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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주요 20개국(G20) 경제 성장률이 -2.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6일(현지시간) IMF는 `G20 조망 보고서(G20 Surveillance Note)`를 통해 올해 G20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앞서 지난 1월 전망치보다 6.2%p 하락한 -2.8%으로 전망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는 -1.2%로 성장률 순위에서 4번째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작은 나라로 분류된 것이다. 경제권역별로는 한국과 함께 미국, 일본, 독일 등 9개국이 포함된 선진국의 경우 성장률이 1월 전망치보다 7.6%p 떨어진 -6%로 전망됐다. 또한, 내년 성장률 역시 4.5%로 올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이 포함된 신흥시장 10개국 역시 올해 GDP 성장률이 1월 추산보다 5.1%p 떨어진 -0.4%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 반면 내년에는 7.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IMF 관계자는 "강력한 글로벌 정책 조치가 있어야 대유행을 억제하고, 경제 회복을 담보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정보 공유 등 G20 차원의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향후 세계경제의 위험요인으로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글로벌 무역ㆍ투자 둔화, 예상보다 빠른 미국 금리 인상 속도, 급격한 금융 규제 완화, 과잉부채로 인한 중국 금융 취약성 고조 등 신흥국 금융 여건 완화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정책권고로 선진국은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이 필요하고, 신흥국은 금융취약성 완화를 정책우선순위에 둬야 한다"면서 "다자무역체계 유지, 조세회피 방지 등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7 · 뉴스공유일 : 2020-04-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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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새롭게 구성될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 건설ㆍ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국토위에 계류됐던 법안들의 통과 여부가 주목받는다. 국토위에는 현재 「주택법」과 「한국감정원법」 등 여야 이견을 조율한 법안 10여 건이 계류 중이다. 임기가 한달 조금 넘게 남은 상황에서 이들 법안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민주당 12명 중 10명, 미래통합당 12명 중 6명, 무소속 1명 등 국토위 전체 현역위원 30명 중 과반수인 17명이 이번 총선에서 살아남으면서, 20대 국회에서 법안이 폐기돼도 21대 국회에서 재상정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계류 중인 법안 중 여당에서 발의한 법안으로는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기간 도입 ▲분상제 적용 조건 변경 ▲전매 제한 위반시 제재 강화 등을 담은 「주택법」이 있다. 또 ▲재개발ㆍ재건축으로 인한 이주시 동절기 퇴거 제한 ▲손실보상 관련 분쟁 해결을 위한 협의체에 세입자 참여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도 계류 중이고, ▲「민간임대주택법」 ▲「광역교통법」 ▲「항공사업법」 ▲「항공보안법」 등이 소위 차원에서 계류돼 있다. 야당에서 발의한 법안으로는 한국감정원의 명칭을 변경하는 「한국감정원법」과 「공동주택관리법」, 「건설기술진흥법」 등이 국토위에 계류돼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변수다. 총선이 여당 압승으로 끝나면서 19개 국회 상임원장직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 때문이다. 국토위원장의 경우 일반적으로 원내 제1당이 맡는다. 하지만 최근 19대ㆍ20대 국회에서는 제2당에서 위원장을 배출했다. 기존대로라면 이번에도 통합당에서 위원장이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여당 압승으로 의석 비율이 변동되면서 원 구성 협상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법안의 경우 여야 모두가 법안 처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어 큰 이견이 없다면 21대 재상정으로 미루기 보다는 20대에서 끝낼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다. 국토위 한 관계자는 "여야가 이미 선거 전부터 충분히 협의했던 법안들"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털 건 털고 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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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상 처음으로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증권사와 보험사에 10조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직접 제공한다. 지난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일반기업, 은행 및 비은행 금융기관의 자금조달이 크게 어려워질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로서 새로운 대출제도인 `금융안정특별대출제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은이 금융시장 경색을 풀기 위해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에 대출을 한 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두 번째다. 당시 한은은 한국증권금융과 신용관리기금에 각각 2조 원과 1조 원 대출을 줬다. 하지만, 이번처럼 증권사와 보험사에 직접 대출을 하는 건 사상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인 증권사 및 보험사에 일반기업이 발행한 우량 회사채(신용등급 AA- 이상)를 담보로 최장 6개월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적격 회사채를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언제든 한은으로부터 차입이 가능한 대기성 여신제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3개월간 한시적으로 10조 원 한도 내에서 운용하되 금융시장 상황 및 한도소진 상황 등에 따라 연장 및 증액 여부를 추후 결정하게 된다. 한은 관계자는 "민간기업 발행 회사채를 담보로 증권사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자금 수요(시기 및 규모)에 따라 일정 금리(통안증권 182일물 금리+0.85%p)로 즉시 대출해 줌으로써 회사채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금융기관의 자금수급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로서 대기성 여신제도를 미리 마련해 둠으로써 시장불안 심리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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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지정돼 있는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로 이축하는 것을 허가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월 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할 개발제한구역 내에 취락지구가 지정돼 있는 경우에 구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부칙 제3조에 따라 같은 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관할 개발제한구역 내에 지정돼 있는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로 이축(移築)하는 것을 허가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라며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등 일정한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 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요건과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으므로, 해당 규정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행위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개발제한구역의 건축물로서 지정된 취락지구로 이축하는 것을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고 취락지구로 이축하는 건축물이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철거되는 건축물, 재해로 이축이 불가피한 건축물 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다른 사람 소유의 토지에 건축돼 있는 주택으로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못해 증축 또는 개축할 수 없는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취락지구가 지정될 때까지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해당하는 취락이나 그 취락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로 이축하는 것을 허가할 수 있도록 취락지구로의 이축에 관한 경과조치를 두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이축 허가는 취락지구가 지정되지 않는 등의 사유로 취락지구로의 이축이 어려운 경우, 건축물을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해당하는 취락이나 그 취락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로만 이축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것임이 분명하므로 문언에 명시되지 않은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로 이축하는 것까지 허가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이축을 허용하는 대상지를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해당하는 취락이나 그 취락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로 규정한 것은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해당하는 취락 및 그 취락에 접한 토지는 필요에 따라 취락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접한 토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에 접해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인데, 만약 이미 지정된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로 이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경우 임의로 취락지구가 확장되는 효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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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번 4ㆍ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건설ㆍ부동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기존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특히 강남에선 규제 강화 전 주택을 매도하려는 매도자와 싼 가격으로 강남 입성을 노리는 매수자 간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현재 전황은 매도자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여당의 압승으로 다주택자를 옥죄는 현재 정책 방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와서다. 지난 16일 민주당의 압승이 알려진 직후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급매물이 속속 시장에 나왔다. 매도인들이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추가 규제가 쏟아지기 전 매물을 처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지난 3월까지 19억5000만원(2층)에 거래됐던 전용면적 76㎥ 매물은 총선 하루 만에 17억 원대까지 내려앉았다. 