. 이는 동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6.3%의 4배 수준이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 공동주택관리비 물가는 3.8% 올라서 전체 물가 상승률(1.3%) 3배에 달했다. 실제로 서울 30평대 한 아파트의 지난 6월분 관리비(사용료 제외)는 8만4240원으로 5년 전(6만6600원)보다 약 26%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항목을 보면 2012년 6월에 비하면 일반관리비는 18% 올랐고 청소비와 경비비는 37%와 24% 상승했다. 수선유지비는 두 배가 됐다. 공동주택관리비 지수 연간 상승률은 2012년 4.3%, 2013년 6.8%, 2014년 3.1%, 2015년 3.9%, 2016년 3.7%로 집계됐다. 이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2012년은 2.2%로, 관리비 상승률의 절반 수준이었고 2013년은 1.3%로 차이가 벌어졌다. 2015년은 0.7%, 2016년은 1.0%에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과 2011년에는 물가 상승률(2.9%)이 관리비 상승률(2.0%)보다 높았으나 이후 추세가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는 사무실과 상가 등 비주거용 부동산 관리비보다 상승 폭이 컸다. 생산자물가에서 올해 2분기 비주거용 부동산 관리비는 5년 전인 2012년 2분기에 비해 7.8% 오르는 데 그쳤다.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상승률은 1.2%다. 생산자물가에서 주거용 부동산관리비는 소비자물가 공동주택관리비 지수를 준용한다. 아파트 관리비 물가 상승은 인건비와 수선비 등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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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전에서 개최한 보문산 숲속의 열린 음악회는 힐링 가득 느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숲속의 열린 음악회가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3일간 1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여름밤의 정취와 낭만을 즐겼다. 지난 25일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류명우)의 폴 포츠, 강혜정 등의 협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을 시작으로, 26일 오후에는 대전아트오케스트라(지휘 윤성규)의 연주로 포크가수 유익종과 소리새, 대전이 낳은 바리톤 스타 박상돈 등이 출연하여 감미롭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해군군악대(지휘 조동민)와 해군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포함해 뮤지컬스타 남경주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7일 공연은 매력적인 음색의 결정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지휘 공우영)의 연주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 국가대표 바리톤 고성현,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국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보문산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으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여름밤을 선사했다. 매 회 공연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가족과 함께 시원한 숲속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이었다. 특히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유명한 출연자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며 무료라서 너무 좋았고, 이런 공연이 자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옥천에서 공연을 보러왔다는 한 관객은 "좋아하는 가수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공연을 보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공연장에 올 수 있었으며, 무료공연이라 더 좋다"고 전했다. 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문산은 대전시민의 추억과 향수가 깃든 장소"라며 "앞으로 보문산 숲속공연장 야외무대에서 문화를 즐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8 · 뉴스공유일 : 2017-08-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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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에서 기쁨, 위안과 용기가 되는 귀중한 역사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낸다.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에 따르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2017 부산국제사진제`가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부산예술사진가회와 부산일보사 공동주최이며, 국내 일반 사진제와 차별화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1회 부산국제사진제의 주제는 `Where am I ?` 이다. 우리가 찍고 있는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나도 모르게 나의 의식이나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미적 범주가 추구 되거나, 해체돼 표현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미적 범주의 탄생이나 미적 범주의 해체 과정을 살펴보면서 내 사진의 위치는 어디일까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다른 사진축제와는 달리 사진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부산의 각 사진단체의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추진한 자생적인 국제사진행사이며, 행사의 준비위원 중에는 사진을 전업으로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낮에는 생업에 매진하고 밤에는 함께 모여 행사를 기획하며 준비했다고 한다. 부산국제사진제의 기획전은 `Where am I ?'의 주제전과 외국작가초대전으로 이뤄지며,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일반공모전, 학생공모전(스마트폰 사진 포함)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 사진전문인을 초청해 세미나도 개최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총 작품은 한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 8개국 700여점이 전시된다. 서 시장은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작은 프레임에 담은 사진작품은 어떤 사람에게는 기쁨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위안과 용기가 되는 귀중한 역사의 순간이며,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전시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사진 공모전을 다 같이 감상할 수 있는 명실 공히 부산국제사진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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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드디어 킬리안 음바페(18, AS모나코)의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영국의 유력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PSG가 음바페 영입을 두고 모나코와 합의를 마쳤으며 공식 서명만 남은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유력 언론 `RMC` 역시 "모나코와 PSG가 보너즈 조항이 포함된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94억 원)에 음바페와 관련, 합의를 마쳤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며 속보로 전했다. `RMC` 보도 직후,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도 "PSG가 내년 여름 1억 8000만 유로에 음바페를 완전히 품는다. 월요일 아침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먼저 임대로 모나코를 떠난다"라고 알렸다 영입 방식은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으로 이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 페어플레이규정(FFP· financial fair play rules)을 피하기 위해서다. UEFA는 지난 2010년 각 구단이 벌어들인 돈 이상을 지출하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 앞서 PSG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네이마르를 영입하면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했다. 때문에 FFP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대 이적 방식을 택했다. 음바페가 PSG행을 확정할 경우 이적료 규모는 네이마르에 이어 역대 최고 이적료 2위를 기록한다. `제2의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는 올 시즌 가장 주목 받는 공격수 가운데 하나로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9경기 6골)을 터뜨리며 팀의 준결승행을 이끌었고, 프랑스 리그앙에서는 15골을 넣으며 17년 만에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겨우 한 시즌 반짝 활약한 선수에 불과한데 이적료가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도 엄연히 존재한다. 