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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목요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내 과학기술분야 종사들과 한인유학생들의 모임인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국회의원 기동민 의원실 공동으로 개최된다. 여러 재외 한인 전문가가 참여해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국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비롯, 영국과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로에너지 마을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럽 에코빌리지에 적용된 복합 에너지시스템, 영국의 제로 에너지 건물 운영 사례 등의 발표도 이어진다. 또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도시재생 사업과 제로에너지 시스템 연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토론하며 구체적 실행 방안 역시 모색할 예정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절감 친환경마을 조성, 도시재생지역 대상 에너지자립마을 운영ㆍ컨설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빗물저금통 설치 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 지원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주도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등 관련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2 · 뉴스공유일 : 2017-08-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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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20일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에 수재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했다. 지난 14일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의 리젠트 지역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지금까지 400여 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다. 하지만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맨손으로 흙더미를 파내는 등 구조와 복구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추가 산사태 우려와 장티푸스나 세균성 이질,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 긴급구호를 요청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날 옴리 골리(Omrie Golley)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시에라리온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시에라리온 국민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4월에도 대규모 수해 피해를 입은 남미의 페루와 콜롬비아에도 각각 수재구호금 10만 불씩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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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의 현재 국가채무비율은 낮은 수준이지만 소득 수준이나 인구 구조 차이 등을 고려할 경우 선진국보다 되레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D2)은 43.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2.2%)에 비해 크게 낮았다. 그러나 1인당 국민소득(GDP기준)이나 고령사회 진입 등 특정 시점에서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이 결코 낮은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7000달러에 도달한 2014년 국가채무(D1) 비율은 35.9%였다. 동일한 소득 수준에 도달할 당시 독일(45.5%), 영국(52.3%), 일본(61.6%), 프랑스(66.6%) 등과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한국이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18년 국가채무비율 전망은 40.9%인 반면 프랑스가 고령사회에 진입한 1979년 국가채무비율은 32.6%였고, 독일은 36.8%(1991년)로 한국보다 되레 낮았다. 한국의 생산 가능 인구(15~64세) 비율이 정점을 찍었던 2016년 국가채무 비율(38.3%)은 독일 36.8%(1991년), 프랑스 40.7%(1986년) 등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국채 발행으로 인해 국가채무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 이자 지출 규모도 덩달아 커지면서 향후 재정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재정건전성 지표로 활용 중인 조세수입 대비 국가채무 이자지출 비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15년 기준 8.8%로 집계됐다. 이는 국가부채 규모가 훨씬 큰 독일(6.8%), 프랑스(7.0%)보다 높고 영국(8.9%)과 비슷한 수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이자 지출 비율을 비교해 봐도 한국이 1.63%로 독일(1.56%)보다 높았고, 부채비율이 6배 높은 일본(1.93%)과도 차이가 크지 않았다. 국회예산정책처는 "한국의 현재 국가채무비율이 양호하다고 해도 국가채무를 통한 재원 조달은 향후 이자 부담을 초래해 복지 등 필요한 분야에 투입될 재원을 구축하는 재정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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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맥주가 와인과 양주를 꺾고 수입 술의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1~7월) 맥주 수입액은 1억4392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주류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맥주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0.5%나 급증했다. 이는 `수입 술 부동의 1위`라고 불리던 양주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스키의 올해 수입액(-14.8%)을 제치고도 2015~2016년 수입액 1위에 올랐던 와인의 올해 증가율 4.6%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와인은 올해 수입액 1억1146만 달러로 2위, 위스키의 수입액 규모는 8026만 달러로 3위에 그쳤다. 특히 올해 브랜디 수입액은 182만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처음으로 수입액 1억 달러를 넘어선 맥주는 거침없이 국내에 밀려들었다. 2011년 33.6%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20%대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올해 수입 맥주 1위는 전통의 일본산(3972만 달러)이 차지했다. 아사히, 기린, 산토리, 삿포로 등 일본 4대 맥주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칭타오 등을 앞세운 중국산이 2위(2073만 달러), 독일산은 3위(1463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벨기에산(1242만 달러)과 아일랜드산(1176만 달러)이 4,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와인과 함께 맥주가 시장의 저변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것은 건강을 생각해 가볍게 술을 마시려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혼술(혼자 마시는 술)`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뻔한 브랜드보다는 개성 있는 제품을 찾는 경향도 강해지면서 맥주 수입이 늘어난 것이란 전언이다. 맥주와 와인이 쌍두마차로 수입 술 증가세를 이끌면서 전체 주류 수입액도 늘었다. 올해 수입액은 4억9821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다. 한편, 올해 한국 주류 수출액은 2억1060만 달러로 작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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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해 20만 원 수준인 장애인연금과 기초연금이 2018년부터 25만 원, 2021년 30만 원으로 인상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애인연금법」 일부 개정안과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마련해 20일간 입법예고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아동수당과 함께 공약한 `생애 맞춤형 소득지원`의 일환으로 노인 기초연금 수급자 475만 명과 35만 명의 중증장애인들이 내년부터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기초연금에 향후 5년간 추가로 약 29조 원(지방비 포함), 장애인연금 인상에는 국비 약 1조 원(국비 70%ㆍ지방비 30% 매칭)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장애인연금은 2010년 도입돼 2014년 기초급여액이 20만 원으로 인상됐고, 이후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돼 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중증장애인(장애등급 1급과 2급 장애인, 3급 중복장애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현행 20만6050원에서 내년 4월 25만 원으로 인상되고, 2021년부터는 30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지급액을 인상하기 위한 「기초연금법」 개정안도 마련해 오늘(22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2017년 기준 단독 가구 119만 원, 부부 가구 190만4000원이 기준이며 올해 65세 이상 노인 약 712만 명 중 475만 명이 대상에 해당된다. 만 65세 생일이 2017년 10월이면 2017년 9월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고 올 10월분 급여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기초연금액 인상으로 노인 상대빈곤율이 2016년 46.5%에서 2018년 44.6%, 2021년 42.4%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초연금이 30만 원으로 인상되면 노인 가구 평균 월 식비(17만9000원)와 주거ㆍ광열수도비(11만3000원)를 충당하는 수준이 되기 때문이다. 또 국민연금 수령액이 월 30만9000~37만5000원인 노인은 내년부터 기초연금을 삭감 없이 온전히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연금 월급여액이 기준연금액(2017년 20만 원, 2018년 25만 원)의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 국민연금 가입 기간에 비례해 기초연금 수령액이 삭감되도록 돼 있어서다. 내년부터 기준선이 25만 원으로 올라가면 올해 기준으로 해당 구간에 있는 10만여 명이 내년에는 25만 원 전액을 받게 된다. 부부 감액(부부가 함께 받으면 각각 20% 감액), 소득역전방지 감액(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근처인 수급자의 기초연금을 소득구간별로 8만ㆍ6만ㆍ4만ㆍ2만 원 등 감액) 등을 적용해 최종 급여액이 결정돼 올해 평균 기초연금 급여액은 18만4000원 수준이었다. 정부는 기초연금 인상으로 내년 2조7000억 원(국비 2조1000억 원ㆍ지방비 6000억 원) 등 향후 5년간 연평균 5조9000억 원(국비 4조5000억 원ㆍ지방비 1조4000억 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급자는 내년 기준 516만 명이며 올해는 81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대목이란 게 업계 진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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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내년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김 부총리는 종교인 과세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부총리는 "여러 제반 조치들을 기재부와 국세청이 차질 없이 하고 있다"면서 "실무적으로 종교단체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가 직접 만나볼 생각도 하고 있다. 일부 오해도 있는데 소통 채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예산안과 관련한 세출 구조조정에 대해 김 부총리는 "예산 편성이 막바지인데 11조 원 중반 대 세출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 부처가 합심해서 하면 가능하다"면서 "그럼에도 국정 과제 재원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면 (증세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서 추진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로 인해 국가채무 등이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 "단기적으로 적극적 역할을 통해 앞으로의 사회적 비용과 재정을 절감하겠다는 것"이라며 "일자리 사정이 안 좋으니까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지만 재정 건전성도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지만 그만큼의 본예산 불용액이 생겼다는 지적에는 "본예산과 추경예산 (집행) 경로가 조금 다르다"면서 "취지는 알겠지만 본예산의 불용이 많이 됐으니 추경을 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은 맞지 않다"고 답했다. 