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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법원이 수억 원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 대해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또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일 박 의원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도주 우려가 없고 검찰이 광범위한 수사를 통해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기 때문에 추가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박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전 신민당 사무총장 김 모(62)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3억5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한 홍보업체로부터 선거 홍보물 8000만 원 상당을 납품받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지출 비용을 3400만 원으로 축소해 신고한 혐의도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강정석)는 지난 5월 박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ㆍ「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같은 이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박 의원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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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고속도로 휴게시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기능이 개선된 `휴게소 정보`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기존에 운영 중인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정보` 앱 서비스를 민자고속도로 휴게시설까지 확대해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휴게소별 대표메뉴, 편의시설, 브랜드 매장, 테마휴게소, 유가정보 등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으며, 사용자 편의성(UI) 증진을 위하여 디자인도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개선되는 `휴게소 정보` 앱에서는 사용자 위치에 기반한 검색기능을 통해 휴게시설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고속도로 최저가 주유소인 `착한 주유소`, 고객과 음식전문가의 평가로 선정된 `ex-food` 등 이용자 중심의 유용한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 휴게시설 통합정보 제공과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인해 휴게소 정보앱 이용자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속도로 이용고객에게 보다 나은 쉼터 제공을 위해 "휴게시설 정보제공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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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엘에이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케이콘 2016 엘에이(KCON 2016 LA)`에서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 상품 중 일부 식품과 공예품, 한복, 콘텐츠 등 총 23점을 선보였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 시작된 케이콘은 케이 팝, 케이 드라마, 케이 뷰티, 케이 푸드 등 한류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한류 컨벤션 행사다. 한국의 우수문화상품들은 엘에이(LA) 한국문화원과 이번 케이콘 컨벤션에서 운영하는 부스에서 전시됐다. 한복린의 `레이스거들 한복드레스`, 담연의 `케이(K) 드레스` 등의 한복과 바이러스 디자인 `울림독 시리즈`, 가치있는공방 `한복접시세트`, 안시성옹기 `모닝기세트`, 초이도자공방 `꽃살 문양 다기 세트`, 강진탐진청자 `청자 옻칠 연잎형 다기세트` 등의 공예품, `하림 삼계탕`, `한성포기김치`, `비비고 라이스` 등의 식품·한식, 박시백의 `만화 조선왕조실록`의 문화콘텐츠 등이 케이리본(K-Ribbon) 마크를 달고 관람객에게 소개됐다. 차이킴의 `철릭원피스`, 서담화 `바람 두루마기`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한복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엘에이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우수문화상품전뿐만 아니라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의 한국 전통 악기 체험 및 국악·무용에 대한 강연,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의 미주 본선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는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상품을 지정해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이라는 브랜드로 통합적인 홍보와 유통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현재 총 79점의 우수문화상품이 지정돼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모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우수문화상품이 북미권으로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 및 유통 지원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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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마린시티자이`와 `거제센트럴자이`로 부산에서 열풍을 일으킨 GS건설이 `대연자이`를 분양한다. `대연자이`는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접한 부산 남구 유엔로 240-11(대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9개동 96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이하로만 이뤄졌으며 ▲39㎡ ▲50㎡ ▲59㎡ ▲72㎡ ▲84㎡ 등 다양한 주택 유형으로 수요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연자이`는 국내 최고의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에서 광안대교를 타고 바다를 건너 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대연동 앞자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바다와 접한 용호만에는 고급 주상복합이 즐비하고, 그 옆으로 `이기대 갈맷길`을 통해 오륙도 해맞이 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가 일품이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메가마트 남천점이 위치해 있고, 부경대ㆍ경성대 상권에는 음식점과 학원 등이 밀집해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 일반고 중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대연고가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사 걱정 없이 주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해안 순환로가 단지와 인접해 해운대를 거쳐 울산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강서구로도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부산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로가 모두 만나는 유일한 지역이 남구다. 도시고속도로는 경부선으로 연결돼 금정구와 기장군 정관신도시, 대구시 등으로 이동 가능하고, 동서고가로를 통해서는 김해공항과 남해고속도로로 이어진다. 지하철 접근성도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017년 생태 하천 복원 공사를 마치는(예정) 대연천도 인접해 입주민에게 산책로 제공 등의 혜택도 가져다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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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민선 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누리당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지고 "경기도가 지난 1년 간 전국 42.3%인 30만 개 일자리를 만들었다. 박근혜 정부의 고용 7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 목표인 일자리 70만 개가 달성돼야 한다"며 "경제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이번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예결위 양당 간사가 모두 경기도 출신 의원인 만큼 중앙당과 핫라인을 만들어 민선6기 하반기 일자리 창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 남 지사의 의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2층버스, 반려동물 테마파크, 수원발 KTX직결사업, 말산업 특구 조성 등 역점사업에 대한 국회의원의 이해를 돕고 예산 확보를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이현재 정책위 부의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홍철호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광림 정책위 의장은 남 지사의 협조 요청에 대해 "경기도에 국민 넷 중의 하나가 살고 있지만 청년실업, 일자리, 주거 등 여전히 부족한 게 많다"며 "경기도 출신 의원이 예결위원장(김현미 의원. 고양 정), 예결위 여야 간사(주광덕 의원. 새누리. 남양주 병 / 김태년 의원. 더민주. 성남 수정), 기재위 간사(이현재 의원. 새누리. 하남)를 맡고 있어 경기도 숙원 사업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민선6기 후반기에도 여야 협치를 통해 경기도민 행복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며 "주광덕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참석하신 의원들께서 경기도 예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경기도 예산 건의사항을 보고 받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주광덕 의원은 "오늘 협의회 내용은 앞으로 정부와 내년도 예산 당정협의를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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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등기 사무 처리 전담 직원 20여 명을 거느리고, 등기 수수료를 `덤핑가격`으로 낮춰 부산 ㆍ경남지역을 비롯해, 전국을 무대로 대규모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 등기 신청 사건을 무자격으로 처리한 법조 브로커와 변호사들이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박억수)는 부산지방법무사회의 고발장 접수를 받고 과학적인 수사로 아파트 단지의 집단 등기를 무자격으로 수임, 수임알선, 등기한 전문 법조브로커 2명과 이들에게 명의를 대여하거나 알선료를 지급한 변호사 2명 등 등기관련 법조비리 사범을 적발, 기소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검찰은 A씨를 변호사법위반, 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나머지 3명은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집단등기 전문 법조브로커 A씨(변호사무실 사무장)는 무자격으로 전국을 무대로 입주 예정 아파트 총 19개 단지, 1만8836가구에 관한 등기신청 사건 1만5814건을 취급해 수수료 25억6400여 만 원을 취득한 혐의다. A씨는 `싹쓸이` 등기업무 수임 및 처리로 인한 수익금을 개인 계좌에 입금한 후, 부동산 및 고급 외제 승용차 구입비용으로 쓰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또 등기업무처리를 위한 별도의 법무법인 사무실 마련과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조브로커 B씨는 입주예정 아파트 총 7개 단지, 등기신청 사건 3556건의 수임을 변호사에게 알선하고, 1억2990여 만 원의 알선료를 수수한 혐의다. 