잠재력은 있지만 엄청난 이적료를 감수하면서 영입할 만한 수준의 선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과연 음바페가 자신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잇을지 축구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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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3안타를 몰아치며 최근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최지만(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은 28일(이하 한국시간) PNC필드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루타 한 개 포함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시라큐스 전에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날 3안타를 추가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첫 타석에서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1사 후 상대 선발 제이콥 터너를 상대로 중월 2루타를 때려내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이어진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6회 팀이 2-7로 뒤진 가운데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우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8회에는 2사 주자 없이 우완 불펜 케빈 젭센을 상대로 최지만은 끈질긴 풀카운트 승부 끝에 유격수 뒤쪽 타구로 행운의 2루타를 만들며 3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2할9푼3리로 올라갔다. 최근 10경기에서 4할대 타율로 28타수 12안타(.429)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 8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328 5홈런 18타점 OPS 1.070을 기록, 9월 확장 로스터 때 빅리그 콜업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스크랜튼은 최지만의 맹활약에도 불구, 2-9로 완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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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8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선발 자렐 코튼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 몰린 뒤, 5구째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추신수는 3구째 바깥쪽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엔 달랐다. 팀이 1-3으로 뒤진 5회 말 2사 주자 없이 코튼을 다시 만난 추신수는 2볼 2스트라이크를 만든 뒤 6구째 체인지업을 통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2-3)를 폭발시켰다. 추신수의 시즌 16호포로 후반기 4번째 홈런포이다. 네 번째 타석엔 범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8회 말 무사 1루에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크리스 해처를 상대했다. 해처의 폭투로 무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추신수는 1볼 1스트라이크에 3구를 받아쳐 1루수 땅볼에 기록하며 이날 마지막 타석을 마무리했다. 결국 텍사스는 오늘도 3-8로 패하며 오클랜드에게 스윕패를 당했다. 한편 전날 오클랜드전서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안타 생산을 재개했던 추신수는 이날엔 솔로 홈런으로 연속 안타 경기수를 '2'로 늘렸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62로 어제의 타율을 그대로 유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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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윤희 기자] `2017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송대관, 김범룡, 서지오, 정하영, 김민교, 류지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특별공연과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포도따기와 밟기, 낚시, 빙수·음료·탈·도예 만들기, 와인족욕 등 포도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와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5kg 분량의 포도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포도따기체험도 하루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사전예약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궁평항 어촌계는 갯벌 백사장에 가족체험장을 마련하고 갯벌바지락캐기, 독살물고기잡기, 해변승마체험, 코리요 보물찾기 등을 진행한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종합안내소, 자원봉사센터, 의료지원센터와 차량 60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그늘막, 휴식공간, 포도 시식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가득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화성의 자랑 송산포도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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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음 달(9월) 주간을 2017 서울도시건축주간으로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9월 도시건축주간에는 국제적 행사인 도시건축비엔날레, UIA서울세계건축대회와 올해 9회를 맞는 건축문화제,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등 건축행사가 연이어 개막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다양한 건축관련 행사를 2017서울도시건축주간으로 묶어, 기간 중 개최하는 4가지 건축행사 등 각종 행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분류했다. 더불어 흥미로운 고유 프로그램을 추가해 건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9월 첫 주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공유도시`를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프라자와 경희궁공원 인근의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계건축올림픽으로 불리는 UIA서울세계건축대회는 학술대회와 각종 투어프로그램으로 구성돼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서울건축문화제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경계를 없애다`라는 주제와 함께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와 시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4가지 행사를 묶어 하나의 브랜드로 소개하는 `서울도시건축주간`에는 다양한 주제의 건축행사에 대해 개개인이 관심 가는 행사, 참여하고 싶은 행사가 어떤 것인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날짜별, 전시ㆍ강연ㆍ이벤트 등 주제별, 장소별, 그리고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분류해서 안내한다. 주요 전시행사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과 도시전이 각각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오는 9월 2일을 시작으로 열리며, 마포문화비축기지 탱크1에서는 건축문화제 주제전을 비롯한 올해의 건축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연프로그램은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프라자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건축, 도시, 전시"를 주제로 리키버뎃 등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가 함께할 건축비엔날레 특별강연은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나눔관에서 오는 9월 2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코엑스 3층 D홀에서 시간대별로 다양한 건축전문가의 UIA 기조강연과 기조포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저녁 6시 이후의 강연은 참관등록자 외에도 일반 시민이 무료로 입장하여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이벤트와 영화상영도 펼쳐진다. 오는 9월 6일 오후 6시에는 코엑스 D홀에서 금난새 UIA명예위원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9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는 서대문구 연희동 궁뜰 어린이공원에서 집꾸미기에 필요한 소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건축 프리마켓을 만날 수 있다. 경희궁 옆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에서는 서울 도시건축주간 동안 비엔날레 영화영상프로그램과 연계한 `도시, 나누다` 영화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상영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그레이트 뷰티`,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등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건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린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코너를 참조하면 된다. 