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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8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임원(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 선출의 건` ▲제2호 `추진위원 선출의 건` ▲제3호 `2016년 추진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 기금 차입 의결의 건` ▲제5호 `운영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6호 `총회 개최 비용 승인의 건` ▲제7호 `예산회계규정ㆍ업무규정ㆍ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의결의 건` ▲제8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곳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추진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임만규 후보와 2번 전종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부위원장 선거와 감사 선거에는 강승현 후보와 장순근 후보가 각각 출마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설립을 앞두고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총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올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목표로 현재 동의서 징구와 함께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3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2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500여 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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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현재 조합이 제출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입찰 참여 업체(▲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제이알투자운용)의 입찰제안서를 금융투자협회가 검토 중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마감 시한(8월 17일)을 넘긴 것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으로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했지만 지난달(7월) 국토교통부의 기간 연장 관련 공문을 받았다"면서 "이에 조합은 연장을 요청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확보했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투자협회의 평가가 끝나는 것에 맞춰 관련 총회를 개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17일 발표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 구역 15곳은 사업 절차에 따라 구역 선정 6개월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아야 한다. 발표 당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한 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면 후보 구역에서 철회한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곳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7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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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명지국제신도시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은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명지`의 본보기 집을 내일(19일)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명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4개동 377가구(전용면적 87ㆍ98㎡)와 지상 1~3층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7㎡ 282가구 ▲98㎡ 95가구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대규모 산업, 물류, 주거 개발이 계획돼 있어 부산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명지`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은 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서부산 법조타운이 내년 완공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 단지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설계(일부 제외)가 도입돼 일찍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또 전 가구에 고효율 LED 조명시설을 적용했으며,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
이곳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명지`는 개발 완성 단계의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미래가치와 입지, 상품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향후 명지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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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두산건설은 `북한산두산위브`의 분양에 본격 나선다.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내일(19일) `북한산두산위브` 본보기집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을 재개발하는 `북한산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3~118㎡ 2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두산건설은 도심 생활과 명품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을 `북한산두산위브`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도심에 위치한 이점을 살리고 `그린 라이프` 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더해 이곳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입지적 장점 덕에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뛰어난 교통환경이다. 우선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경복궁역(광화문)까지 7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성산대교와 북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인접해 있다. 도심지를 잇는 통일로를 비롯해, 연희로와 세검정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도 갖춰 시내 중심 및 강북 주요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홍은초교ㆍ홍제초교ㆍ인왕초교, 홍은중ㆍ정원여중, 명지고ㆍ충암고, 상명대ㆍ명지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남다른 점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인왕시장, 이마트(은평점), 롯데마트(서울역점), 홈플러스(월드컵점) 등 쇼핑시설도 풍부해 생활편의성도 높을 전망이다.
게다가 서울적십자병원과 강북삼성병원, 서울특별시은평병원 등 각종 의료시설이 근접해 있고, 서대문구청과 문화체육회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단지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데다 백련산, 인왕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이른바 `숲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인근 홍제천 물길을 따라 자전거전용도로, 산책로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여가와 건강에 초점이 맞춰진 요즘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잘 부합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북한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2-40(지하철 3호선 불광역 7번 출구 정면 서부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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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18일 보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보문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상재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선정의 건을 비롯해 총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은 이 자리에서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호반건설을 놓고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 일대 1만79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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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신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신흥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6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일대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40개동 3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166가구 ▲67A㎡ 395가구 ▲74A㎡ 763가구 ▲74B㎡ 790가구 ▲84A㎡ 616가구 ▲84B㎡ 129가구 ▲84T㎡ 36가구 ▲84P A㎡ 20가구 ▲84P B㎡ 5가구 ▲84P C㎡ 11가구 ▲84P D㎡ 9가구 ▲84P E㎡ 9가구 ▲98A㎡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373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16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주 신청 1차 접수를 지난달(7월) 중순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이주 신청 2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이를 이달 20일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오는 22일부터 이주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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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18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희경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대구열린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집행 업무(자금 집행 및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다.
이와 관련해 박희경 위원장은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 설립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현재 조합설립동의율은 82%를 달성했다. 조합 창립총회 개최 조건을 갖춘 만큼 총회를 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2.8%, 용적률 283.51%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5개동 1196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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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순조롭게 밟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훈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범어1동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상가 추정 분담금 협의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조합 승계 결의의 건` ▲제3호 `재건축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제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업무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9호 `대의원 선임 승인의 건` ▲제10호 `임원(이사ㆍ감사) 선임 승인의 건` ▲제11호 `조합장 선출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남훈 위원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조합설립동의율은 90%이다"면서 "제1기 집행부 후보에는 조합장 3명, 감사 3명, 이사 9명이 등록했다. 대의원은 31명이 입후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30(범어동) 일원 1만66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7.6%, 용적률 336.8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0층 공동주택 35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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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또다시 뒤로 미루게 됐다.