한 공인중개사는 "총선 하루 만에 2억 원 가까이 집값이 떨어졌다"며 "그래도 매수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다음 주가 되면 가격이 더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의 과세 기준일인 올해 6월 1일 전 급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 정책 기조에 변화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음 달(5월) 30일까지는 매도에 나설 것"이라며 "매수자들은 현재 자신들이 기대하는 수준까지 가격이 내려오길 관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천구 목동 일대 아파트 소유주들도 총선 결과 때문에 직격탄을 맞았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포진한 양천구에서 당분간 재건축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아파트 소유주들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소유주는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는 여당이 집권하면서 당분간 재건축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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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ㆍ이사장 강순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경감을 실시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산재보험료 경감 여부는 공단 홈페이지나 토탈서비스의 `경감 대상 여부 조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초래된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별도 경감신청 없이 대상 사업장을 추출해 일괄 경감할 방침이다. 산재보험료를 경감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이 해당한다. 지원을 받게 될 경우 일반 사업장은 올해 3~8월분 보험료에 대해, 건설ㆍ벌목업 사업장은 올해 4~9월분 법정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개산보험료에 대해 각각 30%씩 경감 받는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은 일반사업장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설ㆍ벌목업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고용ㆍ산재보험 모두 상시근로자가 30인 미만인 사업장이라면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고, 산재보험은 추가적으로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경감 및 고용ㆍ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지원 혜택으로 사업장들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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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어제(16일) 오전 총선이 끝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재난지원금의 `컷오프` 대상을 발표했다. 하지만 총선에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전부터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에 앞으로 향방이 주목된다. 정부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2차 추경안을 살펴보면, `소득 하위 70%`라는 기존 지급 대상 기준을 고수했음을 알 수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가적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재정 여력 유지가 필요하고, 해외에서도 전 가구에 주는 사례는 거의 없다"며 하위 70% 지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재난지원금 컷오프 기준은 아파트ㆍ상가 등 보유 부동산의 가격 총합이다. 공시가격 기준 15억 원(시세 기준 20억~22억 원)을 넘어서는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자ㆍ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제외된다. 정부는 컷오프 기준에 따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가구 수를 최대 12만5000가구로 추산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재원은 국채 발행 없이 기존 예산 재조정을 통해 마련한다. 정부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지급에는 약 9조7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 중 정부가 부담하는 7조6000억 원을 예산 재조정으로 충당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외평 기금 축소로, 총 2조8000억 원이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ㆍ주택도시기금ㆍ농지관리기금 등에서도 총 1조1748억을 끌어다 쓴다. 또한 각종 사업비가 삭감된다. 이 중 국방 예산 삭감 비율이 가장 크다. F-35 스텔스, 이지스 전투체계 도입 등을 위해 편성된 예산 9047억 원이 삭감됐다. 이외에도 또한 금리ㆍ유가 하락으로 절약한 4942억 원의 예산과 연가보상비ㆍ채용시험 등에 책정된 공무원 인건비 재원 6952억 원도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돌린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여당은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총선 기간 동안 전 국민 지급을 말씀드린 바 있고, 야당에서도 전 국민 지급에 대해 동일한 목소리를 낸 다 있다"며 정부 발표와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 의장은 추가 세출 조정, 일부 국채 발행 등을 언급하며 국회에서 대상을 확대하고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다시 표명했다. 총선에서 압승한 여당이 전 국민 확대를 주장함에 따라, 국회 논의과정에서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ㆍ정의당ㆍ민생당 등 야당 또한 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재난지원금 대상 확대를 내걸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반대할 명분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지급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될 경우 3차 추경은 피할 수 없게 된다.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재원이 약 3조 원 더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3차 추경을 편성할 수밖에 없다. 3차 추경은 국채 발행을 통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 2차 추경에서는 예산 재조정을 통해 국채 발행을 피했지만, 3차 추경에서는 더 이상 기존 예산 감축만으로는 재원 마련이 어렵기 때문에 국채를 통한 재원 확보가 불가피하다. 다만 이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시국에 국가 재정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어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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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48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마포구는 마포로1-4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50조, 동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로 20-14(신공덕동) 일대 3904.54㎡를 대상으로 건폐율 55.75%, 983.89%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49A㎡ 28가구 ▲49B㎡ 28가구 ▲59A㎡ 28가구 ▲5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공덕역 6번 출구가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이용이 용이하며 이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우체국, 은행 등 여러 시설들이 몰려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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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주말에 마스크 군단을 피해 영종도로 향했다. 잠시나마 마스크와 인파가 주는 답답함을 벗어내고 신선한 바다 공기를 쐬기 위함이었다. 이날 도착한 영종도의 한 카페에는 같은 목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피해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손님들도 간혹 보였지만 카페를 가득 채운 인파의 대부분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문득 해당 카페에 방문했던 기자도 창피하단 생각이 들었다. 정부가 고심해 연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무색할 정도로 국민들의 참여도는 느슨해보였다. 이를 꼬집기라도 하듯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확연히 줄었다"며 "하지만 이는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일수록 방심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행락철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많이 느슨해진 것도 사실"이라며 "오는 19일로 종료되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18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당장 신규 확진자가 줄었다고 방심하는 일 없이 철저히 방역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인류가 공동으로 마주하고 있는 위기"라며 "우리나라 상황이 안정된다고 하더라도 해외 유행이 계속되면 안심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감염경로 미확인` 환자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지역사회나 해외입국자에 의한 무증상 감염에 대해서도 경계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과 관련해 대다수 서울 시민(97%)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이달 19일로 종료되고 나서 일상생활로 완전히 복귀하기 보다, 일부 서서히 회복하는 방식을 택해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을 판단하는 적정 기준으로는 `확진자 수와 상관없이 정부가 통제 가능한 대응체계가 갖춰졌다고 판단할 때`가 36.5%로 1순위였다. 이어서 `신규 확진자가 10명 이하일 때`가 33.8%, `30명 이하일 때`가 19.6%, `50명 이하일 때`가 9.2%를 차지했다.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3%가 `경제활동 정상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선택했다. 하지만, 기자가 느끼기에는 인식과 실천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어보였다. 일단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부터가 그렇다. 길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카페에 앉아서나 식당에 앉아서는 모두 마스크를 벗는다. 커피를 마시고 음식을 먹는 정도를 넘어 코로나19가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친구들과 앉아 담소를 나누고 시간을 보낸다. 평소였으면 좋아 보이는 풍경일 것이 요즘은 마냥 좋아보이진 않는다. 