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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2일 강북구는 미아동3-11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327㎡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18%, 용적률 206.4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60㎡ 이하 130가구 ▲60㎡ 이상 73가구 등으로 현황 82가구에서 121가구 증가된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신동아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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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재개발)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공청회가 열린다.
지난 11일 동대문구는 이문ㆍ휘경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이문3구역) 변경(안) 공청회를 오는 30일 오후 4시 동대문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될 주요 내용은 ▲이문2구역 해제 및 이문4구역 사업 추진 등 주변 지역의 여건변화에 따른 촉진계획 변경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필요시설 제공 및 공공기여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정 ▲사업시행인가 조건 이행 및 종교시설 제척 ▲토지이용계획ㆍ용도지역계획ㆍ기반시설 설치계획 및 건축계획 등 변경에 관한 사항 ▲기타 촉진계획 변경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방청인 등 이해당사자는 공청회 당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비치된 의견서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관련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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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이하 거여2-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송파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공고했다. 주요 내용은 관리처분 변경인가(환지예정지) 및 환지확정처분 고시로 인한 대지 지번 변경이다. 건축면적과 연면적이 각각 472㎡, 3921㎡ 증가했으며, 임대ㆍ분양 단위세대는 세대수는 동일하고 면적(전용ㆍ공급ㆍ계약)이 변경됐다.
또 키즈카페, 탁구장 등이 새로 추가됐고, 근린생활시설의 면적을 넓히고 층수를 3개 층에서 2개 층으로 낮췄다. 주차대수는 89대 많은 2452대로 증가했다.
거여2-1구역은 2008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5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후 이번 사업시행변경을 위한 공람을 진행 중이다.
이곳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181ㆍ202 일대 면적 9만8453㎡에 지하 2층, 지상 33층, 17개동, 총 1945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4㎡ 181가구 ▲44㎡ 141가구 ▲56㎡ 46가구 ▲59㎡ 539가구 ▲84㎡ 937가구 ▲108㎡ 38가구 등 6종류이며, 탑상형ㆍ판상형 등 소분류를 통해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832가구, 임대 368가구를 제외한 74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한편, 시공자 롯데ㆍ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거여2-1롯데캐슬(가칭)`을 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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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부산시는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해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대 13만85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59%, 용적률 259.73%를 적용한 공동주택 33개동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현대엔지니어링-두산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4년 7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12월 23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16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2018년 10월 19일 사업시행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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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9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동대문구는 이곳 전농9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에 대한 공람을 다음 달(2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로37길 33-10(전농동) 일대 면적 4만5527㎡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한다. 토지 80%는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획지이며, 나머지 20%는 도로와 공공청사1ㆍ2다.
획지 3만6416㎡는 약 7대 3 비율로 각각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해, 2종에는 최고 층수 25층, 3종에는 33층이 적용된다.
총 세대수는 기존 753가구에서 245가구 증가한 총 998가구로, 전용면적별 기준 ▲39㎡ 임대 79ㆍ분양 17가구 ▲47㎡ 임대 90ㆍ소형 33ㆍ분양 21가구 ▲59㎡ 분양 192가구 ▲75㎡ 분양 192가구 ▲84㎡ 분양 312가구 ▲108㎡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은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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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1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인천시는 효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해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약구 효서로 149(효성동) 일대 7만3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733가구, 임대 83가구, 일반분양 83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일반분양분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68가구 ▲59㎡ 413가구 ▲74㎡ 205가구 ▲84㎡ 1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0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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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시티 조성ㆍ확산사업이 추진된다. 기업, 대학, 지자체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시킨다는 게 주된 요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자체ㆍ시민의 수요를 반영(Bottom-up)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스마트도시 민간제안형 사업ㆍ이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를 지난 15일부터 시행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미국에서 지난 2016년에 진행한 `챌린지 사업`에 착안해 도입한 경쟁방식의 공모 사업이다. 올해 90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활용해 총 6개 사업을 선정해 민간기업ㆍ대학(아이디어ㆍ투자)+지자체(공간ㆍ시민) 중심으로 기획수립 등을 진행(1단계, 사업 당 15억 원 지원)하고, 이후 추가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사례에 대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존 지자체 지원사업과 달리 기업 등 민간의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참여와 투자유도에 중점을 둬 사업을 추진하고, 바텀-업(Bottom-Up) 방식에 맞게 사업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 + 기업 등이 연합체(컨소시엄)를 사전에 구성해 공모 사업을 신청하게 되며, 도시문제 현황 분석이나, 사업계획 및 성과 목표 수립,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및 예산 설계 등 다수 부문에서 사업 신청자가 탄력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각 사업별 지원예산(15억 원)의 경우에도 `사업기획 수립 + 대표 솔루션 실증` 등에 자유롭게 구성ㆍ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경우 교통 분야에 한정해 사업을 추진한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불편을 초례하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목한 스마트 솔루션이 사업화 등을 통해 국내외로 확산되는 한편, 대ㆍ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학ㆍ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로 도시를 중심으로 혁신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시범사업(대표 솔루션 실증) 또는 본 사업 추진 시 4차산업혁명 관련 혁신적인 기술ㆍ서비스가 접목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챌린지 사업은 1월 공모 이후 4월 초까지 지자체+기업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고 제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되며, 이후 서류ㆍ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연말까지 사업 기획과 대표 솔루션 실증ㆍ실험운영을 진행하게 되며,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유로운 구상을 기본으로 하며 유사한 도시문제를 겪는 국내 지자체 등에도 적용해 스마트시티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자체와 대ㆍ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이 함께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혁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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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이 다시 정비사업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잰걸음을 내디뎠다.