18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선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정작 입찰마감 결과 입찰이 성사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재입찰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 6월 1차 현설에 20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지난달(7월) 입찰마감에서 `입찰 불성립`이란 결과를 맞았다. 하지만 조합은 좌절하지 않고 2차 입찰에 착수했고, 같은 달 22일 현설 장소에 11개 건설사가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입찰 검토를 위한 시간을 달라는 현설 참가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조합은 치열한 내부 논의를 거쳐 입찰마감 일정을 연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유찰이란 성적표를 받음에 따라 조합원들의 얼굴에는 실망감이 역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연이은 유찰이 이곳 내부 사정에서 기인했다기보다는 건설사 간 물밑 경쟁이 과열되면서 빚어진 것이란 분석이 우세해 3차 입찰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곳의 사업성이 우수(비례율 135.67%)한 데다 준강남이란 입지적 장점 등에 비춰 볼 때 건설사 입장에서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곳이기에 이 같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형국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대 15만2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3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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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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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추진위원회’ 출범식이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날 출범식에서 시민사회 및 경제, 문화,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의 대표 등 297명이 위원으로 위촉,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훈동 회장 김훈동, 수원시새마을회 김봉식 회장 김봉식, 수원시 여성단체협의회 신현옥 회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수원의 최대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출범식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위민정신, 궁중문화, 왕실문화를 어우러진 문화의 백미이며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통, 공감하는 축제, 글로벌 축제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KBS대기획 '의궤 8일간의 축제'를 연출한 최필곤 프로듀서가 초빙되어 '뫼비우스의 띠'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프로듀서는 "수원은 세계문화유산과 수원화성문화제 등 유무형 자산이 있는데 이를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한 아이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를 상품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에 개최되는 수원시의 주요 축제다. 특히 서울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수도권을 연결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재현된다.
2016년 8월 18일 한국농어촌경제
이 용 준 기자 kffeh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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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자매도시(괴산군-구로구)간 아동청소년 교류체험행사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성불산자연휴양림과 연풍면 수옥정 일원에서 펼쳐졌다.
괴산군과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위원장 조광수) 주관으로 이번 행사는 괴산군과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대표위원장 조광수) 주관으로 매년 2회씩 진행되는데, 자매도시인 괴산군과 구로구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상반기에는 도시문화생활체험을 위해 서울에서 겨울방학에 만남을 갖고, 하반기에는 농촌문화생할체험을 위해 괴산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에 만남을 가져 소중한 꿈과 우정을 키웠다.
이번 농촌문화생활체험행사에서는 괴산군과 구로구의 아동청소년 60명과 인솔자 10명이 청정 괴산에 모여 성불산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자연을 느끼고 맛보며, 숲 체험, 제기차기, 옥수수찌기, 자연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한옥체험, 별자리 관찰, 산보체험 등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으로 돈독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수옥정 물놀이장에서 불볕더위도 날릴 만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시골농장 체험과 시원한 툇마루 점심식사를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별히 성불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촌문화를 체험해 자연친화적 청정 괴산을 널리 홍보하는 기회로 마련하였으며, 건강한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생활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로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과 서울구로구는 2008년 11월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 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펼치고 있다.
2016년 8월 19일 한국농어촌경제
이 종 현 기자 kffecj@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http://www.kffe.kr 무단전재 및 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9 · 뉴스공유일 : 2016-08-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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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여러 의혹의 실체를 규명할 책임이 결국 검찰로 넘어갔다.
지난 18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우 수석을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의혹을 조사해 온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대검찰청에 우 수석의 비위 의혹을 정식으로 규명해 달라는 취지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대검찰청은 우선 관련 부서에서 특별감찰관의 수사 의뢰 내용을 검토한 뒤 다른 사건과 마찬가지로 통상 절차에 따라 사건을 일선 검찰청에 배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특별감찰관이 의경으로 복무 중인 우 수석 아들의 `보직 특혜` 의혹과 가족회사인 `정강`을 둘러싼 횡령ㆍ배임 의혹에 관해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향후 수사도 이 두 가지 의혹의 진위를 밝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작년 의무경찰로 입대한 우 수석의 아들은 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의경들이 두루 선망하는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운전병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직권남용이나 청탁ㆍ지시가 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정강을 통한 회삿돈 유용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정강은 우 수석 본인이 20%, 부인 이씨가 50%, 자녀 3명이 각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정강은 직원과 사무실이 없는데도 지난해 지급 임차료(5040만 원), 접대비(1000만 원), 차량 유지비(782만 원), 통신비(335만 원) 등 1억3993만 원을 비용으로 사용해 우 수석 가족이 회사 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아울러 특별감찰관의 수사 의뢰 범위에는 없지만 앞서 우 수석을 상대로 제기된 각종 의혹에 관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 수석은 지난달(7월) 18~19일 처가와 넥슨 간 강남 빌딩 거래 의혹을 제기한 A언론사와 변호사로 활동할 당시 정식 선임계를 내지 않고 이른바 `몰래 변론`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B언론사를 각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야권은 `특검론`을 거론하는 상황이다.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경찰 등 관련 기관과 우병우 수석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면서 고발까지 나아가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검찰 수사 의뢰는 우 수석에 대한 의혹에 상당 부분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정계 전문가들은 이제 야당이 아닌 여당에서도 우 수석의 자진 사퇴 요구가 나왔다는 것이 주목할 부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특별감찰관의 조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수사 의뢰가 제기된 상황에서 민정수석 직책을 계속한다는 것은 법리상, 국민 정서상 불가하다. 대통령과 정부에 주는 부담감을 고려해, 자연인 상태에서 자신의 결백을 다투는 것이 옳다"고 밝혀 사실상 우 수석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19일 청와대는 우 수석에 대한 이 특별감찰관의 감찰 내용 언론 유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특별감찰관이 어떤 경로로 누구와 접촉했는지, 또 배후에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청와대 측은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언론에 보도된 것이 사실이라면 특정 신문에 감찰 관련 내용을 확인해줬으며 처음부터 감찰 결과에 관계없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고 그대로 실행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며 "이것은 명백히 현행법을 위반한 중대 사안이고 묵과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 법조계 전문가는 "특별감찰관의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의뢰에 대해 반성과 사과가 있어야 하는데도 특별감찰관이 특정 신문에 감찰 관련 내용을 확인해준 것만 문제 삼는 것은 본말이 전도되도 한참 전도된 것"이라며 "실세인 우 수석이 현직에 있는 상황에서 그를 대상으로 감찰하는 일도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인데, 이제는 청와대가 앞장서 특별감찰관 흔들기에 나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언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미 자격을 상실한 우 수석이 스스로 물러나 검찰 수사에 응하는 것이 상식이며, 검찰 수사도 흐지부지될 경우 특검을 통해서라도 제기된 우 수석 관련 의혹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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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피해자 37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는 모두 25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18일 환경부는 제19차 환경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사ㆍ판정위원회에서 실시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에 대한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접수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 752명 중 16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65명에 대한 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 질환이 거의 확실한 사례인 1단계는 14명(8.5%) ▲가능성이 높은 사례인 2단계는 21명(12.7%) ▲가능성이 낮은 사례인 3단계는 49명(29.7%)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례인 4단계는 81명(49.1%)로 나타났다.