코로나19의 조기 퇴치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우리 개개인이 조금씩만 더 노력을 기울여보면 어떨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7 · 뉴스공유일 : 2020-04-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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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역주택조합에 속한 조합원의 주택 매도ㆍ매수 등기접수가 같은 날 이뤄진 경우 1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봐 조합원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달(3월) 1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이 보유 주택을 매도하고 새 주택을 매수하면서 매도ㆍ매수 등기접수가 같은 날에 이뤄졌으나 시간상 매수 접수가 매도보다 먼저 이뤄진 경우, 해당 조합원은 「주택법」 제21조제1항제1호가목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주택법」 제11조에 따른 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을 정하고 있는 「주택법 시행령」 제21조제1항제1호가목에서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 요건 중 하나로 조합원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부터 해당 조합 주택의 입주 가능일까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명에 한정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일 것 등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조제2항제5호 및 제52조에 따르면 사업 주체(지역주택조합)는 조합원에 대해 무주택기간 및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전산검색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의뢰하고, 전산검색 결과 부적격자로 판정된 자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통보하고 같은 규칙 제23조제4항 각 호에 따른 주택 소유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도록 해 공급자격을 확인한 후 조합원을 확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같은 규칙 제23조제4항에서는 주택 소유 또는 무주택기간은 건물 등기사항증명서의 `등기접수일`과 건축물대장등본의 `처리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되, 각 처리일자가 다를 경우에는 먼저 처리된 날을 기준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처리일자가 같은 경우의 등기접수 시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주택의 매도ㆍ매수 관련 등기접수가 같은 날 이뤄진 경우에는 1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봐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봐야 하고, 시간적으로 매수 관련 등기접수가 매도 관련 등기접수보다 먼저 이뤄졌다고 해서 명문의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소유 여부를 달리 판단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법제처는 "「부동산등기법」 제40조제1항제2호 및 제48조제1항제3호에서 등기관은 건물 등기기록의 표제부 및 갑구 또는 을구에 접수연월일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는바, 건물 등기사항증명서에는 등기접수일만 명시될 뿐 등기접수 시점이 특정되지는 않으므로 지역주택조합이 건물 등기사항증명서를 통해 등기접수일 외에 등기접수 시점을 파악해 조합원 자격의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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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9일 중랑구는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병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규정에 의거 인가 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553.4㎡에 용적률 2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면목1구역은 7호선 사가정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에 용마산까지 근처에 있는 숲세권 지역으로 더블프리미엄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여기에 단지와 근거리에 초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용마폭포공원, 면목시장, 사가정 시장, 중랑 문화체육관 등도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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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전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날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8개 사가 참여해 추진위는 당초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8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또한 국세, 지방세를 완납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다만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전농8구역은 2005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3월 27일 기본계획 변경 승인, 같은 해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19년 1월 3일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240 일원 9만3697㎡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66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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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오늘(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0.01p(0%) 내린 1857.0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개인이 3895억 원, 기관이 135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669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0일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14일까지 29거래일 동안 14조1972억 원어치를 순매도해 종전 최대 기록인 8조9834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역대 최장인 2008년 6월 9일~7월 23일 33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긴 순매도 기록이기도 하다. 코스피에서 상승 마감한 종목은 삼성전자우(+0.48%), 네이버(+1.19%), LG화학(+5.05%), 삼성SDI(+7.75%) 등이고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전일 대비 하락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1.2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셀트리온(-0.46%), 현대차(-0.9%), LG생활건강(-0.75%) 등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3.14p(2.15%) 오른 623.4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86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4억 원과 14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승마감한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에이치엘비(+2.81%), 펄어비스(+2.48%), 케이엠더블유(+5.24%), 스튜디오드래곤(+9%), 씨젠(+0.95%), 헬릭스미스(+5.95%), SK머티리얼즈(+5.09%)이다. 셀트리온제약(-1.21%), CJ ENM(-0.37%)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등장했던 `경기 전반이 위축됐다`는 표현보다 더욱 경기 진단이 어두워진 것이다. KDI 관계자는 "전 세계 주요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주가와 금리가 하락했다"면서 "아울러 경기에 대한 기대가 악화되면서 생산과 소비 관련 심리지표가 모두 전월에 이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확산이 올해 2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화됐기 때문에 최근에 발표된 경제 지표도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여파를 온전히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1분기에 악화된 경제지표가 2분기에 어느 정도 회복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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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우리나라 국토의 0.2%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248.7㎢으로 전년 대비 3%(728만 ㎥) 늘어났다. 이는 전 국토 면적인 10만378㎢의 약 0.2% 수준으로, 면적으로 비교했을 때 여의도 면적(290만 ㎥)의 약 2.5배 크기다. 외국인 보유 토지의 총 가치는 공시지가 기준 30조7758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9%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는 2014~2015년 급격히 증가했지만, 2016년부터 증가율이 크게 낮아져, 현재까지 1~3%의 증가율을 이어왔다. 전체 외국인 토지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 국적자가 보유한 국내 토지는 전체 외국인 토지의 52.2%인 1억2981만 ㎥으로 지난해 대비 3.4% 늘어났다. 그 뒤를 중국(7.8%)와 일본(7.5%), 유럽(7.2%) 등이 잇고 있다. 외국인 보유 토지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전체의 17.7%를 차지했다. 총 면적 4390만 ㎥으로 지난해보다 5%가량 증가했다. 그 외에도 전남(3863만 ㎡ㆍ15.5%)과 경북(3659만 ㎡ㆍ14.7%), 강원(2219만 ㎡ㆍ8.9%), 제주(2183만 ㎡ㆍ8.8%) 지역에 외국인 보유 면적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임야와 농지 등이 지난해보다 4.7% 증가한 1억6365만 ㎥으로 가장 넓었다. 그 뒤를 공장용(5877만 ㎡ㆍ23.6%)과 레저용(1190만 ㎡ㆍ4.8%), 주거용(1030만㎡ㆍ4.2%), 상업용(405만 ㎡ㆍ1.6%) 등이 이었다. 주체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1억3832만 ㎡(55.6%)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합작법인 7116만 ㎡(28.6%), 순수외국법인 1878만 ㎡(7.6%), 순수외국인 1985만 ㎡(8.0%), 정부ㆍ단체 55만 ㎡(0.2%) 순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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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786㎡에 건폐율 19.16%, 용적률 24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임대 포함)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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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5.41p(1.86%) 하락한 2만3504.3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2.7p(2.2%) 내린 2783.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122.56p(1.44%) 하락한 8393.1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경제 지표들이 쏟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이달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 -21.5에서 사상 최저치인 -78.2로 폭락했으며,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주요 은행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급감했다. 국제유가도 폭락했다. 