공무원들이 증빙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방침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 부총리는 "기밀유지와 정보 수집을 위해 불가피한 것도 있지만 국정원 등의 특수활동비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금 체납 징수 강화 차원에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강화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고액 상습자 체납자 명단 공개 기준을 2억 원 이상, 1년 이상 체납자에서 연간 1억 원 이상으로 낮춰야 한다는 질의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며 "다만 여러 상황을 검토하고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신규 체납자만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데 대해서는 "명단 공개자 누계 통계를 공개하는 것도 검토하겠다"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국세청 체납자 명단 공개 홈페이지가) 연계되도록 방법을 고안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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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신고포상금을 늘릴 것`이라고 공언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실적으로 그만큼의 포상금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최근 처리 사건에 따라 신고포상금 수요가 함께 증가하면서 포상금 예산이 부족해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속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ㆍ이하 공정위)는 지난해 말 `건식 에어덕트 담합` 신고포상금으로 4억8586만 원을 최종 지급했다. 이는 역대 최대 금액으로 이전까지 역대 최대였던 2015년 3억9000만 원보다 약 9000만 원이 더 많다. 하지만 공정위가 전원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 신고포상금은 이보다 642만 원 더 많은 4억9228만 원이었다. 당시 공정위는 보도 자료를 배포해 역대 최고 신고포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홍보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최종 금액을 모두 지급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예산 부족으로 받지 못한 포상금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 신고자가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신고자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전원회의 의결로 포상금을 지급하는 공정위와 달리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상금을 받으려면 또 최종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며 "예산을 적정 수준으로 반영해 범위를 초과해 집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고포상금의 지급 원칙을 명확히 해 예산 상황에 따라 신고자 간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 신고포상금 예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결됐으며, 공정위는 내년 신고포상금 예산을 올해보다 다소 늘려 기획재정부에 신청해 놓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 공약 재원 마련을 위해 총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기조가 강조되고 있어 공정위의 예산 증액 신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이에 반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전후로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신고포상금을 늘리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내년 포상금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김 위원장 취임 이후 골목상권 보호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유통분야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을 최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5배나 올린 것이 대표적이다. 공정위는 최근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해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사익 편취행위의 신고도 추가했다. 또 부당 하도급대금 결정ㆍ감액, 부당 위탁 취소, 부당 반품, 기술유용 등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원ㆍ수급 사업자 임직원도 포함하도록 했다. 지금까지 불법행위를 한 사업자와 그 임직원, 법 위반행위로 피해를 본 수급사업자와 그 임직원은 불법행위를 신고해도 포상을 받을 수 없었다. 한 공정위 관계자는 "내년 예산은 증액을 신청했지만 카르텔 포상금 규모가 수억 원에 달할 정도로 크다 보니 전체 포상금 규모를 예측해 예산을 정하기 쉽지 않다"며 "적정한 예산을 책정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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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인기리 상영 중인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5ㆍ18 광주의 진실에 대해 알았다면 광주에서 당시 사진과 광주 언론인들 활동 기록을 보며 그날에 대해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인물인 독일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 사진전 `아! 위르겐 힌츠페터 5ㆍ18 광주진실전`전이 어제(21일)부터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숲에서 개막식과 함께 14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와 광주전남기자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5ㆍ18 광주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군부폭압에 맞서 싸운 언론인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진전 개막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 장필수 광주전남기자협회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5월 단체 관계자, 광주시 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에서 "37년 전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다"면서 "장엄한 역사를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진실규명과 유적의 원형복원, 5월 정신의 헌법 전문 게재에 나서는 새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7년 역사를 기억하는데 그치는 과거지향이 아니라 새 미래를 위한 연대의 활동을 통해 새 오월의 길에 나서는 다짐을 하는 그런 자리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진전에는 힌츠페터가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촬영한 사진, 동영상과 함께 5ㆍ18 당시 광주 언론인들의 활동을 담은 기록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사용된 카메라, 힌츠페터의 진품인 안경과 여권도 전시됐다. 특히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한 브리사 택시도 전시돼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힌츠페터 기자는 독일 제1공영방송 일본 특파원으로 있던 1980년 5월 20일 신군부의 허락 없이 광주에 들어와 공수부대의 잔인한 시민학살 만행을 카메라에 담아 영상을 독일에 송고하고, 다시 5월 23일에 광주로 돌아와 마지막 진압작전까지 카메라에 담아 이를 세상에 알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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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재일동포 어린이들이 모국에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역사, 문화 등을 체험했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18~21일 재일동포 어린이 방문단을 맞아 수원시 9개 가정에서 홈스테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일동포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자 마련한 민간교류 행사다. 이번 `재일동포 어린이 모국방문사업` 어린이 방문단은 재일민단 가나가와현 지부가 주관하며 초등학교 2~6학년 재일동포 어린이 18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지난 18일 호스트 가정 가족들과 함께 한 홈스테이 대면식에 이어 2박 3일간 9개 가정에서 생활예절ㆍ음식문화 등 한국의 가정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또 수원화성,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등 수원의 명소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요코하마 시에 거주하는 한 재일동포 어린이는 "이번 홈스테이를 계기로 수원에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며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재외동포들이 모국의 역사ㆍ문화ㆍ전통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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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시에서 총 180명의 지역 예술인으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단을 구성해 다채로운 공연을 일본에서 펼쳤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시모노세키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와 양 도시 간의 문화예술단 교류 공연을 진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2003년부터 한일 간 평화와 문화교류의 선린우호 사절로 활약했던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를 통해 역사 문화 관광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역사문화 관광 상품화에 주력해 왔다. 최근 한일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한일문화교류사업의 목적으로 지난 5월 용두산공원을 비롯한 부산시내 일원에서 `2017 조선통신사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행사 첫 날인 이달 19일 오후 3시 40분 시모노세키시 자매 도시공원에서 조선통신사행렬 출발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유메광장까지 총 200명 규모의 조선통신사 정사행렬을 재현했다. 특히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정사(正使)로 참석해 시모노세키 시장과 함께 친서를 교환하는 등 이번 재현 행사를 통한 양 도시 간 중단 없는 우호협력증진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회관 대홀에서 시모노세키시 시민 20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양 도시의 예술단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교류 공연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가 더 깊이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두 도시의 공동번영은 물론, 한일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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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도심 속 자연 공부방을 개최해 생태 공원의 식생 동식물 탐방, 자연의 재료를 이용한 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가을철을 맞아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양천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안양천 `자연생태 체험교실`은 도심 속 자연 공부방으로 흥미로운 자연생태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화요일~목요일 안양천 생태운영센터 및 하천변 등에서 진행된다. 안양천 생태공원에서 생육하고 있는 가마우치, 황새, 잉어 등을 직접 관찰하고 개망초, 갈대, 벚나무, 버드나무, 소나무 등 안양천 주변의 들풀과 나무에 대한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곤충 만들기, 솔방울과 종이컵을 이용한 볼링대회 등 흥미로운 놀이를 즐기며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이달 말까지 영등포구청 푸른도시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여 시에는 간소복과 모자, 간단한 식수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프로그램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 가능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가을철을 맞아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프로그램에 참여해봄으로써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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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18, AS 모나코) 영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사 이탈리아판 정보를 인용해 "PSG는 이적료 1억2800만 파운드(약 1880억 원)에 음바페를 품는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음바페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지난 시즌 44경기서 26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스스로 능력을 선보였다. 이와 같은 맹활약은 빅클럽들의 구애로 이어졌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내로라하는 명문들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근 역대 이적료를 1억9980만 파운드(약 2935억 원)로 경신하며 네이마르를 품은 PSG 마저 음바페 모시기에 착수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이적에는 루카스 모우라(25)가 다른 길을 가는 것도 포함돼 있다"라며 PSG의 2선 교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아울러 PSG는 파비뉴(23)까지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총 2억 파운드(약 2938억 원) 이상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음바페는 팀내 불화설을 일으키며 이적설에 불을 지피는 등 심상찮은 상황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21일 "음바페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모나코 팀 내에서도 마찰을 빚고 있다"면서 "음바페는 훈련 도중 수비수 안드레아 라지(33)와 심한 언쟁을 벌였고, 훈련에서 쫓겨나듯이 격리됐다. 