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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가 간편하고 효율적인 홍수막이 마대(HYDRO SACK)를 주민들에게 보급한다. 기존에는 무거운 모래마대를 지급했었다.
현재는 비가 많이 오는 날 지대가 낮은 지역에 상습 침수가 발생하고 있어, 각 가정에서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모래마대로 둑을 쌓아 침수를 예방해왔다.
하지만, 모래마대는 6~7kg으로 매우 무거워 여성ㆍ독거노인ㆍ어린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취약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영국에서 개발된 홍수막이 마대(HYDRO SACK)를 찾아내고, 올해는 서울과학기술탐사단과 함께 그 타당성을 검토해 왔다.
서울과학기술탐사단은 서울시립대학교 윤명오 교수를 단장으로 국내ㆍ외 우수기술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필요 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있다.
홍수막이마대는 영국 버밍엄 시에서 주민에게 배포해 침수 예방에 사용한 제품으로, 평상시에는 0.5kg 정도로 매우 가벼워 누구나 손쉽게 취급할 수 있고, 물을 흡수하면 모래마대 만큼 무거워져 둑을 쌓아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제품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올해 5월 24일 `금천구 방재의 날` 행사 시 금천구 풍수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연을 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금년 7월부터 금천구 주민들에게 일정 수량의 홍수막이 마대(HYDRO SACK)를 보급해 홍수 기간(7~10월) 동안 주민호응도ㆍ현장 적용성ㆍ사용상 문제점 등을 최종 검증한 후 서울시 전체로 보급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송정재 서울시 안전총괄과장은 "홍수막이 마대(Hydro sack)는 영국 버밍엄 시에서 시민에게 배포해 활용한 제품으로 가볍고 사용성이 좋다"며, "국내에도 취약계층에게 우선 보급해 서울시의 수해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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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문의약품인 배란유도제와 피임제를 불법 판매한 산부인과 의사 장모씨(남, 41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또 `선택임신시술`을 희망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배란유도제 등을 판매하고 해외 의료기관에서 `선택임신시술`을 받도록 알선한 업체 대표 민모씨(남, 47세)도 같은 혐의로 적발했다.
`선택임신시술`이란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수정란의 성별을 감별해 임신하는 시술로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에서는 금지되고 있다.
조사결과 의사 장씨는 지난 2014년 3월경부터 2015년 1월경까지 의약품 제약업체 또는 의약품 도매상에서 구매한 배란유도제 등 전문의약품(약 2760만 원 상당)을 무자격자 민씨에게 불법 판매했다.
민씨는 2014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환자들이 미국, 태국 등 해외에서 `선택임신시술`을 받도록 알선했으며, 알선 받은 환자들에게 의사 장모씨로부터 구입한 배란유도제 등 전문의약품(약 3920만 원 상당)을 판매했다.
특히, 민씨는 배란유도제 투여법과 피임제 복용법을 환자들에게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배란유도제를 오ㆍ남용하는 경우 난소비대, 복막·흉막에 체액 축적, 복부팽만 등 증상을 동반한 `난소과자극증후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불법 유통된 의약품을 사용하고 `선택임신시술`을 받은 환자 중 자궁 안에 복수가 차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경우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의ㆍ약사 등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나 복약지도 없이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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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거나 증축하려는 경우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신청만으로 건물 표시변경등기까지 일괄 처리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8일부터 건축물의 용도 변경, 증축 등으로 건축물대장의 표시를 변경 신청하는 경우 `허가권자가 직권으로 등기소에 건물표시변경 등기를 신청하도록 건축법령을 개정하여 민원인은 등기수수료도 면제받고 등기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리되는 건물표시변경 등기는 허가권자가 관할 등기관서와 전자적으로 처리함으로써 국민과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대법원은 `등기사항증명서 등 수수료규칙`을 개정하여 건물표시변경 등기수수료(3000원)를 삭제하는 등 민원인이 등기 수수료를 전자적으로 납부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건물 표시변경등기 의무화 및 전자적 처리로 민원인의 관공서 방문에 따른 불편과 공적장부의 정보 불일치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건물표시변경 등기신청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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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전KPS 정의헌 사장이 지난 18일 대전송변저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함으로써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 사장은 이날 대전송변전지사 강당에서 회사측 노사협의위원과 김상철 노조위원장 등 노조측 노사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현장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송변전 사업 특성상 열악한 현장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노사 간 최선의 협의 결과를 이끌어내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 노사협의회에서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송변전 사업 현안 및 대책 등 2건의 보고안건과 2건의 협의안건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 성과를 거두며 현장경영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우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한편, 한전KPS 노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지속적인 화합과 협력을 약속하는 노사화합 공동선언문을 선포한 바 있으며, 노사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 달성과 매출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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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관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 1225억여 원과 국가에서 부담해야 할 비용 15억6000여만 원 등 총 1240억6000여만 원을 지난 18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거비용 보전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3개 정당으로, 청구액 1251억 4000여만 원의 97.8%에 해당하는 1225억여 원의 보전비용을 지급했다.
중앙선관위는 6개 반 23명으로 선거비용 보전 실사반을 편성하고, 50여일 동안 철저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보전청구의 적법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9억9000여만 원, 자유한국당 11억3000여만 원, 국민의당 5억 1000여만 원 등 총 26억4000여만 원을 감액했다.
주요 감액사유는 ▲통상적인 거래가격 초과 13억2000여만 원 ▲미보전 대상(선거비용 외 정치자금, 예비후보자 선거비용 등) 3억 1000여만 원 ▲선거사무원 법정 수당ㆍ실비 과다 지급 등 9000여만 원 ▲기타(단순 오기, 집계 오류, 점자형 선거공보 중복청구 등) 9억여원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이와 함께 공직선거법 제122조의 2 제3항에 따라 득표율에 관계없이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비용인 점자형 선거공보 작성·발송비용 등 총 15억 6000여만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
한편, 누구든지 제19대 대선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첨부서류에 대해 오는 9월 26일 까지 열람하거나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중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 내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라도 위법행위에 소요된 비용이나 허위 보고 등 보전하지 아니할 비용이 적발된 때에는 해당 금액을 반환시키고,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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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 확대와 석면조사기관의 관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석면안전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무회의에 의결돼 국회에 제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의 용도변경으로 새롭게 석면조사 대상이 된 경우 1년 이내에 석면조사를 해야 하며, 석면조사기관의 준수사항을 명시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석면안전관리법」의 일부 부족한 점을 개선ㆍ보완했다.
개정안은 사용승인을 받아 사용 중인 건축물이 용도변경으로 새롭게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이 된 경우 이를 포함하도록 했다.
현재 건축물 석면조사는 2012년 4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신ㆍ증축 등에 따른 건축물 사용승인서를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해야 하나, 기존 건축물의 용도변경 시 조사시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다.
또한, 석면조사기관이 건축물의 석면을 조사할 때에는 건축물석면 조사방법, 건축물석면 지도의 작성기준과 방법 등을 따르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석면조사기관에 과태료 500만 원 이하를 부과하도록 했다.
석면조사기관은 건축물 또는 설비 등에 함유된 석면의 종류와 함유량 등을 조사하는 전문기관으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며,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에 211개가 있다.
아울러, 발주자가 석면해체ㆍ제거작업의 감리인을 지정한 경우 이를 신고하도록 하고, 위반 시 과태료 200만 원 이하를 부과하도록 했다.
