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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태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아이폰7' 발화 사건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구입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애플의 새 모델 아이폰7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인 호주의서핑강사 맷 존스는 "아이폰7 발화로 인해 해당 기기가 놓여 있던 차량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다"고 전했다. 그는 화재의 원인이 아이폰7 이라고 주장했으며 아이폰7에 대해 어떠한 충격을 가하지 않았고, 애플 정품 배터리만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번 사건을 접수하고 스마트폰이 발화된 원인이 제품 결함인지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아이폰7 발화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택배로 받은 아이폰이 불타 있었던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오전 8시 국내 통신 3사 일부 직영점에서는 국내 첫 아이폰7 개통 행사가 진행됐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21 · 뉴스공유일 : 2016-11-0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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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영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별천지(別天地)'. 20일 오후 동대문 쇼핑거리를 지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내려왔을 때, 이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화려하고 개성 있게 차려 입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을 보며 패션위크에 왔음을 실감했다.'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2일까지 6일간 서울 DDP에서 진행 중이다. 개막 나흘째인 20일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아 분위기를 살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서울패션위크는 정구호 총감독의 말처럼 '젊음'과 '개성'으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일반 관람객·모델 지망생·블로거 등 모두의 '축제'로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한껏 차려 입은 '패피(패션피플의 줄임말)'와 더불어 묵직한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던 수백명의 '사진가'들이었다. 전문 모델이나 사진기자보다는 모델 지망생, 패션 애호가, 패션블로거 등 일반인이 많았던 점이 인상적이었다.무엇보다 이들은 사진을 찍고, 찍히는 것 자체를 즐겼다. 가령 한 '패피'가 자연스럽게 자세를 취하면 근처에 있던 '사진가'들이 걸음을 멈추고 그를 찍는 식이었다. 패션을 정말 좋아해 즐기러 온 사람들 같았다. 이런 분위기다 보니 서울패션위크 현장은 활기와 에너지로 넘칠 수밖에 없었다.서울패션위크가 열릴 때마다 방문했다는 이정무(25)씨는 "전문 기자부터 패션 블로거, 정말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에 온다"며 "특별히 정해진 규칙은 없다. 그냥 사진을 찍으면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서울패션위크를 보러 온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자신을 '제이'라고 소개한 한 중동 여성은 평소에도 K팝,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헤라서울패션위크가 한다는 얘길 듣고 방문해봤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오길 잘한 것 같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중간 중간 열렸다. 또 컬렉션에 초대된 유명인들의 포토타임을 외부에서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2013년부터 초대된 인원만 패션쇼 참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패션쇼를 보지 못하는 다른 방문객들을 배려한 행사들로 보였다. ◆ 신진 디자이너들의 등용문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서울패션위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신진 디자이너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다. 지난 3월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때까지만해도 서울의 역사적이고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자는 취지로 문래동 대선제분공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편리성과 효과적인 홍보, 수주기회 등을 고려해 이번 시즌부터 서울컬렉션과 함께 DDP에서 열리게 됐다. 올해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에는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디자이너의 역량을 펼치고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를 가진다.기자는 21개 브랜드 중 20일 오후 DDP 잔디사랑방에서 열린 변그림 디자이너의 '네스티 해빗' 패션쇼를 관람했다. 이번이 서울패션위크 세 번째 참석인 네스티 해빗은 2017 S/S 컬렉션 콘셉트로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를 선정,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기존 도덕이나 가치관을 상실한 세대를 현세대의 청년들에 빗대어 풀어냈다.행사장은 패션쇼 시작이 임박하자 기자, 패션블로거, 유명인들을 비롯해 모델 지망생, 일반인 관람객들로 가득찼다. 초대권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하지만, 공간에 여유가 생길 경우 스탠딩 자리에서 일반인 관람객들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곧이어 패션쇼가 시작되자 수백명의 눈일 일제히 런웨이를 걷는 모델 한 사람에게 집중됐다. 다들 진지한 얼굴로 쇼를 관람하고, 무대가 끝날 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곤 했다. 패션쇼를 관람한 이기현(28)씨는 "실제로 패션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새롭고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와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가 끝나고 나온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도 DDP 광장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자신의 개성을 과감히 드러내고, 사진을 찍고, 현장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서울패션위크가 패션쇼를 넘어 하나의 패션축제가 됐음을 느꼈다. 17돌을 맞이할 내년 서울패션위크가 기대되는 이유다. 원문보기강영은 기자 kang@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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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성수 기자 · http://www.areyou.co.kr
(군산=포커스뉴스)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선종의 건조가 가능하고, 매출규모 3조원(30억달러)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준공 7년만에 개점휴업 상황에 놓일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0년 준공 당시 축구장 4배 크기의 세계 최대규모의 도크(130만톤급)와 함께 세계 최대 골리앗크레인(1600톤)을 갖추면서 지구상 유일의 초대형 선박 등 모든 종류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초대형 조선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군산조선소가 조선업계 불황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건립에 총 1조2000억 원을 증액 투자하면서 고용창출과 연매출, 수출액 등에서도 전북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군산조선소는 작업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것은 물론 당초 배정된 LPG선박 2척마저도 지난 7월 울산 본사로 이전되며 내년 1분기 이후에는 작업물량이 없는 상황에 놓였다. 뿐만 아니라 내년 1분기 이후에는 근로자들의 대량 실직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1일 급히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로 달려갔다. 군산조선소의 어려움은 곧바로 지역경제에 엄청난 타격과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최길선 회장을 만난 송하진 지사는 속시원한 답변을 얻어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최 회장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직접 오셨는데 시원하게 답을 못드려 미안하다"라는 말이었다.최 회장은 "지금 조선업계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기분이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언제 상황이 호전될지 모른다"고 되려 자신들의 어려움을 송 지사에게 설명했다.최 회장은 이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가 살아남아야 군산조선소도 살아남는 것 아니겠느냐, 같이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하며 군산조선소에 선박건조 물량 배정을 요청한 송 지사에게 양해를 구했다.원문보기김성수 기자 ikss@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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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문화뉴스 김태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이영범ㆍ노유정 부부가 오랜 별거 끝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월간지에 따르면 이영범ㆍ노유정 부부는 4년간의 별거 끝에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노유정은 별거 후 현재까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지하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이영범은 현재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노유정은 해당 단독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고 밝혔고 "이혼 조건이 언론 매체에 전남편 얘기를 하지 않는 것과 아이들 성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며 그간 숨어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함께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고백들을 털어놓았다. 또한 노유정은 "애들 아빠가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 식당에서 일하는 나를 보고 사람들이 '탤런트 아내가 왜 시장에 나와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하느냐'는 말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누구의 아내가 아닌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토크쇼,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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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명희숙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JYJ 김준수 측이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티켓 반토막 루머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김준수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현재 총 6만여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그동안 김준수의 필모에서 보여줬던 객석 판매량과 차이가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평일 좌석 점유율이 떨어지다 보니 일각에서는 왜일까?라는 의구심을 던졌고 여러 관계자분들이 문의를 줬다"며 "김준수의 티켓 파워가 반 토막이 난 것이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이다. 