아직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PSG가 이런 혼란을 틈타 음바페까지 영입 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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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11위)가 ATP투어 1000시리즈 웨스턴앤서던오픈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닉 키르기오스(호주, 23위)를 1시간 25분 만에 6-3 7-5로 완파하고 무실세트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 브리즈번인터내셔널과 소피아오픈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디미트로프가 한 차례 더 정상에 오르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우게 된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엄청난 집중력으로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강서브와 깊은 각의 스트포크는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공격적인 테니스의 정점을 선보였다. 팽팽하던 첫 세트 게임 스코어 3-2에서 키르기오스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해 4-2로 앞서 나간 디미트로프는 5-3에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러브 게임으로 지켜 첫 세트를 챙겼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승패를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두 선수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모두 지키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듀스 게임으로 끌고 갔지만 5-5 상황에서 키르기오스가 더블폴트를 남발하며 위기를 자초하는 사이 디미트로프가 연속 두 게임을 따는 막판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미트로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의 첫 1000 시리즈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면서 "US오픈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 키르기오스는 무려 15개의 서브 에이스를 꽂는 등 서브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디미트로프의 서비스 게임을 한 차례도 브레이크 하지 못하고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두 차례 내줘 준우승에 머물렀다. 디미트로프가 1000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프로 데뷔 후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승리로 개인통산 ATP250시리즈 5회, ATP500시리즈 1회 우승에 이어 ATP1000시리즈까지 정복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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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거박` 박병호가 동점 솔로 홈런을 쳐내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박병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이날 박병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챈스 아담스를 맞아 2구 째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박병호는 전날 루이빌 배츠 전에서도 투런 홈런을 친 바 있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미겔 사노의 부상으로 인한 자리에 케니스 바르가스(27)를 선택하며 또 다시 박병호를 외면했다. 바르가스는 올 시즌에만 벌써 5번째 빅리그로부터 호출 받았다. 현지 언론이 예상한대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있는 박병호는 이번에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바르가스는 앞서 4차례 빅리그에 등록돼 51경기에서 타율 2할4푼3리 8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51경기 타율 2할5푼3리 9홈런 28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97경기에서 2할5푼1리 11홈런 51타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기회는 바르가스에게만 주어지고 있어 박병호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박병호가 빅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9월 확장 로스터 때를 기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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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이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다저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게임노트를 통해 이날부터 진행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4연전 선발 투수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4연전 마지막 날인 25일 오전 5시 5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전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5이닝 무실점) 이후 4일 휴식을 갖고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은 통산 피츠버그를 3차례 만나 3승, 평균자책점 2.57로 좋았다. 피츠버그는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60승64패)에 자리하고 있고 팀 타율 0.248로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팀 중 22위에 머물고 있다. 앤드류 맥커친(0.288 23홈런 73타점), 조쉬 벨(0.261 21홈런 72타점), 조쉬 해리슨(0.278 14홈런 42타점) 등이 경계해야 할 타자들로 꼽힌다. 피츠버그는 이날 우완 채드 쿨을 선발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쿨은 빅리그 2년 차로 올 시즌 25경기에 나와 6승8패, 평균자책점 4.52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은 앞선 세 차례 4일 휴식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00(18이닝 10자책)을 기록했다. 5일 휴식(2승 2패 3.33), 6일 이상 휴식(2승 2패 3.19)보다 성적이 나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DET전에 류현진을 5이닝 투구 수 89개 만에 교체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번에 108개를 던졌고 다음 경기는 4일을 쉬어야 하니 (투구 수를) 낮게 가져가서 다음경기를 준비하자고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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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학생들의 젊음이 신명 나는 마당놀이와 만나는 축제가 전북 전주에서 펼쳐진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가 오는 23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농악, 탈춤ㆍ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대학생 단체(동아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의 `탈춤ㆍ놀이, 농악` 동아리 등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각 동아리의 무대를 응원하는 응원단의 공연도 함께 무대에 올라 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서울 위주로 개최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표방하며 전통문화의 도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젊은 층으로부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면서 "축제를 통해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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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베이비타임즈가 창간 5주년을 맞아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목표로 한국자살예방센터와 공동으로 `2017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운동` 캠페인을 펼친다. `달빛소나타 걷기운동…친구ㆍ가족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7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운동`은 오는 9월 2일 저녁 6시 안양천 목동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발해 생명코스(5Km), 사랑코스(10Km)를 가족 및 친구와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한다. (사)서서울생명의전화와 양천구 청소년상담실,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동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신의 내면 성찰과 함께 생명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회째 열리는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가족사랑 걷기운동`은 청소년과 가족, 친지 3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사랑을 위한 내면을 향한 여정`, `포스트별 생명존중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인, 가족,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명사랑 미션 수행 시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인정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은 달빛소나타 홈페이지나 달빛소나타.kr을 통해 등록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양천구청, 양천경찰서, 양천소방서, 양천구자원봉사센터, CBS기독교방송, 법무부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사)세계한궁협회, (사)한국예술문화원, (사)밝은청소년, 양천월드휴먼브리지, 양천보습학원연합회, ID봉사단, 나누리봉사단, 좋은사람이웃사람들, 국제청소년21, 다중지능연구소, 에듀팜, 서울남부신문, 양천마라톤, 해병전우회, 양천구안전모니터봉사단, 뉴스포스트가 후원한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100만 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소중한 목숨을 끊고 있는 현실 속에서 베이비타임즈와 한국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고 (사)서서울생명의전화와, 양천구 청소년상담실, (사)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2017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운동`은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내 가족, 내 이웃과 함께 밤길을 걸으면서 어둠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며, 삶의 고통과 정신적인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생명존중 정신을 많은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자는 취지다.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이 목적인 이번 캠페인을 모금된 자살예방 기금은 자살의 위기 속에 있는 이웃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위한 기반을 쓰여 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살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다. 2015년 자살사망자는 1만3518명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37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다. 베이비타임즈는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운동을 통해 보다 어려운 현실을 맞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이 아름다운 삶을 꿈꾸며 나은 삶을 소망하면서 어두움을 통과해 빛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2017 달빛소나타 생명사랑 걷기운동`이 생명의 존귀함을 깨달으며 함께 걸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생명경시 풍조를 걷어내고 생명사랑 운동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자살예방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베이비타임즈는 나아가 자살은 개인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살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자살예방대책을 수립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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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린 기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17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주제로 하는 올해 광고제에는 56개국에서 전년 대비 3467편 증가한 2만1530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1799편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광고인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태국의 수티삭 수차리타논타(Suthisak Sucharittanonta), 브라질의 안젤모 라모스(Anselmo Ramos), 캐나다의 웨인 초이(Wain Choi)와 헬렌 박(Helen H. Pak) 등 세계의 유명 광고인들이 본선 진출작 심사에 참여한다. 