현재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고시)`에 따라 감리인의 지정신고를 하고 있으나, 신고 미이행 시 조치방안이 없어 지자체의 석면해체ㆍ제거 사업장의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건축물 석면조사와 석면조사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 석면건축물의 유지·보수 및 철거 시 석면 환경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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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난 18일 대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2017년 방사선투과검사 발주자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방사선투과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해 검사체를 파괴하지 않고 균열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발주자, 검사업체, 관련 협회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안위는 발주자규제의 주요사항과 향후 규제 개선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원안위는 작업환경 및 일정 등 발주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방사선투과검사업계의 현실을 고려할 때,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발주자의 의무이행 협조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과 일일작업량 보고 의무 등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안위는 이와 함께 최근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는 방사선투과검사 종사자의 초과피폭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안전시설의 설치·운영 기준 마련 등 발주자에 대한 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원안위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발주자의 규제 수용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종사자를 위한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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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달 17일 국회 해양문화포럼(대표의원 김한정, 간사의원 오영훈, 민간집행위원장 주강현) 주최로 `해양강국 문화부국으로 가는 해양문화의 비전`을 주제로 한 창립 토론회가 개최됐다.
포럼 대표의원인 김한정 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통령께서 해양강국이 미래비전이 돼야 한다고 말씀했다"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함께 이루기 위해서 민간영역에서 뛰시면, 국회는 민간을 지원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에서 해양문화를 진흥시키는 노력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아쉬웠다"며, "대한민국이 해양을 바탕으로 선진문화강국이 되는 여정에 해양수산부도 국회 해양문화포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 기조발표에 나선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는 "해운, 항만, 물류 등 하드웨어적인 해양관에서 해양문화 진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로 중심을 전환해야 한다"며, "바다와 면한 도시의 재생과 미래전략 수립, 해양관광과 예술, 환경과 평화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이 해양부국, 문화부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표에 이어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좌장으로 최재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장영수 부경대 교수, 김대민 한국해양대 교수, 이진한 고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대한민국이 해양강국, 문화부국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포럼 간사위원인 오영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해양문화포럼은 단순히 해양인, 수산인만의 모임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해양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된다는 게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회부터 해양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시작해 부처, 수산인, 문화인, 국민으로 이어져 해양문화에 대한 접근과 발전방향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안상수, 박준영, 이동섭, 박재호, 신동근, 전재수 등 여야 국회의원과 고충석 제주국제대 총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각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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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한민재 기자] 투자 유치를 위해 국외 순방중인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우주인 도시로 알려진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의 스타시티(StarCity)에서 토카레프 발레리 이바노비치 시장과 우주과학 기술ㆍ교육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우주인 양성 목적으로 정부 통제하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우주인 도시인 스타시티가 외국 도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것은 용인시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에서 약 30㎞ 떨어진 곳에 있는 스타시티는 우주 관련 종사자 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계 유일의 우주인 양성소인 `유리 가가린 우주비행사 훈련센터`가 있다.
협약에 따르면 두 도시는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고 공동번영과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스타시티는 우주항공 관련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용인시와 구체적인 사업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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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경기도 평택에서 발견됐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처음 발견된 것으로 예년보다 2~3주 빠른 시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평택시내 한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의 경우 2010년 이후 작은빨간집모기가 매년 처음 채집되는 시기는 주로 7월 말에서 8월말 정도로 올해는 예년보다 2~3주 정도 빨리 발견됐다. 2014년에는 7월 4주차에, 2015년에는 8월 1주차에 발견됐었다. 지난해는 모기개체수 감소로 9월 2주차에 처음 발견됐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일본뇌염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 최초 발견 시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발령된다.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초로 발견되었을 때, 경보는 채집모기의 50% 이상이 작은빨간집모기이거나 포획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되면 내려진다.
일본뇌염에 감염될 경우 고열, 두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수막염, 뇌염으로까지 이어진다. 뇌염의 경우 오한과 두통이 심해지고 혼수상태로까지 이어지며 약 30%의 사망률을 보인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백신접종을 하고 야외활동시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며 야간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9 · 뉴스공유일 : 2017-07-1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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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매듭지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신한대학교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02명 중 137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총무이사, 이사) 연임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공사도급계약(GS건설) 체결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결의 및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신탁등기 및 이주계획 수립 등 관련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9호 `미 이주세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10호 `현금청산자(미분양 신청 및 미계약자) 정비사업비 부담 결의의 건` ▲제1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12호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마침에 따라 마무리 절차를 진행한 뒤 이달 말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49(용현동) 일대 9만62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56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7-18 · 뉴스공유일 : 2017-07-1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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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강윤희 기자] 국회는 오늘(18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재석의원 218명 가운데 2명이 기권하고 216명이 찬성하면서 가결됐다.
국회는 결의안을 통해 "북한 정권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유발하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포기하고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 정권의 지속적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행위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넘어 분노를 촉발하고 있다"며, "이 같은 도발 행위로 겪게 될 대가는 전적으로 북한 당국이 감당해야 할 책임으로 종국에는 김정은 정권의 파탄과 영구 소멸까지 초래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결의안에는 아울러 킬체인(Kill-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및 대량응징보복 등 한국형 3축 체계를 조속히 구축할 것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강력하고 실효적인 압박 및 제재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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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요즘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강남권 아파트 시공자 선정에 대형 건설사도 들어가기 힘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한 업계 소식통은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지만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4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일원대우아파트는 응찰 업체 1곳이 부족해 유찰로 끝났다. 재건축사업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 2개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해 2파전이 벌어질 수 있지만, 제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해 유찰로 마무리됐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은 기본적으로 5곳 이상이 응찰해야 입찰이 성사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재건축 단지들이 10위권 내로 입찰 자격을 부여하는 것과 달리, 이 단지는 응찰 자격을 2016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7위까지로 제한했다. 8~10위인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에 입찰 자격조차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기 때문에 강남권의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일부 중견 건설사들은 손도 내밀지 못하는 상황이다. 미분양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건설사를 시공자로 정하겠다는 것이지만, 보통 시장 전망이 부정적일 때 조합들은 이 같은 방식을 주로 검토한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우려했다.
특히 일원대우의 경우 공사비가 500억 원, 아파트 규모는 184가구에 불과해 미분양 리스크보다 유명 브랜드 아파트를 조성해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이어진다.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강남 재건축사업에 달려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시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말도 전해진다.
입찰 보증금이 수백, 수천억 원대로 오르고 있다. 최근 입찰을 진행했던 방배5구역의 경우 400억 원 수준에 달했다. 지난 해 입찰을 진행했던 신반포7차는 입찰 보증금만 무려 570억 원이었다. 일반적으로 입찰 보증금은 비강남권이 최대 30억 원선, 강남권은 60~80억 원 선이지만, 자금력이 있는 건설사만 사업에 들어오라는 뜻으로 보여진다.
또한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서는 강남권 재건축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의 입찰보증금도 1500억 원에 달한다. 입찰자격에는 도급순위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컨소시엄 도급을 불허하고 단독 참여만 가능하게 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강남권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수주 싸움이 벌어지지만, 조합들은 그 중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결과와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위권 건설사가 사업에 들어오길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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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서울 서남권 신흥 주거지인 신길뉴타운 프리미엄 아파트 `신길센트럴자이`가 오는 21일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23나길 11(신길동) 일대 5만2716㎡의 신길12구역을 GS건설이 재개발하는 `신길센트럴자이`는 총 1008가구(전용면적 52~128㎡)로 구성된다. 이 중 481가구는 일반에 공급될 계획이다.
