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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감일지구 최초로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1만121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705~202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00~1900만 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50~300%로 최고 층수 5~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용도는 「건축법」상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제외)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에 따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학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는 면적 168만7000㎡, 수용 인구 3만2000명, 건설 호수 1만3000가구 규모다.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등 서울 동남권 개발거점지역의 연결선상에 위치하고 기존 도심지역과 연계성이 뛰어나다. LH에 따르면 잠실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반경 5km내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나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및 잠실-위례간 간선도로도 예정돼있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천마산, 금암산 등 주변 자연생태공간이 풍부한 녹색도시로서 인접한 위례신도시, 거여 마천지구 및 향후 3기 신도시로 개발될 하남 교산 지구와 함께 강남권 신흥주거벨트를 형성할 입지를 자랑한다. 이번 공급필지의 입찰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3월 5일 이뤄지며, 계약 체결은 같은 달 12~1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4 · 뉴스공유일 : 2019-02-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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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2021년 지하철 1ㆍ9호선 노량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4일 서울시가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고시원 밀집 지역으로, 시 관련 조례에 의거해 청년층이 밀집돼 청년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박원순 시장이 사업 대상지를 지정한 첫 사례다. 작년 9월 민간 사업자가 서울시에 사업계획서를 냈고, 이후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계획이 결정됐다. 심의 결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기본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다. 서울시는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 2021년 7월 준공 후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3층~지상 18층(연면적 2만1196.02㎡)에 공공임대 39가구, 민간임대 260가구 등 총 299가구다. 형태는 구체적으로 단독형 155가구, 쉐어형 80가구, 신혼부부형 64가구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엔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된다. 지상 1~2층엔 주민공동시설(근린 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 총 148면 가운데 10% 이상은 서울시 공유자동차(나눔카)용으로 배정된다.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지난해 9월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 이날 고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첫 동작구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ㆍ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계획에 따라 5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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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시중통화량(M2ㆍ광의통화)증가율이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2년 미만 정기 예ㆍ적금, 수익증권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14일 내놓은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중 M2는 평잔 기준 2699조882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1% 증가했다. 2017년 1월(+6.92%) 이후 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한 것이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ㆍ적금 등 언제나 원하는 대로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을 말한다. 이른바 협의통화(M1)에 정기 예ㆍ적금 같은 저축성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CD), 금전신탁, 금융채 등을 더한 것이다. M2 증가율은 작년 10월 6.8%로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후 대체로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반년 넘게 6% 증가율을 기록했고, 11월~12월에도 같은 수준으로 늘었다. 특히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전월대비 5조4000억 원 늘었다. 이는 2017년 8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세다. 또한 2년 미만 금전신탁(+6.8조 원)과 수익증권(+6.6조 원)에도 자금이 몰렸다. 한은 관계자는 "금전신탁 증가는 가계, 기업 등의 자금 유입에 기인했고, 수익증권 증가는 국내 채권형펀드 자금유입, 국내 주식의 저가매수 수요에 따른 주식형펀드 유입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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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소사2길 104-1(합정동) 일원에 `평택뉴비전엘크루`를 이달 중으로 공급한다. `평택뉴비전엘크루`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아파트 15개 동, 전용면적 64 ~ 84㎡, 총 1396가구 규모다. `평택뉴비전엘크루`는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먼저 1번 국도와 동서축을 오갈 수 있는 38번 국도가 교차하는 `비전 지하차도 사거리` 에 자리한 단지로 북쪽으로 고덕신도시, 동쪽으로 안성 제1산단, 서쪽으로 미군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팽성읍, 남쪽으로 아산테크노밸리 및 천안시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는 평이다. 또한 인근에 BRT 간선급행노선이 예정돼 있는 것은 물론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국철 1호선 평택역과 평택고속버스터미널, 평택공용버스터미널 등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도 차량 2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무난하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조성될 전망이며 인근에 평일초, 소사벌초, 용죽초 (19년 3월 개교 예정), 신한중ㆍ고, 평택고 등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 뉴코아아울렛, 레포츠타운 등 생활편의시설 등은 물론 평택시청, 평택소방서, 평택보건소 등 주요 관공서가 근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역사유적공원, 배다리생태공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한미군 및 군속, 종사자 및 가족이 대거 이주해오는 캠프 험프리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편 `평택뉴비전엘크루`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평택시 서동대로 3714(합정동) 일원에 마련될 계획으로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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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남에 위치한 대학가 주변 월셋집도 가격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업계 소식통은 `서울 원룸, 투ㆍ쓰리룸 임대시세 리포트`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한동안 서울에서 전용면적 33㎡ 이하의 월세가 가장 비쌌던 서울교대 주변은 지난달(!월) 보증금 1000만 원 환산 시 월세가 51만 원까지 내려갔다. 같은 조건으로 작년 1월, 월 61만 원 대비 10만 원(16.4%)과 지난해 12월, 56만 원 대비 5만 원(8.1%) 등 큰 폭의 하락세다. 이에 홍대 주변(54만원)보다 원룸 월세가 낮아졌다. 또 고려대 주변 원룸도 지난해 1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48만 원에서 올해 같은 달 45만원으로 3만 원 가량 하락했다. 다만 이들 학교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원룸 월세는 전년과 비교해 보합세이다. 대학가별로 보면, 홍익대가 54만 원으로 월세가 가장 비쌌고 이어 서울교대 51만 원, 연세대 49만 원, 건국대ㆍ숙명여대 48만 원 순으로 높았다. 서울교대는 전월(56만 원)보다 5만 원 하락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떨어진 가운데 연세대와 숙명여대는 전월보다 1만 원씩 올랐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67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남구(59만 원), 종로구(55만 원), 송파구(54만 원), 용산구(53만 원) 등이 뒤를 따랐다. 앙천구(39만 원)와 성북구(45만 원)가 전월보다 각각 6만 원, 5만 원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컸다.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용산구의 경우 5만 원, 중랑구가 4만 원, 구로ㆍ은평구가 3만 원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월세는 보증금 1000만 원 가정 시 53만 원으로, 전년 같은 달 54만 원 대비 1만원 떨어졌다. 전용면적 60㎡ 이하 투ㆍ쓰리룸도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전년 1월 75만 원 대비 10만 원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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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증권시장에 상승 압력을 불어넣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달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46% 오른 2만5543.27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 뛴 2753.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8% 상승한 7420.38을 각각 기록했다. 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시 주석이 직접 미국 대표단을 챙기는 것은 협상 타결에 청신호로 분석된다. 특히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무역협상 마감시한 연장 견해를 밝힌 것이 시장의 기대감을 강화시켰다. 덕분에 마감기한 내에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더라도 관세율 인상 등의 조치가 없을 것이란 예상이 유력하다. 미 행정부의 부분폐쇄(셧다운) 사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경감됐다.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마련한 예산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잇달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셧다운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다만 의회 합의안에 서명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제유가가 호조세를 보인 점 역시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날 종목별로는 데본 에너지가 3.7% 올랐다. 아파치도 3.9% 뛰는 등 에너지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에너지 전체적으로는 1.29% 상승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를 유지했다. 한 전문가는 "무역협상 마감시한이 유동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무역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낙관론이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무역협상이 타결되면 글로벌 경제 관련 염려가 감소하면서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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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 허가권자(지방자치단체 등)가 도시형생활주택, 주상복합건축물, 건축주와 거주자가 다르거나 임대 목적으로 지어진 다가구ㆍ다중 주택 등의 감리를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이달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시행령」이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공사감리자는 비전문가인 건축주 대신 시공자를 감독해 부실공사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국토부는 소규모 건축물 중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직영 공사 등에서 부실시공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2016년 8월부터 `허가권자 감리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허가권자 감리 지정 제도를 확대함으로써 건축주와 실제 거주자가 다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서민 주거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분양을 목적으로 한 공동주택 중 30가구 미만인 경우에만 허가권자가 감리를 지정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세대수 조항이 삭제돼 분양 목적의 공동주택 전체로 확대됐다. 