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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잉글랜드의 리버풀이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아우디컵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아우디컵 준결승에서 예상과 달리 뮌헨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3:0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시작 7분 만에 미르미누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리버풀은 이에 그치치 않고 뮌헨을 압박해 전반 34분에 살라의 추가골로 2대0을 만들었다.
후반전 들어선 양 팀은 선수 교체를 하며 변화를 주었다. 양 팀은 전반전과 달리 이렇다 할 찬스 없이 지루한 경기가 계속됐지만 결국 후반 38분 리버풀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3대0으로 승기를 잡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스터리지가 하프라인부터 단독 드리블을 한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3일 새벽, 나폴리를 2:1로 누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승전에 맞붙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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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우리가 몰랐던 인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를 통해 무대에서 이야기를 펼친다.
인천시립극단은 지난달(7월) 9일 시작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첫 번째 시민 공개강좌에 이어 이달 20일 두 번째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눔으로서 개인과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며, 인천 시민의 문화예술향유권을 신장시키고 문화 민주주의를 이루어야 한다는데 그 목표를 두고 진행되는 이번 시민 공개강좌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인천시립극단 배우들과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극작가, 시민 공개강좌에 참여하는 참가자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인천시립극단 레퍼토리로 제작할 만한 공연 소재를 공동으로 찾아 갈 계획이다.
시민 공개강좌는 지난 7월 9일 그 첫 강좌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월 1회(11월 2회), 각기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6회로 진행된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시립극단 연습실에서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계 그리고 인천"이라는 주제로 박흥수(기관사/철도정책 객원연구원)강사가 진행하며 심도한 내용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어나가게 된다.
인천시립극단 관계자는는 "준비한 시민 공개강좌는 현재 인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과 다른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찾고 공연 무대에서 그려내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의 창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 인천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까지 받으며, 신청 희망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인천시립극단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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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꿈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부천시가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경기 부천시 원미도서관은 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적합한 진로 계획을 세워보는 `청소년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5차시로 진행된다.
1~3차시에는 자아 인식과 자기 점검을 통해 흥미, 적성, 가치관 등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4~5차시에는 본격적으로 직업을 탐색해 스스로에게 알맞은 진로를 설계한다.
이번 강의는 임성관 휴독서치료연구소장이 맡으며 임 소장은 `청소년을 위한 독서치료`, `책과 함께하는 마음 놀이터`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저술한 청소년 독서교육 전문가로, 여러 학교와 도서관을 비롯해 소년원 등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에 한 걸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거나 꿈이 없는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꿈을 찾아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다문화) 가족 청소년을 우선 접수하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또 접수 마감 여부와 상관없이 전화 접수를 통해 우선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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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의 다리 밑 헌책방축제가 열린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의 서울색공원에서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리 밑 헌책방 축제`는 서울, 경기지역 헌책방 20여 곳에서 판매하는 고서와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만여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내 매주 토요일(이달 5일, 12일), 자신의 책을 직접 팔수 있는 헌책 거래 장터가 열린다. 또한, 약 3000권의 헌책으로 만들어진 책의 탑, 폐 가전제품과 캠핑의자로 조성된 미니 도서관, 대형 중고서점에서 접하기 힘든 고서 전시가 매일 진행된다.
아울러 북카페, 푸드트럭 등 독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함께 운영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오감만족 힐링 도서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일에는 `휴먼라이브러리: 헌책의 새날`이라는 인문학 강연도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의 주인장이자 작가인 윤성근, 유음 출판사 정현석 사장, 전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 그리고 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이동근 교수가 강연에 참여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책과 함께 떠나는 피서지를 컨셉으로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준비했다"며 "독서와 함께 진정한 힐링의 시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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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헤수스 나바스(32)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친정팀 세비야에 4년 만에 복귀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가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바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 없이 4년 계약이다.
나바스가 예상대로 세비야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종료됐고,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스페인 `마르카`도 지난달(7월) 30일 "세비야가 나바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적을 예상하기도 했다.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세비야 유스 출신인 나바스는 2003년 프로에 데뷔해 2013년까지 약 10년 간 세비야에서 뛰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이후 지난 2013년 여름 2000만 유로(약 265억 원)의 이적료를 통해 맨시티로 이적했고, 4시즌 동안 리그 123경기에 출전하며 8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2회를 경험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그의 팀내 입지는 단단하지 않았고 지난 시즌에는 단 24경기만 출전했다. 올 시즌 맨시티와의 계약 종료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리빌딩 정책에 따라 재계약에 실패해 자유계약신분이 됐고 결국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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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제 알도(30, 브라질)가 맥스 할로웨이에게 뺏겼던 챔피언 벨트를 되찾기 위해 나섰다.
알도는 지난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11월 또는 12월 출전을 바란다"며 "상대로 컵 스완슨 원한다. 프랭키 에드가는 맥스 할로웨이에게 도전할 전망이다. 나와 스완슨이 싸워서 다음 벨트 도전자를 가리면 된다"고 말했다.
현재 UFC 페더급 통합 챔피언은 할로웨이로 지난 6월 UFC 212에서 알도에게 TKO승을 거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할로웨이의 뒤를 이어 1위 알도, 2위 에드가, 3위 리카르도 라마스, 4위 스완슨이 랭킹에 자리하고 있다.
알도는 "나와 컵 스완슨 둘 다 경기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 새로운 싸움이고, 새로운 이야기다. 그가 UFC에서 보여 준 모든 업적을 존중한다. 스완슨 같은 강한 상대와 경기하려면 강도 높은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상대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알도는 타이틀 도전권도 중요하지만 파이터 인생의 새 막을 여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처음 UFC 페더급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옥타곤으로 돌아가 이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직 할로웨이와 에드가의 타이틀전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이 경기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드가와 타이틀 도전권 경쟁을 펼친 스완슨은 다른 랭커와 싸워야 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알도는 지난 2009년 6월 WEC 41에서 스완슨을 상대로 플라잉니킥에 이은 펀치 세례로 경기 시작 8초 만에 KO승리를 거둔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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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각 11시 0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O.co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테이블 세터에 중견수 고키스 에르난데스-좌익수 켈비 톰린슨을 중심 타선에는 1루수 브랜든 벨트-포수 버스터 포지-우익수 헌터 펜스를 하위 타선에는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지명타자 닉 헌들리-3루수 황재균-2루수 조 패닉을 배치했다. 선발 투수는 제프 사마자로 친정팀을 상대로 팀의 4연패를 끊기 위한 선봉장에 나선다.
이에 맞서 오클랜드는 2루수 제드 라우리-좌익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욘더 알론소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왼손 션 마네아다.
황재균은 지난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햇지만, 시즌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17경기에서 타율 0.163와 1홈런 5타점, 출루율 0.212 OPS 0.456을 기록하는 등 아직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얼마 전 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산도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향후 콜업에 대한 여지를 뒀다. 산도발이 메이저리그로 복귀하게 된다면 현재 부진한 황재균으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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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문재인 정부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6월 대책의 후속으로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부동산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다주택자들의 투기적 수요'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2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에서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서울 강남4구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소득세법」에 따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분양권 전매제한과 금융규제 강화를 통한 주택시장 체질 개선을 지향하는 이번 8ㆍ2 부동산 대책에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와 도시정비사업 규제 정비, 불법행위 처벌 강화 등 개정사항도 다수 포함될 전망이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서 6ㆍ19 대책을 통해 정부는 주택수요를 억제하고 과열지구의 전매제한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지속했지만,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과 재건축ㆍ재개발 등 일반아파트 전매 등으로 투기수요가 유입됐다"면서 "수년간 이뤄진 과도한 규제 완화가 대내외 경제여건 개선과 맞물려 투기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당정 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투기과열 지역에 투기 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논의했고, 이를 통해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고 금융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이서 "이번 8ㆍ2 대책은 세제, 금융, 적정수준의 주택 공급, 주택시장의 불법행위 차단 등의 다양한 수단을 망라한 종합 대책으로, 주택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고 시세차익 목적의 투기를 차단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하고 우선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수요자들을 위해 공동분양, 공적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청약제도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 국회에 입법적 지원을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 정책위의장이 강조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규제 정비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토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연장 없이 2018년 1월부터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여기에 더해 투기과열지구 규제에 따른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조합원 분양권 전매제한도 포함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한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시장 불안이 이어지면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현안간담회에서 "오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에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서 불안한 상황이 지속하면 추가로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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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김영돈)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100여 곳을 대상으로 8월 기간 동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ㆍ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추락예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
지난해 관내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는 15명이며, 이중 건설 추락 사망자가 8명으로 전체사고의 5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추락 사고를 줄이지 않고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망재해를 줄이기 어렵다고 판단,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의정부지청은 8월 한 달 계도기간을 두어 안전캠페인, 예방교육 및 기술자료 배포 등 추락재해 예방대책을 적극 홍보해 건설현장에서 자체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9월부터 실시하는 기획 감독은 공장ㆍ근린생활시설 공사현장, 외부비계가 불량하게 설치된 현장 등 100여 곳을 선정하며, 추락재해에 취약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집중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 공사금액 120억 미만의 중ㆍ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외부비계,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이 규격화돼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안전성이 높은 시스템비계를 설치한 현장은 감독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감독 시 중점 점검사항은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추락방망 설치 여부 등의 추락재해예방 안전조치에 대한 사항이며 안전조치 소홀로 적발될 경우 작업중지ㆍ안전진단명령은 물론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고, 안전모 등 보호구를 사업주가 지급ㆍ착용하도록 했으나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영돈 의정부 지청장은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작업 할 때는 안전시설물 설치가 중요함에도 임시로 설치해야 한다는 이유로 설치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건축물 외부 비계의 작업발판이 충분히 설치되도록 지도ㆍ감독해 나가되, 중ㆍ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추락재해 예방에 필요한 기술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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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우리말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정감 있고 부르기 쉬운 참신한 우리말 우수상표를 발굴ㆍ시상할 계획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등록상표에 대한 응모 및 타인 등록상표에 대해 추천을 받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외국어 상표 또는 국적불명의 네티즌 용어 등이 사회전반에 걸쳐 범람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상표 사용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응모 및 추천은 지난 2014년 1월 1일 이후 설정 등록된 우리말상표를 대상으로 한다.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 소유 상표, 심판ㆍ소송 등 현재 분쟁중인 상표 등은 시상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에서 국어전문가가 규범성 및 고유어성 등 6개 평가기준으로 순위를 정하고 네티즌투표 순위와 합산해 아름다운 상표(문체부장관상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5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리 정서가 물씬 배어 있는 고운 우리말 상표는 정감이 가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아 수요자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힘이 외국어 상표보다 강하다"면서 "부르기 쉽고 참신한 우리말상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용함으로써 상품의 인지도와 상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2 · 뉴스공유일 : 2017-08-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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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가 사람이 많은 공공시설에 장비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하고 내년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아파트)이나 의료기관,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경마장, 체육시설, 교도소 등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 설치해야하는 시설 관리자는 설치 뒤 각 지자체에 신고해야하며, 이를 어길시 1차 위반에 50만 원, 2차 75만 원, 3차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응급장비 중 하나인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켰을 때 환자의 심장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다시 살리는 장치이다.