이날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002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20달러선이 무너지며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24달러) 하락한 19.8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마감한 유럽 주요 증시도 내림세로 돌아섰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4% 내린 5597.65에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3.90% 떨어진 1만279.76에, 프랑스 CAC40지수는 3.76% 하락한 4353.7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사이먼 뱁티스트는 현지시간으로 이달 15일 미국 CNBC 방송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앞으로 12~18개월 사이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는 국가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적자 예산을 운영하려면 국제 금융 시장에 의존해야 하는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위험회피 성향이 커져 일부 신흥국 정부는 지출을 더 하고 싶어도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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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아파트, 성원주택, 수정빌라(이하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6일 삼우ㆍ성원ㆍ수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이날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입찰이 단독입찰로 유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15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현설에서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공동참여 불가) ▲현설 참여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원종로119번길 79(고강동) 일대 3735.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공동주택 1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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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이번 4ㆍ15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 규제책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패스트트랙까지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180석 확보에 성공하면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등 다주택자 규제책은 물론 3기 신도시 건설,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 등 정부가 추진해왔던 정책들이 국회를 `프리패스`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당장 정부와 여당은 이달 말 열릴 임시국회에서 12ㆍ16 부동산 대책으로 발표한 다주택자 종부세 강화 방안 법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 달 반가량 남은 20대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국회는 이때까지 법안 처리를 서두를 전망이다. 12ㆍ16 대책에 따른 개정안에 맞춰 올해부터 보유세가 부과되려면 보유세 과세일인 6월 1일 이전 입법이 완료돼야 하기 때문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1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자 보유자의 종부세 세율이 0.1~0.3%p 인상되며, 3주택 이상 다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는 0.2~0.8%p 인상된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의 종부세 세부담 상한도 200%에서 300%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팔자`세는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규제 완화를 기대했던 다주택자들이 규제가 더 강화되기 전 서둘러 처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가 완화될 수도 있다. 선거 과정에서 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주택자 종부세 완화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미 12ㆍ16 대책에 만 60세 이상 1주택자 종부세 세액공제율을 기존 10~30%에서 20~40%로 상향하고,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 공제의 합산 공제율 상한을 기존 70%에서 80로 상향하는 등 1주택자 종부세에 대한 완화책이 포함된 만큼 추가 완화 조치가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21대 국회에서 가장 `핫`한 문제는 단연 종부세 대상 주택의 가격 기준이다. 현행 공시가격 9억 원에서 상향될 지를 놓고 관심이 뜨겁다. 정부가 지난 3월 고가 아파트를 위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대폭 상향하면서, 강남권은 물론 일부 강북 지역에서도 종부세 대상 주택이 늘고 있다. 이에 서울 내 여러 지역구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후보들이 종부세 기준을 12억 원으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하지만 종부세 대상이나 고가주택 기준 상향 문제는 종부세뿐만 아니라 양도소득세ㆍ취득세 등 세수 증감 문제도 연관돼 있어 단기간 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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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LH(사장 변창흠)가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 4900가구에 대한 입주자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16일 LH는 오는 20일부터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 49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신혼부부Ⅱ 유형은 기존 신혼부부Ⅰ 유형에 비해 입주 기준소득이 완화됐으며 지원한도액은 상향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부부면 혼인 기간과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공고일 기준 월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세대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는 120%) 이하이고 자산기준(총자산 2억8800만 원, 자동차 2468만 원)을 충족하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및 혼인가구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기준 2억4000만 원이며, 광역시는 1억6000만 원, 기타지역은 1억3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전세지원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해 연 1~2%의 금리로 월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할 경우 2년씩 2회 재계약이 가능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2회 추가돼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LH는 신청 접수 뒤 자격심사 등을 거쳐 약 10주 후 입주대상자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 가정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제출하면 자격심사기간이 단축돼 보다 신속히 지원 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 신혼부부 전세임대Ⅱ 유형은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지원액을 확대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6 · 뉴스공유일 : 2020-04-1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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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의 지난해 실적 성장 수치가 높아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 14일 쿠팡의 2019년 감사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2019년 매출액은 7조1530억 원으로 2018년 대비 64.2%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영업 손실 규모도 업계 관측을 빗나갔다. 대규모 물류 투자로 적자가 늘어나리란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었지만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쿠팡의 영업 손실 규모는 지난해 1조1279억 원에서 7205억 원으로 36.1%로 줄었다. 쿠팡의 배송 혁신이 지난해 매출에 크게 도움된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은 앞서 새벽 배송과 당일 배송을 수도권에서 전국적으로 확대한 바 있으며 가전과 신선식품의 성장까지 이룩해냈다. 물류 인프라 고도화엔 인공지능을 도입해 고객의 주문을 예상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쌓아뒀다가 빠른 경로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0명의 엔지니어들이 시스템 구축에 투입됐다. 한편, 올해 쿠팡은 당일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같은 날 오후 6시 안에 배송해주는 `로켓프레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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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오늘(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개발계획 변경 후 4개월간의 협상과정을 거쳐 이날 사업협약을 체결한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화성 국제테마파크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원 약 316만 ㎡에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여 년 전부터 글로벌 테마파크를 건설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2012년에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 협약 단계에서 무산된 경험이 있다. 이후 2018년 2월 경제장관회의, 2018년 11월 사업자 공모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사업 추진 최초로 협약 체결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12월 국토부의 개발계획변경 승인 후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건설)이 추진한 것이다. 해당 사업자는 쥬라지월드 등 네가지 컨셉의 놀이공원과 공룡알 화석지, 시화호 등 주변 경관을 활용한 테마파크(120만 ㎡), 1000실 규모의 호텔, 쇼핑 공간 등의 체류형 복합시설(116만 ㎡), 테마파크 근로자 등의 정주 여건 확보 및 편의 제공을 위한 공동주택ㆍ공공시설(80만 ㎡) 등 총 면적 316만 ㎡에 약 4조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전문가를 활용해 테마파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확인하는 등 개장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금번 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국토부는 금년 내 실시계획을 변경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금년 말까지 토지공급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자는 지자체의 관광단지 및 유원지 지정 등의 인허가를 거쳐 내년 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사업자 지위를 갖게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별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사업자는 테마파크 조성으로 직접고용 1만5000명, 고용유발효과 11만 명, 방문객 연 1900만 명, 경제효과 70조 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성 국제테마파크사업이 새로운 첫 발을 내딛게 됐다"라며 "국가 관광레저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정체됐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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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립주택용지를 공급한다. 