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이 2루타를 포함 멀티히트 완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캣츠 소속의 황재균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산하)와의 홈경기서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스코어 0-0으로 맞선 1회말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등장, 상대 선발투수 하워드에게 3구 삼진을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1-0으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안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은 이어진 크리스 쇼의 좌전안타 때 2루에 도달한 뒤 맥 윌리엄슨의 2루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그 다음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팀이 4-2로 리드한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때려내며 결국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근 7경기 중 5경기가 멀티출루일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는 황재균이다.
경기는 새크라멘토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
올시즌 황재균의 트리플A 기록은 88경기 40득점 94안타 9홈런 24볼넷 77삼진 6도루(1실패)로 시즌 타율 0.291 및 출루율 0.336 장타율 0.464로 OPS는 0.801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머릿속에서만 하던 나만의 상상을 대전에서 현실로 만날 수 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게임창작 캠프인 `대전 G존 캠프`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전 G존(Game-zone) 캠프`는 지역 내에서 활발한 게임개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전ㆍ충남지역에서 50여 명의 학생 및 인디개발자들이 참가한다.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 내에 특정 주제로 프로토 타입 형태의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평소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낼 기회인만큼 톡톡 튀는 인디게임들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3일간 개발한 게임의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기획 지존, 게임개발 지존, 게임디자인 지존, 게임인기 지존`을 뽑아 시상한다.
평가에는 지역 게임기업 대표와 관련학과 교수 등 10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우수작의 사업화 방안을 조언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팀에게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의 특별부스를 제공, 시민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혜택까지 부여한다.
진흥원은 이번 캠프가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의 장이 돼 지역 게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고 있다.
박찬종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게임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현직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해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 구축 및 제작지원, 인력양성 등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에서 개발된 게임의 사업화를 위해 국ㆍ내외 게임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지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북촌문화센터에서 문화 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23일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계동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수강생 작품발표회 `잔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그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인 이번 행사에서는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 등 3개 분야로 기획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시민예술공연과 북촌문화센터 해설 프로그램, 오미자차 나눔도 마련되어, 오감이 즐거운 풍성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날 북촌마을서재(계동2길 11-9)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전통공예·문화 분야 15명의 강사가 일반 시민과 주민을 대상으로 30여 개의 다양한 전통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전통문화강좌 시간표 및 신청, 잔치 등 행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열리는 이번 `잔치`를 통해 우리가 발굴하고, 보호하고, 전승해야 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며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김현수가 이적 후 첫 2안타 경기를 했다.
김현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스코어 2-2로 팽팽히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우완 댄 스테일리를 맞아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어진 4회말 2사 1루에선 스테일리의 5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김현수는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다. 팀이 3-9로 뒤진 7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타자와 준이치의 초구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김현수의 안타로 필라델피아는 무사 1,3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9회말 팀이 6-12로 뒤진 상황 속에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더스틴 맥고완의 2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2루수 왼쪽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만들어내며 이적 후 첫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지난 6월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2안타를 친 후 67일 만에 멀티히트 경기이자 올 시즌 세 번째 멀티 히트 경기다. 적은 기회 속에서도 희망을 남겼다.
이로써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할2푼2리(162타수 36안타)로 상승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8대12로 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신일광채그룹이 ㈜오이필름과 2019년 개봉을 목표로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신일광채그룹 홍건표 회장, 이덕호 사장, 이종섭 총괄이사, 김황수 상무이사는 러시아 유학파 출신으로 영화 `친구 공동제작사 이사`, `색즉시공 투자 및 공동제작`, `키다리 아저씨 기획` 등 수많은 작품을 기획, 투자, 공동제작한 현 ㈜오이필름 우현웅 대표이사와 2019년 개봉을 목표로 보물선 돈스코이호 영화판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하고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가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을 영화로 제작하는 만큼 러시아를 잘 알고 있는 우대표와 의기투합하기로 결정했으며, 우대표는 영화 제작뿐만 아니라 비(정지훈), 김재원, 한류엑스포 등 한류스타의 일본 공연을 성공시킨 바 있고 한류잡지 `케이팝 스타 메거진` 발행인을 거쳐 중국 중신그룹, 레노바와 김수현 스타폰 등을 기획에 참여한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글로벌 인맥과 제작 노하우를 가진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다.
홍건표 회장은 현재 코스피 상장사인 중견기업인 STX중공업 인수와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중으로, 러시아군함인 돈스코이호는 러일전쟁 중 금화와 금괴 5000상자(150조 원 규모)를 싣고 항전하다 일본에 금괴를 뺏기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침되었는데 홍회장이 2000년 12월 동아그룹 총괄책임자로서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군함을 발견한바 있다.
그러나 동아그룹의 파산으로 인양은 연기되었고 2017년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동아그룹 임원진들이 주축이 되어 신일광채그룹을 설립하고 새롭게 인양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 침몰된 돈스코이호의 불탄 조타수 등 잔해부터 인양하여 정부와 러시아측과 협의하여 방송과 전시회를 통해 그 존재를 세상에 선 공개할 계획이다.
돈스코이호의 존재에 대해 러시아, 일본, 중국 주변국들 모두 울릉도에서 침몰된 것을 인정하고 있다.
러시아의 기록에 따르면, 돈스코이호는 `최신 군함의 설계도와 함대에 실려 있던 막대한 보물을 일본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킹스턴 밸브를 열고 스스로 자침했다`고 기록돼 있다.
150조 원의 금화와 금괴 5000상자의 존재에 대해서도 홍건표 회장은 "울릉도 역사와 문화에 대해 실제로 본 사람들의 증언을 적어놓은 울릉군지에도 돈스코이호의 침몰과 독도수비대장 홍순칠씨 선조에게 동주전자에 금화를 넣어 건넸다는 기록이 있으며, 동주전자는 현재 독도기념박물관 수장고와 독립기념관에 보관 중이다. 또한 1932년 뉴욕타임즈는 돈스코이호에 당시 5300만 달러 상당의 영국 소버린 금화가 실려 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기록들만 보아도 보물이 있는 것이 확실하고 당시 동아그룹에서도 러시아 박물관에 보관중인 금화와 금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투자가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돈스코이호는 보물과 별개로 배 자체만으로도 10조 원의 가치를 가지는 역사적인 유물로서 일본에 대항하며 싸운 역사적인 가치를 가지는 만큼 영화로도 함께 제작하여 인양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홍건표 회장과 우현웅 대표는 초기 영화 제작비로 300억 원을 공동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유명 배급사, 감독, 한류스타와 러일전쟁 씬 등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을 통해 중국, 러시아의 제작참여와 해외상영도 추진 및 수익금의 일부를 정부의 일자리창출위원회에도 기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콜롬비아정부가 발견한 11조 원의 산호세호 보물선의 10배가 넘는 150조 원의 지상 최대의 보물선 돈스코이호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상조보증공제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상조회사를 대상으로`표시·과장광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소송 조정위원인 이병주 공익이사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법 집행 감시요원`을 통해 상조회사의 상조상품 광고 시 중요정보 고시항목 기재여부를 확인함에 따라, 본 교육을 통해 상조회사가 소비자에게 올바르게 표시하고 광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우리나라 광고 규제 체제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표시·광고 규제관련 주요 제도, 상조업 관련 허위·과장광고 심결례 소개, 상조회사 광고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상조회사의 중요정보 표시·광고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상조보증공제조합 신동구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조회사가 소비자에게 올바르게 상조상품을 표시하고 광고함으로써 상조소비자 피해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주제로 교육활동과 세미나를 개최해 소비자 보증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태평양에 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공화국으로 도피한 사기범이 검거돼 송환됐다.
경찰청은 나우루로 도피한 한국인 사기 피의자에 대해 적색수배를 신청해 한국-나우루간 최초로 지난 21일 11억 원 사기 혐의를 받는 한국인 국외도피사범 박 모 씨를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다.
나우루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위치한 인구 약 9500명의 작은 섬나라다.
피의자 박 씨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피해자에게 `가스충전소 인허가를 받은 후 되팔자`고 거짓말을 해 총 11회에 걸쳐 6억90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이 밖에도 3건의 사기범행을 포함해 총 4건의 수배가 있었다. 사기 피해금액은 총 11억 원에 달했다.
경찰청은 최종 출국국가인 피지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해 박 씨가 피지 인근 나우루에 체류 중임을 확인 지난 2014년 1월 확인한 뒤, 적색수배서를 발부받아 올해 5월 나우루 인터폴에 피의자 검거 및 국내송환을 요청했다.