그동안 백화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응급장비의 설치가 필요한 곳이 많지만 500가구의 기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의무설치 대상에서 빠져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응급의료법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시설 관리자는 이를 설치한 뒤 각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 해당 지자체에서는 1년에 한 번 이상 이를 확인, 점검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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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2년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지원 사업은 제품의 품질은 우수하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화장품 업체 등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편중돼 있는 화장품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출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 운영 ▲원아시아 화장품ㆍ뷰티 포럼 개최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 및 컨설팅 사업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 및 컨설팅 사업 등이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수출국의 법령, 제도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화장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국의 화장품 원료정보, 수출 관련 제도ㆍ절차, 법령정보 등을 종합해 안내하는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이달 중 개설한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미국, 유럽 등 주요 10개국에서 화장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금지원료와 배합시 한도가 설정된 원료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가별 수출절차와 인허가, 통관 등 절차를 안내하고 해외 화장품 관련 법령을 원문과 번역본으로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경험이 부족한 화장품 업체의 수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규제당국자 및 바이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원아시아 화장품ㆍ뷰티 포럼`을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 화장품 시장 특성, 인도네시아 화장품 규제 및 화장품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며, 2014년 개최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업체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등을 연결한 1:1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해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우리나라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뷰티쇼와 화장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할랄화장품 인증교육 및 컨설팅 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할랄 화장품 인증`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다.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은 사우디아라비아ㆍ터키ㆍ카자흐스탄 등의 국가에 대한 할랄화장품 인증 제도, 수출ㆍ입 절차 등의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수도권(서울), 중부권(대전), 남부권(대구) 등에서 80개 업체를 대상으로 4회 개최한다.
`할랄화장품 인증 컨설팅`은 중소화장품 업체 등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원료, 제조공정ㆍ설비 등이 할랄화장품 제조에 적합한지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할랄보장시스템(HAS)에 필요한 매뉴얼 작성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식약처는 또 지난해에 이어 품질이 우수한 화장품 제조를 위한 CGMP 전문가를 양성하고 시행착오 없이 CGM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CGMP 전문가 양성 교육`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기본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적합업소 사례를 공유하고, `심화교육`은 기본과정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제조ㆍ위생 관리, 유형별 제조ㆍ품질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컨설팅 희망업체 약 30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설비, 조직, 문서·기록 등 GMP 운영 요건에 대한 업체별 개선사항과 요구사항을 분석해 실제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지난해 컨설팅에 참여한 10개 업체 중 9개가 신규로 CGMP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이번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화장품 업체가 새로운 수출활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품질수준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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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ㆍ이하 산업부)는 지난 7월 31일 제12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 카젠(자동차정비), 종로의료기(의료기기도ㆍ소매), 삼강앰엔티(조선기자재), 신산테크(조선기자재), 가온전선(전선), AT세미콘(반도체) 등 6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 승인기업은 총 46개 사로 늘어났다. 이번 승인의 주요 특징을 보면 우선 이번 6개 사 승인은 월간 최대 실적이다.
산업부는 작년 12월, 올해 2월과 5월 총 3차례 5개 기업을 승인한 바 있으나 6개 기업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승인을 받았다. `카젠`은 자동차 정비업에서, `종로의료기`는 의료기기도소매업에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첫 기업 사례이다. 이들 두 기업은 쌓아온 업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인받은 6개 사에는 대ㆍ중견ㆍ중소기업이 모두 포함됐다. 올 상반기 승인기업 대부분이 중소기업이었으나 이번에는 대기업 1개 사(가온전선_LS그룹계열), 중견기업 2개 사(삼강앰엔티, AT세미콘), 중소기업 3개 사를 승인. 특히, 중견기업 승인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또 서비스와 조선기자재 업종의 사업재편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다. 지난 4월 이후 서비스업종 기업의 사업재편계획 승인이 없었으나 이번에 2개 사가 승인받았다.
한편, 조선기자재업체 2개 사가 승인받으면서 올해 들어 매월 2건 이상의 승인 실적을 이어갔다.
산업부는 현재의 사업재편계획 승인 추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가면서 이달에는 기업활력법 시행 1년이 경과하는 만큼 그간 운영성과를 검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승인된 46개 기업을 분석해 보면 중소기업 33개, 중견기업 6개, 대기업 7개로 중소‧중견기업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또 조선‧해양플랜트 20개, 철강 6개, 석유화학 3개 등 3대 구조조정 업종이 29개로 전체의 63%이며 기계 4개, 섬유 2개, 태양광셀 1개, 유통‧물류 4개, 엔지니어링 1개, 전선 2개, 전자부품 2개, 자동차 정비 1개 등 기타 17개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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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2017년 7월 중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31개)의 소속회사 수가 지난달(7월)에 비해 9개 사 증가한 1277개로 조사됐다.
이달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SK(에스케이)·한화·CJ(씨제이) 등 총 8개 집단이 총 16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GS(지에스)·두산·미래에셋 등 총 4개 집단이 총 7개 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SK는 필름 제조업을 영위하는 에스케이씨하이테크앤마케팅(유)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화는 태양광 발전업을 영위하는 한화솔라파워㈜ 등 4개 사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CJ는 오디오물 출판업을 영위하는 ㈜하이어뮤직레코즈 등 4개 사를 지분 취득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그 외 두산, 롯데 등 5개 집단이 회사 설립, 지분 취득을 통해 총 7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GS는 파워카본테크놀로지㈜ 외 2개 사를 지분 매각 등의 사유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흡수 합병된 네오홀딩스㈜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미래에셋은 청산 종결된 오딘제6차(유) 및 코에프씨글로벌헬스케어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진은 ㈜한진퍼시픽을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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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의 탐방 프로그램 `서울이 아름답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과 ㈜이야기경영연구소(대표 이훈), 월간미술(대표 이기영)은 지난 6월부터 총 4회에 걸쳐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그려진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평생 연구한 명지대 미술사학과 이태호 교수의 강의를 듣고 함께 진경산수화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그곳에서 겸재 정선이 그림을 그렸던 동일 시점을 찾아 그림과 현장을 비교한 후 스케치와 사진을 촬영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이 아름답다`는 지난 1회 남산, 2회 인왕산에 이어 3회와 4회는 한강을 둘러본다.
예로부터 넓은 강폭과 주변의 산세가 어우러져 수려한 정경을 자랑했던 `한강`은 구간에 따라 `동호`와 `서호` 등으로 지명을 각각 호수에 빗댈 정도로 광활했다.
따라서 한강은 일찍부터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그 중에서도 서호와 동호는 권력의 상징이자 사대부 층의 향연 공간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러한 이유로 한강은 서울을 그린 산수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이다.
이번 제 3회 탐방에서는 한강 `서호`를 찾아간다. 서호는 소동파와 백거이가 조성했다는 항저우의 `시호(西湖)`를 빌려와서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풍요로운 곳이었다.
그런 연유로 15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 한강에서 문인 관료의 계회(계 모임 행사)가 크게 유행했고, 이를 그림으로 기록한 계회도에서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정선의 그림에서도 당시 서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정선은 65세에 양천현령으로 부임해 여주부터 행주까지의 절경을 화폭에 담아 남겼다.
그 중에서도 `목멱조돈`은 서호에 해당하는 염창진에서 바라 본 남산의 풍경으로, 맑은 연녹색 담채에 수묵 선묘로 한강 넘어 남산의 봄 풍경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명작으로 꼽힌다. 이번 탐방에서 그림 속에 담겨있는 정선의 숨은 뜻도 함께 들어본다.