부산국제광고제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퍼런스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특별 콘퍼런스가 열리며 백영재 구글 글로벌 디렉터,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그 영향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디지털 마케팅·기술 관련 콘퍼런스도 열린다. 역대 그랑프리 수상작과 행사 영상을 전시하는 10주년 특별전과 세계 대학생 광고 경연 프로그램인 `영스타즈`, 신입 광고인 경연 프로그램인 `뉴스타즈`도 마련된다. 제일기획과 에이치에스(HS)애드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 전시와 세계 공익광고 전시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부산국제광고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광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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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 합산규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구성하고,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오는 오늘(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산규제는 특정 유료방송(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사업자는 특수 관계자인 타 유료방송 사업자를 합산해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 수의 1/3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법 규제이다. 이는 한시법으로 2018년 6월 효력 상실(일몰)될 예정이다. 합산규제의 일몰(2018년 6월)에 앞서 각계에서 규제의 유지/폐지 등 상반된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는 바, 과기정통부는 합산 규제의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따라 방송, 법률, 경제, 소비자 부문 관련 전문가 총 10인으로 구성된 연구반 운영을 통해 규제의 유지(연장), 일몰(폐지), 규제 수준 조정(1/3 수준 조정 등), 대안 마련 등 각 정책 방안별로 심층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연구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에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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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공동위원회가 오늘(22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단과 한미 FTA 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 특별회기를 개최한다. 앞서 USTR은 지난달(7월) 1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서한을 보내 무역 불균형 문제를 다루기 위한 한미 FTA 공동위 특별회기 개최를 요청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난달 24일 산업부 장관 명의의 답신을 통해 적절한 시점에 서울에서 특별공동위를 열자고 답했다. 공동위는 양국 공동의장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주재한다. 다만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현지 일정상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 워싱턴에서 영상 회의로 참여한다. 이날 공동위는 지난 4일 취임한 김 본부장의 첫 시험대로, 통상ㆍ협상에 정통한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본부장이 미국과 대등한 협상을 벌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은 한미 FTA 발효 이후 5년 동안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가 2배 이상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한미 FTA 개정 협상 개시를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FTA의 상호 호혜적 측면을 강조하면서, FTA 발효 이후 경제적 효과를 제대로 분석해 보자고 제안할 전망이다. 이처럼 한미 FTA의 경제적 성과에 대한 양국의 입장 차이가 커 통상 전문가들은 양국이 이날 회의에서 개정 협상 개시 여부를 합의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공동위를 마친 뒤 정부 서울청사에서 결과를 직접 브리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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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9월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1일 올해와 내년 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을 생후 생후 6~59개월 아동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하고 전국 보건소와 병ㆍ의원 등 1만9000여 곳에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생후 6~12개월까지만 실시된바 있다. 이번 시행으로 기존 32만 명에서 214만 명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12월 이전에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접종은 9월 4일부터 시작되며 어르신 대상 병의원 무료예방접종은 11월 15일까지만 실시되고 보건소에서는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한다.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상담 가능하고 접종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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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동북아와 유라시아 지역의 경제협력을 위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설치된다. 정부는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와의 교통ㆍ물류ㆍ에너지 분야의 연계성 강화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4개 부처(기재부ㆍ외교부ㆍ통일부ㆍ산업부) 장관 및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 5명의 정부위원과 각 분야의 전문가와 최대 25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 위원 이외에도 유관 부처ㆍ공공기관 등에서도 관련 안건 논의 시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토록 문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통령이 위촉한 전문가 1인이 위원장을 맡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간사를 맡도록 했다. 위원회 업무의 전문적 수행을 위한 분야별 전문위원회와 특정현안 논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및 전문가 등으로 자문단을 별도로 둘 수 있도록 해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토록 했다. 또 위원회 업무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지원단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위원회는 북방경제협력정책의 기본방향 및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처별 실행계획과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초에 예정된 한-러 경제공동위원회와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북방경제협력정책이 최대한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이날 의결된 대통령령 제정안에 따라 민간위원 선임, 지원단 구성에 관한 관계부처 협의 등 후속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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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올해 62억 원을 투입해 산림조경숲, 산림복합경관숲 38개소를 전국 곳곳에 조성 중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산림조경숲`과 `산림복합경관숲`은 산림청 산림경관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생태·시각·문화적 가치가 어우러진 숲이다. 산림청은 2013년도 백두대간협곡열차구간의 산림경관숲 사업과 2014년도 대관령 소나무숲 산림경관사업을 실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백두대간 산림복합경관숲 조성으로 1일 10여 명이 오갔던 산골간이역이 1일 15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바뀌는 성과를 이뤘다. 2016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역사·문화적 장소, 개발 사업으로 숲과 단절된 지역, 방치되고 있는 공한지 등을 적극 활용해 경관숲을 만들기 시작했다. 산림청은 이를 돕기 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산림경관숲 조성사업의 사업비 5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마무리되는 대관령 소나무경관모델숲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나무 숲을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박종호 산림복지국장은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숲 조성이야말로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보다 많은 지자체에서 산림경관숲 조성 및 관리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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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의 국제적인 담합 정황이 적발돼 과징금 부과, 검찰 고발 등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자동차 해상운송서비스 시장에서 시장분할 담합 및 가격 담합을 행한 10개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이 중 9개 사업자들에게 총 43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8개 사업자들을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9개 사업자 간의 시장분할 담합이 자행됐다. 니혼유센 주식회사(NYK) 등 다수 국적의 9개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은 최소 지난 2002년 8월 26일부터 지난 2012년 9월 5일까지 GM 등 자동차제조사가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글로벌 입찰 등에서 해상운송노선 별로 기존의 계약선사가 낙찰 받을 수 있도록 당해 선사를 존중(Respect)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존중(Respect)`이란 해상운송사업자들이 각자 기존 계약노선에서 계속 수주받을 수 있도록 서로 경쟁하지 말자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은 기존 계약선사를 `존중`하는 방법으로 각 해상운송 노선별 기존 계약 선사를 위해 입찰에 참가하지 않거나(일명 `no service`), 고가의 운임으로 투찰(일명 `high ball`)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해상운송서비스 시장은 과거부터 해운동맹이 존재했고, 선박공간을 상호 활용하는 등 선사들 간에 접촉이 빈번했다. 이런 여건 하에서 최소한 2000년대 이전부터 해운선사들 간에는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지 말고 기존 계약 선사를 존중함으로써 각자 서로가 기존 해상운송 노선에서 계속 운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지난 2002년 8월 26일 해운선사 고위임원들의 모임인 고위급모임(Summit meeting)에서 주요선사들이 `타사 계약 화물을 존중하고(Respect) 침범하지(invade) 않는다`는 기존 계약 선사 존중 원칙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합의의 실행은 주로 해상운송 노선별로 자동차 제조사의 글로벌 입찰이 실시되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상대방의 기존계약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계약에 대해 존중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전 세계 여러 노선에서 유사한 합의가 동시 다발적으로 실행됐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2개 사업자 간의 가격 담합을 적발했다. 니혼유센 주식회사(NYK) 등 2개 자동차 해상운송사업자들은 한국발 이스라엘행 노선에서 지난 2008년 3월 3일부터 2011년 10월 31일까지 현대자동차 차량에 대한 해상운송서비스 운임수준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합의 배경을 보면 이스라엘 노선은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에 한 번이라도 기항한 배는 아랍국가에 입항할 수 없는 소위 `아랍보이콧` 원칙이 있었고, 이에 따라 니혼유센(NYK)과 짐(ZIM) 양사만이 해당 노선에서 운항함에 따라 다른 노선보다는 합의가 형성되기 용이한 구조였다. 아랍보이콧 때문에 해운선사들도 이스라엘 노선에 한번 투입한 선박은 다른 중동, 지중해행 노선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것이 어려워 이스라엘 노선은 별도의 노선으로 취급됐다. 지난 1990년대 초반까지는 이스라엘 국적선사인 짐(ZIM)만이 이 노선에서 자동차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1993년경 니혼유센(NYK)이 이스라엘 노선에 진입한 이후 현재까지 니혼유센(NYK)과 짐(ZIM) 양사만이 해당 노선에서 운항하고 있다. 한국발 이스라엘 노선에서 현대자동차 수출차량 운송 업무를 위탁받은 유코(EUKOR)가 운송선사인 니혼유센(NYK), 짐(ZIM)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합의가 실행됐다. 