아울러 「주택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주상복합건축물도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게 된다. 또한 건축주와 준공 후 거주자가 다른 하숙집 등 다중 주택과 원룸 등 다가구 주택과 같은 임대 목적 주택도 허가권자 지정 감리 대상 건축물에 추가됐다. 남영우 국토부 건축정책과장은 "분양 및 임대를 목적으로 할 수 있는 주택은 건축주가 본인의 이익을 위해 감리자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할 개연성이 높다"며 "지정감리제도의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세입자들의 주거 편의 및 안전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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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차기 2020년 미국 대선에 최소 5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이달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직접 주자로 나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드는 `플랜A`와 경선에서 승리한 최종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하는 `플랜B`를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는 둘 중 어떤 계획을 선택하더라도 천문학적 선거자금을 투입하는 목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저지라고 밝혔다. 미디어기업 블룸버그통신 창업주인 블룸버그는 미국에서 8번째 부자로 5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5억 달러는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 쏟아 부은 선거자금보다 1억7500만 달러나 많은 금액이다. 그는 자산의 1% 이상을 `트럼프 낙선`에 쓰겠다는 것이다. 블룸버그의 대선 출마 여부는 이달 중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지난 8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앞으로 3주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불출마할 경우 그는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첨예한 이슈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성향을 연구한 자료들을 면밀히 준비해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과거에도 선거 때마다 민주당의 큰 손으로 통했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때도 민주당 후보 24명에게 1억1000만 달러의 자금을 후원해 21명을 당선시킨 바 있다. 그는 기후변화 문제와 총기 문제 해결에도 노력해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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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단절된 동서를 연결해 도시재생사업 등을 벌이고 나아가 부산광역시 전역을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부산시는 사상구 소재 대경PNC에서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선언했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비전으로 `연결ㆍ혁신ㆍ균형`을 내세웠다. 큰 틀은 지난달(1월) 29일 발표한 내용과 같았다. `연결`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도시 내 단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동남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혁신`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일상생활 뿐 아니라 경제, 산업 등 전 사회적 변화에 맞게 스마트시티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된 에코델타시티(세물머리 지구)에 한정하지 않고 사상공단, 센텀1ㆍ2지구, 북항ㆍ영도지구, 문현지구 등 부산 전역이 대상이다. 국가 및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부산 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24시간 이용 가능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을 추진한다. 또한 서ㆍ남해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U자 형태로 연결해 전국 고속도로 순환체계를 완성하고, 만덕~센텀 지하 고속도로 완성을 통해 동서 격차를 개선한다. 지난 1월 29일 `부산 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은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경부선 철로 지하화 타당성조사 용역 확정을 포함해 `부산 대개조 1ㆍ2ㆍ3 프로젝트`가 모두 방향을 잡게 됐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은 송정IC(가칭)와 김해JTC를 잇는 총 길이 14.6km, 총사업비 8251억 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현안사업이다. 경제유발효과는 1조4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는 부산시역 통과 없이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돼 그동안 부산 신항 물동량 증가와 서부산권 개발 가속화로 교통수요가 급증하면서 생긴 상습적 교통체증과 서부산 발전의 걸림돌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이 국가 공공투자 프로젝트로 확정됨에 따라 부산 신항이 동북아 국제물류중심항만(Hub-Port)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 신항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면서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사상JTC(가칭)와 송정IC를 대심도로 건설하는 것으로 총 길이 22.9km, 총사업비 2조188억 원의 대규모 SOC사업으로 `경부선철로 지하화`와 함께 부산 대개조의 핵심 사업이다. 경제유발효과는 무려 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심도는 남해고속도로(창원ㆍ여수)와 동해고속도로(포항ㆍ울산)를 연결시킴으로써 동남해 경제권을 하나의 축으로 하는 동남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게 될 것이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자리를 잡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서부산을 20분 내로 연결해 도심지 주요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대상으로 확정되면서, 노후화된 동서고가로는 철거 또는 하늘공원화 해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의 효과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은 그동안 `남북축의 경부선 철로, 동서축의 동서고가도로`가 도시 중심지를 단절시켜 변 도심이 슬럼화 되는 등 도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경부선 철로 지하화 타당성조사 용역 확정으로 국가사업화의 기초가 마련돼 도시를 원상회복시킬 기회가 찾아왔으며, 이번 대심도 결정으로 부산시 전체를 대개조할 수 있는 추진동력을 얻게 된 것이다. 경부선 철로지하화와 동서고가로 철거(또는 공원화)는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테마ㆍ생태공원 및 4차 산업 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서부산을 스마트한 창조도시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서부산 발전은 부산대개조의 서막에 불과하다"면서, "이제 부산은 동~서 부산의 힘찬 양 날개를 달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동북아 해양수도로 크게 비상할 것이며 동~서 부산의 기반 위에 부산의 몸통인 북항을 신해양클러스터의 중심이자 동북아의 해양금융특구로 만들고, 특히 2030월드엑스포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부산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부산대개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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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진그룹의 중장기 발전 방안 발표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는 한진그룹의 쇄신안 발표가 주주행동주의 확대의 기폭제가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표했다. 증권업계는 한진그룹의 중장기 비전 및 한진칼 경영발전 방안과 관련해 `긍정적 변화`라는 평가 내용의 보고서를 14일 쏟아냈다. 지난 13일 한진그룹이 공시를 통해 그룹의 중장기 비전 및 한진칼의 경영 발전 방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은 2018년 매출 16조5000억 원, 영업이익 1조 원 수준인 그룹의 규모를 2023년까지 매출액 22조3000억 원(연평균 성장률 6%), 영업이익 2조2000억 원(연평균 성장률 17%)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 밖에 한진칼의 경영 발전 방향으로 ▲감사 1인을 사외이사로 대체하면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비율 3:4로 조정하는 지배구조 개선 ▲감사위원회 및 내부거래 위원회 도입 등 경영 투명성 강화 ▲배당 성향 50%로 확대 및 공동 IR 진행 등으로 주주소통 강화하는 주주 중시 정책 확대 ▲부채비율 개선, 송현동 부지 매각, 계열사 통합, 택배 터미널 투자 등 사업 구조 선진화 등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진그룹이 발표한 내용들의 현실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한진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진그룹의 쇄신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도 나왔다. KCGI(일명 강성부 펀드)가 제안했던, 지배구조 위원회를 통한 ▲주요 경영사항을 사전 검토ㆍ심의 ▲범법을 저지르거나 회사 평판을 실추시킨 자의 임원 취임 금지 등을 통해 현 경영진의 경영활동을 제어하는 부분 등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전날 한진그룹이 발표한 내용은 `KCGI안`을 전격 수용했다기보다는 일부 내용을 수용하고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KCGI라는 경영참여 목적을 가진 뚜렷한 외부 주주가 나타나자 한진그룹 경영진도 좋은 경영을 통해 한진그룹의 주주가치를 끌어 올려 주주들의 지지를 확보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진그룹이 KCGI측에 대응해 주주들을 설득하기 위해 경영발전 방안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KCGI와 경영진의 경쟁은 한진그룹의 주주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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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의 일부 주민들이 각종 불법행위와 공정하지 못한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이 이뤄진다며 조합과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항의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은 이달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계획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현설에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할 경우 조합원들의 불만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합은 현설에 참여할 경우 현금을 입금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입찰보증금 중 일부를 현설 참석 전에 납부하도록 했다. 하지만 조합 측은 시공자 입찰 참여에 문제가 없고 투명하고 절차에 입각한 사업 추진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등도 비상대책위원회 등의 거짓 주장인 동시에 사실무근이라며, 이곳의 조합원들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방해하려고 퍼뜨리는 유언비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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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ㆍ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직무별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수시로 뽑겠다는 것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정기 공채`에서 `상시 공채`로 바꾸고 채용 주체도 본사 인사부문에서 각 현업부문으로 전환해 직무 중심으로 선발한다. 