다음 제 4회 탐방에서는 노량진과 두모포 사이의 한강을 뜻하는 `동호`를 찾는다. W자 모양으로 펼쳐진 절경 속 남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아차산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절경에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동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압구정은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가였던 한명회의 공간이자, 서울의 산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명문사대부가의 풍류공간으로 극찬을 받아왔다.
겸재 정선 역시 동호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그림으로 남겼는데, "경교명승첩"에 `광진`, `송파`등과 함께 꾸며진 `압구정`과 "겸재정선화첩"에 남겨진 `압구정도`이다. 이태호 교수와 함께 실제 압구정을 찾아 시점이 다른 두 그림을 살펴보고 지금의 압구정과 비교해보며 정선의 시선을 느껴본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회당 2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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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특정공사ㆍ공단 광역기관(14개) 중 `나` 등급을 달성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도 경영 실적에 대한 평가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결과다. 경영평가는 7개 유형별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해 35개 내외의 세부지표별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르면 특정공사·공단 광역기관 중 `가` 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없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4개 기관 중 `나` 등급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경영 실적을 나타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진수 사업개발본부장은 "올해 행정안전부의 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 평가지표 개선 방향에 부합하여 공사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다각화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평택항 물류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과 공유가치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해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사상 최대치인 62만3000TEU를 달성하며 물류 활성화 촉진을 견인했다. 투 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과 8월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 태국 람차방을 잇는 2개의 신규 정기노선을 개설하고 이를 현지 기업에 적극 세일즈하며 물동량을 창출시켰다.
또 지난 4월에는 홍콩과 베트남 하이퐁을 연결하는 신규노선을 추가개설하며 항차수(Frequency)를 강화하고 수출입 기업에게 다양한 항로운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는 컨테이너 70만TEU 유치를 목표로 시장 다변화를 이끌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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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의 대표 브랜드 `PEACE & PIANO FESTIVAL`이 올해 제4회를 맞이해 이달 25일부터 9월 3일까지 펼쳐진다.
대한민국 최초 단일악기 전문 페스티벌인 'PEACE & PIANO FESTIVAL'의 올해 주제는 아시안 하모니(Asian Harmony)다. 유럽 중심의 피아노계에서 당당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아시안 피아니스트들이 협연, 리사이틀,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7년 제4회 'PEACE & PIANO FESTIVAL'은 오는 25일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로 문을 연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브람스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품, Op.118`, 쇼팽 `뱃노래` 등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이어지는 공연은 오는 28일 박종훈, 치하루 아이자와 부부가 선보일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이다. 매회 'PEACE & PIANO FESTIVAL'에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준 바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이번엔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장주오가 한국을 찾는다. 장주오는 201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5위로 입상하고, 2015-16년 시즌 BBC 올해의 영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등 동세대 피아니스트 중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베토벤 `창작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곡 다단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9번, D958` 등의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8월31일에는 한중일 피아니스트들의 우정의 무대, '아시안 하모니'가 펼쳐진다. 스물 여섯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한지호(한국), 레이첼 챙(Rachel Cheung, 중국), 카나 오카다(Kana Okada, 일본)가 이번 무대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이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은 개인 무대 외에도 드보르작 `네 손을 위한 슬라브 무곡`, 라흐마니노프 `여섯 개의 손을 위한 왈츠와 로망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등 다양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9월1일 공연은 '듀오 하모니'로 2015년 독일 ARD 뮌헨 국제콩쿠르 준우승, 2016 모나코 국제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 등 유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무대에서 굵직한 무대에 오르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ShinPark)`의 무대가 펼쳐진다.
피날레는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9월3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이 경기필하모닉과 함께 '피날레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당 타이 손은 1980년 쇼팽 콩쿨에서 우승하며 유럽 중심의 피아노계를 깜짝 놀라게 한 1세대 아시안 피아니스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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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1일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집무실에`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84인치 크기의 전자칠판으로 된 상황판은 ▲일자리 상황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등 3개 항목에 13개 지표로 구성돼 용인시의 일자리 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항목별로 일자리 상황에는 고용률, 실업률, 연령별‧성별 취업자수 등이 나와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는 일자리센터 운영 현황과 공공일자리 참여자수, 투자유치 현황·공장 등록 현황 등이 기록돼 있다. 지역경제에는 소비자물가와 소상공인지원현황 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항목의 지표를 누르면 세부 수치를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컨대 일자리 상황의 고용률을 누르면 61.4%, 실업률을 누르면 3.8%라는 수치가 나온다.
정찬민 시장은 취임 이후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각종 기업들과 연계해 3만8천여명의 일자리를, 공공부문은 3천여개를 창출하는 등 실제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펼치며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에 발 벗고 나서 취임 초 단 한곳도 없던 산업단지가 현재 24곳에서 조성중에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는 4만5000여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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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한다(Youth Do It!)`라는 주제로 `2017 세계청년축제`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청년축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최를 맞아 광주청년과 세계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교류하고, 청년이 축제 하나 하나를 직접 기획하고 주도, 현장 실행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2번의 행사를 치르며 광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1회 행사가 경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장이었다면, 2회는 숨어있는 청년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실현하는 기회의 장으로 꾸려졌다. 올해는 스스로 삶의 방향을 정하고 주저 없이 해낸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교류하는 장이 펼쳐진다.
2017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이기에 도전하고, 청년이기에 더 잘 해낸다`는 의미를 담아 ▲청년은 도전한다(청년 브랜드존,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 개막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즐겁다(청춘 썸머 놀이터,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 버스킹 루키) ▲청년은 힐링한다(보이는 청춘 라디오, 청년토크 영보이스, 메종 드 바캉스) ▲청년은 세계와 함께한다(위 아 더 월드, 위 런 광주) 등 코너가 운영된다.
먼저 `청년은 도전한다`는 이번 축제의 주제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4일 오후 8시 영상과 퍼포머의 움직임이 하나 되는 미디어퍼포먼스 `청년은 한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광주 청년들이 직접 생산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청년 브랜드존, 지역 청년셰프들이 만들어 낸 먹거리들의 향연으로 청년셰프 푸드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청년은 즐겁다`는 청년들의 끼가 발산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지역 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루키와 외국인 그룹사운드 밴드 공연, DJ춘자, 파티애니멀 등이 참여하는 월드 유스 락 & 디제이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개막일에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더불어 세계청년축제의 공식 서포터즈 `청춘 비타민`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청춘 썸머 놀이터`를 통해 게임과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리는 `청년은 힐링한다`는 청년들의 감성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청년토크 영보이스에서는 청년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토크콘서트 `보이는 청춘라디오`, 포토존 `메종 드 바캉스` 등이 즐거움을 더한다.
`청년은 세계와 함께 한다`는 광주ㆍ전남 지역 외국인 청년 유학생 50여 명이 축제 주체로 참여해 브라질,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 카메룬 등 10개국의 월드 푸드를 선보이고 칵테일 제조, 헤나 체험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동호회팀들의 아카펠라, K-pop 댄스 공연도 빼놓기 아쉽다. 5일에는 광주지역 150여 명의 유학생들이 광주 역사ㆍ문화 탐방 투어를 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전국 지자체 청년협의체와 청년정책을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광주, 대구, 대전, 경기, 전남 등 전국 100여 명의 청년협의체 구성원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논의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에 머리를 맞댄다.
또 세계적인 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운영 전략을 배우는 `2017광주창업포럼`이 지역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개최된다.
윤현석 2017 세계청년축제 청년감독은 "이번 세계청년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세계의 청년들이 참여 주체가 돼 함께 네트워크 플랫폼 축제를 만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행사참여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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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가 대학교, 병원, 호텔, 백화점 등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지난해 에너지 다소비 순위를 공개했다.
2016년 에너지다소비건물 335개소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 건물, 전력사용량이 많은 건물, 업종별 에너지사용량 및 단위면적당 사용량, 에너지 절감량이 많은 건물 등이 공개됐다.
전체 에너지다소비건물 471개소 중 에너지 사용 특성이 다른 공동주택을 제외한 335개소의 에너지 사용량 신고서를 기초로 비교와 분석이 이뤄졌다.
서울시가 에너지 소비 실태를 공개한 것은 건물 부문 에너지 사용량의 약 24%를 차지하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 건물 부문(가정ㆍ상업)의 에너지 사용량은 연 805만 TOE고, 그 중 에너지 다소비 건물이 차지하는 에너지 사용량(공동주택 제외)이 무려 194만 TOE에 달한다.
이번 조사 결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한 건물은 서울대학교였으며,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은 건물은 KT목동 IDC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비교한 결과,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 병원은 삼성서울병원, 호텔은 호텔롯데(롯데월드), 백화점은 롯데물산(주), 상용건물은 서브원, 전화국ㆍ연구소는 KT목동 IDC, 공공건물은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로 나타났다.
그리고 단위면적당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대학교는 광운대학교, 병원은 이대목동병원, 호텔은 주)호텔신라, 백화점은 평화시장(주), 상용건물은 (주)LG유플러스 논현 IDC, 전화국ㆍ연구소는 KT목동 IDC, 공공건물은 서울특별시데이터센터였다.
전년도 대비 에너지 절감량이 가장 많은 건물은 (주)엘지씨엔에스 상암 IT센터였다. 전년도와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건물은 103개소였고, 이들이 절감한 에너지는 2만7945 TOE였다.
한편 서울시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자 적용기준을 현행 연간 2000 TOE 이상에서 1000 TOE 이상으로 확대해 대형 건물의 에너지 효율 관리를 강화할 것과,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에너지 사용계획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관련 중앙기관에 건의하고 있다.