그는 이번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기존의 뮤지컬들과 같은 수준의 티켓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티켓 반토막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또한 "그는 아직도 TV 속에서 얼굴을 보여줄 수 없는 불공정한 위치에 있고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날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배우다. 하지만 같은 조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발선에 뒤처짐을 누구 탓으로 원망하거나 자기 스스로의 변명을 하지 않는 배우"라며 김준수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다음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오늘은 조금 긴 이야기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뮤지컬 배우 김준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김준수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현재 총 6만여 장의 티켓을 판매하였습니다.그동안 김준수의 필모에서 보여줬던 객석 판매량과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더욱 대단하죠. 성남아트센터에서 방학이나 공연 성수기가 아닌 9,10월 비수기에서 판매된 티켓 수니까요.그런데 평일 좌석 점유율이 떨어지다 보니 일각에서는 왜일까?라는 의구심을 던졌고 여러 관계자분들이 문의를 주셨다고 합니다.그럴 때마다 제작사에서는 "김준수 배우의 티켓 파워는 여느 때와 같았지만 할인 정책 없이 정가로 티켓이 판매되고 있고, 김영란법 이후 B to B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좌석 점유율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을 김준수 티켓 파워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다."고 대응을 했지만 김준수의 공연장에 빈 좌석이 있다는 팩트만이 부각되어 이유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김준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저희로서는 매우 안타깝고 조금은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저희는 지난여름 씨제스 컬쳐의 첫 뮤지컬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스토리였고, 라이선스 극이었기에 올해 올리는 차기작 또한 해외 라이선스 작품 중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중심에 두고 제작진과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가운데 '도리안 그레이' 연출진 분들이 워크숍을 통해 창작 뮤지컬을 발전시키고 있고 여러 투자자의 손을 거치며 표류하고 있다는 이야길 들은 후 저희가 작품에 관심을 보였고 김준수는 이 작품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선뜻 제의를 수락했습니다.배우가 그동안의 작품들을 선택할 때는 항상 음악을 먼저 들어보고 결정했기에 데모곡 외에 정식 넘버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안을 받아들여 놀라기도 했고 창작 뮤지컬을 해 봤던 배우이기 때문에 그 어려움과 고충을 알 텐데 이렇게 선뜻해보자 하다니 놀랍기도 했습니다.물론 우려되는 부분도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대관 문제였고 씨제스 컬쳐는 신생 뮤지컬 제작사로 서울 시내의 대관을 찾기가 어려웠고 '도리안 그레이'의 개막 시기나 대관 부분이 말 그대로 엄청난 모험이었습니다.하지만 배우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제작진과 연출진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줬습니다.그런 김준수의 의지가 바탕이 되었기에 제작진도, 연출진도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창작 뮤지컬이 탄생했습니다.김준수의 매니지먼트로서는 배우의 의지가 고맙고,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그런데, 마지막 공연을 9일 앞둔 요 며칠 평일 관객 수가 9월 관객 수에 비해 하락선을 보이자 일각에서 다양한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이유를 김준수에게서 찾습니다.다른 여타의 뮤지컬 주연 배우들은 창작 뮤지컬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뮤지컬계에 이바지한다는 재평가와 또한 그러한 시도 자체가 진정으로 뮤지컬 문화계를 위한 주연 배우의 긍정적 영향력이라고 기특하고 존경스럽다고 칭찬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김준수만은 성공길이 보장된 라이선스가 아닌 창작 뮤지컬을 택하고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습하고 준비해서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 올렸음에도 차가운 편견 안에 갇혀 있습니다.객석의 빈자리가 발생하자 그 현상의 이유가 되고 근거가 되기 위해 김준수의 노력과 결과물까지 폄하당하고 있는 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하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그 안타까운 감정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김준수의 티켓 파워가 반 토막이 난 것이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그는 이번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기존의 뮤지컬들과 같은 수준의 티켓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제작진들이 질문을 주신 여러 관계자들에게 몇 번이고 다시 말한 이 팩트가 세상에 알려지는 글과 말에서는 계속 외면당하고 편집되고 있어 SNS를 통해서 다시금 정정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그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그동안 공정성을 위해 싸워 왔고 아직도 회사와 김준수는 그 모두가 가지고 있는 같은 조건의 형평성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팩트의 출발은 같지만 왜 그는 더 많은 책임을 짊어져야 하고 왜 더 많은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새삼 놀랍습니다.그는 아직도 TV 속에서 얼굴을 보여줄 수 없는 불공정한 위치에 있고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날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배우입니다.하지만 같은 조건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발선에 뒤처짐을 누구 탓으로 원망하거나 자기 스스로의 변명을 하지 않는 배우입니다.오로지 노력만큼은 공정하게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이라 생각하고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배우입니다.그가 쌓아온 단단한 팩트만은 존중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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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나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MC 및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박은지는 최근 뷰티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오랜 내공 덕분에 OBS 경인TV '뷰티STAR그램' 시즌1~2, KSTAR '진짜 뷰티',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등 각종 뷰티 전문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또한 개성과 장점을 살린 감각적 패션과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어느 무대에서나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 블로그인 'Egee Beauty'를 개설해 메이크업부터 의상 코디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영상 및 사진 등으로 공개하며 대중으로부터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사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했고, 안정된 진행 능력과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방송계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박은지는 OBS 경인TV '뷰티STAR그램' 시즌2, 채널A '카톡쇼4', YTN 사이언스 '맑은 공기를 부탁해' 등에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여기에 박은지는 최근 감초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S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박진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수년간 방송국에서 활동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실감 나는 '생활밀착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9회에서는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향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와 재미를 살리는 감초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2012년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는 이후 SBS '출생의 비밀', tvN '감자별 2013QR3', '꽃할배 수사대', KBS2 '부탁해요, 엄마',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처럼 분야를 뛰어넘는 박은지의 활약상은 개성, 노하우, 자기 관리라는 삼박자를 두루 갖추고 있어 가능했다는 평가다. 특유의 밝은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주는 데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경험에 노력까지 아끼지 않아 기복 없는 활동을 보여줬다는 것. 무엇보다 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꼽히고 있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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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명희숙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거미가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레전드 보컬 심사위원을 맡아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거미가 그동안 다른 방송을 통해 숱하게 봐왔던 독설심사와는 전혀 다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참가자들을 향해 따뜻한 말을 전하는 거미의 모습에 '격려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까지 탄생했을 정도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지금까지 방송에서 거미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나올 때마다 칭찬으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탈락한 참가자들에게도 그들이 무대에서 보여 주었던 장점, 개선하면 좋을 점 등에 대해 진심을 담아 세세히 설명해주며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특히 1차 예선 이후 진행된 지목 배틀에서 실력이 향상된 참가자에게 아낌없는 칭찬의 말을 전하기도 하고, 그들의 무대에 흥부자 리액션으로 열렬히 호응하면서 무대 자체를 존중하는 거미의 모습에 남다른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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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미 · http://www.areyou.co.kr
