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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화성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해결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부실 시공업체 선분양 제한 등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지난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아파트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3가지 개선안을 전달하며 도와 중앙정부간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선안은 ▲신뢰를 저버린 악덕 부실 시공업체를 선분양 제도권에서 퇴출시키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주택기금 배제 ▲전국 부영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등이다.
이어 남 지사는 화성시와 함께 추진 중인 부영아파트 시공사 행정제재 추진현황과 지난 8월 25일부터 진행 중인 도내 10개 부영아파트 건설단지에 대한 특별점검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현장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흔쾌히 가보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지난 8월 3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 답변에서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뢰를 깨고 국민들에게 부실한 아파트를 공급하는 경우 선분양 제한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1층 버스 위주로 돼 있는 저상버스 기준에 2층 버스 국비지원 특례기준 신설 ▲홍수 예방 위한 목감천 국가하천 승격 ▲원활한 자율주행차 연구 위한 판교제로시티(제2판교) 자율주행자동차 전용지구 지정 및 일반(탄소)차량 진출입 제한 조치 ▲도심지 내 철도와 도로 고가 하부 공간을 모듈형 컨테이너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자체와 민간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의 제도적 기반 마련 ▲광명시흥테크노밸리내 신안산선 학온역 신설 ▲국지도 건설사업 국비지원방식 변경(공사비 일정비율 보조방식에서 총사업비 일정비율 보조방식) 등을 건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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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를 일상적인 소재들과 결합하는 예술적 실험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늘(4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이시내의 `회색실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태원, 현미, BBREKA(쁘레카)에 이어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올해 네 번째 전시이다.
`회색실험`은 현대 도시 풍경의 대부분을 이루는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그 실험의 과정을 기록한 사진작업과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이시내 작가는 시멘트의 재료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도시 개발의 무계획적인 발전이 가져온 공공 조형물들의 부조화를 풍자한다.
시멘트가 차갑고 삭막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해 그의 심미성, 조형성을 실험하는 `회색실험` 시리즈 사진 60점과 콘크리트와 네온사인을 결합한 `중화된 파편`, 제주도의 오래된 담벼락의 틈을 시멘트로 본뜬 `사춤치기-제주` 등 설치작업 2점을 선보인다.
또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속의 집`을 두 차례 실시한다. 꽃, 과자, 과일 등 다양한 일상의 재료들과 시멘트를 결합해 각자의 집을 만든 다음 이를 시멘트로 연결해 가족의 `상상의 집`을 완성하는 협업 작업으로 개인의 개성과 가족의 화합을 강조한다.
한편 `회색실험`전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작품 해설 프로그램 `숨은그림찾기`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대학생 도슨트와 함께 시청사 내에 설치돼 있는 예술작품을 찾아보는 이색 투어 프로그램이다.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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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지속가능 발전 위해 나섰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일원의 건물주와 상인이 함께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옛 마산 도심지역인 창동과 오동동이 되살아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임대료상승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7일 안상수 시장이 간부회의를 통해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방침에 맞춰 추진됐다.
시와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상생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8월 16일과 18일 상인회 및 건물주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고, 이후 협약서내용 조율 등을 진행해왔다.
상생협약 내용은 건물주는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고, 임차인(상인)의 임대기간을 최대 5년간 보장하며, 상인은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과 지역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반시설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에 추진되는 경남 최초의 사례이며, 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원주민(상인)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조를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도시재생 사업대상지에 접목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정부에서 50조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이 확정되면 임차인과 임대인의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대책 마련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시는 도시재생 대상지에 둥지 내몰림 등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상생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조례 제정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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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주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행정 TF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부문별한 개발사업보다는 아시아문화심장터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온 민선 6기 전주시의 정책과 일맥상통한다.
전주시는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새로운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 전주형 도시재생 구현과 정부의 도시대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무부서인 도시재생과와 기획예산과, 생태도시계획과, 건축과, 주거복지과, 공동체육성과 등 8개부서 11개 팀으로 구성된 행정 TF팀을 구성ㆍ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매년 전국 100곳에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단순 주거정비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시켜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 이다.
새정부 도시재생 뉴딜 추진을 위해 구성된 행정TF팀은 ▲사업모델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 ▲주거복지 및 주거지재생 ▲사회적경제 연계 및 일자리창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및 공동체활성화 ▲시민참여 및 정책홍보 등 분야별 담당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5가지 사업유형인 `우리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각각의 유형별 맞춤형 대상지를 선정하고 주민ㆍ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채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향후 선정된 각 유형별 대상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포함한 확대TF회의, 도시재생위원회 및 정책협의회 검토, 국책연구기관의 사전컨설팅 등을 거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재생 전문가를 확보하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노후 주거지역을 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28일 8개부서 부서장과 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첫 회의를 열고, 전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향상 ▲일자리창출 ▲사회적 통합의 4가지 목표와 함께 ▲대안적 주거지 재생 ▲역사문화 재생 ▲창조적 재생 ▲세대공존형 재생의 전주시만의 4가지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TF팀 운영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전주형 도시 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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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서울특별시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실시, 지난해 참여 시민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ㆍ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서울시민 사망원인의 22%를 차지하며, 고혈압ㆍ당뇨병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고혈압ㆍ당뇨병 질환 의료비는 2006년 1852억 원에서 2015년 8529억 원으로 4.6배 증가했으며, 고혈압의 경우 2014년 단일상병으로 가장 많은 진료비를 썼다. 서울시민의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은 2008년 17.4%에서 2016년 19.1%로, 당뇨병 진단은 2008년 6.5%에서 2016년 7.7%로 증가했다.
특히 30세 이상 서울시민 5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30세 이상 서울시민 70%는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인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혈증 중 1개 이상에 해당된다.
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ㆍ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 사업을 실시해 6월 현재 약 125만 여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20~64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25개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진단을 위한 5가지 건강체크(혈압, 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와 영양,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으로 12개월 간 건강관리도 지속적으로 받는다.
더불어 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이달 5ㆍ6일 시민청에서 `서울시와 오락하는 날`,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함께 여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주간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각 자치구 25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해 시민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 등을 안내해 주는 `레드서클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자는 캠페인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을 체크해 적정 관리해야 한다"며 "레드서클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5가지 건강 체크를 해보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지속적인 관리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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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도서관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다양한 전시 진행한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독서문화 활성화 및 시민들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소재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달 5일부터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과 6개 자료실에서 ▲서울 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 ▲도서관에서 찾은 집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은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시 4편, 소설 11편)의 시와 소설을 활용해 문학 작품 속 서울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기획했다.
`서울미래유산`은 각종 개발 등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서울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유산이 제대로 평가받기 전 멸실, 훼손되는 것을 막고자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426개의 유·무형 유산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으며, 시와 소설은 총 27편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문학 작품 중 1950년 이전에 발표된 15편의 시와 소설, 작가와 미래 유산에 선정된 사유를 소개하고, 문학 작품 속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 및 해당 작품이 수록된 도서 전시, 샌드 아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울미래유산 문학 작품에 대한 관심과 서울미래유산의 보존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달 13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에는 용혜원 시인을 초청해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시민들과 함께 전시 중인 문학작품 소개 및 작품 속 서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場)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이달 9일~10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집? 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서울 북 페스티벌`과 관련된 도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시는 이달 5일~오는 10월 1일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보금자리 ▲대한민국, 내 집 마련의 길 ▲유니버설 디자인, 집짓기 ▲집, 어떻게 지을 것인가 ▲집을 소재로 한 영상 ▲서울시 주택 개발과 건축 ▲HOME ; where life happens 등을 세부 주제로 해 집과 관련된 물리적, 심리적, 정신적 양식 등을 담은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울미래유산 문학 기획전시전`과 `도서관에서 찾은 집`특별 도서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단, 매주 월요일 휴관) 중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미래유산`을 알리기 위해 이번 기획전시는 물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현재 운영 중인 `서울미래유산` 공식 홈페이지 내의 오류를 찾아 제출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오류 찾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작품을 읽으며 서울미래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함께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인 `집`을 각 자료실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를 둘러보시면 책으로 역사도 만나고, 하나의 키워드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어 정보와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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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앞으로 사회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생계비 지원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4일)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안전법」 개정(2017년 1월 17일 공포, 2018년 1월 18일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현행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개선 필요사항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비 등(생계비, 구호비 등)의 선지급 대상, 비율 등을 규정해 적용대상을 자연재난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회재난 피해자까지 확대했다.
둘째, 행안부가 긴급구조전화서비스 통합ㆍ연계 체계를 총괄ㆍ조정하게 됐다. 행안부 장관이 긴급구조 관련 특수번호(119, 112)를 연계ㆍ운용하고 있는 현황을 분석해 필요한 경우 당해 중앙행정기관에 개선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세부 규정을 마련했다.
셋째,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그동안 `재난안전법(행안부)`과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국토부)`으로 이원화됐던 시설물 안전관리체계를 시설물 사고예방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행안부에서 관리해 오던 특정관리대상시설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로 규정해 국토부에서 관리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민간단체 자원봉사자의 활동 조정을 위해 자원봉사접수센터 설치 규정도 마련했다.
행안부 김석진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재난피해자 생계비 지원이 빨라지는 등 재난안전 관련 제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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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의 청소용역 특정업체 특혜 의혹이 수원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에 또다시 거론됐다.