김중영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전력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더불어 건물에너지효율화가 병행돼야 한다"며 "에너지 소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소비 순위 공개를 통해 각 건물별 효율 관리 현황을 자체적으로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 과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에너지진단서비스 실시, 저금리 융자지원 등으로 시민들의 에너지효율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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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 아트앤러브(ART & LOVE 단장 이장호)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기성작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安全, The Safer The Happier)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아름다운 마음展)를 강남구민회관에서 갖는다.
아트앤러브는 2010년 출범해 지금까지 매년 전시회를 가졌으며 올해로써 8회째를 맞는다. 이 단체는 기성작가는 물론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예술봉사단체로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재능을 기부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아름다운 마음 展은 이 단체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회원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전시행사이다. `미술`, `놀이`, `즐거움`등의 가치로 문화 봉사를 함으로써 유치원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참여해 예술에 대한 벽을 낮추고 봉사와 후원이 지속되도록 기획을 했다.
이돈아 총괄기획위원장은 "2010년 시작 때부터 좀 특색이 있는 나눔 전시를 해 보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하다 보니 타 전시회와 차별성도 있고, 관람객도 해가 갈수록 증가해 아름다운 후원의 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렇게 발전하게 되기까지 참여한 작가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제8회 아름다운 마음 展(安全, The Safer The Happier)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대하여 그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행복을 지키는 안전`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성작가 9명, 학생과 시민 90명이 참가하며, 강남구민회관 전시가 끝나면 서울시청 갤러리에서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앵콜 전시를 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청운보육원, 우리들 학교 등에 미술용품 지원하고, 올해 안에 동작구 중학생을 초청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시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는 아트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소록도병원, 서울시립 동부병원 등에서 문화 봉사와 전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시 시민청 갤러리에서 8월, 뉴욕 플러싱 타운홀에서 9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후속 전시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타 NGO 단체홍보와 협업, 후원과 봉사 등 새로운 차원의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총 지휘하는 이돈아(Donah Lee) 위원장은 이화여대, 중앙대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했으며, 뉴욕 SVA와 NYU에서 연수과정을 마쳤다. 그는 2003년부터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뉴욕, 세계 여러 도시에서 30여회 아트페어와 개인전, 9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을 가진 바 있다. 그는 세계평화미술대전 우수상을 비롯한 국내외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서울미술협회, 에꼴, 아트미션 회원이며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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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굴 강북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일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경래)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조합은 GS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롯데건설 2개 사를 두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본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기선 제압에 성공한 곳은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이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자이ㆍ힐스테이트` vs `롯데캐슬`)와 최근 시공능력평가 순위(`6ㆍ2위` vs `8위`) 등에서 앞서 있는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이 사업 조건에서 앞선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업 조건에서도 3.3㎡당 공사비 및 공사기간의 경우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 448만5000원에 31개월, 롯데건설은 448만8000원에 33개월을 제시해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이 우위를 점했다.
무이자 사업비에 관해서는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 710억 원 한도, 롯데건설 851억 원 한도를 제시했다.
이어서 특화 제안을 살펴보면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마포구 최초 특화 설계를 적용해 163억7662만 원 규모의 특화 계획(안)을 제시했으며, 롯데건설 역시 76억5298만 원 상당의 특화 계획(안)을 내놨다.
이 중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은 오랫동안 공덕1구역의 수주를 위해 활동하고 준비해온 시공자인 만큼 입면분할 이중창, 아트 측벽,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옥상LED 조명, 게스트 하우스 등 외관 특화와 단지 내 6400㎡ 규모의 센트럴파크, 진경산수 반영 등의 조경 특화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단지 내 수영장ㆍ사우나 시설 등이 반영된 커뮤니티 특화, 4베이(Bay) 적용, 오픈발코니 등 단위 세대 특화 등을 주요 특화 아이템으로 제시해 이곳의 조합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특히 양문형 냉장고, 빌트인 김치냉장고, 천정형 에어컨, 스타일러 등도 조합원에게 무상 제공한다.
이에 반해 롯데건설은 옥상LED, 게이트형 문주 외관 특화와 조형폰, 중앙광장 등 조경 특화 등을 제안했으며, 세대별 천정형 에어컨, 식기세척기, 쌀 냉장고 등을 제안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오랜만에 박빙의 승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알려진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GS건설-현대건설 사업단이 한 수 위 사업 조건을 제시해 다소 유리해 보인다"면서도 "다만 롯데건설 역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뜨거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공덕1구역 재건축 조합은 신속하게 시공자를 선정하고 조합원 분양신청 및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접수를 통해 2018년 부활 예정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1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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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3당이 혁신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인 혁신위 구성 목적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 체질을 바꾼다는 이유지만 내부 속을 들여다보면 이유가 제각각이다.
최근 혁신위원회 구성을 공식화한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당세 확장과 체질 강화를 내세운다. 내부에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미애 대표체제를 강화하거나 혹은 추 대표체제에 반대하는 일부 세력이 당내 세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당의 지배력이 있는 세력이 공천과정을 장악하기 위한 도구로 혁신위를 이용하려한다는 해석이다.
민주당 혁신위원장에는 3선의 최재성 전 의원이 내정됐다. 이를 놓고 벌써부터 시각이 엇갈린다. 최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 인물이다. 국회의원 시절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할 정도로 당 사정에 밝다. 최근에는 추 대표와 호흡을 맞추면서 `친추미애` 타이틀까지 붙었다. 반면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추 대표 체제에 반발하고 있어 추 대표에 반하는 세를 모아 혁신위를 구성하고 혁신안을 만드는 움직임이 있단 얘기도 나온다.
한국당과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패배에 따른 당 쇄신을 전면에 내세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게 될 경우 당이 해체될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변화만이 살길`이라는 것이 혁신위 구성의 목적이다. 하지만 혁신위 구성이 오히려 당내 갈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지난 31일 고강도 인력감축 혁신안을 발표한 한국당 내부에선 `친박(친박근혜)`를 몰아내고 친홍(친홍준표)` 체제를 구축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표면적으론 대선 패배 이후 흐트러진 당 조직을 강화 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홍준표 대표가 서서히 친박계 배제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런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그대로 표출되는 모습이다.
혁신위를 가까스로 출범한 한국당은 `혁신선언문` 발표를 돌연 취소키로 하면서 내부 갈등이 드러났다. 혁신위는 혁신선언문을 통해 혁신위의 철학, 목표 등과 혁신방향을 선언할 계획이었지만 `서민중심경제` 등의 문구 반영을 두고 이념 노선에 갈등을 빚으며 무산되기도 했다. 혁신위의 출범 이후 진행된 연석회의에서 복당파 장제원 의원과 친박계 김태흠 의원과 욕설과 고성이 오가기도 하면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도 연출됐다.
국민의당도 최근 혁신위에서 지도부 체제 혁신안을 내놓았지만 당내 반발에 결국 일부 반영되는 선에 그쳤다. 당초 혁신위는 최고위원을 없애고, 원내대표ㆍ사무총장 등으로 구성된 상임집행위원회를 통해 당 대표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당내 수렴과정에서 최고위원을 축소하고 정책위의장을 당 대표 임명으로 변경된 수정안이 최종 선택됐다. 첫 혁신안이 당내에서 영향력을 잃으면서 나머지 예고된 혁신안마저 수용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다. 국민의당 혁신위는 앞으로 당 정체성을 비롯해 시·도당 강화, 여성ㆍ청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안들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당 정체성을 둘러싸고 당내부에서 치열한 논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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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했다.
1일 특검 관계자는 "블랙리스트 피고인 김기춘 등 7명 전원에 대해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으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는 지난달 27일 블랙리스트 작성ㆍ관리를 지시ㆍ관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징역 3년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 실장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보조금 지급에 적용하게 한 행위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혐의는 무죄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국가와 국민에 끼친 해악이 너무나 중대하다"며 김 전 실장에게 징역 7년, 조 전 장관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는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징역 2년,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과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각각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 전 실장 측은 1심 선고 바로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 직권남용죄를 인정한 법원의 판단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조 전 장관도 위증죄가 유죄로 결정 난 것과 관련해 항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2심에서 블랙리스트 공방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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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외교부는 1일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 정권교체 및 미중 사전합의 언급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한미 정부는 북한 핵 미사일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각급에서 북핵ㆍ북한 문제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외교장관 간 통화 등에서 (양측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등 전략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북핵 대응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계기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또 "그 문제(레짐 체인지)에 대해 미국 정부에서 지난번 틸러슨 국무장관도 그렇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국무부 직원 대상 강연 등 계기에 북한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조 대변인의 이와 같은 언급은 미중간 대북 정책 논의 과정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북한 정권 붕괴 이후의 상황에 대해 미중이 사전 합의를 할 것을 미국 행정부 핵심 관료들에게 제안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바 있다.
조 대변인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 출범과 관련,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측에 사전 설명을 했다"며 "일본 측은 위안부 합의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또 오는 24일 한중 수교 25주년에 대해 "매우 뜻깊은 날이고 저희로서도 양국관계 중요성을 매우 중시 여기고 있다"며 "지난번 G20(주요20개국) 계기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님의 중국 방문 초청이 있었다. 정부로서도 양국 정부간 최고위급 소통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해 필요한 외교적 협의는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양국 간 수교를 기념하는 그런 행사 관련해서도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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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매듭짓고 시공자를 찾아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길을 끈다.