`신길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며 도시철도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2023년 신안산선과 2022년 신림선이 추가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7호선 신풍역과 함께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뉴타운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2km 이내에 타임스퀘어와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대영 초ㆍ중ㆍ고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이웃에 약 1만9800㎡ 크기의 신길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등이 있어 입주민에 쾌적한 자연환경도 있고 수영과 헬스, 골프, 요가 등이 가능한 영등포구민체육센터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 위치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길뉴타운은 각종 개발호재와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의 입성 등으로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생활 및 교육 인프라가 완비된 곳이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자이가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로23나길 11(신길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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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조합은 신탁 방식 도입을 추진 중이다. 추진위는 올해 초부터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신탁 방식 도입을 추진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추진위는 11개 신탁사에게 사업참여의향서를 요청했고 이에 최근 한국자산신탁이 추진위에 참여의향서를 보냄에 따라 추진위는 사업참여제안서를 이달 말까지 받는다. 이에 한국자산신탁이 응할 경우 추진위는 추진위원회의 후 주민총회를 열어 최종 한곳을 이곳 신탁사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하는 신탁사가 나올 경우 곧바로 신탁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며 "신탁 방식 도입에 따라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의 신탁 방식 도입이 가시화될 경우, 조합이 주체로 진행되던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 방식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 고속버스터미널과 접하고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게다가 뉴코아아울렛과 맞닿아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과 반포지하쇼핑몰, 도보 10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입지적 장점도 커 높은 사업성도 확보돼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2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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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구반포역과 신반포역 일대 대형 통합재건축 단지가 조만간 사업계획을 확정지을 전망이다.
신반포3차 통합재건축(신반포3차-반포경남-경남상가-신반포23차-우정에쉐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구반포 엘루체 컨벤션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565가구 중 총회 개최 및 안건 의결에 필요한 의사ㆍ의결정족수를 모두 충족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자료의 공개 및 열람 방법 의결의 건` ▲제3호 `남서울교회 협약의 건` ▲제4호 `조합 임원 연임 결의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인센티브 지급의 건` ▲제6호 `분야별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설계개요 및 정비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의 건` ▲제9호 `조합 임원 동호수 우선 지정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당초 최고 45층을 계획했던 서초구 신반포3차도 서울시 35층 기준을 수용하면서 지난달(5월) 16일 건축심의를 통과,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조합은 지난 14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고 전해졌다. 조합은 오는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올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내년 1분기 안으로 조합원 이주를 개시해 3개월 내 770가구, 6개월 내로 1795가구를 이주시킬 계획이다.
신반포3차 재건축 조합은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한 이래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10여 년을 끌어 왔으나,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반포경남과 신반포 23차는 각각 2011년과 2012년에 추진위를 구성했다. 2015년 6월 두 단지는 기존 추진위를 해산하고 사업 진행 단계가 빠른 신반포3차 조합과 통합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통합 재건축사업 추진에 합의했으며, 이후 4개월 만에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아울러 구는 그해 10월 두 추진위에 대한 승인 취소를 고시했다.
이미 받은 조합설립인가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 동의가 있어야 한다. 통합 재건축사업과 관련해서는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93% 이상이 찬성한바 있다.
신반포3차 조합 관계자는 "통합 재건축이 완료되면 일대는 3000여 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된다. 조합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강변 대단지인 데다 편의시설ㆍ학군 등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통합 재건축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를 피하기 위해 35층 제한을 받아들이는 등 시의 심의 기준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했다. 오는 12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려는 계획이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여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사업시행인가 신청도 늦어도 오는 8월께 진행할 예정이라 재건축 분양 주택 수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조합원 이익 제고를 실현시킬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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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6차(재건축)가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 1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26차 재건축 추진위 예비 임원(추진위원장ㆍ감사) 후보자 신청 접수 결과, 「서울특별시 공공관리 추진위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26조제5항에 의거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변완수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두진석 후보가 예비 추진위 임원 자격을 모두 충족시켜 당선됐다.
18일 서초구 주거개선과 조선호 주무관은 "신반포26차 예비 추진위 임원의 경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선거관리규정」 제34조제5항에 의거 `후보자의 수가 정수와 같은 경우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한다`는 조항에 따라 예비 추진위원장 1명, 예비 감사 1명의 당선자를 확정지었다"면서 "앞으로 변완수 예비 추진위원장 당선자가 신속ㆍ적법하게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구성승인을 신청한다면 이곳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조 주무관은 이어 "현재 이곳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토지등소유자들의 50% 동의를 받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26차는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어 아이들 교육 문제로도 이사를 오고 싶어 하는 단지다. 또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로 3분, 7호선 반포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현재 이 단지는 1984년 입주를 시작해 39평형, 49평형 두 가지 평형의 아파트로 1개동 66가구로 구성된 소형 아파트 단지이다"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건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신반포26차가 추후 주변 타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면서 "좋은 입지 등 신반포26차의 미래 가치를 인정하고, 눈독을 들이는 수요자들도 꽤 많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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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2-2지구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대구 중구(청장 윤순영)는 남산2-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근섭)이 지난 5월 말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49조제3항에 따라 지난 1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재마루길 77(남산동) 일원 4만6520.3㎡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폐율 17.18%, 용적률 272.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1개동 987가구(임대 5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42가구 ▲84㎡ 631가구 ▲101㎡ 64가구 ▲39㎡ 50가구(임대) 등으로 구성된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가 났기 때문에 집단대출 보증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대로 조합은 올해 안에 이주에 착수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 일정은 유동성이 많아 아직까지 이주 공고일자도 논의되지 않은 상태다.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다음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2006년 7월 6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아 2008년 10월 1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9년 2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16년 8월 2일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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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8일 전체회의에서는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문건을 공개하고 특검에 넘긴 게 적법한지를 놓고 공방이 오갔다.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은 "국가기록원에 이관되지 않은 전임 정부의 대통령 기록물에 대해서는 이관을 위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청와대가 임의로 특검에 자료를 주는 것은 법적인 근거에 없는 처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지금 발견된 문건은 대통령 지정기록물이 아니다"라며 "범죄단서로 보이는 내용이 많아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수사를 위해 원본이 아닌 사본을 검찰에 넘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해묵은 논란거리인 `정치적 중립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기본적인 안정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감사 결과를 놓고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앞서 실시한 수리온에 대한 감사에서 문제가 발견된 만큼 감사원은 빨리 (추가) 감사에 착수해 이같은 사태를 방지했어야 했는데 감사원이 움직이지 않은 것 같다"며 "지난 정권이 (수리온 개발을 주관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호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은 "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감사원 감사가 핫이슈가 되나"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 감사 결과를 발표해서 문제로 삼고 있다"며 "이전 정권에 대한 인적 청산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KAI 비호 의혹은) 감사대상은 아니고,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바도 없다"며 "감사원은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감사를 한다"고 답했다.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공사 중단도 논란이 됐다.
한국당 윤상직 의원은 산업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에 보낸 공문을 공개하며 "공사중단 조치를 지시했는데 법적인 근거가 없다. 행정권한 남용이고 불법행위다"며 "이런 공문을 처음 봤다"면서 감사원에 감사 착수를 촉구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역시 "30% 공사가 이미 끝났는데 대통령 말 한마디에 공사가 중단된다면 이게 법치국가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 원장이 "사실관계부터 확인하고 착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하자 윤 의원은 "감사원이 인지했으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지 왜 꽁무니를 빼나"라고 비판했다.