지난 8월 30일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가진 상임위 회의에서 수원시가 생활폐기물 수거량과 관련해 무려 10년 넘게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조석환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에 따른 조치계획 보고 청취에서 "지난 2015년 행감 당시 집행부에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지만 행정 조치계획 조차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부서는 당초 적자 상태였던 청소대행업체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보전을 위해 내부 방침에 따라 수거량을 배분한 것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의 입장에 대해 조 의원은 "10년이 넘도록 특혜가 지속 됐음에도 적자를 입증할 명확한 자료나 법적 근거 없이 내부방침에 따랐다는 시의 답변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년 전에도 똑같은 지적으로 올해 재배분 검토시 개선을 약속했지만 여전히 같은 답변을 반복하는 것은 개선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꼬집었다.
그동안 수원시는 총 13개의 청소대행업체 간 생활폐기물 수거량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논란을 빚어 왔다. 생활폐기물 공정 배분과 구역별 원가산정 용역에 따른 투명한 자료 공개 요구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8월 김기정 수원시의원은 시에서 각 동 주민 센터로 배포한 수원시 생활폐기물 발생량 표에 나와 있는 업체별 재활용품 수거량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지난해 12월 제32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질문을 통해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대행비를 산정하는 용역 회사를 포함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원가산정 기준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캐물었다.
김 의원은 "청소담당 부서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부서로 시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자율을 통한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특히 용역 산정 시 인구 대비보다는 동별 특성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수거량이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 관계자는 "청소대행업체의 투자에 대한 적자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구역조정을 위한 원가산정 용역이 9월 말에 완료됨에 따라 이후 산정 시 용역결과를 반영해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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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의 품질경영이 결실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북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ㆍ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85개 팀이 참가해 총 10개 부문에서 현장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등 4개 발전소 7개 분임조가 `현장개선` 등 5개 부문에 참가해 `17년 연속 전국품질경진대회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중부발전은 특히, `환경설비 운영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초과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1억3000만 원의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절감한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가 실질적이고 전파 가능한 품질혁신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KOMIPO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부발전의 국내ㆍ외 사업현황과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 회사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중부발전 정창길 사장은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선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ICT기반의 핵심기술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Happy Energy KOMIPO`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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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내일(5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아침에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내일 남부지방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모레(6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기온은 내일(5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일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면서 평년보다 낮겠다.
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5일)은 서해상과 남해상에, 모레(6일)는 전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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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고려인의 무난한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광주광역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4일밝혔다.
고려인은 옛 소련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동포로 국내에 약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생활환경이 달라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는 실정으로 광주시에는 약 3000~4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ㆍ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패키지(Package)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ㆍ광주시청 및 전기공사협회는 정기적으로 고려인에게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전은 현재 전국의 전력설비 건설ㆍ유지보수를 위해 전기공사 전문기업에게 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나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젊은 층의 기피에 따라 고령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관련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하여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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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 등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 공동 ‘관광홍보관’ 개관식 행사를 위해 오는 5일(화), 6일(수) 양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김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5개시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는 798예술구 751D-PARK 라이브탱크의 751D-PARK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MOU를 체결한다. 또한, 개관식에서는 중국 관계자를 초청하여 5개 시 공동 관광자원 설명회를 진행한다.
홍보관이 설치된 북경 798예술구는 옛 군수시설을 현대 문화예술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한 시설로, 5개 시 관계자가 이곳을 벤치마킹하여 도시재생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기초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중국에 홍보관을 개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홍보관은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 관광협의회가 중국 관광객 유치 및 현지 마케팅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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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한국분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고, 해외 바이어 교류의 장울 마련하기 위해 7일까지 1주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 일원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분재산업박람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산업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표적 분재박람회다. 지난 2015년 말레이시아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ABFF 회장국(회장 박병섭)으로서 국내 최초로 분재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현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전국 분재동호인, 목포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외인사로는 린지 벱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회장과 글레니스 벱 국제분재클럽(BCI) 회장, 아태분재우호연맹 회원국 등 20여 나라의 분재협회 대표 및 바이어가 참석했다.
행사장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에 특설무대로 나뉘어 각각 분재특화 전시와 분재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분재전시장에는 우리나라 다양한 수종의 분재와 해외 참가 분재 등 3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분재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와 함께 선과 여백 특별전, 한국분재사 기록전 등 한국 분재문화와 관련된 수묵화·고대 문헌 전시 등 특별전시관도 마련됐다.
평화광장 특설무대에는 분재 동호인과 가족단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분재전문가의 분재관리 시연과 분재체험교실, 분재경매장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무안 해제 등 분재소재 단지로 유명한 농가 등과 연계해 외국바이어 수출상담이 이뤄져 중국·체코와 우리나라 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국제분재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조인한다.
김갑섭 권한대행은 “크기는 작지만 자연의 웅장하고도 오묘한 운치가 담겨 있는 분재가 이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다양하고도 상품성 높은 분재산업이 세계로 뻗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분재산업 부흥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수 분재를 기증받아 신안분재공원을 조성하고, 무안 해제 분재테마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분재산업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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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년드림사업 1기 드림팀 성과공유 및 2기 출범식에 참석하여 그동안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이 청년에게 주는 상을 시상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2기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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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데이뉴스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수려한 경관과 노을을 자랑하는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하고있는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892번지외 31필지 41,660.9㎡(12,602평) “영광 해수온천랜드”를 매각가액 7,356,707천원(감정평가액 9,195,883천원)에 수의계약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 해수온천랜드는 해수온천탕1동(지상3층), 농업전시관1동(지상2층), 해수풀장 3개소, 지하수관정1개, 해수온천공(온도 27.1℃, 심도 600m, 취수량 509톤/일(1일 이용량 112톤), 염화나트륨 광천온천), 놀이광장, 주차장, 오폐수처리시설, 숙박시설부지(9,210㎡)로 조성되어있다.
또 2010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목욕장으로 임대 운영 이용객들로부터 온천수질이 좋아 피부미용은 물론 아토피 등 피부병에도 효과가 크다는 호평을 받아왔고, 현재 임대기간이 만료되어 매각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영광의 “명품 해수온천랜드와 숙박시설”로 변모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춘 민간 투자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특히, 영광 해수온천랜드 주변은 앞으로도 영광군에서 지속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할 예정으로 있어 투자를 할 경우 시너지효과는 배가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투자자에 대하여는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겠으며,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와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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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3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순천만 갯벌 패류 자원의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7년 순천만 갯벌 패류 자원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순천만 습지의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해 패류자원 조성 주요 정책 상호교류, 순천만 해역의 자원 공유 및 수산자원 관리 체계화 협력, 순천만 수산생물 방류에 대한 인적·물적·정보 교류, 국비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 등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순천만 갯벌의 종 다양성 증진과 수산자원 회복을 통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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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수차례의 입찰 시도에도 불구하고 모두 고배를 마셨던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사업)의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조만간 마무리된다.
지난달(8월) 31일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수의계약 입찰 참여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중으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나홀로 단지`로 불리는 신반포22차의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신반포22차 공사비의 경우 511억9300만 원, 대여금은 227억7500만 원으로 예정돼 있으며,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책정됐다.
조합은 모든 입찰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동 도급은 불가하다고 명시했다. 또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설 전까지 현금 납부, 25억 원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 기간 90일)으로 납부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실상 시공자로 내정?
`들러리 입찰 담합` 시도 정황 밝혀져… 조합원 피해 우려↑
그런데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중견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 이른바 `들러리 입찰`이 성행하고 있다는 업계의 우려가 속출하는 가운데, 이곳 현장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짬짬이가 자행되려 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조합은 당초 지난 7월 13일, 그달 21일과 31일에 3차에 걸쳐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으나, 모두 유찰의 아쉬움을 겪었다. 이후 지난 8월 11일 4번째 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같았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신반포22차 조합은 유찰 사태 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며 "특히 업계에서는 현재 조합에 수의계약 입찰 참여 제안서를 제출한 곳으로 알려진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호반건설 중에 유력한 시공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점쳐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의 시공권을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 제3ㆍ4차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들러리로 중견 건설사를 세우려고 동분서주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며 "아울러 현대엔지니어링이 일부 건설업계 관계자들에게 신반포22차의 시공자로 내정된 것과 다름없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공정한 경쟁을 위한 우수한 사업 조건이 아니며, 울며 겨자 먹기 식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4번에 걸쳐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으나, 모두 입찰보증금 납부 문제로 참여 건설사 수가 저조해 유찰된바 있다. 앞선 현설 등에는 3개 업체가 참석했으나, 이들 모두 입찰보증금 납부를 제때 하지 않아 유찰됐다. 이는 공동사업시행이란 사업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조합은 이후 대의원ㆍ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물색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입찰 참여 의향서는 3~4곳이 제출했으며, 오는 9월 8일 입찰 참여 제안서 받는 것을 마감 한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수의계약 관련 입찰 의향서를 제출한 곳만 입찰에 참여시킬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의 무혈입성은 사실상 정해진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며 "짬짬이 입찰을 막고 조합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경쟁 관계를 만들도록 모든 시공자의 입찰 참여를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본보가 조사한 결과 입찰의향서를 내지 않았어도 입찰 참여를 하게 조합에서 풀어준다면 1~2개 사는 입찰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반포 일대 재건축은 모두 들러리 입찰 `밭`?
