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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8일 삼신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심보선) 정기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호계3동 주민센터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 조합 회계 결산 및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이사회,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제6호 `조합원 이주 및 철거 동의 승인의 건` ▲제7호 `일반분양을 위한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이주비, 사업비 및 중도금 대출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10호 `조합원 부적격자에 대한 분양권 인정 결의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에 변경 예정인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흥안대로 50(호계동) 일원 1만4831.7%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8.78%,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아파트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88가구 ▲59㎡ 306가구 ▲84㎡ 6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심보선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골자로 하는 이번 정기총회는 조합원의 수입 배분, 평형 배정, 기타 사업에 필요한 중요 사항 등을 결정하는 재건축사업의 가장 핵심적인 절차다"면서 "이 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가결ㆍ통과돼야만 앞으로 진행될 이주, 철거, 착공, 분양 등 본격적인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은 2016년 9월 28일 건축심의를 통과해 지난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4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실시해 6월 마감한 뒤 7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사전 공람을 실시한 이후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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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일대 대형 통합재건축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지난 13일 서초구청은 신반포3차 통합재건축(신반포3차-반포경남-경남상가-신반포23차-우정에쉐르)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이달 12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반포로19길 10(반포동) 일대 16만8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 삼성물산과 함께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4층~지상 35층 아파트 22개동 2971가구를 짓는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60㎡ 이하 695가구 ▲85㎡ 이하 1248가구 ▲115㎡ 이하 206가구 ▲115㎡ 초과 822가구 등이며 이중 60㎡ 이하 139가구는 공공임대주택분이다.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신반포3차 재건축사업은 인근 반포경남과 신반포 23차와 합의를 이뤄 그해 10월 통합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 7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조합은 올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 관리처분인가를 통과하면 내년 1분기 안으로 순차적으로 조합원 이주를 개시해 3개월 내 770가구, 6개월 내로 1795가구를 이주시킬 계획이다.
신반포3차 조합 관계자는 "통합 재건축이 완료되면 일대는 3000여 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된다. 조합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강변 대단지인 데다 편의시설ㆍ학군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통합 재건축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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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시 영통1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향한 주춧돌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신청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대 5만1702.4㎡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용적률 238%를 적용해 약 10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변경 내용은 ▲주차장(359㎡) ▲문화공원(4610㎡) ▲소공원(767㎡)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변경 사유로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수원시 경관위원회 심의의견`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추가 등이다.
영통1구역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가칭) 아주대 삼거리 역에서(2018년 착공 예정) 250m 내외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선 수원IC가 차량으로 5분, 수원 광교 신도시 및 수원 삼성 사업장, 수원시청이 반경 1㎞에 위치한 입지가 좋은 곳이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분양 예정으로 입주 시점에 인덕원에서 수원으로 이어지는 복선 전철이 개통된다면 3.3㎡당(1평) 시세는 공급 25평형 4억 원으로 평당 1600만 원 이상 가능하다"며 "프리미엄 8000만 원~1억 원의 수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수원 정비사업 구역 중 최고의 사업성을 갖춘 곳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지난 6월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후,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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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13-1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 규정에 따라 권선113-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주)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오늘(14일) 공람ㆍ공고했다. 이는 오는 29일까지 15일 간 이뤄진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권선구 삼천병마로1566번길 21-17(오목천동) 일대 4만475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 획지1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2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9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고 획지 2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4층에 이르는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급된다.
이 외에도 ▲도로(4590㎡) ▲공원(2814㎡) 등 공공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선, 오목천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지역으로 오현초ㆍ오목초ㆍ영신중ㆍ영신여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 내에 있다.
또한 의왕과천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하고 오목천동 옆에 고색동 수원산업단지, 북쪽으로는 호매실 지구가 있어 배후 수요도 우수하다.
한편 이곳은 2009년 5월 20일 정비구역지정이 결정되고 2010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당초 추진했던 것보다 세대수가 늘어서 사업성이 좋다"면서 "수인선 개통이 내년 하반기로 임박한 만큼 초역세권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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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 유일 성매매 집결지가 도시정비사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어제(13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매매 집결지(일명 옐로우 하우스)가 포함된 숭의동 360번지 일대 `숭의1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 결정(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숭의1 도시환경정비구역은 토지등소유자가 정비사업이 지지부진하자 2015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지역주택사업으로 전환하고자 결의했고 시에 정비구역 해제와 지역주택조합 설립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에서는 이러한 지역주민의 요구와 관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정비구역의 해제 및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번에 첫 결실을 본 것이다.
이와 같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적 거버넌스는 향후 도시재생 사업이 어떻게 추진돼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비구역해제로 향후 주택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향후 이 지역의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와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숭의1구역 정비구역의 해제는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향후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추진으로 기존 노후건축물의 정비와 주변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소인 옐로우하우스의 폐쇄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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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1차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14일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한 건설사의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응찰한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유찰됐다"며 "이에 조합은 오늘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달 25일이나 27일께 대의원회를 소집해 2차 시공자 입찰 공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입찰은 앞서 지난달(8월) 24일 열린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한라 ▲서희건설 ▲동원개발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화성산업 ▲한라공영 등 7곳이 참석해 업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곳은 지난 4월 2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6월 27일 법인격을 갖춘 하나의 사업 주체인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는 정비계획에 따른 예정 규모로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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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14일 송천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정비업체, 3시에는 설계자, 4시에는 시공자와 관련해서 진행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컨소시엄 참여는 신축세대수가 적어 불가하다"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입찰에 이뤄져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에 공동주택 161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11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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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가좌라이프빌라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2시 새인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현금청산 대상자 및 현금청산 방법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마무리 검토를 거쳐 오는 10월말쯤 인허가 관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열우물로240번길 17(가좌동) 일대 5만3855㎡에 공동주택 121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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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바구멀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전주시는 바구멀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금택)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날 공고했다. 공람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바구멀3길 43(서신동) 일대 7만3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16명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는 소방 공간을 대피공간에서 하양식 사다리로 변경했고 에너지절약 계획서 부분은 외부 창호 시스템을 변경했다. 건축 부분은 전용면적 공간 내 내부 평면을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을 경우 오는 11월 말 일반분양에 돌입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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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에서 협력 업체를 선정할 경우, `일반경쟁입찰 방식`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지난 8월 9일 공포함으로써 입찰 비리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체 선정 진행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는 최근 5년간 조합 임원의 관련 법령 위반 사건이 717건(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집계)에 이르는 등 조합 관계자들의 금품 수수 등 비리행위를 정부가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기존에는 일반경쟁입찰 방식 외에도 지명경쟁ㆍ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업체 선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 방식들은 조합 임원들로 하여금 위법의 여지를 남겨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제한경쟁입찰의 경우, 입찰 과정에서 일명 `짬짬이` 의혹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5인 이상의 입찰참여자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을 악용, 의도적으로 유찰 상황을 만들어 어쩔 수 없이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게 만든 후, 특정 시공자를 선정하는 편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정된 도시정비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추진위원장 또는 사업시행자(조합)는 계약(공사, 용역, 물품구매 및 제조 등을 포함한다)을 체결하려면 일반경쟁입찰에 부쳐야 하고, 계약 규모ㆍ재난의 발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만 입찰 참가자를 지명해 경쟁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이 가능케 함으로써 일반경쟁입찰의 진행 과정도 공공 영역에서 진행토록 해 사업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다시 말하면, 시공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을 선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뽑고, 다만 일반경쟁입찰을 2회 진행했음에도 계속 유찰됐다면 이후에는 수의계약이 가능한 것이다. 지명경쟁입찰의 경우에도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되며, 제한경쟁입찰 역시 대통령령에서 구체적인 범위가 정해진다.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입찰 절차를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서 진행하도록 함과 동시에 입찰 과정 전체(업체 등록 및 입찰공고, 입찰 참여, 개찰)를 온라인에 공개해 조합원들도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전자조달시스템 내에는 불법입찰 징후분석시스템도 내장돼 있어 불법 입찰을 상시 감시하고 적발 시, 곧바로 고발ㆍ제재 조치에 들어간다. 또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각종 비리 방지 장치도 도입된다. 일반경쟁입찰 의무 적용 규정을 위반해 계약을 체결한 추진위원장, 조합 임원, 전문조합관리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일반경쟁입찰 규정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한 경우에도 추진위ㆍ조합 및 선정된 시공자 양 측 모두 3년 이하의 징역 및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안은 이밖에도 금품이나 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신고한 자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고,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거나 수수한 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에는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도록 해 해당 관계자들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이를 계기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성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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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어제(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수정ㆍ중원 본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 방식에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함에 있어 LH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재생사업을 발굴ㆍ시행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추진 땐 수정ㆍ중원 지역이 1970년대 초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로 조성되던 당시, 구릉지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돼 노후 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이달 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 사업의 내용과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태평2ㆍ4동, 태평4-2, 단대논골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행복주택 건립,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용을 최소화한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이 포함된 도심재생 안을 놓고 LH와 협의해 시범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매년 사업목표를 정해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협력 시행한다.