지난 2008년 니혼유센(NYK)과 짐(ZIM)은 차량 1대당 약 100 달러씩 인상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지난 2009년 와이에프 소나타(YF sonata) 출시 및 2011년 뉴 그랜저 HG 출시에 따른 해상운송서비스 운임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10개사에 대해 향후 행위 금지 명령, 정보 교환 금지 명령 등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9개사를 대상으로 총 43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이번 국제 담합 적발과 관련 국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수출입 관련 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쳐 행한 국제 담합 행위를 엄중히 제재함으로써 향후 소비자 후생 및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기업과 소비자에 피해를 주는 국제 담합 행위에 대해서는 사업자 국적과 담합이 이뤄진 장소를 불문하고 철저히 감시해 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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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청년인재 양성프로그램인 `차세대전력인양성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주 KPX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력거래소의 고유 업무를 토대로 전력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블라인드 채용 확산과 최근 직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돼 40여개 대학 16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전력거래소가 전담하고 있는 전력시장, 계통운영은 물론 에너지신산업 관련 분야까지 폭넓은 이론교육과 함께 발전소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전력거래소 신입직원과의 멘토링, 전력유관기관인 한전KDN과 한전KPS의 취업설명회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블라인드 채용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교육 후 평가 우수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모의 면접프로그램인 `능력중심채용 실습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력산업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고, 전력산업분야 취업을 위한 구체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 서경무 기획처장은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위해 올해 개발한 빛가람 학점과정과 차세대전력인양성반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전력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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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우리 아들 어떡해…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행복해야 해." 중부전선 최전방 군부대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폭발사고로 순직한 이태균(26) 상사와 정수연(22) 상병의 합동 안장식이 열린 21일, 대전현충원 하늘은 오후 들어 짙은 구름이 끼었다. 먹구름은 기다렸다는 듯이 고인의 영현을 땅속에 묻는 하관ㆍ허토 작업이 시작되자 천둥소리와 함께 빗줄기를 쏟아 부었다. 두 살 난 아들을 꼭 안은 이 상사의 아내는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이따금 아들에게 "아빠가 저기 있다"며 손가락으로 허토작업하는 곳을 가리켰다. 허토작업과 함께 봉분 다지기가 끝나자 평토제가 열렸다. 이 상사의 가족들은 손수 준비해온 음식으로 제사상을 차려 고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술잔을 올린 이 상사의 아내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잠시 엄마 품을 떠난 두 살 난 아들이 엄마를 찾아 울음을 터트리자 일순간 정적이 일었다. 아이 울음소리 틈으로 억수 같이 퍼붓는 빗소리가 요란했다. 대전현충원 장사병 제4묘역, 이 상사가 잠든 자리 1.1m 옆으로 정수연 상병도 영면에 들어갔다. 친구의 손에 들려 묘역에 도착한 정 상병의 영정 사진 옆으로 국화꽃이 하나둘 쌓여갔다. 정 상병의 아버지는 "아들 이제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또 올게"라며 고인의 묘비를 쓰다듬었다. 가족들과 군 장병들은 차례로 한 명씩 헌화하며 고인에게 마지막 이별을 했다. 평토제를 마친 이 상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영정 사진 앞에 앉아 끝내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다. 안장식 내내 말씀 한마디 없이 평토제를 지켜봤던 어머니는 묘비 앞에 쪼그리고 앉자 아들의 사진을 쓰다듬으며 "아이고 우리 아들, 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엄마 금방 또 올게"라고 말하며 흐느껴 울었다. 안장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자리를 뜰 무렵 행사 내내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던 빗줄기가 그치고 거짓말처럼 햇살이 비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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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국을 방문 중인 존 하이튼 미국 전략사령관(공군 대장)은 21일 동맹국 방어를 위해 미국의 전략자산과 미사일방어(MD) 역량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 하이튼 사령관은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만나 "앞으로도 미국뿐만 아니라 동맹국 방어를 위하여 미국이 가진 전략자산과 미사일방어 역량을 계속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하이튼 사령관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은 한국과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시급한 도전 과제로서 능력 고도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공약`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튼 사령관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던가디언(UFG) 연습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한국에 도착했다. 미 전략사령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장거리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무기와 미사일방어체계 등의 운용을 담당한다. 송 장관은 하이튼 사령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방어체계 운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하이튼 전략사령관의 방한은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방한과 함께 북한에 대한 엄중한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전략사령부를 포함한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미동맹 관계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송 장관은 전날 저녁 방한 중인 하이튼 사령관과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및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토머스 밴달 주한 미 8군사령관 등을 공관으로 초청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한미동맹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방어청(MDA) 청장도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반도 안보와 전략무기, MD 체계 운용을 담당하는 미군 핵심 인사들이 동시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하이튼 사령관은 이날 정경두 신임 합참의장과도 만나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도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하고 강력해질 것"이라며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지난 7월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 직후 B-1B 등 미 전략무기를 신속하게 전개해 동맹의 대응 의지를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명했다. 정 의장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미국 확장억제 전력의 공세적이고 적시적인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과 하이튼 사령관은 지난 16일 한국군 연락장교(대령)가 미 전략사령부에 파견돼 한국 합참과 미국 전략사의 협조체제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한미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단호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합참은 "이번 하이튼 사령관의 방한과 정 의장의 접견은 한미 군사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우주 및 사이버작전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1 · 뉴스공유일 : 2017-08-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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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의 `8·2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압구정 아파트 단지들이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주거환경과 교통 및 기반시설, 주변 지역과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압구정 구현대ㆍ신현대 등 24개 아파트단지 1만여 가구를 6개 특별계획구역으로 구분해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도록 하는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중 2~5구역이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대상 지역으로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 중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 재건축추진위 승인이 완료돼 강남구청이 지원에 나서 재건축추진위가 설립된 첫 사례가 됐다. 한양1차(936가구), 한양2차(296가구)의 총 1232가구로 구성된 5구역은 강남구청이 지난 연말부터 주민 대상 재건축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조사 등 재건축사업 지원에 나선 후 처음으로 1월 말 주민 동의율 50%를 넘어서 재건축추진위 설립 절차가 진행됐다. 4월에는 재건축추진위 구성 전 단계인 예비추진위 위원장에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이 선출됐다. 5구역은 재건축 조합 설립 절차를 앞두고 있다. 5구역에 이어 지난 3월 재건축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동의율 50%를 넘어선 4구역(현대8차, 한양3ㆍ4ㆍ6차, 1340가구)도 조만간 재건축추진위 설립이 완료될 전망이다. 또 3840가구로 가장 규모가 큰 3구역(현대1~7차, 현대10ㆍ13ㆍ14차, 현대ㆍ대림빌라트)은 지난 3월 일부 재건축 준비 단체를 중심으로 50%가 넘는 주민이 재건축추진위구성 공공지원에 동의했고 토지 등 소유자 4065명 중 2085명이 사업 추진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미비 서류 보완 등을 거쳐 공식적으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하지만 `8ㆍ2대책`으로 내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부활이 확정됐고 재건축조합원 지위 양도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졌고 서울시의 일반주거지역 내 아파트 최고 층수 35층 이하 원칙에 반대 여론이 강하기 때문에 압구정아파트지구 일대 재건축사업의 향후 추진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당초 지난 6월로 예정돼 있던 서울시의 압구정아파트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 확정도 지연되고 있고 오는 23일 예정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도 상정되지 않아 9월 이후로 심의가 연기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지구단위계획안 관련 교통영향평가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도시건축위원회 상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8ㆍ2대책 이후 사실상 `거래 절벽` 상태다. 한양7차를 제외하고는 아직 조합이 설립된 곳이 없기 때문에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규제를 받지 않음에도 워낙 고가의 아파트 단지가 거래가 원활하지 못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사이트에 따르면 대책 직전인 7월만 해도 구현대2차 전용 160㎡가 29억9000만 원에 팔리는 등 압구정동에서 총 18건이 거래됐지만, 8월에는 구현대6차 전용 243㎡ 단 한건만 지난 18일 36억1350만 원에 매매되는데 그쳤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파트값이 더 올랐다. 14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ㆍ서초구에 있는 단지 가운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비롯한 사업초기단계 재건축 단지의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구현대7차, 한양1차, 한양3차, 한양4차, 현대8차 매매 호가가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상승했다. 구현대7차 전용면적 144.2㎡는 지난 11일 26억2500만 원에 매물이 나왔고 지난 4일 26억 원보다 1주일 사이 호가가 2500만 원 올랐다. 같은 단지 전용면적 228㎡는 지난 11일 43억5000만 원에 호가가 형성돼 1주일 사이 5000만 원이 더 붙었다. 근처 한양1차의 경우는 전용면적 78㎡의 매매 호가가 16억7500만 원에 형성돼 1주일 사이 2500만 원이 올랐으며 같은 기간 전용면적 63㎡는 14억7500만 원에 나와 매매 호가가 1500만 원 상승했다. 