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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지진에 안전한 민간 건축물 인증사업을 올해도 계속 진행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함께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도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본 인증 지원사업은 지진에 대해 민간 건축물의 안전을 증진(내진보강 활성화) 및 안전성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진 안전 시설물의 인증을 받고자 하는 민간건축물 소유자에게 인증에 소요되는 내진성능평가 비용(최대 2700만 원)과 인증수수료(최대 300만 원)를 지원한다. 내진성능평가비용은 동당 최대 3000만 원에서 90%, 인증수수료는 동당 최대 500만 원에서 60%를 지원한다. 초과분은 자부담 해야 한다. 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시 건물 소유자는 해당 구청 지역건축안전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위원회를 거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진설계 비의무대상 건축물 중 내진보강 완료 후 내진성능확인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세제 감면,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제도정착,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건축물이 지진에 대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돼 안전한 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8 · 뉴스공유일 : 2020-03-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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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주암장군마을(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7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5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향후 정비계획 등의 변경을 통해 신축 세대수를 965가구(임대 66가구)로 늘릴 계획이며, 시공자인 현대건설은 이곳에 디에이치(THE H)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년 8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7년 5월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받았으며, 2018년 8월 20일 조합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8 · 뉴스공유일 : 2020-03-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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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기본구상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다. LH는 오늘(18일) 경기 남양주 왕숙ㆍ왕숙2,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설계공모에 총 11개의 국내 도시ㆍ건축 대표기업이 참여해 경합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공간구조를 위한 기본구상과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실현방안을 제안 받아 3기 신도시를 친환경ㆍ일자리ㆍ교통친화 등 미래상에 부합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행됐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도시개발 기본구상과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함께 수립해 전체적인 사업계획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등 공모를 통해 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공모 접수 결과 지난 1월 31일까지 23개 컨소시엄이 참가등록을 마쳤고, 이중 11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설계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는 도시ㆍ건축ㆍ교통ㆍ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오는 30일 최종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별 최우수팀(4팀)에게는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용역 수행권 및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도시설계분야) 지위를 부여해 지구계획 수립 시 도시ㆍ환경 등 타 분야 총괄계획가와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H 관계자는 "국내의 도시ㆍ건축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모를 통해 3기 신도시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LH 역시 빈틈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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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설기술 분야에 전문적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국내 건설산업은 다양한 업무영역(기획, 설계, 시공, 운영)이 있으나 지나친 시공 편중으로 설계 등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특히 PPP(투자개발사업) 등 부가가치 높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사업기획ㆍ리스크관리ㆍ금융조달 등 통합적 사업관리 역량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타 분야 기술과의 융ㆍ복합 능력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2019년부터 건설 관련 해외 유수 기업에 건설기술인을 파견, 선진 기업문화 체득 및 업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고급건설기술자 양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애로가 있는 중견ㆍ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사업으로 24명의 건설기술인이 미국 및 일본 등에 소재한 해외 선진업체에 파견돼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공고(이달 3월 예정) 이후 제출서류를 갖춰 해외건설협회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견ㆍ중소기업 소속 3년 이상 건설기술인(20명 내외)에게 1년 간 1인당 최대 3275만 원(체재비 3000만 원, 왕복 항공료 등 여비 27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사업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 또는 국토부 기술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이 활성화돼 국내 중견ㆍ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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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다중주택을 지을 때 1층을 필로티 구조(벽체 없이 기둥만으로 건물을 지지하는 방식)로 주차장을 둘 경우 층수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7일 `2020년 제1회 규제혁신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행정 규제, 불명확한 법ㆍ제도 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다중주택은 건물의 연면적이 330㎡ 이하이고 층수가 3층 이하인 단독주택형 주거용 건축물이다. 현재 다중주택은 다가구주택과 달리 세대수 기준이 아닌 연면적 기준으로 주차대수가 산정되며,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이용하더라도 해당 층이 주택의 층수에 포함돼 왔다. 국토부는 다중주택에 주차장을 설치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다중주택도 필로티 주차장 설치 시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하도록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국토부는 단독주택 내 `작은도서관` 설치와 공동주택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도 허용한다. 또 지하주차장 경사로의 지붕설치 절차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 발굴 경로를 다양화해 국민과 기업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혁신하겠다"며 "개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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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2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특히 공동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할 경우 현장설명회에 공동사업단 구성 전원이 참석해야 한다. 이곳은 앞서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금송구역은 지하철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구역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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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북 완주군 청사 주변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 분양이 이달 중 진행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군청사 주변에 개발면적 44만8000㎡ 규모로 2000여 가구 주택 및 각종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행정타운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 중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84필지,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9필지, 준주거용지 10필지(일반 9필지, 금융업전용 1필지) 등 103필지를 이달 중에 분양 공고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 가운데 주거전용은 2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100%) 건축이 가능하고, 점포겸용은 4층 이하로 60%(용적률 200%) 건축이 가능하다. 준주거용지는 5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300%) 건축을 할 수 있다. 