지난 14일 LH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연립주택용지 3필지(4만9712㎡, 392억 원)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옥정 D1블록 면적은 1만4998㎡이며 공급가격은 118억 원, 138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D2블록 면적은 2만1819㎡, 공급가격은 171억 원, 200가구를 건설할 수 있으며, D3블록의 경우 면적은 1만2893㎡, 공급가격 103억 원, 118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세 블록 모두 건폐율 60%, 용적률은 100%이며 4층까지 지을 수 있고, 최근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유형이 85㎡ 초과에서 60~85㎡로 변경 및 건설가능 세대수의 증가로 사업성이 강화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 인근에는 음악 테마로 조성된 산책로를 갖춘 독바위 공원과 발물 놀이터 시설이 있는 선돌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 또한 장점이다. 옥정신도시(706만 ㎡)는 계획인구 10만 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으로, 작년 12월 착공한 지하철 7호선 연장 및 GTX-C 노선 착공이 예정돼 있다. 또한, 기 개통된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탁월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해 서울 생활권에 포함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이번 공고의 1, 2순위는 옥정 D1, 2, 3블록 일괄신청이며, 3순위는 필지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대금의 경우 모두 5년 무이자 및 18개월 거치 후 6개월 단위로 납부하는 조건이다. 공급 일정은 1순위 신청 및 추첨은 다음 달(5월) 6~7일, 2순위 신청 및 추첨은 오는 5월 8~11일, 3순위는 12~13일이다. 선순위 마감 시 후순위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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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유정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MZ세대 2명 중 1명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가성비 소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MZ세대 2233명을 대상으로 소비성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설문 조사 결과, MZ세대 2명 중 1명이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격 대비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37.3%였고 10명 중 1명 수준인 11.6%는 고가 상품을 사고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플렉스 소비를 즐긴다고 답했다. 가성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그 이유(복수응답 가능)로 `수입에 맞는 소비성향 이어서(50.8%)`를 꼽았다. 2위는 `현재의 즐거움 보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33.9%)`였다. 다음으로 가심비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해당 제품을 구입하고 이용하는 게 재미있고 좋아서(58.4%)`라는 답변을 1위로 꼽았으며, 플렉스 소비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현재의 즐거움, 자기만족이 중요해(55%)` 해당 소비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또한 향후 유행할 소비성향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에서는 가성비 소비가 47.6%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가심비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33.7%였으며 플렉스 소비가 유행할 것이란 답변은 18.1%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신조어인 N포 세대, 욜로(YOLO), 플렉스라는 용어들이 MZ세대의 소비 성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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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강북권도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 하락으로 돌아섰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이달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5% 하락하며 3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주(-0.04%) 대비 낙폭도 커졌다. 감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및 대출규제, 보유세 부담 등 다양한 하방 요인으로 관망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주요지역은 대체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3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27%), 서초구(-0.26%), 송파구(-0.19%) 등 강남 3구에서 정부 규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주요 지역ㆍ단지 하락세가 지속됐다. 강동구(-0.03%)는 일부 중저가 단지에서도 급매물이 거래되며 내림세가 이어졌다. 다만 관악구(0.05%)는 봉천동 위주로, 구로구(0.04%), 강서ㆍ금천구(0.02%)는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에서 마포구(-0.06%), 용산구(-0.05%), 성동구(-0.02%) 등은 주요 대표 단지의 호가 내림세가 지속됐다. 특히 그간 상승세를 이끌던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가 상승을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함에 따라 강북권 14개 자치구 전체는 보합에서 하락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첫째 주 상승 이후 41주 만이다. 인천(0.21%)은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9%)도 지난주(0.17%)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구리시(0.38%)와 안산시(0.3%)는 교통 호재 영향 등으로, 시흥시(0.24%)는 정왕동 배곧신도시 위주로, 안양시(0.23%), 성남시 수정구(0.21%)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으나, 성남시 분당구(-0.07%)와 하남시(-0.02%)는 상대적 고가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은 0.01% 하락하며 지난주 낙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18%), 대전(0.12%), 울산(0.03%) 등은 상승했고, 전북은 보합, 제주(-0.07%), 대구(-0.04%), 경북ㆍ광주(-0.0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오르며 전주(0.0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0.08%), 서초구(0.02%)는 도곡ㆍ서초동 등 교육환경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고, 송파구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영등포구(-0.04%)는 입주물량 및 노후단지 수요 감소 영향 등으로 지난주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인천(0.15%)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02%)는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구리시(0.29%)는 갈매지구와 토평동 위주로, 수원시 영통구(0.28%)는 망포ㆍ매탄동 위주로, 팔달구(0.24%)는 화서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양주시(-0.3%)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8주 연속 하락했고, 과천시(-0.61%)도 청약제도 강화 등으로 11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방(0.01%)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3%), 대전(0.06%), 울산(0.05%), 전남(0.03%) 등은 상승했고, 대구는 보합, 충북(-0.04%), 제주(-0.03%), 경북ㆍ강원ㆍ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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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 25일 강동구는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희창)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80길 123(상일동) 일원 8만3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 건폐율 19.2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7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2010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17년 7월 착공, 2019년 12월 준공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28개동은 철거가 완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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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사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거제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20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철거 업체 용역비 증액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4호 `기존 자금 및 추가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지만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철거 및 청산자 집행을 하기 위해 부득이 하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조합은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금용로11번길 4(거제동) 일원 23만89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3.48%, 용적률 256.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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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진행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 26일 서초구는 신반포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진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같은 달 19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74-2 일원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84%, 건폐율 16.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7가구 ▲60㎡ 초과~85㎡ 이하 340가구 ▲85㎡ 초과~115㎡ 이하 29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정정 내용은 단지 배치 계획(조경 계획, 유아놀이터 삭제 등) 변경 및 부대복리시설 계획 일부 변경, 단위 가구 벽체 및 단열재 변경 등이다. 신반포6차 재건축사업은 2002년 2월 1일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1월 11일 정비구역 지정, 2005년 5월 16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9월 1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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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2동 명덕지구(재개발)가 속도전 돌입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명덕지구 재개발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적격심사 방식에 의해 이사회에서 평가하고 선별해 대의원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대의원회의는 이달 23일로 예정됐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의 지명을 받아야 하며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비사업자금 대출 보증 보증 채권자가 가능한 금융기관이여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금융 기관은 「은행법」 및 「한국은행법」에 따라 인가, 설립된 금융기관 중 조합원 이주비(조합원 종전감정평가 금액의 60%) 및 정비사업 자금 등의 대출 관련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명덕지구 재개발사업은 반월당 동성로 등 중앙 도심지와 인접하며 동아, 대구, 현대, 롯데백화점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중앙대로52길 48(대명동) 일대 8만9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7%, 용적률 269.92%를 적용한 공동주택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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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 오미동(오미교차로)에서 화남면 신호리(북영천IC)까지 이어지는 4.3km 구간의 국도35호선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된다. 