[피디언]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을 향했던 물대포가 말하는 그 날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보고자 한다.지난 2015년 11월 14일,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던 농민 백남기 씨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졌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정신을 잃은 그를 들어 옮기는 동안에도 살수는 이어졌다. 당시 백남기 농민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한 살수차는 충남 9호. 살수차 9호를 운용했던 대원들은 특정 개인을 조준해 직사살수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분명히 백남기 농민을 표적으로 직사살수가 계속됐다고 말한다. 진실은 무엇인가?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지 317일 만에 백남기 농민은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사망진단서 상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가 아닌 병사.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는 가족들이 최선의 치료를 다 하지 않아서 사망한 것이기 때문에 병사라고 주장한다. 그 날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병원에 온 이후 한 번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물대포에 의한 머리손상이 직접적인 사인인지 밝히려면 부검을 해야 한다고 한다. 주치의가 판단한 사인이 외인사가 아닌 병사이고 따라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이 필요하다는 것. 경찰은 유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 번에 걸친 영장 청구 끝에 부검 영장을 발부받았다. 영장의 시한은 10월 25일. 경찰이 부검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경찰 차벽에 막혀 행진 할 수 없게 되자,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 버스에 줄을 묶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뒤편에 사람들이 집중돼 있었는데 그 때 앞쪽에 홀로 있던 백남기 농민의 머리를 향해 물대포가 정확히 직사살수 됐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시위 진압 과정에서 생긴 불의의 사고일 뿐 규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살수차 운용지침에 따르면 살수차와 시위대 간의 거리에 따라 물살의 세기를 조절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그러나 살수차 내부에는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가 없다. 직사살수의 경우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가슴 이하 부위를 겨냥해야 하지만 차벽 뒤에 있는 살수차는 시야가 가려서 내부 모니터를 보고 시위대를 조준할 순 있어도 정확한 부위를 식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제대로 된 규정 없이 운용되는 살수차. 그렇다면 누가, 어떤 지시를 내리고 그에 따른 살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사건 당일, 9호에 탑승한 경장 중 한 명은 시위현장에서 살수차를 운용해 본 경험이 없었다. 그 날 직사살수를 맞고 쓰러진 사람은 백남기 농민뿐만이 아니었다. 내려진 명령은 단지 '살수하라'와 '끝내라' 뿐이었다는데.제작진은 경찰이 살수차 사용의 안전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한 물대포 안전성 테스트 보고서(2008년)를 입수했다.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거리와 물살세기를 따져보면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를 맞은 거리와 물대포의 세기는 '별다른 충격이 없는' 정도라고 한다. 보고서는 과연 정확히 작성된 것인가. 제작진은 사건 당일 살수차 9호의 물대포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기로 했다. 3D 입체 영상 분석을 통해 당시 물대포와 백남기 농민 간의 거리와 각도를 정확히 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사용됐던 살수차와 같은 크기의 노즐, 같은 수압으로 실제 물대포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했는데.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3D 입체영상 시뮬레이션으로 그날의 상황을 재현한 물대포 위력실험을 통해 작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을 향했던 물대포가 말하는 그 날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보고자 한다.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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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개그맨 이수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이수근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을 필두로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JTBC '이달의 행사왕', tvN '예능인력소' 등 신규 프로그램으로 연달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은 어떤 게스트가 와도 '빅재미'를 이끌어 내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학교 콘셉트인 '아는 형님'에 전학 온 게스트들이 '가장 잘 하는 친구'에게 입학신청서를 건네라고 하면 한결같이 이수근을 지목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 그는 게스트들과 어울려 기발한 입담과 순발력을 선사하며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 내는 등 가장 유쾌한 형님으로 활약하고 있다.또한 이수근은 새롭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도 각각의 특성과 출연진들의 구성에 따라 '맞춤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제 몫을 톡톡히 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신개념 경제 버라이어티이자 착한 예능인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속에서는 한 줄기 웃음을 살려내는 역할로, '이달의 행사왕'에서는 그 동안의 행사 노하우를 녹여 실제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된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에 더해 '예능 인력소'에서는 예능 꿈나무들이 편하게 자신의 장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기도 하다.이처럼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넘나들며 각각의 프로그램 별 특성에 맞게 자신의 웃음 DNA를 발동시키며 존재감을 전하고 있는 모태 예능꾼 이수근. 타고난 입담과 재치, 그리고 프로그램의 빈 곳을 절묘하게 캐치해 내 웃음으로 채우는 센스를 갖추고 활약 중이다.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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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동=포커스뉴스) 경북도는 21일 영천 성남여자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직업 콘서트’를 열었다.콘서트는 지역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직업에 대해 소개하며 체험하는 등 4개의 주제로 20개의 전시?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직업세계관과 직업체험관에서는 청소년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는 18개의 직업군들을 체험하고 전문직업인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이원경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내 모든 청소년들이 동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보기김재욱 기자 jukim@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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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http://www.areyou.co.kr
(진도=포커스뉴스) 진도군은 21일 '2016 관광진도 사진·영상 공모전' 입선작 53점을 선정, 발표했다.입선작은 진도군의 관광홍보 마케팅활동을 위한 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며, 시상식과 입상작 전시회는 오는 11월중에 열릴 예정이다.디지털 사진 부문에서 총33점이 선정됐다. 금상은 해당자가 없으며, 은상은 △진도의 북춤 신재복씨 △진도개 묘기 백종갑씨 △진도 신비의 바닷길 박병제씨가 선정됐다.스마트폰 사진 부문에서는 총 14점이 선정됐다. 그 가운데 강미경씨의 '하늘과 맞닿은 운림산방'이 금상을 차지했다. 드론을 이용한 항공영상 부문에서 총 6점이 선정됐다, 그 가운데 금상은 해당자가 없으며, 배재희씨가 은상을 차지했다.진도군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0월 5일까지 관광 진도의 이미지를 새로이 발굴하여 관광홍보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진도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하는 2016 관광진도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은 디지털사진, 스마트폰 사진, 항공영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3개 부문 140점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70%이상이 타 지역 사진 애호가들로 참여해 관광진도 사진·영상 공모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운 공모전의 권위와 관광진도의 홍보효과를 고려해 진도군관광진흥협의회장과 목포대학교, 광주대학교 사진영상관련학과 교수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원문보기김성수 기자 saintwaterk@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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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투뉴스] S-OIL(대표이사 오스만 알 감디)은 세탄지수가 가장 높은 경유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S-OIL은 화물복지카드를 소지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경유품질 체험단 58명을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S-OIL 주유소에서 응모할 수 있고, 선정된 참가자들은 하이세탄 경유를 체험하는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제출하면 각 4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받는다. 체험행사 후 우수 참가자 10명에게는 주유상품권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세탄지수란 경유의 착화성을 평가하는 지수로서, 수치가 높을수록 연료 소비를 감소시키고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배출가스도 저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S-OIL은 환경부가 실시한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조사에서 매년 국내 정유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지켜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도 S-OIL 경유 세탄지수는 58로 경쟁사 제품에 비해 2~5 정도 높았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S-OIL 경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영 기자 jylee98@e2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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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울산=포커스뉴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맹우 의원(새누리당, 울산 남구을)은 21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2건을 대표발의 했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천연가스 버스 연료에 부과되는 세금 등의 전부나 일부를 보조해 친환경버스로 유도하는 내용으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발의됐다.박 의원은 수송 분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경유버스를 친환경 천연가스(CNG) 버스로 단계적으로 대체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또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화물자동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대표발의 했다.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는 자는 운전능력, 운전경력, 교통법규 준수 등에 있어 엄격한 기준이 필요한 바, 만취 상태에서의 음주운전이나, 측정 거부 등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취득 제한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제출했다.