한국당 소속의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4대강 사업 이후 홍수로 인한 예산 투입이 줄었고, 가뭄도 줄었다"며 "무엇을 감사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대통령 지시로 감사를 결정해서 감사의 독립성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황 원장은 감사원장의 대통령에 대한 수시보고와 관련해 "지난해 8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수시보고를 했다"며 "1년에 2~3회 대통령에게 수시보고를 하고, 현 정부 들어서는 6월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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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아파트(이하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승희)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따라 변경인가 처리하고, 같은 법 제2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9조제3항에 의거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개포동) 일대 11만591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건폐율 21.5%,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1개동 22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900가구 ▲60~85㎡ 미만 905가구 ▲85㎡ 이상 49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받은 개포시영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서 재건축되는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 설명회를 개최한다"면서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개포지구에 공급된 아파트 단지 중 최고의 분양 가격이 매겨질 것이라고 점쳤다. 참고로 지난해 공급한 `래미안블레스티지`는 3.3㎡당 3760만 원, `래미안루체하임`은 3.3㎡당 3730만 원이었다. 또 현대건설이 공급했던 개포주공3단지 `디에이치아너힐즈`는 3.3㎡당 5000만 원대로 분양가를 책정했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보증 과정에서 차질을 빚어 3.3㎡당 4137만 원으로 책정해 분양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고분양가 논란에도 수요가 많으니 분양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3.3㎡당 4600만 원대로 `래미안강남포레스트` 분양가가 책정이 확정되면 강남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숲세권 아파트라 불리는 이곳은 매매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추세다"라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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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통일부는 18일 남북회담 개최 제의에 백악관이 "지금은 대화 조건과 거리가 있다"는 반응을 보인 데 대해 "한미 간 (인식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회담 제의) 발표 이전에도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 측에) 충분한 설명이 있었고 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기본적으로 백악관 논평도 우리와 이해는 똑같은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가 제안한 것도 본격적 대화 조건이 마련됐다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제의한 회담이 북한과의) 본격 대화는 아니고 남북 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초기적 단계의 접촉이라고 어제 설명했다"면서 "미국이나 한국이 이해하는 본격 대화와는 거리가 있고 한미 간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이해하는 `대화`는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핵동결과 비핵화로 나아가는 방향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이번에 우리 정부가 북측에 제의한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은 초기 단계의 접촉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당국자는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는데 좀 더 담담하게,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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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광진구(청장 김기동)에 따르면 구는 구의3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431(구의동) 일대 987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96.45%, 건폐율 52.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에 이르는 총 3개동 197가구(일반분양177) 및 오피스텔(133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 이하 176가구 ▲85㎡ 이상 1가구(분양주택) ▲60~85㎡ 임대주택 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촉진구역 면적 증가(9859.5㎡ → 9871.6㎡) ▲택지면적 증가(7892㎡ → 7893.4㎡) ▲기반시설면적 증가(1967.5㎡ → 1978.2㎡) 등이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 입면계획과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로 설계돼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았다"며 "인근에 광장을 조성해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2010년 5월 24일 사업시행인가, 2013년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으며 사업시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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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석계역(지하철 1호선) 역세권인 서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공사비 책정을 둘러싸고 벌어진 시공자와의 갈등이 봉합되고 다음 사업 단계를 바라볼 수 있게 돼서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인 삼성물산ㆍ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협상단과 공사비 협상을 완료했다.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은 2010년 저렴한 공사비를 조건으로 내세운 삼성물산ㆍ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협상 과정에서 시공자 측의 공사비 인상문제가 불거지면서 조합 내부적으로 시공자 계약 해지가 도마에 올랐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ㆍ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본계약 협상을 앞두고 기존과 다르게 3.3㎡당 490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 이에 사업비 부담을 느낀 조합이 인상률이 과도하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에 조합 측이 시공자 교체를 위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에 돌입하자 시공자 측에서는 공사비를 낮추기로 결의하면서 간신히 재협상으로 가닥이 잡혀 상황은 진정됐다.
이에 조합은 탄력 있게 향후 사업 추진을 해나갈 예정이다. 조합은 오는 9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 뒤 내년 초 조합원 이주 및 철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속도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엔 착공 및 일반분양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일대 10만516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아파트 163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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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기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설에는 15개 건설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는 15개 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현설과 같이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으면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며,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원 17만862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60층 공동주택 18개동 33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4개동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71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항은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부산 지역의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시민공원주변3구역의 예상 공사비는 1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게다가 조합이 컨소시엄을 불가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개인전을 펼쳐 사상 가장 치열한 수주전이 될 것이라 점쳐지고 있다"면서 "이에 조합은 건설사들의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의 관리ㆍ감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서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SK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들이 이곳 시공권에 눈독을 들인바 있다. 이처럼 브랜드 인지도가 비슷한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할 것이란 가능성이 높아졌던 만큼 조합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올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사업 조건이 관건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라면서 "따라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선 시민공원주변3구역의 재개발 시공권을 어떤 건설사가 거머쥐게 될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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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새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를 추구하지만, 이 역시 압도적인 국방력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GDP(국내총생산) 대비 2.4% 수준인 현재의 국방 예산을 임기 내에 2.9%까지 올리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ㆍ현직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 초청 오찬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에 국방과 안보를 잘 관리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한민구 장관께서는 정치적 어려움과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이 안심하도록 애써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찬에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한민구 전 장관, 이순진 합참의장,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조현천 기무사령관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교체 대상인 군 수뇌부를 따로 불러 오찬을 한 것은 정권 교체에도 군의 영속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군심(軍心)을 다독이려는 의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가를 유지하는 기둥들이 많은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게 국방과 경제로, 경제는 조금 더 잘 살기 위한 문제이지만 국방은 국가의 존립과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인 지금은 국방과 안보가 더욱 더 절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은 정권이 교체되거나, 지휘관이 바뀐다고 해서 결코 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처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튼튼한 국방을 위한 국방개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순진 합참의장은 "아무리 무기체계를 고도화해도 군의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이 자부심을 통해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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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18일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세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안) 승인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3호 `아파트/상가(주구중심) 차량 진출입구 공동사용 동의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변경 동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등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설계자 공공청사 설계 업무 추가에 따른 용역계약 변경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8호 `조합 선거관리 규정 일부 개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서는 지난 6월 27일 제19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보고 완료돼 한강에서 반포천 방향 통경축 확보, 디자인 특화 주동(복측형, 테라스형 등) 도입, 아파트/상가(주구중심) 공동출입구 사용, 지하철 출입구 설치 계획 및 보행 동선 개선, 단지 내 광장들(진입광장, 중심광장, 소광장) 형성 등보다 세부적인 설계계획(안)이 담겼다.
이에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와 제30조에 의거해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의결을 구했고, 해당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비롯한 여러 사업 관련 사항들이 매듭지어졌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이번 주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본동) 일대 14만445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1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61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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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6ㆍ19 부동산 대책 효과가 생각보다 `미미`해 서울 지역은 이상 `급등`하며,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가 지속된다는 우려가 업계 전반에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수도권(서울ㆍ경기ㆍ인천)은 매매가 지난해 11ㆍ3 부동산 대책 수준으로 돌아가고 재건축ㆍ갭투자 수요 늘어났다. 올해 2분기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5월 새 정부 취임 이후 단기 급등해 지난해 11ㆍ3대책 이전 수준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2분기 매매 변동률은 2.69%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0.46%) 대비 약 6배 오른 수치다. 서울 아파트 값이 강세를 나타냈다. 경기ㆍ인천(0.36%)과 신도시(0.66%)도 1분기 대비 상승률이 커졌다.
전세는 서울은 재건축 이주 수요 영향 상승했고 신도시ㆍ경기는 안정적으로 분석됐다. 올해 2분기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은 재건축 이주 수요가 발생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상승률이 커졌다. 서울은 0.98% 올랐으며 경기ㆍ인천은 0.21%, 신도시는 0.2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이주 수요가 이어지면서 국지적인 전세 값 상승세가 지속되겠으나 하반기에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집중된 경기ㆍ인천은 전세 가격 하락 지역이 늘어나며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0.57%로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추세다. 부산진구와 기장군이 조성 대상 지역으로 추가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고 정부의 부동산 투기 세력 단속 방침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올 3분기에 아파트 준공 물량이 급증하면서 조정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 울산(-0.30%)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경남은 –0.44%의 변동률로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전세는 역전세난이 현실화되는 것처럼 울산ㆍ경남은 매매보다 전세 값 하락 폭이 더 큰 걸로 나타난다. 부산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8% 오르는데 그쳤지만 부동산 규제 여파로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전세시장 움직임도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대량 입주가 이어지는데다 그간 가파르게 오른 전세 가격에 대항 저항감이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 전세 가격은 –0.43%의 변동률로 매매시장과 함께 동반 하락세로 돌아섰고 경남 전세 가격 변동률은 1.01%로 하락폭이 크게 확대됐다.