이는 급변하는 상황에서 부문별로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제 때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대규모 정기 공채를 없앤 이런 채용 방식의 변화는 주요 그룹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처음이다. 기존 1년 고정된 시기에 2차례 공채하는 방식으로는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ㆍ복합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인재를 제때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존 정기 공채는 필요한 인력 규모를 미리 예상해 모든 부문의 신입사원을 일괄 채용하는 방식이라 신입사원이 배치될 시점에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됐었다. 현대ㆍ기아차는 이같은 점을 들어 부문별로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선발하는 상시 공채로 전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원자들도 관심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필요한 역량을 쌓으면서 연중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최사 측은 각 부문이 특정 직무의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채용공고부터 전형, 선발 등 모든 채용과정을 직접 진행토록 했다. 이렇게 되면 지원자 입장에서는 직무 중심 선발 방식으로 전환되면 입사한 뒤 일하게 될 부문 정보를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해당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룹 관계자는 "현재의 산업 환경에서는 인문학과 자연과학, 공학 등 다양한 지식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가 요구된다"며 "부문별로 필요한 융합형 인재 형태는 다를 수밖에 없는 만큼 앞으로 부문별 채용공고를 통해 요구하는 역량을 상세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인력채용 외에도 조직 변경과 인력관리 등도 각 부문이 자율적으로 실행하고 의사결정을 하도록 바꾸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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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교육의 활력을 도모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출신 대학생을 시험을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한 후, 지방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시는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업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절차를 거쳐, 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2019년 이전부터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거나, 등록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인 학생으로, 나주시 관내 중·고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2020년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가 해당된다.   아울러,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동일학과(부) 재학생의 상위 10% 이내(석차 없을 시, 평균 A학점 이상 인정)여야 한다.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오는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 등 엄격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나주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의 자격을 얻고, 2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졸업 이후에는 나주시 시설·환경·녹지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채용 관련 세부 기준 및 절차는 나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총무과 인사팀(☎ 061-339-8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 문제에 따른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교육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관학(官學)상생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장학생 선발을 통한 우수인재 채용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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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의원들은 오늘(13일) 새해 첫 의사일정인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삼성동 봉은사를 방문했다. 이날 원명 주지스님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눈 의원들은 올해도 바르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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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자문과 입법지원을 위해 입법ㆍ법률 자문 변호사 3명을 위촉하고 지난 12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 변호사는 ▲이영대(연임ㆍ법무법인 코리아) ▲이상목(연임ㆍ법률사무소 소울) ▲강태욱(신규ㆍ법무법인 태평양) 총 3명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운용조례」에 따라 법령해석이나 자문에 관한 사항, 의장이 위임하는 입법 관련 연구과제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관수 의장은 "전문 법조인으로서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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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13일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자동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3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SK건설 ▲대룡건설 ▲중흥건설 등 3사가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은 추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6%, 용적률 29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8가구(임대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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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3재정비촉진구역(도시환경정비ㆍ이하 청량리3구역)이 착공 전 마지막 행정 절차인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31일 동대문구는 청량리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 관리처분인가는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 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다.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11-1 일대 7011.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건폐율 58.52%, 용적률 998.2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20가구 규모의 단지로 거듭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8㎡ 30가구 ▲84.87㎡ 186가구 ▲150.82㎡ 4가구 등이다. 이 중 20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청량리3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랜 기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는 최초 사업시행자였던 오티모건설이 2015년 재무 악화를 이유로 파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초 수원지방법원을 통해 진행된 경매에서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시행업체인 펜타디앤씨가 땅을 매입하며 사업 재개를 놓고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총회를 통해 하나자산신탁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로 결정됨에 따라 정확히 7년 만에 사업 재개가 가능케 됐다. 교통환경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원선이 다니고 있는 청량리역은 2017년 12월 경강선KTX가 개통되며 교통집결지로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경강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86분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남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분당선 연장선도 운행된다. 한편, 이곳은 1994년 12월 31일 도심재개발구역지정 및 지적 승인된 2011년 5월 1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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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경우, 중소기업자를 우선 선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달 8일 법제처는 국방부가 방위사업청장이 「방위사업법」 제18조제6항에 따라 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사업자를 선정하려는 경우, 같은 조 제7항에 따라 중소기업자를 우선 선정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의 해석에 있어서는 법령에 사용된 문언의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다른 해석방법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연구개발 주관기관 또는 시제품 생산업체를 선정하는 경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자를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시범사업자를 선정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자를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것이 문언 상 명백하다"며 "즉, 중소기업자 우선 선정 대상으로 명시하지 않았는바, 이는 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중소기업자 우선 선정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고 봤다. 또한 "전문화ㆍ계열화제도가 신규 방산업체의 진입을 막는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방위사업법」 제정 당시 폐지됨에 따라 경쟁력이 약한 중소기업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위협받을 것이 우려됐다"며 "그런데 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은 그간 민간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오던 기술 시범사업의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중소기업 보호와는 다른 목적이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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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날 정부가 표준지 공시가격을 발표하자, `시세 80%` 수준을 목표한 현실화에 한참 못 미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논평을 통해 "정부의 공평과세, 시세반영률 현실화 의지가 무색할 만큼 엉터리이며, 현실화율이 64.8%라는 정부 주장 역시 믿기 힘들다"면서 "찔끔 인상된 표준지공시지가로 공평과세는 어림없으며, 정부에 시세반영률 산정 근거 등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수십 년간 반복되는 엉터리 공시지가, 공시가격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가 조세저항에 굴복해 공시지가 정상화는커녕 단순 시세변화만 반영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실련 김성달 부동산국책사업감시팀장은 "그간 불평등한 공시지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2배로 상승했어야 하지만 극히 일부(전체의 0.4%)만 20% 상승했을 뿐, 나머지 99.6%는 7.3% 상승하는 것에 그쳤다"면서 "지난해 6% 상승한 것에 비춰 봤을 때 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정책적 판단은 없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과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상승률이 오히려 지난해보다 낮은 경우도 있다"고 꼬집었다. 전날 발표에서 정부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64.8%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김 팀장은 "아파트용지와 상업용지 등의 시세와 공시지가를 비교한 자료와는 차이가 매우 컸다" 설명했다. 그간 정부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2014년 61.9%, 2015년 63.6%, 2016년 64.7%가 표준지공시지가 현실화율이라고 주장해왔으나 산정방식과 과정을 공개하진 않았다. 