변호사 C씨는 법조브로커 A에게 등기신청 사건과 관련 변호사 명의를 대여하고 그 대가로 2억 원을 수수했고, 변호사 D씨는 등기신청 사건을 알선한 법조브로커 B씨에게 1억2990여 만 원의 알선 수수료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변호사법위반 행위를 통해 취득한 범죄수익 합계 30여 억 원 상당에 대해 부동산, 금융계좌, 차량 등에 대한 추징보전절차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검 측은 "앞으로도 법원, 변호사 및 법무사 단체 등과 협력해 정상적인 국가사법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법조비리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엄단해 법조계의 관행적 불법행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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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이 시공 본계약을 체결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7월) 29일 현대산업개발은 신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ㆍ이하 조합)과 3016억7520만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어제(1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총 도급 금액 중 사 측 지분 4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6.6%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사업 일정과 관련해 2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이미 마쳐 오는 10일쯤 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주 신청을 접수 중이며 2017년 8월 말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2동) 일대 18만129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40개동 399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분 60%를 보유한 공동 시공자 포스코건설-롯데건설은 2일 현재까지 관련 공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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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위조 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약 8만3000대에 대해 인증 취소 처분을 내렸다. 인증이 취소되면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퇴출`에 준하는 강력한 제재로 인식된다. 2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폭스바겐이 자동차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위조 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데 대해 인증 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제재를 가한 차종은 디젤 차가 18개 차종 29개 모델, 가솔린 차가 14개 차종 51개 모델이다. 배출 가스 서류 조작 등 불법 인증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은 24개 차종의 배출 가스 성적서 위조와 9개 차종의 소음 성적서 위조, 1개 차종의 배출 가스와 1개 차종의 소음 성적서 중복 위조 등이 적발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정 조치 이외에 이미 판매ㆍ운행되고 있는 32개 차종 8만3000만대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따른 결함확인검사(매년 50~100차종) 차종에 포함시켜 부품 결함이 있는지 확인해 나갈 계획이며, 이들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현행법에 따라 리콜(결함 시정) 명령이 추가로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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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업 시공능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전국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9조3762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7월) 28일 밝혔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2774억 원)이 차지했다. 3위는 포스코건설(9조9732억 원)이 4위인 대우건설(9조4893억 원)과, 5위는 대림산업㈜(8조763억 원)이 6위인 GS건설(7조3124억 원)과 지난해와 비교해 나란히 자리바꿈했다. 7위는 현대엠코와 합병(2014년 5월) 효과로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현대엔지니어링(6조 3578억 원)이, 8위는 롯데건설㈜(5조3105억 원), 9위는 SK건설㈜(5조994억 원), 10위는 현대산업개발㈜(4조8624억 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화건설, 부영, 호반건설, 두산중공업, 금호산업, 두산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2위와 격차(2015년 3조9000억 원ㆍ2016년 6조1000억 원)를 벌리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처럼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경영 개선을 이루고 공사 실적이 합산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공능력평가 건설사는 총 5만6067개로, 전체 건설사 6만2533개의 89.7%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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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앞으로 도시 영세민이 집단 이주한 지역에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도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달(7월) 27일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도시정비법 제63조제1항ㆍ제68조제1항제2호)상 국가 또는 지자체가 도시 영세민을 집단 이주시킨 지역에서 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제약이 따랐다. 국가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일부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는 지자체장 또는 주택공사 등이 단독으로 시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공동이용시설의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보조 또는 융자, 공유지의 무상 양여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 의원은 "국가나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집단 이주된 도시 영세민이 사는 지역에서 재개발 사업시행자가 기초지자체 또는 주택공사 등이 아니더라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의 정비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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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가 용산구 한남3구역의 일부 지역을 보존하는 개발 방식의 추진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돼 파장이 일고 있다. 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현재 한남3구역 재개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있는 시는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과 제일기획 인근 지역을 그대로 존치시키는 방안의 사업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서울시 주거사업과 전정훈 주무관은 "구릉지, 옛길 등 지형 특성을 살리고, 경관 등을 고려해 존치 부분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건물ㆍ필지를 존치시킬지는 태스크포스(Task Force) 자문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아직 심의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고려하고 적용하기 위해 한남3구역 전체를 7개 블록으로 나눠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총괄계획가를 포함한 7명의 공공건축가가 각자 맡은 블록을 설계한 뒤 종합계획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조합원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한 조합원은 "이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일부 지역을 존치하면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데, 그에 따른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으로 사업성 훼손이 불가피하다"면서 "특히 2012년 9월 조합 설립 이후 1년 8개월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위원회 심의 7차례, 소위 심의 4차례 등을 거치면서 사업이 지체됐고, 지난해 5월에는 한남뉴타운 전 구역 간 정합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시켰다. 그런데 더 기다리라니, 대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모르겠다. 3구역 조합원들이 그동안 희생한 만큼 시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하며,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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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넥슨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 검사장이 해임될 전망이다. 검찰 역사상 첫 현직 검사장의 구속에 이은 또 하나의 `흑역사`가 추가되는 셈이다. 지난달(7월) 29일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는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진 검사장의 해임을 의견으로 징계를 청구했다. 