내가 꿈꾸는 건물을 자유롭게 그려서 전시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나만의 건축 드로잉"이 9월 1일부터 24일까지 문화비축기지 탱크6에서 펼쳐진다. 다음 달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펼쳐지는 집과 건축이야기를 건축가와 작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북 콘서트와 축제도서관, 사람을 책으로 생각하고 정보를 접하는 휴먼북프로그램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또, 식량도시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세계의 음식을 즐기는 비엔날레 식당-주제디너 코너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한다면 특별한 기억을 남겨 줄 것이다. 기존 각 행사별 고유프로그램 외에도 승효상, 조진만 등 국내건축가와 믈라덴 야드리치 등 오스트리아 빈의 건축가, 그리고 스페인건축가인 마누엘 가우사의 무료강연도 열린다. 건축가가 설계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현장토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과거의 쇠퇴한 모습에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한 세운상가, 마포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에서 그 장소를 설계한 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한편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접할 수 있는 지역 프로그램도 있다. 구로구 오류2동, 금천구 독산3동, 중랑구 면목본동에서는 건축가가 직접 시민들과 동 주민센터 공간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8일 금요일에는 평소 일반인이 방문하기 어려웠던 프랑스대사관을 한양대학교 교수를 가이드로 삼아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곳곳의 숨어있는 우수한 건축물에서 인증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는 "인증사진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사전 신청시에는 총 8권의 공간투어지도와 1권의 스토리북으로 구성된 `서울공간기행` 책자가 무료 제공되고, 제출된 인증사진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전시된다. 서울도시건축주간에 행해지는 전시·강연·이벤트 등과 관련한 종합안내서와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서울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되는 홍보부스 및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사전예약 및 세부사항 문의는 각 건축행사의 개별홈페이지 및 종합안내서에 각각 기재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건축가의 무료강연ㆍ현장토크 및 대사관 투어 등 추가로 계획된 서울도시건축주간의 자체행사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문화행사 코너 및 이메일로 신청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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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 생리대 중 일부가 최근 유해물질 검출로 문제가 되고 있는 `깨끗한 나라` 제품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이달 25일 생리대 수령자들에게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문자와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여성 청소년(만 10~18세)들에게 '초록희망상자'(생리대)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한 초록희망상자는 대상 청소년들에게 택배로 발송했다. 시가 지원한 생리대는 깨끗한 나라의 'The(더) 건강한 순수한 면' 제품으로 유기농 국제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 제품이지만 시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결과 발표 전까지는 생리대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시는 8월부터 만 11~18세(1998년 6월1일생부터 2006년 12월31일생) 의료·생계급여 수급 여성청소년, 소녀 가장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대형 생리대 216개를 지원하고 있다.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국가지원사업인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고 첫 사업 때 242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생리대는 LG생활건강에서 제조한 '바디피트 유기농 100% 순면커버' 제품이다. 제조사는 최근 수원시에 공문을 보내 "자사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통과한 허가 제품이며 식약처가 규정한 기준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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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도가 30여 가지가 넘는 인센티브 폭탄을 제공받을 수 있는 `2017년도 하반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늘(28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해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신청대상은 본사 또는 주공장이 도내에 3년 이상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인 업체여야 한다. 단,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은 고용증가율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2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근로 복지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 등 38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 현지실태 조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말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는 지금까지 총 738개사가 신청해 384개사가 인증을 받았고, 이중 인증유효 업체는 8월 현재 179개사다. 올해 상반기에는 37개사를 일자리우수기업으로 인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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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역 관광개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대전역 회의에서 `제3차 열린 관광토론회(관광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지난달(7월) 26일과 이달 18일에 `관광복지 실현 방안`,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두 차례 열렸던 토론회에 이어 진행된다. `지역` 주제에 따라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체부 관광개발과장이 `관광개발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관광개발 정책의 중요한 두 축인 공공과 민간 분야의 관광개발 관계자가 발표가 진행된다. 전라북도청에서 9년째 관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동규 전문위원이 `지자체 관광개발 추진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코오롱 라비에벨 관광단지의 홍순우 사업소장이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개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업계 관계자, 교수, 지역 연구원, 유관 부처 연구원, 기자, 지역관광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등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밝힌다. 문체부는 "이번 연속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과제들을 검토해 `새 정부 관광정책 5개년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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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무역위원회(위원장 신희택)는 지난 25일 제368차 회의를 개최해 에스케이씨㈜ 등 5개 업체가 신청한 대만ㆍ태국ㆍUAE산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에 대한 반덤핑조사 건에 대해 덤핑사실과 그로 인한 국내산업의 실질적 피해를 추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 예비긍정 판정을 하고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 3.92~51.86%의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제품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종물품을 생산하는 국내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 등을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정하고,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한, 조사 대상 기간 동안은 물론 그 이후(2017년 1~6월)에도 수입 물량 증가 추세에 있어 무역위원회는 국내 산업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국가별 잠정덤핑방지관세율은 대만산 5.23%, 태국산 3.92~4.23%, UAE산 5.69~51.86%로 기재부 장관은 예비 조사 결과가 제출된 날부터 1월 이내에(20일 연장 가능)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PET 필름은 포장용(스낵포장용 등), 산업용(태양광 백시트, 접착테이프 등), 광학용(LCD, PDP 소재 등), 그래픽용 등 우리 실생활의 많은 부분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1조 원(약 29만 톤)이고 대만ㆍ태국ㆍUAE산의 시장점유율은 약 10%이다. 