운곡지구 북측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동측에는 완주교육지원청, LX(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더해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도 이전이 계획돼있어 주거, 상업, 행정기능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운곡지구는 익산~장수간,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완주IC와 전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국도17호선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활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이후 올라오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완주군의 숙원사업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왔다"며 "주거ㆍ행정ㆍ문화와 더불어 여가생활까지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복합행정타운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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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통과해 청년 및 신혼부부 새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18일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량진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은 최고층수 33층, 임대주택 547가구를 포함한 전체 2992가구로 조성된다. 아울러 변경안에는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해 소형주택(60㎡ 이하) 1827가구를 건립해 새 출발 하는 연령층에 대한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축물 배치는 노량진8구역, 노량진5구역과 연계해 동서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도모했고 임대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분양 주택에 불특정하게 혼합 배치해 빈부격차에 따른 대한 사회적 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새로 지어진다. 건축물 층수는 노량진초등학교 및 주변지역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33층 4개동 나머지 동은 12층~29층 이하로 계획됐다. 특히 대상지 북측의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해 도로변 공동주택 높이는 하향 조정했다. 한편,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됨에 따라 노량진1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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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월 28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와 동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의거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40.53%, 용적률 895.9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가구, 오피스텔 77실, 판매시설을 비롯한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의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에 유리하다"며 "용산역 일대 고층 주상복합들이 몰리면서 부촌으로 떠오른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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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 지난 17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지난해 발표한 `광역교통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020년 제1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에는 ▲광역버스 서비스 향상 ▲광역알뜰교통카드 확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특별대책지구 지정 등의 단기 대책과 함께 관련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국민들이 광역교통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올해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공급을 확대하고, 운영방식도 개편한다. 그동안 수도권에 국한돼 운행하던 M버스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하고, 신도시 등 교통 불편 지역, 혼잡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M버스 노선을 기존 35개에서 44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혼잡 해소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증차, 증회 지원 사업(26대)과 함께 M버스 예약제 노선도 확대(8개→20개)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9개 노선에 시범사업을 추진해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재정 효율성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운영한다.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쓴다. 올해 국토부는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예산으로 6690억 원을 투입해 광역ㆍ도시철도, 트램 등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 광역철도는 하남선(서울 5호선 연장) 적기 개통을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의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서울7호선 연장사업인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철도는 인천 1호선 송도 연장(7.4㎞)을 오는 12월 개통하고, 검단 연장(6.9㎞)은 오는 6월 착공한다. 광주2호선, 양산도시철도 등 지방 대도시권의 도시철도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전2호선 및 위례신도시 트램 기본계획 수립 등 트램 사업도 본 궤도에 올릴 방침이다. 환승센터 중심의 편리한 연계ㆍ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가 편안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권역별 주요 거점 환승센터를 착공하고, 오는 8월까지 수도권 주요 환승센터(청계산입구역, DMC역, 강일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2월 착수한 서울역, 오는 4월 착수 예정인 청량리역 등 GTX가 교차하고, 여러 철도노선이 연계되는 거점역의 환승센터 구축 구상을 마련해 연계교통 이용편의를 제고하고, 강북지역의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주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이행이 현저하게 지연되는 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고, 광역버스 운영과 같은 단기간에 효과가 있는 보완대책을 시행한다. 해당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9월 중에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에 `특별대책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2기를 비롯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광역교통 2030` 발표를 통해 광역교통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알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장기적인 계획의 구상은 물론, 단기적인 정책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체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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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수원시는 우만금성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공고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수원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조합장 김중식)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89%,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자는 성호건설로 선정된 바 있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경우 오는 5월 관리처분인가, 같은 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39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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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구사거리지구(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안양시는 구사거리지구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엘에스로45번길 24(호계동) 일원 4만190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명주환)은 이곳에 건폐율 17.29%, 용적률 263.3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A㎡ 80가구 ▲43A㎡ 44가구 ▲43B㎡ 22가구 ▲59A㎡ 28가구 ▲59B㎡ 24가구 ▲59C㎡ 26가구 ▲59D㎡ 18가구 ▲59E㎡ 21가구 ▲59F㎡ 30가구 ▲59G㎡ 37가구 ▲59H㎡ 24가구 ▲70A㎡ 17가구 ▲70B㎡ 20가구 ▲70C㎡ 16가구 ▲70D㎡ 33가구 ▲70E㎡ 72가구 ▲70F㎡ 71가구 ▲84A㎡ 26가구 ▲84B㎡ 23가구 ▲84C㎡ 48가구 ▲84D㎡ 66가구 ▲84E㎡ 27가구 ▲84F㎡ 33가구 ▲84G㎡ 26가구 ▲84H㎡ 2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구사거리지구는 2027년 개통 예정된 신수원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호계신사거리역과 금정역 GTX를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양재, 삼성동, 청량리, 의정부를 차량으로 약 20~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와 북부지방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거환경과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안양천 수변공원이 사업지와 인접해 매우 쾌적하고 조망이 우수하며 다수 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학군이 좋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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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명애)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19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십정4구역 재개발 건축물 철거 감리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건축물 철거 감리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다만 공동입찰은 불가하다. 