1ㆍ2단계에 속한 35명이 추가 피해자로 인정된 숫자이며, 이들 중 17명은 이미 숨졌다.
환경부는 또 이날 2차 판정에 이의신청을 한 18명 가운데 2명(생존자 1명ㆍ사망자 1명)을 3단계에서 2단계로, 생존자 2명을 4단계에서 3단계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이뤄진 1ㆍ2차 조사 때는 530명이 신청해 22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자로 인정된 221명 중 95명은 사망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판정 대상 165명을 제외한 나머지 3차 피해 접수자에 대한 판정을 내년 말까지 마무리하고 현재 접수 중인 4차 피해자에 대한 조사(지난 11일 기준 2961건 접수)도 새로 참여할 국립중앙의료원 등 7개 병원과 다음 달(9월) 중 계약을 체결해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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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북한 엘리트 계층의 탈북 도미노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주(駐) 영국 북한 대사관의 2인자였던 태영호 공사의 귀순 소식에 이어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소속 외교관도 최근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대북 소식통은 지난 7월 러시아 현지에서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대사관 소속 김철성 3등 서기관과 관련해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귀순해 관계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보 당국이 확보한 평양 시민 명부에 따르면 김 서기관은 1975년 평양에서 태어나 2003년부터 대외무역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김 서기관의 잠적 당시 러시아 매체들은 그가 벨라루스 민스크 공항으로 떠났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귀순 시기는 태 공사보다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가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직접 들어온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의 협조를 받아 제3국을 거쳐 입국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늘고 있다.
한편 올 들어 한국행을 선택한 북한 외교관은 태 공사와 김 서기관 외에도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는 해외 근무 등으로 북한 내ㆍ외부 현실의 괴리를 겪은 북한 엘리트층의 동요 조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는 게 대북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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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선수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오전(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내 프레스룸에서 발표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에서 유승민(34ㆍ삼성생명 코치)은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하며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이 자리에서 펜싱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가 1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수영 다니엘 지우르타(헝가리), 4위는 육상 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차지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신설된 IOC 선수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권은 올림픽 참가 선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지난달(7월) 24일부터 17일 자정까지 이번 올림픽에 참가한 전체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계 종목 8명, 동계 종목 4명 등 총 12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하는데, 이번 투표에서는 상위 4명까지 IOC 위원 자격이 주어진다. IOC 선수위원은 동ㆍ하계올림픽 개최지 투표 등 IOC 위원과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지니며, 임기는 8년이다.
한편 유승민의 IOC 선수위원 당선은 한국인 중 두 번째로,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2008년 처음 선출된바 있다. 이로써 한국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이전과 비슷한 수준에서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다만 IOC 선수위원을 꿈꾸던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이번 유승민의 당선으로 투표를 통한 선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IOC가 나라별로 1명의 위원만 인정하는데, 유승민의 임기가 2024년까지라 이때까지 다른 한국 선수는 입후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IOC 선수위원 자격이 당해 연도 올림픽과 직전 올림픽 참가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탓에 현역에서 은퇴한 김연아의 입후보 자격은 2018년 평창 올림픽이 마지막인데, 유승민의 당선으로 이 기회마저 사라졌다. 설령 그녀가 2018년 대회 때 `깜짝 복귀`를 한다고 해도 그 다음 대회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이라 이때에도 역시 후보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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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는 전날 김재형 대법관 인사청문회에 이어 오늘(19일)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현 경찰청 차장)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 내정자는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강력범죄, 잇따른 이상 범죄는 물론 북한의 도발 위협과 테러로 인한 국민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면서 "경찰청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내정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논문 표절, 음주운전, 위장전입 등의 각종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 "지난 과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는 거듭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죄하며 "공직자로서 사려 깊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더욱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은 "당시 사고 수습을 했던 현대해상의 기록을 보면 이 내정자가 음주운전을 했고, 중앙선 침범이 명시돼 있다"면서 "이 정도 규모의 대형 교통사고에서 인명 피해 관련 기록은 없는 상황이고 이 후보자가 이 사고 때문에 입건된 내용도 없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대낮에 경찰 공무원이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경찰청장은 물론, 경찰 공무원으로 복무할 자격조차 없다"며 "이 후보자는 청문회를 받을 것이 아니라, 권한 남용 등으로 수사를 받아야 마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징계 기록을 제출하라는 여야 의원들의 요구에 "징계 기록이 없다"라며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당시 부끄럽고 당황스러워 경찰 신분을 숨기는 바람에 징계 기록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야당 측 위원들은 후보 결격사유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청문회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당 위원들은 일단 질의를 진행하자고 맞서기도 했다.