나우루까지 관할하는 주피지대한민국대사관에서도 지난 5월 나우루 대통령과 면담 시 피의자의 국내송환에 대해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이번 송환은 경찰청의 국제공조수사 역량과 그간의 국제범죄 대응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찰청은 인터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외로 도피하는 범죄자를 반드시 검거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7 후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해당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도심 속 궁궐 창덕궁을 거닐며 전문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다과가 있는 전통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달빛 아래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먼저 정문인 돈화문에서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해설사의 창덕궁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등을 둘러보게 된다. 효명세자가 지은 연회장소인 연경당에서는 떡과 전통차를 들며 우리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은 궁궐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160여 종의 수종을 보유한 수려한 자연풍광으로 유명하다.
올해 전반기 달빛기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후반기는 계획보다 운영횟수가 3회 늘어난 43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관람 성수기인 10월 가운데 7일, 14일, 21일 3일간은 2부제로 운영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사전예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되고 참여 인원은 문화재 보호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당 100명으로 제한된다. 내국인은 매주 목·금·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고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총 10매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외국인은 매주 일요일에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외국인 예매처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부제 프로그램 가운데 1부는 어르신‧장애인을 위해 전화예매로 운영한다.
문화재청은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창덕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이곳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발효된 `나고야의 정서`를 두고 산림청이 대응팀을 구성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나고야의정서'는 미생물과 동식물 등의 유전자원에 대한 국제적 이용 절차와 이익 배분을 규정한 국제협약이다.
협약에 따르면 특정 국가의 생물자원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원료를 수입해야 하는 화장품ㆍ식료품ㆍ생명산업계의 경우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산림자원과를 중심으로 국립수목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나고야의정서 대응팀을 구성하고 관련 법령 정비, 정보 제공 지원, 법률 자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업계 편의를 위해 산림생명자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산림생명자원 데이터베이스(DB)를 정비하고 이를 농림축산 식품부 생명자원정보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업계의 해외 의존율을 줄이기 위해 국내 산림식물로부터 기능성 식품ㆍ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한 산림생명자원 소재자원 발굴 연구를 적극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향후 담당자와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전자원의 접근ㆍ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기관과 주요 기능, 해외 유전자원 접근 절차와 이익 공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홍보책자를 발간ㆍ배포할 예정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세계 각국이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ㆍ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산림청도 산림유전자원 보존ㆍ이용을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2일 2017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345kV 서대구변전소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한전과 육군 50사단,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칠곡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서대구변전소의 전력설비 폭탄 테러로 인한 변압기 및 차단기 등 주요 전력설비가 피폭됨과 동시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 및 시설피해에 대한 한전의 전력설비 긴급복구 과정과 유관기관의 테러 대응능력을 실감나는 영상과 실제 대응상황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훈련의 현실감을 높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전과 유관기관은 국가 주요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및 그에 따른 정전 사태에 대비한 비상대응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한전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노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훈련 강평에서 "이번 훈련은 시설물 피해와 사이버 공격을 연계해 조직적이고 입체적으로 잘 시행됐으며, 전력시설에 대한 유비무환의 계기가 됐다"면서 "훈련대로 실제 대응이 잘 돼야 하고, 사이버 테러 등 복합적인 위협요인에 즉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전은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한 완벽한 전력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총 2365명이 참여해 주ㆍ야간 연속으로 을지연습을 시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홍보영상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로 불리는 `2017 국제 비즈니스대상` 영상 부문(홍보 분야) 동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 `국제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프리미엄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60여 개국 총 3900여 편의 작품이 경영, 올해의 기업,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의 분야에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홍보영상 부문에서 `예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Art Changes Your Life)`를 출품해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홍보영상은 삶과 예술이 교감하는 장소로서 국립현대미술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훌륭하게 시각화해 국립현대미술관의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홍보영상에 대해 "흡입력이 매우 강하고 완성도가 높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는 스토리라인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IBA시상식은 오는 10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이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박차를 가했다.
서부발전은 공정한 업무지시가 이루어지는 조직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부당업무 지시 사례집 발간 및 전사 사례 공유 설명회를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 6월 직급, 직군, 성별 등 다양한 계층의 직원이 참여했던 부당업무 지시 사례 발굴 워크숍의 결과물로 사례별 상황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수록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제작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부당업무 지시라는 것이 주로 하급자의 위치에서 느낀다는 점, 직급별ㆍ세대별로 직장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는 점, 회사와 구성원 간에 추구하는 목표가 다들 수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상황요인에 따라 `부당업무 지시`의 공통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워 사례집을 통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은 "상급자는 하급자에게 업무지시를 할 경우 공정한 절차와 방법으로 하급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하급자는 상급자가 하는 업무지시에 대해 그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려고 한다면 공정한 업무지시가 이루어지는 조직문화가 구축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서부발전은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의 지속적인 관리 및 업데이트를 통해 부당업무 지시가 근절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탑골공원 등 전국 노인 밀집공원에서 어르신들이 문화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추진하는 `2017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이 전국 공원 8곳에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세 시대, 행복한 문화 노후를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일반적인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과 달리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돼 같은 세대의 관객들에게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 탑골공원 ▲부산 용두산공원 ▲대구 경상감영공원 ▲인천 자유공원 ▲광주 사직공원 ▲대전 서대전공원ㆍ우리들공원 ▲울산 태화루 누각 등에서 펼쳐진다.
무대는 학춤, 퓨전국악, 아코디언 연주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예술적 재능을 쌓아올리신 어르신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연령대의 공연자의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 관람객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무림P&P(주)(대표 김석만)는 2017년 8월 22일(화) 인도네시아 해외조림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합작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체결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지역 산업조림 64천ha 합작투자 진행에 관한 것으로 장기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분야에서 산림전문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회사인 무림P&P(주)가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무림P&P는 앞으로 현장 회계 실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 협의, TFT 조직 및 인력 구성 등 해외조림사업 합작 투자를 위한 실무를 보다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협력 뿐 만 아니라 국내 회원조합에서 펄프용 목재칩 사업을 실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무림 P&P(주)와 여러 분야에서 사업협력 확대가 가능하여 미래 동반성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랜 기간 국내에서 축적된 산림사업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베트남 지역 조림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조림사업을 확대, 현재까지 여의도 면적 약 85배에 달하는 2만5천ha 대단위 조림지를 조성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농업인이 다양한 농기계로 직접 농작업을 하는 시대가 열렸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관내 여성 농업인(농기계 신규 구입자 또는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의 여성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이원길 77-5)에서 오는 8월 30일부터 2일간 다양한 농기계에 대한 안전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농촌의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에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여성 친화형 농기계 실습 교육을 통해 여성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의 기계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강원도농업기술원 및 외부강사 5명을 초빙하여 소형트랙터, 관리기, 방제기 등 여성친화형 장비의 운전실습과 농업기계 고장 예방 교육 등 1:1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종업기술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본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시는 지난 8월 관내 농가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접수 받아 참가자를 확정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이 농기계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농기계 이용률 향상을 통한 농작업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희망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활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7-08-23 · 뉴스공유일 : 2017-08-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산광역시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나왔기 때문이다.
22일 재송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병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원개발 ▲삼미건설 2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조합은 이날 입찰이 성사돼, 오는 9월 23일께 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낙점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4개의 건설사가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바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542억 원이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집행부와 PM업체(영남ENG) 등의 노력으로 인해 오늘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절차도 정직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수주전은 부산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할 경우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예상돼 더욱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이 지역 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할 경우 주어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5→15%`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원도급 시공자의 하도급을 받는 전문건설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도 `2~3%→2~5%`로 늘어나 지역 기반 사업이 이뤄질 경우 최고 20%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재송2구역 조합 역시 이 같은 인센티브 플러스 적용을 반영하기 위해 시공자 선정 계획과 현설 당시 지역 업체 참여와 컨소시엄 유도 등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대 3만3794.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0% 이하, 건폐율 20.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이후 10년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한 후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받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 이전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6~7일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갖는다.
다음 달 중순에는 미국을 방문해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문 대통령의 하반기 정상외교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다음 달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뒤 한러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첫 한러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어 같은 달 중순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유엔 총회 개막식은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문 대통령은 총회 기간 주요국 정상과 다자 및 양자 정상회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수출의 3분의 1을 차단하는 내용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만큼,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유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6월 말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또 11월 10~11일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차 베트남을 방문하고, 13~14일에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는 등 다자 정상외교에 나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회는 최근 성추행 및 출장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수석 전문위원들을 면직 처리했다. 사무처 직원들의 근무 기강 해이가 잇따르자 초강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국회 사무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회계질서 문란과 성 관련 비위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이날 자로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사무처는 또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무처 직원의 음주 폭행 사건도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3월 회식 자리에서 여성 사무관을 상대로 성추행 한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또 다른 수석전문위원 등 3명은 출장비를 상습 횡령한 혐의가 회계감사에서 적발됐다.