오늘(1일) 신천동 미성타운아파트(이하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규식)에 따르면 송파구(청장 박춘희)는 지난 6월 29일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달(7월) 28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17(신천동) 일대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70%, 건폐율 1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888가구(소형 임대주택 18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410명으로 확인됐다.
1일 김규식 조합장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지 한 달 만에 인가를 받게 됐다"면서 "이에 조합은 지난 7월 31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계획(안) 의결의 건 ▲시공자 사업 방식 의결의 건 ▲총회 상정 시공자 의결의 건 ▲시공자 선정 방법 의결의 건 등의 안건을 논의해 구체적인 계획과 단독 입찰 등을 결정해 오늘(1일) 시공자 선정에 착수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합이 낸 시공자 선정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입찰보증금은 200억 원이다. 조합은 도급순위 자격 제한을 두지는 않았지만 컨소시엄 구성은 불허했다. 공사비 예가는 4696억5488만3000원, 3.3㎡당 공사비는 513만1000원이다.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후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9월) 22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게 조합의 구상이다.
신천미성-크로바맨션 재건축 단지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서면서 이곳 시공권을 두고 다수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게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른바 `진미크`라고 불리고 있는 이 단지의 시공권에는 특히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관심을 표출했다. 단지 내 사업시행인가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기 때문"이라면서 "이곳은 2000가구 미만이기 때문에 단일 브랜드 아파트의 가능성이 높다. 잠실 지역의 유일한 브랜드를 단 명품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단일 시공자로 브랜드 파워의 수혜를 그대로 받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시공자 선정과 함께 최대의 관심사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유예 혜택은 현재 모든 단계가 수월하고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이번 시공권 경쟁에 대해 업계에서는 강남ㆍ반포ㆍ송파 등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며 브랜드 프리미엄에서 앞서고 있는 GS건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며 "하지만 롯데건설도 롯데월드ㆍ제2롯데월드 등이 위치한 이른바 앞마당이랑 논리를 앞세워 도전장을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곳은 통합 조합설립동의율 90%를 달성해 지난해 5월 12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 인가에 필요한 과정을 안건으로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시켰으며, 올해 5월 16일 건축심의에 통과해 지난 6월 26일 정기총회서 사업시행계획(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하고, 그달 29일 인가 신청을 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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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체기에 있던 분당신도시 주택시장이 최근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인다. 재건축 가능 연한(준공 후 30년)이 다가오는데다가 최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공사가 첫 삽을 뜨는 등 교통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서다.
최근 한 주택리서치기관에 따르면 지난달(6월) 분당의 집값은 한 달 새 0.81%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권(0.17%)은 물론 서울 지역 상승률(0.55%)도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올 들어 분당신도시의 전월 대비 집값 상승 폭은 1월 0.07%에서 2월 0.1%, 3월 0.12%, 4월 0.18%, 5월 0.21%, 6월 0.81%로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분당 아파트값 상승세는 수도권 1ㆍ2기 신도시 전체 가운데서도 위례를 제외하고 가장 가파르다.
사실 분당은 수도권 1기 신도시의 대표주자다. 1989년 당시 주택이 부족해 수도권 아파트값이 폭등하자 정부가 분당ㆍ일산ㆍ평촌ㆍ산본·중동 5개 신도시를 개발했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이 분당이었다.
당시 분당은 총면적 1964만㎡에 9만7000여 가구가 지어졌다. 개발이 완료된 2002년 3.3㎡당 평균 901만 원에 불과했던 집값이 2007년 2000만 원까지 두 배 이상 치솟으면서 분당신도시는 수도권 신흥 부촌으로 떠올랐다. `천당 아래 분당`이란 우스갯소리가 이때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분당신도시 집값은 다른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폭락했다. 이후 집값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도 수도권 동남권에서 가장 청약 열기가 뜨거웠던 위례신도시는 물론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게까지 밀리며 그 위상이 한참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재건축 연한이 임박하고 리모델링이 활발해진데다가 ▲2023년 GTX 동탄~삼성 구간이 개통되고 ▲전세가율 77%로 갭투자 수요 유입이 되는 게 주된 이유다.
우선 최근 분당 집값이 오른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1991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 단지들이 4~6여 년 뒤면 재건축 가능 연한에 도달한 덕분이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1기 신도시의 단점이었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 등 정비사업 방식과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내용이 담긴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내년 6월께 마칠 예정이다. 수내동 `파크타운(서안ㆍ대림ㆍ롯데ㆍ삼익)` 입주자들이 리모델링 대신 재건축으로 방향을 잡은 게 대표적이다.
여기에 이전부터 리모델링이 활황세를 구가해온 점도 맞물려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분당신도시 내 중층(15층) 이상의 단지들은 리모델링이 활황세를 구가하고 있다. 정자동 한솔마을주공5단지, 느티마을3~4단지, 야탑동 매화마을1단지, 구미동 무지개마을4단지 등 리모델링 단지들이 즐비한 게 이를 방증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비사업이 가능한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게 분당신도시 내 공인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두드러진다.
전세가율(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도 주목할 만한 집값 상승 요인이다.
고공행진하던 서울ㆍ수도권 전세가율 상승세가 최근에야 주춤해지긴 했지만 분당 전세가율(77%)은 여전히 위례(61.3%), 동탄(72.4%) 등 2기 신도시 전세가율보다 높다. 아직 기반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2기 신도시보다 상권, 생활편의시설, 교통ㆍ교육 여건 등이 완전히 자리 잡은 1기 신도시를 선호하는 수요가 많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일각에선 최근 분당 집값 상승세를 두고 높은 전세가율을 이용한 `갭투자`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분당 내 한 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에 비해 분당 집값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집을 사두려는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 집값은 최근 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더욱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동탄~삼성~일산~파주 83.3㎞를 잇는 GTX A노선의 동탄~삼성 구간(39.48㎞)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 구간에 동탄역, 용인역, 성남역, 수서역, 삼성역 등 5개역이 들어서고 이 가운데 성남역이 분당을 지난다. 판교역과 이매역 사이에 들어서는 성남역은 경강선과도 환승된다. GTX A노선이 개통되면 동탄에서 삼성까지 19분 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동탄~삼성 간 이동 시간이 현재보다 한 시간이나 단축되는 셈이다.
이 같은 다수의 호재가 맞물린 1기신도시 분당. 저평가됐다는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천당 아래 분당`이란 수식어를 되찾을 수 있을지 부동산업계의 눈과 귀가 분당을 향해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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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한지 한 달이 넘었다. 김 장관은 강남 다주택자들을 집값 급등의 원흉으로 보고 이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 장관의 포부와 달리 전국 아파트 값은 매주 고공비행을 하고 있고 심지어 지난달(7월) 마지막 주에는 서울 지역 아파트 값이 올해 들어 주간 변동률로는 최고치인 0.57%로 상승했다.
이처럼 정부의 `집값 잡기`가 맥을 못 추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2일 다주택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내 집값 상승의 근본 원인으로 꼽히는 강남권의 공급부족 현상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단순히 투자 수요 억제를 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서울 집값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1일 "최근 서울의 가파른 집값 상승의 근본적인 원인은 강남권의 주택 공급이 수요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데 있다"면서 "단순한 수요 억제 정책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집값 상승은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지난해 내놓은 `11·3 부동산대책`과 올해 발표한 `6·19 부동산대책` 모두 수요 억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강남권 등에서 입주물량 부족으로 발생한 현재의 서울 집값 상승 분위기를 잠재울 수 없다는 지적인 것이다.
심 교수는 이어 "강남권은 추가적인 주택 개발 및 공급이 어려워 강남 인근의 그린벨트 등을 해제해 보금자리와 같은 미니 신도시를 개발, 공급부족을 해결하는 장기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부가 내놓을 이번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강남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을 막기보다 투자 세력을 억제하면서도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공공주택 등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이번 대책에서 강남 재건축 관련 규제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는 오히려 강남권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면서 "공급을 늘리기 위해 강남권 정비 사업을 활성화하면서도 과도한 투자 유입을 막는 정책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과거 위례신도시 등 강남 주변에 신도시를 개발해 수요를 분산시키려는 정부 정책은 제대로 된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강남권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결국 강남권에서 풀어야 한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도 "시장에서 서울 내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만큼, 기본적으로 강남 재건축 사업장 등의 용적률과 층고규제 등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건축 규제 등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이 과정에서 공공주택 등을 함께 늘려 기본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강남 인근 신규택지 지정이나, 정비사업 확대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철도 부지와 도로 상부공간 등 공유지와 국유지 등을 적극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며 "아파트 위주로만 공급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 등을 통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리모델링 및 증축도 적절하게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현재 부동산 시장은 과열 시장일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나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서울ㆍ부산ㆍ세종 등은 이상할 정도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고 이동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도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 등에서 과열 양상을 보이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시중에 있는 유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으로 몰려 벌어진 현상"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광석 리얼투데이 이사는 "과열은 아니다"라면서 "공급이 줄어들면서 희소성이 높아지고, 가격이 따라 오를 거라는 판단에 실수요자들이 부동산 매매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 역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은 일반 분양 물량이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지는 `착시효과`가 나타난 것일 뿐 과열은 아니다"라고 단정지었다.