1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임시총회를 개최한 뒤 이달 3일부터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기 시작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조합 설립에 대한 동의율 75%가 조합설립동의서 500장 안팎인데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약 200여 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절반에 육박하기까지 빠른 속도를 보였다"면서도 "섣불리 성패를 전망하기보다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농8구역은 그동안 수차례 시도에도 조합 설립 문턱을 넘지 못했고, 내년 직권해제에 임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이곳 조합 설립을 희망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바로 앞 위치한 `래미안크레시티(2013년 4월 입주)` 등의 매매가격이 상당히 오르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면서 "주변의 전농9ㆍ10구역도 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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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2.16% 오른 3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3.3㎡(1평)로 환산하면 약 1114만 원이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작성기준 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 가격으로 작성한다.
전국 17개 시ㆍ도중 전월 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2개 지역은 보합, 4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분양이 없었던 울산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이중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739만8000원(3.3㎡당 2441만 원)으로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수도권은 504만1000원(3.3㎡당 1664만 원)으로 전월 대비 0.32%,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359만4000원(3.3㎡당 1186만 원)으로 5.45%, 기타 지방은 261만4000원(863만원 )으로 1.3% 상승했다.
규모별 전월 대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가 가장 높은 2.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전용면적 60㎡ 이하 2.35%, 102㎡ 초과 1.93%, 85㎡ 초과~102㎡ 이하 0.5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는 총 1만3968가구로 전월(1만795가구) 대비 29.4% 증가했고, 전년 동월(2만383가구) 대비 31% 줄었다.
수도권의 신규 분양 세대수는 총 9946가구로 전년 동월(8161가구) 대비 22%가량 증가하며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7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3123가구로 전년 동월(5898가구)대비 47%가량 줄었고, 기타 지방은 899가구로 전년 동월(6324가구)대비 86%가량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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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이달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종로구 종로30길 19-8(예지동) 일대 총 3만2223㎡에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의 복합시설 9개동을 짓는다. 이는 호텔 2개동(359실), 업무시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으로 구성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공사금액만 4810억56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사대문 안 최대 도시정비사업이다. 이곳은 북쪽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가 자리한 탓에 최고 높이를 71.9m 이하로, 종로 쪽 높이를 55m 이하로 낮춘 설계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에서 쌍용건설 대신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자로 결정한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전기ㆍ정보통신 공사를 제외한 조경, 토목, 건축 등의 공사를 맡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운4구역이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성을 다 하겠다"며 "코오롱글로벌의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력을 접목해 세운4구역을 세계적인 주거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4년부터 세운상가 일대에 도시재생사업 `다시ㆍ세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17년 세운ㆍ청계ㆍ대림상가 등을 제조업 창업기지로 만드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남쪽의 삼풍상가~호텔PJ~인현상가~진양상가에 이르는 구간을 창작인쇄산업 중심지로 바꾸는 2단계 사업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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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8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20만2555대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보다 67만4000대(3%) 늘어났으며, 인구 2234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2014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는 2103만 대(90.6%)이며 수입차는 217만 대(9.4%)로, 수입차의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연료 종류별 자동차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휘발유와 LPG차량은 등록 대수가 각각 1063만 대, 204만 대로 점유율은 지속해서 소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이고, 경유차는 등록 대수가 993만 대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차(Green Car) 보급확대 정책과 국민들의 공기질 등 대기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라 친환경자동차의 등록대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자동차는 총 46만1733대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서 2%로 늘어나 친환경차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 환경문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전기차는 2017년 등록대수가 2만5108대였으나, 작년에는 5만5756대로 1년 만에 약 2.2배 증가했고, 수소차도 작년 말 893대로 전년 170대에 비해 약 5.3배 증가했다.
지난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184만3000대로 전년 184만 5000대 보다 2744대 감소했다. 국산차는 153만8000대(83.5%)이며 수입차는 29만8000대(16.2%)로, 2017년 대비 국산차는 2% 감소하고, 수입차는 10.8% 증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의 미세먼지 심각성, 차량유지비 절감, 자동차 연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에 따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패턴도 계속해서 변화되고 있다"며 "시장의 흐름과 시대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ㆍ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해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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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국감정원이 올해 전국 집값은 1%, 전셋값은 2.4%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0일 한국감정원은 `2018년도 부동산시장 동향 및 2019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가격(주택 1.1%, 아파트 0.1%)은 2017년(주택 1.5%, 아파트 1.1%) 대비 상승폭이 감소한 상태이며, 전세가격(주택 -1.8%, 아파트 -2.9%)은 2017년 동기간과 비교해 하락세로 전환된 상황이었다.
2018년 주택매매시장은 지역별 상승과 하락세가 뚜렷이 구별되는 한편, 주택전세시장은 서울, 대전, 세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반기와 유사하게 하반기에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2018년 11월 말 기준, 누적 주택 매매거래량은 80만1000건으로 2017년 동기간 대비 8.5% 하락해 주택시장이 회복됐던 2014년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전월세거래량은 144만9000건으로, 이 중 전세와 월세거래량 비중은 각각 56.8%, 43.2%로 전년(각각 55.4%, 44.6%) 대비 전세거래량 비중은 증가(1.4%p)하고 월세거래량 비중은 감소했다.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채미옥 원장은 "2018년 주택 매매시장은 개발호재 등의 영향으로 서울 주택가격의 일시적인 상승이 두드러졌으나, 9ㆍ13 대책에 따라 투자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며,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및 지역산업경기 부진으로 인해 지방 아파트 시장의 하락세가 뚜렷해졌고, 주택 전세시장은 입주물량이 증가한 지역과 더불어 지역산업경기가 침체된 지역의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하락지역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주택매매가격은 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부동산 세제개편, 규제지역 추가 등 정부 규제정책, 누적되는 아파트 입주물량 등의 영향이다.