아울러 해임을 통해 진 검사장의 검사 신분을 신속하게 박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같은 달 26일 감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어 감찰위원 전원 일치로 진 검사장에 대한 해임 권고 의견을 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차관급인 검사장을 감찰해 해임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전했다. 특히 「검찰청법」 제37조 등에 따르면 검찰은 국회에서 탄핵을 당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이상 파면되지 않기 때문에 진 검사장에게 내려진 해임 조치는 사실상 가장 무거운 징계라는 게 법조계 안팎의 다수 의견이다. 대검 감찰본부는 "해임과 파면은 검사의 신분을 박탈한다는 면에서 주된 효력이 동일하다. 하지만 파면을 위한 형의 확정이 상당 기간 소요됨에 따라 파면 시까지 봉급을 지급해야 하므로 즉시 해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호사법」 등에 따르면 파면은 공무원 임용과 변호사 결격 5년, 연금과 퇴직금이 각 1/2 감액된다. 이에 비해 해임은 공무원 임용과 변호사 결격 3년, 연금과 퇴직금이 각 1/4 감액된다. 이에 따라 진 검사장의 해임이 확정될 경우 그의 변호사 개업은 3년간 금지되며 연금은 25% 삭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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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가 지난달(7월) 26일 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해 그달 2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이날부터 시행된 도시정비법 개정안(법률 제13912호, 1월 27일 공포, 7월 28일 시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본보 제44호 기사 참조).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시설 대지 등 제공의 대체 현금납부를 위한 요건 및 방법 등(제13조제1항제4호의2) ▲주택공사 등이 인수하는 소형 주택의 인수 및 활용 방법 등(제41조의2제4항부터 제6항) 도입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용적률 완화를 위한 공공시설 대지 등의 제공을 현금으로 대신하려는 경우 조합원ㆍ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현금으로 납부하는 토지의 면적은 전체 기부채납 면적의 1/2을 넘을 수 없다. 더불어 사업시행자는 사업시행인가 고시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현금 납부액을 준공검사일까지 납부하고, 특별시장 또는 광역시장이 현금 납부액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정비사업을 관할하는 자치구의 구청장 등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 또한 공동주택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주택공사 등이 인수하는 소형 주택은 임대 의무 기간이 20년 이상인 장기 공공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정비사업 후 대지 및 건축물의 총 가액에서 총 사업비를 제외한 값을 정비사업 전 토지 및 건축물의 총 가액으로 나눈 값(비례율)이 80% 미만인 경우에는 주택공사 등이 인수하는 소형 주택을 장기 공공 임대주택이 아닌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개정안은 ▲서면동의서의 검인 방법(제28조제2항부터 제4항) ▲전문조합관리인의 선정 방법 등(제33조의2)도 포함했다. 이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ㆍ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 시 서면동의서에 대한 검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전문조합관리인의 자격을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등으로서 5년 이상 정비사업 관련 업무에 종사한 사람, 조합 임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 등으로 명시했다. 전문조합관리인은 시장ㆍ군수가 전문조합관리인의 선정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조합원 또는 토지등소유자 1/3 이상이 요청하는 경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할 수 있도록 하되, 추진위원회ㆍ조합의 의견을 듣도록 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확대(제1조의2제1항 및 제2항) ▲우선 보조ㆍ융자 대상 재개발사업 명시(제60조제2항 및 제62조제2항)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 지역의 확대(별표1제5호가목 및 다목) 등도 눈에 띈다. 먼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대상 지역을 이미 설치된 도시계획도로 외에 도시계획예정도로로 둘러싸인 경우도 가로구역의 범위에 포함하고, 시설의 범위에 너비 6m 이상의 도로를 추가했다. 또 기존 단독주택이 10가구 이상인 경우에는 공동주택의 세대수와 관계없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할 수 있다. 또 정비기반시설 건설비용의 우선 보조 및 공유지 양여의 대상이 되는 정비사업 구역을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해 이주하는 주민이 300가구 이상 주택을 건설해 정착한 지역으로서, 준공 후 20년이 지난 건축물이 50% 이상인 곳으로 정했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의 대상 지역은 용도지역과 관계없이 허용하고, 기존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의 경우에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로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도시정비법 및 시행령 개정의 실효성은 추후 가늠해야 할 것이다"라며 "현재 민간 택지에서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시행하는 `주택건설사업`과 달리 `정비사업`은 기부채납 상한선의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개정안이 실효성을 갖추려면 조속히 이에 관련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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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앞으로 일반환자 입원실 시설이 개선되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음압격리병실이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등 의료기관 환경이 달라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ㆍ이하 보건부)는 지난달(7월) 28일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예고는 오는 9월 6일까지 이뤄진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음압격리병실 설치 의무 신설(안 별표4 제1호 아목) ▲300병상 이상 요양병원에 1개 이상의 격리병실 설치 의무 신설(같은 호 자목)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일반 환자 입원실 시설 개선 의무 신설(같은 호 나목, 마목~사목) ▲중환자실 시설 개선 의무 신설(안 별표4 제2호 라목, 자목, 차목, 카목)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호흡기 감염 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음압격리병실 등 격리실을 추가하고 입원실과 중환자실에 환자 밀집 등 시설적 측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반 환자 입원실의 경우 1개 병실 내 병상 수를 4개 이내(요양병원 6개 이내)로 운영하고 병상 간 간격을 1.5m 이상 늘려 입원실 시설 규격을 강화했다. 아울러 중환자실 시설 규격 또한 병상 간 간격 2m, 1병상당 15㎡의 면적 확보, 손 씻기 및 환기시설 확보, 격리실 설치 등을 의무화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서 국내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ㆍ관리 능력의 취약성이 노출됐다"라며 "특히 음압격리병실 등 격리실 부족, 입원실ㆍ중환자실에 환자 밀집 등 시설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돼 이 같은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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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에 새 `활로`가 열릴 전망이다. 지난 1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내당내서 재건축사업이 2008년 이후 중단됐으나, 최근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당내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정옥ㆍ이하 조합)은 지난 2월 뉴스테이 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및 시공자를 선정하고, 지난달(7월)에는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마저 이뤄 냈다. 2일 내당내서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사업으로 활로를 찾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우리 조합은 지난달 15일 건축심의를 신청했으며,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뉴스테이 관련 안건을 포함한 11개 안건이 상정되며, 아직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이번 주 중으로 총회 소집 공고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철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뉴스테이 사업이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촉진하는 한편, 중산층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07년 정비구역 지정, 2008년 조합 설립 등 빠른 사업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열악한 사업 여건과 주택 경기 침체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사업이 중단된바 있다. 지난 2월 서한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조합은 서한과 함께 대구 서구 평리로 396-19(내당동) 일대 1만9116.3㎡에 건폐율 41.45% 이하, 용적률 240.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34가구(뉴스테이 30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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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재건축)가 곧 이주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7월) 27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세봉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49%, 용적률 228.