한 정관계 관계자는 "이 내정자는 최근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증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야권을 중심으로 거부감이 큰데 각종 의혹마저 불거져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만 경찰청장은 국회에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수첩 내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오는 23일로 예정된 서울메트로 사장 후보자에 대한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또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회전문 인사`와 `도피아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태호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서울시가 지난 8일 김 전 사장을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내정하고 협약에 따라 시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해 이뤄지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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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시행계획(안)의 의결을 이뤘기 때문이다.
19일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손환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5시 구역 인근 문화웨딩 6층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9명 중 22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손환호 조합장 직무대행은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시행계획(안)을 승인 받고자 하며, 승인된 안은 구청에 접수돼 인허가 과정에서의 보완을 거치고 심의를 통과해야 확정된다. 사업시행인가가 고시되면 감정평가 결과를 각 조합원 여러분께 통지하고 분양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며 "이 일대 개발의 중심지가 바로 동대구지구라고 생각한다. 최고 수준의 명품 아파트가 완공될 때까지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결산보고 및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제4호 `도시환경정비사업 재결의의 건` ▲제5호 `업무 추진 경과에 따른 업무 추인의 건(5-1호 `감사 보궐 선임 추인의 건`, 5-2호 `이사 보궐 선임 추인의 건`, 5-3호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5-4호 `물건 조사 및 감정평가 계약 추인의 건`, 5-5호 `도시계획ㆍ계획 설계 및 디자인 용역 계약 추인의 건`, 5-6호 `인증 및 보고를 위한 기술 용역 계약 추인의 건`, 5-7호 `기타 조사와 보고 및 기타 계약에 관한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이목이 집중됐던 제3호 안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은 높은 찬성률을 기록하며 원안 가결됐다. 가결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575(신암동) 일대 4만479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335% 이하, 건폐율 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2층 공동주택 11개동 999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180실 등이 공급된다.
이와 함께 주목을 받았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손환호 현 조합장 직무대행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면서 "우리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말~10월 초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자세한 일정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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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사업시행계획(안) 등을 의결하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9일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7명 중 1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2016년 정비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의결의 건` ▲제4호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및 재건축 재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이사ㆍ감사) 추인의 건` ▲제6호 `조합 대의원 추인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 결의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 가격 협상의 건` ▲제10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업무 협약서 체결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이 중 제4호 안건만 부결되고 나머지 1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19일 배정옥 조합장은 "총회에서 부결된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안에 해결책을 찾을 방침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오는 25일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추석 이후 다음 달(9월) 말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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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이달 18일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SW컨벤션 웨딩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07명 중 584명(직접참석 519명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도시계획(정비계획 변경)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개발사업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업무 협약 위임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업체에는 더반이엔지가, 개발사업관리업자에는 경남C&C가,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는 한국자산신탁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효성-진흥기업 컨소시엄이 무난하게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시공 가계약 체결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일원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78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9 · 뉴스공유일 : 2016-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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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었다.
19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조합 측은 밝혔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7.75% 용적률 849.5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58층 아파트 1개동 346가구(업무시설 40가구 포함)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9 · 뉴스공유일 : 2016-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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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1-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19일 수원11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 ▲KCC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우미건설 등이다"며 "이에 예정대로 조합은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입찰마감 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0번길 28(연무동) 일원 5만58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2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19 · 뉴스공유일 : 2016-08-1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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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번째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이에 따라 곧 2차 입찰이 진행될 전망이다.
19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7월) 27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6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성사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쉽다"며 "오는 22일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대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7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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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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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충돌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의 지속 여부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대법원에 앞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ㆍ이하 복지부)가 행한 `직권취소`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임시 처분도 신청했다.
복지부의 지난 5일 직권 취소 처분으로 청년수당 사업은 일시 중단됐다. 만약 대법원이 서울시의 임시 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청년수당 사업은 본안판결이 나올 때까지 파행이 불가피하다.
서울시는 청구 소장에서 "청년수당 사업은 지자체의 자치사무에 해당한다"면서 "중앙행정기관이 지자체의 자치사무에 개입해 원천 무효ㆍ중단케 하는 일은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복지부가 재량권을 일탈ㆍ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직권 취소 처분에 이의가 있는 지자체는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복지사업 주무 부처인 복지부와 6개월간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며 "복지부가 직권 취소로 청년수당 대상자들의 권익을 제한하면서 행정절차에 따른 사전 통지를 하지 않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도 부여하지 않는 등 위법한 처분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청년수당은 효과를 검증할 수 없는 `선심성 사업`이라 이 문제를 해결하려 인내심을 갖고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절차 위반에 대해 직권 취소 조치를 한 것은 적법하며, 협의ㆍ조정 제도는 국가 전체적인 복지 제도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중앙과 지방의 연계를 통해 조화로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서울시와 복지부의 갈등에 대해 한 정관계 소식통은 "가뜩이나 열악한 구직자들의 복지 증진 차원에서 서울시 청년수당과 고용노동부 취업수당이 동일한 성격의 사업임에 비춰 볼 때 이를 무작정 반대하는 정부의 조치에는 모순이 존재한다"면서 "다만 이제까지 사사건건 중앙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정치적 인지도를 높여 온 박원순 시장의 행보에 비춰 보면 이번 충돌도 예견된 것이며, 그에 따른 청년수당 사업의 파행과 `포퓰리즘 정치` 논란은 박 시장이 자초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원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든지에 상관없이 이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은 지속될 수밖에 없으며, 정쟁으로 인해 비취업 청년들이 더욱더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릴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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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린 올림픽이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2일 오전(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는 8만여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폐회식이 열렸다.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과 남자 마라톤 메달 시상식 후에는 새롭게 선정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등 4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가운데 종합 8위에 오르며 4회 연속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체 메달 개수로는 11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초 목표로 삼았던 3회 연속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순위 10위 이내)은 아쉽게 실패했다. 이는 효자 종목인 유도와 레슬링, 배드민턴, 탁구 등이 `노골드`에 그쳤고, 사격과 펜싱, 핸드볼, 배구 등에서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둔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한국은 진종오(사격 남자 50m 권총)가 사격 부문에서 올림픽 사상 첫 3연패를, 남녀 양궁 대표팀이 역시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또한 태권도가 출전 선수 5명 전원이 메달(금 2, 동 3)을 획득하는 등 종주국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펜싱의 박상영(펜싱 남자 에페 개인)도 `깜짝 금메달`을 보탰고,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골프에서는 박인비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제의 귀환`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읭 이번 대회 마지막 금빛 소식을 전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는 비록 4위에 그쳤으나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올라 `넘사벽` 러시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등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의 성적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금 46개ㆍ은 37개ㆍ동 38개 등을 획득한 미국이 차지했다.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은 2연패. 영국은 금메달 27개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다음 대회(2020 도쿄) 개최국인 일본은 금메달 12개로 종합 6위를 차지하는 등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뽐냈다. 반면 중국은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평가 속에 금메달 개수(26개)에서 영국에 밀려 3위를 차지, 2008년 베이징 대회 우승 이후 하락세를 이어 갔다.