대구ㆍ경북 지역은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대구는 올해 2분기 0.04% 상승하며 2015년 4분기 이후 계속 되어 오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지난 1년간 하락폭이 컸던 대구는 내릴 만큼 내렸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급매물 위주로 수요가 모이면서 매매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경북은 6개 분기 연속 매매 가격이 하락해 –0.39%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대구ㆍ경북 아파트 전세시장도 지역별로 분위기가 갈렸다. 대구(0.23%)는 신규 아파트가 많고 저가 매물이 많은 지역으로 전세 수요가 유입돼 3분기 연속 전세 값이 올랐다. 반면 경북(-0.28%)은 여전히 공급 물량 부담으로 전세매물이 쌓이면서 2015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전세 값 하락세가 지속됐다.
충청권은 세종시 매매 가격만 홀로 급등했다. 나머지 대전ㆍ충남ㆍ충북은 1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국회 이전과 완전한 행정수도 이전 추진 등을 호재로 세종시에 투자 수요가 유입되고 있어 충청권은 하반기에 세종시 주도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2분기에 0.25% 상승해 1분기(0.35%) 대비 상승폭이 둔화됐다. 충남은 0.30% 떨어져 직전 분기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충청권 세종시 전세 가격이 2개 분기 연속으로 급락하며 전반적인 하락을 나타냈다. 2분기 충청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8072가구로 1분기(1만1370가구) 대비 6702가구나 늘어나며 집주인들의 세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대전은 0.36% 하락하며 직전 분기(0.74%)와는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충남은 –0.22% 변동률로 6개 분기 연속 약세를 보였다.
전라권은 광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2분기 0.05% 올라 직전 분기(0.23%)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봄 이사철 이후 매수 수요가 줄어든데다 계속된 새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전남 아파트 매매시장은 2분기 0.11% 오라 직전 분기 (0.13%)와 비슷한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북은 2분기 0.18% 올라 5개 분기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2분기 들어 수요가 줄었지만 개발 호재가 있거나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광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2분기 0.01% 상승하는데 그쳐 직전 분기(0.38%)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 봄 이사철 이후 수요가 줄어든데다 새 아파트 입주가 꾸준히 공급된 영향이 컸다. 지역별로는 남구(0.02%)와 서구(0.01%)가 소폭 올랐고 이 외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전남 2분기 아파트 전세 값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전북은 2분기 0.23%올라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원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0.24% 상승했다. 강원도는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등의 교통망이 개선 호재로 상승폭이 지난해 4분기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격 상승 부담과 공급 과잉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난해 4분기부터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한 평창군은 2분기에는 소폭 둔화된 1.03%를 기록했다.
강원도 아파트 전세시장은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와 이사철 수요 마무리 직전 분기(0.93%) 대비 상승률이 둔화된 0.42%를 기록했다. 양구군(2.88%)ㆍ강릉시(0.85%)ㆍ원주시(0.49%)ㆍ삼척시(0.39%)ㆍ춘천시(0.33%) 등의 지역이 상승했다.
제주권은 악성 미분양 늘면서 적신호 켜졌다. 아파트 매매가역 변동률은 0.10%로 집계됐다. 서귀포시가 0.13% 올랐고 제주시는 0.09% 오르는 데 그쳤다. 2015년 분기당 1%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제주는 2016년 3분기 이후 줄곧 0.1%대의 소폭 오름세에 그치고 있다. 전세 가격 변동률은 0.25%로 집계됐으며 서귀포시가 0.58%ㆍ제주시가 0.20%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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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내 노후화한 연립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용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는 맞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8월) 14일 오후 6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2길 12(고잔동) 일대 2만752.6㎡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아파트 3~5개동 476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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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에 교육ㆍ지식문화ㆍ첨단산업 복합단지인 `한강 M-city`가 조성된다.
김포시와 경기도 및 민간사업시행자인 한강엠시티(주)와 김포도시공사, (주)애버딘 엔터테인먼트, 김포대학교 등은 지난 13일 김포시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영록 김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M-CITY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강M-CITY 조성사업은 김포시 걸포동에 2020년까지 2000억 원을 투자해 26만8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산업단지 내에 4000억 원 규모로 칠드런스 뮤지엄 복합개발과 김포대학교 이전으로 교육, 지식문화, 첨단산업의 집적화가 기대되고 있는 사업이다.
산업단지 조성은 교육 및 문화 컨텐츠 기능을 중심으로 지식 및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친환경 복합문화 단지다. 이는 김포시의 자족도시를 위한 첨단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칠드런스 뮤지엄은 미국 내 약 325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미국형 어린이 문화 특화 시설로 미국 칠드런스 뮤지엄과 협업해 약 3만평 규모에 3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애버딘은 미국 칠드런스 뮤지엄과 협업해 3000억 원을 한강 M-city에 투자한다. ㈜애버딘은 한국ㆍ홍콩 합작법인인 애버딘 유나이티드(Aberdeen United)의 국내 법인이다.
10만여㎡ 부지 규모인 칠드런스 뮤지엄에는 3~11세 미ㆍ취학 아동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과 디지털 인터액티브 체험, 실내 암벽등반이나 야구 등 스포츠 체험 공간이 생긴다. 기존의 키즈파크와 차별화한 커리큘럼, 콘텐츠를 바탕으로 놀이와 교육, 체험을 합친 시설, 프리미엄 펫 파크,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을 운영하는 실내외 패밀리 테마파크이다.
칠드런스 뮤지엄으로 인해 일자리 약 3400개가 만들어지고 7178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돼 지역도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김포대학교는 한강 M-city 7만여㎡ 부지에 사업비 1000억 원을 투자해 한류문화관광학부, 인문사회경영학부, CIT융합학부 등 새로운 캠퍼스를 마련한다. CIT는 IT기술과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말한다.
도는 강화도와 가까운 기존 캠퍼스의 경우 입지 특성을 고려해 관광ㆍ문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관련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국내에 사례가 없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칠드런스 뮤지엄이 조성과 김포대학교 이전 등 성공적인 한강 M-city 사업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영록 김포시장은 "한강 M-city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통해 수도권 복합문화단지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적으로도 확실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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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 상계역 역세권ㆍ상계뉴타운 첫 일반분양 시작이 좋다. 지난 14일 본보기 집을 개관한 이후 주말 포함해 1만8000여 명의 내방객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상계동) 일대에 위치한 대우건설이 시공한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810가구(임대 15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ㆍ임대를 제외한 ▲48㎡ 12가구 ▲59A㎡ 211가구 ▲59B㎡ 34가구 ▲84A㎡ 100가구 ▲84B㎡ 87가구 총 4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계획이다.
상계동 일대는 최근 신규 공급이 없어 아파트 노후와 재건축에 의한 이주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뉴타운에 대한 실수요층이 풍부하며, 시가 지난 2월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창동-상계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향후 지역 개발계획까지 맞물려 지속적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2년 전 상계동 일대에 7개의 뉴타운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 5개 구역의 상계뉴타운 사업이 추진 중으로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가 올해 처음으로 분양하고 내년에 롯데건설(상계6구역)분양이 예정돼 있고, 1ㆍ2ㆍ5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추진 중에 있어 빠르면 내년 이후 일반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까워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인근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13.4km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도 추진 중에 있으며, 남양주 진접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4호선 연장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 지하철 8호선 잠실역까지 환승해 갈 수 있는 별내선의 추가 연장 계획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며 가시화되는 등 향후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상계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상계백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는 청약일정은 오늘(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서울시 1순위 오는 19일,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1순위 오는 20일, 2순위 오는 21일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오는 27일, 지정계약일은 다음 달(8월) 2일부터 4일까지다.