시는 LH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ㆍ허가나 관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행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
원주민의 원활한 이주와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순환용 주택건설이 필요한 경우 LH와 협의하며, 이주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성공적인 추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시는 LH와 협력체계를 이뤄 도시재생 뉴딜정책 동력을 확보하고, LH는 도시기반 사업 추진 여건이 풍부한 성남 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찾게 될 전망이다.
이재명 시장은 "LH는 성남 신도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기여도로 볼 때 성남 역사의 일부분"이라면서 "앞으로 시가 해야 할 도심재생사업과 외곽지역개발사업 관련해서도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가지고 시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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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에서 추석을 맞아 안전한 창원이 되기 위해 공동주택 및 대형 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창원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창원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공동주택(대형) 공사장에 대해 환경 및 안전점검을 지난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정책과장 총괄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동주택 공사장 및 대형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사항으로 공사장 외부 도로 및 가설울타리 정비사항, 공사장 안전관리실태, 명절연휴기간 상시 비상연락체제 유지여부, 검측 및 내진성능품질 확보 여부 등 환경ㆍ안전ㆍ품질 분야이다.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이 지적된 현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안전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토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불임금 발생이 없도록 확인 점검해 근로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정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점검과 함께 향후에도 대형건축물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및 각종 공사현장의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대비하는 동시에 빈틈없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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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일제 강점기 강제 노역으로 러시아 사할린에 끌려갔다가 해방 후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이들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행정안전부는 러시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사할린 강제 동원 한국인 희생자 유골 12위를 14일 국내로 이송해 15일 충남 천안시 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1990년 한러 수교 이후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할린 한인 강제 동원 피해와 묘지 실태를 조사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사할린 한인 묘지 조사 사업을 벌인 결과 1만5110기의 한인 묘지가 확인됐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3년 5월 러시아와 한인 유골 발굴과 봉환에 합의해 그해 처음 1위를 봉환한 이후 2014년 18위, 2015년 13위, 2016년 11위를 봉환했고 이번에 추가로 12위를 봉환하게 됐다.
일제는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사할린으로 한인 3만 명 이상(학계 추정)을 끌고 가 탄광, 토목공사 현장, 공장 등에서 혹독한 강제 노역을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은 해방 후에도 한러 수교 전까지 귀국길이 막혀 대부분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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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인선이 후보자 낙마 위기로 치달을 정도로 꼬인 것은 까다로운 인선 원칙과 높은 검증 문턱, 그리고 시간에 쫓긴 졸속 검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부처 수장인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인선에 공을 들여 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업계에선 신설 부처를 이끌 리더십을 갖춘 현역 중진의원의 발탁을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생각이 달랐다. 이미 현역의원 5명을 장관으로 발탁한 상황에서 더 이상 현역카드는 사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대신 성공 경험을 갖춘 `기업인 출신`에 무게를 두고 인선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관료사회 개혁을 위해서도 관료 출신은 배제한다는 원칙도 작용했다.
하지만 청와대가 관심을 가진 기업인들은 장관직을 제안해도 길어야 2년 정도 장관직을 수행하기보다 기업 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1급 이상 고위 공직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가 보유한 직무와 관련된 3000만원 초과 주식을 매각 또는 금융기관에 신탁하도록 한 주식백지신탁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청와대 측은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벤처업계 인사들은 다 접촉했지만 의사를 타진한 인사들은 인사청문 검증과 주식백지신탁을 이유로 거절했다"며 "27번째 접촉해 장관직을 수락한 인사가 박성진 후보자였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부 출범 107째인 8월 24일에야 박 후보자를 깜짝 지명했다. 당초 원했던 기업인 출신은 아니지만,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맡아 기술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사업을 주도했다는 게 청와대의 발탁 이유였다.
박 후보자의 추천에는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관여했다는 게 정설이다. 박 후보자와 포항공대 1기 동기에다 청와대에서 과학계 내부 인사를 추천할 수 있는 인사가 문 보좌관 외에 딱히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와대가 27번의 제안과 고사를 반복하는 동안 시간에 쫓기자 박 후보자의 평판 검증을 소홀히 한 것으로 보인다. 지명되자마자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활동 경력 논란이 불거졌고, 곧이어 대학에 제출한 연구계획서와 언론 기고문을 통해 뉴라이트 사관도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과 역사인식이 정반대인 인사가 발탁되었다는 점에서 장고 끝에 악수를 둔 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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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북한의 모자보건(母子保健) 사업에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추진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원칙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국면에서 오히려 더 강한 대화 요구 신호를 보내 국면을 전환해보려는 의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통일부 당국자는 14일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21일 예정된 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남북 교류협력 정책 수립과 교류협력 승인ㆍ취소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총괄ㆍ조정하는 차관급 범정부 협의체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방안은 WFP의 아동ㆍ임산부 대상 영양 강화 사업에 450만 달러, 유니세프의 아동ㆍ임산부 대상 백신 및 필수 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사업에 350만 달러를 각각 공여하는 방안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역 및 추진 시기 등은 남북관계 상황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다만 그는 `사실상 결정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통은 원안대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정되는 경우도 있어 예단해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지원 규모 등 구체적 사항은 달라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번 지원이 결정될 경우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대북 지원이다.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지원은 2015년 12월 유엔인구기금(UNFPA)의 `사회경제인구 및 건강조사 사업`에 80만 달러를 지원한 이후 21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지원은 보수 정부 때도 이어져 오다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단됐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등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대북 지원을 적극 검토하는 것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추진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도 이런 원칙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지원 규모와 시기 등은 정치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 나간다`는 단서를 달아 지원을 중단했다.
일각에서는 인도적 대북 지원 카드를 통해 대화 의지를 보다 명확하게 북한에 전달하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6차 핵실험 등 북한의 연이은 대형 도발 이후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국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물적 지원이기 때문이다. 특히 발표 시점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새 대북 제재 결의안 2375호를 채택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에서 보수 진영의 반발도 예상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미국도 (오늘 정부의 발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번 일로 국제사회의 압박 기조가 흐트러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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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천에서 전국 최초로 원도심에 스마트시티를 입힌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국 최초로 30만㎡ 이상 원도심에 스마트 시티 기술을 적용한 재생사업으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오늘(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한찬건), 지멘스㈜(회장 김종갑)와 `원도심 스마트 시티(캠퍼스) 구축 산ㆍ학ㆍ관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면서 스마트 시티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데, 국내 인천, 부산, 서울, 세종시 등에서 지능형 기반시설 위주의 신도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스마트 시티 기술이 신도시 건설에만 머물러 있고, 종합적인 원도심형 스마트 시티 구축에는 아직까지 국내 사례가 없는 상황이다.