리우 최고의 스타는 단연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였다. 볼트는 세계 육상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3관왕(남자 육상 100mㆍ200mㆍ400m)을 차지하며 `전설`이 됐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도 5관왕(수영 남자 400m 계영, 200m 접영, 800m 계영, 200m 혼영, 400m 혼계영)을 차지하며 올림픽 통산 2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100m 접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통산 28개의 메달로 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한 선수로 남게 됐다.
체조 부문에서도 스타가 탄생했다. 미국의 시몬 바일스는 고아와 가난, 흑인, 143㎝의 단신 등 체조 선수로서 갖출 수 있는 온갖 악조건을 극복하고 이번 대회 4관왕(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단체, 도마, 마루)에 오르며 자신이 더 이상 `요정`이 아니라 `여왕`임을 입증했다.
한편 차기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은 폐막식에서 공연 시간 8분을 할당 받아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일본의 유명 게임 캐릭터인 `슈퍼마리오`로 분장한 채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올림픽 정신에 반하는 정치적 행보로 논란을 야기해 온 아베 총리가 이번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데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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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 지역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명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림산업은 지난 19일 문을 연 `e편한세상명지` 본보기 집에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며 주말 3일간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27층 아파트 4개동 377가구(전용 87ㆍ98㎡) 및 지상 1~3층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7㎡ 282가구 ▲98㎡ 95가구 등으로 구분된다.
`e편한세상명지`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대규모 산업과 물류ㆍ주거 개발이 계획된 곳이다. 부산~창원 국도2호선 등을 통한 시내ㆍ외 접근성이 좋고, 2022년 사상~명지~가덕을 잇는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다.
가격 경쟁력도 눈에 띈다. 이곳은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3.3㎡당 평균 분양가가 1050만 원대다.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곳 분양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중소형 평형 공급이 주를 이루던 곳이다. `e편한세상명지`는 전용 87ㆍ98㎡ 중대형 평형으로 조성되는 덕분에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명지` 본보기 집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내일(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접수된다. 사 측은 이달 31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다음 달(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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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화건설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조2322억 원, 영업이익 878억 원, 반기 순이익 3429억 원으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해외 플랜트사업과 주택사업 부문 손실이 상당 부분 해소됐고 지난해 이후 주택사업의 연이은 분양 성공(`고양킨텍스꿈에그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꿈에그린`, `여수웅천꿈에그린`)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흑자 전환됐다.
앞서 한화건설은 지난 4월 향후 안정적인 수주 및 사업 진행을 위해 재무구조 개선 일환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고, 부동산 등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무구조을 개선해 왔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매출액의 6.8배 수준에 달하는 약 18조4000억 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리스크가 작고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 위주로 구성돼 안정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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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개관한 `오산센트럴푸르지오` 본보기 집에 어제(21일)까지 약 1만5000명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 조상혁 분양소장은 "오산과 동탄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으면서도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돼 실수요층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9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모든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별로는 74㎡ 262가구, 84㎡ 658가구로 구분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10만 원 대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으로, 본보기 집은 경기 화성시 병점중앙로10번길 52(능동)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곳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같은 달 31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 달(9월) 7일부터 9일까지 계약이 진행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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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치이아너힐즈`가 본보기 집 재개관에 성공해 눈길을 끈다.
최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디에이치아너힐즈` 본보기 집 문을 다시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23개동 1320가구(전용면적 49~T148㎡, T는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69가구(84~131㎡)다.
이 단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대부분의 평형에서 2~3개의 평면 옵션을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를 설치했으며, 단지 지하에는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원하는 시간에 물품을 수령하고 월 패드(wall pass)로 택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디에치이아너힐즈` 분양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전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본보기 집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면서 "방문객들은 건물 내 마련된 `디에이치아너힐즈` 주택형별 유니트에 들어가 마감재와 평면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디에이치아너힐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137만 원에 책정됐다. 납부 방식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다. 모든 주택형이 총 9억 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보증을 받을 수 없다. 시공자인 현대건설도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을 서지 않기로 해 이곳 청약자들은 신용대출을 받는 등 개별적으로 중도금 등을 마련해야 한다.