김 팀장은 "현실화율 제고 의지를 다신 올해 상승률이 2016년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은 정부 자료가 사실과 부합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바, 현실화율 산정기준과 방식, 관련 자료를 투명히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3 · 뉴스공유일 : 2019-02-1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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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2일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2019년 공시지가 조사ㆍ산정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9.42% 상승해 2008년 9.63%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국토부는 그간 현저히 저평가돼 있던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제고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고가 토지보다 현실화율이 높았던 일반 토지는 시세 상승 수준 정도를 반영해 소폭 인상했고 앞으로 점진적으로 현실화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국토부가 정리한 공시지가에 관한 문답 내용. Q. 토지 가격공시의 주체 및 절차는? A.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상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장관이 가격을 공시하고 개별지는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가격을 공시하게 돼 있다. 표준지 조사ㆍ평가는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특성, 사회ㆍ경제ㆍ행정적 요인과 용도지역별 가격 동향 등 가격형성요인을 조사ㆍ분석한다. 먼저 단계별 가격균형협의를 통해 지역ㆍ필지 간 가격의 균형을 맞추고,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이 가격을 공시한다. Q.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의 추진 방향은? A. 표준지 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등 각종 부동산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자보상 담보 경매평가 등 각종 평가의 기준이다. 또한 주택이 아닌 비주거용 부동산의 토지부분에 대한 과표 기준으로 활용된다. 정부는 지난 1월 24일에 부동산 유형 지역 가격대별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기본 원칙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최근 지가가 급등했거나 그 간 현저히 저평가돼 있었던 중심 상업지나 대형 상업 업무용건물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현실화율을 제고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가 토지에 비해 현실화율이 높았던 일반 토지는 시세상승 수준 정도를 반영해 소폭 인상됐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현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Q. 임대료 전가나 젠트리피케이션 등에 대한 보완책은? A. 전체 표준지의 99.6%인 일반 토지는 시세상승률 수준을 토대로 소폭 인상하고 점진적 현실화 추진에 따라 공시지가 상승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세 상인 및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내 표준지 등은 공시가격을 상대적으로 소폭 인상했다. 또한 고가 토지의 경우에도 임차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존재해 임대료 전가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임대차법)」 개정(2018년 10월)으로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고, 매년 임대료 인상률 상한은 5%로 제한된다. 상가임대차법 적용범위를 결정하는 환산보증금 인상도 추진 중이다.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7일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상가임대료 동향 및 공실률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Q. 세 부담이 늘어나는 것 아닌지? A. 대다수의 일반 토지(전체 중 99.6%)는 공시지가 소폭 인상에 그쳐 세 부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 부담의 임대료 전가가 우려되는 상가 사무실 부속 토지 등 별도합산 토지는 1인 기준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 합계가 80억 원을 초과할 경우에만 종부세를 납부하게 돼 대상도 많지 않다. 또한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 증가는 직전년도 대비 50% 이내로 제한되는 등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Q. 건강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것 아닌지? A. 99.6%의 일반 토지는 공시지가 상승폭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건강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는 60개 구간의 `재산보험료 등급표`로 산정하므로 공시가격이 인상돼도 등급이 바뀌지 않는 한 보험료는 변화가 없다. 또한 작년 7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통해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 부담을 낮춰나가는 추세에 있으며, 작년 7월 1단계 개편을 통해 `재산 공제제도` 도입하고 2022년 7월 예정된 2단계 개편을 통해 재산 공제액을 공시가격 8333만 원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영향을 분석해 제도 보완이 필요한 경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Q.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얼마나 오르는지? A. 공동주택은 다른 유형에 비해 현실화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이 표준주택과 토지보다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에 시세가 많이 올랐거나 그간 시세와 공시가격의 격차가 현저히 컸던 일부 고가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공동주택은 현장조사 및 가격 분석 중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확정된 후 오는 4월 30일 발표 예정이다. Q. 앞으로 이의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A.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누리집 또는 관할 시ㆍ군ㆍ구 민원실에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에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표준지에 대해서는 재조사ㆍ평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12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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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부평구는 부평2구역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안남로22번길 9(부평동) 일원 5만99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강대균)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건폐율 15.72%, 용적률 273.60%를 적용한 공동주택 13개동 12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8개동)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38가구 ▲39B㎡ 38가구 ▲49㎡ 112가구 ▲59A㎡ 591가구 ▲59B㎡ 267가구 ▲74㎡ 176가구 ▲84A㎡ 224가구 ▲84B㎡ 5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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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IBK기업은행이 금융공공기관 최초로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한다. 그동안 기업은행 사외이사직이 친(親) 정부 낙하산 인사 논란을 겪어온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3일) 기업은행 노동조합에 따르면 적합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공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노조 조합원과 금융노조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고, 금융위원회와 논의에 나선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외이사 선임은 정부가 지정한 인물을 금융위원회가 임명한 낙하산 인사가 관행처럼 이뤄져왔다"며 "노사의 공동 경영 참여로 경영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외이사 선임부터 노동이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역시 이달 12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금융당국이 노동이사제 제도화에 나서라"고 촉구하며 노동이사제 도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업은행은 사외이사 선임 때마다 친 정권 보은인사 논란에 휩싸여 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013년~2017년까지 5년간 임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기업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친 정부 인사가 40명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국책인은행인 기업은행이 노동이사제를 도입하기 위해선 정관 변경과 금융위 승인이 필요하다. 이사 선임과 관련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지 않고 개별법인 「중소기업은행법」의 적용을 받고 있어 정관 변경을 통한 노동이사제 도입이 가능하다. 문재인 정부의 금융행정혁신위원회에서도 금융공공기관에 노동이사제 도입을 권고한 만큼 기업은행의 도입 여부가 금융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노동이사제 확대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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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동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8일 안양시는 동성2차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한다고 이날 고시했다. 기존 관리처분인가일은 2017년 11월 21일이었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이한기)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90-6 일원 7928.6㎡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29가구 ▲59A㎡ 107가구 ▲59B㎡ 28가구 ▲72㎡ 33가구 ▲84㎡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계획은 조합원분양 185가구, 일반분양 43가구, 보류지 2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2018년 7월에 완료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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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진행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도곡삼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우석)은 친환경 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진행하지 않고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및 클린업시스템의 입찰공고 입찰지침서 교부로 대신하고 입찰마감을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이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하며 우편제출이 불가하다. 일반경쟁(전자입찰)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능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친환경 업무 및 인증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원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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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해 2200선을 회복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1포인트(0.5%) 오른 2201.4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일의 2203.42 이후 4거래일 만에 2200선을 회복해 전 거래일보다 9.53포인트(0.44%) 올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은 1332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56억 원, 307억 원을 순매도했다. 