한편 올바른압구정재건축준비위의 윤광언 위원장은 "압구정은 지금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조합 설립까지도 시간이 더 걸린다"면서 "조합이 설립되기 전까지는 정책에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10월 주민들이 서울시에 제출한 역사문화공원 용지 이전, 상업시설 축소, 기부채납 축소, 35층 층수 제한 폐지 등 7가지 요구사항이 이뤄진다면 당초 계획대로 재건축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많다"며 향후 사업 진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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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 재건축 중에서도 대장주 격인 은마아파트가 또다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심의에서 고배를 마셨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례적으로 미심의 판정을 내렸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서울시 공동주택 규제 대원칙을 위배한 최고 층수 49층을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는 데다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추가 공공기여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도계위는 `부결`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은 조합 측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것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부결이 내려질 경우 경우 동일 안건에 대해서는 5년간 심의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미심의 결정을 내림으로써 35층 기준에 맞춘 정비계획을 다시 수립해서 가져오라는 요구를 조합 측에 우회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강남구 개포주공6ㆍ7단지,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1차,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대치쌍용1차 등 4건은 시간 부족으로 심의 테이블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은마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재건축 단지는 시간 부족으로 도계위 심의를 진행하지 못했다"면서 "오는 30일 제15차 도계위에 재상정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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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를 확보할 전망이다. 21일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어제(20일) 안산시청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75명 중 85% 이상이 참석해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제반 업무 처리를 위해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 임원 선출의 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그동안 이곳 사업을 진두지휘 해온 이명근 추진위원장이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추진위는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탄력적으로 각 사업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주공6단지는 주공5단지1구역, 주공5단지2구역, 고잔연립8구역, 고잔연립9단지 등 4개 구역과 함께 2013년 4월 `2020 안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4년 2월부터 안전진단을 실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그해 9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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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ㆍ미 연합군은 강력한 방위태세 유지하는 한편, 북한 도발 시 즉각적이고 단호한 격퇴가 이뤄지도록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UFG) 첫날인 이날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한 자리에서 정경두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화상통화를 통해 현 군사상황과 한ㆍ미 양국 군의 대비계획에 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올해만 12차례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는 등 핵과 미사일 고도화를 계속해오고 있다"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하도록 정부와 군이 철저히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도 엄중한 안보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올바른 길을 선택하면 국제사회와의 협력 아래 보다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을지NSC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도발 징후를 묻는 질문에 "도발 징후는 없다. 을지국무회의나 을지NSC에서 하는 모든 것은 도발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상정하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을지연습 기간 북한의 도발이 없을 경우 긍정적 해석이 가능한가`라고 묻자 "당연히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설사 북한이 도발해도 ICBM(대륙간탄도탄)급 미사일의 고도나 사거리를 증대시키는 등 직전 도발수위보다 강한 게 아니라면, 북한도 체면상 지금까지 해온 도발을 안 할 수는 없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께서는 UFG 연습은 연례적으로 해오는 방어훈련이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셨다"며 "UFG를 기화로 북한이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바른 선택을 하면 국제사회와 더 밝은 미래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은 늘 해오던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북한이 대화에 나와야한다는 것이지, 지금은 제재와 압박국면인데 대화에 방점을 찍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민ㆍ관ㆍ군이 합심해 강한 방위력을 구축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한ㆍ미 연합훈련으로 정부 연습과 군사연습을 포함해 이날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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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내 노후화한 연립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잔연립9구역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전개돼 눈길이 쏠린다. 21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4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두 업체 모두 시공권 확보를 위한 의지가 대단해 단지 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열기가 후끈후끈하다. 조합은 내달(9월) 7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한 뒤 그달 16일 제2차 합설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비슷한 시기 시공자 선정에 나서는 인근 고잔연립8구역은 내달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752.6㎡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3~5개동 476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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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외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김해시청 공동주택관리과 공동주택팀에서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김해 평전로 3(외동)일원 5만3231.4㎡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한편 외동주공아파트는 1988년 준공돼,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920가구로 구성돼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이 시급하다. 이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 마트, 홈플러스, 연지공원, 중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또 가야초, 내동중, 경원고 등 교육환경도 갖춰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해 5월경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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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성교회 교육관 5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원회 수행 업무 승계의 건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사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변경(안) 승인의 건 ▲2017년 사업비 예산안(수입, 지출, 조합 운영비) 승인의 건 ▲사업비 조달 및 상환 승인의 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추인의 건 ▲선정된 협력 업체와의 계약체결의 건 ▲건축설계 용역계약 변경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의 건 ▲매도청구의 소 제기 및 비용 지출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이 매듭지어짐에 따라 신속하게 후속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곳은 공공관리제도 적용 대상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경우 시공자 선정에 돌입할 수 있게돼 건설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도봉로 22길 9(미아동) 일대 10만6456㎡에 공동주택 153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5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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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현대백조타운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 파트너 선정에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이다. 현대백조타운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승만)은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반드시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공고에는 구체적인 입찰 기준은 현설에서 안내하고,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참여 업체는 조합의 시공자 선정 기준과 절차, 방법 및 결과에 대해 일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한편 지분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본리동) 일대 4만8716㎡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1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는 정비계획에 따른 예정 규모로 인허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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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바구멀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바구멀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교직원공제회관 4층 더케이웨딩홀에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해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매듭지어 신축 건축물의 단위세당 당 개선 사항을 변경하기 위한 설계 변경 업무를 담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오늘(21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에 사업에 속도를 더해 일반분양 업무를 향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바구멀3길 43(서신동) 일대 7만44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9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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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입찰이 순탄하게 진행돼서다. 2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1개 업체가 참석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한양 ▲롯데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태영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이수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9월) 2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가능하다. 총 공사비는 3194억523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3.3㎡당 입찰상한가는 462만 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림산업,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이곳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공권 경쟁은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6 일대 5만691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21개 동 1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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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주민들과 조합의 의견 충돌로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진행했다. 