조합은 전자입찰 개찰 후 면허 보유 10점, 신용평가등급 10점, 인력보유 10점, 법인자본금 20점, 용역실점 20점, 입찰금액 30점 등 배점기준에 따라 비교해 이사회에 적격심사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서 최다 득표한 1개 업체를 협력 업체로 선정해 계약할 계획이다. 최다 득표자가 2개 업체 이상일 경우 최저입찰가를 제안한 업체를 협력 업체로 선정한다. 십정4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구역 인근에는 지하철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9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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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2월)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가 전월보다 2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전문건설공사 2월 수주실적과 3월 경기전망 경기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문건설공사의 전체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121.5% 규모인 7조383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37.7%)으로 나타났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141.5% 수준인 2조200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47.8%) 규모로,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34.8% 수준인 5조295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34.7%)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당초 2월에 분양이 예정된 총 31개 단지(1만9000여 가구) 중 실제로 분양된 단지는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15개 단지(약 1만 가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분양 예정물량들도 상당수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올해 하반기 이후의 건설공사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년 2월(60.8)보다 크게 개선된 83.1로 전망돼 전년 동월(53.8)보다도 높은 높은 수치로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의 여파를 감안하면 의외의 결과라는 평가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의 경제성장률이 부진할 것이 확실해졌다"며 "이를 상쇄하는 방편으로서 오히려 하반기 이후의 건설투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으며,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ㆍ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ㆍ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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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가상화폐와 관련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가상화폐 사업자 의무 ▲가상화폐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의 의무 ▲감독ㆍ검사에 관한 사항 및 개정 법률 시행시기로 3가지다. 먼저, 가상화폐 사업자에 대해서는 앞으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대한 신고 의무, 기본적 자금세탁방지 의무, 추가적인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화폐 사업자와 거래하는 금융회사에게는 고객인 사업자의 기본 사항(대표자, 거래목적 등), 가상화폐 사업자의 신고 수리 여부 및 예치금 분리보관 등을 확인할 의무가 부과되며 만약, 가상화폐 사업자가 FIU에 미신고하거나 자금세탁 위험이 특별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금융거래를 의무적으로 거절(종료)해야 한다. 가상화폐 신고에 대한 감독은 FIU가 수행하며, FIU는 금융감독원에 검사 권한을 위탁할 수 있다. 개정안은 규범의 적응력, 준비기간 등을 감안 공포 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시행되며, 기존 가상화폐 사업자는 개정 법률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 신고하도록 경과규정을 뒀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금융위는 가상화폐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고, 국제기준 이행으로 국가 신인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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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통 큰` 경기 부양책을 약속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에 참석해 "우리는 크게 가겠다(Going Big)"며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언급을 수차례 반복했다. 지난주 뉴욕 증시를 비롯한 전세계 증시가 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낙폭을 기록하는 등 패닉장에 빠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경기 부양책 규모에 대해 이날 오전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인들은 지금 현금을 필요로 하고 대통령도 2주 내에 현금을 주고 싶어한다"고 전했으며 이어 오후께는 "시장에 1조 달러(약 1240조 원)를 투입할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구체적인 규모를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뉴욕 증시는 힘겹게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48.86p(5.2%) 상승한 2만1237.3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3.06p(6%) 오른 2529.1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0.19p(6.23%) 오른 7334.78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80.13p(3.27%) 상승한 2530.5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143.82p(2.79%) 오른 5294.9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96.85p(2.25%) 오른 8939.1에, 그동안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던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391.3p(6.41%) 상승한 6498.5에 장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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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우려로 철도, 도로, 항공 등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공항공사와 한국철도(코레일) 등 교통 관련 공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ㆍ인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 SR 등 교통 관련 공기업 5곳의 자료를 공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당초 추정했던 국제여객 수요를 7254명에서 57.5% 하향한 3082명으로 전망하면서 항공수익 4737억 원, 비항공수익 927억 원이 감소해 연간 5664억 원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통계했다. 한국항공협회는 국적 항공사의 3월 둘째 주 국제선 여객 수는 13만8442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1.7% 급감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운송실적을 기준으로 예상 매출 피해액을 산출한 결과 올해 6월까지 최소 6조325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도 감소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통행료 수입은 42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6% 줄었다. 한국철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용객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이달 광역철도의 예상 이용객 수는 약 57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은 코로나19의 지속 시기에 따라 이용객은 277만~571만 명, 운송수익은 747억~1548억 원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다. 안호영 의원은 "코로나19로 교통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관련 공기업도 심각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공기업은 공공기관의 공공성을 지키면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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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은행이 보유할 수 있는 외화 자산의 규모인 선물환 포지션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16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국내 외화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해 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는 현행 40%에서 50%로 확대되고, 외은지점 한도는 200%에서 250%로 확대된다. 해당 조치는 이날 회의에서 기재부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국내 외화유동성 현황을 점검한 결과다. 점검결과 국내은행 외화 LCR(유동성 커버리지) 비율은 2월말 128.3%(잠정)로 규제비율인 80%를 크게 상회하는 등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은 대체로 양호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내 외환스왑시장의 경우 외국인 주식자금 관련 수요 등으로 일시적인 쏠림현상이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고 이번 외환 자산 규모 확대는 그에 따른 대응인 것으로 금융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그동안 선물외화자산에서 선물외화부채를 뺀 선물환포지션의 한도는 2010년 10월 급격한 자본유입과 단기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이후 시장여건 및 여타 건전성제도 개편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돼 왔다. 