이를 반영한 듯 최근 정부와 여러 분야에서 원도심 재생의 솔루션을 스마트 시티 기술에서 찾자는 목소리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원도심에 기존의 전면철거 방식의 도시정비사업 방식을 탈피하고, 저출산 고령화와 지역 고유문화를 바탕으로 스마트 시티 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인천대학교,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및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 세계 최고 수준의 신도시 개발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건설과 뜻을 모아 4차 산업 신성장 플랫폼 마련과 원도심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 앞서 중ㆍ동구 일원 인천개항창조도시 등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12개소를 `테스트 베드` 대상구역으로 선정했다. 원도심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밑 작업으로 보건의료복지, 문화관광, 교육, 환경 등 11대 분야를 우선 선정해 원도심형 스마트 시티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는 4개 기관이 함께 실무추진단 구성 등 거버넌스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기술 연구개발과 동시에 지멘스와 포스코의 독보적인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화 등 인천 원도심의 스마트화를 진단ㆍ분석한다.
이를 통해 인천형 원도시 스마트 시티 선도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단계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덧붙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연계하고, 스마트 시티 기술 국책연구기관 및 국가 공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밑그림 단계부터 원도심에 특화된 스마트 시티 계획을 심도 있게 수립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직접 실행이 가능한 글로벌 기업이 프로젝트에 협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4대 약자 친화형 도시를 건설하고, 공공 주도가 아닌 민ㆍ관 협력으로 IoT 기반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도심 주민들에게 제공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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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현장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그 과정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생 활성화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도시의 쇠퇴문제에 대응해 공공이 노후화된 구도심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물리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종합적 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법률 제정 이후 국가도시재생 기본방침 수립,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현재는 국가의 중점 추진과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발표되는 한편, 서울ㆍ대전ㆍ광주ㆍ부산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시재생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 차원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이 본격적인 확대를 앞둔 중요한 시점이다"고 짚었다.
조 의원은 계속해서 "이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제시된 동네단위의 소규모 정비 등 새로운 유형의 사업들이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기 전 마련된 현행 법률상의 계획 수립 및 사업 절차, 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실제 사업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정ㆍ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쇠퇴도시를 재활성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기존 주민, 영세 상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도시재생 활성화에 병행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임대인, 임차인 등이 협력적 이해관계를 조성하고, 공존ㆍ상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대료와 임대료 인상률 안정화에 관한 내용과 임대차 기간의 조정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 상생 협약을 표준화 하고 이를 따르도록 해 공동체 활성화를 제고하려하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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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보도를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정보는 실거래가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는 신고 기준 통계다"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매매계약 신고는 계약 후 60일 이내에 하도록 돼있어 신고기준 통계는 계약 시점과 통계 집계 사이에 시차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는 "특정 기간 내 실제 계약된 거래량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계약일 기준(계약하고 신고까지 완료된 물량)으로 통계를 산출할 필요가 있고 국토부는 지난 5일 투기과열지구 신규 지정 시 보도자료를 통해 8ㆍ2 대책 이후 계약일 기준의 거래동향을 제시한바 있다"며 "지난 8월 3~31일 사이에 계약되고 신고 완료된 기준으로 동일하게 연도별 비교를 할 경우, 서울에서 지난 8월 3~31일 주택 거래물량은 2012~2016년 동기 평균 대비 29.1% 많고 2016년 동기 대비 거래 감소폭(16.4↓)도 거래절벽 수준의 문제상황이 아니여서 가격 안정세 속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정상적 시장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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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단지들에 공공임대주택을 전용면적 45㎡ 이하로 지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14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을 관할하는 서초구청에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규모를 45㎡ 이하로 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은 재건축 사업시행자에게 단지 내에 소형 임대주택을 짓게 하고, 공공기관이 그 주택을 인수해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올해 2월 이런 방침을 정한 뒤 관련 서류를 접수하는 재건축 아파트단지에 소형 임대주택 건립을 권고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파트단지들이 공공임대주택을 60㎡ 이하로 계획, 사업승인인가를 신청하면서 또다시 권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땅값이 높은 강남 재건축아파트 내 공공임대주택을 60㎡ 이하로 지으면 임대료가 높아져 정작 집이 필요한 서민들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는 게 서울시 판단이다. 이와 다르게 전용면적 45㎡ 이하인 행복주택 기준을 적용하면 공공임대주택 호수를 늘릴 수 있고, 임대료도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서울시 측은 주장한다.
하지만 큰 평형 위주로 아파트 가치를 높이기를 원하는 강남 재건축 단지들은 이 같은 지침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공공임대주택 면적을 두고 시와 사업시행자 간에 첨예한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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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해 말까지 총 70곳 내외(광역지자체가 최대 3곳씩 자체 선정, 중앙정부가 15곳 선정, 공공기관 제안 공모 10곳)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선정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0대 국정과제 중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추진 이행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9월 말에 확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의 초안을 7월 말에 마련한 후 한 달여 동안 16개 광역지자체별 실무 협의(20여 회), 도시ㆍ주택ㆍ국토ㆍ건축ㆍ교통ㆍ환경 등 다양한 전문가 간담회(25여 회) 등을 통해 선정계획의 초안을 보완했다.
아울러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지난 8월 2일 관계부처 합동)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모니터링 한 결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서민 주거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동산시장 과열을 초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반영해 뉴딜사업 첫해인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우수사례를 만들고 이를 확산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 중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이 가능한 곳 등 준비가 되어 있고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뉴딜사업이 조기에 정착되고 지역 주민이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준비가 덜 되어 있는 지역 또는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구성한 도시재생 전문가 집단(약 700여 명) 등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용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대규모 철거 및 정비방식이 아니라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이 주도해 사업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할 때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차별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국정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유도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57개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메뉴 형태로 제공하고, 주민과 지자체는 다양한 사업메뉴를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57개의 메뉴에는 공공시설 복합지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청년창업 지원 뉴딜사업,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스마트도시 기술 적용 뉴딜사업 등 주거복지 실현, 사회통합, 도시경쟁력 회복, 일자리 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이 포함된다.
올해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초래하지 않는 지역부터 지역별 시범사업 수준의 신규사업 70곳 내외를 선정하고, 지역이 주도해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정권한을 대폭 위임해 지역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주거지 재생사업 등 소규모 사업(약 15만㎡ 이하의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은 광역지자체가 선정하고(45곳 내외), 주변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고 범정부 협력이 중요한 중·대규모 사업(약 20~50만㎡의 중심시가지, 경제기반형)은 중앙정부가 경쟁방식으로 선정하되, 지자체 주도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15곳 내외).