오늘(21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기호 1번), 한진중공업(기호 2번)이 참여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으며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한양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확정되지 않아 변경될 수도 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는 9월 16일 오후 2시로 계획하고 있으며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하면서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2차는 시공자선정총회 당일에 할 예정이다. 이 또한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은 대의원회의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대의원회의에는 일반 조합원들도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일반 조합원들의 요구가 있었다. 결국 대의원회의에 일반 조합원들도 함께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7개의 안건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의 건 ▲사무직원 채용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기 선정된 설계자에 따른 계약 승계의 건 ▲회계사 선정의 건 ▲임시총회 개최 및 총회 인력 운영 업무 정비업자 위임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등으로 진행했지만 7개 안건 모두 무산됐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도주공2ㆍ3단지의 재건축사업은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3307.60㎡에 건폐율 28.70% 용적률 246.79%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858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7년 4월 5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은 조합과 주민들의 의견 충돌도 인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계획대로 진행됐다"면서 "이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지 지켜 봐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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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해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순)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안양 남부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 9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5호 `기 사업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경수대로변 상가 사업 참여 여부 결정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21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될 경우 오는 9월 초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한다는 구상이다. 인허가 과정이 약 60일간 진행되는 것을 고려하면 오는 10월 말~11월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후 조합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6월께 관리처분총회 그해 8월 이주, 2019년 상반기 철거 및 착공 단계를 거쳐 2020년 하반기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사업비는 주변 재개발 구역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특히 손실 보상비 부분이 경수대로 상가 보상비, 현금 청산자를 포함해 1140억 원가량으로 측정되는데, 이 부분은 인근 현장에 비해 높게 잡혀 있다"면서 "다만 여러 변수 중 경수대로변 상가가 구역에서 빠질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와 구역 내에 존치되더라도 상가 보상에 대한 리스크는 조금 불확실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그는 "경수대로변 상가에 대한 부분과 구역 내 빌라뿐만 아니라 소규모 아파트까지 혼재돼 있어 종전자산평가액에는 불리할 수도 있으나, 주변 신축아파트에 대한 갈증과 인프라 형성에 대한 점이 그런 부분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며 "오는 26일 성공적인 사업시행총회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2동) 일대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417가구(임대 19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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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 엄궁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연장했다. 오늘(21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지난달(7월) 27일 오후 3시에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했던 6개의 건설사(포스코건설ㆍGS건설ㆍKCC건설ㆍ아이에스동서ㆍ한양건설ㆍ동부토건) 모두 참여했지만 입찰 마감은 오는 9월로 연장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7일에 개최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에는 현설에 참여했던 6개의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서류 부족 등 조합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연장됐다"라고 하면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설 개회부터 폐회까지 참석한 업체 등에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또 ▲입찰 보증금 20억 원 또는 해당 금액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예치한 업체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등 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 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에 건폐율 16.03%, 용적률 24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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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21일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오경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납부해야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대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2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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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세 건설사들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21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기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형 건설사 3곳이 응찰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6일 시공자 입찰마감에 응찰한 건설사는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롯데건설 등이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총회 소집 공고는 오는 9월 초께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롯데건설이 이곳 시공권 경쟁에 단독 입찰했다. 꾸준하게 홍보했던 타 대형 건설사들이 모두 응찰하지 않은 것은 의외였다"면서 "이곳 주변 시민공원은 97종 85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최첨단 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향후 시민공원주변3구역이 입주를 하게 되는 시점이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최고 명품 `숲세권` 아파트 단지가 될 것이다. 또한 대형 평형 위주로 계획된 주택 규모를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 현실 여건 및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중ㆍ소형 평형의 주택 규모로 건립이 가능하도록 주택 공급 계획을 변경했다. 이 같은 점들이 시민공원주변3구역을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신중하고 지혜로운 선택이 앞으로의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 성패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곳 시공권 경쟁에 더욱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며, 매머드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하는 만큼 부산광역시 어느 재개발, 재건축 구역보다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되고 있다"며 "총회 이후 조합은 2018년 3월부터 건축심의에 착수해 사업시행인가와 조합원 분양신청 단계를 거쳐 착공까지 3년가량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착공 예정 시기는 2020년 4월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8개동 33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4개동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71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항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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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방배5구역(재건축)이 4번의 유찰이라는 시련을 겪고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으며,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 마감에 현대건설 1곳만 참여했다"며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지만 현재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또 주민들에게 시공자선정총회 2주 전에 공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지난 6월 30일에 개최한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8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같은 조건으로 진행한 입찰 방식이 3차례 유찰되면 조합이 시공자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 방배5구역은 지난 5월 15일 첫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나머지 3차례의 시공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차례 모두 유찰됐다. 결국 방배5구역은 지난 1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 마감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했다. 입찰 참여 조건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입찰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 납부한 업체 ▲사업비 5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한 업체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등의 자격을 갖춰야 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 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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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했다. 21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네 번째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6일 개최한 4차 시공자 현설에는 SK건설 단 한 곳만이 참석해 유찰됐다"면서 "따라서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수의계약 전환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5월 30일 1차 시공자 현설 때부터 SK건설이 이곳 시공권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와 고천가구역 시공자 입찰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SK건설이 유력한 상황이다"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로 인해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만큼 발 빠른 사업 진척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고천가구역은 2008년 6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1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그달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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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계획 변경지정이 이뤄짐에 따라 뉴스테이 도입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1일 부평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인천시는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일대 8만720.2㎡에 건폐율 15% 이하, 용적률 273.2%를 적용한 공동주택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가구는 