신청인은 대만ㆍ태국ㆍUAE산 PET필름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판매가격이 하락, 영업이익이 악화되는 등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2월 22일 덤핑조사를 신청했다. 이에 무역위원회는 국내외 이해관계인에게 질의서를 발송하는 등 서면조사를 실시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 3개월간(2개월 연장 가능) 현지 실사, 공청회 등 본 조사를 실시한 뒤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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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ㆍ이하 원안위)는 지난달(7월) 5일 정상 작동중인 원자로냉각재펌프(냉각재펌프) 4대 가운데 2대가 정지해 원자로보호신호가 작동함으로써 자동 정지한 한울 5호기의 재가동을 지난 25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냉각재펌프가 정지한 원인을 정밀 점검한 결과, 발전소제어계통 전자카드에 내장된 부품의 절연성능 저하로 인해 냉각재펌프에 연결된 전원 공급 차단기가 비정상적으로 열린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냉각재펌프 정지 이후 발전소 안전설비는 설계된 대로 정상 작동돼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으며, 운전원은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함으로써 필수 안전기능이 적절히 유지된 것으로 현장 조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원자로의 자동 정지로 인한 방사선의 비정상적 증가 및 환경으로의 부적절한 방출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원안위는 전자카드 고장으로 인한 냉각재펌프 정지와 관련해 유사 사건 재발방지 대책을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요구했으며, 동일 부품이 사용된 전자카드(총 6종 502매) 확대 점검 수행, 차단기와 관련된 입력회로 이중화 개선 등 설비 신뢰성 제고를 위한 한수원의 조치결과가 적절함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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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덕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28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전국 779개 생산 공장에 대한 품질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흙이 섞인 골재를 사용하거나 시멘트 양을 줄여서 납품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레미콘 생산 공장이 흙이 섞인 불량골재를 사용하는지, 모래, 자갈 등 재료 혼합 비율이 적정한지, 서로 다른 강도의 레미콘을 섞어 공급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관련 규정에 맞게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있는지, 모래·자갈·시멘트 등을 저장하는 설비를 적정히 관리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기술안전정책관은 "불량 레미콘 생산이 적발될 경우 생산업자는 고발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하는 등 후속조치도 취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통해 레미콘 생산 공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근절시키고, 부실공사도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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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회장 안청락)가 지난 26일 청계광장에서 독도 앞바다 되찾기 전 국민 서명대회를 개최했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국민이 독도 앞바다가 한ㆍ일간 공동수역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 앞바다는 1998년 11월 28일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에 의해 한ㆍ일 공동수역이 됐다. 이에 독도사랑협회는 기존의 어업협정을 폐기하고 새로이 어업협정체결을 통해 독도 앞바다의 영해권을 되찾자는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독도사랑협회 전일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8년11월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시 한국정부는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기선으로 한 EEZ을 확보하지 못하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어업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전관수역에서 배제된 채 중간수역에 포함됐고, 일본은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후부터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방위백서 독도영유권주장, 국정교과서 독도영유권 주장 등을 하고 있어 신 한일어업협정은 단순한 어업협정을 떠나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에 힘을 실어준 협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외활동 플러스 김다영(수원대 3년) 학생은 "정부는 신 한일어업협정을 폐기하고 독도를 기선으로 하는 새로운 어업협정 체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아보자ㆍ지켜주자ㆍ기억하자` 3개 부스를 설치해 각종 독도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 부스에서는 독도 앞바다 되찾기 서명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서명대회에는 대외활동 플러스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 학생 200명과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독도사랑에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독도 앞바다 되찾기 서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독도사랑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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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실(Yarn)이 정말 존재할까? 최근 이것이 현실화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양대학교 김선정 교수 연구팀은 수축이완하거나 회전할 때 전기 에너지를 저절로 생산하는 최첨단 실(yarn)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지난 25일 밝혔다. 김선정 교수 연구팀의 연구내용은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에 지난 25일 게재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김 교수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꼬아서 코일 형태의 트위스트론 실(탄소나노튜브 인공근육)을 제조했다. 이 실을 전해질 속에서 잡아당기면 꼬임이 증가하면서 부피가 감소된다. 그 결과 전하를 저장할 수 있는 전기용량이 감소하고, 전기용량 변화량만큼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트위스트론 실은 19.2밀리그램(mg)만으로도 2.3볼트(V)의 초록색 LED 전등을 켤 수 있다. 이 실은 초당 30회 정도의 속도로 수축 이완할 때 킬로그램(kg)당 250와트(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연구팀은 파도나 온도변화를 활용해 트위스트론 실이 스스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실험을 통해서 에너지 하베스터로서의 응용가능성을 입증했다. 트위스트론 실에 풍선을 매달아 바다 속에 직접 넣으면 파도가 칠 때마다 전기에너지가 생산됐고, 공기 중 온도변화로 움직이는 나일론 인공근육과 트위스트론 실을 연결했을 때에도 전기에너지가 저절로 생산됐다. 김선정 교수는 "기존 배터리와는 달리, 반영구적으로 무제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트위스트론 실은 해양에서의 대량 전기 생산, 휴대폰 및 드론에 연속적 전원공급 등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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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사단법인 한국전력전우회(회장 김영만)와 소외지역 도서(섬)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제2기 한국전력전우회 지역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25일 가졌다. `한국전력전우회`는 한전에 재직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지난 1983년에 만든 사단법인체이다.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한전 김태암 남서울지역본부장, 권오득 배전운영처장, 한국전력전우회 김영만 회장, 이인교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한전과 한국전력전우회는 울릉도 등 65개의 낙도와 인근지역의 사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해 86명에게 장학금 1억83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장학사업은 매년 1회 시행되며 한전에서 계획수립, 추천심사 등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고 한국전력전우회가 장학금 전액을 부담해 운영된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ㆍ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특히, 한부모 가정, 다자녀, 장애우, 새터민, 다문화, 국가보훈(유공)자녀 등 가정형편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적우수자 뿐만 아니라 저소득 자녀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도록 우대하고 있다. 