현재 한 달만 놓고 보면 과거 참여정부의 모습이 떠오른다. 당시 정부는 투기세력을 잡겠다며 수요를 옥좼다. 이에 공급 심리까지 위축되면서 자연적으로 새 집이 부족해졌고 결국 집값 상승은 더 심해졌다. 현재 저금리로 시중에 돈이 넘쳐나고 있다. 물론 전보다 국내시장이 성숙했고 정책도 선진화됐지만 지금의 모습 속에서 과거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은 사실이다.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택을 포함한 모든 재화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업계나 시장 전문가들은 서울 집값이 오르는 이유가 공급 부족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투기세력만 없다면 지금의 서울 주택 공급은 적정 수준이라고 반박한다. 어느 쪽 주장이 맞을지는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는 올 하반기가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문제는 지금까지의 시장 인식이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라도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누가 맞고 틀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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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7월) 25일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주종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일(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한다. 아울러 기존 시공자의 대여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석계로5길 35(월계동) 일대 1만4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사업계획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시 변동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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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도시개발사업으로서 사업계획 면적이 6만㎡ 이상 25만㎡ 미만인 경우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6조제1호에 따라 이와 같이 해석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4 제1호가목5)에서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의 하나로 국토계획법 제6조제1호에 따른 도시 지역에서 「도시개발법」 제9조제2항 본문 및 동법 제18조제2항에 따라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서 그 사업계획 면적이 6만㎡(녹지 지역의 경우 1㎡) 이상 25만㎡ 미만인 경우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하는지 민원인의 물음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6조제1호에 따른 도시지역에서 「도시개발법」 제9조제2항 본문 및 동법 제18조제2항에 따라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서 그 사업계획 면적이 6만㎡ 이상 25㎡ 미만인 경우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해석을 한 이유에 대해 법제처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4 비고 제3호가목에서는 다른 법령에 따라 승인 등을 받은 것으로 의제되는 사업으로서 동표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하는 사업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규정해, 다른 법령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이 있는 것으로 의제돼 그 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도 소규모 환경형향평가 대상사업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환경보전이 필요한 지역이나 난개발이 우려돼 계획적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할 때 입지의 타당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ㆍ예측ㆍ평가해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는 것(「환경영향평가법」 제2조제3호 참조)임을 고려해 특정 개발사업이 국토계획법에 따라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것이든 다른 법령에 따라 의제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것이든 상관없이 그 입지의 타당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ㆍ예측ㆍ평가해 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도시개발법」 제9조제2항 본문 및 동법 제18조제1항 전단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은 도시지역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실시계획은 도시ㆍ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으로 각각 의제되는바, 도시개발구역에서 실시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은 도시지역 중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에 해당한다"면서 "그 사업계획 면적도 6만㎡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므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별표 4 제1호가목5) 및 동표 비고 제3호가목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제6조제1호에 따른 도시지역에서 「도시개발법」 제9조제2항 본문 및 동법 제18조제2항에 따라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서 그 사업계획 면적이 6만㎡이상 25만㎡ 미만인 경우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해당한다고 매듭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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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 재개발 사업지 두 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일 수원시는 재개발을 추진해오던 권선113-8구역과 권선113-10구역 정비구역 해제 및 지형도면 변경을 고시했다.
이반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 규정 및 수원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수원시 고시 제2016-271호)에 따라 해제되는 첫 사례다.
권선113-8구역은 권선구 고색로66번길 13-13(고색동) 일원 9만1919㎡, 권선113-10구역은 권선구 고산로16번길 9(고색동) 일원 11만4995㎡를 대상으로 각각 재개발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토지등소유자로부터 각각 동의율 53%, 53.7%의 정비구역 해제 요청을 받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정비계획으로 변경된 용도지역, 정비기반시설 등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의 상태로 환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해제 구역에 대해 수원형 도시르네상스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사업을 검토하겠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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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행정기관에서 하계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만나 시정 현황과 청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시는 오늘(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하계 방학기간 동안 행정기관 등에서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대학생들을 만나 평소 전하고 싶었던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청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평소 인천시장과 시정에 궁금했던 점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스스로 용돈을 마련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시에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고 대학생 및 예비 취업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오늘 이 시간은 앞으로 인천을 이끌고 미래를 열어 나갈 청년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이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인천에서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인천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인천시 하계 아르바이트에는 20 :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대학생 250명이 지난 7월 10일부터 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소방서, 사회복지기관 등에 배치돼 오늘(1일)까지 17일 간 민원 및 공공기관 행정 등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인천도시철도 1ㆍ2호선에 안전 요원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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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강동구(청장 이해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 및 제4항에 따라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인식)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지난달(7월) 21일 인가ㆍ고시한다고 그달 2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동 121 일대 21만1408.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41개동 4066가구가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257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220가구(30%) ▲85㎡ 이하 2676가구(65.8%) ▲85㎡ 초과 170가구(4.2%)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세대 평면 변경, 부대복리시설 평면 변경, 주차대수 감소(-204대) 등이다"면서 "이에 조합은 오는 9월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 소집 공고는 이달 중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후 오는 9~10월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10월께 일반분양(1397가구)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면서 "지난 4월 27일부터 착공에 들어간 우리 사업은 예정대로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어 앞으로도 변수가 없는 한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 도급공사는 대림산업-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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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1일)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지난달(7월) 26일 창원시청 회의시에서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곳은 앞서 지난 6월 29일 시 도계위 심의에 상정된 바 있으나, 신청한 용적률에 대해 심의위원들이 이견을 제기해 일부 수정해 이번에 재심의를 받은 것이란 전언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대 5만9157.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57% 이하를 적용한 아파트 9개동 750가구 및 상가 1개동이 건립된다.
1일 시 도시개발사업소 재개발과 이동호 주무관은 "신월3구역은 현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구성돼 있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정비구역 지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 빠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7월) 27일 신월3구역 준비위는 공식 다음 카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까지는 신청일로부터 11개월가량이 걸렸다. 이 기간이 다소 길었다고 느껴지겠지만 타 사업장과 비교하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원만히 진행된 것"이라면서 "특히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사업 구역 내 공용주차장 이전 문제, 천주교 및 교육청과의 합의 등을 모두 완료한 것을 고려한다면 결코 오래 걸린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준 협력 업체와 준비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로써 우리 구역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즉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꿴 것"이라며 "이에 준비위는 이달 중순 주민총회를 개최해 현안을 의결하고, 총회 후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 빠른 시일 안에 추진위와 조합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까지는 시공자를 선정하자는 게 준비위의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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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이변은 없었다. 부산광역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가져간 건설사가 확정돼서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곳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했다.
1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오후 2시 거제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93명 중 6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기 수행 업무 인준 및 계약체결 추인의 건(1-1 `행정업무 컨설팅 용역계약서 및 금전소비대차 계약서 체결 추인의 건`, 1-2 `컨설팅 용역 계약체결 및 시공자 선정 단계 용역비 추인의 건`, 1-3 `매도청구소송 약정 추인의 건`, 1-4 `조합 회계사 계약체결 추인의 건`)` ▲제2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총회 경비 시공자 부담 승인의 건` ▲제5호 `총회 참석에 따른 회의비(사은품) 지급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사업 참여 제안 보증금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0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계약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제11호 안건과 관련해선 우선협상대상자 단독 후보 `신성건설`이 찬성 6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0표로 높은 찬성률을 기록하며 이곳 시공권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1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해 2월 2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미개설 도로 문제로 조합설립인가가 표류하다 그해 8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같은 해 11월 17일 연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3차례나 진행했지만 입찰서를 제출한 시공자가 조합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부산 최초의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사업의 시공권을 차지한 신성건설이 입찰을 제안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조합원들 역시 신성건설과 손을 잡게 됨으로써 낙후되고 더더욱 슬럼화 돼가는 이곳의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신성건설 측은 내년 2월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 절차, 그해 8월 관리처분 단계를 진행할 것이란 계획을 세웠으나, 아직까지 조합과 합의된 사안은 아니다"면서 "조합에서도 조만간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42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17.6%, 용적률 232.6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4개동 181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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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6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 6월 28일 부산 해운대구(청장 백선기)는 우동6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변경)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에 의거, 공람ㆍ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람기간은 그날부터 지난 달(7월) 12일까지 약 15일 간이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69번가길 51-2(우동) 일대 4만19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0%, 용적률 253.9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3층에 이르는 8개동 8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7가구 ▲74㎡ 5가구 ▲84A㎡ 31가구 ▲84B㎡ 140가구 ▲84C㎡ 84가구 ▲84D㎡ 88가구 ▲84E㎡ 84가구 등이 일반에 분양된다.
구체적인 변경 내용으로는 ▲대상세대(90→112), 임대주택 공급세대(33→38), 주거대책 비지급세대(51→109), 비대책세대(6→3) 등 세입자 대책 변경 ▲국ㆍ공유지 추가 무상양도(22필지, 증 4495㎡) 등이다.