또한 공적임대주택, 공공임대상가 공급 등 공공성이 강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제안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10곳 내외).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효과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되, 초단열주택(패시브하우스),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유니버설 디자인 등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성 등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둥지내몰림 현상 및 지역 부동산시장 불안 등에 대한 대책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중앙, 광역 각 10명 내외 수준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 → 현장 실사 및 컨설팅→종합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총리 주재, 관계부처 장관 및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사업지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광역자치단체 대상 설명회(이달 14일)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오는 25일)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말에 사업계획서를 접수(오는 10월 23~25일)하고, 평가(오는 11월)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을 최종 선정(오는 12월)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도시재생 뉴딜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맞춤형 재생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과 지자체가 지역별 대표적인 도시혁신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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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에 따라 4명의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3명으로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당시 선출된 현원(3명)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는 어제(13일) 법제처가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에 따라 4명의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3명으로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는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4명)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당시 선출된 현원(3명)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하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에 따라 4명의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3명으로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당시 선출된 현원(3명)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 때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의미에 관해 같은 영 제4조제3항 괄호에서는 원칙적으로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을 말하며, 해당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됐을 때에는 그 선출된 인원을 말한다고 규정하면서,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된 경우 `선출된 인원`이 몇 명 이상인 경우에만 그 `선출된 인원`을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 본다는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된 경우에는 그 `선출된 인원`이 4명 이상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같은 영 제14조제1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은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이 아닌 `선출된 인원`을 의미한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더불어 "그리고,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의 최소 인원 요건과 같은 조 제7항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는 별개의 규율 사항이라고 할 것이므로,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를 `관리규약으로 정한 정원`의 과반수로 하는 경우와 `선출된 인원`의 과반수로 하는 경우를 나눠 규정하고 있는 규정 체계를 고려할 때,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4조제3항의 괄호 및 제14조제1항을 해석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선출된 인원`이 반드시 동법 제14조제1항에 따른 입주자대표회의의 최소 인원 요건인 4명 이상이어야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항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규정한 것이기는 하나,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과정에서 해임이나 임기만료 등으로 인한 구성원의 결원은 통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정이라는 점과 입주자의 의사를 대변하고 이익을 보호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기능 및 성격을 고려할 때, 입주자대표회의가 4명 이상의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3명이 된 경우에도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할 것인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4조제3항 괄호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됐을 때에는 그 선출된 인원을 말한다`고 규정한 취지는 관리규약에서 정한 정원의 과반수 찬성이라는 원칙적인 의결정족수를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현실적으로 입주자대표회의가 그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어려워지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관리규약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정원을 4명으로 정해 그 정원의 3분의 2 이상이 선출된 경우에는 그 선출된 인원이 4명 미만이더라도 `선출된 인원` 즉,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고 있는 현원(3명)을 기준으로 의결정족수를 산정하는 것이 입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규약에 따라 4명의 동별 대표자로 구성된 후 그 일부가 궐위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3명으로 된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정족수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당시 선출된 현원(3명)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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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맹본부와 계약을 맺은 가맹점사업자`에는 가맹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가맹본부와의 가맹사업거래가 종료된 가맹점사업자도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법제처는 「가맹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5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서는 가맹본부의 연간 매출액이 2억 원 이내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규모 미만인 경우에는 가맹사업법을 적용하지 않고, 가맹점사업자의 수가 5개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인 경우는 적용한다고 규정, 그 위임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5항에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란 5개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가맹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 단서의 `가맹본부와 계약을 맺은 가맹점사업자`에 가맹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가맹본부와의 가맹사업거래가 종료된 가맹점사업자도 포함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가맹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제5항에서는 가맹본부의 연간 매출액이 일정규모 미만인 경우에도 가맹본부와 `계약을 맺은` 가맹점사업자의 수가 5개 이상인 경우를 가맹사업법의 적용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 때 `계약`이란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에 가맹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 등에 관해 체결하는 가맹계약을 의미하고, 계약을 `맺은`이란 그러한 가맹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므로, 그 문언 상 가맹본부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운영권을 부여받은바 있는 가맹점사업자라면 가맹계약기간의 만료 등으로 가맹사업거래가 종료됐더라도 가맹사본부와 계약을 맺은 가맹점사업자의 수에 포함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가맹사업법」 제6조의2에서는 가맹희망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 등록의무(제1항) 및 그 변경등록의무(제2항)를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1조에서는 가맹본부의 가맹희망자에 대한 가맹계약 관련 정보의 사전 제공의무(제1항), 계약기간, 영업지역의 설정 등 가맹계약서에 포함해야 할 사항(제2항)을 규정하는 등 가맹사업법은 가맹점사업자와 가맹본부 간의 가맹사업거래에 관한 사항 외에 가맹계약 체결 전의 가맹희망자와 가맹본부에 관한 사항도 그 규율대상이며, 가맹희망자에게 가맹사업과 관련한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인바, 「가맹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가맹사업법의 적용대상은 가맹본부의 가맹사업실적, 즉, 가맹본부와 가맹계약을 맺고 가맹점의 경영 및 영업활동 등에 대한 지원ㆍ교육 등 가맹사업을 영위한바 있는 가맹점사업자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것이다"고 짚었다.
더불어 "「가맹사업법」 제13조제1항에서는 가맹본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가맹점사업자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14조제1항에서는 가맹본부가 가맹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에는 가맹점사업자에게 2개월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고 계약의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그 계약을 해지한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2회 이상 통지해야 한다고 규정해 가맹본부의 가맹계약 해지를 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있는바, 가맹점사업자가 가맹계약을 체결할 당시 가맹본부와 가맹계약을 맺고 있는 다른 가맹점사업자 수가 5개 이상인 경우 해당 가맹점사업자는 위와 같은 가맹사업법에 따른 보호를 받을 것으로 믿고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할 것인데, 만일 가맹점사업자의 수를 `가맹사업거래가 계속 중인 가맹점사업자 수`로 해석한다면, 자신과 무관한 다른 가맹점사업자 수의 감소로 인해 가맹사업법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결과가 초래돼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또 법제처는 "가맹사업의 특성상 가맹점사업자의 수는 가맹계약의 시기 및 기간, 수익률 등에 따라 유동적인데, 특정 시점에 있어서 영업 중인 가맹점사업자의 수가 5개 이상이면 가맹사업법의 적용을 받고, 그 미만이면 적용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은 가맹사업거래에 있어서 계속적ㆍ안정적인 법률관계가 확보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나아가 당초 가맹사업법은 일부 가맹본부의 기만적인 가맹점 모집행위로 인해 가맹희망자에게 피해를 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가맹사업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로 제정된 것인바, 가맹계약을 맺고 있는 가맹점사업자의 수가 5개 미만이더라도 가맹계약을 맺은 누적 가맹점사업자 수가 5개 이상인 경우에는 가맹사업법을 적용받도록 해 가맹희망자 및 가맹점사업자를 보호하는 것이 위와 같은 가맹사업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할 것이다"고 해석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가맹본부와 계약을 맺은 가맹점사업자`에는 가맹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가맹본부와의 가맹사업거래가 종료된 가맹점사업자도 포함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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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의 대기업 평균 임금이 규모가 작은 5인 미만 기업의 3.2배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낳고 있다. 이는 미국(1.3배)과 일본(1.6배)보다 그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국제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5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구매력 평가 지수(PPP) 환율 기준 월 평균 임금은 6048달러로 5인 미만(1~4인) 기업(1894달러)의 3.2배였다.
2014년 현재 미국 500인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4618달러)은 5인 미만 기업(3532달러)의 1.3배, 2015년 일본 500인 이상 기업의 평균 임금(3982달러)은 5인 미만 기업(2497달러)의 1.6배로 각각 조사됐다.
노 위원은 PPP 환율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5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월 평균 임금은 한국이 미국보다 31.0%, 일본보다 51.9% 높은 반면 10인 미만의 경우 미국ㆍ일본보다 평균 임금이 낮으며, 특히 5인 미만 기업의 경우 한국이 미국의 53.6%, 일본의 75.9%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500인 이상 기업 평균 임금은 2010년 이후 미국, 일본과 격차를 벌리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한국 대규모 기업 PPP 기준 월 평균 임금은 미국의 115.4%였으나 2014년에는 131.6%로 4년 만에 격차가 16.2% 포인트 커졌다. 일본과 비교해서도 한국 평균 임금은 2010년 133.8%였으나 2015년에는 154.5%로 5년 만에 20.7% 포인트 격차가 확대됐다.