조합ㆍ업계 `사업 제동` 우려에 정부, 공정위도 `촉각`
특히 유관 업계 한 소식통은 신반포 22차의 경우 현대엔지니어링은 제3ㆍ4차 입찰 때 들러리를 내세우려고 했던 정황들이 포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A씨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제3ㆍ4차 입찰과정에서 들러리를 내세워 입찰을 준비했다. 하지만 최근 공정위에서 입찰 담합과 들러리 입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입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당당하게 입찰에 참여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집행부에 관련된 조합원이 현대엔지니어링 출신이다보니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 `T-H`를 달아준다고 접근해 신반포 22차를 작업한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 T-H는 사실상 신반포 22차에 달 수가 없다. 이유인즉 반포1ㆍ2ㆍ4주구에서 현대건설은 GS건설과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2차에 T-H로 입찰에 참여할 경우 고급 브랜드의 희소성 하락으로 반포1ㆍ2ㆍ4주구에서 엄청난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달다보니 이런 애기들을 흘리고 있는 것 같다. 인근 단지가 대림산업 `아크로`, 지에스건설 `자이` , 삼성 `래미안`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이렇게 짬짬이 입찰을 준비하던 현대엔지니어링이 고난도 전략을 쓴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정정당당하게 입찰을 준비중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신반포 일대에서 `들러리 입찰 담합설`이 나도는 곳은 이곳뿐만이 아니다. 최근 이 일대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의 들러리 입찰 담합 의혹이 가장 유력하게 지목된다.
현재 진행 중인 신반포13차에는 효성, 신반포14차는 동부건설이 롯데건설과 시공권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롯데건설에 비해 브랜드 파워가 약하고, 사업 조건을 비슷하게 맞출 수 있는 중견 건설사를 들러리로 세워 담합을 한 것이란 의견이 우세해 이에 대해 일부 조합원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조합 한쪽에서는 제2의 검찰이라 불리며 입지를 다진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 및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시공자 입찰 담합 의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사실에 사업 지연 등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으며 또 다른 한쪽에선 이 같은 사실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 제95조에 따르면 건설공사의 입찰에서 ▲제1호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공정한 가격 결정을 방해할 목적으로 입찰자가 서로 공모해 미리 조작한 가격으로 입찰한 자 ▲제2호 다른 건설업자의 견적을 제출한 자 ▲제3호 위계 또는 위력, 그 밖의 방법으로 다른 건설업자의 입찰 행위를 방해한 자 등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도시정비사업의 고질병인 `건설사 입찰 담합`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제2의 검찰로 지정한 공정위의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달 정부가 공정위의 위상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조사 권한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반포 일대 외에도 서울 서초구 방배14구역(재건축), 송파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정부가 실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기 안산시 한 재건축 단지 또한 들러리 입찰 의혹에 파행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초유의 사태`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모양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서울ㆍ수도권에서 중견 건설사 `들러리 입찰`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가장 최근 정황이 포착된 천호1구역의 중흥토건 역시 `들러리 리스트`에 올랐다. 아직까지 `의혹`이지만 중흥토건이 응찰한 시공자 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조합 일각에선 이 같은 의혹에 상당한 사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이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이 건설사뿐 아니라 롯데건설 등 들러리 입찰 의혹이 제기된 다수 대형ㆍ중견 건설사에 업계 및 공정위, 조합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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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리기관 외의 자가 소유하는 토지(이하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한 경우 해당 붕괴위험지역의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8월 31일 법제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리기관 외의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한 경우 해당 붕괴위험지역의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법제처는 「급경사지법」 제16조제1항 및 에 따라 이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한 경우 해당 붕괴위험지역의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법제처는 "「급경사지법」 제6조제2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할 구역 안에서 관리기관 외의 자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급경사지에 대하여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할 수 있고, 이 경우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해당 붕괴위험지역의 관리기관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동법 제12조제1항 및 제13조제1항에서는 관리기관이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중기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한 경우 해당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리기관으로서 해당 붕괴위험지역에 대하여 중기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짚었다.
더불어 "「급경사지법」 제16조제1항에 따르면 관리기관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사업구역 안에 있는 토지ㆍ물건ㆍ또는 권리(이하 토지등)를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고, 동법 시행령 제6조제1항에 따르면 중기계획에는 정비대상 급경사지의 정비에 필요한 예상 사업비(제4호) 및 정비대상 급경사지별ㆍ연도별 정비계획(제5호) 등이 포함되며, 같은 영 제7조제1항에 따르면 실시계획에는 사업명, 사업의 위치, 사업규모, 사업비, 사업기간 등 정비사업 실시계획 개요(제1호), 설계도서(제2호), 다른 사업과의 중복성 및 연계성 검토결과(제3호) 등이 포함된다고 할 것인바, 이러한 규정들의 내용과 체계에 비춰 볼 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기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는 관리기관이 소관 붕괴위험지역에 대하여 실시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급경사지법」은 급경사지 붕괴 등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것으로서, 붕괴위험이 있어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급경사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가 필요하므로 관리기관 외의 자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급경사지의 경우에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해당 관리기관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급경사지법」 제6조제2항의 입법 취지라고 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 소유자의 행방을 알 수 없는 경우, 붕괴위험에 노출되는 지역의 토지ㆍ주택 등의 소유자와 사용자가 달라 안전성 확보책임의 주체가 불분명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지기 어려운 경우 또는 「급경사지법」 제17조에 따른 사용제한ㆍ금지 및 보수ㆍ보강ㆍ제거 등의 안전조치명령만으로는 붕괴위험이 해소되지 않아 급경사지를 정비할 필요가 있는 등의 경우에는 관리기관이 정비사업을 시행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급경사지법」의 입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급경사지법」 제16조제1항에서는 관리기관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 사업구역 안에 있는 토지등을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정비사업의 실시계획을 고시한 때에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0조제1항 및 동법 제22조의 사업인정과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19조제1항에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붕괴위험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 다른 사람의 토지ㆍ건축물ㆍ공작물, 그 밖의 소유물을 일시 사용하거나 장애물을 변경 또는 제거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급경사지법」에서는 사유지에 대해서도 정비사업의 사업구역으로 정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규정하고 있는 점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하여금 붕괴위험지역의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서 사유지 또는 사유 건축물 등을 수용ㆍ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붕괴위험지역이 사유지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관리기관은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사유지에 해당하는 급경사지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ㆍ고시한 경우 해당 붕괴위험지역의 붕괴위험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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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3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신월4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40일간) 창원시청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제1별관 1층)에 공개된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원 3만2069.6㎡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한편 가음4구역은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운영 중이며 지난해 9월 시의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또한 이 구역은 전국 최대의 장미공원과 대규모 습지공원이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교통환경이 우수한 창원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평가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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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시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이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어나고 활성화 지역의 면적은 지역에 따라 17만~78만㎡ 정도로 조정된다.
수원시는 지난 8월 30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지역 주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립된 기존 계획안에서 5곳(행궁동ㆍ매산동ㆍ연무동ㆍ세류2동ㆍ매탄4동 일원)이었던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은 6곳으로 늘어났다. 기존 매산동 지역을 둘로 나눈 것으로 실질적인 변화는 없다.
사업 대상 지역 면적은 기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 들었다. 변경(안)에 따르면 대상 지역별 면적은 행궁동 78만 7000㎡(기존 138만㎡), 매산동1지역 41만 2870㎡(기존 98만㎡), 매산동2지역 55만 6346㎡(기존 98만㎡), 연무동 24만 3266㎡(기존 82만 3000㎡), 세류2동 68만 8930㎡(기존 112만 3000㎡), 매탄4동 17만 6913㎡(기존 151만 1000㎡) 등이다.
이번 변경은 대외적 여건 변화, 타 지역 유사사례와의 비교, 사업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발표 ▲전문가 토론회 ▲주민 질의ㆍ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이우종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홍경구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 김지엽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 홍종수 수원시의원,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노건형 수원경실련 사무처장 등 도시계획ㆍ도시재생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참석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변경안에 나타난 구역ㆍ면적 변경의 적절성 ▲사업지 선정의 적정성 ▲도시재생사업 기본 추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발표하고, 주민공청회ㆍ주민협의체ㆍ시민도시재생대학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의 도시재생사업은 계획안에 반영된 6개 지역을 원도심 재생 중심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연무동은 `친환경 생태환경 구역`, 행궁동은 `역사문화 구역`, 매산동은 `원도심 활성화 거점 구역`, 매탄4동은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거점 구역`, 세류2동은 `국제교류 거점 구역`으로 되살아난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고, 2018~2022년 도시쇠퇴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2025년에는 주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자력적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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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천시가 경기도 최초로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부천시(시장 김만수)에 따르면 지난 8월 24일 원미동 노후주택인 삼협연립의 성공적인 주택재건축사업을 위한 신탁참여형 재건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만수 시장, 이영희 삼협연립 조합장, 박성표 대한토지신탁 사장, 이상록 대우산업개발 건설본부장과 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협연립은 지난 2004년 조합을 설립하고 200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뉴타운에 편입된 후 다시 해제되는 과정을 겪는 동안 노후화가 심화돼 현재는 재난위험 D급 시설로 주거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재건축이 절실한 단지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삼협연립을 공공지원 시범단지로 선정해 매주 정례회의를 열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대한토지신탁이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으며, 대한토지신탁이 참여하는 조건으로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탁참여형 정비사업 방식은 신탁회사가 사업관리를 맡고 사업비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시공사는 사업비 조달에 대한 부담 없이 도급공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책임준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업리스크가 적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만수 시장은 "앞으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영희 삼협연립 조합장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대한토지신탁과 대우산업개발의 사업 참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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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시가 대형건축공사 하도급 대금 및 임금체불 점검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했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15일간 `2017년 추석명절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경관과에서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16층 이상, 연면적 5000㎡이상인 건축공사장 42개소에 대해 추석명절을 맞이한 공사장의 환경정비 및 건축공사장의 안전 및 관리실태를 사전 점검해 사고 예방과 공사 관련 민원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추석명절 대비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 상태, 절ㆍ성토 부분 등 위험요인 및 피해예방시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 및 우수처리 계획, 가설자재 설치상태 및 안전사고 위험요인, 건설기술자 업무수행실태 및 재해예방관리체계(비상연락망 등) 점검하고 추석맞이 도로변 자재 무단적치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상태를 점검해 건축공사장 주변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최소화로 쾌적한 공사장 관리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제정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하거나 시급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위험요인ㆍ법규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장기적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 대책을 강구해 불안전요인 해소 시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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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천시에서 원미2동 재생사업비 총 100억을 확보했다.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공모심사`에서 `심곡천으로 다시 쓰는 원미동 사람들`이 최종 선정됐다고 한다.