금융업계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투자심리를 회복되며 코스피가 상승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33%), SK하이닉스(0.4%), LG화학(1.75%), 삼성바이오로직스(0.66%), POSCO(0.56%), 삼성물산(0.43%) 등이 상승했으나 현대차(-3.11%), 셀트리온(-0.24%), 한국전력(-0.15%), 현대모비스(-1.5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3포인트(1.28%) 오른 739.9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22일의 744.15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포인트(0.54%) 오른 734.56에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6억 원, 272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711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13%), CJ ENM(0.14%), 바이로메드(1.18%), 포스코켐텍(3.73%), 에이치엘비(0.74%), 메디톡스(0.94%), 스튜디오드래곤(2.49%), 펄어비스(2.49%)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신라젠(-0.28%), 코오롱티슈진(-2.86%)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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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에서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 여파가 경매시장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경매 진행 안건은 늘었으나 낙찰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법원경매 진행 건수는 1만1075건으로 전월 대비 941건(9.3%) 늘면서 2개월 만에 1만1000건대로 상승했다. 주거시설 경매는 전월보다 503건 늘어난 4797건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이 42.9%인 216건을 차지한 가운데 서울은 전월 대비 69건 증가한 378건, 인천은 83건 증가한 520건, 경기는 64건 증가한 850건이 진행됐다. 이어 지방의 경우 광역시에서는 부산 주거시설 진행 건수는 전월 대비 101건 증가한 336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와 광주, 울산의 주거시설 진행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반면, 충북과 충남의 주거시설 진행 건수가 크게 늘었다. 충북은 131건 증가한 455건, 충남은 116건 증가한 373건이 진행됐다. 토지는 286건 늘어난 4080건, 업무상업시설은 101건 증가한 1791건, 공업시설은 51건 많은 407건의 경매가 이뤄졌다. 업계는 이처럼 진행 건수가 늘어난 이유는 저조한 낙찰률이 이어지면서 유찰이 누적됐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지난 1월 낙찰률은 34.6%로 전월(33.5%)보다는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후 35%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평균 응찰자 수는 전월(3.4명)과 비슷한 3.5명에 그쳤다. 매각물건은 늘어나는 데 반해 수요는 지지부진하다 보니 가격은 내려갔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격을 의미하는 낙찰가율은 작년 12월 70.9%에서 지난 1월 70.0%로 0.9%p 떨어졌다. 법원경매전문업체 관계자는 "침체한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경매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며 "낙찰률이 계속 저조하면서 유찰된 건수가 쌓여 진행 건수는 늘고 낙찰가는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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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청약에서 가점 10점대 당첨자가 나와 서울 내 분양 아파트의 아성에 금이 가는 조짐을 보였다. 지난 12일 금융결제원 인터넷 주택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당첨자의 가장 낮은 가점은 10점대였다. 84점 만점에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E㎡형 당첨자의 최저 가점은 16점, 최고 가점은 48점에 불과했다. 이처럼 낮은 가점은,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2017년 9월 중랑구 `한양수자인사가정파크` 전용 84D㎡형의 9점 이후 최저점이다.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는 전체 청약경쟁률도 비교적 높지 않았다. 지난 1월 청약을 마감한 결과 총 739명 모집에 1706명이 지원해 경쟁률 2.34: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는 AㆍBㆍCㆍDㆍE형 모두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으나, 115㎡는 AㆍBㆍCㆍD형 모두 `1순위 해당지역` 미달로 기타지역과 2순위를 모집했다. 서울 분양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것 또한 2017년 9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일이다. 면적형별 평균 당첨 가점은 ▲84A㎡ 38점 ▲84B㎡ 32.1점 ▲84C㎡ 33.08점 ▲84D㎡ 32.45점 ▲84E㎡ 28.64점 ▲115A㎡ 34.88점 등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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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대표이사를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고발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오늘(13일) 장 대표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기 전 기자들의 취재에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사람 1위로 꼽히는 손 사장에게 이런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라며 "손 대표가 뉴스 브리핑에서 자신이 가장 정의로운 양했는데 배임 등의 의혹이 제기돼 가면을 벗기고 싶어서 고발했다"라고 고발 이유를 전했다. 장 대표는 손 대표이사의 배임과 배임미수 혐의는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한다. 장 대표는 지난달(1월) 28일 손 대표이사가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폭행한 후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고 김 씨에게 용역 사업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배임 및 배임미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자유청년연합의 장 대표는 앞서 2014년 9월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실규명 단식 시위를 하던 광화문에서 일베 회원들과 함께 폭식 투쟁을 벌였다. 이어 2016년 10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故) 백남기씨 딸이 아버지가 위독한 휴양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백씨 유족은 장 대표 등이 허위 사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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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효동지구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는 지난달(1월) 30일 효동지구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화랑로29길 88(효목동) 일원 2만8038.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옥숙)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62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86가구 ▲59㎡ 111가구 ▲76㎡ 218가구 ▲84㎡ 2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405가구, 조합원분양 218가구, 보류시설 4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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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3일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에서 올해 첫 분양인 `수지동천꿈에그린`을 오는 3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 일대에 들어서는 `수지동천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아파트 293가구ㆍ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모든 가구가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33~57㎡로 2룸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동천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남ㆍ분당ㆍ판교의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약 10분)하고,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지동천꿈에그린`은 배산임수의 입지와 강남ㆍ분당ㆍ판교의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동천꿈에그린`의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0(동천동)에 오는 3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상반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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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59 일대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를 오는 2월 공급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는 부천시 원미구 롯데백화점 건너편 옛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오피스틸 2개동 전용면적 19~84㎡ 규모의 총 1050실이다. 타입별로는 5개 군, 34개 타입으로 ▲1군 5개 타입 712실 ▲2군 8개 타입 178실 ▲3군 8개 타입 124실 ▲4군 9개 타입 32실 ▲5군 4개 타입 4실로 구성된다.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는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이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접근성은 물론 눈이나 비가 올 때도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단지 주변에 버스정류장이 다수 포진해 있고 부천종합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 대형 마트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옥산초, 중흥초, 중흥중, 부흥중, 심원고 등 명문 학군들 역시 도보권 내에 있다. 이외에도 부천중앙공원, 길주공원, 옥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해 주말 나들이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부천테크노파크(약 860여 개 기업)와 부천시청, 세무서, 교육지원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상업시설이, 지상 7층부터 18층까지는 섹션 오피스가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지상 20층부터 49층까지다. 1~2인 가구에 3~4인 가구까지 설계돼 있어 직장인, 신혼부부 등이 거주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열린 도서관, 오픈키친,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의 본보기 집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222-46(약대오거리 인근)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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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주차 로봇이 공용주차장에서 발레파킹을 하고 주민들의 병원 이용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는 스마트 시티가 조성된다.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세종과 부산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세종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2곳에서 추진된다. 시범도시는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 조성공사에 착수하며, 2021년 말부터 주민입주를 시작한다. 세종시 합강리 일대 5-1 생활권(274만 ㎡)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이 지역에는 자율주행과 공유 기반의 첨단 교통수단 전용도로가 건설되고 개인소유차량 진입제한 구역 등이 지정된다. 또 이 지역에는 개별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개인 건강데이터를 축적하고서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 호출, 응급용 드론 시스템도 가동된다. 