`디에이치아너힐즈` 본보기 집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도곡1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마련됐다. 오는 24일 1순위에 이어 2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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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의 대출 규제와 분양시장 거래 단속에 따라 잠시 위축됐던 부산 지역 분양시장에 `대연자이`가 다시 불을 댕겼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을 연 `대연자이` 본보기 집에 주말까지 사흘간 3만3000여 명의 내방객이 몰려 `대연자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방문객이 몰리자 GS건설 측은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보다 1.5배 많은 파라솔과 시원한 생수 등을 준비했다.
김필문 `대연자이` 분양소장은 "일반분양 아파트이고 분양가도 3.3㎡당 평균 1107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으로 책정돼 있어 기존 주택에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대연자이`는 부경대 대연캠퍼스와 대연고 사이에 위치한 부산 남구 유엔로 240-11(대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50㎡ ▲59㎡ ▲72㎡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으로 부산의 청계천이 될 `대연천` 복원 공사가 완료되면 UN기념공원과 조각공원, 평화공원을 통해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등으로 연결돼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부산도시철도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부산의 3대 순환도로와 접하고 있어 부산 어느 지역이든 3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이곳은 오는 24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9월) 2일, 계약은 같은 달 7~9일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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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고려개발이 충남 천안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두정4차`가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22일 `e편한세상두정4차`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관한 `e편한세상두정4차`의 본보기 집에 3일간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천안 서북구 두정공단2길 52(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두정4차`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3층 아파트 6개동 456가구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기준 ▲62㎡ 346가구 ▲72㎡ 110가구)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전용 62㎡의 경우 최저 1억9000만 원대, 전용 72㎡의 경우 최저 2억3000만 원대 수준에 책정됐다는 게 분양 담당자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두정4차` 본보기 집은 천안 서북구 두정동 1465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10월이다.
한편 `e편한세상두정4차`의 청약은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이달 3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 달(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22 · 뉴스공유일 : 2016-08-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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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이틀 뒤에 드러날 전망이다.
22일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
앞선 이달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호와 모아주택산업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입찰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대 5만856㎡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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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정부시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9월 초 `e편한세상추동공원`의 분양에 본격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사 측은 이곳 분양홍보관을 개관해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편한세상추동공원`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동 1561가구(전용면적 59~124㎡)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8가구 ▲72㎡ 915가구 ▲84㎡ 273가구 ▲124㎡ 5가구로 구분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추동공원은 국내 민간 공원 조성 특례 2호 사업으로,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약 71만 ㎡(축구장 99배)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공원이다. 사업비 약 8000억 원이 투입돼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장암역과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 예정) 건설사업 및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건설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및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테마파크 등 관광ㆍ문화ㆍ쇼핑이 공존하는 수도권 북부 지역 최대 복합 문화 단지도 계획되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투자수요자들로부터도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곳 분양 관계자는 "민간 공원 조성 특례 사업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 공원 대지의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하는 형식이다. 올 상반기 의정부 직동공원이 같은 방식으로 개발돼 성공적으로 분양된 바 있어 `e편한세상추동공원` 분양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추동공원` 분양홍보관은 의정부시 외미로 92-6(호원동) HC회룡빌딩 2층(1호선 회룡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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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강원 양양군 첫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의 출시가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고려개발은 오는 26일 `e편한세상양양`의 본보기 집 문을 연다고 최근 밝혔다.
`e편한세상양양`은 양양 지역 최초로 4베이(Bay) 혁신 평면이 도입되는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16~20층 아파트 4개동 315가구(전용면적 60~81㎡)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0㎡ 195가구 ▲81㎡A 100가구 ▲81㎡B 20 가구로 구분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강원 양양군 일대는 동서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 양양국제공항 노선 다변화 등 지역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또한 현재 양양 일대로는 서울과 동해안을 잇는 최단 거리 교통망인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가 공사 중이다. 서울~춘천~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는 2009년 서울~동홍천 구간이 우선 개통됐으며, 2017년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향후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양양에서 서울까지 90분대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해고속도로 주문진~속초 구간도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양양과 인접 지역 간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단지 인근에는 동두산, 뱀재산, 현산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양양 도심과 인접해 있어 농협하나로마트(양양점), 양양시장, 양양군법원, 복지 회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양초등학교, 양양중ㆍ고, 양양여중ㆍ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양양`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양양`은 양양군 안에서 처음 분양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양호해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면서 "또 기존 양양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4베이 혁신 설계(일부 제외)가 도입되는 데다 `e편한세상`만의 차별적인 특화 설계가 적용돼 분양 전부터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은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10(연창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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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을 다시금 이어 나간다.
22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9월) 2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르게 입찰공고를 다시 낸 만큼 입찰에 많은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원 7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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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두산건설이 도심 속 편리한 생활과 자연 친화적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북한산두산위브`의 청약 대박에 `파란불`이 켜졌다.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문을 연 `북한산두산위브`의 본보기 집에 이날부터 3일간 1만3000여 명이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을 재개발하는 `북한산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3~118㎡ 2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두산건설은 도심 속 생활과 빼어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점을 `북한산두산위브`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에 위치한 이점을 살리고 `그린 라이프`를 누림과 동시에 브랜드 프리미엄을 더해 이곳을 지역 대표 주거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북한산두산위브` 분양 담당자에 따르면 본보기 집은 은평구 대조동 2-40(지하철 3호선 불광역 7번 출구 정면 서부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청약은 내일(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 계약은 다음 달(9월) 6일부터 8일까지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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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2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청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18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설계 변경 검토 및 위임의 건` ▲제4호 `사업대행자 관련 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제1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고려개발이 경쟁사인 진흥기업을 누르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또한 관심이 모아졌던 제4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22일 신순이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면서 "조만간 한국토지신탁-고려개발-조합이 머리를 맞대 향후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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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22일 증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서부동선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25명 중 577명(서면결의 511명ㆍ직접참석 66명)이 참석,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관리처분인가 관련 안건은 535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원안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15개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9월 말까지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길 24-5(증산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386가구(임대 237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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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작구 사당1구역(재건축)이 사업계획을 변경해 조합원 이익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사당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홍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6시 프리마베라 아모리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77명 중 서면결의 134명 및 직접 참석 33명 등 167명이 참석, 성원이 충족됐다.