오늘(1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번 공사로 2013년부터 시작된 영천-삼창(영천시 오미동~ 화남면 금호리, 6.8km) 건설공사의 전 구간이 개통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구간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개통된다. 경북 영천시 구간의 국도35호선 `영천-삼창` 도로건설공사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개설과 지역개발 촉진 및 국토균현발전을 목적으로 국토부 부산지방관리청에서 2차로 신설구간(2.5km)과 4차로 확장구간(4.3km)을 2013년 10월 착공해 7년간 총 7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그동안 공사구간 6.78km 중 취락지구를 우회하는 2차로 신설구간(2.5km, 영천시 화남면 금호리)은 지난해 8월 우선 개통해 현재 공용 중에 있으며, 이번에 기존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 개통함으로서(영천오미동~북영천IC, 4.3km) 통행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개통에 따라 영천IC와 연결되는 국도35호선의 상습 지ㆍ정체가 해소되고, 원활한 물류수송 기반이 마련됨으로서 수송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도로 건설 사업로 운행거리(6.8km)는 줄어들지 않았으나, 취락지구 우회와 차로 확장으로 통행시간은 20분에서 13분으로 7분 단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도로의 개통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의 편의가 향상되고, 영천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면서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여러분들께서도 안전하게 운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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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일부 차량에 대해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국토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총 39개 차종 4만496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쏘나타(DN8) 등 3개 차종 2만5113대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K5(DL3) 3758대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 주차 시 간헐적으로 제동 제어가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GV80(JX1) 3247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보조 제어기와 통신장애 발생 시 계기판에 차로변경 보조 기능의 고장 경고문구가 표출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다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ㆍ판매한 GLK220 CDI 4MATIC 등 12개 차종 8163대는 에어백(다카타 사)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렉서스 RX450h 23개 차종 4686대 역시 연료펌프 내 일부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오는 29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 등은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ㆍ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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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16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1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포스코건설 등 총 3곳이 다녀가며 입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에는 삼호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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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금 지원 중단 결정에 유감이라고 전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WHO에 오랫동안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서 그는 "WHO는 미국의 자금지원 철회가 우리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당면한 재정 부족분을 채우고 우리 업무가 중단 없이 계속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적절한 때 회원국과 독립적인 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WHO의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것은 우리 회원국이 통상적으로 하는 절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WHO의 잘못된 대응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이어졌다"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지시했다. WHO의 2018~2019년도 예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기여금은 8억9300만 달러(약 1조859억 원)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다. 이 중 의무 분담금은 2억3691만 달러(약 2881억 원), 의무 분담률은 22%로 역시 WHO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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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수건설 ▲금성백조 ▲호반건설 ▲중흥토건 ▲시티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극동건설 ▲롯데건설 ▲세림건설 ▲효성중공업 ▲동부건설 ▲동문건설 ▲일신건영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5월) 7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사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7590.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2, 36층 공동주택 2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1개동 14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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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14일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건설사가 1곳만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장설명회 전까지 현금입금하고 입찰제안서 마감일까지 나머지 15억 원 입금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8라길 20-8(오류동) 외 3필지 99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해 공동주택 6개동 2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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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내놨다. 지난 15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에 따르면 제2차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방역대응 ▲경제대응 ▲국제금융 등 단기과제와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지속성장 회복 ▲미래준비 등 중장기과제 등을 담은 G20 액션플랜이 승인됐다. 액션플랜의 주요 내용은 먼저, 방역대응으로 치료제ㆍ백신 개발 촉진 및 원활한 의료장비 공급이 지원된다. G20 국가 간 방역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글로벌 보건 담당 기구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및 코로나19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보건장관들과 협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코로나19에 따른 위기극복 지원 및 조기 경제회복을 위한 모멘텀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 및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을 지원한다. 가계 소득보전 지원과 확장적 통화정책도 지속한다. 지속적인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SSBIG(Strong, Sustainable, Balanced and Inclusive Growth) 달성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복원, 노동자 재교육 지원, 생산성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추진, 인프라 투자 촉진,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노력을 한다. 취약국 지원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IMF 긴급대출 한도 2배 확대 및 예방대출 활용 권고하고 단기 유동성 등 새로운 유동성 지원 수단 도입도 검토한다. 저소득국 공적 채무상환 역시 유예하고, 다자개발은행(MDB)의 지원도 확대한다. 미래준비를 위해서는 의장국(사우디)이 제안한 세계적 대유행 이니셔티브(PPGI)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팬데믹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한다. `PPGI`는 `Pandemic Preparedness Global Initiative`로 자금조성ㆍ지원을 통해 의료지원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및 향후 전염병 예방을 도모하는 이니셔티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번 액션플랜은 정상 합의사항의 효과적인 구현과 시장 신뢰의 회복을 위한 가시적인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며 "IFA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금융안정 회복과 저소득국 및 취약국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금융지원 패키지와 채무유예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액션플랜에서 코로나19 종식 이후 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과 향후 유사사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과제를 함께 제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방역과 경제대응 간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출구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사태로 급부상한 비대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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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주택을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SH는 2022년까지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지어진 주택 