이를 위해 부산에는 로봇통합관제센터(플랫폼)와 로봇 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정부는 로봇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테스트베드를 제공, 기업의 자유로운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선도투자 차원에서 올해 시범도시와 관련된 신기술 접목과 민간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 데이터ㆍAI센터 등 총 11개 사업에 26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선도 이어나갈 방침이다"면서 "도시 단위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위한 관련 규제를 일괄 해소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형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기업 협의체인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기업협의체에는 현대자동차와 아시아나항공, SKT, KT, 포스코건설, 이마트 등 대기업도 대거 포함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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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이자 우수한 사업성을 지닌 고덕ㆍ강일지구를 두고 건설사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가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상반기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1ㆍ5단지 민간매각 토지 현상설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당초 설 이후 공고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SH측은 상반기 내로는 설계 공모를 낸다는 입장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곳에 신혼희망타운 조성과 시장 안정 등의 이유로 공급 일정이 1년 가까이 미뤄졌다가 올해 상반기 내에 매각 공고가 나오기로 하면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뛰어들 전망이다.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설사는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중견 건설사에는 한신공영, 한양, 신동아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등이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마곡, 위례에 이어 서울에 이 정도 규모의 공공택지 개발을 하는 곳은 사실상 고덕ㆍ강일지구가 마지막"이라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다보니 흥행이 예정돼 있고 자체 사업이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보다 사업 진행이 순조로워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고덕ㆍ강일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1지구 1~2블록, 2지구 3~8블록, 3지구 9~14블록 총 1만1560가구 규모다. 임대 5255가구, 공공분양 314가구, 민간공급 2103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당초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내 1블록(4만8434㎡ㆍ793가구), 3블록(5만1845㎡ㆍ870가구), 5블록(4만8230㎡ㆍ809가구), 10블록(3만5321㎡ㆍ593가구) 총 18만3830㎡를 민간에 매각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1ㆍ5블록을 우선 민간에 매각하고 나머지 1곳은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미 3지구 12블록은 신혼희망타운 조성이 추진 중이고 3블록이나 10블록 중 하나도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될 것"이라면서 "나머지 1개 블록은 아직 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1블록은 대림산업과 한신공영, 한양, 신동아건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귀띔했고, 5블록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한화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이 참여를 준비한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3블록은 GS건설과 제일건설, 중흥건설, 10블록은 금호산업과 태영건설 등이 준비하고 있었다. SH는 기존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 단지를 탈피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단지를 만들기 위해 설계 공모를 통해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나선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아직 SH공사에서 공고가 나오지 않았지만 기술영업부서, 건축사업부서 등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미 일부 건설사들은 수주에 성공하기 위해 설계사무소와 손을 잡고 사전 협의에 돌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전문가는 "설계 공모가 객관적인 평가가 아닌 주관적인 평가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건설사 선정 이후 공정성 논란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면서 "그만큼 건설사들 역시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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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제유가가 이달 12일(현지시각) OPEC의 감산 이행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원유의 기준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3%(0.69달러) 상승한 배럴당 53.10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는 글로벌 기준유인 북해산 브렌트유의 4월 인도분이 전장보다 1.5%(0.91달러) 오른 62.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소식에 힘을 받았다. OPEC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기구 회원국들이 작년 12월보다 약 79만7000배럴 가량 감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PEC이 지난해 12월 약속한 감산 목표인 약 80만 배럴에 근접한 수치다.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규모가 가장 컸다. 1월 산유량은 일평균 1020만 배럴로 지난해 12월보다 35만 배럴 감소해, 목표치보다 평균 10만 배럴 더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 산업에너지ㆍ광물부 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오는 3월 일일 산유량을 하루 980만 배럴까지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 지지를 위해 OPEC과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일평균 12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지난 12월 합의했다. 이 가운데 비회원 산유국의 감축 분은 일평균 40만 배럴이다. 감산과 함께 유가 수요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도 시장을 움직였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오는 3월 1일로 정한 관세 인상의 시한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업무 일시 중지 우려 또한 완화되면서 유가 투자를 부추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의회가 합의한 예산안을 두고,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2차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의회는 국경 장벽 건설을 포함한 약 14억 달러의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남은 상태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는 이날 미국의 올해 산유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단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국 산유량 예상치는 일일 1241만 배럴로, 1월 전망치보다 2.8% 상향됐다. 올해 WTI 가격 전망치는 1.1% 상향된 배럴당 54.79달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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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중ㆍ소 건설사에 선분양 보증을 지원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정부는 후분양을 시행하는 민간 건설사에 기금의 대출지원을 강화하고, 대출보증을 개선하는 등의 후분양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지난해 후분양 관련 대출ㆍ보증상품 지원은 54억 원에 불과했다"면서 "주택분양보증(선분양보증)의 경우 지원금 30조 원 중 16조 원이 상위 10개 건설사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선분양 보증 및 후분양 관련 실적을 고려할 때 기금을 지원해 후분양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는 지적이 있다"며 "공사의 선분양 보증은 건설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ㆍ소 건설사에 제공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정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사업 주체에 대해서는 선분양 보증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함으로써 중ㆍ소 건설사에 선분양 보증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대기업 건설사를 통한 민간 부문 후분양 주택 공급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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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ㆍ신혼부부가 거주할 매입ㆍ전세임대주택 78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고, 전세임대주택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셋집을 구해오면 일정 보증금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올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29개 지역에서 510가구가 공급된다. 시중 전세가의 30~50% 수준에서 만 19~39세 청년에게 임대된다. 일정한 소득과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2년 단위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전국 50개 지역에서 1415가구가 공급되며, 임대료는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이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맞벌이의 경우 90% 이하)면서 일정한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간 거주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은 전국 38개 지역에서 267가구가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중 전세의 85~90% 수준이다. 주택청약저축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여야 한다. 임대기간 동안 기금 금리 및 관리 비용 인상 요인이 없는 한 임대료 상승 없이 최초 계약 조건으로 2년 단위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4~5월 중 당첨자 발표 및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올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전국에 5700가구가 공급된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맞벌이는 90% 이하여야 하며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이 입주할 수 있다. 전세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는 9500만 원, 기타 지역은 8500만 원이다. 올해부터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돼 이달 1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입주요건이 종전보다 대폭 완화돼 올해 매입ㆍ전세임대주택의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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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울산광역시가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선다. 13일 울산시는 「울산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 한정된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일반지역(주거ㆍ상업ㆍ공업)지역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업 대상 주택의 규모도 단독주택은 10가구 미만에서 18가구 미만으로, 단독ㆍ다세대주택은 20가구 미만에서 36가구 미만으로 확대된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보육시설, 작은 도서관, 노인정 등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면 용적률이 법적 상한까지 완화된다. 또 연면적 대비 임대주택을 20% 이상 공급할 경우, 법정 상한 용적률까지 허용하는 등 주거 편의와 사업성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빈집 정비계획 수립 후 6개월이 지나면 사업시행을 위한 철거명령이 가능해져 도심 내에 흉물로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이 쉬워질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만 참여가 가능해져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이 재정착하면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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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은 평택 포승지구(평택 BIX)내 산업시설용지의 분양가를 167만 원(3.3㎡)으로 책정,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준공된 포승2 일반산업단지의 분양가(3.3㎡당 213만 원)와 2008년 준공된 아산국가산업단지(포승지구)의 공장 및 부지 매매가(㎡당 약 250만 원)와 비교할 경우 20~25% 저렴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산업시설용지는 78만2454㎡, 물류시설용지는 55만6174㎡이며, 3.3㎡당 분양가는 각각 167만 원과 172만 원이다. 