금번 조치는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며, 이를 통해 은행들의 외화자금 공급여력이 확대되는 만큼 현재 선물환 포지션이 높은 은행들을 중심으로 외화자금 공급이 일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한은ㆍ금감원 등과 함께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상황은 물론, 외환스왑시장 동향 및 해외자금 조달 여건 등을 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으며, 기업ㆍ금융기관들의 외화조달에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의ㆍ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스왑시장 수요ㆍ공급 양 측면의 상황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관계기관과 함께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필요시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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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했던 ‘사랑의 딸기 사주기 운동’이 시청 및 유관·공공기관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당초 목표치였던 1000박스를 넘어서 한 주 만에 총 2653여박스(2700만원 상당)에 달하는 판매 성과를 달성하는 등 어려움에 처했던 딸기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딸기 사주기 운동은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환자 가족이 딸기 재배 농가로 알려졌고 완쾌 후에도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역 딸기 농가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달 20일 강인규 나주시장의 남평읍 딸기 농가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시청(1100박스)을 비롯해 농협중앙회(200박스), 동신대학교(227박스), 나주소방서(211박스), 한전나주지사(112박스)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600여박스를 구매하며 도·농 상생에 힘을 보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딸기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공공기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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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엠밸리9단지`가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무리했다. 공동주택, 마곡 마이스, 산업단지 등이 함께 조성되는 마곡지구에는 2013년 1차 분양, 2015년 2차 분양에 이어 올해 `마곡엠밸리9단지`로 3차 분양이 진행된다. `마곡엠밸리9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아파트 19개동 152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마곡엠밸리9단지` 일반 공급 물량 252가구에 3만6999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14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N타입 12가구 모집에 3175명이 몰려 264.5대 1로 나타났다. 이어 84㎡ H타입 122가구 모집에 1만8139명이 몰려 1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9㎡ H타입 118가구 모집에 1만5685명이 신청해 132대 1을 기록했다. `마곡엠밸리9단지`는 주변 시세에 비해 낮은 분양가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84㎡ 기준 분양가가 6억3273만~6억9750만 원으로, 해당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마곡힐스테이트` 84㎡의 실거래가가 지난 1월 12억2000만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 본인과 가구원은 당첨일로부터 5년간 다른 분양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으며,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돼 10년간 전매제한이 적용되지만 의무 거주 기간은 없다. 아울러 공공택지에 포함돼 청약가점이 아닌 저축 총액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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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 임대료를 6개월간 납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6일 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영상 간담회에서 업계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국토부의 결정에 따라 전국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3만3000가구는 6개월 동안 임대료 납부를 미룰 수 있으며, 1년 동안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이 빨랐던 대구ㆍ경북 지역 입주자는 3~8월, 그 외 지역 입주자는 4~9월 임대료 납부가 유예된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인터넷ㆍ모바일 등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 보증료율 할인 폭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ㆍ경북 지역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4~6월 임대료를 50% 감면받는다. 또한 대구ㆍ청도ㆍ경산ㆍ봉화 등 특별재난지역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발급건에 대해서는 오는 27일부터 보증 수수료를 40% 할인한다. 단, 10년 장기 임대의 경우 제외된다. 대구ㆍ경북 지역민에 대한 철도 운임도 할인된다. KTX 동대구역에서 타고 내리는 고객 중 요금이 1만 원 이상인 경우 1만 원으로 할인해주는 특가 상품을 출시한다. 또한 수서고속철도(SRT) 동대구ㆍ김천구미ㆍ신경주역 승하차 고객은 운임을 10% 할인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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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원ㆍ달러 환율이 10년 만에 가장 높은 1240원대에서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급등한 달러당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10년 이후 약 10년 만에 높은 환율 종가를 기록했다. 원ㆍ달러 환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공포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반영됐다는 것이 금융업계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데다 달러 수요도 늘고 있어 환율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7.10p(-12.93%) 급락한 2만188.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6p(-11.98%) 하락한 23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0.28p(-12.32%) 내린 6904.59으로 내려 앉았다. 이날 뉴욕증시 낙폭은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의 10월 블랙먼데이(-22.6%) 이후의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2.47%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42p(-2.47%) 하락한 1672.4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1700선이 붕괴된 것은 2011년 10월 5일 1666.52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0억 원을 매도했다. 외국인 매도세는 9거래일 연속 이뤄지고 있다. 코스닥은 2.03% 오른 514.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16.49p(3.27%) 내린 488.02로 출발했다. 2013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이후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95억 원, 기관이 840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해 500선을 회복,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공포가 여전한 가운데 정책 효용성, 향후 정책 여력 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상태라 연이은 유동성 공급, 강력한 통화정책, 경기 부양 정책 등에도 패닉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는 정체국면으로 진입하겠지만 그 시간을 견디기까지 고통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등 가능성이 머지않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 저점은 12개월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66배다. 