보고서는 개발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은 국지적 상승을 보일 수 있으나, 입주물량 증가, 정부 규제 및 지역산업 위축 등에 따라 전국적으로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시장은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공급이 대거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수요가 많은 지역은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유지되고 이에 대한 반사효과로 인해 전세수요가 일부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전반적으로 서울 지역의 임차인들은 인근 입주물량 증가 지역으로 분산되고 일부 수도권 외곽 및 지방 지역은 일시적 공급 집중으로 인한 미입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등 2019년 전국 주택전세가격은 2.4%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정부 규제정책 기조 속에서 투자자의 매수심리 위축 및 실수요자의 관망세 유지로 주택 구입보류 또는 구입시기 조정 등이 예상됨에 따라 2019년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대비 5.5% 감소한 수준(81만 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채미옥 원장은 "정부의 규제강화 영향과 대내외 경제여건의 둔화 및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인상 가능성으로 매수심리는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입주물량 증가가 인접한 수도권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세시장은 입주물량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이들 지역으로의 전세수요 이동이 기존 지역주택시장을 후퇴 또는 침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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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보전부담금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시설별 부과율에 관한 법제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3호의2의 규정 시행 전 개발제한구역 내의 공장이 공익사업에 의해 철거됐다가 이후 구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부칙 제3조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취락지구에 접해있는 토지로 이축한 경우, 부담금 산정 시 적용 법을 문의한 것에 대해 `취락지구로의 이축`에 해당하지 않아 개발 개발제한구역법 별표 제7호다목을 적용해야 한다고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법령에 사용된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법 제24조제2항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의 산정 기준을 정하면서 같은 법 별표에 따른 시설별 부과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별표에서는 보전부담금 대상 시설 또는 사업으로 `제12조제1항제2호에 따른 사업(제6호)`과 `그 밖의 토지 형질변경 및 건축물 건축(제7호)`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개발제한구역의 취락지구에 접해있는 토지로 이축`은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2호에 따른 `취락지구로의 이축`에 해당하지 않음이 문언상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부칙 제3조가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제1항제2호를 근거로 하고 있으므로 같은 법 별표 제6호에 따른 부과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구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부칙 제3조는 2000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16893호로 제정된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제25조에서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을 정하면서 `취락지구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대한 이축 근거`의 법률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규정된 것으로서 해당 규정은 취락지구에 접해있는 토지로의 이축을 허가하는 근거 규정일 뿐이므로 이를 부담금의 부과대상을 결정하는 근거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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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중리지구아파트(이하 중리지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 구도의 윤곽이 나왔다.
15일 중리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아이에스동서와 포스코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구역 인근 중리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당산로 324(중리동) 일대 6만794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66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대구 KTX역사 건립 예정지와 가깝고 각종 개발사업의 수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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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춘천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춘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9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입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입찰보증금 중 50% 금액 범위 내에서 입찰보증보험증권제출 가능) ▲공동사업단(컨소시엄) 불가(단, 동일 계열사 간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춘천시 소양로2가 7-2번지 일대 5만386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1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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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이하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노원구는 공릉1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승인하고 동법 제16조제2항 등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공릉동) 일원 7만6418.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8가구(소형주택 45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41가구 ▲60㎡ 이상 86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도시정비사업 완료 시 현황 716가구에서 592가구 증가 수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인접해 있으며 단지가 불암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3년 12월 23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5년 2월 2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07년 1월 31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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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도시정비소식통 등에 따르면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이수건설 ▲한양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지만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 등을 거쳐 앞으로 입찰 일정과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이번 입찰에서 3.3㎡당 기존 469만 원에서 487만 원으로 기존과 다른 공사비 조건을 제시했고 총 공사 예정가격 역시 1206억5000만원으로 약 45억 원 늘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15-16(천호동) 일대 2만30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42%, 용적률 248.45%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5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천호3구역 일대는 한강과 인접했고 교통도 좋은 지역"이라면서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5년 뒤면 서울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천호3구역 재건축 조합은 올해 안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2020년 착공,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천호3구역은 2016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7년 10월 서울시 건축ㆍ교통심의를 통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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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상계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8년 12월) 22일 오후 3시 주민센타 5층 수락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는 등 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특히 이날 상정 안건에 건축심의(안)와 사업시행계획(안)과 관련된 안건이 상정돼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4월 건축심의 통과, 10월 사업승인 완료, 2020년 하반기 관리처분인가, 철거, 이주 등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일원 10만996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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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5일 도마ㆍ변동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성우경)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대전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및 업무 규정 변경 동의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구역 면적 변경 및 건축심의에 따른 설계계획 변경 동의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 동의의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 동의의 건 ▲2019년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동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동의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참석비 지급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산로 65(도마동) 일대 8만5429㎡를 대상으로 용적률 266.6%를 적용한 공동주택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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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재개발)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신정2-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금융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29길 12-29(신정동) 일대 8만7025.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7.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3개동 1497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으로,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있다.
신정2-1지구는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뉴타운 출구정책으로 인해 사업이 좌초되다시피 했지만 조합 및 사업 추진을 원하는 조합원들의 사업 재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도 정상화된 바 있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이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이를 통해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인 부분으로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특급 입지다.
무엇보다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풍부하다. 목동경전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의 계획을 갖고 있어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주목된다. 아울러 목동 일대 재건축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곳은 지난 2003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인 지난해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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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6개월여 만이다.
지난 14일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동도급(컨소시엄) 불가 등의 조건을 걸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열고 건설사들의 참여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총 공사비 예가는 철거비를 포함해 945억8570만 원(부가세 별도), 3.3㎡당 공사비 입찰 상한가는 525만 원이다.