305가구, 일반분양은 1479가구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뉴스테이 도입으로 인한 변경 사항을 사업계획에 담기 위해서다"며 "이번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조합은 업무협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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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금곡2구역(재건축)이 두 번째 시공자 입찰에서도 쓴잔을 삼켰다. 21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삼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2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설도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며 "이에 조합은 오는 23일 3번째 입찰공고를 낸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조합이 이달 23일 공개할 입찰공고에는 ▲시공자 현설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시공자 입찰마감 다음 달(9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등의 내용만이 변경됐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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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부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내부 재정비를 이루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1일 면목부립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창기)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면목3ㆍ8동 주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조합정관 변경의 건` ▲제2호 `LH 공동시행자 선정 및 사업시행약정 체결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심창기 조합장은 "총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여러 문제를 매듭 지은 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 지을 것이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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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남 거제시 고현주공아파트가 재건축사업 추진을 확정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고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를 경우 조합은 내달(9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거제시 고현로 13길 30-8(고현동)에 위치한 고현주공아파트는 740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향후 4만1188㎡에 건폐율 21%, 용적률 262%를 적용한 아파트 24개동 928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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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연안어업의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부속선 없이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만을 사용해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에게 어업을 허가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일 법제처는 「어업의 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 별표 2 제2호가목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라북도 부안군이 「수산업법」 제41조에서는 무동력어선, 총톤수 10톤 미만의 동력어선을 사용하는 어업으로서 근해어업 및 어업 외의 어업(이하 연안어업)에 해당하는 어업을 하려는 자는 어선 또는 어구마다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2호에서는 연안어업의 한 종류로 연안선망어업을 규정하면서,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선망 또는 양조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어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수산업법」 제93조제1항에서는 해양수산부장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 기관의 장 또는 시ㆍ도지사에게, 시ㆍ도지사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각각 위임할 수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시ㆍ도지사는 어업의 허가의 권한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위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수산업법」 제64조의2제2항에서는 어구의 규모ㆍ형태ㆍ사용량 및 사용방법, 어구사용의 금지구역ㆍ금지기간, 그물코의 규격 등(이하 어구의 규모등)의 제한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연안선망어업의 어법은 어업허가를 받은 본선과 부속선으로 구성된 선단을 이뤄 어구 1통을 이용해 수산동물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둘러쳐서 잡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수산업법」 제41조제2항에 따른 연안어업의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부속선 없이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만을 사용해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에게 어업허가 처분을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연안어업의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부속선 없이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만을 사용해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에게 어업허가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이 사안은 「수산업법」 제41조제2항에 따른 연안어업의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 제64조의2제2항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의2 Ⅲ 제2호나목에도 불구하고, 부속선 없이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만을 사용해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에게 어업허가 처분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면서 "먼저, 「수산업법 시행령」 제25조제1항제2호에서는 `연안선망어업`이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으로 선망 또는 양조망을 사용해 수산동물을 포획하는 어업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영 별표 1의2 Ⅰ 제11호에서는 `부속선`이란 허가받은 어선의 어업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허가받은 어선 외에 부가해 허가받은 운반선, 가공선, 등선(燈船), 어로보조선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연안선망어업에 사용되는 부속선이란 연안선망어업 허가를 받은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의 어업활동을 보조하는 선박으로서, 연안선망어업을 정의하고 있는 같은 영 제25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부속선은 연안선망어업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 "「어업의 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 별표 2 제2호가목에서는 시ㆍ도지사는 연안선망어업의 경우 해당 어업의 특성 및 다른 어업과의 어업조정 등을 고려해 부속선의 사용을 허용할 필요가 있을 경우, 부속선의 척수 및 부속선별 용도, 부속선의 규모 등을 조례로 정하고록 규정해, 연안선망어업의 경우 부속선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다른 어업과의 조정 등을 고려해 부속선의 사용 여부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법제처는 "한편, 어업별 어구의 규모ㆍ형태ㆍ사용량 및 사용방법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수산업법 시행령」 별표 1의2 Ⅲ 제2호나목에서 연안선망어업의 어법은 어업허가를 받은 본선과 부속선으로 구성된 선단을 이뤄 같은 호 가목에 적합한 어구 1통을 이용해 수산동물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둘러쳐서 잡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별표의 연안선망 조업모식도에서도 본선과 부속선이 함께 조업을 하는 형태로 연안선망어업을 묘사하고 있으므로,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는 본선과 부속선을 모두 갖춰야만 수산업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어업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어업의 허가 및 신고 등에 관한 규칙」 별표 2 제2호가목에서는 연안선망어업의 경우 부속선 사용을 허용할 것인지 여부를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는 점, 「수산업법 시행령」 별표 1의2 Ⅲ 제2호나목에 따른 연안선망어업의 어법에 관한 규정 및 같은 별표에 따른 연안선망 조업모식도는 연안선망어업의 대표적인 형태를 예시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점, 그리고 「수산업법」 제99조의2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64조의2제1항에 따른 어구의 규모등의 제한을 위반한 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해 연안선망어업에서 부속선을 갖춰야 하는지 여부가 형사처벌의 근거가 된다고 할 것이어서 이를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 볼 때, "「수산업법」 제41조제2항에 따른 연안어업의 허가권자인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같은 법 제64조의2제2항 및 그 위임에 따른 같은 법 시행령 별표 1의2 Ⅲ 제2호나목에도 불구하고, 부속선 없이 1척의 무동력어선 또는 동력어선만을 사용해 연안선망어업을 하려는 자에게 어업허가 처분을 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고 법제처는 못 박음과 동시에 "「수산업법 시행령」 별표 1의2 Ⅲ 제2호나목에 따른 연안선망어업의 어법에 관한 규정 및 같은 별표에 따른 연안선망 조업모식도는 연안선망어업의 대표적인 방식을 예시한 것인지, 아니면 반드시 그러한 방식에 따라 연안선망어업을 해야 한다는 규정인지 여부가 불분명해 이를 명확히 하는 입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1 · 뉴스공유일 : 2017-08-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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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7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전국 9만8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올 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월 대비 0.4% 증가했고 전년 동월(9만6000건) 및 5년 평균(7만6000건) 대비 3.0%, 29.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1~7월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55만6000건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으나, 5년 평균(54만3000건) 대비로는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7월 수도권 거래량(5만8247건)은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 지방(4만0167건)은 3.1% 증가했으며, 1월~7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29만4395건)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지방(26만1777건)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7월 아파트 거래량(6만5605건)은 전년 동월 대비 2.7%, 연립ㆍ다세대(1만9131건)는 7.2% 각각 증가, 단독ㆍ다가구 주택(1만3678건)은 1.1% 감소했으며, 1~7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35만7239건)은 전년 동기 대비 1.2%, 단독ㆍ다가구(8만3262건)는 3.6% 각각 감소, 연립ㆍ다세대(11만5671건)는 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7월 전월세 거래량은 13만1786건으로, 전년 동월(12만7000건) 대비 4.1% 증가, 전월(13만2000건) 대비 0.5% 감소했으며, 1~7월 누계기준으로는 100만6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7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1%로, 전년 동월(43.1%) 대비 1.0%p 감소했으나, 전월(42.1%)과는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7월 수도권 거래량(8만8355건)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 지방(4만3431건)은 3.0%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7월 아파트 거래량(6만1431건)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 아파트 외(7만0355건)는 6.9%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7월 전세 거래량(7만6355건)은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 월세(5만5431건)는 1.6% 증가했으며 누계 월세비중은 1~7월 기준, 43.4%로 전년 동기 대비 0.6%p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21 · 뉴스공유일 : 2017-08-2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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