원미 지역은 2014년 뉴타운 해제 이후 정주인구의 감소, 지역경제 침체, 주택 노후화 등 도시쇠퇴가 심화돼 대책 마련이 요구됐던 지역이다.
마을학교 개최 및 주민과 상인 간 협의체 구성,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원미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 사업구상서가 심사에 통과한 것이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100억(도비 50억, 시비 50억)은 원미2동 일원을 중심으로 주민역량강화와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마을, 기후적응 친환경 마을, 원미 문화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2018년부터 5년간 투입할 계획이다.
장환식 원도심지원과장은 "부천시는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다른 지역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을 응모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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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수원에서 반딧불이ㆍ다슬기 방사 체험에 장애우, 다문화가정 자녀 등 800여 시민 참여했다.
`생태환경 도시`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저녁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반딧불이ㆍ다슬기 방사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한다.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우, 다문화가정 자녀 등 800여 명의 시민이 가족 단위로 참가해 도심에서 차츰 사라져가는 반딧불이와 다슬기를 방사했다.
이날 행사장은 오후 8시 경 시민들이 방사한 반딧불이 5000여 마리의 불빛으로 장관을 이뤘다. 함께 방사한 다슬기(5㎏)는 반딧불이의 먹이가 된다.
반딧불이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도심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 우리나라ㆍ일본ㆍ중국 동북부 등지에 서식하며 다슬기ㆍ우렁이ㆍ이슬 등을 먹고 산다. 반딧불이가 숨을 쉴 때 받아들인 산소가 꽁무니의 발광물질과 만나면서 빛을 낸다.
수원시 관계자는 "반딧불이 방사 체험은 시민과 함께 생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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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와르르 무너졌다.
류현진은 지난 31일(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8피안타(3피홈런)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무너졌다.
류현진은 초반부터 흔들렸다. 1회에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1사 후 2번 아담 로살레스에게 초구 커브(시속 113㎞)를 던지다 선제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최초 판정은 3루타였지만 챌린지 판독을 통해 홈런으로 정정됐다.
3경기 만에 피홈런을 허용한 류현진은 다음 타자 A.J. 폴락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한 후 곧바로 1사 1루에서 `천적` 폴 골드슈미트에게 초구 직구(시속 143㎞)를 던지다 다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2회를 넘긴 류현진은 3회 다시 실점했다. 2사 후 J.D. 마르티네스와 맞서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은 다음 타자 브랜든 드루리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며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4회에 무너졌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로 나온 크리스 허먼에게 또다시 중월 솔로홈런을 맞으며 한 경기에서 피홈런 3개를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사 3루에서 폴락에게 다시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추가 실점해 올 시즌 개인 최다 자책점을 허용하는 굴욕을 맛봤다.
현재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놓고 팀 내 경쟁을 벌이며 매 등판 경기가 그야말로 시험대다. 이 경기 전까지 후반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4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LA 타임스가 "약팀에게만 강했다"고 지적해 류현진에게 애리조나 전은 상당히 중요한 무대였다. 하지만 난타를 당하며 향후 더 강한 팀들이 즐비할 포스트 시즌에 선발 투수로서 적합한지 의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다만 애리조나를 상대로 무너진 투수가 류현진 혼자만은 아니라는 점이 위안거리다. LA 타임스는 경기 후 "애리조나는 힐에게 하루 전 3⅔이닝 동안 6점을 내놓게 했고, 이날은 류현진에게 똑같이 잔인했다"고 썼다. 가을 야구 선발 등판을 향한 무한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편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34에서 3.71로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9-01 · 뉴스공유일 : 2017-09-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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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경찰청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 방지를 위해 9월 한 달간 법무부ㆍ국방부ㆍ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 기간에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ㆍ화약류ㆍ도검ㆍ분사기ㆍ전자충격기ㆍ석궁 등 불법 무기류를 경찰이나 군에 신고하면 형사책임ㆍ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된다.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받을 수 있다.
자진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ㆍ지구대ㆍ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전화나 우편으로 사전 신고한 뒤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은 매년 1회 실시해왔지만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경찰은 자진신고기간 끝난 뒤 오는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류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불법무기류를 소지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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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의 타깃으로 알려졌던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32)를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완지 시티로부터 공격수 요렌테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19년까지다"고 요렌테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요렌테는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에 합류해 33경기에서 15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며 스완지 시티의 1부 리그 잔류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의 활약에 매료된 팀들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요렌테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냈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도 그 중에 하나로 상당히 적극적으로 요렌테 영입에 나섰다. 과거 유벤투스에서 함께하며 요렌테의 능력을 알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요렌테에 관심을 표해 당초 첼시로의 이적 가능성이 더 컸다.
하지만 요렌테는 첼시가 아닌 토트넘으로 향하면서 첼시로의 이적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외에는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었고 양 측에 이해가 맞아 떨어졌다.
이로써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다양한 공격 옵션을 손에 쥐게 됐다. 주포 해리 케인을 비롯해 빈센트 얀센, 요렌테까지 품어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동시에 겨냥할 수 있게 됐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오랫동안 뛰었다. 이후 유벤투스, 세비야를 거쳐 지난 시즌 스완지에 둥지를 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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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첼시가 레스터시티로부터 대니 드링크워터를 품에 안았다.
첼시는 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2020년 까지 함께 한다"고 영입을 발표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헐거워진 중원 보강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이때 첼시의 레이더망에 드링크워터가 포착됐고, 곧바로 영입에 착수했다.
드링크워터는 계약 후 인터뷰에서 "첼시선수가 돼 기쁘다.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여기에 오기까지 오랜 여정이었다. 구단이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5/2016시즌 레스터의 동화 같은 우승에 기여한 드링크워터는 이제 첼시의 리그 2연패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과거 호흡한 은골로 캉테와도 재회하게 됐다.
한편 드링크워터는 레스터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팀에 안겨다주며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적료의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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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어제 류현진에 이어 오늘은 마에다 겐타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강타선을 피해가지 못했다.
마에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3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철저히 무너졌다. 7실점은 마에다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다 실점으로 그만큼 애리조나의 타선은 무자비했다.
1회 시작부터 불안했다. 선투타자 그레고 블랑코에게 우측 2루타를 맞은 마에다는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4번타자 폴 골드슈미트에게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3실점을 추가로 허용했다. 케텔 마르테에게 우전 안타를 맞으며 이어진 2사 1루에서 블랑코에게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로 허용한 마에다는 이어 아이아네타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회에도 마에다는 선두타자 골드슈미트에게 2루타를 허용한 후 A.J. 폴락에게 결국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마에다는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투구수 68개에서 4회 좌완 토니 싱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7로 뒤진 상황에서 패전 요건을 안고 교체된 마에다는 시즌 평균자책점도 3.76에서 4.19로 치솟았다.
다저스는 지난달 30~31일 애리조나와 앞선 2경기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과 류현진이 차례로 무너지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한 데 이어 마에다 까지 무너져 5연패 수렁으로 빠졌다.
포스트시즌 선발 경쟁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투수가 나란히 무너져 이들의 경쟁도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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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구미 대둔사 대웅전(龜尾 大芚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구미 대둔사는 구미시 옥성면의 복우산 동쪽 중턱에 남북으로 길게 대지를 조성해 자리한 사찰로 신라 눌지왕 30년(446년) 아도화상(阿度和尙)이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창건 후 고려 고종 18년(1231년) 몽골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충렬왕의 아들 왕소군(王小君)이 출가해 다시 세웠고, 그 후 선조 39년(1606년)에 사명대사 유정(四溟大師 惟政)이 중건해 승군(僧軍)을 주둔시켰다.
현재의 사역은 원래 대둔사의 암자인 청련암(靑蓮庵) 자리이며, 현재 자리에서 서남쪽 약 300m 지점에 대둔사 옛터가 남아 있다. 현재 대웅전은 진입로에 요사채(스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건물), 입구 오른쪽으로 명부전, 왼쪽으로는 석축을 두고 있으며 명부전 북쪽으로 3단의 응진전 등이 남아 있다.
1987년 대웅전 수리 중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광해군 6년(1614년)부터 순조 4년(1804년)까지 다섯 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붕에 `건륭31년 병술(1766)`이라고 기록한 망와(장식기와)가 다수 남아 있어 건물의 역사를 입증하고 있다.