이는 2003년 LG카드 사태 당시 저점과 같은 수준"이라며 "수출과 내수 버블이 동시에 붕괴됐던 시기"라고 짚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우려로 인해 주가 하락이 이뤄지고 있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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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목재수입유통업의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에 따라 목재수입유통업을 등록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목재수입유통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사무실 및 보관시설`을 갖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는데,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의 의미나 범위에 대해서는 목재이용법령에서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을 정해 건축물의 안전ㆍ기능ㆍ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의 용도와 각 용도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다"면서 "이는 건축물의 용도에 따른 건축기준을 정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정성 및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것임을 고려하면 「건축법」의 적용이 제외되는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 한 건축물의 이용은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에 부합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단독주택과 제1종 근린생활시설ㆍ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창고시설을 각각 용도를 구분해 정하고 있으므로,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가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사무소인 경우 `사무실`로 인정될 수 있고,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가 창고시설인 경우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그 용도가 주거로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 단독주택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용도변경을 하거나 복수 용도를 인정받지 않는 한 단독주택 용도인 상태로 목재수입유통업의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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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을 연장해달라는 민원이 늘어나면서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업계 일각에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유예기간을 필요한 만큼 최소한의 정도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늘(1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연장 방안에 대한 결론을 빠르면 오는 18일 발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관련한 의견을 조회했으며, 그간 접수한 구청 등의 민원 내용 등을 종합해 이른 시일 내 정부의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아직 유예 기간 연장과 관련한 내부의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작년 10월 분양가상한제 시행 방침을 발표하면서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선 시행을 6개월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ㆍ재개발 조합은 이달 중 조합원총회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4월) 2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회를 사실상 금지하면서, 조합과 서울 시내 일부 구청, 건설단체 등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도에 대한 유예기간이 사실상 없어졌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무리한 조합 총회 소집 등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소폭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는 피하되 유예기간 연장으로 분양가상한제를 피하는 단지는 나오지 않는 수준으로 풀어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약 2~3개월가량 연장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만약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연장이 시행된다면 서울 강동구 등 주요 서울 도시정비사업 단지들이 분양가상한제를 피할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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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돼 미국 뉴욕 증시가 폭락한 데 이어 안전자산 금과 백금의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17일 뉴시스 등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증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 사상 최악의 폭락을 기록한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과 백금 가격도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16일 금과 백금 가격이 고점 대비 4분의 1 이상 폭락했다. 금은 이날 온스당 1466달러로 떨어져, 지난해 12월 초반의 가격대를 나타냈다. 지난 9일 온스당 1703달러의 고점 대비 237달러 떨어진 것이다. 금값은 지난 한 주 동안 9% 떨어져 198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백금 역시 폭락해 17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 중이다. 스위스의 금시장 전문가 로스 노먼은 "뭐든지 다 팔겠다는 것"이란 말로 귀금속시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금을 팔아서 위탁보증금 이자를 내려고 할 것"이라며 "돼지저금통이라도 털 판"이라고 덧붙였다. 시티은행 애널리스트들 역시 "금은 유동자산이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다. 실적을 내지 못하는 다른 시장의 마진콜과 시세차액활동이 이런 매각을 촉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FT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때에도 금과 백금 가격이 폭락했지만 이후 다시 상승해 저점 대비 45%나 상승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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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7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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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와 관련한 불법 보조금 지급 의혹과 관련해 SKT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유의하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10 5G 재고 소진을 위해 불법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구두 경고를 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아직 시장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향후 시장 조사를 마친 뒤 추가 조치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 후 갤럭시S10 5G의 출고가를 24만9700원씩 인하했다. 방통위는 이 과정에서 일부 온ㆍ오프라인 매장이 번호 이동 시 갤럭시S10 5G를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급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통위는 KT가 유통 대리점에 리베이트를 주고 자사 망을 이용하고 있는 알뜰폰 이용자에게 5G를 제안했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주 KT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구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방통위는 위와 같은 방식이 이동통신 부문과 알뜰폰 이용자 간의 차별 행위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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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6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홍릉(바이오), 양재(AI)와 캠퍼스타운 등 신성장 거점에 위치한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의 기술상용화를 돕기 위해 올 한해 총 415억 원의 R&D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개발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상용화, 캠퍼스타운 기업 기술매칭 등 신규 지원 과제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대학ㆍ연구소 대상의 기초ㆍ원천기술개발 지원보다는 스타트업ㆍ중소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중심의 R&D 지원을 통해 서울지역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올해 주요 지원내역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홍릉(바이오)ㆍ양재(AI) 등 신성장 거점(클러스터) 적극 육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캠퍼스타운 참여 전문가 매칭,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시는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R&D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과제 수행 단계별 평가를 강화하고, 과제 종료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화 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ㆍ벤처ㆍ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으로 R&D를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유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업과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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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를 발간했다. 국토연구원(원장 강현수ㆍ이하 국토연)은 지난 11일 경제개발협력기구에서 발표한 총 5종의 부동산 관련 통계를 알기 쉽게 지도화해 `OECD 글로벌 부동산 통계지도`로 매 반기마다 발간한다고 밝혔다. 통계지도에는 국가별 ▲명목 주택가격 지수 ▲실질 주택가격 지수 ▲임차 가격 지수 ▲임차료 대비 주택가격 지수 ▲소득 대비 주택가격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첫 호는 OECD 데이터베이스에서 구득 가능한 2/4분기까지의 통계자료를 토대로 제작했다. 1ㆍ2ㆍ5ㆍ10년 변동률을 지도화 해 단기적 변화와 장기적 변화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토연 부동산시장연구센터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정보에 대한 소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해외 부동산 관련 정보를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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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서울 및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도입하려던 각종 규제 정책이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 정책의 기반이 될 각종 부동산 법안들이 국회에서 그대로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국회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법안을 주로 담당하는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는 4ㆍ15 총선 전까지 상임위가 열릴 계획이 없다.