노 위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 또는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이윤 발생 등 경영 성과를 근로자에게 공유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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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소비 지출액 상위 1% 이내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을 한 차례 방문할 때 1인당 평균 1만6690달러를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6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참여한 외국인 가운데 소비 지출 상위 1% 이내 개별 여행객과 에어텔(Airtel) 관광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상위 1% 외국인 관광객들의 1인당 평균 지출액 1만6690달러를 지난해 평균 원/달러 환율 1,160.5원으로 환산하면 1936만8745원이다.
외국인 관광객 상위 1%를 지역ㆍ국가별로 보면 아랍에미리트ㆍ이란ㆍ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이 22.0%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 17.1%, 미국 15.4%, 말레이시아 10.6%, 러시아 6.5%, 호주 4.9%, 프랑스 3.3%, 대만 3.3%, 홍콩 2.4%, 인도 1.6% 등의 순이었다.
상위 1%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을 방문한 목적으로 사업ㆍ전문활동(35.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여가ㆍ위락ㆍ개별휴가(33.3%), 쇼핑(10.6%), 뷰티ㆍ건강ㆍ치료(7.3%), 교육(7.3%), 친구ㆍ친지 방문(5.7%)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 관광객은 사업ㆍ전문활동(81.5%)과 뷰티ㆍ건강ㆍ치료(14.8%)를, 유커(遊客ㆍ중국인 관광객)는 여가ㆍ위락ㆍ개별휴가(42.9%)와 쇼핑(33.3%)를 선호했다.
한국을 찾은 상위 1%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46.3%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38.6%를 웃돌았다. `큰 손`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매우 만족도` 비율은 66.7%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43.0%)보다 훨씬 높았다.
문화관광연구원 측은 "세계적으로 럭셔리 관광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데다, 우리나라를 찾는 VIP(Very Important Person)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고품격 프리미엄ㆍ럭셔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방한 외래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고객 맞춤형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관광업계에 따르면 해외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럭셔리 관광시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이 6.2%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세계관광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8%를 웃도는 수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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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원전을 줄이면 전력수급의 적정 예비율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던 전력정책심의위원회가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예비율을 7차와 같은 22%로 산정해 논란이 들끓고 있다.
지난 13일 전력정책심의위원회 예비율 워킹그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2031년 적정 설비 예비율을 `22%`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2%는 발전기 고장정지 등을 고려한 최소 설비예비율 13%와 수급불확실성 대응 예비율 9%를 합한 결과이며, 최소 예비율 13%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간헐성이 포함된 수치다.
풍력ㆍ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 비중이 20%로 늘어난다는 가정하에 불확실성을 최대치인 2%포인트로 반영한 것이란 전언이다. 워킹그룹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여부 등 전원 믹스의 변화를 고려해도 전력수급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예비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력정책심의위는 앞서 지난달(8월) 11일 "원전 비중이 줄어들면 최소 설비예비율 감소 효과로 2031년 적정 예비율이 20%까지 낮아질 수 있다"며 적정 예비율을 20~22%로 발표했었다.
원자력발전의 최소 설비예비율이 연간 20%로 화력발전(석탄 12%)에 비해 높아 원전 비중이 줄면 예비율이 낮아진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차이나는 신재생 발전방식의 간헐성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는 비판이 나오자 예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번복한 셈이다.
워킹그룹은 "신재생 전원을 간헐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양수발전소, 가스터빈 단독 운전이 가능한 LNG복합발전소 등 백업설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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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관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관세행정 특별 지원에 나섰다.
14일 관세청은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물가안정을 위해 상시지원팀을 편성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을 지원하고 주요 관심 품목의 수입 가격을 공개하는 등 추석 명절 `관세행정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국 34개 세관에서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수출입 통관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ㆍ야간을 포함,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10월) 10일까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긴급할당관세가 적용된 계란에 대해선 국내에 신속히 유통될 수 있도록 검역 및 식품검사가 끝나는 즉시 가정 먼저 통관하도록 지원하고, 선물용 등 소량의 자가사용물품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특송화물 통과부서에도 비상대기조를 편성ㆍ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관세 환급 특별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중소 수출업체가 관세 환급을 신청하면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 마감 후인 오후 4시를 넘어 신청하면 다음 날 신속히 환급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중소 수출업체가 관세를 환급받지 못해 직원들에게 추석 명절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관세청은 성실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지난해 납세액의 50% 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담보 없이 관세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도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농ㆍ축ㆍ수산물 수입 가격 공개를 확대한다. 공개 대상은 기존 60개 품목에 배, 대추, 고춧가루, 간장, 된장, 참깨 등 6개의 추석 명절 성수품을 추가한 66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공개 주기도 월 1회에서 주 1회로 추석 명절 전 3주간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대 공개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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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세력을 키워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이달 16일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다가 17일 일본 규슈를 강타한 뒤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생한 태풍 탈림은 오늘(14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2km/h의 속력으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탈림은 오늘부터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 세력으로 발달했으며 이 강도는 모레(16일)까지 이어지다 오는 17일부터 서서히 약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현재 예상대로 경로가 진행될 경우 제주도에는 15일, 16일에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 남쪽 먼바다는 15일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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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환자와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는 벌써 3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수,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치사율이 높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특히 올해에는 동기간 전년대비 환자와 사망자가 각각 121%, 244% 증가했다. 환자 발생 수는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올해(8월 31일 기준) 139명이다. 사망자 수는 2014년 16명, 2015년 21명, 2016년 19명, 올해(8월 31일 기준) 31명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SFTS 증가 원인에 대해 "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의사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발열환자 등에 대한 SFTS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해 환자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FTS는 매개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소견을 나타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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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 등을 판매한 청소년 유해업소가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개학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372개소를 단속한 결과,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21개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담배 판매 10개소 ▲술과 담배 판매 1개소 ▲일반음식점에서 술 판매 1개소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업소 위반 3개소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미표시 등 기타 6개소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A일반음식점에서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소주와 안주 등을 판매하다가 B편의점에서는 신분증 확인 없이 전자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C DVD방은 청소년 출입 금지업소인데도 청소년 2명을 신분증 확인 없이 출입시켜 단속에 걸렸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21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 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학교,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으로부터 사전 정보를 얻은 후 기획단속으로 진행돼 상반기 1건 보다 많은 청소년유해업소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서는 판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수집과 장기간 잠복수사가 필요하다"면서 "최근 10대 폭행사건 등으로 청소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집중단속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도내 8개 경찰서 소속 경찰 30명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술을 판매한 노래방 등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업소 4개소도 추가로 적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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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에서 이사전문업체와 손을 잡고 저소득층 가정에 무료이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이사전문업체 `㈜옐로우캡이사`가 함께 펼치는 `저소득층 무료이사서비스`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행궁동주민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사하지 못하고 있던 한 주민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추천했고, ㈜옐로우캡이사는 협약체결 이후 처음으로 지난 6일 이사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원시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옐로우캡이사는 지난 8월 22일 `무료이사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한편 무료 이사 서비스는 이사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수원시 복지허브화추진단,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서비스 지원을 신청하면 ㈜옐로우캡이사가 무료로 이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경순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장은 "옐로우캡이사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면서 "저소득층 이사 지원이 수원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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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먼저 반성하겠다. 그리고 혁신하겠다"
이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신뢰 제고, 어떻게 추진해야 하나`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밝힌 자신의 소신이다.