사무처는 공직기강 강화를 위해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고 성 평등 옴부즈맨 설치 및 성 고충 상담 전문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주 내에 관련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기로 했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 사무처에 대한 불신 해소를 위해 신속하고 가시적인 국회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군 수뇌부들이 "한반도에서 북한 김정은이 야기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조치가 우선돼야 하며 군사력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최대 규모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해리 해리스 미군 태평양사령관,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새뮤얼 그리브스 미사일방어청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22일 경기 오산 미군기지 내 패트리어트부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반도 지역 작전을 관할하는 주요 미군 수뇌부가 한국에 모여 직접 대북 메시지를 발신한 것도 드문 광경이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고위 미군들이 외교 해법을 강조하고 나선 것도 눈에 띈다.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의 한반도 전개 지휘권자인 해리스 사령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작 지점은 외교"라며 "강력한 외교력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브룩스 사령관도 "(북한이) 도발을 중지하고 있는 건 좋은 징후이고 외교적 수단이 성공적으로 이행되는 것 같다"며 "대북억제력을 높이고 외교적 수단으로 북한의 위협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 수뇌부들은 이날 25분 간의 짧은 회견에서 `외교`라는 표현을 7번이나 사용했다. 군사 옵션은 대화나 교섭 같은 외교 수단 이후에 고려할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국책연구기관의 한 전문가는 "북미 간 말의 전쟁으로 필요 이상의 긴장감이 조성됐다는 게 미국의 판단"이라며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식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려는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동시에 이들은 미국의 한국 방위 공약이 확고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미 전략무기의 한반도 전개 임무 등을 맡고 있는 하이튼 사령관은 "미 전략사령부가 갖고 있는 모든 미사일방어능력(missile defense capability)을 한반도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사령관 등은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헬기를 타고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기지를 방문했다. 한국에 사드 배치를 압박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경남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오늘(22일) 구로경남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동재)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구로5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시공자의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한진중공업 ▲한양건설 ▲한원건설 등 4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7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난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오전 11시 시공자의 입찰을 위한 현설을 구로5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신동아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고, 정비업자도 6곳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정비업자, 오후 2시 30분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지만 정비업자는 4곳이 참여해 청신호를 보인 반면 시공자 선정은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4일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입찰에 참여하는 시공자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 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자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8길 31-31(구로동) 일대 7813.12㎡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용자가 수습 사용 기간을 6개월로 정한 경우, 취업규칙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습 사용 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근로자에게도 해고를 미리 알려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ㆍ제26조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 포함)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에게는 적용하지 아니하고,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6조에서는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란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자로 규정하고 있는바, 사용자가 취업규칙으로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한 경우, 그 취업규칙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습 사용 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근로자에게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사용자가 취업규칙으로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한 경우, 그 취업규칙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해 3개월이 지난 근로자에게도 「근로기준법」 제26조에 따른 해고예고가 적용된다"고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근로기준법」 제26조 본문에서는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35조제5호에서는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에게는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6조에서는 「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에 따른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란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10조제1호에서는 같은 법 제26조를 위반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하고 있고, 「근로기준법」 제3조에서는 같은 법에서 정하는 근로조건은 최저기준으로, 같은 법 제15조에서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조건을 정한 근로계약은 무효이며(제1항), 같은 법 제94조제1항에서는 사용자가 취업규칙의 작성 또는 변경에 관해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에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경우에는 그 노동조합, 아닌 경우에는 근로자의 과반수의 의견을 들어야 하되(본문), 취업규칙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그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 사안은 사용자가 취업규칙으로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한 경우, 그 취업규칙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에 따라 같은 법 제26조에 따른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지에 관한 것이다. 먼저,「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에서는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에 대해 해고예고에 관한 같은 법 제26조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고,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조제1항제1호에서는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제6호에 따른 평균임금 산정 기간 중에 같은 법 제35조제5호에 따른 수습 사용 중인 기간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과 그 기간 중에 지급된 임금은 평균임금 산정기준이 되는 기간과 임금의 총액에서 각각 뺀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수습 사용 기간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사용자가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하는 것이 수습 채용 목적과 업무성격 등을 고려해 사회통념상 인정된다면, 같은 법 제94조제1항에 따라 취업규칙을 작성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근로기준법」 제26조 본문에서는 사용자가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해고예고 제도는 갑작스런 해고는 근로자의 생활에 어려움을 줌으로 근로자에게 새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거나 그 기간 동안의 생계비를 보장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할 것이고, 이는 근로조건의 핵심적인 부분인 해고와 관련한 사항으로서 근로자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근로조건에 해당하는 점에 비춰 볼 때(헌법재판소 2015. 12. 23. 결정 2014헌바3 결정례 참조), 같은 법 제26조에 따른 해고예고는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근로조건의 최저기준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법제처는 "다만, 「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에서는 같은 법 제26조는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해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고, 이를 구체화하고 있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6조에서는 「근로기준법」 제35조제5호에 따른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란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를 종합하면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자`를 말하므로, 「근로기준법」에서는 `수습 사용 중인 근로자`이기만 하면 같은 법 제26조에 따른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근로자`여야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근로기준법」의 규정 내용과 취지를 종합하면, 사용자가 「근로기준법」 제94조제1항에 따라 취업규칙으로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하고 이를 근거로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했더라도, 해고예고가 적용되지 않는 기간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로 봐야 하고, 그 취업규칙이 「근로기준법」 제94조제1항 단서에 따라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변경한 것이라도 달리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용자가 취업규칙으로 수습 사용 기간을 수습 사용한 날부터 6개월로 정한 경우, 그 취업규칙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근로자에게도 「근로기준법」 제26조에 따른 해고예고가 적용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이하 삼성홍실) 재건축사업이 올해 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폭탄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서다.
22일 강남구청은 삼성홍실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8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128길 15(삼성동) 일대 2만2565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4개동 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인가에서 관리처분인가까지 평균 3개월가량 소요된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조합 측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오는 11~12월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적용을 피할 가능성이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실시공으로 안전 문제에 불안에 떠는 주민들을 위해 화성시와 부영그룹이 부실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났다.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 채인석 시장은 지난 20일 동탄4동 주민센터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만나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사태의 심각성을 재차 알리고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고 한다.
지난 달(7월) 31일 오전 10시 채 시장, 남경필 도지사는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남 도지사와 채 시장이 함께 ▲부영아파트 시공자ㆍ감리자에 대한 제재방안 적극 검토 ▲문제가 된 부영아파트 하자내역에 대한 추적ㆍ관리로 입주자 불만 해소 ▲해당 시공자가 경기도내 시공 중인 아파트 단지에 대한 특별점검과 점검결과 공유로 재발 방지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선분양 제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또 이날 남 도지사와 채 시장은 "부실시공이라는 고질병을 뿌리 뽑아 최소한 집에 대한 안전만은 보장해야 한다"면서 "부실시공의 흠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동탄2 부영아파트 시공자ㆍ감리자를 바로잡는 것으로 그 첫발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동탄2 택지개발지구 23BL(영천동) 부영아파트는 가구 내 도배ㆍ도장불량,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누수까지 약 8만5000여 건의 하자민원으로 입주민들의 안전 및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일 채 시장은 면담을 통해 "아직까지도 부영그룹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메이저급의 하자보수 전문 업체를 투입해서라도 하루 빨리 본사차원의 전사적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부영그룹 이 회장은 "하자보수 전문 시공업체를 추가적으로 투입해 주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 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부영(리모델링)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쏜 화살이 과녁을 빗나갔다.