사업 2년째인 올해에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등 15개 지역의 출신자 중에서 70개 대학(전문대 포함)의 1ㆍ2ㆍ3학년에 재학 중인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이들에게는 내년 1학기까지 연간 등록금 3억 원(1인당 연간 3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날 한전과 한국전력전우회는 "에너지복지 소외지역인 도서를 대상으로 펼치는 이 장학사업은 도서지역의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인재로 크게 성장해 주길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생을 대표해 한국외국어대 김영훈 군과 명지대 이유민 양은 "한전과 한국전력전우회에서 등록금을 지원해 줘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릴 수 있게 됐으며, 학업에도 더욱 열중할 수 있게 돼 자기 계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사회의 큰 일원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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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데이뉴스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6일 구충군 화순군수, 황주홍․정인화․최도자․박준영․손금주 국회의원 등과 함께 화순 남면 소재 다솔농장(대표 민석기)을 방문했다.   다솔농장은 공장형 밀집사육 대안으로 동물복지 축산농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지난 2012년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평사사육 축사 4동 1천322㎡, 운동장 1만 3천233㎡를 확보해 산란계 6천500마리를 자연 방사해 사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에 건강하고 안전한 달걀 5천여개를 생산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   이 자리에서 박준영 의원 등은 “밀집사육 금지를 위해서는 동물복지축산농장을 확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가 축산농가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재정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 공장형 밀집사육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사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천 농가를 확대해 소비자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며 동행한 국회의원들에게 “이를 위해 ‘동물복지 축산농장 설치 사업비’ 등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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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하면서 궁극적으로 대화와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10분까지 30분간 아베 총리와의 통화와 (취임 후) 네 번째 통화를 가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정상은 (대북) 대화를 위한 `올바른 여건`과 관련해선 한일뿐 아니라 한ㆍ미ㆍ일 간 긴밀한 공조와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등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잘 관리하면서 양국이 미래지향적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하는 데에도 인식을 함께 했다. 아베 총리는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일본 국민 사이에선 걱정이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이 문제가 (1965년) 한일 기본조약과 한일회담에서 해결됐고 한국 정부도 보상한 바 있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한국 대법원이 국가 간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와 회사 사이에 남아 있는 개인적 청구권까지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박 대변인은 또 "양국 정상은 정부 간 노력뿐 아니라 한일의원연맹 등 다양한 노력도 양국 관계 발전에 유익할 것이며 이런 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고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더 많은 유익한 얘기를 나누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다음달 6~7일 동방경제포럼 참석 차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다. 박 대변인은 "이 기간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오늘 통화에서 정상회담을 했으면 좋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당초 아베 총리는 북한의 위협 발언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8월 15일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청와대 측이 광복절 경축사 등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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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발사대 6기를 모두 갖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1개 포대의 주한미군 배치 시기가 이르면 이달 말까지 당겨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미국이 전방위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도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5일 당 연찬회가 열린 충남 천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남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8월 말까지 한다고 하더라"며 "정부가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 "미국이 `30일까지 사드 4기를 추가 배치하라`고 요구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했다"며 `방한 미군 수뇌부 압박설`을 흘리기도 했다. 실제 정부는 일반 환경영향평가 실시 이전이라도 배치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 `금년 내에 사드 4기 추가 배치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그보다 훨씬 더 빨리"라며 "조만간 발사대 4기의 임시 배치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이날 기자들을 만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빨리 나오면 임시 배치도 빨라지는 것"이라며 "전체 (공여부지) 70만㎡에 대한 일반 환경영향평가는 꼼꼼히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최근 잇따라 방한한 미군 수뇌부 등의 조기 배치 압박을 정부 당국이 수용하며 타협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회 국방위원인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본보 통화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각각 송영무 국방장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조기 배치를 요구했으며 이후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미국 측의 이의 제기가 쏙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조기 배치에 대해 확답을 줬다는 의미다. 일각에선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의식해 정부가 배치를 서두르지 않겠느냐는 추측도 나온다.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아쉬운 의제들이 많은 한국 정부가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을 하도록 송 장관에게 선물보따리를 들려 보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국방부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 단계라는 점을 강조하며 "(환경영향 평가)완료 시점을 확정해 이야기할 수 없지만, 배치 하루 전에는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이 8월 말을 배치 시한으로 요구했다는 게 알려지는 바람에 국내 여론을 고려해야 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곤혹스럽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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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란 파동 이후 미흡한 대처로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거취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일단 국정감사까지는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계란 파동 사태를 수습하는 게 먼저라는 이유에서다. 무엇보다 청와대가 경질론에 선을 그으면서 여당도 총대를 메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10월 국감을 마지노선으로 잡았다는 것은,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라 사실상 `시한부 유임`이란 분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날에도 류 처장을 공개석상에서 질타하며 두 번째 옐로카드를 날리기도 했다. 