대웅전은 경사지를 따라 조성하면서 앞쪽에 높은 장대석(長臺石) 석축과 계단을 두었으며 그 위에 장대석 기단과 자연석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이며, 조선 시대의 전형적인 다포(多包)계 건물이다.
지붕의 네 모서리에는 팔각형 활주(活注, 추녀 밑을 받친 보조기둥)를 두었으며 창호는 정면 가운데에 꽃살 여닫이문과 배면 우측의 영쌍창(창호 가운데 기둥이 있는 창)이 고전적인 건축양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강직하면서도 장식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7~18세기 건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형태 그리고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잘 남아 있다.
이처럼 구미 대둔사 대웅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볼 때,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구미 대둔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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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에서 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한강으로 떠나는 가을 문화 나들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이달 한 달간 `여의도 물빛무대`와 `광진교 8번가`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이달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누워서 보는 콘서트(이하 눕콘)`가 금ㆍ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토요일 저녁 8시부터 `누워서 보는 영화제(이하 눕뭅)`도 진행되니,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돗자리 들고 한강으로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이 외에도 오늘(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드라마어워즈 `드라마 OST 콘서트`(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공개방송)가 진행된다. 국내 인기드라마 OST 명곡을 한강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더불어 물빛무대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 인근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와서 무대 앞 빈백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 사랑이 시작되는 다리, 로맨틱한 그 곳! 한강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 이달 한 달간 무료로 음악 공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프러포즈, 공연, 전시`등을 위한 대관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달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바로 신청가능 하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9월,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한강으로 나와 다채로운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과 함께 가을소풍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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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불법적인 경마 행위 타개를 위해 팔을 겉어 붙이고 나섰다.
마사회는 오늘(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불법경마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경찰도 힘을 보탠다. 경찰청은 사이버 도박 집중 단속 기간(8월 21일~10월 31일)을 운영 중이다.
마사회는 단속전담반을 확대 투입하고 그동안 단속이 소홀했던 지방 사업장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경마를 제보한 경우 지급하는 포상금을 이 기간 20% 더 지급(최대 1억 원)한다.
경찰은 불법경마 사이트 운영자는 폭력조직 간부급으로 간주해 형법상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한다. 단순이용자도 끝까지 추적해 처벌할 예정이다.
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불법경마 규모는 2008년 2조 원에서 2016년 13조 원으로 다섯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월에는 사흘간 5000억 원 규모의 불법경마센터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IT기술발달로 신종 불법경마 사이트가 등장하고 운영이 범죄조직화 되고 있는 추세"라며 "경찰과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경마 공급과 수요를 모두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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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새정부 국정과제의 효과적 지원과 미래지향적인 조직 재설계를 위해 오늘(1일)부터 별도의 전담 조직인 `조달정책팀(TF)`을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조달정책팀`은 우선 조달관련 구매제도,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전자조달, 가격ㆍ품질정책 등 조달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공공조달을 통한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공정한 조달시장 조성 등 새정부 국정과제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기능을 한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의 강화, 정책결정 시 국민참여 확대, 최신 ICT 기술의 행정 적용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조달청의 조직과 기능을 재설계하는 `중장기 조달혁신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조달정책팀`은 총 9명으로 기획조정관실에 설치되며 기획재정담당관이 팀장을 겸임하고 4명의 전담인력과 예산, 조직, 인사 등 분야에서 4명의 지원인력으로 구성, 정책실행력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이번 조달정책팀 설치를 통해 기존 공공조달정책을 점검하고 새정부 국정운영방향과 시장현실에 맞도록 재정비하면서 일자리창출 등 분야에서 공공조달의 역할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조달청의 혁신전략은 조달청 전 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인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그리고 외부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 후 올해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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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KPS(사장 정의헌)가 작업현장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전KPS는 지난달(8월) 31일 나주 엠스테이 호텔에서 전국사업소 현장 관리감독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감독자 컨트롤리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중대재해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과정은 정부추진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과 현장안전관리에 대한 사내강사교육, 외부전문가로부터 위험성 평가의 실제와 산업재해대응 실무 등 실질적으로 현장에서의 안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전KPS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종사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안전을 지키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통해 전국사업소 모두 무재해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산업안전 분야에 반영해 안전한 일터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7일 중대산업재해 예방대책을 통해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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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9월의 첫날이자 금요일인 오늘(1일)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오전에 경상동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전날(8월 31일)과 비슷하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ㆍ충남ㆍ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주말에도 오늘처럼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 즐기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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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재건축 아파트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쓰레기 함부로 버리고 가는 비양심적인 아파트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 냄새로 뒤덮였다.
지난 29일 재건축을 앞두고 이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아파트4단지는 화단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이 쌓여 있으며,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이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에는 `깨끗한 우리 아파트 단지`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표지판이다.
지난 20일부터 이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주차장에는 바퀴가 모두 빠진 외제 승용차가 버려진 채 방치돼 있고, 이끼가 가득 있는 어항도 버려져 있다.
재건축이 확정된 아파트 단지 대부분 폐기물 처리나 각종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보인다.
떠나간 사람은 아무렇지 않지만 아직 이주를 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골칫거리이다. 지난 27일 기준 둔촌주공아파트는 이주율이 33%로 전체 5930가구 중 2000가구 정도가 떠났지만 단지 내에는 4000가구가 살고 있다. 이주율 20%인 개포주공아파트4단지도 쓰레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쓰레기뿐만 아니라 조경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곳곳에 잡초가 무성하고 유지보수를 제때 하지 않아 건물 외벽에 금은 방치된 채로 있다.
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린 사람도 있지만 폐기 비용이 비싸다는 이유로 몰래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재건축 아파트에서는 CCTV도 설치해 단속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지난해 면목동에 한 재건축 아파트도 각종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해 고통 받았다.
한편 이 문제는 재건축 아파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재개발 구역에서도 쓰레기를 버리고 이사 간 사람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마산 회원3 재개발 구역도 도로변과 골목, 빈집 곳곳에 각종 쓰레기와 함께 풀이 자라면서 악취에 고통 받았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 구역 뉴스테이 시범사업에 선정된 인천 청천2 재개발 구역도 지난 2월에 이주민들이 버린 각종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들이 곳곳에 있어 악취로 골머리를 앓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사 간다고 내 집이 내 집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다들 버렸잖아"라는 생각에 비양심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처럼 쓰레기 불법 투기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1 · 뉴스공유일 : 2017-08-3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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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면서 이 법을 통해 얼만큼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목도 모아지고 있다.
먼저 「주택임대차보호법」제8조에는 서민들에게는 전세금이 전재산이며 전셋집이 유일한 삶의 터전이라는 점을 감안해 전세권자의 보증금 일부를 보호해주는 법을 규정했다.
이는 서민을 위한 규정으로 소액보증금에 대해서도 대통령령으로 엄격하게 제한해두고 있다. 최우선변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보증금을 넘겨서는 안된다.
서울은 보증금 1억 원이하 전세권자들에게만 최우선변제권을 부여하고 수도권 중 과밀억제권역은 보증금 8000만 원까지만 인정한다.
아울러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후에 임차인이 주택을 넘겨주는 의무와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 의무는 동시이행향변권에 의해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 이에 보증금을 반환 받을 때까지 계속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점유하지 않으면 대향력과 우선변제권을 상실하기 때문에 계속 거주하는 것이 임차인에게도 유리하다. 다만 임차인은 그 집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실질적인 이득을 얻은 이상 월세는 지급해야한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최근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시장 상황이 변동됨에 따라 임차인들의 혼란도 번지고 있다"며 "「임대차보호법」을 잘 파악하고 활용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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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올해 들어 3번째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서울시는 주택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사업의 투명성 및 공공성 제고를 위해 조합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대한 융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오늘(31일) 공고했다.
신청 대상으로는 주택 재개발ㆍ재건축ㆍ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 중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자치구청장으로부터 인가ㆍ승인 받은 조합과 추진위가 대상자다.
융자 신청 요건으로는 ▲공고일 현재 직권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 ▲추진위 및 조합 존립에 관한 소송 진행과 관련 없는 구역 ▲추진위 운영규정 또는 조합 정관에 융자금 상환에 관한 사항 및 융자 신청 당시 담보 등을 제공한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등이 변경될 경우, 채무승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구역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 ▲추진위 또는 조합의 표준 예산ㆍ회계 규정, 표준 선거관리규정, 표준행정업무규정을 적용하는 구역 등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총 융자금액은 71억6800만 원으로 담보대출은 연 2.0%, 신용대출은 연 3.5%의 금리가 적용된다.
추진위와 조합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필요경비의 80% 이내로 한정되고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조합장 또는 추진위원장 1인의 보증이 있어야 한다.
신용대출은 정비사업 건축 연면적을 기준으로 융자금액 최대한도가 정해진다.
추진위원회의 경우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20만㎡미만 최대 10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20만㎡이상~30만㎡미만 최대 12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30만㎡이상 최대 15억 원이다.
조합의 경우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20만㎡미만 최대 20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20만㎡이상~30만㎡미만 최대 30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30만㎡이상~40만㎡미만 최대 40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40만㎡이상~50만㎡미만 최대 50억 원 △정비사업 건축연면적 50만㎡이상 최대 60억 원이다.