1400가구를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물량은 300가구이며 이날 매입 공고를 냈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관한 특례법」에 따라 노후 단독ㆍ다세대(연립)주택 집주인들이 전원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스스로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집주인들이 자신의 노후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할 때 용적률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경우, 법이 허용하는 상한선까지 용적률을 허용해주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저리로 사업비 융자도 가능하다. SH는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저층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늘어나는 용적률로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SH는 이번 공모에서 만 60세 이상 고령의 주택 소유자가 주택분양권을 포기하고 현금청산 시 청산금을 연금형으로 수령하고 사업시행구역 임대주택으로 입주하는 `연금형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임대주택 매입을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승 S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SH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매입공모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발생하는 신규주택을 공공임대주택용으로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처음 열린 것"이라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촉진되고 서울시 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공급이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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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1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종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9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083%, 용적률 27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601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한편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곳은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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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세부기준이 결정됐다. 오늘(16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에서 마련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 세부기준을 발표했다. 먼저, 재산세 과세표준 합산금액이 9억 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상인 고액자산가의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로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고액자산가에 해당할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세 과표 9억 원은 공시가로는 약 15억 원, 시세로는 20~22억 원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금융소득 기준은 이자ㆍ배당소득에 대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기준인 2000만 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최근 소득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최대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구 구성의 변동 기준일인 지난달(3월) 29일 이전까지의 소득감소가 건강보험료에 반영되지 않았던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선정 보완방안을 구체화했다. 소득이 감소한 자영업자 등의 경우, 해당 기간인 지난 2~3월의 소득 감소 관련 증빙서류를 토대로 보험료를 산정한 후 선정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이 국회에서 심의ㆍ의결되는 즉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신청 절차를 마련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전자화폐, 신용ㆍ체크카드 충전 등 지급 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경안이 조속히 의결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들께 하루라도 빨리 지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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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사당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동작대로35길 42(사당동) 일대 3만10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15%, 용적률 223.8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5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사당3구역은 지하철 4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도보 권내에 위치해 있으며, 8차선 도로의 길 건너에는 서초구 반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백화점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 동작구 내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또한 기본적으로 반포와 인접해 있으며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를 비롯한 방배ㆍ반포의 명문 학군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반포의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까이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현충 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쾌적성을 자랑한다. 한편, 2013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사당3구역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그해 9월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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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애플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이폰SE` 2세대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타를 맞은 애플이 보급형 모델로 중저가시장을 공략해 실적 회복을 노릴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SE 2세대의 국내 출시가는 ▲64GB 모델 55만 원 ▲128GB 모델 62만 원 ▲256GB 모델 76만 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폰SE 2세대의 화면 크기는 4.7인치로 출시됐다. 아이폰8과 같고, 4인치였던 2016년 형 전작보다는 커졌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아이폰8과 해상도가 같다. 외형 또한 아이폰8과 동일해, 아이폰8에서 쓰던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SE 2세대에는 아이폰11에 들어간 A13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성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AP를 최신 프리미엄 제품과 동일하게 사용해, 가격은 낮추고 기본 성능은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애플은 아이폰SE 2세대를 출시하면서 사양이 유사한 아이폰8 시리즈는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아이폰8 시리즈는 재고가 남아있는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애플은 미국에서 오는 17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24일부터 아이폰SE 2세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레드 3가지로 출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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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5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더샵송도센터니얼`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F19-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송도센터니얼`은 지하2층~지상 최대 39층 아파트 4개동 총 3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5A㎡ 37가구 ▲84A㎡ 126가구 ▲84B㎡ 75가구 ▲84C㎡ 36가구 ▲84D㎡ 10가구 ▲98A㎡ 48가구 ▲98B㎡ 10가구 등이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은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충분이 받을 수 있게 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호수 조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와 송도워터프런트 호수가 위치해있으며,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축구장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도보권 내에 있고,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송도역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ㆍ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예송초등학교, 예송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와 롯데마트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더샵송도센터니얼`의 본보기 집은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본보기 집을 함께 선보인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4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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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현대아파트(이하 대치현대)가 본격적인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대치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준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공동수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면허를 등록한 법인 ▲추진위로부터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 또는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사업의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64길 5(대치동) 일대 6만7061㎡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단지는 지상 7~24층 공동주택 8개동 630가구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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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대책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더해져, 전국 아파트시장이 얼어붙었다. 