박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를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개정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박 의원은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이원호 기자 who805075@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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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근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원=포커스뉴스)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이 21일 오후 4시 태풍 18호 ‘차바’로 적지 않은 피해를 당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의창수협 어판장 일원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장관은 이날 의창수협 어판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경제자유구역청장, 진해구청장,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주민 또는 어민들을 대표한 박정길 의창수협 조합장과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 허성기 어촌계장, 박청도 용원주민?어민?어촌계원생계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해 피해상황을 적나라하게 설명했다.특히 박청도 용원주민?어민?어촌계원생계대책위원장은 현장을 방문한 김 장관에게 지역주민들이 겪은 상습적인 침수피해 현황과 함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작성해 허성기 어촌계장과 공동명의로 직접 전달했다.진정서에는 의창수협 어판장에서 욕망산애 이르는 구간의 수로개설과 용원 바닷가 일원의 차수벽 설치, 견마도 앞의 수문 개설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 같은 진정의 내용을 구도로도 직접 제안했다.이에 대해 김 장관은 “주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검토한 후 대안을 마련하고 회신을 줄 것”이라는 답변을 한 후 현장에 동석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도 이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지시했다.특히 김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김성찬 국회의원으로부터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철저히 예방해 달라는 각별한 당부가 있어 침수현장인 용원을 방문했다”라고 덧붙였다.주민들과의 대담을 마친 김 장관은 이날 피해현장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악수를 나누며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꼼꼼히 챙겼다.한편 김영석 장관은 이날 방문에 앞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일자리의 바다' 행사장을 방문했다. 원문보기오웅근 기자 wgoh2010@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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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 http://www.areyou.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 3'와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8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 시즌은 이날부터 내년 초까지 약 3개월 간 이어지며 다양한 내용이 업데이트 된다. 구체적으로는 안다리엘의 날개, 초상화 장식 등 새 꾸미기 요소가 추가되고, 정벌 임무가 변경돼 용맹함, 해제 등이 지원된다. 또한 8 시즌 특정 챕터를 완료하는 유저에게는 직업용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히드리그의 선물이 지급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하스스톤'과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에 각각 월드 챔피언십 기념 이벤트, '오버워치 APEX' 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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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태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배우 한주완이 '평양까지 이만원' 매력을 밝혔다. 21일 KBS 별관에서 KBS 2TV '드라마스페셜-평양까지 이만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한주완은 "솔직히 처음에 대본 받았을 땐, 난해하고 어려웠다"라고 운을 떼며, "상실과 채워짐에 대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사랑하는 연인과의 헤어짐일 수도 있고, 믿고 왔던 신념에 대한 상실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주완은 "기존에 해왔던 작품에 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촬영을 하면서도 힘든 작품이었다. 그런데 계속 보다 보니 별 거 아닌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평양까지 이만원'은 대리운전 업체에서 일하며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는 영정(한주완)에게 신학교 선배였던 준영(김영재)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부작으로 23일 밤 11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문화뉴스 김태희 기자 thkim22@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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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식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원=포커스뉴스)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NC 1차전 8회초 LG 선두타자 정상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원문보기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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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해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골프 회원권을 속여 팔아 수백억원을 빼돌린 거래소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S회원권 대표 김모(45)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3561명을 상대로 "골프 회원권을 사라"고 꼬드겨 총 523억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3일 직원과 회원들에게 "회사 운영이 어려워져 업무를 중단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잠적했다. 이후 다음날부터 회원권을 구입한 고객 200여명이 김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자 경찰은 김씨를 출국 금지하고 8일 소환조사를 벌였다. 원문보기손인해 기자 son@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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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식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원=포커스뉴스)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LG-NC 1차전 7회초 LG 선두타자 히메네스가 선제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원문보기우정식 기자 uhc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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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원=포커스뉴스) 프로야구 NC 포수 용덕한이 NC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PO)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용덕한은 "처음엔 파울인 줄 알았는데 페어 선언이 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뻐했다. 용덕한은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LG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NC는 용덕한의 끝내기 안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2-2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용덕한은 좌전 안타를 때려내 3루 주자 지석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0-2로 뒤지다 9회말에만 3득점하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가져갔다.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용덕한은 "13년 프로생활하는 동안 끝내기가 없었다. 첫 끝내기 안타를 중요한 경기에서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고 있을 때도 더그아웃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소사 볼에 밀리기는 했지만 소사가 내려가고 중간 계투가 올라온 다음부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또 "정규리그 때 잘하는 선수여야 하는데 가을에만 잘해서 팀에게 미안하다. 개인적으로는 가을야구 큰경기에서 잘해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원문보기이균진 기자 qwe123@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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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희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복의 날을 맞이해 황이슬 한복디자이너가 10월 22일 오후 7시 경복궁 홍례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달빛한복패션쇼에 오른다. 황이슬은 한복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한 감각의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을 런칭 하여 20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다. 달빛한복패션쇼는 한복진흥센터에서 2014년부터 계속된 한복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복과 한복적 요소를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대중적 한복 디자인을 개발,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달빛한복패션쇼는 금기숙 예술 감독이 연출하며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를 비롯한 9명의 한복디자이너가(김지원, 김혜진, 박선옥, 송혜미, 이혜미, 이서정, 이향, 황선태) 자신만의 한복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이슬 디자이너는 이중 유일한 20대 디자이너로 '데님 입은 호랑이(Tiger In Denim)'라는 주제 아래 20대를 타깃으로 한 영 캐주얼 한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화 속 호랑이의 얼굴에서 영감을 받아 비대칭, 올 풀기, 찢기 등으로 한국적 미감을 표현하였다. 데님을 이용한 두루마기와 쾌자, 한복원피스, 레더 저고리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재와 가볍고 친근한 이미지의 디자인들을 제안한다. 행사를 앞둔 황이슬 디자이너는 "전주한옥마을, 경복궁, 인사동 등지에서 한복을 입은 남녀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일상에서도 즐겨 입는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 잡을 차례이다. 유행이 아닌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슬은 10월 18일~22일까지 2017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진출, 트레이드쇼에 참여 중이다.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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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2일 일하는 엄마ㆍ아빠와 함께하는 『서초가족 家家호호 소통운동회』를 양재시민의 숲에서 개최한다. 