한편, 신안빌라는 현재 지상 3층의 공동주택 8개동 234가구 규모이며 1984년 준공됐다. 이곳은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원의 대지면적 1만6399㎡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8개동 40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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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재건축)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14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 전자입찰(누리장터) 적격심사방식으로 감정평가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한다.
이에 따른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 첨부로 대신하며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외 2필지 2만7117.3㎡에 용적률 263%,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55가구 등이 들어서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은 55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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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공시가격 현실화에 대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일부 자치구가 공시가격 인상 폭이 너무 크다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에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ㆍ서초ㆍ동작ㆍ성동ㆍ종로구 등 5개 구의 관계자가 지난 10일 세종시 국토부 청사를 찾아 표준단독주택 공시 예정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인상 폭을 조정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전날(9일)에는 마포구 관계자들이 지역 주민들과 국토부를 방문해 비슷한 의견을 전달했다.
표준단독주택은 전국 단독주택 약 418만 가구 중 표본으로 지정된 22만 가구다. 국토부 산하 한국감정원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하면 각 구청은 이를 기준으로 나머지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매긴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19일 표준 단독주택 22만 가구의 공시 예정가격을 공개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용산구 이태원과 한남동, 강남구 삼성동, 서초구 방배동 등 부촌은 공시가격이 1년 만에 평균 50%, 일부 100% 넘게 공시가격이 오른 주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들 구청은 올해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지나치게 높고, 표준지 공시지가보다도 상승률이 너무 높아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지난 7일까지 표준단독주택 소유자들로부터 공시가격과 관련한 의견 청취를 받았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25일 2019년도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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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 `일산자이3차`가 정당계약을 개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산자이3차`는 경기 고양시의 1만여 가구 위시티 자이(Xi)타운의 완성작에다 `일산자이2차` 분양 성공에 이어 나오는 프리미엄 대규모 단지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일산자이3차`는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10개동 1333가구(전용면적 59~100㎡)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기준 ▲59㎡ 67가구 ▲77㎡ 91가구 ▲84㎡A 370가구 ▲84㎡A-1 346가구 ▲84㎡B 88가구 ▲84㎡C 158가구 ▲84㎡D 68가구 ▲84㎡E 28가구 ▲100㎡ 117가구 등으로 중ㆍ소형이 전체 91% 이상을 차지한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14일 본보기 집 개관 이후 청약을 완료했고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 시공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층 기준으로 1580만 원대다.
`일산자이3차`가 들어서는 위시티는 고양시 민간도시개발지구로 고양시 공공택지와 달리, 부동산대책 수혜 단지이다. `일산자이3차`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년 수가 1년이 지나면 세대주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가점제 적용 비율도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 85㎡ 초과는 가점제 비율 없이 추첨제 100%로 진행된다.
아울러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 상품이다. 이 단지는 입주자로 선정된 날(당첨자발표일 기준)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일산자이3차`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으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이 있어 이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와 고양대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예정)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35.2km를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행신동과 식사동을 지나 파주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위시티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ㆍ디지털미디어시티)과 여의도,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원중초, 양일중 등 일산 위시티 자녀만 다니는 초ㆍ중학교가 모두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서울대 진학률이 높은 고양국제고와 저현고도 위시티 내에 있어 일산에서 손꼽히는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의대와 약대, 한의대 등이 있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캠퍼스도 가깝다.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동국대학교병원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IKEA)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위시티 내 마지막 자이 브랜드 타운의 완성작인만큼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적용 된다. 우선 `일산자이3차`에는 일산 최초로 각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대부분이 중ㆍ소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피가 큰 계절용품이나, 문화나 여가 생활에 따른 골프나 캠핑용품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넓어진 실속형 특화평면 설계 적용으로 공간 활용성도 높다. `일산자이3차`의 주력 주택형인 전용 84㎡에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과 베타룸(일부 세대)을 제공해 실별 활용도를 높였다. 공부방이나 놀이방, 가족실을 비롯해 와인바 등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최근 부엌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팬트리(일부 세대)도 적용된다. 부엌에서 필요한 식료품을 비롯해 청소도구나, 주방용품, 계절 가전용품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면 발코니(일부 세대)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로 실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내 조성된 쾌적한 산책로는 인근 공원과 도촌천과의 연계성도 우수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조경시설은 조경계의 거장인 하버드대학의 니얼커크우드 교수가 설계해 `일산자이2차`에 이어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산자이3차`는 일산에서는 보기 드문 키즈(Kids)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일산자이3차`는 고양시와 단지내 국ㆍ공립 어린이집 유치(계약자 동의서 수령 후 진행 예정) 협의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모집인원의 70%를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배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층간소음 문제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과 키즈카페 등으로 구성된 `자이더키즈(Xi The Kids)`도 설계에 반영했다.
한편 `일산자이3차` 본보기 집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사거리)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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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부평구는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23%, 249.6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6㎡ 191가구 ▲59.9㎡ 167가구 ▲72.8㎡ 76가구 ▲73㎡ 204가구 ▲84.9㎡ 450가구 ▲102.2㎡ 32가구 등이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이듬해 2월 22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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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비치아파트(이하 대연비치) 재건축사업이 법원의 관리처분인가 집행정지 결정 취소로 한 달여 만에 재개된다.
지난 14일 부산고등법원 행정1부는 대연비치 재건축 조합과 부산남구청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1심 법원의 관리처분인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을 취소했다.