이곳은 인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센텀시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2016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우동역(가칭)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또한 인근 해림초교, 해강중ㆍ고, 부산국제외고 등 부산의 대표적인 해운대학군에 속해 있어서 교육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한편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2월 15일 사업시행인가, 2014년 3월 3일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해운대자이2차`라는 브랜드로 분양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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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2구역(재개발)의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비계획의 변경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일 해운대구(청장 백선기)에 따르면 우동2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구에 정비계획 변경지정 및 인허가 신청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074 일대 1만3477㎡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이곳에 건폐율 36.01%, 용적률 571.25%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2층에 이르는 3개동 총 45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은 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과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해운대자이1차 아파트와 동부 올림픽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와도 인접해 있다. 이들 대단지 아파트는 3.3㎡당 매매가격이 1500만 원을 훨씬 웃돌 만큼 인기 주거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개통한 동해선과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인근에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벡스코는 물론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이 편리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수한 주거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운대구 측은 정비계획 변경지정 서류가 접수됨에 따라 주민 공람공고와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절차를 진행하는 데는 7~8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추진위 측은 변경지정을 위한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합설립인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09년 5월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곳은 이후 구역 내 일부 토지 소유주가 사업 추진에 반대하면서 2014년 12월 일부 구역을 제외하고 정비구역 변경이 이뤄지는 등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변경에서 제외됐던 부지를 포함해 최초 지정했던 구역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해운대구에 전달했다. 추진위 측에 따르면 전체 토지 소유주의 50%가 넘는 동의를 얻은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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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2차(재건축)가 네 번째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입찰을 향해 닻을 올렸다.
신반포2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옥영관)은 오늘(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이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5억 원은 현금 납부, 25억 원은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제안서 제출 ▲공동도급 불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 공사 예정 가격은 511억9300만 원이며, 대여금 예정 가격은 227억7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네 번째 공동사업시행자 입찰이기에 조합 정관 제12조제1항의 단서 규정에 따라 본 공고에 대한 입찰자가 한 곳인 경우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조의 규정에 의거 조합원총회 의결을 거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6(잠원동) 일원 9168.8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6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3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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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낮은 효율성 등 부각된 단점을 개선ㆍ보완한 `주상 복합 아파트`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최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007년 당시 39억5000만 원에 매매됐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 223㎡이 지난달(6월) 33억 원에 거래됐다. 10년간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평균 18%가량이 올랐지만 이같이 집계되면서 2000년대 말 주상 복합 아파트들의 침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건설업계에서는 고급 외관과 탁 트인 조망권 확보를 위해 외벽을 유리로 만든 `커튼월(curtainwall)` 방식을 택했으나, 태양열을 흡수하지 못하는 탓에 입주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거대 비닐하우스`로 불리며 혹평 받은바 있다.
아울러 실내 공간의 낮은 효율성도 주상 복합 아파트의 치부로 남았다. 아파트와 같이 주거 용지가 아닌 상업 용지에 지어져 값은 비싸지만 아파트와 같은 평수라도 상대적으로 주상 복합 아파트의 전용면적이 더 좁기 때문이다. 또한 주상 복합 아파트 동 간 거리가 가까워 통풍이 안 되는 점도 단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 같은 결점을 보완한 주상 복합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기존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여기에 새로운 설계까지 적용해 과거 침체되기 전의 `주상 복합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본보기 집 문을 연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주거, 업무, 판매, 문화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개동 280가구(전용 91~273㎡)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를 비롯해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될 리테일 리플레이스, 프라임 오피스 공간 디 타워 등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가변성을 극대화하고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구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한 설계와 튼튼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둥을 설치했다"면서 "이 단지는 대림산업의 새로운 설계 기술을 적용해 용적률을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문 중간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과 3면으로 창을 내는 270도 파노라마를 적용했으며, 일부 가구 욕실에는 통유리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분양가는 지난달 기준 3.3㎡당 47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주상 복합 아파트는 집값이 침체를 좌우했던 과거 오명을 벗었다는 분석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1㎡ 17억 원 ▲162㎡ 28억 원 ▲206㎡ 36억 원 ▲273㎡(펜트하우스) 62억 원에 달하는 가격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입주한 서울 앙천구 `목동센트럴푸르지오` 집값 또한 상승세를 탔다. 슬라이딩 창호 도입 및 환기 시스템 성능 강화 등으로 좁은 동 간격으로 인한 통풍 문제를 개선했던 게 가격 상승의 1등 공신이란 게 이곳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분양에 나선 주상 복합 아파트 단지, 경기 광명시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파크자이` 등은 짧은 기간에 `완판`됐다.
한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주상 복합 아파트가 최근 몇 년 사이 기술과 설계 발전으로 고가 주택 시장에서 다시 경쟁력을 되찾았다"면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 사이에선 주상 복합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구조의 아파트 단지도 인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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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회적 책임경영 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반드시 그 지정을 취소해야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월 31일 법제처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이하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1항에 따라 이같이 해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청(현 중소기업벤처부)이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62조의9제1항에 따라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반드시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한 회답이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1항에 따라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같은 조 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8제1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반드시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1항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관이나 단체를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4항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책임경영지원 센터`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고, `책임경영지원 센터`의 지정 및 지정 취소의 기준ㆍ절차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중소기업진흥법 시행령 제54조의9제1항제2호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에 따라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8제1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사안은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반드시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라면서 "먼저,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4항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같은 조 제5항의 위임에 따른 중소기업진흥법 시행령 제54조의9제1항제2호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책임경영지원 센터`가 같은 영 제54조의8제1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라고 의무화하고 있는바, 지정 취소에 대한 중소기업청장의 재량 여부는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4항과 그 위임에 따라 이를 구체화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9제1항제2호를 결합해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4항의 입법 취지는 중소기업청장에게 `책임경영지원 센터`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지정 취소 처분의 근거를 법률에 마련하는 데 있고, 중소기업진흥법 시행령 제54조의9제1항의 입법 취지는 `책임경영지원 센터`의 지정 취소에 대한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근거조항을 법체계에 맞게 규정하는 데 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같은 법 제54조의9제1항제2호에 따라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 취지에 부합한다고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그 기관 또는 단체에 지정 기준을 다시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간에 지정 기준을 다시 갖출 수 없는 경우 지정을 취소하는 등 중소기업청장이 일정한 재량을 가진다는 의견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4항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책임경영지원 센터`가 같은 조 제5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중소기업진흥법 시행령 제54조의9제1항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은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에 지정 취소 사유가 발생한 경우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 또 중소기업진흥법령에서는 중소기업청장이 지정 취소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기간에 시정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거나 그 밖에 지정을 취소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 따로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청장이 그 지정을 취소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은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위임한 취지에 어긋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중소기업진흥법 제62조의9제1항에 따라 `책임경영지원 센터`로 지정받은 기관 또는 단체가 같은 조 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8제1항에 따른 지정 기준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 중소기업청장은 반드시 그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법제처는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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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한국감정원이 올해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지난달(7월) 3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년말(2016년 12월) 대비 매매 0.72% 상승, 전세 0.42% 상승, 월세 0.16% 하락했으며 전년동월(2016년 7월) 대비 매매 1.26% 상승, 전세 0.95% 상승, 월세 0.24% 하락했다.
전국 매매는 0.18% 상승
3월 봄 이사철 진입 이후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지난 6월(6월12일 기준)까지 상승폭이 확대되다가 정부의 주택 가격 안정화 의지 천명에 이어 지난 6.19대책 발표된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기존 급등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과 세종 등을 중심으로 5개월 만에 상승폭이 축소(7월 10일 기준)됐다.
수도권은 0.29% 상승, 지방은 0.08% 상승했고,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달 대비 상승지역(129→143개)은 증가, 보합 지역(4→2개) 및 하락 지역(43→31개)은 감소했다.
전국 전세는 0.06% 상승
인근에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거나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은 높은 상승세 이어가나, 여름철 비수기에 신규 입주 물량이 많거나 지역 경기가 침체된 지역은 약세를 보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은 0.16% 상승, 지방은 0.03% 하락했고,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달 대비 상승 지역(124→127개)은 증가, 보합 지역(9→6개)은 감소, 하락 지역(43→43개)은 동일하다고 조사됐다.
전국 월세는 0.03% 하락
전세 공급이 부족한 지역은 월세 계약이 늘어나며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는 신규 주택 공급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 월세 유형별로 월세 0.05% 하락, 준월세 0.04% 하락, 준전세 0.02% 상승했다.
수도권은 0.02% 상승, 지방은 0.06% 하락, 공표 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달 대비 상승 지역(79→75개) 및 하락 지역(74→72개)은 감소, 보합 지역(23→29개)은 증가했다고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매매 가격은 0.18% 상승으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0.03%p), 전년 동월(0.04%)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세종(0.69%), 서울(0.41%), 부산(0.29%) 등은 상승, 충남(0.00%)은 보합, 경남(-0.16%), 울산(-0.05%) 등은 하락했다고 조사됐다.
수도권은 0.29%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으며, 서울은 0.41%로 직주근접 이점이 있는 종로구와 광운대역세권 개발 및 재건축 호재가 있는 노원구는 상승폭이 확대되는 등 강북권역의 상승폭 축소(0.46%→0.45%)는 소폭에 그친 반면, 진행이 빠르거나 사업추진이 기대되는 재건축단지 영향으로 기존 급등세를 보이던 강남4구와 양천구를 중심으로 강남권역의 상승세가 크게 둔화(0.85%→0.37%)됐으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0.24%ㆍ인천는 0.14%로 경기 지역은 대책 영향으로 하남시, 과천시 등에서는 상승세 약화됐으나, 저평가 인식과 GTX 등 개발호재로 성남 분당 및 고양 일산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인천은 상승 전환된 서구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0.08%로 저점 인식으로 상승폭 확대된 수성구의 등의 영향으로 대구가 상승 전환되는 등 일부 시ㆍ도에서 전월 대비 높은 변동률을 보였으나, 대책 영향으로 세종, 부산에서 상승폭 축소되고 미분양 과다로 충북, 경상권에서 하락세 이어지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
전세 가격은 0.06% 상승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0.02%p) 되었으나, 전년 동월(0.08%)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됐다. 지역별로는 서울(0.22%), 인천(0.14%), 강원(0.14%) 등은 상승한 반면, 대구(0.00%)는 보합, 경남(-0.38%), 세종(-0.27%) 등은 하락됐다.