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임위에서 법률 도입 논의를 거친 뒤, 상임위 내 전체회의 및 법안 소위를 통과해야 한다.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심사와 국회 본회의 심의 및 의결까지 통과해야 법안이 제정된다. 상임위는 일반적으로 정기국회 또는 임시국회 일정에 맞춰 열린다. 하지만 현재 4ㆍ15 총선 전에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총선 이후 일반적으로 한 달 동안 열리는 임시국회는 법안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하지만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쉽게 법안이 통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게다가 어제(16일) 기준 국토위 계류 법안은 1264건에 이른다. 국회 한 관계자는 "법률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하면 법사위나 국회 본회의도 일반적으로 수월하게 통과한다"며 "하지만 총선 이후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계류 법안을 처리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주요 법안으로는 「주택법」 개정안과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이 있다. 이들이 모두 통과돼야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5년 의무 거주, 전월세 실거래 신고,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세율 최고 4% 인상 등 정부가 구상 중인 부동산 집값 안정화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종부세 인상에 대한 야당의 반대가 거세다. 종부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 법안이 통과돼야 올해부터 인상안을 적용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올해 6월 전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통과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거대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걸며 종부세 강화 법안을 반대하고 있어 개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총선 결과에 따라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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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에 이어 한국은행마저 금리를 0%대로 낮추면서, 금리 인하가 부동산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가격은 올라간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더해져 이번에는 집값이 폭등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하향 안정세를 이루고 있는 집값이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먼저 심각한 경기침체가 있다. FRB가 2주 만에 2차례나 긴급 금리 인하를 진행할 만큼, 현재 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경제성장률이 위축되고, 집값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나기는 쉽지 않다. 건국 이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2%에 못 미쳤을 때는 1956년(0.7%)과 1980년(-1.7%), 1998년(-5.1%), 2009년(0.8%) 등 4차례다. 주로 글로벌 경제 충격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겪었을 때다. 당시 집값 또한 성장률에 따라 좌지우지됐다. 일례로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5.25%에서 2%까지 끌어내렸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2.47%(KB부동산 기준) 떨어졌다. 서울의 경우 3.56% 하락하며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 경제 전문가는 "글로벌 경기위축은 부동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은행 대출 한도를 축소시켜 주택 수요를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라며 "수년 간 저금리가 유지된 상황에서 금리 인하 효과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또한 집값 상승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대출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대출에 기반한 주택구매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년째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로 시장변동이 일어날 한계를 넘어섰다"며 "투자처 또한 마땅치 않아 일부 지역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비규제지역에서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책의 영향이 주택시장의 투기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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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카카오가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 일부를 최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7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보유 지분을 일부 처분해 지분율이 1% 이하로 떨어졌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 1%가량을 매입한 데 이어 올해 초에도 1%가량을 추가 매집했다. 이로써 한때 카카오는 2%에 육박하는 한진칼 지분을 보유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지분 일부 매각을 단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져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며 "구체적인 매각 자산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가 올해 초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 것을 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에서 카카오가 조 회장 측을 지지하는 측에 선 게 아니냐는 추측이 업계 안팎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는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개입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며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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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상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새하나길 16(초지동) 일원 6만893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5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340가구 ▲59A㎡ 550가구 ▲59B㎡ 70가구 ▲59C㎡ 168가구 ▲72㎡ 208가구 ▲84㎡ 208가구 등이며 이 중 5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정정 내용은 건축연면적 기재오류(19만4959.4854㎡→19만5603.7584㎡)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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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함께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하던 `마ㆍ용ㆍ성(마포ㆍ용산ㆍ성동)`도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시세가 꺾였다. 마포구를 대표하는 고가 아파트 단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전용면적ㆍ이하 생략)도 매매 실거래가가 15억 선 밑으로 떨어졌다. 어제(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준공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 8층이 지난달(2월) 14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16억5000만 원(9층), 지난 1월 16억5000만 원(14층)에 거래됐던 것보다 1억6000만 원 낮아진 금액이다. 급매물로 나온 것이 거래돼 실거래가가 크게 하락했다.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 84㎡ 16층도 지난 2월 14억9000만 원에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16억5000만 원(21층), 15억 원(14층)에 각각 거래된 것보다 실거래가가 낮아졌다.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15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고 자금출처 조사가 강화되면서 매수심리가 약해져 실거래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마ㆍ용ㆍ성의 일원인 용산구와 성동구의 고가 아파트도 시세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아파트` 124㎡ 4층이 27억9800만 원에 거래됐다. 아이유가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최고가 35억8000만 원(45층)과 비교했을 때 거의 8억 원 가까이 떨어졌다. 1998년 준공돼 리모델링 준비 중인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아파트` 84㎡도 14층이 이달 16억15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1월 17억5000만 원(10층)에 비해 1억 원 이상 하락했다. 성동구의 경우 금호동2가 `신금호파크자이` 59㎡ 14층이 이달 11억5000만 원에 팔리면서 지난 2월 12억(10층)보다 5000만 원 떨어졌다. 비교적 낮은 가격의 아파트들도 급매물이 나오면서 실거래가가 낮아졌다. 마포구 용강동 `대림2차` 59㎡ 6층은 지난달 18일 9억2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0월 9억3000만 원(15층)보다 1000만 원 내려갔다.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9억 원 미만 아파트인 마포구 상암동 `상암월드컵파크11단지` 84㎡ 4층도 지난달 8억2000만 원에 매매되며 지난 1월 8억3300만 원(6층)에 비해 1300만 원 내려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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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9일 대전 동구는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윤섭)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원 6만609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7%, 용적률 210.