당직을 맡고 있는 민주당 의원은 25일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업무 파악도 하기 전에 일이 터진 측면이 있기 때문에 류 처장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아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의견이 대체적이다"고 말했다. 류 처장을 당장 경질할 경우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업무 공백이 생길 우려를 감안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민주당 내부적으로 류 처장에 대한 임기 마지노선은 국정감사까지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지금이야 변명이 가능하지만, 국정감사 때까지 여전히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도 더 이상 고집할 명분이 없지 않겠냐"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주는 기간이다"고 했다. 실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류 처장에 대해 엄호할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인다. 국회 상임위 회의에서도 야당 의원들 못지 않게 "업무 파악이 부족하다"며 날 선 비판에 가세한 장면이 적지 않았다. 사석에서 만난 의원들 역시 "능력을 떠나 공직을 맡아 본 적이 없어서 정무적 판단이 제로인 것 같다"거나 "박근혜정부 당시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과 싱크로율이 높다는 얘기가 들려올 정도다"며 부정적 의견이 다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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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원 이주 단계에 접어든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에 나선다. 25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구역 인근 벤킷하우스 대성프라자 4층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전체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조합 임원 선출 및 한 해 예산보고 처리를 위한 안건이 상정돼 조합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은 현재 조합원 이주를 위해 금융권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조만간 이주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대 9만42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21개동 182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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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입찰에 한창인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도 파란불이 들어왔다. 25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큐리하우징을 비롯한 5개 업체가 참여를 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비업자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9월) 5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전헀다. 조합은 이와 동시에 시공자 입찰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근 시공자 현설에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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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이주를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남양주시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인가 시점은 모르지만 늦어도 2, 3개월 후 승인이 날 예정이다. 이후 조합원 이주 및 철거 등 후속 작업도 순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말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했다. 그 뒤 201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입주의 꿈에 바짝 다가섰지만 금융위기라는 외부적 변수와 그로 인한 사업 파트너의 태도 돌변은 사업을 이내 궁지로 넣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조합은 서희건설을 새 시공자로 선정, 사업을 정상화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7월 7명 내외로 구성된 비대위가 조직돼 시공자를 재선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 기준이 현 시공자인 서희건설과 비교해 떨어져 조합원들의 지지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해당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통한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진출이 용이하다. 단지 1km 내에 구룡초교, 평내초교, 평내중학교, 호평 중ㆍ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다산 신도시 개발로 인접지역 주거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1843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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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HUG와 부산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에 따르면 공사는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와 지난 23일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1만 ㎡ 미만의 가로구역(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에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의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건설 업체 위주의 사업 참여와 사업 자금 조달 어려움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조합의 사업 추진이 원활해지고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이 강화된다.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이 안정적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HUG가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미분양 주택이 있을 경우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등 부산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HUG는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보증상품을 개선하는 등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HUG는 보증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다각도로 추진 중에 있다. 김기돈 HUG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지부진하던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HUG는 앞으로 청년임대주택ㆍ사회적주택 등 지원을 확대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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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내 집 마련이라는 들뜬 마음에 아무 아파트나 구매하면 안 된다. 꼼꼼히 살펴보며 좋은 아파트를 구매해야 한다. 좋은 아파트의 기준은 무엇일까? 첫 아파트라는 마음에 내부 시설만 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적으로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먼저 조망권 확인은 필수적이다. 어느 지역이라도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는 인기뿐만 아니라 가치도 높다. 최근에는 조망권은 물론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관심 받고 있으며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는 도심 속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제공한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권이 좋은 동은 따로 있기 때문에 동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교통 환경을 살펴봐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수록 아파트 가격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대단지의 경우 출입구가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 장소와 가까울수록 좋지만 대로변과 가까운 경우에는 소음 발생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 먼지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방향을 잘 봐야 한다. 방향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방향에 따라서 햇빛의 양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햇빛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남향을 선호하며 그 다음 동향, 서향 순으로 선호한다. 하지만 앞 동에 가려진 남향집이라면 가려지지 않은 동향집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네 번째로 중간 라인인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 건설된 아파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파트는 판상형으로 돼 있다. 