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27개동 2145가구(일반분양 8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달(9월) 말 이주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후 3~4개월 간 이주 및 철거 작업을 진행한 뒤 내년 9월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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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9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2일 수색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서부교회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57명 중 90% 이상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중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당초 계획대로 신축 세대수 753가구 중 조합원 364가구, 일반 250가구, 임대 139가구 등으로 공급 대상이 분류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16길 15(수색동) 일대 6만60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SK건설과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75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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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처음으로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2일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흥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753명 중 580명이 조합 설립에 동의(동의율 77.03%)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조합 측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건축심의를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대 8만9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14.98%를 적용한 지상 12~50층 아파트 1579가구(일반분양 1310가구, 임대 269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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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달(7월) 27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그달 25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상일동) 일원 7만29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9.72%,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9개동 1745가구(일반분양 72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달 중 이주비 심사를 거쳐 다음 달(9월) 중순 이주를 개시할 것이다"며 "4개월간 이주를 진행하고, 이후 3개월 동안 철거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착공 예정일은 2017년 4월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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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국내 여성 리더(leader)의 산실인 이화여자대학교 교정이 시끄럽다. 학교 측의 직장인 대상 단과대학 설립에 반발하는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에 이어 경찰의 교내 진입과 과잉 폭력 진압 논란, 이와 관련한 학교 측의 거짓 해명 논란 등이 어우러져 `난장판`이 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7월) 30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빚어진 학내 경찰 진입 및 과잉 진압을 규탄하며 학교 측이 추진 중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을 끝까지 반대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은 "오늘(7월 30일) (학교) 본관에 경찰 1600여 명이 투입됐고, 그 경찰의 폭력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다쳤다"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학생지원팀장 등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이를 방관했고, 이화인(梨花人)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렸다"고 맹비난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은 표면적으로 경찰이지만, 그 경찰을 학교로 부른 것은 학교 본부인 만큼 학교 본부, 최경희 총장은 직접 사죄하고 최종 책임과 배상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피해 학생은 "정당한 대화 요구에 공권력 투입으로 대응하는 학교라면 더 이상 다닐 이유가 없다"며 울먹였다. 그녀는 무섭고,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굉장히 떨리고 두렵다고도 했다. 이어 "민주화를 가르친다는 학교에서, 여성 리더를 길러 낸다는 학교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낼 수 없도록 가르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화여자대학교가 가야 할 길은 `취업 학원`이 아닌 (학생들이) 여성 리더로서 사회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내고, 여성의 권리를 찾고,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당당함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화여대 학생들은 지난달 28일부터 본관을 점거,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농성 3일째인 같은 달 30일 경찰이 투입됐는데, 이 과정에서 본관은 아수라장이 됐고 과잉 폭력 진압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학교에서 경찰을 부른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서대문경찰서 측이 `최경희 총장 등 학교 측의 명시적 요청으로 투입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대체적으로 학생들에 우호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 누리꾼은 "전후 사정은 상세히 알지 못하지만 경찰의 학내 진입과 무리한 진압은 1970~1980년대 군사정권 시기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쪽(학교)은 (평의원) 감금이라 하고, 다른 한쪽(시위대)은 불통에 대한 저항이었다고 하는 상황이지만 경찰 투입 과정에서 학생들이 다쳤다는 점에서 동정 여론이 학생들 쪽으로 기우는 듯하다"고 전했다. 누리꾼 whit****는 "직장인 대상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은 채 공권력에 기대 사태를 악화시킨 이화여대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사드(THAADㆍ종말 단계 고고도 지역 방어 체계)를 도입하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불순분자로 매도하는 박근혜정부의 모습이 묘하게 겹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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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 본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2일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혁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삼호와 지난달(7월) 말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인 삼호와 본계약을 체결했다. 3.3㎡당 공사비는 351만 원이며, (가구당 평균) 이주비는 3500만 원,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에 따라 조만간 일반분양에 착수할 방침이다. 오는 10일 본보기 집을 개관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로 50(우아동3가) 일대 3만5646.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 건폐율 1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530가구는 조합원에게, 220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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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2구역(매탄주공4ㆍ5단지) 재건축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지난달(7월) 25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영통2구역 재건축 예비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임원으로 입후보한 자에 대해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47조 등에 따라 예비 추진위원장과 예비 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선거인 2252명 중 847명(37.6%)이 투표한 결과,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기호 3번 이상조 후보(483표, 57%)가, 예비 감사에는 4단지 김선일 후보(무득표 당선), 5단지 민기원 후보(531표, 62.7%)가 당선됐다. 시 관계자는 "영통2구역 예비 추진위 임원들은 모두 적법한 자격 심사와 공정한 선거를 거쳐 선출됐다"며 "이에 앞으로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된다면 오는 10월 추진위 구성, 내년 초 조합 설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원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26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4085가구 등이 공급된다. 이곳은 지난 6월 12일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가 도내 첫 적용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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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의 탄생이 임박했다. 2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지구 인근 평안교회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76명 중 39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토지등소유자 가운데 조합 설립에 동의한 자는 지난달 30일 기준 471명으로 파악됐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제1호 `위원장, 감사 및 추진위원 연임 결의 건` ▲제2호 `상가 제척 결의 건` ▲제3호 `2016년도 추진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추인 결의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 및 조합 운영을 위한 기타 제규정 결의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출 결의의 건` ▲제3호 `조합 대의원 선출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 수립 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당해 총회비용 추인 결의의 건` 등 6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제2호와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전태수 위원장이 압도적인 찬성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8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57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2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80% 이상이 조합 설립에 동의했다"며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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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아너힐즈`의 일반분양가가 또다시 낮춰졌다. `분양보증 불허`라는 정부의 압박에 굴복하는 모양새라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에선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2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디에이치아너힐즈`의 3.3㎡당 평균 분양가를 종전 4310만 원에서 4178만 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는 앞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디에이치아너힐즈`의 4차 분양보증에 대해 승인을 불허하면서 `최근 분양이 이뤄진 인근 아파트 분양가 대비 10%를 초과하는 경우 고분양가로 판단해 분양보증을 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네 번째 분양보증 심사를 거칠 예상 평균 분양가는 `4178만 원`으로 내일(3일) 대의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이다. 