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부대복리시설은 관리사무소, 작은도서관, 경로당,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계획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78가구 ▲59A㎡ 397가구 ▲59B㎡ 78가구 ▲77A㎡ 171가구 ▲77B㎡ 87가구 ▲84A㎡ 300가구 ▲84B㎡ 10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감정평가(종전자산ㆍ영업보상)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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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이하 용산구지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는 무료 중개서비스 대상 부동산 전ㆍ월세 보증금의 상한을 높이도록 제안했으며, 용산구지회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를 기존 1억 원에서 1억5000만 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구민은 해당 서비스 참여 업체를 찾아 부동산 전ㆍ월세 계약을 맺으면 된다. 해당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업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달 기준 용산구 내 무료 중개서비스 참여 업체는 257곳으로 전체 860곳 중 30% 수준이다. 구는 서비스 업체를 늘릴 수 있도록 용산구지회와 계속해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무료중개 실적은 99건, 금액은 1714만 원에 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료 중개서비스를 확대해 준 용산구지회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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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계림4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17일 계림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 열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선거관리 규정 개정 추인의 건` ▲제3호 `감사ㆍ대의원 선출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5호 `법인세 및 부가세 등 세금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시상 추가 용역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제8호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9호 `2020년 정기총회비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총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조합은 이달 19일 구청 직원과 협의해 정기총회 날짜 및 장소 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375번길 1(계림동) 일원 3만931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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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SR의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ㆍ철도ㆍ버스 업계 및 공항ㆍ역사ㆍ휴게소ㆍ임대주택상가 입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과 대구ㆍ경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각 공공기관의 특색을 살려 민생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국토부는 전국의 LH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13만3000가구에 대해 임대료를 6개월 간(대구ㆍ경북 3~8월, 전국 4~9월) 납부 유예하고, 1년 간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7일부터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신청에 대한 보증료율 할인폭을 3%에서 5%로 확대하고, SRT 운임할인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을 위해서는 L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영구ㆍ국민ㆍ행복ㆍ매입임대 8만5000가구)의 임대료를 3개월 간(4~6월) 50% 감면하고, 금번 지정된 특별재난지역(대구, 청도, 경산, 봉화)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발급건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보증 수수료를 4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KTX 동대구역 승하차 고객대상 만원 특가상품, SRT 동대구ㆍ김천구미ㆍ신경주역 승하차 고객의 운임 10% 할인 등을 통해 대구ㆍ경북지역의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 및 업계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발표한 `항공업계 긴급 지원방안`, `민생ㆍ경제 종합대책` 등 다각적인 국토교통 업계 지원방안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최일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공항, 철도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민생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방역태세와 경각심을 갖고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들의 협조와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면서 "출퇴근 교통, 주거 등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철도, 공항 등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력까지 국토교통 공공기관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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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지구(도시환경정비)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 및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해야 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검토 및 평가 후 최다득표를 받은 업체를 이곳 협력 업체로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협력 업체는 문화지구 도시환경정비 정비계획(변경) 수립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문화지구는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경부선 천안역과 천안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아울러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천안초등학교, 천안중앙초등학교 등 학교 10여 곳이 자리 잡고 있으며,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1길 10(문화동) 일대 1만8887㎡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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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관련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인천시는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36-3 일원 21만913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7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0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소형주택 건설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재54조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정비계획으로 정해진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50%에 해당하는 면적에 주거전용 면적 60㎡ 이하의 소형주택을 건설하고 같은 법 제55조에 따라 공급한다. 아울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법적상한용적률(279.7%)을 범위 내에서 학교 인접 2개동(203동, 204동)의 층수를 낮추고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교육청과 협의할 계획이다. 청천2구역은 지하철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와 부평IC 이용도 용이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청천초등학교, 마곡초등학교,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청천중학교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군도 탄탄하다. 게다가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이즈빌아울렛, CGV, 롯데슈퍼, 먹자골목, 부평우체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한편, 계획 세대수는 각종 심의 및 협의ㆍ주민의견 수렴 등 추후 절차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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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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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봉덕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대구시는 서봉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를 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이천로10길 50(봉덕동) 일원 2만842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43.8%를 적용한 공동주택 5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면적과 세대수가 변경됐다. 면적은 기존 면적에서 8㎡ 감소했고 세대수는 3가구 감소했다. 