재판부는 "관리처분인가의 효력으로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일 부산지방법원은 이 아파트 재건축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남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관리처분계획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대연비치 재건축사업은 전면 중단됐으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절차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비대위에서 가처분 신청과 함께 제기한 본안(관리처분인가 무효 확인)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4일 한국감정원은 대연비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대체로 적정하다`는 결과를 내놨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사업비가 10% 이상 증가하면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기관을 통해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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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문화지구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문화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순옥)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3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할 업체는 사업지의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 및 증권사 등에 해당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 105-5(이천동) 일대 3만8650㎡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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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짓는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를 오는 18일 공급할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는 춘천시 온의동 산44-1(온의도시개발사업지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2층에 이르는 아파트 14개동 총 1556가구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08가구 ▲74A㎡ 44가구 ▲74B㎡ 220가구 ▲84A㎡ 520가구 ▲84B㎡ 330가구 ▲84C㎡ 276가구 ▲124㎡ 58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경춘선 남춘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것은 물론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로 도달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시내버스들이 운행 중에 있으며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워 여타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각종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먼저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를 비롯해 풍물시장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족과 주말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춘천지방검찰청,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를 위시로 국립강원대학교 병원, 춘천시립 청소년 도서관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더불어 향후 계약자들의 동의를 얻은 조건 하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춘천교육지원청과 공립유치원 설립도 추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춘천 최초 교육특화단지로 조성돼 YBM, 종로엠스쿨 등과 연계해 서울 강남 수준에 버금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져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KBS 춘천방송국, MBC 춘천방송국,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메가박스 등 여러 문화 시설 등이 있으며 춘천시 어린이 야구장, 하키 경기장, 의암공원, 공지천 조각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춘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춘천시 온의동 256-3 일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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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입ㆍ전세임대 주택 지원을 접수받은 결과 1010명이 접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주택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움막 등을 말한다.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고시원 거주자가 전체의 58%인 5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여인숙 거주자 189명, 쪽방 거주자 43명 순으로 접수됐다.
이번에 접수한 이들은 거주기간, 부양가족, 소득 등 자격검증을 거쳐 오는 2월부터 LH가 제공하는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다.
LH는 작년에 비주택거주자 총 1638가구에 임대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월과 9월 경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매입ㆍ전세임대주택 지원 신청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37만여 가구의 비주택거주자 모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해 주거지원대책을 안내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비주택거주자들이 기존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매입ㆍ전세임대 등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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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올해 서울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기안심주택 2000가구가 공급된다.
15일 서울시는 시 재원으로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올해 2000가구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일 경우 50%, 최대 4500만 원(신혼부부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9월 관련 지침을 추가 개정해 입주대상자에 대한 소득 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대비 기존 70%에서 100% (신혼부부는 기존 100%에서 120%)로 완화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입주 자격에서 자녀 유무를 우선순위요건(유자녀 1순위, 무자녀 2순위)으로, 청약통장 유무를 가점 기준으로 변경해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임대차계약은 주택 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으로 체결하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 시 10% 이내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할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 12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15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85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4인ㆍ5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총 수입이 584만 원 수준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 주택과 보증부월세 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9000만 원 이하,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최대 3억8000만 원 이하의 주택이다.
이달 28일부터 2월 8일까지 SH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SH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소명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입주 대상자는 4월 19일 발표되며, 발표와 동시에 입주대상주택에 대한 권리분석심사 신청이 가능하다. 권리분석심사 결과가 적격일 경우 올해 안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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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부동산 취득 뒤 소유권 등기를 하지 않고 다시 파는 미등기 전매 등 부동산 불법 거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업체가 대거 적발됐다.
15일 경기도는 작년 한 해 도내 65개 법인을 세무조사한 결과 이들이 탈루ㆍ은닉한 지방세 590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590억 원은 2017년보다 220% 이상 늘어난 실적이자, 최근 5년간 징수액 중 최고액이다.
도는 지난해 각 시군으로부터 세무조사 지원 요청이 들어온 125개 법인 가운데 고액거래나 세금 탈루 의혹이 큰 65개 법인을 선정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50억 원 이상의 과세물건을 취득하거나 고액의 비과세ㆍ감면을 적용받은 법인 등이다.
조사에 따르면, A법인은 B시 소재 2000억 원 상당의 상업건물을 사실상 취득했는데도 소유권 등기를 하지 않은 채 제 3자에게 매각해 세금 100억 원을 내지 않았다. 전형적인 부동산 미등기 전매로 판단, 취득세 180억 원을 추징했다.
C법인과 D법인은 공동사업으로 아파트를 신축했는데,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는 C법인 단독명의로 소유권을 등재해 D법인 납세를 회피했다가 적발됐다. 도는 D법인에 취득세 60억 원을 징수했다.
F법인은 G시 소재 토지를 취득하면서 실거래가 60억 원의 일부를 도급업체 용역비로 처리, 취득가보다 30억 원을 축소 신고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취득세 3억 원이 추징됐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최근 신종 부동산 금융상품을 이용해 세금을 내지 않는 등 지능적인 세금납부 회피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고액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탈세 사건이 발생한 경우 전문 변호사 자문을 거치는 등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해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선정위원단의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중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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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작년 전국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조사됐다.
지난 1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업체 `직방`은 2018년 국토교통부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그해 11월 거래된 `갤러리아포레`의 전용면적 271.38㎡ 아파트가 50억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하 전용면적 생략). 3.3㎡당 6085만 원 꼴이다.
2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로, 203.77㎡가 20억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14억 원에 거래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204.07㎡가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부산에서 ▲해운대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68.89㎡(11월) ▲`해운대경동제이드` 222.93㎡(10월) ▲남구 `더블유` 182.56㎡(10월), 인천에서 ▲연수구 `더샵센트럴파크1차` 170.69㎡(1월) ▲더샵퍼스트월드 230.59㎡(5월) 등이 10억 원에 거래됐다.