황홍순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사업이 지난 모든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고 있는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편의 도모, 아파트 가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조합원들의 자산 가치 증대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와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정비계획 변경(조건부)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제4호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재건축 소형(임대)주택의 일반분양 전환분에 대한 분양 방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시행계획 경미한 변경의 건` ▲제6호 `조합원 옵션 품목 선택 비용 지원의 건` ▲제7호 `전면 상가 잔여분 분양의 건` ▲제8호 `민원 처리비 협의 및 집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제2호 안건의 의결(167표 중 157표 찬성)이 이뤄짐에 따라 사당1구역은 임대주택 70가구 중 1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채납 대지인 공원의 지하에 수영장 및 보건소를 건립하는 데 쓰기로 했다.
조합의 커뮤니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제5호 안건이 전체 167표 중 161표를 얻음에 따라 접근성 향상과 공간 활용성 제고 등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사당1구역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합에 따르면 지난달(7월) 기준 공정률은 10%이다. 2018년 3월 준공 후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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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이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권의 주인을 찾았기 때문이다.
22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 주민대표회(위원장 박호경)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21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동구 드림스타트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주민 659명 중 531명(서면결의 41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박호경 위원장은 "우리 사업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바 있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경기 불황 등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해 안타깝게도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장기간 정체돼 왔다"며 "이런 암울하고 답답한 상황에서도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신 주민들과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사업 재개를 꾸준히 타진한 결과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지난 1월 뉴스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받았다. 지난달(7월)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개시했고, 1ㆍ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이날 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 주민대표회에 따르면 해당 안건과 관련해 기호 1번 대우건설이 서면결의 39표, 부재자투표 55표, 현장 투표 345표 총 439표(82.7%)를 받아 기호 2번 롯데건설을 누르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22일 박호경 위원장은 "다음 달(9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서해대로567번길 15-1(송림동) 일대 7만266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499가구(임대 138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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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20일 오후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원의ㆍ이하 조합)는 구역 인근 마이컨벤션웨딩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69명 중 37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토지등소유자 가운데 조합 설립에 동의한 자는 이달 20일 기준 443명으로 파악됐다.
총회 의장을 맡은 김원의 추진위원장은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오늘은 우리 팔달1구역에게 매우 뜻깊은 날이다. 조합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인가 절차가 끝나면 명실상부한 법인 체제로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며 "토지등소유자들께 말씀드렸듯이 여러분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제1호 `기 추진위 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찬성 358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6표)` ▲제2호 `조합 정관(안) 및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357표, 반대 7표, 무효ㆍ기권 6표)` ▲제3호 `결산보고 및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339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6표)` ▲제4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357표, 반대 6표, 무효ㆍ기권 7표)` ▲제5호 `조합장, 감사 및 이사 선출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출의 건` ▲제7호 `상가 합의서(안) 승인의 건(찬성 345표, 반대 19표, 무효ㆍ기권 6표)` ▲제8호 `총회 준비 업무 추인의 건(찬성 355표, 반대 9표, 무효ㆍ기권 6표)`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351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7표)` 등 9개 안건이 상정됐고, 이들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250표)를 기록하며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 감사 2명(최민호, 윤임섭), 이사 6명(이상기, 김중연, 홍승태, 유숙자, 이종근, 박승수, 오순이)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59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 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3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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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재건축)가 사업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부동산신탁사의 단독 시행 결정을 가시권에 뒀기 때문이다.
22일 안양시(시장 이필운)에 따르면 시는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 재건축사업에 대한 코리아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이곳은 현재 신탁사의 단독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을 이미 확보했으며, 안양시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3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부동산신탁사들도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 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 동의 요건 이상에 해당되는 토지등소유자가 동의하는 경우 신탁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함에 따른 것이다.
지난 3월 2일 시행에 들어간 개정 도시정비법 등에 따르면 신탁사가 사업시행자가 되려면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의 동의와 토지 면적 1/3 이상의 신탁을 받아야 한다(법 제8조제4항제8호,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14조제2항제3호).