서봉덕 재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29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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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제조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한 각국의 조치로 인해 제조업이 받고 있는 타격을 모니터링해 지난 16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중국, 일본, 베트남 3개국에 비즈니스가 있거나 해외법인이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 50여 곳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단기적으로는 화상회의, 전화, 메일 등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입국금지 및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영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해외 사업장에 엔지니어를 파견하지 못해 업무가 연기되거나, 영업직원의 해외 출장을 모두 포기한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전시 일정이 취소ㆍ연기돼 해외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해외영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제조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는 물론 수출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기업 비즈니스에서 만큼은 예외적인 조치가 운영될 수 있도록 외교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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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이 화성산업에 돌아갔다. 1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선정총회열고 화성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우성제 조합장은 "화성산업은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고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에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안에 사업시행인가을 얻고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20가구 및 오피스텔 3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59㎡, 72㎡, 84A㎡, 84B㎡, 96㎡, 112㎡이며 오피스텔은 84A㎡, 84B㎡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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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이며 이 중 15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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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예비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17일 국토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날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 청년ㆍ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예비창업자 70명은 시제품 제작, 마켓팅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업종에 적합한 창업교육과 다양한 기업 민원, 경영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전담 멘토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예비창업자(신청자)의 나이 제한을 없애 중장년층에게도 창업 기회의 폭을 넓혔으며, 전체 사업비도 증액돼 1인 창업자 기준으로 약 600만 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창업자금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창업한 이후에 경쟁력 있는 혁신ㆍ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 성과물이 실제 홍보 및 판매로 이어지도록 국제행사에 전시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솔루션 수요자와 공급자간 자유롭게 거래하는 온라인 `솔루션 마켓`에도 참여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시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가 희망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4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신청이 접수되면 창업아이템의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대표자와 팀원의 역량 등에 대한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메가 트랜드를 활용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것이 현 시점에 중요한 화두인 만큼, 시민들의 삶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도전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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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안심도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와 설계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7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로의 확대를 위해 안심도로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는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공모 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적용 우수사례`로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50일간 공모전이 진행되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공모와 설계 공모 2개로 구분돼 접수, 평가 및 시상이 진행된다. 상금의 총 규모는 2000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국토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획기적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특히 작년에 두 자리 수의 감소율(11.4%)을 보인 바 있으나, 사고 유형별 교통 사망자를 분석하면, 아직도 10명 중 4명은 보행 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보행자 사고의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교통정온화) 시설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안심도로 시설의 시범설치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설 설치·적용 방안 등을 적극 홍보해 안심도로 전국 확대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심도로가 지침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주변 곳곳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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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규모 기업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상품 주문이 늘어나면서 미국 내 배송 및 창고 인력으로 10만 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외식업 등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로 받아 들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마존은 추가로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달러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에 대한 임금을 2달러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미국 전역에서 이뤄졌다.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역시 코로나19 억제에 동참하기 위해 매장 내의 좌석과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해당 조치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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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중국도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5500억 위안(약 9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자체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이날부터 0.5~1.0%p씩 내린다. 대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경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은행들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와 금리 인하라는 통화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까지 맞이해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둔 지난 1월 모든 은행에 동시에 적용되는 전면적 지준율 인하를 통해 800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기존의 3.25%에서 3.15%로,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4.15%에서 4.05%로 0.1%p씩 내렸다. 그동안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4년 이상 1년 만기 수신 기준금리와 대출 기준금리를 각각 1.5%, 4.35%로 유지하면서 MLF와 LPR 금리라는 정책 도구를 활용해 실질 금리를 조정하고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인민은행이 4년여 만에 기준금리도 내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류궈창(劉國强)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수신 기준금리는 우리나라 금리 시스템에 있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돌과 같은 역할을 해 장기적으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국무원의 판단에 따라 경제 성장과 물가 수준 등 기본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적절한 강도로 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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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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