분양가가 비교적 낮은 이유에 관해 황해청은 평택 지역의 지가 상승 전 부지 매입, 진입 및 단지 내 간선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 등이 이뤄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황해청은 이들 분양예정 부지 가운데 20%가량을 올해 분양하고, 나머지는 내년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미 사전 수의계약이 가능한 외국인 투자기업 총 6개사와 8500만 달러 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분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용지 조성은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수도, 전기 등 인프라 기반공사도 입주시기에 맞춰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평택 BIX는 60만 평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당초 외국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유망 국내 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취‧등록세 등의 조세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작년 11월 산업단지로 지정했다. 지난해 11월 산업부로부터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년)에 시흥, 안산, 화성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외국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해외 기술기업 유치는 물론, 이들 기업과 국내 유망중소기업과의 사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500억여 원을 들여 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착공하는 근로자 기숙사 용도의 행복주택 330가구 등 단지 내 주택 총 13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황성태 경기도 황해청장은 "2027년까지 화성, 시흥, 안산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경기 남부권의 혁신산업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황해청 투자유치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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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 1월 실업자 수가 122만4000명으로 급증하며 1월 기준으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취업자 증가 수는 1만9000명에 그치는 등 고용 한파가 몰아쳤다. 통계청은 13일 `1월 고용동향` 발표로 1월 취업자 수는 2623만2000명으로 작년 1월보다 1만9000명 증가에 그쳤음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8월(3000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자, 정부의 올해 목표치 15만 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7월 이후 4개월째 10만 명을 밑돈 취업자 증가 폭은 11월(16만5000명) 반짝 늘었다가 12월 3만4000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 1월 더 쪼그라들었다. 제조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비교시점인 지난해 1월에 취업자 증가 폭이 컸던 기저효과까지 겹친 영향이라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지난해 1월의 경우 취업자 증가수가 33만4000명에 달했다. 정부 재정 투입으로 단기 일자리는 늘었지만, 민간에서는 일자리가 급감하고 있다는 의미다. 산업별로 봐도 제조업 취업자 수는 17만 명이나 줄어, 2017년 1월 17만 명 감소한 이래 최대 감소했다. 건설업에서도 1만9000명이 줄어들었다. 도ㆍ소매업 역시 6만7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11월 6만9000명 감소 이후 최대 폭을 기록했다. 숙박 및 요식업에선 4만 명이 줄었다. 특히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4만9000명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도 1만2000명 줄었다. 그동안 정부는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늘고 있다며 자영업 불황론을 일축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급감하면서 자영업 불황이 극심함을 보여줬다. 반면, 정부 단기 일자리 정책에 따라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역대 최대 폭인 17만9000명이 늘었다. 이밖에 농림어업(10만7000명), 정보통신업(9만4000명), 전문ㆍ과학 및 기술서비스업(3만9000명)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실업률은 4.5%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나 급등했다. 1월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후폭풍이 거셌던 2010년(5%) 이후 가장 높다. 실업자는 1년 전보다 20만4000명 늘어난 122만4000명이었다. 이 또한 같은 달 기준으로 2000년 123만2000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2%로 1년 전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4%포인트 상승한 23.2%였다. 4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업 상태에 빠져 있다는 얘기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8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3000명(0.1%포인트)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이 확대됐고, 도소매업ㆍ숙박업에서 폭은 줄었지만 감소가 지속하고 있다"며 "청년층 고용률 상승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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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지난해 소득세와 법인세가 전년 대비 20조 원 넘게 많이 걷히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세수 풍년을 기록했지만 정부의 세수 추계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2018년 소득세는 전년보다 9조4000억 원 늘어난 84조5000억 원, 법인세는 전년보다 11조8000억 원 증가한 70조9000억 원이 징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득세 등 수입 확대에는 월평균 임금 상승과 건축물 등 부동산 거래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하며 법인세 수입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영업이익은 2016년 67조6000억 원이었는데 2017년에는 100조6000억 원으로 48.9%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부가가치세는 전년보다 2조9000억 원 늘어난 70조 원이 걷혔다. 수입 및 민간소비가 늘어서다. 교통세는 전년보다 2000억 원 감소했고, 관세는 3000억 원 증가했다. 기타 세수입은 3조2000억 원, 특별회계 수입은 8000억 원 더 징수됐다. 지난해 국세 수입 총액은 전년보다 28조2000억 원 많은 293조6000억 원이다. 2018년 세입예산과 비교하면 25조4000억 원 더 많다. 기재부는 세수 호조 영향으로 국가 채무가 2018년 추경 예산 편성 때 계획한 수준(700조5000억 원)보다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말 기준 재정수지와 국가 채무 실적치는 기금 결산 후 분석을 거쳐 오는 4월 국가 결산 때 발표된다. 한편,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초과 세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세수 추계 능력 및 재정 운용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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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내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기존 규제를 풀어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여주고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13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민ㆍ청년층에 공적임대주택 24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시가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2018~2022) 공급계획`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개정된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 주요내용은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기준 대폭 완화 ▲기존 건물 용도변경 기준 신설 ▲현금 기부채납 제한적 허용 등이다. 용도지역 상향 기준은 총 4개 기준(▲역세권 요건 ▲부지면적 기준 ▲인접 및 도로 기준 ▲현재 용도지역 기준) 중 `현재 용도지역 기준`을 제외한 3개 기준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상업지역으로 변경 가능한 역세권 요건은 총 3개 요건 중 1개 이상(당초 2개 이상)만 충족하면 된다. 인접한 간선도로 기준도 `폭 25m 이상`에서 `폭 20m 이상`으로 완화된다. 부지면적은 당초 기준인 1000㎡ 이상을 유지하되, 토지의 효율적 이용 등 필요성을 고려해 관련 위원회 인정 시 면적의 10% 내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2월 현재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75개소, 2만8000가구 규모다. 사업인가가 완료된 곳은 28개소(1만2000가구),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29개소(9000가구), 사업인가를 준비 중인 곳은 18개소(7000가구)다. 이르면 오는 6월 첫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 관련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홈페이지, 서울시 청년주거포털 등에 게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그리고 서민의 주거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비롯한 공적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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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6일부터 800원 오른 380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기도는 이르면 오는 3월부터 늦어도 4월 초에는 인상된 택시 기본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택시요금 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본요금을 3500원, 3800원, 4000원 등 3가지 인상방안을 제시했으며 택시 평균 운행 거리 4.6㎞를 기준으로 했을 때 14.29%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3가지 인상안 중 3800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수도권의 경우 소비자 혼란을 막기 위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현재까지 같은 기본요금 체계를 유지해 왔는데 서울시가 이미 38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확정하고 오는 16일 오전 4시부터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인천시도 3300원, 3500원, 3700원, 4000원 등 4가지 인상안 중 37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계를 넘나드는 수도권 특성상 서울시, 인천시와 비슷한 수준에서 택시 기본요금 체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며 "다음 달부터 인상한 요금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0월부터 적용된 현재 경기도의 택시 기본요금은 3000원으로 2㎞ 경과 뒤 144m 또는 35초마다 100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한편 서울시는 기본요금을 3800원으로 결정한 것 외에 거리ㆍ시간 요금을 각각 142m에서 132m로, 35초에서 31초로 줄여 100원씩 추가하는 것으로 정했다. 오전 0~4시 적용되는 심야 기본요금도 기존 3600원에서 460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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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술용역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낙찰하한율을 인상했다. 지난 12일 LH는 건설기술용역의 적정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용역적격심사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용역적격심사는 용역 입찰 시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개정은 기술용역을 수행하는 업체에 적정 수준의 대가를 보장함으로써 용역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통합 관리된 일반용역ㆍ기술용역 심사기준을 설계ㆍ감리 등으로 나눠 기술용역의 특성에 맞는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기술용역의 규모에 관계없이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평가한 종합점수가 85점 이상이면 적격심사를 통과했는데, 기준 개정으로 추정가격이 10억 원 이상인 용역은 92점, 10억 원 미만인 용역은 95점으로 통과기준을 상향했다. LH는 이를 통해 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업체가 용역을 수행하게 돼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규모에 따른 낙찰하한율 또한 개정됐다. 