작년 전국 시도별 3.3㎡당 최고 전셋값 아파트는 8월에 거래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59.95㎡로, 3.3㎡당 7161만 원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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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전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개발모델 보급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고광필 농가(묘량면)에서 진행된 컨설팅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A/S가 용이한 단동형 스마트팜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정밀 환경관리를 위한 스마트팜 설정 방법을 중점 컨설팅을 하였다.
보급형 스마트팜 개발모델 보급사업은 농작물 재배시설의 온습도와 일조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측정·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만들어, 농작물이 단위면적당 최적의 생산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간‧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원격으로 농장관리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컨설팅을 받은 고광필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하우스 관리에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환경관리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에 스마트팜 기술을 많이 보급하여 농가 노동력절감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앞서나가겠다”며 “스마트팜이 아직 낯선 농가들은 곧 구축될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교육장을 체험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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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일 청년장병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육군 제8539부대 연대 직할부대, 강진대대, 전남인력개발원과 ‘청년일자리창출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군복무 후 노동시장에 주요한 인력인 장병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게 직업상담, 정보공유를 위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것.
주요 협약 내용은 전역예정자 및 예비군대원들의 진로상담, 일자리 구인구직 정보제공, 경력개발 관련 교육안내, 취업준비 프로그램 공동진행 등이다.
특히 연중 입소해 훈련을 받는 2천여 명의 예비군들에게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키로 하였다. 협약을 바탕으로 현역, 상근예비역, 예비군들의 진로지도와 취업 및 경력 개발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수산업 가공과 유통 일자리 확대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정부정책과 함께 하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가 필요하다 ”며 “우리군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일자리 창출이 해답”이라는 군정 최우선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과 지역민의 강진산단 채용 연계로 청년 인구 유입을 통한 활력 넘치는 지역 조성에 목표를 설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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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처분재산의 가액에서 제외하는 금액인 `타 재산 구입에 사용된 금액`은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산정한 가액을 뜻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7일 법제처는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제7조제1호 중 `타 재산 구입에 사용된 금액`은 「기초연금법 시행규칙」 제3조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으로 산정한 가액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실제 거래가격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기초연금의 지급 범위를 결정하는 데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이란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산정하는 `재산`에는 일반재산, 금융재산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증여하거나 처분한 재산이 포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분재산의 가액에서 제외하는 금액으로서 `타 재산 구입에 사용된 금액`이라고만 규정하면서 타 재산구입비를 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 다른 규정이 없는바,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서는 각 재산별 가액의 산정 방법이 동일해야 할 것이므로 처분재산에서 제외하는 금액인 `타 재산구입비`를 산정하는 방법도 일반재산, 금융재산 및 처분재산의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런데 「기초연금법 시행규칙」 제3조제2항에서는 처분재산의 가액은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으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처분재산의 가액에서 제외되는 금액인 타 재산구입비 역시 같은 규칙 제3조제1항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재산의 소득환산액 산정에 필요한 재산의 범위에 본인 소유의 재산으로 명백히 볼 수 있는 일반재산과 금융재산 외에 다른 사람에게 증여ㆍ처분한 재산 중 `재산을 처분한 금액으로 다른 재산의 구입, 부채의 상환 등 본인 및 배우자를 위해 소비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는 재산`까지 포함해 규정한 것은 기초연금 수급권자의 `재산가용 수준`을 기준으로 해당 재산이 소득환산액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가족 간의 재산 양도 및 처분재산 은닉 등의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줄이려는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해서 생활 안정이 더 필요한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하기 위한 취지"라며 "만약 타 재산구입비를 실제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면 기초연금 수급권자의 재산가용 수준이 소득환산액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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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대농ㆍ신안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얻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2018년 12월) 27일 동대문구는 대농ㆍ신안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응인)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사가정로 9(답십리동) 일대 2만86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105가구 ▲48㎡ 116가구 ▲59㎡ 226가구 ▲84㎡ 3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504가구, 조합원 142가구, 임대 114가구, 보류시설 4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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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민간건축물 소유자인 건축주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이자 비용 일부(최대 3%) 지원을 시작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단열, 창호 교체 등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의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는 `2019년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5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해 건축주가 공사비를 대출받고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20% 이상) 또는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3등급 이상)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5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방식을 다각화하고 건물에너지 성능평가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해 소액ㆍ간편 결재서비스를 도입해 국민 편의를 대폭 확대하고 최소 대출금액을 대폭 낮춘다. 기존 은행 대출은 최소 대출금액이 300만 원이었으나 신용카드 대출은 최소 5만 원도 가능하다. 신용카드 연계 이자지원은 상반기 중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에너지 성능개선 효과는 크지만 비용부담이 큰 복합시공(창호교체, 단열보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주거 건축물에 대해 거치기간 2년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다양한 주거유형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용 간소화된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의 업무효율성 높이고 건축주의 시뮬레이션 비용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자지원 사업 신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주는 창조센터에서 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자지원 대상은 건축물 현황, 사업계획,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 등에 대해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올해 이자지원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대상 선정을 종료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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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2018년 12월) 31일 인천 서구는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보현)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그달 2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가좌동) 일대 5만38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1%, 용적률 298.91%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26~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273가구 ▲59㎡ 452가구 ▲69㎡ 215가구 ▲84㎡ 27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이주 시기는 2019년 3월~6월께, 철거는 2019년 7월~11일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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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청주시는 운천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우경)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2018년 12월) 24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대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0%,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140가구 ▲59A㎡ 717가구 ▲59B㎡ 269가구 ▲74㎡ 323가구 ▲84A㎡ 383가구 ▲84B㎡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8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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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시공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헌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통순찰대 및 박물관 신축공사를 위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교남동 62-1 일대 15만2193.4㎡를 대상으로 건폐율 2BL 24.95%ㆍ3BL 32.65%ㆍ4BL 52.30%, 용적률 258.1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오피스텔 118실, 아파트 2415가구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이곳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광화문까지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주요 기업들이 위치한 광화문, 시청 업무지구와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서대문 독립공원 등 주요 문화 시설과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으며 안산, 인왕산 사이에 위치해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또한 교육 환경 역시 좋다.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정독도서관 등이 있으며 통인시장, 서촌,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종로 젊음의 거리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역과도 가깝다.