22일 등촌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 결과 포스코건설 1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 내용을 검토한 뒤 빠른 시일 내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등촌부영아파트는 712가구 모두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리모델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지적인 장점도 많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이 매우 용이하다. 또 전형적인 주거지역 입지로 가까운 거리에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고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전문가들은 등촌부영아파트의 미래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 호재로 총 110만 평에 달하는 마곡지구의 개발을 꼽는다. 총 개발면적 중 주택용지는 전체 16%(분양 및 임대 각 50%)에 불과하지만 33%가 연구, 업무, 산업용지로 개발된다.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41개를 포함해 수많은 기업이 입주 예정이며, 고용인구만 16만5000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등촌부영이 마곡지구의 개발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6나길 110(등촌동) 일대 3만31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3개층을 증축한 아파트 712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백악관웨딩문화원 7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종교시설 손실 보상 합의 추인의 건` ▲제8호 `2주택 분양신청자에 대한 공급 방식 변경의 건` ▲제9호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조합원 추가 분양 배정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조재석 조합장은 조합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 안건 및 일부 문의가 많은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제9호 `안건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ㆍ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과 관련해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조 조합장은 "먼저 제9호 안건, 일반분양 동ㆍ호수 우선 배정을 원하는 조합원은 수정 양식에 의거 1~3순위까지 신청을 받을 것이며, 만약 우선순위별 경합 시 직접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우선 배정을 못 받을 경우 추후 조합원 분양분으로 배정된 로얄층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이며, 동ㆍ호수 추첨일은 신청 마감 후 별도 통지하도록 할 것이다. 또 각 신청 현황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마감 후 추첨 당일 개봉하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제10호 안건의 일반분양가는 타 구역 평균가 기준이며, 최종적인 일반분양가는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협의체에서 결정한 뒤 그 결과를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 상정할 것이며, 협의체의 결정 사항이 이번 사업시행(변경)총회에서 결정날 것이다. 위임받는 사항은 일반분양을 위해 절차상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협의체 모집과 관련해선 이달 22일까지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분양가, 시공자 협상 등을 위해 조합원들의 참여를 받고 있다. 20일 현재까지 43명이 접수했고, 계속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며 "조합원 중도금 등 대출의 경우 금융감독원 및 국토교통부 세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많다. 이번 주 안에 세부 지침이 확정(오는 23일 예상)되면, 변경된 동ㆍ호수 우선 배정 신청서 양식과 함께 발송해 조합원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 안에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단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일반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 측은 이달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다음 달(9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착공 신고 및 일반분양 승인 및 공고, 올해 12월~내년 2월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 체결, 관리처분 변경인가 접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이 일정은 인허가(심의) 등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313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20가구(임대 203가구 포함)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40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역, 영등포역 일대가 도시재생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개최된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과 `영등포 도심권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구상(안)`에 대한 사전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 1월 도시재생본부가 출범하고, 같은 해 12월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서울역 일대, 세운상가 일대, 창신ㆍ숭인 일대 등 1단계 13개소 지역을 선정,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동북권의 일자리 창출 중심지인 창동ㆍ상계와 함께 대표적인 경제기반형 재생사업으로서 서울시는 서울역과 서울길을 거점으로 주변 낙후된 중림동, 서계동, 회현동, 남대문 시장의 보행, 역사ㆍ문화, 산업경제, 생활환경, 공동체재생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금녀 12월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역 일대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위상이 높았으나, 철로로 인한 보행단절,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 등 지역별 고유특성 상실, 노후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5년 12월 서울역 주변 일대 195만㎡를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공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보행길 연결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경제적 역사ㆍ문화자원을 보존하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주요 내용은 ▲걷는 서울의 시작 ▲시민과 만나는 역사와 문화 ▲살아나는 지역산업 ▲삶터의 재발견 ▲주민과 함께하는 서울을 추진전략으로 5개 권역 38개 사업 총 482억 원이 투입되는 재생사업이다.
이번 자문 결과를 토대로 계획내용을 보완해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활성화계획(안)이 고시되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는 2019년에는 서울역 주변 일대가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역 일대 등 `서울형 도시재생` 1단계가 쇠퇴한 서울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지난 2월 17일 발표한 2단계 사업지 14개소는 도심을 비롯해 동북ㆍ서남권 등 서울 전 지역으로 본격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둔다.
서남권의 대표적인 산업쇠퇴지역인 `영등포 도심권 일대`는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에서 지역경계 및 재생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조정토록 조건이 부여됐으며 이번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통해 조건사항이 충실하게 이행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영등포 도심권 및 경인로 일대 70만㎡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대상범위를 조정하고 방향을 구체화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을 고려, 기존 산업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문래동 기계금속집적지 일대를 지역경계에 포함했으며 삼각지, 영등포 로터리 주변 등 주거ㆍ숙박시설 밀집지역은 제외했다. 다만 향후 활성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필요 시 지역경계를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놓았다.
영등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으로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 등 공동체의 목소리 뿐 아니라, 지역 내 토착산업체, 대형 유통기업 및 민간투자자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향후 민간부문의 투자를 적극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최대 50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마중물 사업을 시작한다. 마중물 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 수립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으로 내년에 확정될 영등포 도시재생활성화계획과 마중물 사업을 통해 영등포가 새로운 가치의 생산 공간으로서 서남권 경제의 중심지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영등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구상(안)에 대해 금년도 하반기에 주민 및 기업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내년도 상반기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주민과 민간부문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해 계획을 수립한다는 입장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시는 15년과 17년 두 번에 걸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의 본격적인 추진기반을 확보했으며 쇠퇴한 도심부 위주에서 서울 전역으로 재생사업이 확대 추진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위원회가 앞으로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학둥지 재건축사업 시공권 경쟁 일정이 확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송학둥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영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8시 인천 연수새마을금고 2층 대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진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2012~2016년 결산보고 및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존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5호 `자금차입의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제6호 `정기총회 참석조합원 여비 교통비 지급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대우산업개발과 서해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1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연수구 비류대로 144번길 14(옥련2동) 일대 6809㎡에 공동주택 212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62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2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보폭을 넓혔다.
22일 신암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명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대구 동구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 동의의 건` ▲제2호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의 분양대상자 및 분양기준 의결의 건` ▲제3호 `조합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4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의 건` ▲제5호 `대의원 위임사항 추인의 건` ▲제6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총회 의결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은 9월 둘째 주 중에 인가 신청을 곧바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27길 7(신암동) 일대 7만12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0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문로제2구역8지구(도시환경정비)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지난 4일 종로구(청장 김영종)는 신문로2-8지구 시행자 덕수궁PFV가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실시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신문로2가 106-5 외 62필지 일대 7052.4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 7층~지상 18층, 연면적 5만7890㎡로 계획됐다.
변경사유로는 ▲2013년 이후 14년간 공사중단으로 인해 노후화된 건축물의 외관 및 상품성 향상 ▲규약 내용 중 회의 시 소유자수 산정기준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의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기준과 불일치 ▲설계 변경에 따른 건축계획의 변경으로 인한 자금계획 변경 등이다.
자금 계획 변경으로는 ▲소요자금예정액(678억1042만4000원 → 2284억5971만9000원) ▲자금조달계획(현물출자:112억8805만2557원, 현금출자:565억2237만1443원 → 시행자자금:500억 원, 1784억5971만9000원) 등이다.
시행자인 덕수궁PFV는 고급 주거시설을 콘셉트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변경안에는 지난 달 진행된 건축심의 내용이 반영됐다.
변경 내용을 보면 상층부인 지상 9~18층에는 전용면적 118~234㎡의 아파트 58가구가 들어서며 맨 꼭대기인 18층에는 전용 234㎡의 펜트하우스 2가구가 배치된다. 지상 2~8층에는 전용 40~125㎡의 주거용 오피스텔 170실이 지어진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상업 시설이 배치되는데, 덕수궁PFV에 참여하는 홍콩계 투자회사인 거 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가 직접 보유하고 임차 업종(MD)을 꾸릴 예정이다. 기존에 화강암으로 둘러싸였던 건물 외벽도 덕수궁과 정동 등 주변과 어울릴 수 있게 전벽돌로 바뀐다.
유관 업계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주거시설이고 주변 조망이 뛰어나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쪽으로 시야를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지상 4층 이상이면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4000만~5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덕수궁PFV는 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는 대로 시공자와 금융사 등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급 주거시설인 만큼 시공자 브랜드가 아닌 별도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덕수궁PFV 관계자는 "시공자 등과 분양가를 협의할 것"이라면서 "도심 한복판이라는 지역적인 특성과 건물이 추구하는 가치 등을 반영해 분양가를 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전 시행자인 보스코산업이 2006년 파산하면서 80% 정도 지어진 채 공사가 중단돼 13년간 방치돼 왔다가 지난해 덕수궁PFV가 법원 파산부로부터 약 1000억 원에 건물을 사들이면서 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됐다.
22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장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8일 오후 4시 더 케이호텔(서울 서초구)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건축설계 용역업체 선정의 건` ▲제2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3호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의 건` ▲제5호 `추진위원회 설립 비용 정산의 건` ▲제6호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곳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진명이 선정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사업은 지난 5월 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협력해 조합 창립총회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이미 조합설립동의율이 약 73% 확보돼 조합 창립총회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원 5만2895㎡에 공동주택 880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가 깨끗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부동산 점검반을 만들었다.