추정가격 10억 원 이상 용역의 낙찰하한율은 79.995%, 5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은 85.495%, 2억 원 이상~5억 원 미만은 86.745%, 고시금액인 2억 원 미만은 87.745%로 각각 4.75%p~12.5%p 상향됐다. 개정된 기준은 LH가 오는 3월 1일 이후 입찰 공고하는 모든 기술용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용역의 적정 품질이 확보될 뿐 아니라 용역대가를 현실화해 적정대가를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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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올해 1월 취업자 증가 폭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공공기관 2만3000명 신규 채용 계획은 착실하게 추진하고 추가로 2000명 이상 더 뽑겠다"고 말했다. 오늘(13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대ㆍ내외 경제 여건을 감안할 경우 올해 고용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일자리 창출 목표 15만 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비교 대상인 작년 1월 큰 폭의 취업자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도 있었으나 2개월 연속 한자리 수 증가에 머무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증가 폭은 1만9000명에 그치며 9년 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다. 실업자는 122만4000명으로 19년 만에 최대로 증가했고, 실업률은 4.5%로 9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고용률도 59.2%로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전체적인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고령층 실업자 증가가 실업률을 올린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모집과정에서 고령층의 구직활동이 크게 증가했다"며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 부문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도 내놨다. 공공기관의 당초 신규채용 규모 2만3000명에 추가로 2000명 이상을 더 채용하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오는 3월까지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광주형일자리의 경우 지역일자리 창출의 모멘텀을 살려 지역 내 경제 주체 간 협력을 통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는 1분기 내 조성계획 확정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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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학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5.91%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42%보다 낮은 수준이다. 최근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6만80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13일자 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 및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ㆍ평가한 것으로 소유자ㆍ시군구의 의견청취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전년대비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을 보면,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13.87%), 광주(10.71%), 부산(10.26%)에 이어 상승률이 아홉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지역으로 하남, 과천, 광명, 성남, 안양 등이 도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도 권경현 토지정보과장은 "상승 지역은 국토교통부의 2차 공공택지 지정(과천, 하남, 남양주)과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및 주암지구 개발사업, 하남시 택지개발사업 등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안양시 평촌스마트스퀘어 준공 및 동편마을 성숙에 따라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452만2000필지에 달하는 개별지 공시가격은 내달부터 적정가격을 산정해 지가검증 열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각 시장ㆍ군수가 결정ㆍ공시한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오늘(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중 해당 시ㆍ군ㆍ구 민원실 또는 국토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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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의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을 고려해 전문기술 및 고부가가치 분야 등 직업교육훈련 25개 과정 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훈련 기간은 3월6일 사회적기업 행정인력양성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다. 과정별 훈련기간은 2~3개월로,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역별 구인수요가 높은 특화된 취업유망 직종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CAD활용사무원&도배전문가양성과정, 힐링원예플래너 등 25개다. 또 취약계층여성(결혼이민) 20명을 대상으로 한 ‘네일아트’(송원대 새일센터)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훈련 참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교육생 모집은 5개 새일센터에서 1개 과정당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여성새일센터(062-511-0001), 서구여성새일센터(062-613-7964), 송원대여성새일센터(062-671-5908), 북구여성새일센터(062-266-8500), 광산여성새일센터(1577-2919)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인턴십, 사후관리 등 새일센터의 취업서비스 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취업전문 기관으로, 지난해에만 52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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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취업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12일 도청 왕인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56명의 임용식을 가졌으며. 이날 신규 임용자들은 ‘도민안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들은 지난해 채용돼 16주간 전남소방학교 등 교육훈련 기관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활동, 소방 전술 등 강도 높은 신임 교육훈련을 받았다.   앞으로 전남지역 각 소방서의 최일선 현장인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 구조, 구급 등 도민 안전보호 업무를 맡게 되며 전라남도는 이번 배치를 통해 소방관서 신설에 따른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대응능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 임용자 가운데 11명이 가족 소방관(부자 8명․부부 1․형제 2명)인데 이들중 이승욱 소방사는 영광소방서 이관섭 예방안전과장과 광주 동부소방서 김길순 학운119안전센터장의 아들로 양 부모에 이어 소방관이 됐다.   또, 서민규 소방사는 고흥소방서 서승호 소방행정과장의 아들로 광양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서민우 소방사와 함께 형제 및 부자 소방관이 됐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임용식에서 “소방공무원은 도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도민의 따뜻한 이웃이자,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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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농업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지역 농업분야 주요시책인 고품질 농수축산물 생산, 통합브랜드 구축, 농수축산업 6차 산업화 등에 맞추어 농업인에게 실질 소득에 도움을 주기위해 교육일정을 편성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분야별로 전문분야의 강사를 초빙해서 국·내외 농업여건변화 및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시간 정도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새해 초 영농시작 전부터 교육에 참여하여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드시 교육을 이수하여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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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6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마무리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오늘(1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시는 대연6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지난달(1월) 23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홍곡로 360(대연4동) 일원 7만20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개동 14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이 중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81가구 ▲74㎡ 184가구 ▲84㎡ 543가구 ▲99㎡ 58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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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중보건의사는 임용된 경력직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공중보건의사가 「국가공무원법」 제28조제2항제2호에 따라 임용된 경력직공무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중보건의사의 임용절차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면서 공중보건의사로 편입돼 보건복지부장관의 종사명령을 받은 경우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간주하도록 하고 있다"며 "따라서 공중보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병무청장의 편입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종사명령이 필요할 뿐 임용을 위한 별도의 채용시험을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공개경쟁 채용시험으로 임용하는 것이 부적당하고 같은 종류의 직무에 관한 자격증 소지자를 임용하는 경우,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해당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관련 법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실시하되, 면접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1개 이상의 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경력직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경력경쟁채용시험, 즉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1개 이상의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법제처는 "별도의 채용시험 없이 공중보건의사로 편입된 후 공중보건업무 종사명령에 따라 근무하게 되며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간주되는 공중보건의사를 일정한 채용시험을 거쳐 임용되는 경력직공무원으로 보는 것은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공중보건의사는 의사 등의 자격이 있는 사람을 현역이 아닌 보충역으로서 일정한 기간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균등한 의료혜택 보장과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공중보건의사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것으로 보는바, 공중보건의사는 재직하는 기간에는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신분이 인정되더라도 본질적으로는 보충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공중보건의사는 경력직공무원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2 · 뉴스공유일 : 2019-0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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