융자금 신청의 경우 정비구역에 자치구에 서류를 접수하는 기간은 다음달 8일(금)까지 각 자치구에서 정한 기간 내이며, 자치구가 서울시에 융자금 신청서류를 제출하는 기한은 다음달 14일(목)까지다.
지원받은 융자금은 조합의 경우 운영자금, 설계비 등 용역비, 세입자 보상비, 주민 이주비 등에 사용해야 하고, 추진위원회는 운영자금, 설계비 등 용역비로 사용해야 한다.
융자기간 및 상환방법으로는 추진위의 경우 ▲융자기간은 최초 대출일로부터 5년이며 상환기간 만료시 융자 원리금은 일시상환해야 한다. 다만 융자기간 내에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서울시의 승인을 얻어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융자기간 내에 시공자가 선정된 때에는 30일 이내에 융자 원리금을 일시상환 해야 한다 ▲융자금을 대출받은 추진위가 원리금 상환을 연체했을 경우에는 수탁기관은 별도의 연체이자를 받을 수 있다.
조합의 경우 ▲융자기간은 최초 대출일로부터 5년이며 융자기간 만료시 융자 원리금은 일시상환한다. 단, 융자기간 내에 준공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서울시의 승인을 얻어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융자기간 내에 준공인가 신청을 한 때에는 30일 이내에 원리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융자금을 대출받은 조합이 원리금 상환을 연체했을 경우 수탁기관은 별도의 연체이자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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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구미시 장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구미시는 장한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장한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지정(안)을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미시 공단동 1 일원 2만149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8% 이하, 용적률 277.65%를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2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56가구 ▲84㎡ 371가구로 구성된다.
31일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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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시가 도시정비사업에 큰 틀에 손질을 가했다.
부산시는 2020 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관한 내용을 지난 30일 고시했다. 특히 이 계획에는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용적률 완화 비율(인센티브)도 담겼다.
이에 따르면 부산시는 이번 변경에서 특정 공사장의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2~8% 제공하던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20%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아울러 단독ㆍ공동도급 공사의 경우 기존에는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2ㆍ3ㆍ5%로 3단계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변경된 인센티브 규정은 12단계로 세분화돼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5%씩 늘릴 때마다 1%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최고 15%(지역업체 참여 비율 70% 이상)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하도급 공사 역시 2~3%의 2단계에 걸쳐 인센티브를 제공했지만, 이번 변경 규정에는 최대 5%까지 늘어나 단독ㆍ공동도급 인센티브를 합하면 최대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변경된 인센티브 규정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다.
한편 부산시는 2005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처음 시도했지만, 12년째 제도 보완이 미뤄져 그동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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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31일 서울시는 지난 3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1983년도에 건립돼 34년 경과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이며, 오랜 시간 동안 주거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역이다.
개포주공6ㆍ7단지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내 영동대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에 양재천, 남측에 개포주공4단지, 서측 개포주공5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입지로 정비계획으로 개원길의 확폭 및 단지내 통경구간 등을 활용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및 녹지 등의 공공기여가 계획됐다.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516(개포동) 11만6684.1㎡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평균 35층 이하 아파트 29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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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오늘(31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학년도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하고,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 수렴과정을 거쳤다.
여론수렴 과정에서 고교 교육 정상화 등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종합적 교육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과 대입정책을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수능 개편안만 발표하기보다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입전형 개편방향을 함께 발표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절대평가 범위 등 수능 개편방향에 대한 교육주체 간 이견이 크고,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았음도 확인되었다며, 짧은 기간 내에 양자택일식의 선택을 강요하기보다는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지적과 우려가 많았다.
교육부는 이러한 국민적 우려와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여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하고,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연구 및 국가교육회의 자문 등을 거쳐 새 정부의 교육철학을 담은 종합방안을 내년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고교, 대학, 학부모, 정부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가칭)대입정책포럼`을 구성해 대입전형과 이후의 수능 개편 등 새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수능 개편 유예에 따라, 현재 중3 학생이 응시하게 될 2021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2018학년도)과 동일한 체제로 유지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는 "이전과 같은 `불통의 교육부`가 아니라 `소통의 교육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했음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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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지난 2015년 도입한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통해 처음으로 3명의 지식재산학사를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교육부가 인정한 교육기관에서 취득한 학점을 모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특허청 소속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지식재산 평생교육체계 구축을 통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원격기반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학생 및 일반인 포함 총 2833명이 11개 과목에서 학점을 취득했다.
지식재산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고등학교 졸업자는 총 140학점(전공 60+교양ㆍ일반선택 80), 대학 졸업자는 48학점(전공) 이수가 필요하며 변호사, 변리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에는 최소 18학점 이상을 수료해야 한다.
이번에 배출된 지식재산학사 3명은 모두 공학도 출신으로서 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변리사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본 개념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이론과 실무간 차이를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완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무료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강사진 구성으로 충실한 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향후 이들을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와 관련해 운영 교수·강사 및 콘텐츠 검수ㆍ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으로 있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수원은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통해 앞으로도 특허법, 상표법 등 현재 11개 과목에서 운영과목을 확대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식재산학사를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박순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학점은행제를 통한 첫 지식재산학사 배출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콘텐츠 및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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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ㆍ장소에 순찰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요청한 순찰장소는 주민요청량과 112신고량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17일부터 서울 중부와 강동경찰서 등 15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경찰은 주민들이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을 통해 순찰을 요청하는 데 접근성ㆍ편의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민 누구나 인터넷으로 접속해 직접 순찰 희망 시간ㆍ장소를 신청할 수 있는 별도의 웹페이지를 구축해 오는 9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국민제보(사이트ㆍ앱)의 여성 불안신고 시 순찰희망시간·장소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오프라인으로는 분기별로 2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국민들이 직접 순찰 희망시간·장소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는 지도를 비치해 의견을 모으고, 주민자치조직과의 간담회ㆍ지역경찰의 현장 활동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2주간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온ㆍ오프라인에서 순찰 희망 시간과 장소를 수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평소 불안을 느끼는 곳이 있으셨던 국민들은 누구든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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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에 있는 논산 노강서원(論山 魯岡書院)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0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논산 노강서원은 숙종 1년(1675년), 조선 중기의 문신인 팔송 윤황(八松 尹煌, 1571~163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을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숙종 8년(1682년)에 사액(賜額)을 받았고, 윤황을 비롯한 윤문거(尹文擧, 1606~1672), 윤선거(尹宣擧, 1610~1669), 윤증(尹拯. 1629~1711) 등 충청도 지역 소론계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배향(配享, 신주를 모심)하고 있다.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毁撤)되지 않고, 창건 이후 현재까지 340여 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 온 유서 깊은 서원이며 특히, 노강서원 강당은 17세기 말 이 지역 유교건축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2011년 보물 제1746호로 지정되었다.
노강서원은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도로 외삼문, 강당, 사당을 서원의 중심축에,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는 대칭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어 서원건축의 규범을 잘 보여주는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등과 협력하여 `논산 노강서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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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올해 9월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를 창덕궁부터 융릉(사도세자의 묘)까지 전구간 최초 재현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996년 수원시가 일부 수원구간(8㎞) 재현을 시작한데 이어, 2016년 서울시가 처음 참여해 서울·수원 공동으로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재현하였고, 2017년에는 화성시의 참여로 창덕궁에서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까지 전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수원시, 화성시가 201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8월 31일(목) 서울시청에서 갖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협약식에 참석하여 효성을 실천하고, 백성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ㆍ수원시ㆍ화성시가 공동으로 재현하는 2017년 정조대왕 능행차는 오는 9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능행차를 재현하는 대국민 행사이다.
능행차 행렬은(총 4391명, 말 690필) 서울 창덕궁을 출발하여 시흥행궁을 지나 수원의 화성행궁, 화성의 융릉까지 59.2㎞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창덕궁~배다리~시흥행궁)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시흥행궁~화성행궁~대황교동)와 화성시(대황교동~현충탑~융륭)가 추진하는 순차적(릴레이) 방식으로 을묘년(1795년) 원행의 옛 행차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능행차 행렬뿐만 아니라 창덕궁, 서울역광장, 노들섬, 화성행궁, 융릉 등 주요거점별로 무술공연,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능행차 전시관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로 54번째를 맞이하는 수원華城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정조대왕 능행차가 3개 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참여하는 시민의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는 서울 창덕궁에서 목적지인 화성 융릉까지 처음으로 공동 재현되는 역사문화 퍼레이드로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 될 수 있는 세계적인 능행차 퍼레이드로 발전시켜 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퍼레이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고 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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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과열된 부동산시장 진화를 위해 `규제`라는 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7조 원에 달하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쏟아져 나오면서 각 조합과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당장 서초구 반포주공 1ㆍ2ㆍ4주구(공사비 2조6411억 원 추정), 신반포4차(5160억 원), 신반포13차(899억 원), 신반포14차(719억 원), 신반포15차(2089억 원), 신반포22차(512억 원), 반포현대(261억 원), 한신4지구(9354억 원), 서신동아(3233억 원), 방배5구역(7492억 원), 방배13구역(5753억 원), 일원대우(530억 원), 신천미성아파트-크로바맨션(4700억 원),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2462억 원) 등이 발주 예정돼 있어, 강남3구에서 올해 하반기만 총 14곳의 재건축 단지가 쏟아진다.