오늘(14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58.1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리브온이 집계하는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기준점으로 지수가 100 미만이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팔자`세를, 100을 넘어가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사자`세를 뜻한다. 특히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꾸준히 하락하면서 지난해 12ㆍ16 부동산 대책 이후 최저 수준인 71.5%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서울은 5월(42.4) 이후 매수우위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며 같은 해 7월에는 70.2를 기록해 2018년 10월 마지막 주 이후 처음으로 70선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해 10월 초를 기준으로 100을 넘어서며 `사자`세로 전환한 뒤 12ㆍ16 대책 직전에는 128.6까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12ㆍ16 대책 이후 고가 아파트 및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지난 1월 초 103.4를 기록하며 100선을 오가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심각해지면서 급격히 폭락했다. 실물경제가 얼어붙으면서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을 넘어 수도권 외곽까지 하락세가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KB부동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부동산 규제가 함께 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매매시장과 임대시장 모두 위축된 상태"라며 "대출이 규제되고 보유세 부담이 늘면서 투자 수요가 줄어들어 재건축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일반 아파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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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미 통화스와프 응찰액의 공급한도액 절반만 입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1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입찰을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3번째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는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20억2500만 달러를 응찰한 것으로 알려진다. 공급 한도액인 4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입찰 예정액은 만기 6일물 5억 달러, 83일물 35억 달러였으나 응찰액은 6일물 1000만 달러, 83일물 20억1500만 달러였다. 한은은 "응찰 규모에 비춰 볼 때 국내 외화자금 사정이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외화자금 사정을 고려해 추가 입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응찰액은 전액 낙찰됐으며 달러 자금은 결제일인 오는 17일 각 기관에 공급된다.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1차 외화대출 입찰시 87억2000만달러, 2차에는 44억1500만 달러가 낙찰됐으며 1~3차 입찰을 모두 합해 총 151억6000만 달러가 시중에 풀리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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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 혼조세에도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오늘(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2p(1.72%) 오른 1857.08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기관이 4270억 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4292억 원, 외국인은 1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1.11%), 삼성바이오로직스(0.56%), 삼성전자우(0.72%), 셀트리온(0.23%), 네이버(1.51%), LG화학(3.65%), 현대차(2.25%), LG생활건강(0.25%), 삼성물산(1.95%)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8p(2.28%) 오른 610.2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68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86억 원, 8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올랐다. 에이치엘비(9.99%), 펄어비스(4.04%), 케이엠더블유(4.44%), CJ ENM(1.22%), 스튜디오드래곤(3.05%), 헬릭스미스(3.54%), SK머티리얼즈(4.3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49%), 셀트리온제약(-2.87%), 씨젠(-4.97%) 등은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 실물 지표 악화와 실적 불확실성에도 연기금 중심의 기관 매수세에 상승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경제 활동 재개 방침을 시사한 점이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미국 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한 경제 재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며 14일에 TF 명단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증시는 코로나19과 1분기 기업실적 발표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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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앞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는 법무부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동으로 관할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4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정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업무를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토록 함으로써, 임대차 관련 법제를 부동산 정책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설치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감정원 지사와 사무소에 추가 설치된다.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서식도 법무부 장관과 국토부 장관이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표쥰계약서에 부동산 정책 사항을 반영하고 법적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 같은 내용의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도 앞으로 법무부와 국토부가 공동 관할하게 된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선 자동차 운전교육 사업 지원 대상을 종전 장애등급 1~4등급에서 장애인 등록증을 받은 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도 심의ㆍ의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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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14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파인건설 ▲동우개발 ▲우석건설 ▲해유건설 ▲용진건설 ▲신성토건 ▲혜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됐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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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3월) 26일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원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97%, 용적률 282.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 바로 옆에 덕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등이 인근에 있으며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과 평촌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권에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로 출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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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28.6p(1.39%) 하락한 2만3390.7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9p(1.01%) 내린 2761.63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85p(0.48%) 오른 8192.42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은 산유국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 동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JP모건과 존슨앤드존슨(J&J) 등이 14일 실적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1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부활절 연휴(10~13일)를 맞아 휴장했다. 혼조세는 유가에도 반영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1.5%) 내린 배럴당 2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6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0.58달러(1.8%) 뛴 배럴당 32.06달러에 거래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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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하늘길이 막혀 항공사들이 줄도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항공업계 노조가 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 약 30명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항공ㆍ공항 산업은 직접고용 약 8만 명, 연관 종사자 약 25만 명에 달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며 인천공항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해왔다"며 "하지만 최근 인천공항은 이용객이 95% 이상 감소해 공항이 아닌 항공기 주기장 역할을 하는 처지가 됐고 각 항공사는 적자에 허덕이며 전 직원 순환휴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ㆍ독일 등의 전방위적 지원 대책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더 늦기 전에 항공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힘들어하는 공항 지역의 모든 조업사까지 정부 지원을 확대해 붕괴 직전의 항공산업 전반을 지켜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ㆍ아시아나ㆍ에어부산ㆍ이스타항공ㆍ제주항공ㆍ진에어 등 조종사 노조원 약 4500명과 한국공항ㆍ월드유니텍ㆍEK맨파워ㆍ케이텍 등 지상조업사 4만 명 등, 약 4만5000명의 요구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항공산업에 신속한 정부 금융지원 ▲이스타항공 오너 일가의 경영부실 책임 및 직원 고용안정 ▲항공사 휴업사태 장기화에 따른 조종사 자격유지 조건 한시적 완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상조업 협력사까지 적용하는 대책 마련 ▲전국 공항지역에 근무하는 노동자 대상 「해고제한법」 시행 등이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4-14 · 뉴스공유일 : 2020-04-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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