이를 반영해 곧바로 분양보증을 신청할 예정이다"면서 "이번에도 분양보증 승인을 불허하면 분양을 뒤로 미룰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이번 분양보증 심사에서 통과된다면 다음 달(9월) 1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그달 19일 본보기 집을 다시 개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균 분양가를 132만 원이나 낮춘 만큼 조합은 기본적으로 제공키로 예정돼 있던 일부 인테리어 설계 및 품목 등을 선택 사항으로 전환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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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용인시가 관내 전체 개발 밑그림이라 할 수 있는 정비기본계획의 변경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달(7월) 27일 용인시는 `202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하고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처인구 고림동 772-20 일대 4만793㎡를 대상으로 하는 고림1구역 ▲처인구 원천로17번길 5(이동면 천리) 일대 3만8263㎡를 대상으로 하는 이동2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2곳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데다 노후ㆍ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가 필요하다고 시는 판단했다. 이들 지역은 시가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주택을 개선하는 현지개량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지는 5곳에서 7곳으로 늘어난다. 반면 2007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그동안 노후 주택이 줄어들고 상하수도ㆍ도로 등 기반시설이 개선된 ▲삼가1구역 ▲삼가2구역(이상 처인구) 등 재개발 2곳은 이번에 해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내 재개발사업지는 8곳에서 6곳으로 줄어들게 된다. 용인시 주택과 주거환경정비팀 이강우 주무관은 "시는 주민 공람을 마치면 관련 부서 협의를 거친 뒤 시 의회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후 도시계획심의를 마친 후 심의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 변경 작업을 마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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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일 연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8명 중 5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조합원 중 분양 포기 희망자에 대한 현금청산 승인의 건` ▲제2호 `공사도급계약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동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 등을 위한 총회를 오는 9월께 개최할 것으로 예정이다"라며 "사업성 증가로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빠른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제천로 128-1(연희동) 일원 1만9468.8㎡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5개동 431가구(임대 35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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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2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병귀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출 등 총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안건을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현재 우리 추진위는 창립총회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라며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발걸음에 모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2만987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1개동 7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47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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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내부 결속을 도모키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0일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안건과 시간 및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월 총회에서 이뤄진 조합장 선출 투표는 보궐 선임 방식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조합장의 임기가 곧 만료된다. 이에 이번 총회에서는 정복문 조합장의 연임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묻기 위한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사, 감사 등 임원과 대의원들의 보궐 선임 등이 논의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전(前) 조합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파행을 겪었지만 지난 1월 조합장 보궐 선임에 성공한 후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총회 결과를 통해 이곳 사업 방향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다수 의견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39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59.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50층 아파트 5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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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지자체,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흡연ㆍ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술과 담배에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흡연ㆍ음주를 예방하고, 청소년보호에 대한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친구의 흡연ㆍ음주, 권하거나 함께하지 않아요!`를 슬로건으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산 광안리, 충남 대천, 인천 을왕리 등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중점 실시된다. 기타 유명 휴가지와 청소년유해환경 밀집지역에서도 청소년과 가족, 술ㆍ담배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계도 및 점검활동이 진행된다. 캠페인단은 홍보문구가 담긴 호루라기 등을 피서객들에게 배부하며 술ㆍ담배 없는 건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것을 권장하고, 청소년 대상으로 술ㆍ담배를 판매하는 업소 발견 시 해당 지자체 또는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활동 외에도 여성 안전을 위한 캠페인과 성범죄 단속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해운대와 속초 낙산해수욕장 등에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난달(7월) 26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청과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촬영ㆍ성추행 등 피서객 대상 성범죄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관할 파출소 내 `피해자 상담구조단` 상시 가동을 통해 성범죄 피해자 상담ㆍ구조 활동을 벌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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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야 3당 원내대표는 오늘(3일) 회동을 갖고 최근 야권이 추진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비롯해 주요 현안들에 대한 공조 방향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공수처 신설 등 검찰개혁 방안과 세월호 특별조사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방향과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사드배치 관련 대응방안,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져 있는 농민 백남기씨 사건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 변화를 요구하면서 박 대통령이 변화하지 않을 경우 야 3당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동에서 야 3당이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를 이뤄 공조를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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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3일) 중국이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무역 보복과 한류 제재 등을 거론한 것과 관련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중국은 관영매체를 통해 민간과 무역 