이 중 신반포13차, 신반포14차, 신반포15차의 경우 다음 달(9월) 9일 일제히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정돼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현재 신반포13차에서는 효성이, 신반포14차에서는 동부건설이 각각 롯데건설과 수주전을 벌이고 있지만, 업계는 롯데건설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아울러 신반포15차의 경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강남권 정비사업 조합들은 미래 가치로 브랜드 인지도를 1순위로 꼽으며 시공 능력이 우수한 중견 건설사조차 외면 받기 일쑤"라며 "컨소시엄으로 시공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마저 잃게 돼 더욱 설자리가 없어졌다"고 우려했다.
신반포13차 재건축, 속도전 `눈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으로 가속도?
업계 "맞장ㆍ정면승부 나선 효성, `판짜기 식 입찰` 가능성 우려↑"
이런 상황 속에서 업계의 이목은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신반포13차 재건축사업으로 몰리고 있다.
신반포13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형중)은 지난 7월 4일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9개 사가 참여해 입찰마감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가 높았으나, 지난 18일 입찰마감에 롯데건설과 효성 2개 사가 참여하는 데 그쳐 기대와 사뭇 다른 `2파전`이 치러지게 됐다. 이곳의 공사비 예가 899여 억 원, 346가구로 조성 예정이다.
최근 효성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오는 9일 신반포13차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롯데건설과의 2파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중견사가 브랜드 파워로 대형 건설사와 맞대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효성은 `용산효성해링턴스퀘어`의 성공을 바탕으로 강남 재건축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효성은 일반 아파트 브랜드인 `해링턴플레이스`의 강남권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강남 거주민의 경우 고급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만큼 효성은 기존 `용산효성해링턴스퀘어` 등에 적용된 고급 호텔급의 마감재와 조경 등보다도 높은 수준의 아파트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효성 관계자는 "현재 적극적으로 강남권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남 재건축시장은 대형 건설사간 경쟁도 치열하기에 공략이 쉽지는 않지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합리적인 분담금을 제시해 사업성이 높은 지역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다윗과 골리앗` 형태의 공정한 대결이라기보다는 `들러리 입찰 담합` 등의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효성은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곤 하지만 롯데건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브랜드 파워도 약하고, 가장 중요한 사업 조건을 보면 비슷하게 구색을 맞추는 데 그쳤다는 평가가 대다수 조합원들의 중론이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가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과정의 입찰 담합 의혹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조합원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 입찰 담합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관련 조합원들이 탄원서를 걷자는 여론까지 높아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공정위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또한 올해 초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시장에서 벌어지는 과도한 수주 경쟁을 지양하도록 올해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국토부의 이 같은 조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울러 국토부가 과다 경쟁 자제를 주문한 데는 도시정비사업 수주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찰 담합` 등을 차단하는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의 8ㆍ2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재건축 비리와 연루된 건설사들은 수주에서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높고, 실적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정부가 강남권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공언하면서 `재건축 비리` 등에 대한 감시와 강도 높은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6월 감사원은 수도권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실지 감사에 착수해 지난 7월 21일까지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ㆍ실시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중견 건설사들이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넘어 과도하고 치열한 수주 경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특정구역 등을 나눠 입찰 담합을 주도하며 짬짬이 입찰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는 게 다수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효성, 입찰 담합 의혹에 `부실시공` 논란까지 `첩첩산중`
하자 투성이 `해링턴` 브랜드로 강남 진출?
앞선 업계의 우려와 더불어 효성과 계열사인 진흥기업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 짓고 있는 테라스하우스 `별내효성해링턴코트`를 둘러싸고 부실시공 및 하자 논란이 불거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아파트 18개동으로 전용면적 84㎡ 8가지 타입 307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그런데 최근 해당 단지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시공자인 효성과 진흥기업은 공사 당시 입주일을 맞추기 위한다며 겨울철에 영상 5도 이하에서 건물 외벽에 석재 뿜칠(스프레이) 공사를 강행했으나, 관리 소홀로 인해 도색작업 한 달도 안 돼 뿜칠 부분이 벗겨지거나 색이 변하는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제기됐다.
게다가 입주예정자들은 지하주차장과 가구 내 곳곳에서도 누수가 발생해 건설사가 부실시공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형국이다.
이 같은 다양한 하자 문제가 불거지자 급기야 `별내효성해링턴코트` 입주예정자들이 적극 항의에 나서 이 단지 앞에서 `이름만 대기업! 자재는 삼류기업`, `주민 얼굴에 뿜칠, 효성 얼굴에 똥칠`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거리시위를 벌인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효성이 지은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본사 측과 만나 하자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 측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추후 항의 집회를 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에서도 누수문제가 발생했다. 다수의 입주예정자들이 사전점검을 했지만 상태가 엉망이었다고 말해 하자부분을 개선해 사전점검을 다시 개최하라고 효성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와 관련해 업계 일각에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과정이 복잡할뿐더러 조합원들과의 이해관계가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기도 하다. 조합원의 마음을 얻어 시공자로 선정되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지만, 시공자로 선정된 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하자 문제로 입주민들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효성이 조합원들과의 관계를 잘 풀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입주민과의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효성이 수주 능력에 의심을 받으면서 과연 강남 일대 재건축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반포 일대 재건축 `물타기` 수주전 경보… 업계 "신반포15차 시공권 대결 그 결과는?"
이처럼 효성의 시공권 후보 자격 논란이 거세짐에 따라 신반포 일대 조합원들을 비롯해 업계 전문가들은 신반포13차와 신반포14차의 물타기 시공자 선정에 실망하며 신반포15차의 시공권 대결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3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7월 3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한신공영 ▲현대건설 ▲동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KCC ▲SK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우미건설 등 1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예정대로 지난 18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해 `대우건설` VS `롯데건설`의 2파전 진검 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따라서 신반포15차 조합 역시 오는 9월 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먼저 대우건설은 신반포15차에 혁신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화제안을 내놓으면서 아파트 고급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디자인그룹 SMDP와 손잡고 외관 설계의 개성을 살리면서 기능성도 월등한 하이브리드 커튼월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우건설이 신반포15차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커튼월 시스템은 기존 커튼월의 미려함과 내부에서의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반 아파트 이중창이 가지고 있는 단열, 환기 성능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업계의 주목을 받는 점으로 하이브리드 커튼월 시스템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로 아파트 3개동 상부를 연결하는 140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 로비층과 지상 1층을 통합해 만든 9.5m 높이의 통합형 복층 라운지, 각 세대 엘리베이터 홀을 전용으로 이용 가능한 세대전용 엘리베이터, 호텔식 드롭오프 존 등 기존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아이템이 있다.
이는 아파트 고급화의 최종 진화 형태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이 저작권 등록한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고층 테라스형 아파트, 카바나가 있는 단위세대, 복층형 거실을 가진 단위세대도 신반포15차에 적용한다.
또,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작가인 최시영, 장순각씨와 콜라보를 통해 각종 특화평면과 세대 맞춤형 인테리어, 업계최초 단계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과 종합 재난대비 시스템, 그리고 7성급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휘트니스가 시공된 `서초써밋`의 사례에서만 봐도 비슷한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간에도 외관과 공용시설 수준에 따라 집값의 차이를 보인다"며 "반포의 중심에 들어서는 신반포15차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특화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는 롯데건설은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위해 신반포15차에 세계적인 건축가 마크맥을 비롯, 아트디렉터 김백선, 조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니얼 커크우드 교수 등과의 협업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걸맞는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근 국내 몇몇 아파트들이 유명 건축가나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평은 물론 입주 후 높은 미래가치까지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신반포15차의 경우 국내 최고가 반열에 올라서는 고급 주택인 만큼 국ㆍ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최상의 외관ㆍ인테리어ㆍ조경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와 함께 신반포15차에 기존의 브랜드인 `롯데캐슬`이 아닌 `하이엔드(high end)`란 브랜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건설업계 한 전문가는 "2개 사 모두 신반포15차를 위해 최고의 조건을 준비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신반포15차만의 고유화를 살리고 고급화를 내세운 대우건설의 특화조건이 한 수 위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특히 롯데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하이엔드`에 대한 인식도 회의적이다"며 "유관 업계의 신반포15차 수주전의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하지만 신반포13차와 14차의 시공권 경쟁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으로 연일 이슈화되며 방배14구역, 안산 등지에서도 각종 악재를 맞고 있는 롯데건설이 각종 어려움 속에 신반포15차의 수주전에서는 웃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많다. 힘겨운 싸움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대우건설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이슈메이커 롯데건설과 맞붙는 신반포15차의 다음 달(9월) 9일 시공자선정총회로 업계의 이목이 쏠리며,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롯데건설은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단지에서 롯데월드타워, 부산투어 등을 통해 금품ㆍ향응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1 · 뉴스공유일 : 2017-08-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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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8ㆍ2 부동산 정책에 강남권 재건축 시장이 직격탄을 맞아 타격이 큰 가운데 후분양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8ㆍ2 부동산 정책으로 세금과 대출, 청약 등으로 타격이 상당한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거래 절벽이 나타나고 있으며, 재건축 아파트들은 분양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고 분양가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분양보증을 받지 못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후분양` 카드를 꺼내고 있다.
먼저 `후분양`이라는 신호탄을 쏜 곳은 대우건설이며 대상은 시공자 선정 수주전이 치열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이다.