한편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11번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2년 4월 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로 단지 이름은 `경희궁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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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지난해 나온 9ㆍ13 대책 등의 영향으로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소재 재건축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3조 원 이상 감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3일 부동산114 등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집계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총 163조866억 원으로 역대 최고점인 지난해 10월 166조6222억 원 대비 3조5356억 원이 줄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9ㆍ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해 9월 165조4614억 원에서 10월에는 166조6222억 원까지 올랐다. 앞서 대책 이전에 올랐던 호가가 통계상 10월까지 반영되며 시가총액도 증가한 것이다.
이후 대책의 효과가 반영되면서 재건축 단지들의 급매물 출현 등 지난해 11월 조사에서 164조7110억 원으로 시총이 하락한 뒤 12월 들어 다시 한 달 만에 전월 대비 1조6000억 원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2017년 말 시가총액이 142조3732억 원으로, 최근 1년간 20조 원 이상 불어난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당분간 시총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런 상황은 서울 재건축 시가총액의 약 91%를 차지하는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 등 강남 4구가 시가총액 하락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이어진다. 작년 말 기준 강남 4구의 시가총액은 149조1021억 원으로 10월 고점 대비(152조7747억 원) 대비 3조6726억 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서울 평균보다 감소액이 큰 것이다.
구별로는 서초구의 재건축 시가총액이 지난해 10월 37조9532억 원에서 12월에는 35조9824억 원으로 2조 원 가까이 감소했다. 매매가 하락은 재건축 이주에 따른 일부 단지의 멸실도 시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의 시가총액은 74조6374억 원으로 지난해 10월 대비 1조29억 원이 줄었고 송파구와 강동구도 각각 10월 대비 3775억 원, 3214억 원이 감소했다.
실제 강남권의 대규모 초기 재건축 단지들은 작년 9ㆍ13 대책 이후 매수세가 끊기고 급매물이 나오면서 직전 고점 대비 시세가 2억~3억 원 이상 하락한 곳이 많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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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다시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소식에 이를 수주하려는 유수의 건설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 참여 의사를 밝힌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 8곳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2018년) 순위 1~8위 건설사가 모조리 참여할 뜻을 밝힌 셈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부분은 1위 삼성물산의 경우 2015년 12월 서초무지개 재건축 이후 3년여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이곳 조합은 경쟁입찰 방식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새로운 시공자를 선택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난 7일 이곳 조합은 임시총회를 열어 시공자 선정 취소 안건을 통과(찬성률 86.9%)시켰다. 이러한 결과에 일부 조합원은 반발했으며, 시공자 측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라 문제 해결 여부 역시 사업 추진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의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현재 지상 5층 1490가구인 단지를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7개동 2091가구로 재건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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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9일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감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달 21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ㆍ적격심사 방식이며 공동 입찰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60㎡ 이하는 86가구, 60㎡ 이상은 158가구이며 총 가구 수에서 소형 주택은 11가구, 조합원 분양분은 73가구, 일반분양분은 158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혜림건설로 30년 이상 된 광주광역시의 중견건설사로서 광주ㆍ전남뿐 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화성시, 세종시, 원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건설사로 `모아엘가`라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면목4구역은 먼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약 10분 내로 위치해 있고 용마터널을 통해 강동구 암사동까지 15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면중초, 면목중, 중화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도보권 내로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거 환경도 쾌적해 단지 뒤편으로 용마산과 아차산이 자리해 있고 차로 5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망우역 일대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엔터식스 등 대형 쇼핑몰 등과 동원골목시장도 가까워 편의성 역시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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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녹번1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들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2018년 12월) 27일 은평구는 녹번1구역 재개발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승인해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은평구 녹번동 4, 19, 53 일대 18만10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녹번1구역 재개발사업은 녹번1-1지구, 녹번1-2지구, 녹번1-3지구 등으로 각각 진행되고 있으며 대부분 사업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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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공공 건설공사 등의 공사기간 산정기준이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준보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기간을 산정해 대부분 준공시점에 공기가 부족하거나, 발주자의 불합리한 공기단축요구 등으로 시설물 품질저하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천재지변, 예산부족 및 토지보상 지연 등 공사 관련 간접적인 원인으로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적정한 연장기준 없이 발주청과 시공자 사이에 간접비 분쟁 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기후변화, 품질ㆍ안전 관련 규정 강화 등 건설 환경 변화를 반영한 공공 건설공사의 공사기간 산정기준을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준비기간, 작업일수, 정리기간을 포함해 산정하도록 했으며, 대형공사 및 특정 공사에 대해서는 발주청에 설치된 기술자문위원회(또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적정성 심의를 받도록 하는 등 사전심사를 강화했다.
작업일수의 산정은 시설물별 작업량에 건설근로자의 충분한 휴식 보장과 시설물의 품질ㆍ안전을 위해 법정공휴일 및 폭염ㆍ폭설ㆍ폭우ㆍ미세먼지 등과 같은 기후여건에 대한 작업불능일을 반영하도록 해 건설현장의 작업환경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시공자는 과학적으로 산정된 공사기간을 바탕으로 시설물의 시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공기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던 각종 안전사고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설공사 입찰 시 현장설명회에서 공사기간 산정 산출근거 및 용지보상, 문화재 시ㆍ발굴 등 공사기간 영향요소를 명시하도록 해 입찰참가자에게 공사기간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한다.