분야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고 노골적으로 주문하고 있고, 광전총국을 통해서는 우리나라 연예인의 출연을 금지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 대변인은 "적국의 도발로부터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조치는 주권국의 당연한 권리"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남의 나라 국민들 간의 갈등까지 조성하는 주장을 서슴없이 하면서 비상식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북한의 도발로부터 우리 영토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수십 년간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조를 유지해왔다"며,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사드배치가 자위적인 수단일 뿐이라는 우리 정부의 입장은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국은 힘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주변국, 더 나아가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국가들의 진심어린 경의를 받을 때 가능하다"며, "북한의 핵위협과 미사일 도발을 억제하면서 주변국의 평화를 도모하는 중국의 대국다운 면모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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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와대는 오늘(3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소속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의원들의 면담이 8ㆍ9 전당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당내 논란과 관련 "국정 현안에 대한 민심 청취 자리"라고 일축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TK 의원과의 면담이) 전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느냐"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정 대변인은 면담 일정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일정과 관련해 알려드릴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박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저는 사드 배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현안들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인 국회의원들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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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면서 칼날의 방향이 대주주인 산업은행으로 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강 전 행장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우조선의 대주주인 산업은행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을 지냈다.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지난 2일 오전부터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의 서울 대치동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산업은행 수뇌부가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검찰은 앞서 구속기소된 남상태ㆍ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재임 당시 강 전 행장이 각종 경영 비리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우조선과 사업상 관련 있는 지방 소규모 건설업체와 바이오업체 2곳 사무실에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이 진행된 이 업체들은 강 전 행장과도 관련 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끝낸 뒤 강 전 행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관리ㆍ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만큼 강 전 행장이 대우조선의 경영 비리를 눈감아 줬는지 여부 등에 대한 검찰 수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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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포시가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등 발주자 확인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건설업체의 경영난과 부도 등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체불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제도 시행에 들어가면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인 발주자는 오는 4일 이후부터 하도급대금지급보증서 및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서의 교부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공공 발주자는 위 보증서가 교부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건설업 등록관청에 행정제재를 요구 할 수 있다. 장응빈 건설도로과장은 "체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하도급대금 등 발주자 확인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실과소 및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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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근대 도시 군산, 독도와 함께하다`라는 제목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공동기획전을 개회한다. 독도는 울릉도와 모자(母子)관계의 섬으로 우산국의 편입을 통하여 한반도의 역사에 계승되어 온 역사적 맥락을 공유해왔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지금까지 겪어온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통하여 오늘날 한국의 영토로서 독도가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크게 해상왕국 우산국 시기의 독도, 쇄환정책과 수토정책의 전개, 울릉도 재개척, 일본의 불법적 독도편입, 해방이후의 독도, 독도의용수비대, 그리고 오늘날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소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독도의 역사에 있어 주요한 사건들을 한일 양국의 사료를 비교 전시해 과연 오늘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어떠한 부분이 잘못되었는가를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 한국의 사료로는 「울릉도사적」,「이규원검찰일기」,「칙령 제 41호」, 「독도의용수비대 방위포장」등이, 일본의 사료는 「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육지측량부구역발행지도일람도기일」,「수로지」등이 전시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오늘날 독도를 둘러싼 한일양국간의 다양한 문제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독도에 대한 역사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이번 전시가 군산지역민들에게 독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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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교육청은 3일 원묵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2016년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학력인정 406명, 중졸 학력인정 1395명, 고졸 학력인정 5147명 등 총 6948명이 지원했다.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는 용강중에서, 중졸은 성사중, 인헌중, 석관중의 3개교, 고졸은 원묵중, 구로고, 창동중, 송파중, 목운중, 역삼중, 자양중의 7개교에서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39명을 위한 고사장을 별도로 운영한다. 시각장애인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지체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은 서울경운학교에서 응시하며, 대독ㆍ대필ㆍ확대문제지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재소자 4명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여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검정고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자는 시험 당일 사진 1매를 지참하여 각 고사장 고사 본부에서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할 수 있다. 또한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고사장에는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응시생들은 이점을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25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자동응답 안내서비스를 통해 발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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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대형 병원 의료인이 또다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병원 방역 시스템에 난 구멍이 재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KCDC), 서울특별시, 강남구보건소는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27ㆍ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에 걸린 사실이 지난 1일 확인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간호사는 근무를 중단하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간호사는 기침 등의 증상이 없고 객담도말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당국은 이와 관련해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이다. KCDC 등은 삼성서울병원에 상황실과 결핵역학조사반을 꾸려 이날부터 조사 대상 기간(지난달 1~28일) 해당 병동을 이용한 환자 86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43명 중 37명에 대한 조사를 끝냈으며 이들 가운데 추가 결핵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도 조사 대상 보호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에서 결핵역학조사반과 함께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 