소통운동회는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가족행사로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가족 500명을 중심으로 부모-자식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 운동회와 가족 포토존, 엄마-아빠의 어린시절 놀이를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추억의 놀이, 직장 고충상담부스 등 부모와 자녀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부모-자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에 서로 정보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구에서는 이 외에도 아버지역할에 힘을 싣기 위한 건강가정사업으로 토요일 아빠와 소통하는 토요프랜대디사업,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온가족이 참여하여 가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 이웃끼리 노동력과 물품 등을 교환하는 가족품앗이활동, 가족단위 자원봉사활동 가족봉사단 운영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열린 장을 마련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 내 친밀감을 향상하여 가족친화적인 지역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적은 맞벌이 부부들이 이번 운동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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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효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배우 수애가 이수혁과 격정 로맨스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주인공 이수혁 수애 김영광 조보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수애는 해보고 싶은 장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진한 멜로 해보고 싶다 격정 멜로"라고 대답했다. 이어 상대역에 대해서는 "이수혁 씨다. 영광씨는 극중 새 아빠라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혁은 "수애 선배님이랑 오래 알았는데 들어본 목소리 중 가장 영혼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첫 방송은 24일 오후 10시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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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효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범신 작가가 배우 김고은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한 여성 편집자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위터'에 "박범신 작가가 영화 '은교' 제작 당시 주인공 은교 역할을 맡은 여자배우 김고은을 성희롱한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떠벌렸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박범신 작가가) 김고은이 어리고 경험도 없어 보여 '고은씨는 경험이 있나? 이 은교라는 캐릭터는 말이야 남자에 대해서 모르면 해석하기가 곤란해'라고 물어봤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자 옆에 있던 배우 박해일씨가 당황해서 '에이 선생님 왜 그러세요'하고 넘어갔다고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금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그 회사를 그만뒀기 때문이고 다른 출판사에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은교라는 이름만 봐도 토악질이 난다"고 심경을 전했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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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문수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가 본머스와 0-0으로 비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6분 교체 아웃됐다. 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2일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팀들 중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두 경기 연속 승점 1점 획득에 그친 토트넘은 선두권 도약에 다시 한 번 실패하며 아쉬움을 더했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얀센이 전방에 나서면서 손흥민의 측면 이동이 유력해보였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전방으로 보내면서 라멜라와 에릭센을 측면에 배치했다. 전체적으로 무거웠다. 주 중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탓에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은 본머스의 빠른 측면 공격에 고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상대 압박에 고전했다. 9월 내내 보여줬던 날렵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다. 10월 초 대표팀 일정 소화를 시작으로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컨디션 역시 이전과는 사뭇 달라 보였다. 지쳐보였다. 리그 내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로 불린 손흥민이었지만 빡빡한 일정과 이에 따른 체력 소모는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손흥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후반 15분 얀센과 교체 아웃됐다. 한 차례 슈팅만 때렸을 뿐 위협적인 모습을 펼치지 못하며 쓸쓸히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토트넘 역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컵대회 포함 3경기 연속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9월 연승 행진으로 선두권까지 올라섰던 모습과는 사뭇 대조되는 행보다. 문화뉴스 박문수 기자 pmsuzuki@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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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북한 당국자와 미국 민간 전문가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틀간의 '트랙2(민간채널 접촉)' 형식의 비공식 대화를 22일 마쳤다.K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화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장일훈 유엔 차석대사는 미국에서 "단계적으로 (핵과 미사일을 동결) 해주면 한다"고 전했다. 장 차석대사는 전날(21일)에는 "관심사 되는 문제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미국측은 이번 대화를 북미 당국간의 공식 대화로 발전시켜 나갈 의지를 보였다.리언 시걸 미 사회과학원 동북아안보협력과장은 "어떻게 하면 정부 간 회담이 이뤄질 수 있을지 알아보는 게 목표였다"면서 "제 생각에 방법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지켜보자"고 했다.한편 비공식 대화에는 북한에서 한성렬 외무성 부상과 장일훈 유엔 차석대사 등이, 미국에서는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특사, 조지프 디트라니 전 6자회담 차석대표, 리언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안보협력과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원문보기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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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효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그것이 알고싶다'가 백남기 농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22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11월 14일 쌀값 인상을 요구하며 민중총궐기에 참가했다 경찰에 쏜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사망사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당시 백씨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한 살수차는 충남 9호로 이를 운용했던 대원들은 특정 개인을 조준해 직사 살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분명히 백씨를 표적으로 직사 살수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폭력 시위 진압 과정에서 생긴 불의의 사고일 뿐 규정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으나, 살수차 운용지침에 따르면 살수차와 시위대 간의 거리에 따라 물살의 세기를 조절하여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경찰이 살수차 사용의 안전성에 대한 증거로 제출한 물대포 안전성 테스트 보고서(2008년)를 입수하고, 사건 당일 살수차 9호의 물대포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을 통해 확인해봤다. 3D 입체 영상 분석을 통해 당시 물대포와 백남기 농민 간의 거리와 각도를 정확히 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사용됐던 살수차와 같은 크기의 노즐과 같은 수압으로 실제 물대포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했다. 또한 유족의 반대에도 경찰이 부검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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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박효진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경남 거제도의 한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은 관광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에 사는 단체 관광객 28명은 20일 낮 12시 30분께 경남 거제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게장백반으로 식사를 했다. 이후 이들 중 19명이 오후 5시께부터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부산에 있는 A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된 환자 중 60대 여성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가족은 "1차 진료를 한 병원에서 환자 이송을 제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장씨의 아들 이모씨는 "관광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았는데 A 병원은 보건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았고 환자들의 가검물도 채취하지 않고 환자들을 돌려보냈다. 게다가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위독한 환자를 큰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21일 오후 4시 53분에 거제시청으로 오후 5시 22분에는 부산 관할 보건소로 직접 집단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를 했다. 이씨 신고를 받은 보건소 측은 이같은 사실을 부산시청에 알렸고,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병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문화뉴스 박효진 기자 jin@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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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22일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20일 정계에 복귀하며 던진 '개헌론'에 대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청년 아카데미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헌 이전에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되는 많은 일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안 전 대표는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갈 때 여러 사람이 서로 협력해서 풀어나간다면 (그 과정을 통해) 점점 더 큰 문제도 풀 수 있게 된다"고 "처음에 서로 협력도 안해본 상황에서 큰 문제를 풀려고 하면 그건 잘 안풀리는 법"이라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이어 "선거법, 법률하나도 제대로 합의해서 개정하지 못하면 그러면 그보다 큰 개헌은 더 힘들것 아닌가"라며 "우선 현재 현행법률 하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그런 것들이 다 잘이뤄지는 상태에서만 더 큰 합의들이 나올수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정치권의 '제3지대'론에 대해서도 "지난 총선 때 민의가 국민의당을 제3의 길의 주인으로 세워주셨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전 대표는 '제3지대에 대해 외곽에서 움직이는 인사들이 있는데 그 차이를 어떻게 메울 것인가'는 질문에 "민의를 무시할 수 없다"면서 "(국민들이) 3당 체제로 문제를 풀어보라고 그 일을 맡겨주신 것이 불과 반년 전"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손학규 전 대표가 전날(21일) '안철수 현장이 아직 유효하다'고 한 것에 대해선 "이번 총선때 3당체제가 정립된 것은 기득권 정치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아마도 그런 맥락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앞서 안 전 대표는 청년 아카데미에서 축사를 통해서도 '분노'를 언급했다. 