제주시(시장 고경실)에 따르면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어제(21일) 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44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하반기 집중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ㆍ점검은 동산관리담당 외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구좌읍, 조천읍, 일도동 등 동부지역의 중개업소를 방문해 ▲자격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거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여부 ▲자격증, 등록증, 요율표 등 중개업소 게시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결격사유를 일제 조사하게 되며, 불법 중개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미등록자 및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신규개업 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중개업소 이용자는 부동산 거래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해 무자격자의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지도ㆍ점검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603개소의 9.4%인 57개소(과태료 7, 업무정지 4, 자진 폐업유도 4, 시정 42)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취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 급상승으로 인해 관련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년 대비 171개소(18.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하면서 "이에 편승해 무자격 부동산 중개행위와 부동산 컨설팅을 가장한 중개행위도 성행 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불법 행위로 분쟁 발생 시 법적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므로 반드시 등록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이용해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와서다.
22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SK건설 등이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다음 달(9월) 9일 구역 인근 안산광림교회 비젼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달(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지난달(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조합 임원 선출을 매듭짓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2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엘루체컨벤션 4층에서 조합 임원 선거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선거의 건(조합장, 감사, 이사) 1개의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장(1명), 감사 3명, 이사 10명을 선출할 예정이다"며 "조합은 앞서 지난 9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오는 9월 4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25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28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45(반포동) 일대 25만3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335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9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입찰에 한창인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도 나섰다.
지난 17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와 동시에 시공자 입찰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근 시공자 현설에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과천 신계용 시장이 언론인과 함께 재건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현황 및 이슈 사항을 파악하며 집중 점검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신계용이 시장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신문ㆍ방송 언론인 1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5곳을 둘러보고, 안전관리와 석면처리, 통행로 확보 현황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재건축 담당 부서인 도시정책과를 비롯해 안전ㆍ건설ㆍ교통ㆍ환경 등 관련 분야의 과장급 공무원이 동행했다고 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에서 재건축 공사 현장에 대해 중점 관리하고 있는 부분 이외에, 다른 시각에서 논의될 수 있는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처 방안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과천은 주공1, 2, 6, 7-1, 7-2 등 5개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은 2단지, 6단지, 7-2단지, 7-1단지, 1단지 등의 순서로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각 현장에서는 점검 전에 현장 소장이 재건축 공사의 사업 개요와 공사 진행 현황, 주요 민원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사 관련 이슈 사항에 대해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단지 재건축 현장은 과천시 별양로 13(원문동)ㆍ별양상가3로 36((별양동) 일대 10만677.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27.61%, 건폐율 15.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1개동 21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달(7월)부터 오는 11월까지는 철거 공사가 진행되며,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신축공사를 시작해 202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철거 전 석면 보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방문에서는 현장의 석면보양상태와 공사 차량의 진출입로 확보 문제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6단지 재건축 현장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49%, 용적률 228.54%를 적용한 지하 3층ㆍ지상 10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7개동 214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20년 9월 완공이 예정돼 있다. 지난달(7월)부터 철거 작업을 시작해 현재 단지 내 수목 이식 작업과 가설 펜스 설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6단지 현장에서는 현장 인근 시민들의 통행로 확보와 관련해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6단지 현장은 청계초등학생의 통학로와 접해 있어, 관련한 부분의 안전 확보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7-2단지 재건축 현장은 과천시 별양로 163(별양동) 일대 3만1967.1㎡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2층ㆍ지상 10층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9개동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201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2단지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통행로 확보와 관련해 진행되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4번 출입구 이설공사 현장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7-1단지 재건축 현장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ㆍ지상 15~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철거공사에 착수했으며,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7-1단지 재건축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8단지 및 관문초등학교의 일조권 침해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1단지 재건축 현장은 과천시 관문로 128(중앙동) 일원 9만6128.20㎡에 건폐율 18.43%, 용적률 188.13%를 적용한 지하 3층ㆍ지상 8~지상 28층 공동주택 32개동 157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7월부터 철거에 착수해 2020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공사 차량이 출입하는 중앙로변의 출입구 개설위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신 시장은 "언론인들과 함께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하게 된 것은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라며 "현재 우리 시 5곳에서 재건축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기에 얼마 전부터 출근길마다 현장을 방문하며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민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더욱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확실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재건축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경우, 해당 현장뿐만 아니라 전체 현장에 대해 사고 관련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안전이 확인된 경우에만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에서는 재건축 공사로 인해 야기되는 석면, 비산먼지,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창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각 단지별로 운영 중이며, 각 단지별 민원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순천시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힘을 다하고 있다.
순천시(시장 조충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준비를 위한 2단계 지역(남제ㆍ저전ㆍ장천동) 도시재생 주민 대학 1기 수료식을 지난 16일 아랫장 상인교육장 2층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주민 스스로 준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목표로 운영된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달(7월) 31일부터 3주간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돼 거주민, 상인, 언론인 등이 참여했으며, 총 31명이 수료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집중검토회의를 통해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우선순위 설정, 단위사업 발굴 등을 거쳤고, 마을현장 답사, 전문가 교육,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과정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2단계 도시재생 주민대학 1기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사업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최근 도시재생 사업의 부작용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결의했다.
결의문을 통해 수료생 모두는 향후 도시재생 사업추진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건물주, 상인, 입주자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수료생들은 3개 동이 협력해 향후 건물주 설득 등 민간영역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업 추진 이후 부작용으로 나타난 젠트리피케이션을 사후에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면, 순천 2단계 지역은 도시재생 사업추진에 앞서 주민이 중심이 돼 젠트리피케이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노력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7월 28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내 110여 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연평균 연간 8조 원(재정 2조, 기금 5조, 공기업 3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2단계 지역(남제ㆍ저전ㆍ장천) 선정을 목표로, 향후 주민 대학 2기 심화과정 오는 9월 운영할 계획이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 T/F팀 구성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도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임원 혹은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위원장 등 사업시행자는 도시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서류 및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알 수 있도록 공개하지 않는다면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저비법」 (이하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 제81조제6항에 따라 위반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6월 15일 대법원 제 2부는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조합의 경우 조합 임원)의 도시정비사업 시행 관련된 서류 및 자료를 15일 이내에 공개하지 않아 다투는 사건의 상고심 선고에서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피고인은 수원시 팔달구 일대의 재개발 조합 조합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사건에서 법원에 의해 선임된 조합장 직무대행자로서 그 통상사무의 일환으로 2015년 2월 6일 건축사무소와 총회보조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위 총회보조용역계약서는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제2호에서 조합 임원 등으로 하여금 공개하도록 정한 용역업체의 선정계약서에 속하는 서류임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위 계약서 작성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 관계를 전제로, 구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은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조합의 경우 조합 임원)는 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다음 각 호의 서류 및 관련 자료가 작성되거나 변경된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 토지등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알 수 있도록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해야 한다고 규정하면서 제1호 내지 제9호에서 공개해야 할 서류를 열거하고 있고,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는 `제81조제1항을 위반해 사업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인터넷과 그 밖의 방법을 병행해 공개하지 아니하거나 제81조제6항을 위반해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의 열람ㆍ등사 요청에 응하지 아니하는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 임원을 처벌하도록 규정한다, 이와 같이 구 도시정비법이 정비사업 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공개하게 하고 이를 위반한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 임원 등에 대한 처벌 규정까지 둔 취지는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ㆍ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합원 등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대법원 2016년 2월 18일 선고 2015도10976 판결, 헌법재판소 2016년 6월 30일 선고 2015헌바329 결정 등 참조)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구 도시정비법 제 21조제1항은 조합장 1인과 이사, 감사를 조합의 임원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제27조는 조합에 관해서는 위 법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다. 민법 제52조의2가 준용돼 법원은 가처분명령에 의해 조합 임원의 직무대행자를 선임할 수 있다. 그런데 민법 제60조의2제1항은 `제52조의2의 직무대행자는 가처분명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 외에는 법인 통상 사무에 속하지 않은 행위를 하지 못한다. 다만 법원의 허가를 얻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원의 가처분명령에 의해 선임된 조합 임원 직무대행자는 조합을 종전과 같이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것과 같은 조합의 통상사무에 속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대법원은 "법원에 의해 선임된 조합 임원 직무대행자도 조합의 통상 사무를 처리하는 범위 내에서는 원칙적으로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된 조합 임원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 이러한 점과 더불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ㆍ공공성을 확보하고 조합원 등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업시행과 관련한 서류 및 자료를 공개하지 아니한 조합 임원 등을 처벌하는 규정을 둔 구 도시정비법의 취지 등을 종합하면, 법원에 의해 선임된 조합 임원 직무대행자도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 제81조제1항 위반죄의 범행주체인 조합 임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어서 "피고인의 행위는 구 도시정비법 제86조제6호, 제81조제1항 위반죄에 해당한다"며 "상고를 기각한다"라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축구장의 약 99배에 달하는 입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추동공원2차`가 완판을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추동공원2차`의 완판 소식을 전했다. 이 단지는 123만여 ㎡ 규모의 추동공원 안에 건립되는 마지막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4개동 1773가구(전용 59~140㎡)로 구성했다.