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했던 간호사(32ㆍ여)는 지난달 15일 직장 건강검진에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KCDC 등이 결핵과 잠복결핵 검사를 벌이고 있는 중으로, 현재 영아 2명과 직원 5명이 잠복결핵 감염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의료계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의료인 전염성 결핵 확진은 국내 병원 당국의 허술한 방역 시스템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됐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지만 결핵 발병률이 10% 수준이어서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병원 당국은 보다 완성도 높은 방역 시스템 구축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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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재개발)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3일 전농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2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보훈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토지등소유자 334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총회 개최를 위해 수행한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제3호 `부위원장 선출의 건` ▲제4호 `감사 선출의 건` ▲제5호 `총회비용 예산 승인의 건` ▲제6호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의결 사항 추진위 위임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내부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특히 추진위원장에 현직 변호사인 조완우 후보가 선출됐다"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으로 오는 11월께 조합 창립총회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원 9만369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30%, 건폐율 20%를 적용한 공동주택 1900여 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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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강원 원주시 태장동에 7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e편한세상원주태장`이 곧 출시된다. 대림산업은 오는 12일 `e편한세상원주태장`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7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A 100가구 ▲59㎡B 68가구 ▲59㎡C 227가구 ▲74㎡ 3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원주태장`이 들어서는 태장동은 원주 인구의 11%가 거주하는 곳이다. 2009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중단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건설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분양 수요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림산업은 이곳에 사 측의 차별화ㆍ특화 설계를 적용,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집안의 모든 벽 단열 설계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며, 모든 창호에는 소음과 냉기 차단에 효과가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 최소화에도 신경을 쓴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은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가구를 4베이(bay)로 시공하고, 내부에는 대형 드레스 룸 등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부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운동시설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는 12일 본보기 집 개관이 이뤄진 이후 구체적인 분양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본보기 집은 원주시 지니기길 6(무실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12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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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집단행동이 학교 측이 강행해 온 직장인 대상 단과대학 설립을 저지했다. 3일 오전 이화여대는 긴급 교무 회의를 열고 미래라이프대학을 설립하지 않기로 최종 의결했다.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이 시작된 지 딱 7일 만이다. 이날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은 "학내 문제가, 학내의 일이 사회적 문제로 이렇게 크게 비화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면서 또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은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130주년을 맞이해 또 다른 하나의 사회적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앞으로 우리 학생 및 교직원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 더 좋은 교육ㆍ정책을 만들겠다"며 "학교의 발전 과정에서 있는 일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시고 앞으로 우리 이화여대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일을 많이,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도 약속한 것처럼 이러한 점거 농성을 풀면서 진지한 대화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달(7월) 28일부터 시작된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사태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의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해 농성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달 30일 교내로 경찰이 진입해 학생들과 충돌하면서 세간의 눈과 귀가 집중됐고, 총학생회 주최 긴급 기자회견을 계기로 학생들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데다 이달 들어 졸업생들이 학위증 반납으로 재학생들에게 힘을 실어 주면서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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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4-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방식을 변경할 예정이다. 3일 금호14-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참가율이 저조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는데 이 같은 결과를 맞이해 아쉽다. 이번이 3번째 입찰로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 등을 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46길 28-15(금호동) 일대 51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2개동 10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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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를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응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4시 구역 인근 응암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6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시공자(현대건설)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3호 `일반분양 분양보증 의결의 건` ▲제4호 `이주비 지급 기준 및 방법 등 의결의 건` ▲제5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전부 개정의 건` ▲제7호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8호 `정비구역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따른 설계자 추가 용역 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행정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10호 `사업비 대출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정보통신 및 소방 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2호 `석면 감리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3호 `이주ㆍ명도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4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5호 `범죄 예방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6호 `지장물 차단 및 폐전ㆍ폐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7호 `이주비 대출 은행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8호 `수용재결을 위한 현황 측량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9호 `수용재결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1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상정키로 했던 21개 안건 중 총회에서 다룰 성질이 아닌 것으로 결정된 2개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에 대한 논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라며 "특히 이주비 관련 은행이 결정돼 상담 결과 오는 10월께 이주를 개시하고 내년 6월께 착공을 예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로20길 15-2(응암동) 일대 4만3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7%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3층 공동주택 4개동 872가구(임대 12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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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았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3일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화지문화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81명 중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은 441명이, 나머지 안건은 47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ㆍ의결정족수를 채웠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한화건설 계약 해지 및 해제의 건` ▲제2호 `기 수행 업무 인준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 ▲제5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설계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9호 `시공자 계약 인준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롯데건설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경쟁사인 호반건설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1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공자 선정과 관련,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총회를 개최했다"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 이달 안으로 롯데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1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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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사업 추진에 활력을 가져다줄 디딤돌을 놨다. 