먼저 김 위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시장경제의 파수꾼`, `제2의 검찰`로 불리지만 그런 별칭에 걸맞은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따가운 비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공정위가 국민적 관심이 큰 사건ㆍ정책을 처리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판단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지 못했거나 공직윤리를 의심받을 만큼 절차적 투명성이 훼손된 사례가 없지 않았음을 솔직히 인정한다"면서 "경제 사회적 약자들의 집단 민원 사안조차 방치하거나 늦장 처리한 사례가 빈발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고 했다.
앞서 공정위는 제일모직-삼성물산 과정에서의 처분 주식 수 축소 의혹, 미스터피자 `갑질` 민원부실 처리 등으로 정치권과 시민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김 위원장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공정위의 혁신 의지와 노력뿐만 아니라 공정위의 전문 역량 개선, 경쟁법 집행 권한의 분산 등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벌개혁과 갑질 근절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시장 감독기구로서 공정위의 전문적 역량과 자율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신동권 공정위 사무처장이 심의속기록 공개, 5~7급 조사부서 직원의 재취업 제한 등 신뢰제고 TF 논의 내용을 발표하고 이 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법무법인 한누리의 서정 변호사는 공정위의 심의속기록 공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합의 과정 기록 공개에 대해서는 소수의견을 부기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서 변호사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사건은 소수의견이 부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공정위는 그런 경우를 못 봤다"며 "관료 조직처럼 위원장-위원 사이에도 상명하복의 위계질서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조성국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심의속기록를 전면 공개하면 부작용 우려가 크다"며 "법원ㆍ국회 등에 제한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동우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자문위원은 `조사부서에 한해 5~7급 직원에 대해서도 재취업 심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재취업 제한 대상에 예외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그 이유에 대해 "조사권한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사건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보기 어렵다"며 "공정위 전체를 심사 대상으로 하는 것이 신뢰제고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재신고사건심사위원회의 민간위원은 판검사, 교수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전문가 등으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공정위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최종 신뢰 제고(안)을 확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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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가 각각 2024년과 2028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두 도시의 올림픽 개최를 만장일치로 확정됐음을 발표했다.
앞서 IOC는 지난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24년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2028년 올림픽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서 열기로 두 도시와 합의한 바 있다.
IOC는 그간 총회에서 7년 후에 열리는 올림픽 개최도시를 투표로 결정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올림픽 개최지 두 곳을 동시에 선정한 것은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IOC는 2024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과정에서 후보도시들이 속속 포기의사를 밝히며 이탈하자 이와 같은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스턴,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함부르크, 이탈리아 로마가 재정상의 이유나 시민들의 반대 등을 이유로 올림픽 유치 의사를 자진 철회했고 미국 올림픽위원회는 보스턴이 유치의지를 철회하자 LA를 대체 후보도시로 내세웠다.
보통 올림픽 개최지는 비밀투표를 통해 결정되지만 이미 두 도시와 IOC 간의 합의가 끝난 상황이라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IOC 집행위원회가 조율한 내용을 위원들에게 밝힌 뒤 거수로 찬성, 반대의 뜻을 밝히도록 했고 반대의견이 나오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이로써 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3번째 올림픽을 치르게 됐고 LA도 1932년, 1984년에 이어 3번째 올림픽을 치르는 것으로 특히 파리는 올림픽 개최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돼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올림픽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유치 소식을 접한 뒤 "프랑스를 위한 승리"라며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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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역전 투런 홈런을 폭발시키며 자신의 메이저리그 경력 첫 30홈런을 만들어냈다.
테임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소속 팀 밀워키가 1회초 앤드류 맥커친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1회말 1점을 만회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가운데 테임즈의 진가가 나왔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테임즈는 상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의 3구째 커브를 받아치며 한 가운데 담장 뒤 홈팀 불펜에 떨어뜨리는 멋진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낸 테임즈는 메이저리그 복귀 첫 시즌 만에 최초로 30홈런 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시즌 26번째로 30홈런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는 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빅 리그에 데뷔했고, 그해 12홈런을 때려낸 뒤 이듬해에는 9홈런을 기록하는데 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한국행을 택했고 이 선택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됐다. 2014년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입성한 테임즈는 한국 무대에서 3년간 124홈런을 때려냈다. KBO리그 첫 시즌 37홈런을 기록했던 그는 2015년에는 47홈런, 2016년에는 40홈런을 때려내며 2년 연속 40홈런 고지를 밟는 등 한국 프로야구에 독보적인 타자로 성장했다.
테임즈는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밀워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한국 시절 파워를 그대로 발휘하며 메이저리그 30홈런 타자로 도약했다.
한국에서의 경험은 타자로서 테임즈가 한층 성숙하게 된 계기였다. 테임즈는 "한국투수들의 공이 빠르지 않지만 브레이킹볼을 잘 던진다. 변화구에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며 한국 시절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음을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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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에서는 즐겁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도모하고자 추석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건축과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5000㎡이상 대형건축공사장 26개소, 장기중단 건축공사장 15개소 등 총 41개소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추석절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서 중점 점검하는 사항으로 현장대리인, 공사감리자, 안전관리자 등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및 연휴기간 공사장 안전 관리, 도로 무단적치물 제거 등 현장 내 자재 정리정돈 지도,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등 주변 환경정비, 안전한 보행대책 마련 여부 등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현장시정토록 조치하고, 도로굴착 부분이나 자재 무단적치 등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은 추석연휴 전에 조치 완료토록 하고, 위험성 있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안전조치하고, 관련법령에 따른 부실벌점 부과 등 행정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중단 건축공사장에 대해서는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해 필요한 응급조치와 가설울타리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이 흐려지지 않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시공업체로 하여금 하도급 공사대금, 자재ㆍ장비대금, 근로자임금 등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를 통해 연휴기간에도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유지하고, 체불임금 없는 훈훈한 추석연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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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우리 다 함께 꽃향기에 취하러 가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는 장수천변에 식재된 코스모스가 만개해 요즘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장수천 유휴부지 2개소 7000㎡에 심은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면서 가을하늘 흔들거리는 핑크빛, 빨강색, 흰색 코스모스 꽃잎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놓은 것과 같이 형형색색을 이루고 행락객을 유혹하고 있으며 추억을 담아가는 장소가 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 인천대공원을 찾으시면 만개한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코스모스 단지 주변에 최근 조성한 한반도 무궁화동산이 있어 한 자리에서 나라꽃 무궁화와 가을꽃 대명사인 코스모스가 활짝 핀 가을 정취를 감상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산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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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행복한 나눔의 도시, 수원에서 우리 함께 따뜻한 소통을 해요!
수원시에 따르면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시(時)를 오는 10월 16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ㆍ직장ㆍ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1인 1작품).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수원시의 정체성과 `인문학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어야 한다. 분량은 12행 이내다.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 작품 15점(최우수 1, 우수 5, 장려 9)을 선정한다. 오는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오는 11월 중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2015~2016년, 2017년 상반기 공모 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1작품당 2개 정류소)에 게시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왼쪽 하단에 있는 `시민참여존` 공모 배너를 클릭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창작 시를 게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체 버스 정류장의 67%에 해당하는 551개 정류장에 인문학글판이 설치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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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약이 검출된 마늘쫑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업체 진성인덱스트리(주)(경기 평택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 기준(0.1mg/kg)이 초과 검출(0.6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ㆍ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7년 9월 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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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이 오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45일간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몸은 문자 이전부터 존재했던 소통의 매체였으며, 현재도 중요한 소통의 기호이다. 몸의 움직임인 `말하기`와 `쓰기`라는 행위를 통해서 언어가 지속가능한 기호인 문자로 표현되며 여기에 미적 가치가 더해져 타이포그래피가 된다. 타이포그래피는 인간의 철학과 예술이 반영된 소통을 위한 아름다운 기호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일상적으로 접해온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이다. 이번에는 미국, 브라질, 네덜란드, 독일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의 개인 및 그룹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든 교류와 변화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철학적 인식을 바탕으로 `몸과 타이포그래피`를 문자와 이미지를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본전시`와 `연계 전시`,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본전시는 ▲쓰기의 시간들 ▲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 ▲글자, 이미지 그리고 감각 ▲새로운 행성을 위해 주민투표를 하세요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 ▲플래그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이너가 만드는 놀이 ▲직관의 과정 ▲경험의 변주 ▲연결하는 몸, 구체적인 공간 등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키네틱 디자이너 테드 데이비스(미국), 인터랙티브 미디어그룹 러스트(네덜란드), 그래픽 디자이너 오쿠무라 유키마사(일본), 민병걸(한국)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가 본전시에 참여한다.