이 단지의 가구 내부에서는 남동ㆍ남서 방향으로 추동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추동공원은 해날광장, 연포지목원, 도당화원, 민락화원 등 테마파크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 테마파크는 단지와 산책로로 연결된다.
또한 `e편한세상추동공원2차` 일부에는 면역력 강화와 긴장 완화, 집 먼지 진드기 번식 억제 기능이 있는 소나무로 이뤄진 `피톤치드 가든`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새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새말초등학교는 경기 의정부시에서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지정한 2개 초등학교 중 하나다. 단지 안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신설이 추진 중이다. 의정부과학도서관, 신곡중학교, 영석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의정부 금오지구 내 상업지역과 인접해 이곳에 있는 홈플러스, 은행 등과 행복로 시민광장을 따라 발달된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상권,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백병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단지는 작년 하반기 분양한 `e편한세상추동공원`과 함께 총 3334가구 규모의 의정부 내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이란 게 한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원 인근 아파트가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완판된 지금까지도 곳곳의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추동공원2차` 본보기 집은 의정부시 호원동 회룡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하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도시 및 주겨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해 인창C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 199(인창동)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180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22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14일간의 공람이 끝난 뒤 도시정비법에 따라 60일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되면 조합은 오는 9월 말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창C구역은 2007년 구리시 토지 207만2770㎡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는 사안을 경기로로부터 승인 받은 구리시 뉴타운 사업, 12개 지구 중 한 곳에 속한다"며 "그러나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뉴타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현재 수택E구역, 인창C구역 등 2곳만이 남았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2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교학ㆍ이하 주대회)는 오는 26일 개최할 예정이던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했다.
SH공사 주거재생사업부 김도현 과장은 "삼호와 혜림건설을 놓고 조합원들의 찬반을 묻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이 뒤로 조금 미뤄졌다"며 "아직까지 정확한 총회 일정과 총회 소집 공고 일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총회에 대한 준비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완벽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자 SH공사에서 먼저 주대회 측에 보류를 권했다"며 "이에 주대회에서는 SH공사와 함께 총회와 관련한 세부 사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하 2층, 지상 7~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답십리17구역은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SH공사가 2011년부터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조합 측과 합의하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미분양 시 SH공사가 책임을 부담하기 때문에 미분양 리스크도 덜하다는 게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에도 투기 목적으로 투자하는 `투기수요`를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됐다.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이 같은 취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 관리처분인가 이후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를 제한하도록 했다(안 제19조제3항 및 제4항, 제84조의3).
또한 투기과열지구 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 분양이나 일반분양을 받은 경우에는 이후 5년간 투기과열지구 내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제한(안 제46조제3항 및 제47조제1항)하는 내용도 담았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투기과열지구 내 위치하는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조합원별 3주택까지 공급할 수 있는 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규정했다(안 제48조제2항제7호마목).
조 의원은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투기 목적의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과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단기 투기수요를 억제해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에도 조합원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고, 도시정비사업의 조합원 및 일반분양 시 5년간 재당첨 제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도시정비사업에 투기 목적의 수요가 유입되지 않도록 앞서 방지하기 위해 법률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들어 재개발ㆍ재건축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곳들의 윤곽이 들어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대형 시공자들의 전면전이 열리는 것으로 여겨져 왔던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장에 중견 건설사들까지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아파트, 신반포15차아파트가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고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의 경우 대형 시공자와 중견 건설사의 맞대결로 싱거운 수주전이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 재건축 최대어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 송파구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 문정동136구역의 입찰도 예정돼있어 치열한 대형 시공자들의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신반포15차의 경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해 자웅을 겨루고 있고 서초신동아의 경우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인근 신반포13차의 경우에는 롯데건설 VS 효성, 신반포14차의 경우 롯데건설과 동부건설의 2파전으로 입찰이 성립해 시공자선정총회를 준비 중이다.
이렇듯 곳곳에서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다보니 각 조합에서는 과열경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좀 더 투명하게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재자 투표 등에서 부정 투표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가 눈에 띄며 홍보공영제와 서면결의서 징구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부재자 투표 보안 강화 당부… `제2의 응암2구역 될까` 신중 모드
올해 곳곳에서 시공자선정총회가 예정되면서 일선 조합에서는 부재자 투표 등에 보안을 강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각 조합은 부재자 투표(서면결의서) 용지에 일련번호를 기재하고 조합의 날인된 도장과 입찰한 시공자의 도장을 날인해 서면결의서 위조 방지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 대형 로펌 관계자는 "최근 부재자 투표가 강화된 이유는 과거 치열했던 수주현장에서 서면결의서 위조 등으로 시공권이 박탈되는 등 피해사례가 속출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서라도 부재자 투표와 관련해 위조 방지에 신경을 쓰는 추세다"며 "위조 방지 홀로그램을 투표용지에 넣는 등 공정한 투표를 위해 다수의 조합에서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거 응암2구역 등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졌던 현장에서는 서면결의서 위조로 인해 수차례 홍역을 치렀던 사례 등에 비춰봤을 때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한 정비업체 대표는 "현재 소송이 취하되면서 사업은 정상화됐지만 응암2구역의 경우 총회결의무효소송에서 조합이 패소했고, 결국 검찰조사까지 이뤄지면서 시공자 임원, 직원, 용역 업체 대표가 징역을 받았다"며 "건설사 역시 벌금형을 받고 사업은 최초 위기에 빠졌었다. 하지만 소송을 냈던 당사자가 이주가 80~90% 완료되고 철거공사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시공자를 바꾸면 재개발사업이 더 늦어지기 때문에 소송을 취하하면서 사업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모든 사안은 서면결의서 위조로부터 발생한 사건인 만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경우에는 부재자 투표(서면결의서)와 관련해 일선 조합에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당시 응암2구역의 경우 시공자 선정 관련 서면결의서를 철회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를 악용해 다량의 위조된 서면결의서가 총회장에서 발견되면서부터 총회는 폐회됐고 검찰수사가 이뤄져 사업이 좌초됐다. 서면결의서의 경우 이름과 서명을 위조하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조합에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귀띔했다.
이에 더해 서면결의서 징구(부재자 투표)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어 신중한 모드가 필요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서면결의서 즉 부재자 투표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 집행부 측에서 특정 시공자를 옹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특히 대치동의 한 재건축 현장에서는 조합원이 200여 명이 넘지 않는 곳이었다. 조합원들의 선택의 자유를 위해 부재자투표(서면결의서)를 총회 당일 철회 할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 시공자 측에서는 부재자투표를 한 조합원들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뿌려 서면결의서(부재자) 철회를 이곳 조합원들에게 권고한 정황들이 있었다. 자사를 찍어달라고 호소하면서 고액의 금품을 뿌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결국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선택이라는 명분을 만들어주고 특정 시공자의 편을 들어준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많은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본인의 재산을 위해서라도 특정 시공자를 옹호하는 것은 결국 입찰 담합이므로 소송 등으로 사업이 좌초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관련 조합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관심만이 결국 입찰 담합을 위한 `들러리 입찰`과 `짬짬이(일명 밀어주기) 입찰`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일부 조합 특정 시공자 밀어주기 위한 전략으로 `악용`… 업계 "홍보공영제 역시 신중해야!"
홍보공영제의 부작용은 과거 2006년 도입 당시부터 예견돼왔다. 정부는 시공자 간 비방을 줄이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조합이 홍보 권한을 갖도록 했다.