이런 아파트의 경우 양쪽 끝 호수의 경우에는 집 안의 벽이 외부의 벽이기 때문에 날씨 변화에 온도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몇 층인지 층수를 확인해야 한다. 같은 동이라고 해도 층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대부분 아파트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선호하는 층은 10~20층 사이로, 흔히 로얄층이라고 부른다. 로얄층은 전망은 물론 햇빛도 잘 들어오고 대로변과 멀어 소음, 먼지 발생 피해가 적은 편이다. 이 외에도 거실의 넓이, 벽이 갈라진 흔적 등 내 집 마련을 위해 스스로 아파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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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봉천12-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오영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관악구민회관 강당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10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제1호 `2017년도 예산 편성 및 수립(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 추진을 위한 기 수행 업무(용역계약) 결의에 관한 건` ▲제3호 `봉천12-2구역 내 한솔길 폐쇄에 따른 보행 통로 확보의 건` ▲제4호 `보류지 처분 위임의 건` ▲제5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추가 용역 계약체결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계약 변경 및 계약체결의 건` ▲제7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8호 `친환경 내부 마감재 적용의 건` ▲제9호 `봉천12-1, 12-2구역 상호 교환 토지 소유권 확보 방안 확정의 건` ▲제10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2014년 관리처분계획 당시 도급공사비는 평당 409만 원이었으나,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 내역 추가, 조합원 무상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설치, 마감재 상향 조정 등에 따라 시공자 측과 약 4개월간 협상을 진행하고 평당 448만8000원으로 최종 합의가 됐다"면서 "그동안 조합원 무상혜택이 확정되지 않은 점도 이번 총회를 통해 공사비를 조정하면서 조합원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설치(거실, 안방 기본), 마감재 업그레이드 등이 정해질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조합은 2014년 관리처분총회 당시보다 일반분양 및 임대아파트 수입이 565억 원 증가했으나 공사비 상승, 현금청산액 증가, 여러 항목의 지출 및 추정금액 증가로 인해 지출 역시 550억 원이 증가해 결국 수입이 14억 원 정도 남아 조합원 비례율은 기존 108.68%에서 110%로 1.32%p 상승하게 됐다"며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총회도 모든 안건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가결되겠지만 평당 1000만 원도 안 되는 조합원의 토지 감정평가 금액을 고려한다면 분양 수입이 조합원에게 좀 더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아쉬움과 서운함이 묻어있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천12-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22개동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에는 전용면적 84~114㎡ 655가구가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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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 대행을 개시한다. 지난 23일 부산 동구(청장 박삼석)는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수양ㆍ이하 조합)이 이달 9일 신청한 대행 개시 결정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9조 의거 사업대행자를 지정,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규정해 이 같은 내용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고시문에 따르면 사업대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다. 대행 사항과 관련해선 ▲시공자 선정 및 변경, 공사 도급 계약체결 및 변경 ▲설계자 선정 및 변경, 설계 용역 계약체결 및 변경 ▲감리자 선정 및 변경, 감리 용역 계약체결 및 변경 ▲사업시행계획 수립 또는 변경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변경 ▲현금청산대상자에 대한 현금청산 업무 지원 ▲분양 업무 수행 및 분양금 등 자금 수납ㆍ관리 ▲준공인가 신청 ▲이전고시 ▲사업비 조달, 관리, 집행(대지급 포함) ▲재산관리 ▲일반분양분에 대한 사업대행자 명의의 분양보증 업무 ▲협력 업체 선정 및 변경(선정된 업체와의 계약체결 및 변경 포함) ▲기타 도시정비법령 및 조합 정관에서 정한 업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이곳 재개발사업 착공 예정 시기는 2019년 4월이며, 준공 예정 시기는 2022년 10월이다. 25일 조합 측은 "사업대행자 지정이 마무리됨으로써 내년 1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월 감정평가 및 영업권 보상 평가, 4월 조합원 분양신청, 6월 관리처분 절차, 8월 이주비 대출ㆍ이주 및 철거ㆍ착공 단계를 거쳐 2019년 2월 일반분양에 나설 것"이라면서 "사업 일정은 최단 기간으로 진행했을 때를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며, 사업의 추진상 인허가 및 이주 일정 등에 따라 증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30일 범일3구역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대림사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이들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0㎡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802가구 및 오피스텔 161실 등의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편 범일3구역 수장인 채수양 조합장은 이달 조합 소식지를 통해 "비로소 우리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인 만큼 저를 포함한 임ㆍ대의원 여러분과 정비업체 직원들, 그리고 조합원들 모두 서로에게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서로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길 바란다"며 "최근 부동산시장이 몇 번의 대책 발표 등으로 격변하고 있으나, 조합 또는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지금의 놀라운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탁등기 접수 관련 문의 사항과 관련해서는 ▲신탁한 재산은 조합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신탁등기 절차를 완료할 경우 부동산 등기 부상의 형식적인 소유는 조합이 되지만 실제 소유권은 조합원이 그대로 보유하며, 「신탁법」에 의해 신탁된 재산을 처분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신탁 계약서상의 신탁 목적 범위 안에서만 처분할 수 있으므로 목적을 벗어난 행위는 원인 무효, 또는 취소가 된다) ▲신탁등기의 효력(신탁등기를 완료하면 형식적인 소유는 조합이 되므로 조합원 개인 사정 때문에 제3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가압류, 가처분 등 재산권을 제한하는 모든 행위를 할 수 없게 하는 효력이 있어 조합원의 재산권이 보호받게 된다) ▲신탁등기를 이행한 후에도 매매할 수 있다(조합원은 사업 시행 중에도 전매가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따라서 현행법령 하에서는 언제든지 조합원 의사에 따라 신탁재산을 매도할 수 있다. 또한 매도 시 조합원 본인 명의로 복귀를 위한 신탁 해지는 새로 매입하는 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및 신탁등기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질의ㆍ답변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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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의 시공권 경쟁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24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의 농협로데오 지점 3층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앞서 오는 30일 오후 4시 총회와 같은 장소에서 1차 합동설명회가, 총회 날 오후 2시 2차 합동설명회도 열린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4호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체 선정의 건` ▲제5호 `친환경무기질도료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이주ㆍ명도 용역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선정된 협력사와의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정비기반시설, 친환경무기질도료 공사, 이주ㆍ명도 용역)` ▲제8호 `2017년도 예산(사업비, 운영비) 승인의 건` ▲제9호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10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치면 조합은 감정평가 신청 및 조합원 분양신천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면서 "내년 초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 여러 법제가 재정비될 것으로 보여 시장 흐름에 맞춰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구체적인 향후 사업 일정은 논의된바 없다"며 "중흥토건과 건영 두 건설사 중 한 곳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이번 총회에 다수 조합원들이 참석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23-200 일대 3만8502.