키네틱 디자이너인 테드 데이비스는 소통의 도구로서의 `몸`을 탐구해 직관적 감정의 표현법이자 이미지를 생성하는 `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미디어그룹 러스트는 몸과 문자의 접점인 `몸(글)-쓰기`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작업으로 재해석한다. 그래픽 디자이너 민병걸, 김형재×홍은주, 빠키 등의 디자이너들은 몸과 문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실험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든다. 디자인·미술 등 110명의 신진작가들은 릴레이 작업을 통해 현대 사회 현상인 `움짤`이 가진 특징과 인간 유전자와 닮음을 차용해 현대사회 이미지 소비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은 오는 1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최은진 안무가의 개막공연 `신체하는 안무(Bodying Choreography)`와 참여작가 테레자 룰러(더 로디나)의 퍼포먼스 `새로운 행성에 살아보아요(Inhabit a planet)` 등 글자와 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큐레이터와 아티스트와의 만남(매주 토-9월 16일, 23일, 30일/10월 14일, 21일, 28일)`, `특별강연회(10월 13일)` 등도 열리고,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150곳과 우이신설선 등에서 연계 및 홍보 전시가 진행된다.
안병학 총감독(홍익대 교수)는 `타이포그래피는 인간의 삶에서 지식을 전달하고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다."라며 `타이포잔치 2017`은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로서 문자의 잠재력과 다양한 의미를 찾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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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일본의 에이스`이자 LA다저스의 2선발 다르빗슈 유가 압도적인 구위를 되찾았다.
다르빗슈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9승(12패)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다르빗슈는 1회 선두타자 헌터 펜스에게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2루수 옆 강습 안타를 맞았지만 1사 2루에서 디나르드 스팬의 타구를 잘 잡아 투수-유격수-3루수-2루수로 이어지는 더블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2회는 2사 후 닉 헌들리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파블로 산도발을 94마일 바깥쪽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후 3회부터 6회까지 4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끝내는 등 13타자 연속 범타로 SF 타자들을 완변히 제압했다.
4-0으로 앞선 7회까지 책임지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다르빗슈는 최근 3경기 연속 패배(ERA 9.51), 2경기 연속 5회 이전 강판의 불안했던 모습을 완벽히 씻어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 제구력도 좋았다. 탈삼진 5개 중 3개를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휘어지는 슬라이더로 잡아내며 향후 포스트 시즌을 기대케 만들었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은 이날 경기 전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에 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며 "다르빗슈의 첫 경기는 아주 좋았다. 두 번째 경기도 꽤 좋았다. (최근 성적이 안 좋았지만) 직전 경기에서 투구 내용은 이전과는 달리 좋아졌다. 공 자체 구위는 좋다"며 흔들림 없는 믿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타선에서는 코디 벨린저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는 등 좋은 경기력 끝에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를 4-1로 꺾으며 11연패 후 2연승을 달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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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추추 트레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2루타 한 개를 추가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시애틀 선발 마이크 리크 상대로 통산 11타수 5안타 2홈런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 이날도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상대적인 자신감은 첫 타석부터 나왔다. 1회 말 1사서 첫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끝에 우월 2루타를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20번째 2루타를 만들어냈다.
3회에는 아쉽게 물렀다. 리크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 아웃됐고, 1루 주자마저 도루에 실패해 병살 처리됐다.
추신수는 6회엔 선두 타자로 나와 1루 땅볼로 물러났고, 이후 마크 젭진스키를 상대한 8회 말 4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 볼넷으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도 성공했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265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1-8로 대패, 2연패에 빠지며 포스트 시즌 진출이 더 어렵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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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2일 대회 개막 G-150일을 맞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홍보포스터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포스터 각 3종으로, 한글의 `평창` 초성으로 만든 대회 엠블럼을 활용한 올림픽과 패럴림픽 포스터, 대회 마스코트(올림픽 수호랑, 패럴림픽 반다비) 포스터, 그리고 대회 종목의 역동성을 표현한 픽토그램을 이용한 포스터 각 1종씩이다. 각각의 포스터에는 대회 개최 정보 등도 함께 담겨 있다.
조직위는 이번에 공개한 홍보 포스터를 중앙·지방행정기관을 비롯한 시·도교육청, 체육 관련 주요 기관, 기차역 및 터미널, 휴게소, 체육대학, 주요 경기장 등 전국 2,0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평창대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상징하는 예술 포스터 시리즈 또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당선작은 이달 중 발표 예정이며, 오는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를 통해 일반 공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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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두산 이현승이 프로 데뷔 12년만에 500경기 출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4일 KBO에 따르면 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는 1997년 LG 김용수부터 올 시즌 롯데 이명우까지 총 34명이 있었으며, 이현승은 역대 35번째이자 두산 소속으로는 2006년 이혜천에 이어 두 번째 선수가 된다.
2006년 현대에 입단한 이현승은 그 해 4월 8일 문학 SK전에 첫 출장한 이후 어제(12일)까지 통산 499경기에 출장 중이다. 그 중 중간계투로 310경기, 마무리 투수로 122경기, 선발로는 67경기에 등판했다.
이현승의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은 데뷔 첫 해였던 2006년 기록한 70경기다.
한편 KBO는 이현승이 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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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소녀시대 소속 배우 임윤아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고려 최고 거부의 무남독녀이자 왕원(임시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주인공 `은산` 역으로 열연을 펼쳐,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국내 첫 사극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에서 남장과 액션신도 불사, 털털하고 강한 매력으로 `고려 걸크러시`라는 반응을 이끌어 냈음은 물론,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아픔과 왕원, 왕린과의 삼각 관계에서 생기는 혼란, 어머니의 복수 및 아버지의 죽음 앞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 등 다채로운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올해 1월 개봉된 임윤아의 스크린 데뷔작 `공조`에서는 강진태(유해진 분)의 백수 처제 `박민영` 역을 맡아 임철령(현빈 분)을 짝사랑하는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엉뚱발랄 캐릭터로 변신, 천연덕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통통 튀는 `임윤아표` 코믹 연기를 선보여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신스틸러로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작년 9월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는 유력 대권주자의 숨겨진 딸 `고안나` 역으로 출연,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어둡고 나약한 모습에서 세상을 향해 차차 마음을 열어가는 변화를 겪는 인물을 섬세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게다가 임윤아는 작년 중국 데뷔작 `무신조자룡`에서도 1인 2역을 완벽 소화,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하며 한류여신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임윤아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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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6.1km의 국내 최장 실크로드 슬로프와 최고 경사도 73%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17ㆍ2018 동계시즌을 맞이하여 오는 18일부터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에 들어간다.
1차로 18일 오후 2시부터 28일 저녁 8시까지 할인 판매 후 내달(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그달 31일부터 폐장일까지는 정상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스키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시즌 중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 통합시즌권은 1차 특가 판매 기간에 서둘러 구입하기만 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회원 58.5%, 일반고객은 4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만5000원 추가 할인, 3인 이상의 패밀리권은 전체금액의 10%를 추가 할인을 해 주고, 무주군 지역민 (특가 판매시작일 기준 6개월 전 전입자까지)할인, 대학생ㆍ대학원생 할인, 지난 시즌 타 스키장 시즌권 구매 고객할인, 무주덕유산리조트 사이버회원 할인 등 지난 해 보다 할인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졌다.