안 전 대표는 "예전에 청춘콘서트를 시작했을 때 비해서 (삶이) 훨씬 힘들다"면서 "4년전에는 힘듦, 고달픔이었던 것이 악화되다보니 이젠 분노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안 전 대표는 이어 "단순히 위로해서는 안되는 상황이 됐다.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이야기 해드리고, 이것을 고치려 행동으로 옮겨야만 하는 절박한 때"라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처음 정치를 시작한 초심이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면서 "청년이 살아갈만한 미래를 만드는 것,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정치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원문보기김대석 기자 bigst@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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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누리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배우 박보검이 필리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21일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팀은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구르미 팀이 도착했을때 현지 공항은 이미 박보검을 기다리는 팬들로 가득 찬 상태였고 박보검은 순식간에 수많은 현지 팬들에게 둘러싸였다. 박보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박보검은 필리핀 팬들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 봉변을 당했다. 일부 팬들이 박보검의 몸을 더듬거나 옷 속으로 손을 넣는 행동을 보인 것. 필리핀 팬들의 무례한 애정공세에 박보검은 몸을 울크린 채 매니저 옆에 꼭 붙어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현재 아시아 지역에는 '구르미' 열풍이 불고 있다. '구르미'는 이미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중국에서는 가수 황치열의 구르미 OST '그리워 그리워서'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구르미'를 '해를 품은 달'을 잇는 한류 사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뉴스 콘텐츠에디터 이누리 press@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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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 "색깔론과 맞서 싸워 한반도 평화의 기틀을 다지는데 헌신한 고(故) 김대중 대통령 처럼 저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편 가르고 증오하게 만드는 새누리당의 사악한 종북공세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전 대표는 또 "남북문제에 관해선 저도, 참여정부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 진도를 더 못낸 것이 아쉬울 뿐 오점으로 남을 일은 전혀 없다"며 "집권 9년 동안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탄 낸 새누리당과 비교하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문 전 대표는 안보를 위해 평화를, 경제를 위해 협력을 추구했다고 주장하며 "남북 관계의 황금기를 열었다. 그 모든 성과를 다 까먹은 새누리당, 부끄럽지 않느냐"고 꼬집었다.또한 "새누리당이 남북 관계 발전에 기여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저는 어떤 공격이나 시비가 붙어도 두렵지 않다. 거리낄 게 없으니 정직하게 말하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문 전 대표는 "10년 전 일인데다 회의록 등의 자료가 제게 없으므로 모든 일을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라며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말에 의하면 저는 당초 결의안에 찬성하자는 입장이었다가 결국 다수 의견에 따랐다고 한다.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기술을 봐도 다르지 않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러나 회의 결론이 기권이었다는 것만 기억날뿐 제가 처음에 찬성을 주장했다는 사실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제게 유리한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그 부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정부가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에 대해 기권 결정을 내린 시점에 대해선 "송 장관의 회고록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이구동성으로 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는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라며 "그가 주장하는 시기(20일) 전(16일)에 이미 기권 방침이 결정됐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자신을 향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는 새누리당을 향해선 "10년 전 일에 대한 한 사람의 주관적인 회고록을 갖고 '한 건 잡았다'는 듯이 구시대적 색깔론을 들이대며 혹세무민하는 행태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저는 얼마든지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조만간 민주정부 10년과 이명박-박근혜정부의 9년 안보성적을 정확하게 비교해 누가 안보 무능세력인지 분명히 말씀드릴 계획도 있다"며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비선실세의 권력형 비리 의혹인 '최순실 게이트'에 집중돼있는데 새누리당은 이 국면을 호도하기 위해 어설픈 색깔론을 되뇌고 있다"고 비판했다.문 전 대표는 "이대로 가면 박근혜 정권의 마지막은 비극으로 끝날 것"이라며 "스스로 권력형 비리를 철저하게 파헤치고 국민께 용서를 구하면서 남은 임기동안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다짐 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정윤경 기자 v_v@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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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경기 도중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물병을 던진 발렌시아 관중에게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3-2 승리를 이끌었다. 2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6승1무2패(승점 19)로 리그 선두로 뛰어올랐다. 메시는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함께 최전방에서 발렌시아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2분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고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는 일진일퇴 공방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했다. 하지만 발렌시아 관중 매너는 '꽝'이었다.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향해 물병이 날아든 것이다. 이에 메시는 주먹을 쥐고 물병을 던진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 심하게 화를 냈다. 바르셀로나 수비수 뤼카 디뉴가 뜯어말리지 않았다면 관중석에 쫓아올라갈 기세였다. 불미스러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발렌시아 관중 1명은 바르셀로나 벤치 위에서 알카세르 얼굴에 해바라기씨 봉지를 던져 일촉즉발 상황을 만들었다. 알카세르는 지난 8월 이적료 3000만 유로(약 370억 원)에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로 옮겨왔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발렌시아 팬들이) 우리의 결승골을 축하하는 매우 어려운 방법을 택했다"며 불편한 심경을 애둘러 밝혔다. 체사레 프란델리 발렌시아 감독은 "당시 상황을 잘 보지 못했다"고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원문보기손성배 기자 focus2b@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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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유해진 주연작 ‘럭키’가 4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제목처럼 ‘럭키’한 행보다.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30분을 기준으로 영화 ‘럭키’가 4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럭키’는 킬러 형욱(유해진 분)과 무명배우 재성(이준 분)의 뒤바뀐 삶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담으며 관객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400만 돌파를 맞이해 ‘럭키’의 유해진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인증샷은 영화 속에서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형욱의 모습을 연상시키듯 김밥을 들고 있는 유해진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가 바로 진정한 잘웃김의 아이콘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럭키’는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수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럭키’의 흥행 행보는 한국 코미디 장르 영화의 역대급 기록이다. 또한, 역대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한 ‘7번방의 선물’(2012)의 400만 돌파 시점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기도 하다.‘럭키’의 흥행은 한국 코미디 장르의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럭키’는 ‘수상한 그녀’(2014)이후 첫 400만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다. 원문보기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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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성동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워마드 관계자들이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원문보기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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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워마드 관계자들이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원문보기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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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여야가 23일 고(故) 백남기씨에 대한 부검영장 집행과 관련,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영장 강제집행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강제집행이 불법이라며 유족과의 협의 없이는 영장을 집행해선 안된다고 맞섰다.