수도권는 0.16%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했으며, 서울은 0.22%로 도심권 출ㆍ퇴근이 편리한 중구와 종로구는 꾸준한 직장인 수요로 상승폭 확대되고 강동구는 둔촌주공 이주가 임박해오며 높은 상승세 이어가나, 서초구는 노후 재건축단지의 단기 전세매물이 늘어나며 하락 전환되고 노원구와 도봉구는 전세 공급 증가로 상승세 꺾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나타났다.
경기 지역(0.11%)은 성남시 분당구는 양호한 학군과 주거환경으로 상승폭 확대됐으나, 과천시는 재건축 이주가 마무리되며 하락세 이어가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 인천(0.14%)은 여름철 비수기 영향으로 연수구, 서구 등을 중심으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
지방은 0.03% 하락으로 광주ㆍ전남은 매매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세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되고 대구는 거주 선호도 높은 수성구가 상승 전환되며 18개월 연속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으나, 신규 공급이 많은 울산, 경상권의 하락폭이 커지며 지난달 대비 하락폭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월세유형별로는 주택종합 기준으로 월세통합지수(-0.02→-0.03%)는 지난달 대비 하락폭 확대, 월세유형별로 월세(-0.06→-0.05%)는 하락폭 축소, 준월세(-0.04→-0.04%)는 하락폭 유지, 준전세(0.03→0.02%)는 상승폭 축소했다. 지역별로는 강원(0.05%), 인천(0.03%), 경기(0.03%), 전남(0.01%)은 상승한 반면, 서울(0.00%), 부산(0.00%) 등은 보합, 경남(-0.26%), 세종(-0.21%), 충북(-0.16%) 등은 하락했다.
전국 주택의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은 평균 가격 기준으로 66.8%를 기록하며 지난달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국 주택의 전세 가격 대비 월세 보증금 비율은 평균 가격 기준으로 24.7%를 기록하며 지난달 대비 0.1%p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향후 매매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등 호재로 과열양상을 보이는 지역은 이달에 발표될 추가 정책의 규제 수준에 따라 상승세가 다소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저금리 기조로 인한 유동자금이 대체투자처 부재로 부동산시장에 계속 유입됨에 따라 입주물량과 지역경기 등에 따라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세시장은 수도권은 강동구 둔촌주공, 고덕주공 등 강남4구에 대규모 재건축 이주가 진행됨에 따라 인근 신도시 등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3개월간) 수도권의 입주 예정 아파트가 약 5만4000가구에 달하는 등 하반기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 가격 급등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은 지난달(7월)과 유사한 동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월세시장은 전세시장과 마찬가지로 재건축 이주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은 전세 매물이 감소함에 따라 일부 수요가 월세로 전환하며 준전세를 중심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입주 물량이 집중된 경기 일부 지역과 지방은 월세, 준월세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달과 같이 수도권은 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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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같은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이르면 내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ㆍ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가 40%로 강화되는 등 14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된다.
1일 청와대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조만간 발표 예정인 부동산 대책을 비롯한 국내ㆍ외 현안들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각 수석비서관실별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 등을 챙겼다. 청와대는 지난달(7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떠난 이후 매일 임 실장 주재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국정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일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 예정인 부동산 안정화 방안이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수도권 일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지역별로 과열 지역은 그 지역대로 대책을 마련하고 실수요자 공급 확대ㆍ청약제도 불법행위차단 등 종합 대책을 오는 2일 당정 협의를 거친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도 지난 7월 27일 주요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부동산 가격을 잡아주면 (관계 부처에) 피자 한 판씩 쏘겠다"고 말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에는 서울 강남 등지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등 강도 높은 규제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일부 과열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전면 금지된다. 또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가 40%로 강화되며 1순위 자격 제한, 35세 이상 4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 우선 공급 등 14개의 규제가 동시에 적용된다"며 "이에 더해 양도세 강화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와 1주택자의 양도세 면제 요건 강화 등으로 구분된다. 양도세 중과는 2014년 폐지된 제도로 2주택자의 경우 양도차익의 50%를, 3주택자 이상에 대해서는 60%를 양도소득세로 부과한다. 또한 주택거래신고제가 부활할 경우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주택을 사고팔 경우, 15일 이내에 관할 시ㆍ군ㆍ구에 실거래가격과 주택구입자금 조달계획 등을 신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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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조합원 이주를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규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시 구역 인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진주아파트 전제 조합원 중 의사 및 의결정족수에 필요한 참석 인원을 충족했으며 관리처분 변경신청에 필요한 관리처분 변경(안) 의결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고 전해졌다.
조합은 이에 따라 관할관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후 인가가 나오면 조합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내년 5월에 착공 및 일반분양을 들어가는 등 후속 사업을 순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그해 말 조합원 분양신청을 진행했다. 그 뒤 2012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입주의 꿈에 바짝 다가섰지만 금융위기라는 외부적 변수와 그로 인한 사업 파트너의 태도 돌변은 사업을 이내 궁지로 넣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조합은 서희건설을 새 시공자로 선정, 사업을 정상화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7월 7명 내외로 구성된 비대위가 조직돼 시공자를 재선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여러 기준이 현 시공자인 서희건설과 비교해 떨어져 조합원들의 지지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1843가구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통한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진출이 용이하다. 단지 1km 내에 구룡초교, 평내초교, 평내중학교, 호평 중ㆍ고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다산 신도시 개발로 인접지역 주거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1일 서희건설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 및 서희건설의 남다른 설계와 상품 특화를 녹여, 이 일대를 남양주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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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지난달(7월) 31일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지난달(7월) 3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1일 간 시흥시청 도시정비과에서 공개된다.
한편 거모3구역은 시흥시 군자로 492번길 14(거모동) 일원 1만9540.6㎡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이 단지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93.7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이하 공동주택 642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30~50㎡ 이하 183가구 ▲ 50~60㎡ 이하 430가구 ▲60~85㎡ 이하 3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2015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된 지역의 노후화가 진행 돼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요청이 있어 거모3구역에 대해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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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반여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7월) 31일 KCC건설은 반여1-1구역 재개발 조합과 967억 원 규모의 재개발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다.
이는 지난 7월 28일 오후 6시에 반여1-1구역 재개발 조합이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에 따라 시공자인 KCC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38-3(반여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569여 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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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통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
1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조합은 지난달 31일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총회대행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날 조합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의 입찰을 진행하기 위해 조합은 지나기획, 신광 등에게 지명입찰참가 요청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조합은 오는 4월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해 총회대행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총회대행업체는 2017년 조합 임시총회 홍보 및 관련업무, 정비구역 해제 연장 동의서 징구, 미동의 상가조합원 접촉 및 협의 등의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께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38(호계2동) 일대 4만5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65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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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시 방배5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3차 입찰 공고를 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7월) 31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된 방배5구역 조합(조합장 김만길)은 어제(7월 31일) 바로 3차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제한)를 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설을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6월 30일에 한 입찰 마감은 지난 5월 15일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바꿔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번 입찰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전 10시 조합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는 9월 25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도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은 400억 원 ▲입찰접수 전 현금 50억 원과 보증보험증권 350억 원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사업비 11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하는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이며 포함ㆍ제외 항목 등 세부사항은 현설에서 밝힌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 혹은 입찰 마감 때 또 다시 유찰이 된다면 수의계약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면 수의계약으로 가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한 현대건설이 될 확률이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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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월 26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주민 공람 및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지난달(7월) 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대 5만8536㎡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토지이용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토지이용계획 및 건축물 밀도계획 등을 변경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업무 진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 7월 20일 사업시행인가 관련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일에 입찰을 마감해 협력 업체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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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성 제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달(7월) 20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동인3-1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6길 57(동인로 3가) 일대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 이하, 용적률 246%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6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5㎡ 초과 11가구 ▲85㎡ 이하 61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7항에 따라 같은 법 제4조제6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 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52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49조 및 제51조제1항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 및 고시된 것으로 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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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11 일원 49만9575㎡ 부지에 건립 계획 중인 도심공원형 복합테마파크 부영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계획서가 지난달 26일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특히, 부영그룹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송도테마파크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로 인해 송도테마파크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영 송도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컨셉으로 한 테마파크, 인천항구를 컨셉으로 한 워터파크, 그리고 문화 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적 입지 특성에 따라 가족 중심의 방문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송도의 추억과 문화를 되살리고 다양한 컨텐츠로 인천시민의 열망과 인천시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건설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추진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영그룹은 최근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 제주호텔&리조트, 오투리조트를 인수하여 운영경험을 축척했으며, 초기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해외 최고의 기획사들과 협업을 하고 있다. 그 자체로 이미 많은 투자가 이행됐고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번 세부시설 결정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더욱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앞으로 기본설계 후 환경, 교통, 교육영향평가 등 제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금년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7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건설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1조2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5800명, 운영단계에서 생산유발효과 약 7조8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7000명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0년 개장 후 약 1400명의 운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지역사회는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8-01 · 뉴스공유일 : 2017-08-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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