관리처분에 동의를 하지 않아 제명된 조합원의 지위를 회복시켰기 때문이다. 3일 과천시는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이 이러한 내용을 담아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지난달(7월) 27일 인가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조합원 수는 713명에서 지위가 회복된 3명을 더해 716명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조합원 19명의 명의 변경도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주를 앞두고 그동안 고의로 사업을 방해하는 세력 탓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일부 사업비 대출 중단을 겪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시공자 선정, 관리처분계획 등에 반대해 제명된 조합원 3명의 지위를 다시 회복시킴으로써 조합의 단합을 이루는 계기가 마련됐다. 조합은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빠르게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개최한 뒤 오는 9월 7일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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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2-2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남산2-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2일) 관할관청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22일간 사업시행인가 공람ㆍ공고를 거쳐 어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오는 10일 전후로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후 사업 진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까지 계획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동 735 일대 4만650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36층 아파트 10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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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의 `잠룡`으로 평가받고 있는 방배13구역이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를 출범시켰다. 3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흥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는 토지등소유자의 81%가 조합 설립에 동의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5월 말 조합 창립총회 이후 약 2개월 만의 성과다. 이와 관련해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방배13구역 조합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평가했다. [미니 인터뷰]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 다음은 당선인 꼬리표를 뗀 방배13구역 성흥구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소감을 말해 달라/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주민들께서도 막상 인가를 받고 난 뒤 `이제 정말 (사업이) 진행된다`고 즐거워하고 있다. `조합 출범`이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끔 도와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모든 조합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구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현재 우리 조합은 단독주택 재건축 사례 가운데 단연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속도를 더해 제반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업무들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특히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계획 변경도 논의 중에 있다. 아울러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하는 조합원들의 염원에 따라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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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낡고 오래된 오피스텔 및 상가 등 집합건물도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집합건물의 재건축 요건 및 절차는 명시(집합건물법 제47조~제49조)돼 있지만 리모델링에 관한 법률적 근거가 없어 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만 리모델링아 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는 리모델링도 재건축 요건과 같이 소유주 가운데 일정 이상의 결의만 얻으면 추진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겼다. 또 건물의 보강을 위해서는 일부를 수직증축, 수평증축 등 증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노후한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대해서 재건축뿐 아니라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며 법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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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재정비촉진구역(재건축)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3일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주민대표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LH를 사업시행자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동의율이 68% 확보돼 조만간 LH를 사업시행자로 추인하고 주민대표회를 구성할 계획이다"며 "새로운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사업에도 속도가 붙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15조 등에 따르면 재정비촉진사업은 토지등소유자의 과반수가 동의한 경우에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재정비촉진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LH 또는 주택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3 · 뉴스공유일 : 2016-08-0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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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가 재건축을 향해 걸음마를 뗐다. 3일 원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7월) 29일 오후 2시 명륜1동 주민센터에서 세경1차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주민 및 용역 업체,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세경1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높은 관심이 그대로 노출됐다. 원주시 주택과 손기석 주무관은 "다음 달(9월) 5일까지 주민 공람이 이뤄짐에 따라 그달 초에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 건축계획상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일대 1만5169㎡에 458가구를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주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4항에 근거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함에 따라 제반 절차를 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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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3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3일 연산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도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연제구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시공자(반도건설) 도급 가계약 해지의 건` ▲제2호 `총회 참석자 및 서면 제출자에 대한 교통비(참석 수당) 지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조합이 지난 5월 19일, 같은 달 28일, 지난 6월 10일 세 차례 입찰공고를 낸 뒤 진행한 입찰이 모두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새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하나다. 양도진 조합장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며 "이어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리처분총회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마곡천로 57(연산3동) 9만375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6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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