한편 본보기 집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 211(상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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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대전 동구청(구청장 한현택)에 따르면 동구청은 지난 11일 신흥3구역 재개발 시공자인 SK건설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ㆍ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하도급공사 금액의 65% 이상을 대전 지역 시공업체, 자재, 장비, 인력 등이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현택 구청장은 "교통, 교육, 환경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이고 우리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함께 자재, 장비 등의 사용을 포함하는 협약 체결에 동참해 준 SK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8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지난 6월 7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바 있다"며 "올해 안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절차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마을회관길 129(신흥동) 일원 10만3429㎡에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2개동 15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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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해서다.
18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6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달(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지난달(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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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권의 주인을 찾았기 때문이다.
18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구역 인근 자산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31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무리 없이 채웠다. 시공자 선정의 건의 경우 318명(현장 직접 참석 269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개회 1시간 전인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0여 분간 제2차 시공자 홍보설명회가 열렸다. 태영건설은 입찰마감 때 제안한 사업 조건을 준수해 자산구역을 창원ㆍ마산 전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창원에서 다양한 대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고 평가받아 온 태영건설은 "당사의 탄탄한 자금력과 재무 안정성ㆍ자금 지원 용이, 사업 추진 및 분양 노하우 축적, 대단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해 조합원들께 사업 완료까지 든든한 믿음을 드릴 것"이라며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부동산 대책 등의 어려움에도 태영건설은 자산구역의 빠른 사업 추진과 분양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마산 구도심 최고의 입지여건을 자랑하는 자산구역을 마산 최고 명품 아파트로 만들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구체적으로 ▲제1호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제2호 `대의원 선임의 건▲제3호 `시공자 계약 해지의 건▲제4호 `사업시행 방식 변경의 건▲제5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제6호 `사업대행자(신탁사) 선정 및 계약(약정) 체결 위임의 건▲제7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설계자 계약 해지(해제)의 건▲제9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제10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제12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태영건설이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태영건설 담당자인 조현민 차장은 "태영건설은 앞서 서울 효창6구역ㆍ수원115-12구역 등에서 시공자로 선정된바 있다. 아울러 오늘 이곳 자산구역 조합원들께서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쾌거까지 이뤄냈다"면서 "당사는 자산동을 포함해 올해 벌써 약 4000억 원을 수주해, 메이저 건설사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중견사로서 도시정비사업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올해 부동산시장의 소극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태영건설의 `데시앙`은 창원의 주거문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이름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태영건설의 `데시앙`은 계약률 100%를 달성한 대단지 `창원메트로시티데시앙(4042가구)`과 최고 경쟁률 104:1로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된 `창원중동유니시티데시앙(6000가구)`, 아울러 최고 31:1의 경쟁률로 분양 불패의 신화를 이어간 `창원메트로시티석전`에 이르기까지 창원이 인정한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아파트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며 "조합원 여러분들께 창원ㆍ마산 전역을 가로지는 `데시앙`의 프리미엄 벨트를 이어가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당사를 시공자로 뽑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선정된 태영건설은 20가지의 특별 무상 제공 품목(▲42인치 LED TV ▲드럼세탁기 ▲3구 쿡 탑 ▲빌트인 전기 오븐 레인지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등)을 약속한바 있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5개월로 예정됐다.
추후 태영건설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5㎡에 용적률 224.9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239가구(임대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공사를 맡게 됐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42㎡ 45가구 ▲59㎡ 220가구 ▲72㎡ 8가구 ▲84A㎡ 180가구 ▲84B㎡ 338가구 등 78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한편 이곳은 2004년 7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08년 7월 10일 정비구역 지정을 받은 뒤 2012년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가 났다. 이후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졌으나 지난해 1월 8일 사업시행인가와 그해 3월 조합 집행부가 새로 꾸려져 올해 2월 시공자 선정과 지난 3월 신탁사 선정을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시공자와 신탁사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달을 기점으로 조합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그해 12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한 뒤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2021년 11월 준공 및 입주가 목표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자산구역은 이번 시공자 선정과 더불어 한국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함에 따라 기존 재개발보다 안정적인 신탁 방식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금 조달 방안 수립을 통한 안정성 확보, 금융감독원 통제를 받는 투명한 자금 관리 등이 기대된다"며 "이곳은 창원ㆍ마산 지역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사업지 주변 마산역ㆍ서마산ICㆍ마산항 및 14번 국도가 인접해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구역 인근 초ㆍ중ㆍ고교가 11개나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마산어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과 경남의료원, 제일조합병원 등도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 미래 가치가 풍부하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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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익산시 영등주공아파트(가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영등주공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제13조에 의거 추진위 승인 시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추진위 설립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어제(17일) 해당 추진위 사무실(영등주공1단지 내 관리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에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보증금 1억2000만 원을 납부한 사업단에 한해 ▲법인설립 후 5년이 경과한 업체 ▲600가구 이상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조합에 행정 용역을 제공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업무 신고를 한 법인 사업장 ▲주민제안 방식에 의한 사업장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3건 이상 착공한 현장이 있고, 이중 600가구 이상인 사업장이 건설 중인 실적이 있는 업체 ▲가능한 익산 관내에 소재한 건축사사무소로 행정업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자 ▲ 전북 관내에 소재한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사업자로 등록한 업체로 도시계획 분야 등록을 필한 업체 ▲정비구역 지정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동서로 300(영등동) 일대 2만5709㎡를 대상으로 한다. 영등주공1단지 아파트는 지난 1984년 1월에 입주한 입주 33년차 아파트로 전체 32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공을 맡았다. 현재 지상 5층 아파트 11개동 규모며, 난방방식은 개별난방, 가구당 0.5대의 주차대수(161대)를 확보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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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남 목포시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7일 서산ㆍ온금재정비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대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8월 1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에 현금으로 납부해야한다. 공동사업단 구성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다순구미로 19(온금동) 일대 20만2067㎡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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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장애인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등이 설치 기준에 적합한지 검사하고 통과한 건축물에 대해서만 사용승인서를 내주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6월) 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용도의 건축물의 경우에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등 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 시ㆍ도지사 등 시설주관기관으로 하여금 편의시설 설치기준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및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행강제금 및 벌금의 부과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건축물의 사용승인을 받고 이용하더라도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건축물의 사용승인 시에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기준에 맞게 시공되었는지를 검사하고 검사에 합격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서를 내주도록 규정함으로써 장애인 등의 이동권 및 접근권을 보장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중이용시설 및 편의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권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권리이며 비장애인과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생활과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오늘 발의한 장애인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법안이 통과돼 사회적 약자의 사회활동 보장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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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저임금 인상 대책 차원에서 법무부가 현행 연 9%인 상가 보증금ㆍ임대료 인상률 한도를 낮추고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상가임대차 법령을 개선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18일 법무부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상가임대차보호 법령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16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ㆍ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한 후속 조치다.
법무부는 상가임대차 보호의 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범위를 정하는 환산보증금을 상향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가임대차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거쳐 전체 상가임대차의 90% 이상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환산보증금은 서울 지역 4억 원, 과밀억제권역 지역 3억 원, 광역시 등은 2억4000만 원, 기타 지역 1억8000만 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와 더불어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법상 권리금 보호규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대규모 점포에 해당하는 전통시장을 권리금 보호대상에 포함시키는 상가임대차법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간 안정적으로 임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9%인 보증금ㆍ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합리적으로 인하할 방침이다.
상가임대차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거쳐 ▲계약갱신청구권 행사기간 연장 ▲상가건물 재건축ㆍ철거 시 임차인 보호 방안 관련 각계 논의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임대차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신설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상가임대차 법제 개선에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ㆍ영세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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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왕십리뉴타운 재개발사업 공사 지연으로 발생한 피해를 두고 시공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조합이 패소했다.