보통 재건축사업에서 시공사들은 `선분양`과 함께 분양불이라는 방식으로 공사비를 상환해 간다. 이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해 분양수입금이 들어올 때 마다 공사비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후반양`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이 이 제안을 한 것은 조합원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판단되며, 아울러 분양권 프리미엄 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의 개입도 막을 수 있는 점도 고려된다.
이에 따라 고강도 규제에 분양을 서두르기보다 저금리를 이용한 레버리지로 불어난 사업비 이자를 견뎌내고, 더 많은 분양수익을 기대하는 재건축 조합이 늘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1 · 뉴스공유일 : 2017-08-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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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비사업 불법적인 강제철거 예방을 위해 마련된 사전협의체 제도의 실효성을 두고 말들이 많다.
사전협의체 제도는 서울시가 지난해 9월 30일 강제철거 예방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입을 공식 발표, 사업시행인가 절차 및 분양신청 접수 완료 후 조합, 현금청산자, 주거세입자, 상가세입자 등 4각 이해관계자와 공무원 및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원만한 이주를 위해 최소 3회 이상의 회의를 통해 합의안을 도출하는 협의체다.
즉 `사업계획 단계-협의조정 단계-집행 단계` 등 3단계의 일관된 시스템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서부터 세입자에 대한 주거권을 고려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사전협의로 사전협의체 운영 시점을 기존 `관리처분인가 시점`에서 한 단계 앞당겨 `사업시행인가 단계`인 `분양신청 종료 후`에 진행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강제철거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본래 취지와 달리, 협의체 자리에서 평행선상의 자기주장들만 오고가 애초에 해답이 나올 수 없는 제도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결론 없는 회의만 반복함으로써 3~4개월의 시간만 흐르게 하는 대표적 행정 낭비 사례로 꼽히고 있을 정도로 굴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협의체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들에 따르면 협의체 회의에서 오고가는 유일한 화두는 `돈의 액수`다. 주거세입자, 상가세입자, 현금 청산자들은 자신들에게 좀 더 많은 보상금 및 청산금을 주길 바라는 반면 조합은 법령 및 정관에서 정해진 금액 이상으로 보상금을 높여줄 수 없다.
더 나아가 참석자들 모두가 합의 권한 자체가 없어 공리공론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돼 있다. 일단 조합의 대표인 조합장도 보상금을 높여줄 수 있는 권한이 없고 주거세입자 및 상가세입자의 경우에도 대표성을 위임받은 자가 없어 통일된 합의안을 도출해 내기가 불가능하다.
실제 협의체 과정을 지켜본 한 정비업체 관계자는 "현행 사전협의체 제도의 문제는 협의체를 운영하더라도 합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결국 조합, 세입자, 전문가 등 3자가 자리에 앉아 양 측 주장만 재확인하다가 끝난다"고 협의체 존재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더 심각한 것은 중재 역할을 위해 도입된 민간전문가도 효용이 없다는 것이다. 돈을 요구하는 당사자들의 주장에 중재가 쉽지 않아 기껏해야 법령 기준이나 사례를 제시할 뿐이다.
한 정비사업 전문가는 "세입자들이 보상금에 추가해 이사비ㆍ위로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더 달라고 하고, 조합은 더 못 주겠다고 하는 대립각 구도에서 전문가들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다"며 "특히 중재의 강제 권한이 없어 양 측 이해당사자들이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걸로 끝이다"고 말했다.
또한 조합의 경우 사전협의체에 기본적으로 9번을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낭비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2조의5 제6항에 따르면 최소 3회의 협의가 진행돼야 한다.
협의체 회의는 각 협의 주체별로 현금청산자 3회, 주거세입자 3회, 상가세입자 3회 등 총 9회다. 여기에 구청에서 주거세입자 대상자 수가 많다고 판단하면 두 번으로 나눠 진행하도록 요구해 결국 조합장은 총 12회나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3~4개월에 해당하는 긴 기간이다.
최근 사전협의체 절차를 진행한 강북구 미아3구역 최명우 조합장은 "사전협의체는 형식적인 운영이며 위원들은 권한이 없는 것은 물론 권한을 줄 수도 없다"며 "조합장 또한 총회 위임이 없는 이상 보상금 추가 제공 여부와 관련해 아무런 협상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 조합장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는 또 다른 이유는 사전협의체를 거치고도 명도소송 등 관련 절차를 또 다시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득 없는 절차를 진행한 후, 소송은 소송대로 또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얘기로 결국 판단은 사법부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서울시의 과도한 직권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해관계자 각자의 주장이 충돌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사법부의 판단이 중요한 영역인데, 서울시가 행정권한을 무기로 필요 이상의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실제 무악2구역 재개발조합에서는 관리처분인가 후 법원에서 명도소송을 승소한 후 적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 시장이 철거를 중단시켜 직권남용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한 정비업체 관계자는 "명도소송 등 사법부에서 판단할 사안을 서울시가 인권 보호 등을 이유로 과도한 개입을 한 것이 문제"라며 "사법부 판단 영역에 행정부가 개입해 시간만 낭비하게 만드는 일종의 직권남용 사례"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1 · 뉴스공유일 : 2017-08-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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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용면적? 떴다방? 내 집 마련 신청? 인터넷이나 TV에서 한 번씩 보거나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무슨 뜻이 알고 있나요? 알아두면 유익한 부동산 용어! 한번 알아보자!
먼저 모델하우스, 분양홍보관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모델하우스는 아파트ㆍ상가 등 판매물건의 건축을 완성하기 전에 물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하는 건물로 물건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구조로부터 내부 장식에 이르기까지 실제 분양 건축물과 동일하게 건설돼 있어야 한다. 1983년에는 실제와 다르게 만들어 실제와 동일하게 건설하도록 제도화 됐으며 2004년 1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이 용어를 신설하기 전에는 모델하우스라 불렀다. 정식 명칭은 `견본주택`이며 `본보기 집`이라고도 불러진다.
본보기 집 오픈 전 입지 등 사전 확인 및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분양홍보관`을 마련하기도 한다. 분양홍보관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이나 단지가 들어서는 현장에 직접 현장홍보관을 차리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문제는 분양홍보관의 경우 아파트 사업 승인 전에 마련해 상담 가능하다. 하지만 간혹 사업승인이나 조합설립인가 전에 분양홍보관에서 조합원 계약을 진행해 피해 보는 경우도 있으니 분양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을 진행할 경우는 사업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로 볼 단어는 역세권, 학세권 그리고 숲세권 등이다. 아파트 홍보물에서 많이 보이는 말들로 역세권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역이 존재할 때 쓰며, 학세권은 학교가 가까운 거리, 숲세권은 뛰어난 자연환경이 단지 주변에 존재, 몰세권은 쇼핑하기 가까운 거리에 존재, 의세권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 가까운 거리 등이 있다.
또 스세권, 맥세권이라는 패스트푸드 점이나 커피 전문점이 가까운 거리 내 위치해 있을 경우 사용한다. 예를 들어 집 주변에 스타벅스, 병원, 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 스세권, 의세권, 학세권 아파트다.
세 번째로 전용면적, 공급면적이다. "같은 타입인데 왜 여기가 더 넓어 보이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이 단어들을 한번 살펴봐야 한다.
우선 `전용면적`이란 방, 거실, 주방 등 각 가구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을 말하며,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을 합한 것을 뜻한다. 또 공급면적에 노인정, 단지 내 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연면적을 합한 것이 `계약면적`이다.
이 모든 단어들에 포함되지 않은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라고 불린다. 최근 아파트에는 발코니를 확장해 알파룸으로 이용하거나 거실, 안방 등을 넓게 사용한다.
이처럼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발코니로 제공되는 서비스면적에 따라 `실사용 면적`이 크게 차이 난다.
네 번째는 떴다방, 중개사무소이다. 아파트 분양현장 주변에 철새처럼 모여드는 `이동식 중개업소`를 흔히 `떴다방`이라고 부른다. 주로 무허가 중개업소들이 아파트 본보기 집 인근에서 `중개행위`를 하면서 투기를 조장한다. 정식허가를 받은 중개업소라면 이 같이 영업하는 것은 불법행위에 속해 처벌 가능하다.
다섯 번째는 `내 집 마련 신청`으로 미계약 물량에 대해 사전ㆍ사후 신청한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당첨기회를 주는 제도이며 청약통장이 없거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서 한 장으로 접수 가능하다.
다만 내 집 마련 신청은 별도의 자격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관심이 많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분양 건설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신청기한, 신청서 개수 제한, 추첨방식 등의 세부사항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또한 이 신청으로 인해 당첨된다고 해도 미계약 물량이니 저층 등 비선호 층수일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알파룸, 팬드리, 베이(Bay)에 알아보면 알파룸은 입주자 선택에 따라 오픈형 서재로 만들거나 벽을 올려 방이나 수납공간으로 변형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침실로 제공되는 방 외에 가족실, 자녀 학습 공간, 서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팬트리는 부엌에서 필요한 식료품이나 도구들을 보관하는 곳으로 외국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팬드리는 국내 도입 후 부엌 인테리어의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이(Bay)는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뜻하는 건축용어로 아파트에서 전면 베란다에 접하고 있는 방이나 거실의 개수를 뜻한다. 같은 평형이라도 베이가 많을수록 채광이나 통풍 등이 좋아 인기가 많다.
본보기 집을 방문할 때 부동산 용어에 대해 공부하고 간다면 그 누구보다 실속 있게 구경하고 좋은 집을 마련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31 · 뉴스공유일 : 2017-08-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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