새누리당은 "백남기 농민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의 유효기간이 이틀 남은 상황에서 정당한 법 집행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명 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은 불가피한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이같이 말했다.염 수석대변인은 이어 "경찰은 발부된 영장에 따라 유족 측에 6차례에 걸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지만 모두 거부당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라며 "정당한 법 집행을 막는 것은 진상 규명과는 거리가 먼 일이며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부검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따질 때가 아니다. 영장은 이미 발부돼 있다"며 "경찰이 여론조사로 법집행을 하는가. 이것도 집행하지 못한다면 (이철성)경찰청장은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집행을 촉구했다.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한목소리로 "유족과의 협의 없이 영장을 집행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금태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경찰은 유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부검을 강행하겠다고 한다. 이쯤 되면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금 대변인은 이어 "사망 원인을 정확히 하기 위해 부검하는 거라면 먼저 경찰의 직사살수가 위법하다는 점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며 "경찰의 불법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왜 부검이 필요한가"라고 비판했다.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농민 백남기 선생 부검 영장을 집행하려고 물리적 강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지원 위원장은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셔야 하지, 원하지 않는 일을 하시면 지지도가 25% 이하로 추락한다"고 경고했다.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정부는 부검을 위한 불법적 영장집행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국가폭력에 의한 살인을 인정하고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심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은 누차 부검 반대의 뜻을 밝혀왔고, 오늘 여기 이 자리에서도 단호하게 부검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지적했다.이어 "유가족 뜻을 거스른 영장 집행을 추진한다면 그건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불법적인 영장집행을 강행한다면 더 이상 박근혜 정권과 국민 사이에 화해는 없다"고 경고했다.한편 앞서 이날 오전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은 "(영장집행에) 반대하고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유족의) 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그 뜻을 존중해 오늘 영장집행을 하지 않고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고 백남기씨의 부검영장 효력은 25일까지다. 원문보기정윤경 기자 v_v@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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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11번째 여성이 나왔다. 미국 CBS뉴스 등 복수매체는 성인영화 배우 겸 감독 제시카 드레이크가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전 자선골프대회 행사에서 트럼프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여성인권변호사 글로리아 올레드와 함께 기자회견에 임한 드레이크는 트럼프에게 성추행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드레이크는 미국 포르노 영화업체 '위키드 픽처스'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2006년 네바다주 타호호수에서 열린 자선골프대회에서 트럼프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드레이크는 "트럼프가 접근해 골프코스를 함께 돌자고 말한 뒤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는 그날 밤 자신의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으로 나를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가기 불편해 동료 2명과 트럼프의 방에 갔다. 우리가 그의 방에 갔을 때 트럼프가 허락도 없이 우리를 껴안고 입맞췄다"고 전했다. 드레이크는 당시 트럼프가 잠옷을 입고 있었으며, 드레이크와 동료 2명에게 성인영화가 어떤 것이며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고 증언했다. 드레이크는 당시 트럼프의 질문이 "마치 인터뷰 같았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는 약 30~45분 뒤 트럼프의 방을 떠나 자신의 숙소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후 한 남성으로부터 "트럼프가 숙소로 초대했다"는 전화를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했다. 드레이크는 전화 초대를 거절한 뒤 트럼프가 직접 전화를 다시 걸었다고 했다. 드레이크는 "트럼프가 자신의 숙소로 다시 돌아와 저녁을 함께하자고 했다. 또 파티에도 초대했다. 하지만 거절했다. 그러자 트럼프가 '뭘 원해? 얼마면 돼?'라고 물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드레이크는 "일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함께 있기 싫어 말을 돌렸다. 그러자 또다른 전화로 하룻밤 대가로 1만달러(약 1100만원)와 트럼프의 전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는 최근 트럼프가 자신으로부터 성추행을 주장한 여성들을 '거짓말쟁이'로 몬 것을 의식한 듯 "돈이나 명성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내가 거짓말쟁이나 기회주의자로 몰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난 비슷한 상황을 겪은 여성들의 단결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드레이크는 기자회견 이후 변호사를 통해 트럼프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트럼프 캠프는 드레이크 주장에 대해 "완전히 거짓이며 터무니없다. 사진은 트럼프와 사진을 찍기 원하는 수천명이 요청한 사진 중 한 장이다. 트럼프는 드레이크를 전혀 모른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 배후에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캠프가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트럼프는 최근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연이어 나타나 고역을 치르고 있다. 드레이크의 주장에 앞서 10명의 여성들이 트럼프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7일 미 연예매체인 '액세스 할리우드'의 빌리 부시와 트럼프가 지난 2005년 버스 안에서 나눈 대화 녹음파일을 입수해 공개한 뒤 잇따라 제기됐다. 대화내용은 주로 여성들을 성적대상으로 보며 외설적으로 비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원문보기최선환 기자 shwan@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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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고(故) 백남기씨에 대한 부검영장 집행과 관련 "경찰이 이것 하나 집행하지 못하면 경찰청자은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을 아직도 집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런 식이면 구속영장이 발부돼도 피의자가 결백하니까 잡아가지 못한다고 막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다 수사관이고 다 법관이다. 지금은 부검이 필요하냐 아니냐를 따질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영장은 이미 발부돼 있다"면서 "경찰이 여론조사를 해서 법집행을 하느냐"며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재차 촉구했다.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백씨에 대한 부검영장 강제집행을 예고하고 9개 중대 경찰 병력 800여명을 대동해 장례식장을 찾았지만 거센 반발에 부딪쳤다.경찰은 이후 "(영장집행에) 반대하고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유족의) 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오후 1시20분쯤 부검 영장 강제집행 없이 현장에서 물러났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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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주=포커스뉴스) 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KBL 프로농구 전주KCC 대 창원LG의 홈 개막전 경기에 앞서 걸그룹 '와썹'이 축하공연으로 관중들을 유혹하고 있다. 원문보기김성수 기자 ikss@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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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현지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유엔이 일부 직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더우먼' 여권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됐다. 유엔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 회의실에서 만화 캐릭터인 '원더우먼'을 여성ㆍ소녀 권리 신장 명예대사로 임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970년대 TV 시리즈에서 원더우먼을 맡았던 린다 카터와 새로 제작되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을 맡은 갤 가돗도 참석했다. 유엔은 원더우먼의 이미지를 여성 권리 신장을 목적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행사장에서는 50여 명의 유엔 직원들이 무대를 향해 등을 돌리고 공중에 주먹을 휘두르는 동작으로 반발했다. 원더우먼이 여성 권리 신장 또는 양성평등의 대명사와 거리가 멀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들은 원더우먼이 여성의 섹시함을 강조한 캐릭터여서 양성평등을 대변할 여성으로는 맞지 않는다면서 만화 캐릭터가 아닌 현실 속 인물을 명예대사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화뉴스 김현지 기자 jdd04126@munhwanews.com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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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김현지 · http://www.areyou.co.kr