지난 18일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왕십리뉴타운2구역 재개발 조합이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은 공사기간을 당초 예정됐던 기간에서 연장하고 시공자에게 지체상금(공사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부담시키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봤다"며 "또 시공자가 그 연장된 공사기간 내에 공사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이 사건 공사가 지체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은 법리를 오해하거나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앞서 조합은 2007년 11월 시공자들과 공사기간을 착공일로부터 34개월로 한 재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010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분양가 책정을 두고 의견이 충돌하면서 5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다가 2014년 2월에야 공사가 마무리 됐다.
이에 조합은 "197일간 공사가 지연돼 손해가 발생했다"며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을 상대로 각각 25억6857만 원,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을 상대로 각각 17억1238만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은 그러나 "기존 공사기간 34개월에 공사 중단기간인 5개월을 더한 총 39개월 이내에 공사를 모두 마쳤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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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e편한세상오션테라스` 본보기 집에는 첫날 1만여 명이 방문한데 이어 주말까지 3일간 약 3만8000여 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14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4개동 1038가구(전용 84~160㎡)로 이뤄진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 578가구, ▲91㎡ 194가구, ▲114㎡ 258가구, 및 펜트하우스 ▲159㎡ 4가구, ▲160㎡ 4가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오션테라스`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남동, 남서향)로 배치하고 전 동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개방감이 극대화됐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대형 스트리트몰이 계획돼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바다와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 광안대교 및 바다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으며, 뷰의 극대화를 위해 부산 최초로 일반 아파트 전 층에 오픈테라스(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다.
또 중심 상권이 우수한 센텀시티 생활권 공유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을 비롯해 신세계 센텀시티몰,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APEC나루공원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광안대교를 비롯해 번영로, 수영로, 광안해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해 부산 전역 및 외부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아울러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위해 거실과 주방에는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해주는 60mm의 바닥차음재를 설치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에너지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외부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쾌적성을 높인다. 이외에도 전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광폭주차설계(근생용 주차 제외) 등도 선보인다.
`e편한세상오션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지역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여서 기대감과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수요자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희소가치 높은 바다 조망을 오픈테라스에서 누릴 수 있고, 풍부한 주거 인프라 형성 등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입지를 갖춰 전국적으로 본보기 집을 찾는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오늘(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지역, 21일 1순위 기타 지역,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4단지부터 차례대로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8월) 7~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e편한세상오션테라스` 본보기 집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6(진로비치 2단지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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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지선화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대구광역시 구도심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재개발ㆍ재건축 붐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올 들어 대구 구도심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에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준공 계획이 잇따르는 등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6월) 말 현재 구도심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은 213곳으로 이 가운데 11곳이 올해 상반기 아파트 사업시행인가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정비구역의 재개발ㆍ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데 통상 사업시행인가 이후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는다"고 전했다.
구별 사업시행인가 구역 및 아파트 규모는 ▲중구 달성지구(재개발ㆍ1501가구)ㆍ남산4-5지구(재건축ㆍ947가구) ▲동구 신암4동 뉴타운(재건축ㆍ1089가구)ㆍ신암5동(재개발ㆍ983가구) ▲서구 원대동3가(재개발ㆍ1536가구)ㆍ평리3동 서신아파트(재건축ㆍ1678가구)ㆍ내당내서(재건축ㆍ434가구)ㆍ청수주택(재건축ㆍ902가구)ㆍ평리5촉진(재개발ㆍ1404가구)ㆍ평리7촉진(재개발ㆍ1594가구) ▲북구 노원2동(재개발ㆍ1610가구) 등 11곳이다.
대구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구도심 정비구역에 이 같은 대단지 아파트 개발 계획이 한꺼번에 몰리기는 지역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아파트 분양 경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4ㆍ2015년 당시 사업 추진이 올 들어 하나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사업 계획이 현실화되면 상대적으로 낙후한 구도심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속속 탈바꿈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노후 주택이 밀집한 대구 구도심이 향후 어떻게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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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우건설이 출시하는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가 평균 6.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달(6월) 29일 `고덕센트럴푸르지오`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488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총 3387건이 접수 돼 평균경쟁률 6.9:1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8가구 공급에 622건이 접수돼 77.8:1을 기록한 40A타입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로 397(고덕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6층 총 4개동에 이르는 아파트 656가구(일반분양 509가구), 오피스텔 127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40㎡~59㎡, 오피스텔 19㎡~44㎡로 모든 가구가 59㎡ 이하 소형으로 구성됐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아파트 2650만 원대, 오피스텔 1050만 원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제공한다.
이곳은 재건축 사업이 속속 진행되며 브랜드 아파트 1만가구가 넘는 서울 안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고덕센트럴푸르지오`는 역세권과 상업시설을 모두 갖춘 알짜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교통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상일IC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 안에 강동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실내수영장 등 구립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고 1만7000㎡ 규모의 대형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마트ㆍ이케아(예정)ㆍ고덕전통시장ㆍ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강동경희대병원ㆍ강동아트센터ㆍ온조문화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주민들의 생활이 수월할 전망이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고덕초ㆍ중이 가깝고 한영고ㆍ한영외고ㆍ배재고 등 명문고가 반경 2㎞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명일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여의도공원의 4배에 이르는 녹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동명근린공원, 한강으로 연결된 고덕수변공원이 있고 고덕산, 일자산, 길동자연 생태공원 이용이 편리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업무지구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가 조성중에 있으며 엔지니어링복합단지가 개발을 마치면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5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40타입은 2베이(Bay), 59타입은 3베이 판상형 구조(일부가구)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가변형 구조를 적용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른 실 구성이 가능하다. 59Cㆍ59D타입은 부부침실에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상가와 이어지는 다목적 광장, 생태연못, 입주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조성된다.
푸르지오의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적용돼 절약습관을 유도하고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아파트 세대외부에서 인터넷으로 조명과 가스밸브, 난방, IoT가전 제어가 가능한 IoT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제공된다. 센서식 싱크절수기ㆍ실별온도제어 시스템·절수형 수전이 적용되고 매립형 샤워수전ㆍ3구형 가스쿡탑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구성 됐으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냉방전용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고, 전기쿡탑ㆍ콤비 냉장고·드럼 세탁기가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주방렌지후드ㆍ전자비데ㆍ절수형 수전도 설치돼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고덕센트럴푸르지오`의 본보기 집은 강동구 고덕로 397(고덕동ㆍ5호선 상일동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0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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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대공원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방류된다.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함께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15년 이상 지내왔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88일간의 자연적응 훈련을 마치고 18일 제주 바다에 방류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야생방류였던 `제돌이`를 2013년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금등ㆍ대포는 서울대공원에 남아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의 방류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금등ㆍ대포는 5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57일간 야생 적응훈련지인 함덕 가두리에서 생활 후 바다로 돌아기게 된다. 적응 훈련 초기에는 다양한 어종이 투여됨에 따라 사냥에 다소 곤란을 겪기도 하고 강한 햇빛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여유롭게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관리자들이 다가갈 때에도 최소한의 관심만 보일 뿐 사람에 의존하는 모습이 많이 줄어든 상태로서, 언제든 바다에 나갈 준비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서울대공원은 전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방류일, 야생 적응 훈련지인 제주 함덕에서 야생의 동료들과 역사적인 재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며, 해양동물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공원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파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해양수산부와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등 동물보호단체들이 금등이와 대포의 성공적인 방류를 위하여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왔다.