이로 인해 공사기간에 대한 변경사유 및 변경하는 경우 그 책임소재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해 발주청과 시공사 사이의 간접비 분쟁 발생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사기간 산정기준이 공기연장으로 이어져 건설기술발전을 저해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시공자가 신기술ㆍ신공법활용 등으로 공기를 합리적으로 단축하는 것에 대해 혜택을 제도화해 이를 해소해 나아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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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정부 심의 마지막 단계인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가운데, 서울시가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 심의에서 지난 7일 최종 `조건부 통과` 됐다. 사업시행자인 현대차기업이 인구유발 저감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울시는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는 조건이다.
`현대차 GBC` 사업계획은 수도권 인구유입 저감대책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 1년 간 세 차례 승인이 보류된 바 있다.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로 `현대차 GBC` 착공까지는 ▲건축허가 ▲굴토 및 구조심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만 남았다. 모두 서울시 인허가 절차다. 서울시는 최대 8개월(건축허가 3개월, 굴토 및 구조심의 2개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 3개월)이 소요 될 수 있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5개월 이내로 단축해 착공시기를 앞당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어려운 경제전망 속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현대차 GBC`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국가적 차원의 경제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에서도 작년 말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GBC 착공 등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건축허가 절차와 관련 지침 개정에 따른 일부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병행해 진행한다. 건축허가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검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심의기간도 조율하기로 했다. 건축허가 사전절차인 교통ㆍ환경ㆍ안전 등 각종 영향평가는 이미 완료했으며 건축심의는 2017년 12월 심의 시 지적사항 보고절차만 남겨놓은 상태로 이달 중 보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대차 GBC` 건설ㆍ운영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27년 간 264조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서울시 전체 취업자 수(503만 명ㆍ2018년 12월 기준)의 1/4에 맞먹는 121만5000개의 직ㆍ간접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울시는 `현대차 GBC`가 착공되면 1조7491억 원(2016년 기준) 규모의 공공기여금을 활용한 공공기여 사업의 설계ㆍ시공도 단계적으로 진행에 들어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2016년부터 공공기여 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작년 말 수립 완료했다.
또한 서울시는 그간 현대차기업과 물가상승에 따른 합리적 조치를 포함한 구체적 공공기여 이행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해 왔으며 현대차와의 합의 이후 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GBC`는 강남구 삼성동 옛 한전부지(사업면적 7만9341.8㎡)에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코엑스와 잠실운동장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국제업무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전체 기능을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대차 GBC 같은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는 단위 사업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활력 효과뿐만 아니라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차원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기업과 정부, 서울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기 착공을 포함해 국제교류복합지구 차원의 경제활력 제고,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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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남 창원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기 전 마을의 풍경과 일상의 흔적을 발굴ㆍ복원하는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달 11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마을흔적 보전사업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 전 삶의 모습을 기록 보전하고 문화자산으로 활용해 주민 공동체의식 회복과 생활 문화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대원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준공된 `창원대원꿈에그린`에 `마을흔적관과 흔적 상징물`을 건립,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곳에는 1980년 초반 창원국가산업단지로 대표되는 창원의 산업화 과정에서 생겨난 옛 동양상가아파트, 쌍용중공업 사원아파트, 현대가나아파트, 새경남 아파트 등 7개 단지의 공간 풍경, 거주민 삶의 흔적 등을 재현ㆍ보전했다.
지난해 `창원대원꿈에그린`과 남산동 `창원남산해링턴플레이스`을 비롯해, 2017년 `용지아이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창원가음한화꿈에그린` 등에 마을흔적 보전사업을 마무리했다.
향후 석전1구역 재개발 등 정비사업장에도 준공 전까지 마을흔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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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해 12월 임대사업자 등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만4418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달 9341명에 비해 54.4%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월 7348명과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96.2%)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임대사업자 수는 총 40만700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시(5421명)와 경기도(5070명)에서 총 1만491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8%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472명), 송파구(469명), 서초구(370명) 순이며, 경기도는 고양시(501명), 성남시(471명), 용인시(465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709명), 인천(699명), 대구(383명) 순이다.
전국에서 작년 12월 한 달간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3만6943가구로, 등록된 전체 임대주택 수는 총 136만20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1만2395가구), 경기도(1만2038가구)에서 총 2만4433가구가 신규 등록돼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66.1%를 차지했다. 서울은 강남구(1429가구), 송파구(1257가구), 강서구(829가구) 순이며, 경기도는 수원시(1348가구), 용인시(1165가구), 성남시(1129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광역권은 부산(2772가구), 인천(1523가구), 충남(1002가구) 순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부동산 관련 개정 세법으로 인해 세금 부담이 높아질 것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연말에 서둘러 임대 등록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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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 이외의 건축물도 빈집 범위에 포함시키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시장ㆍ군수 등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아니하는 주택을 `빈집`으로 정의하고 있다.
민 의원은 "장기간 미사용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주택 이외의 건축물은 빈집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아 빈집정비의 활성화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빈집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건축 구조물의 노후화로 이어져 붕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물론 슬럼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일각에서는 빈집들이 범죄를 위한 공간으로 악용되기도 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돼 왔다.
이에 민 의원은 "빈집 장기간 방치는 안전은 물론 사회문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빈집의 범위를 주택 이외의 건축물을 포함하도록 확대해 빈집정비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주거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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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올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도시정비사업 첫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일반경쟁)을 진행했으나 2회 모두 현대건설에서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4항 등에 의거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12일 1차 시공자 홍보설명회를 가졌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가야금 A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및 2차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20일 총회에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오른다"면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직접 또는 서면으로 출석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을 변경해 신축 세대수를 97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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