하지만 현실은 일부 조합에서 특정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또 하나의 비리 도구로 악용되면서 업계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조합이 고용한 홍보요원(OS)의 중립성 확보도 여전히 숙제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일부 조합에서는 조합장과 일부 임원들이 홍보공영제를 내세워 투명한 시공자선정총회를 이끌겠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실제로 이면에는 특정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교묘히 홍보공영제를 악용한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며 "홍보요원 교육과 홍보자료를 통해 특정 시공자에게 유리한 정보를 집중 제공하도록 하고, 특히 이 경우 타 시공자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하더라도 조합에서 일방적으로 특정 시공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 일반 조합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 수가 없다. 특히 조합에서 홍보하는 내용만 믿고 그 내용에 따라 사전에 결탁된 특정 시공자에게 투표하는 구조가 만들어 진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철거업자와 이주관리 업체 등의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조합원들의 신중한 판단이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철거 관련 비리 건으로 조합장들이 구속되는 것을 언론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사건을 살펴보면 이주관리 업체 및 철거업자 등이 시공권 확보를 위해 시공자 대리인 형태로 사전 영업을 하면서 조합장들에게 뇌물을 주면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철거관련(이주관리) 등은 시공자와 연계하면서 수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작업을 하고 시공자 선정 과정에 개입하면서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금품수수 형태도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공공연하게 사무장 등의 명의를 빌려 인건비를 대준다든지 임대형식을 취해 임대료를 내주는 형태로 돈을 지불하는 등 표면상 합법적인 방법으로 조합장과 일부 임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처럼 올해 말까지 전국 곳곳에서 시공자선정총회가 개최되거나 예정된 가운데 일선 조합에서는 비리를 막기 위해서라도 부재자 투표 강화 등 다양한 공정성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처하는 조합과 조합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를 다음 달 선보인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 동 757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59㎡ 63가구 ▲84㎡ 29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로 구성된다.
`신반포센트럴자이`는 지하철 노선 3개가 지나가는 초역세권이다.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근접하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와 반포대로, 신반포로를 끼고 있어 강남 어디든 단번에 이동할 수 있다. 반포대교를 통해 강변북로 등 강북 진입이 쉽다. 경부고속도로 잠원나들목(IC)과 반포IC가 가깝다.
도로 하나를 건너면 고속터미널이다. 전국 각지로 이동하는 89개 버스 노선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JW메리어트호텔, 메가박스 등 생활ㆍ문화시설이 이곳에 모여 있다.
반원초등학교가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원ㆍ신반포중, 세화ㆍ반포고 등 명문 학군이 주변에 있다. 반포한강공원과 새빛섬 등 한강 휴게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외관과 내장재를 고급화한다. 전면은 커튼월, 측벽은 알루미늄 패널로 마감하고 LED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주방 가구와 타일 등 마감재는 수입 제품을 쓰는 것으로 검토 중이다. 입주민 편의시설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들인다. 지하엔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가구별 창고를 마련한다.
서울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전용 59㎡와 84㎡ 청약엔 가점제가 75% 적용된다. 전용 98㎡와 114㎡엔 50%가 적용된다.
한편 `신반포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은 대치동 휘문고 인근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다음달 중에 개관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백수오 열수추출물 섭취가 안전하다는 정부의 평가가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 및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백수오는 뜨거운 물로 추출한 형태인 열수추출물로만 사용하도록 사용을 제한하고 이엽우피소는 현행처럼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백수오를 열수추출물 형태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백수오 분말을 사용한 동물시험에서는 일부 체중감소 등이 관찰됐으므로 백수오를 개인적으로 구입해 섭취하는 경우에는 분말로 섭취하지 말고 열수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015년 백수오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독성시험과 위해평가를 실시했다.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은 독성시험전문기관에서 열수추출물과 분말을 시험물질로 투여용량별, 실험동물의 성별을 구분해 실시하고 외부 독성 전문가 그룹의 전문평가를 통해 시험수행 전반과 결과처리 등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시험결과 백수오는 열수추출물 형태에서는 이상증상이 없었으나, 분말형태에서는 암컷의 경우에 저용량(500mg/kg)부터 고용량(2000mg/kg)까지 체중감소 등이 나타났고 수컷은 고용량(2000mg/kg)에서 체중감소 등을 보였다.
또 이엽우피소는 열수추출물 형태로 고용량(2000mg/kg)을 투여한 경우 간독성(수컷)이 나타났고, 분말형태에서는 저용량(500mg/kg)부터 고용량(2000mg/kg)까지 암컷은 부신·난소 등에 독성, 수컷에는 간 독성 등이 관찰됐다.
이와 함께 백수오를 열수추출물 형태로 만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은 위해평가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열수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의 경우 백수오 중 이엽우피소가 미량 혼입됐더라도 위해 우려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백수오를 열수추출물이 아닌 형태로 가공한 백수오 제품(분말·환 등)에 표시돼 있는 섭취방법에 따라 매일 평생동안 최대량을 섭취한다고 가정할 경우 위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이번 안전성 평가를 바탕으로 백수오 분말을 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가 자가소비하는 백수오 분말에 대한 섭취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현재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백수오를 앞으로는 열수추출물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2018년 상반기까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 고시 개정 전이라도 백수오 분말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분말, 환 등)이 제조ㆍ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백수오를 구입해서 섭취할 때에는 개인별 정확한 섭취량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분말 형태로 직접 섭취하지 말고 열수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도록 홍보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백수오 분말, 환 등 제품(17개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온라인 등 유통·판매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백수오 분말 함유 한약 제제에 대해서도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를 취하고, 향후 허가를 규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분말 함유 한약(생약)제제는 2개 처방(거창만령단, 연년익수단) 11품목이 허가돼 있으나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는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외ㆍ시내 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일부에 휠체어 승강설비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사전예약을 받는 등 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고속버스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휠체어 이용 가능 시외ㆍ시내버스를 확대하는 데 필요한 재정·금융ㆍ세제지원을 확대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휠체어 사용 장애인들은 고속ㆍ시외ㆍ광역ㆍ공항버스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며 장애인 차별로 인권위에 진정서를 냈다.
인권위는 "휠체어 승강설비 설치는 국가 및 지자체의 재정지원 의무와는 별개로 교통사업자의 의무"라면서 "이로 인해 교통사업자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어 사업 유지가 어렵지 않는 한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 차별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호주, 영국, 미국 등 해외에서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고속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관련 설비 규정을 의무화하고, 최종적으로 모든 고속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단계적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운행 중인 시외버스(고속형, 직행형, 일반형) 총 1만730대와 시내버스(광역급행형, 직행좌석형, 좌석형) 총 4635대 가운데 휠체어 탑승 편의시설이 갖춰진 버스는 경기도에서 운행 중인 2층 버스(직행좌석형 시내버스) 33대가 전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고속ㆍ시외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를 설치하는 것도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적법한 사항이다.
한편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안전공단이 대형승합자동차(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 설치 관련 튜닝 승인한 건수는 무려 243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국내 버스제조사에서도 휠체어를 탄 상태로 탑승이 가능한 고속ㆍ시외버스용 버스를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음 달부터 육아휴직 시 첫 3개월간 급여 한도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가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 원, 하한 70만 원)로 상향 지급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1일 밝혔다.
육아휴직 급여 인상은 최근 실태조사 결과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결정 시 낮은 급여수준에 따른 소득감소 문제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육아휴직 급여 수준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육아휴직기간 가운데 첫 3개월의 급여 인상을 우선 추진하고 남은 기간 급여 인상은 향후 고용보험 기금 상황 등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는 약 9만 명 수준이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도 대폭 증가해 지난 7월 기준 육아휴직자 5만 2435명 가운데 남성은 6109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의 11.6%를 차지했다.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육아휴직급여 인상으로 특히 남성을 중심으로 육아휴직 사용자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육아휴직자의 생계안정을 통한 저임금 근로자 등의 사용을 촉진하고 여성의 조기 직장복귀 활성화로 경력단절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21일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문화재 사랑방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고객 지향적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사랑방은 지역 주민과 교류ㆍ협력을 위해 소통하고 문화유산 정보를 나누고자 만든 공간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연구교류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재 사랑방을 만들고 처음 마련한 행사로 관련 학자와 전문가가 아닌 지역 주민을 초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주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유산과 관련된 일이나 화제가 되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듣고, 지역 사회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 다뤄지는 지역은 전라남도 나주다. 나주는 영산강유역 중류에서 마한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고려 현종 9년(1018년) 전라남도 지방에서 유일하게 목(牧: 고려~조선시대에 큰 고을에 두었던 지방 행정 단위)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나주에서 펼쳐졌던 우리의 고대사를 알아보고 대표 유적지와 출토 유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광주ㆍ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재사랑방의 규모를 고려하여 매회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첫 번째 교육인 오는 30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nch.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10월, 11월 행사 접수일은 앞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소가 주민들이 마한 문화권의 중심지인 나주의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중추적 연구기관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늘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실천 시민확대를 위해, 매년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 에어컨 설정온도 2°C 올리기 등 실천행사로 진행된다.