또한 시즌권 구매고객에게는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가족ㆍ국민호텔 주중 객실 할인 우대권 4매, 세인트 휴 사우나 30% 할인권 5매, 스키ㆍ보드 장비 대여 50% 할인 4인, 시즌 락커 구매시 20%할인 등 다양한 시설물 할인과 시즌 종료 후부터 다음 시즌 오픈 전까지 관광곤도라 50%할인권 4매 등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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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올해의 작가상 2017`전을 부터 이달 13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18일까지 서울관 1,2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의 작가상 2017`전에서는 지난 2월 후원 작가로 선정된 써니킴(1969), 박경근(1978), 백현진(1972), 송상희(1970)가 SBS문화재단의 창작 후원금을 통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 써니킴은 1 전시실에서 `어둠에 뛰어들기`라는 주제로 회화와 설치작업을 선보여 내재된 기억과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심리적 영역을 실제 공간으로 불러낸다.
백현진의 `실직폐업이혼부채자살 휴게실`은 도피처이자 휴게실 그리고 명상의 장소로 기능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재현한다. 관람객은 어느 남성의 삶에 관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담은 '시'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한편의 극을 경험하고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박경근 작가는 2전시실로 연결되는 14m의 천정을 가진 공간에 `거울 내장: 환유쇼`라는 주제로 로봇 군상의 일률적인 제식 동작을 연출한다. 이 움직이는 조각들에 반응해 빛과 색채가 조절되고 이를 통해 시스템 안에서 집단화되고 소외되는 인간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어지는 2 전시실에서는 작가 송상희가 종말과 생성의 관계들을 영상과 사진, 드로잉을 통해 엮어내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아기장수 설화'를 빌어 죽음과 재탄생의 변이와 확장을 이야기하는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라는 영상작업과 함께 비극적인 폭발 이미지들이 담긴 푸른 모노크롬 벽 앞에서 낯선 안부 인사들을 듣게 된다.
바르토메우 마리 관장은 "올해 특히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개성 있는 주제와 독자적인 표현력을 지닌 후보작가 4인을 선정했다"면서 "이들이 선보이는 신작들은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드러내면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작가상 2017` 최종 수상자는 각 작가들의 전시 작품에 대한 마지막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5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 작가는 `2017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또 후원 작가 및 최종 수상자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SBS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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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는 시내 주유소에 60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차 선택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충전 불안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까지는 120기였던 급속충전기 개수가 올해 87기를 추가 설치해 현재 207기까지 늘어났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금년까지 250기가 넘는 공용 급속충전기를 확보할 예정이다.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계속 추진해 서울시내 총 553개소의 주유소 중 유류저장탱크와의 이격 거리 6m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서울시의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기차 보급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까지 서울시의 전기차는 총 1994대에 불과했지만, 서울시가 올해 3600대의 전기차 보급 목표를 제시하면서 현재 2700여 대의 전기차가 보급됐다. 서울시는 내년에도 6300여 대에 달하는 전기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힘을 합쳐 추진하며, 주유소 사업자는 급속충전기 1기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기당 최대 3000만 원으로, 4000만 원에 달하는 설치비용의 약 75%에 해당한다.
금액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부지를 확보한 뒤 한국에너지공단과 서울시 기후대기과에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을 받은 후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소유권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경유 신고해야 한다. 이외 세부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및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이달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목표물량인 60기가 충족되면 기간 내에도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전기차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높은 친환경 교통수단이지만 그동안 경유·휘발유차와 달리 충전 불안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며 "앞으로 서울시는 주유소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개방형 전기차 집중충전소를 설치 해 전기차 선택의 장애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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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산림청은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무단점유 국유림에 관한 임시특례` 제도를 오는 27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임시특례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주거ㆍ종교용 시설부지, 농지로 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자가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신고를 하면 심사를 통해 합법적으로 국유림을 빌려주는 제도다.
지난 2015년 9월 28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간 언론 보도·국유림관리소 전광판ㆍ설명회 등을 통해 홍보했으나 일부 대상자가 대부료 등의 비용 부담으로 신청을 꺼려 운영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사용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고를 해야 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국유림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특례가 27일 신청이 마감되므로 해당자들은 반드시 신고를 해 달라"면서 "임시특례 기간이 종료된 후 잔여 무단점유지는 조속히 원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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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어르신들이 일상 속 문화로 행복을 찾는 축제 한마당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이달 14일과 16일, 17일 3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중심이 돼 예능 경연, 건강ㆍ여행ㆍ스포츠 등 정보 제공, 수묵화 등 전시, 패션코디ㆍ네일아트 체험, 스마트폰 사용법ㆍ실버체조 등 교육, 심리ㆍ법률ㆍ주택연금 상담,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되는 어르신 종합축제다.
오늘(14일)에는 전국 각지의 예능에 재능 있는 어르신을 만나는 경연무대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경연이 진행된다.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 10개 권역에서 3000여 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진출한 25개 팀이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무대에는 실버문화페스티벌 홍보대사인 방송인 송해 씨가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 가수 현숙 씨의 특별공연무대도 마련된다.
이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는 `문화나눔 한마당`이 열려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와 체험ㆍ상담을 제공하는 `실버문화광장`과 공연ㆍ전시 등으로 구성된 `어른이 행복무대`가 펼쳐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가치를 찾는 자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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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 일반게임 부문: 블루홀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착한게임 부문: 두부스쿨의 `두브레인`, 버프스튜디오의 `마이오아시스`, ▲ 인디게임 부문: 블루스카이게임즈의 `루티에 아르피지(RPG) 클리커`다.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이용자(유저)가 무기와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게임은 6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세계적인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의 동시접속자 9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브레인`은 어린이들의 인지 발달 교육을 위한 두뇌 발달 게임이다. 매주 두뇌 개발에 필수적인 8가지 영역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과 사고력 게임을 제공하며, 부모는 게임에서 자녀의 학습 결과를 열람할 수 있다. 인지 발달 교육이라는 목표에 충실한 게임 구성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마이 오아시스`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오아시스 섬의 동식물들에게서 따뜻한 응원을 받고, 인디 음악가와 협업을 통해 수록된 서정적인 음악을 연주하며 게임이 전하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국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루티에 아르피지(RPG) 클리커`는 간단한 화면 터치를 통해 괴물(몬스터)을 직접 사냥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방치형(클리커) 시스템에 다양성을 도입하려는 노력과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점) 혜택, 콘진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과 시상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국내 개발 게임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재미와 유익을 동시에 지닌 착한게임, 개발자의 창의성을 담은 인디게임 등을 선정함으로써 게임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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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14일 `Digital KEPCO` 구현을 위해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인 LG U+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력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AI기반의 `Digital KEPCO`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U+는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사업부`를 신설, 대표적 서비스인 `U+비디오포털 개인 맞춤추천`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전은 LG U+와 스마트그리드 및 스마트공장(건물) 확산, 홈 IoT 사업 등에 협력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AI가 접목된 `Digital KEPCO`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조환익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AI, IoT,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AI기반의 에너지마켓 플레이스(Energy Market place)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에너지 효율화 및 IoT 전용망 사업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전력에너지 분야의 4차 산업혁명 추진을 가속화하고, 에너지산업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주도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앞으로도 LG U+와 같은 전문 기업들과 협업 및 생태계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Platform Provider)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14 · 뉴스공유일 : 2017-09-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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