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6.65%, 용적률 515.5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999가구(임대 1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천호1구역은 2006년 7월 추진위원회구성승인을 받았지만 이후 토지 면적 동의율 확보 문제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지연돼 왔다. 그러나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말 SH공사가 이곳 재개발사업에 참여, 조합과 SH공사의 공동 사업 시행 추진이 결정됨에 따라 새 전기를 맞았다. 하지만 2016년 2ㆍ7월, 올해 2월 등에 걸쳐 이뤄진 시공자 입찰에서 번번이 유찰의 쓴 맛을 맛본 뒤 4차 시공자 입찰에 성공해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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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월영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잇따라 호재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창원시는 월영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736 일원 4만31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32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은 최근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월영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18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이사ㆍ대의원회에서 의결하고 행한 사항 추인의 건 ▲설계업체(공문건축사 사무소) 계약 해제ㆍ해지의 건 ▲보류지 처분에 관한 건 등 3개 안건을 상정한 결과, 모두 원안대로 가결돼 내부 재정비를 이뤘다. 이에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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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층수 제한에 가로막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개포9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지상 최고 25층 1691가구의 공무원 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영동대로4길 10(일원동) 일대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1(공무원9단지)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83년 건립된 공무원 임대주택 부지로 영동대로(50m)와 양재대로(5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대모산, 양재천, 분당선(대모산입구역), 3호선(대청역) 등이 입지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이번 심의결과에 따라 강남구 영동대로4길 10(일원동) 일대 5만7492.6㎡에 강남도로 확폭 및 연결녹지 1개소 신설,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며 용적률 260% 이하, 건폐율 22.5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691가구의 공무원 임대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특별계획구역11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임대주택이 공급됨에 따라 무주택 공무원들의 주거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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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18일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0조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사모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진원)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 달(9월) 1일까지 이뤄진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호국로26번길 22(사직동) 일대 12만973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5.8%, 용적률 249.5%를 적용한 공동주택 30개동 2515가구(임대 1개동 138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25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가 진행돼 기쁘다"면서 "인가 이후의 자세한 사업 일정은 아직까지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2007년 2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8년 9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그해 12월 18일 법인격을 갖춘 하나의 사업 주체인 조합으로 탄생, 지난해 1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서희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하고 지난 1월 21일 사업시행총회를 연 뒤 6월 30일 관할관청에 사업시행계획(안) 접수를 마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은 재개발사업에서 지역주택조합으로 1차 변경한 뒤 조합원을 추가 모집하고 다시 재개발사업으로 전환한 사업장이다"면서 "사업시행인가가 가까워진 만큼 빠른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5 · 뉴스공유일 : 2017-08-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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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향한 보폭을 넓혔다. 지난 23일 부산시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구기옥)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21일 인가해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원 580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86.82%, 건폐율 15.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3층 규모 공동주택 1374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 조합원 수는 1028명으로 파악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326가구 ▲59B㎡ 114가구 ▲59C㎡ 106가구 ▲76㎡ 156가구 ▲84A㎡ 315가구 ▲84B㎡ 123가구 ▲100A㎡ 57가구 ▲100B㎡ 59가구 ▲114A㎡ 59가구 ▲114B㎡ 5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25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다음 달 중 조합원 분양신청에 돌입하고 오는 12월 초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해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친 뒤 내년 5~6월 이주 개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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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성민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대의원 선임에 관한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기존 시공자 계약 해제의 건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는 앞서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세 번째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쳐 우리 사업에 새 전환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장제로27번길 50(부평6동) 일대 1만31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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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을 매듭지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치동 구마을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대치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예산ㆍ회계 규정 변경 승인의 건` ▲제3호 `금융주선 업체 선정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근린생활시설 상품기획 업체 선정 방법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은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신속하게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5 일대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대림산업과 함께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6층 아파트 6개동 273가구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5 · 뉴스공유일 : 2017-08-2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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