제14회 에너지의날은 슬로건은 "불을끄고 별을켜다, 평화로 반짝이는 밤하늘" 이며,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지식경제부, 환경부, 환경관련 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9시 정각부터 밤9시0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서울N타워와 63빌딩, MBC, KBS 등 서울의 주요건물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에어컨 온도 2°C 올리기` 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5개의 에너지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에너지절약이 불편하고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한다는 인식을 탈피하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실천방안들을 소개해 태양열 등을 이용한 체험 행사도 개최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소비만 했던 서울시는 원전 하나 줄이기를 추진하여 거의 원전 2기가 생산하는 에너지를 줄였다" 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다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원전 하나 줄이기를 전국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급성장하고 있는 부동산신탁사가 도시정비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며 부동산신탁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법 개정 이후 신탁사들은 여의도를 넘어 강남4구와 인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여의도의 ▲시범아파트(한국자산신탁) ▲수정아파트(한국자산신탁) ▲공작아파트(KB신탁) ▲대교아파트(KB신탁) 등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거나 추진 중이고 ▲동작구 흑석11구역(한국토지신탁) ▲서초구 신반포2차 ▲신반포4차 ▲방배7구역 ▲용산구 한성아파트(코리아신탁) ▲강동구 삼익그린맨션2차(한국자산신탁) 등도 신탁 방식 재건축으로 전환하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재건축사업 뿐만 아니라 재개발까지 신탁사가 주도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지들이 신탁 방식을 적극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믿고 맡긴다`는 뜻의 신탁(信託)
정체된 사업장 해결사로 발탁 `관심`
지난해 3월 부동산신탁사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단독 시행자로 참여하는 것을 허가한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부동산신탁 단독 시행 방식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 해당 가구의 소유자 3/4 이상의 동의를 받은 부동산신탁사가 사업을 이끌며, 사업 주체 측은 이를 통해 ▲투명한 사업 추진 ▲자금 조달 원활 ▲사업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신탁 방식의 장점 중 돋보이는 점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사업비를 저금리로 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구체적으로 조합 설립 전 부동산신탁사가 선정되면 사업기간을 평균적으로 2년 정도 줄일 수 있어 전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고, 부동산 신탁사의 신용등급(최고 A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사업비 조달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서울 재개발 사업장에서도 처음으로 신탁 방식을 채택한 곳이 등장했고, 같은 방식으로 검토 중인 조합들이 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유관 업계에서는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신탁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 조합 관계자는 "사업성이 좋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대부분의 경우 존재하고 터져 나오는 조합 비리 뉴스가 새삼스럽지 않다. 자연스레 불신이 커져만 가기 때문에 조용한 사업장이라고 상황이 다른 것은 아니다"라며 "사업이 오랜 기간 정체된 채 조합장이 따박따박 월급만 받아가는 현장도 수두룩하다. 이유가 어찌됐든 사업 지체에 따른 피해는 결국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이렇다보니 신탁 방식에 눈을 돌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부활이 가시권에 들어와 정체되거나 속도가 더딘 사업장들에게 신탁 방식은 여전히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다. 사업 속도를 올리고, 사업비를 줄일수록 각 사업 주체들의 부담도 그만큼 덜어지기 때문이다.
업계 "사업 기간 단축 `플러스`… 투명성 제고에도 `굿`"
또한 재건축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기간 단축이 필요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에도 최근 정비사업 비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신탁사 단독 시행 방식을 도입하려는 곳이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성상헌)는 단일 사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관련 비리 등을 수사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전 임원으로부터 1억26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가락시영 재건축 조합장 등 비리사범 총 7명을 적발해, 그 중 6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특히 가락시영 재건축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강동구 삼익그린맨션1차 재건축 조합장도 정보통신, 소방감리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돼 함께 구속 기소한바 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당 재건축 조합 임원들은 측근을 통해 은밀히 금품을 수수함으로써 그동안 수사기관의 적발을 피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정보통신 및 소방감리업자는 조합장 등에게 금품을 제공해 입찰의 조건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결정되게 한 후, 입찰 관련 중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는 방법으로 계약을 수주 받았다. 아울러 계약 이후에도 조합 임원들에게 수시로 현금과 향응을 제공하고, 조합 임원들은 해당 업체가 감리원을 제대로 배치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써 해당 업체 측에 상당한 이득을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업계 다수 전문가들은 정부가 앞으로도 구조화된 재건축 비리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엄단할 예정이지만, 사전에 투명하고 건전한 절차가 보장된 신탁 방식을 추진하면 빠른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사를 단독 사업시행자로 선정하는 사업지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 이는 도시정비사업 비리가 만연한 요즘, 더욱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라며 "이에 다수의 조합들은 올해 말까지 신탁사 계약과 관련한 총회를 줄지어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소비자(토지등소유자) 입장에서 보다 믿을 수 있고 확실하다는 감을 받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강동 재건축 최대어 삼익그린맨션2차… 신탁 방식 모범 사업장 선례 남길까?
이런 상황 속에서 앞선 삼익그린맨션1차 등의 각종 비리 적발 사례를 뒤로 하고 업계의 이목은 부동산신탁 방식을 채택한 재건축사업 중 최대어인 `삼익그린맨션2차`로 옮겨지고 있다.
유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 만큼 빠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삼익그린맨션2차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부동산신탁 방식`을 선택했다. 준비위는 지난 2월부터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4월 부동산신탁사에 사업제안서를 발송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어서 지난 6월 총회를 개최한 이후 여러 신탁사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탁 방식은 그동안 일부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사업 지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조합 비리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진다는 점에 동의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를 반기는 분위기며 이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크다는 게 준비위 측의 설명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삼익그린맨션2차는 `시간`이 사업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무방한 재건축사업이기에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신탁 방식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곳은 1983년 12월 입주해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8개동 2400가구로 구성돼 신탁 방식을 도입하는 곳 중 최대 규모인 만큼 큰 변수가 없다면 앞으로 `장밋빛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이어서 "주민설명회에서 신탁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며 "일부 반대자들은 찌라시를 배포하고 특히 신탁사 수수료 등에 대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언성을 높이는 분들도 몇 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사업을 보다 원활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어 결국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를 추진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추후 해당 단지를 약 3350가구로 늘리는 사업이 실현되면 국내 최대 규모 신탁 재건축(가구수 기준) 프로젝트가 된다"고 덧붙였다.
삼익그린맨션2차 재건축 최재형 준비위원장은 "현재 여러 개의 신탁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울러 토지등소유자들의 권익을 위해 신탁 수수료를 최대한 낮추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여러 신탁사들이 삼익그린맨션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업의 사업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 특히 투명한 사업 진행과 더불어 신탁 수수료를 최대한 낮춰 오로지 토지등소유자들의 이익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추진위설립동의서를 걷고 있고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시고 있는 만큼 최단 기간으로 추진위 설립을 마무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업계 일각에서는 신탁사들이 법제ㆍ절차 개선에 대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지만 현재로선 부동산신탁 방식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으로 본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속도가 관건인데 조합과 조합원 간의 분쟁, 집행부의 비리 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따라서 이 문제에 염증을 느낀 토지등소유자들과 신탁사와의 호혜주의 관계가 적합하기 때문에 신탁 방식을 선택하는 사업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정 사업장과 부동산신탁사 간 이뤄지는 계약은 호혜주의에 입각해 있기 때문에 양측의 관계는 `호혜무역` 관계로 볼 수 있다"며 "이 관계는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관계이기 때문에 협조와 협의에 의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17일 개최된 제3회 정기포럼에서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정책` 활성화와 관련해 지방공기업의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경기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이하 수도권 3개 도시공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한 공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회 수도권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정창무 서울대 교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정책 활성화를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이란 주제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재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이 도시재생 사업 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강조했다.
김종일 경기도시공사 처장은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공공참여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현황`을 발표하며 도시재생에서 지방 공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역할강화를 언급했다.
이어 이우종 가천대 교수(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주민의견의 중요성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사업시행주체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로 세 번째인 수도권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낙후된 원도심 재생을 통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변창흠 사장 역시 "지방공기업은 전문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공공성도 갖췄기 때문에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활성화를 주도할 적임자"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주민의 사업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 3개 도시공사는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동연구를 통해 사업역량을 강화코자 `수도권 도시재생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