[문화뉴스] 중국에 첫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졌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국제연대위원회'는 22일 중국 상하이사범대 원위안(文苑)루 앞 교정에 한중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했다. 이로써 위안부 소녀상는 미국, 캐나다, 호주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중국에 세워지게 됐다. 현재 위안부 소녀상은 한국 40여개를 비롯해 전 세계에 50여개가 설치돼 있다.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인 한국 이용수(88) 할머니와 중국 하이난(海南)성의 천롄춘(陳連村ㆍ90) 할머니가 함께 참석했다. 폭우 속에 이뤄진 이날 제막식에서 이용수 할머니는 두 소녀상 얼굴에 흐르는 비를 닦아주며 "이제 외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화의 소녀상 제막은 중국의 위안부 전문가인 쑤즈량(蘇智良) 상하이사범대 교수의 주도로 한국과 중국의 조각가들이 무상 기증해 이뤄졌다. 이날 소녀상 제막과 함께 '중국 위안부 박물관'도 상하이사범대 원위안루 2층에 개관했다. 이 역시 중국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위안부 관련 박물관이다. 신혜수 국제연대위원회 사무단 단장은 "난징대학살 피해에 집중했던 중국의 관심이 위안부 문제로 돌려지며 처음으로 박물관이 설립됐다"며 "일제 식민통치 시절 전쟁의 참상과 여성인권 침해를 알리고 교육하는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단장은 앞으로 중국 곳곳에 위안부 관련 박물관이 세워질 것을 기대하며 대만 타이베이에도 내달 중 위안부 관련 박물관이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뉴스 김현지 기자 jdd04126@munhwanews.com 원문보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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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4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옥영관)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32명 중 10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토지등소유자의 투표로 추진위원장과 감사를 선출함에 따라 이 사업은 한층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옥영관 위원장은 "조만간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라며 "올해 안에 조합을 설립한다는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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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24일 당리2구역 재개발 예비 추진위(이하 예추위)에 따르면 예추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서부산농협협동조합 3층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예추위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총회를 잘 마무리해 빠른 시일 안에 추진위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안으로 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2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17%, 용적률 274.9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9~26층 공동주택 7개동 481가구(임대 4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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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에 대해 "한국 백년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개헌안을 차제에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친박계인 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문제에 대해선 국회의원 대부분이 필요성 자체는 다 인정을 해오고 있고 국민도 상당 부분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제 정치권이 앞으로 나라 미래에 적합한 개헌안을 어떻게 잘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개헌특위 구성 주장이 쭉 나왔기 때문에 대비를 하고 정부에서도 개헌 추진 기구를 만든다고 하니 두 축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가 활발하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개헌 추진 시점에 대해선 "의견 수렴이 어떻게 되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점 아니겠느냐"며 "빨리 잘 수용이 돼서 적절한 타이밍에 개헌이 추진됐으면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정치권에서 리더십을 잘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임기 내에 헌법 개정을 완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헌법 개정을 위한 조직을 설치해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개헌을 공식 제안했다.원문보기박기호 기자 mihokih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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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의 3선 개헌을 배우신 것 같다"추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 이후 긴급회의를 가진 후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 시기에 박 대통령의 개헌 발언이 문제인지, 개헌 자체가 문제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추 대표는 "우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지셔야 하는 분"이라며 "자칫하면 정권 연장음모에 휘말릴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경제 난국과 최순실·우병우 사태가 헝클어져 있는것 하나도 풀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국정에 전념하시고 민생에 전념하시고 개헌 논의는 국회에 맡기셔야 한다"며 "마치 정권 연장을 위한 개헌 음모처럼 비친다"고 덧붙였다.'시정연설 직전 가진 환담회에서는 개헌 관련 논의가 있었는지' 묻는 기자의 말에 추 대표는 "없었다. 굉장히 놀랐고 이거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3선 개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3선을 목적으로 추진했던 6차 개헌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유신체제와 장기 집권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날 환담회에서는 최순실·우병우 게이트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추 대표에 따르면 환담회에서 추 대표는 "야당은 민심을 전하려고 한다. 야당의 말을 잘들으시라"며 "항간에 좌순실 우병우라는 말이 있다. 우병우 민정수석은 본인의 수사를 본인이 지시하고 보고는 받으니 수사에 신뢰가 있겠나"라고 대통령에게 말했다.이어 "국정 동력은 신뢰에서 오는 것이다. 우 수석을 먼저 정리해야 모든 수사가 제대로 신뢰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의혹만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자를 수 있나"며 "그럼 누가 열심히 일할 수 있겠나"라고 답했다.원문보기이형진 기자 heyhyungjin@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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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4일 대통령의 개헌 주장에 대해 4년 중임제에는 반대하면서도 최순실 게이트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의견을 밝혔다.김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4년 중임제로 간다면 개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그는 "4년 중임제는 대통령의 임기를 3년 더 연장해주는 것뿐인데, 보통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며 결과적으로 2년이 지나면 선거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선거를 치른다고 하면 불행한 사태를 낳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치겸헝으로는 4년 중임제 개헌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이 단임제를 적절하지 않다'말한 것에 대해서는 "정당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한 정당이 오랜동안 집권할 수 있다면 내각제로 가야겠다는 의미가 섞여 있지 않나"라고 평가했다.김 전 대표는 '개정 헌법으로 내년 대선을 치를 수 있는지'와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이) 임기 내 개헌을 하신다면 개정된 헌법의 발표 시기가 21대 국회 시작과 함께하지 않겠나"며 내년 대선은 기존 헌법대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차기 대권주자의 임기 단축도 고려해야 하는지'라고 기자들이 묻자 "그것은 당연한 얘기"라며 "7공화국이 생기면 6공화국 법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은 그만두는 것이다. 임기 이런 것을 얘기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반면, '박 대통령의 개헌 주장이 최순실 게이트를 덮기 위한 정략적 의도라고 보는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굳이 결부시킬 필요 없다"고 답했다.김 전 대표는 "최순실의 문제는 그대로 처리하면 되고 개헌은 개헌대로 별개의 사안으로 보면 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주장했다.또 "지금까지 개헌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장래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헌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대통령도 일반적으로 인식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옳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원문보기이형진 기자 heyhyungjin@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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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통령이 개헌을 고리로 해서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개헌론을 주도하려 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수석대변인은 "최순실·우병우 등 측근 비리를 덮으려는 정략적 개헌, 국면전환용 개헌 논의 제안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민주당은 의도가 불명확한 정략적인 개헌 논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국정운영에 전념해야 한다"면서 "지금의 정치적 갈등은 대통령제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불통과 독선의 국정운영에 원인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최순실 게이트, 우병우 수석 등 측근 비리에 대해선 한 마디 언급도 없었고, 검찰의 엄정 수사에 대한 약속조차 없었다"며 "개헌론 논의 제안으로 모든 것을 덮고 가겠다는 것인가. 또 다시 국민의 목소리를 정면으로 거부한 처사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권력세력 중심이 아닌 국민 중심의 개헌 논의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2017년도 정부 예산안을 철저히 심의해 비상경제를 살리고,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문보기정상훈 기자 sesang222@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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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현천 국군기무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원문보기사진공동취재단 phot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24 · 뉴스공유일 : 2016-11-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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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원문보기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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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득남했다.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에 “박수진이 23일 오후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이어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아이의 출산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좋은 소식인 만큼 많은 분이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린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박수진이 당시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촬영 중 임신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원문보기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24 · 뉴스공유일 : 2016-11-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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