소식을 접한 유관 업계는 진흥ㆍ로얄아파트주변지구가 최초로 정비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 단계를 거치지 않고 신탁사를 단독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추진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신탁사들의 정비사업 참여가 활발해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월 대전 용운주공 재건축의 사업자로 선정됐고, 코람코자산신탁도 지난해 안양 동안구 호계동 성광ㆍ호계ㆍ신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으나 이들은 모두 조합 설립 단계를 마친 구역이다. 아울러 대한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등도 정비사업팀을 꾸려 수주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신탁사들의 단독 사업시행이 확대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양시 주택과 관계자는 "현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이후 보완 사항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다음 달(9월)께 고시가 난다면 오는 11월까지는 시공자 선정도 가능하고 일반적인 조합 방식보다 일정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813번길 16(비산2동) 일대 1만43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개동 250여 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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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강남구(청장 신연희) 등에 따르면 구는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마쳤다. 공람은 지난달(7월) 2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공람을 순조롭게 마쳤으며 그에 대한 의견서가 제출된 것을 검토 후 수용할 방침이다"라며 "아울러 구의회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서울시에 심의를 요청한 후 정비구역 지정 등이 완료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대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9.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9층 아파트 292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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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1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3일 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이주를 90% 마치고 오는 10월께 철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감정평가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고 이를 대의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아직 정확하게 일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이주 및 철거 단계를 거쳐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3가길 61(길음동) 일대 10만75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7%, 용적률 2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최고 37층 공동주택 24개동 2029가구(임대 35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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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가 발병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질병관리본부는 광주광역시의 한 의료기관이 신고한 정모 씨가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의하면 지난 22일 정씨는 실험실 검사를 통해 콜레라 환자로 확인돼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귀가한 상황으로 부인과 딸, 아들 등 가족들 역시 별다른 증상이 없이 건강한 상태다.
정씨는 출입국관리기록상 올해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어 국내에서 콜레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감염된 뒤 국내에 입국한 환자가 간혹 있었지만 국내에서 콜레라에 걸린 환자는 2001년 이후 처음이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료 섭취에 의해 발생하며 드물게 환자의 대변이나 토사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보통 2~3일이며, 특징적인 증상은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갑작스런 쌀뜨물 같은 심한 수양성 설사로 종종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한편 서울에서는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세 번째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고질병`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소재 병원을 다녀간 환자들이 무더기로 C형 간염에 감염된 것을 확인해 정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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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공급하는 `래미안장위1구역(가칭)`의 본보기 집 개관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물산은 장위1구역 재개발 단지인 이곳의 분양이 오는 26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0개동 939가구(전용 59~101㎡)로 조성된다. 이 중 490가구(전용 ▲59㎡ 42가구 ▲84㎡A 295가구 ▲84㎡B 134가구 ▲101㎡ 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장위1구역`이 들어설 장위뉴타운은 성북구 장월로8가길 41(장위동) 일대 187만3135㎡에 총 2만7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 개발사업이다.
특히 이 단지는 장위뉴타운 안에서도 알짜배기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광운초등학교와 남대문중학교 등으로 통학이 편리하고, 지하철 1ㆍ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가깝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설계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은 일반분양 가구의 구조를 수요자가 선호하는 3~4베이(Bay)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했다. 또 손목에 착용해 편리함과 보안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 시스템인 `웨어러블 원 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 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자동 환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한다.
`래미안장위1구역` 본보기 집은 종로구 율곡로 78(운니동) `삼성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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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23일 온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문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온천1동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제1호 `사업계획 변경의 건`이다. 상가 건물 증축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다음 달(9월)부터 수용재결 감정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는 10월까지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내년 2월 새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고, 동ㆍ호수 추첨까지 마칠 계획이다. 착공 및 일반분양 예정일은 2017년 3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03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9%, 건폐율 16.1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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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23일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신일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계획 변경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조합 사업비 예산 및 집행에 대한 승인의 건` ▲제4호 `2015년도 결산보고 및 2016년 조합 수입/지출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인준)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O/S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선거관리위원 선출의 건` ▲제8호 `재건축사업 방해 및 업체 유착 의혹 수사 의뢰의 건` ▲제9호 `조합 임원(감사ㆍ이사) 직무 수행 정지 및 해임의 건` ▲제10호 `임시 임원 지명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김진호 조합장은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곧바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고시를 받게 되면 건축심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용머리로 194(효자동1가) 일대 11만414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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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천시가 개정된 관계 법령에 맞춰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조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지난해 9월 시행된 개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조3제4항의 내용이 반영됐다.
우선 개정안은 노후ㆍ불량 건축물 판정 기준의 상한을 `준공 후 40년`에서 `준공 후 30년`으로 변경했다. 지방의 재건축 연한은 현행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조제3항제1호에 따라 준공 후 `20년 이상 30년 이하`의 범위에서 지자체가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
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와 관련된 조항도 손질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의 과도한 부담이 예상되거나, 정비구역 등의 추진 상황이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장이 직권해제 할 수 있는 기준이 보완됐다.
개정안에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건설사 간 공동 시행을 위해 체결하는 협약 사항도 담겼다. 이에 따르면 협약의 목적, 상호 권리 및 의무, 협약의 범위 및 기간, 협약의 체결ㆍ변경ㆍ해지ㆍ연장ㆍ이행보증 등에 관한 사항, 사업의 시행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어 신탁업자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를 받기 전에 제공하는 추정 분담금 산출 등 관련 자료를 명시한 것도 눈에 띈다. 시공자가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에 대한 채권을 포기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손금산입을 위한 채권확인서의 서식도 정했졌다.
마지막으로 공공지원자가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조합이 시행하는 사항을 공개해야하는 방법을 구체화한 점도 눈에 띈다. 개정안에 따르면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90일 이내 시 홈페이지와 공보에 공개해야 한다. 다만 적합할 경우 위탁관리자도 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건축 소형 주택 규모 및 건설비율 규정 삭제 ▲조합설립인가 신청 서류인 조합원 명부를 통일되게 작성하도록 규정 ▲감정평가업자를 선정ㆍ계약하는 경우 선정 기준 신설 ▲정비구역 해제로 조합설립인가 취소 시 사용비용 보조 등이 이번 개정 조례에 명시됐다.
한편 이번 입법예고는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된 후 관계 기관 협의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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