방류 당일인 오늘(18일) 오후에 금등, 대포의 귀향을 축하하는 행사가 함덕리 정주항에서 있을 예정이며 오후 3시께 가두리 그물이 개방되면 드디어 금등, 대포가 고향 제주 바다의 품에 안기게 된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금등이와 대포의 성공적인 방류를 기원하는 방류기념 표지석과 홍보안내판 제막식도 함께 이뤄진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금등, 대포의 자연방류는 사육 상태에서 장기간 사육되어온 돌고래의 방류로서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고 의미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이들의 자연적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방류후에도 3개월 이상 생태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순조로운 자연적응 상태 여부를 파악하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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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29)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소속팀 아시아 투어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연고지 런던 남부 지역 주간지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이 부상을 당해 최근 홍콩으로 투어를 떠난 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신임 데 부어 감독은 홍콩 투어를 앞두고 이번 일정을 소화할 25인 명단에 이청용을 발탁했다. 올여름 방출설이 제기된 이청용으로서는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되는 듯 했지만 이 기회마저 놓치게 됐다.
이에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는 이청용은 일단 이적보다는 부상 치료를 위해 홍콩으로 가지 않고, 런던에 남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이 어떤 부상을 당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19일 밤 9시 30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4강 경기를 갖는다.
한편 공격수 이청용의 부상으로 월드컵 축구 대표팀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미 손흥민이 팔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 최종예선 출전이 어려워진데다가 이청용마저 부상이 길어진다면 2경기 남은 대표팀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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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한국의 콘텐츠 수출이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한국은행 국제수지의 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음향ㆍ영상 및 관련 서비스` 수지는 1억566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동 기간(2억980만 달러)보다 25.4%나 줄어든 수치다.
국제수지에서 음향ㆍ영상 서비스는 한류와 가장 밀접한 항목이다. TV 프로그램, 영화, 라디오, 뮤지컬 등과 관련된 서비스를 가리키고 연예인들의 해외 공연 수입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동안 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이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음향ㆍ영향 서비스 수지는 빠르게 개선된바 있다. 2013년에는 380만 달러로 적자였지만 2014년 840만 달러 흑자로 전환돼 흑자액은 2015년 2억4490만 달러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에는 흑자액이 5억1030만 달러로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의 서비스 수지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한류 콘텐츠의 선전은 돋보였다. 그러나 분기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3분기부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흑자액이 그해 2분기 1억6930만 달러에서 3분기 1억3220만 달러, 4분기 1억200만 달러로 줄었고 올해 1분기에는 7710만 달러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한국과 미국 정부가 한반도 내 사드 배치를 발표한 뒤 중국의 `한한령(限韓令ㆍ한류 제한령)`으로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또 같은 해 하반기 중국에서 한류 문화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했던 우리나라 배우가 중도에 하차한 일도 발생했다.
한국 콘텐츠의 대가로 받은 돈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올해 1~5월 음향ㆍ영상 서비스 수입은 2억6990만 달러로 지난해 동 기간(3억2280만 달러) 대비 16.4% 줄었다. 특히 지난 5월 수입액은 4400만 달러에 그쳤다. 2015년 5월(4070만 달러) 이후 2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여행수지 적자가 대폭 늘어난 데 이어 한류 콘텐츠 수출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했다.
이와 달리 올해 1~5월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들여온 음향ㆍ영상 서비스의 대가로 외국에 지급한 금액은 1억13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억1330만 달러)과 비슷하다.
한국의 서비스 수지는 계속 악화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올해 서비스 수지 적자가 300억 달러로 작년(176억 달러)보다 70.5%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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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면서 비상이 걸린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배치돼 있는 중소기업 산업 현장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인건비가 만만치 않다는 게 현장의 설명이다.
최근 중소기업계 한쪽에서는 올해에 비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가 상향 조정된 7530원으로 확정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급격한 외국인 근로자 임금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숙식비용을 포함하는 등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중 유독 한국만 최저임금 준수 여부를 판단할 때 `숙식비`, `상여금`을 최저임금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외국인 근로자에게 총 150만 원의 임금(기본급ㆍ고정수당)을 지급하고, 50만 원을 별도로 기숙사와 식사비로 제공하는 업체가 있다면, 올해 기준으로는 최저 월급(135만 원)보다 기본급이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내년엔 최저 월급이 157만 원이 되면서 `최저임금 미준수` 사업장이 된다.
또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총 96만2000명에 달한다. 이들 중 48.7%(44만7000명)가 100만~200만 원대 월급을 받고 있어 최저임금 인상률 영향권에 있다.
만일 현재와 같은 산입 범위를 인정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분만큼 이들 근로자에게 월급을 약 22만 원씩 올려준다면 내년 한 해에만 연간 약 1조1800억 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간다.
이 같은 금액 상당수가 외국인 근로자가 속한 본국으로 송금될 예정이어서 국부만 유출시킬 뿐 내수 성장에 기여할 가능성이 없다는 게 문제다. 게다가 정부가 발표한 약 3조 원의 재정지원 대책이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있어 국민 혈세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최저임금 1만 원 성공 여부는 최저임금의 빠른 인상을 감당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어떻게 해소시켜 주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소상공인 대책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되도록 연말까지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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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불국사 삼층석탑의 해체수리 전 과정이 담긴 도서를 발간해 이목이 집중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2012년 시작해 2016년 마무리한 5년간의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국보 제21호)의 해체수리 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보고서(전 2권)`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2권으로 구성된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수리보고서`에는 불국사 삼층석탑 해체수리와 관련된 모든 과정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1권에는 불국사 연혁, 사업현황, 조사연구, 해체ㆍ조립과 보존처리 과정은 물론,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기술(파손부재 구조보강, 무기질재료)을 활용한 방법을 자세히 수록했다. ▲ 2권에는 수리 전ㆍ후의 석탑 도면, 보존처리 자료, 수습유물 관련 자료 등을 담았다.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은 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과 함께 불국사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742년 불국사가 창건될 때 같이 건립됐다. 신라계 석탑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층 탑신석은 무게가 약 8톤으로 국내 석탑 중 가장 크다. 1036년 발생한 지진으로 일부 파손이 있어 1038년 복구한 기록이 전해오며, 1966년 9월, 도굴 때문에 훼손된 석탑을 그해 12월 해체ㆍ수리하는 과정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국보 제126호)`과 사리장엄구 등이 발견되기도 했다.
2010년 정기점검을 하다가 탑의 북동측 상층기단 덮개석에서 구조적 균열(길이 1320㎜, 최대 폭 5㎜)이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석탑을 전면 해체수리 하기로 하고, 균열 원인에 대한 조사ㆍ분석에 들어갔다. 이후 2012년에 가설덧집을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체수리를 시작해 5년이 지난 2016년에 해체ㆍ조립 작업을 완전히 끝내고 주변 정비작업까지 모두 마무리함으로써 수리를 마쳤다.
한편 지난해 9월 경주지역에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을 겪으면서도 석탑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도 검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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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2017년 상반기 육아휴직을 하는 남성이 대폭 늘어 올해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민간 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51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1% 증가했다.
전체 육아휴직자(4만4860명) 대비 남성 비율은 11.3%로, 이는 전년(7.4%)에 비해 약 4%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올해 무난히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게 고용노동부 측의 설명이다.
고용노동부는 이처럼 남성 육아휴직 건수가 증가한 이유로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를 꼽았다. 이 제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아빠 육아휴직 장려 정책과 맞벌이 시대에 공동육아에 대한 아빠들의 책임감 확산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4년 10월부터 시행된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는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사용자(대부분 아빠)의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를 정부가 통상임금의 100%(첫째 상한 150만 원, 둘째 상한 200만 원) 지급하는 제도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남성이 육아휴직을 결정할 때 가장 걱정하는 사항으로 소득 감소(응답자의 41.9%)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너스 제도가 마련된 덕에 안심하고 남성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란 전언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5101명 중 1817명(35%)이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출산ㆍ육아기 부모 지원을 강화하고 맞돌봄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부모 모두 첫 3개월 육아휴직급여 수준 인상(소득대체율 : 40%→80%, 상한 : 100만 원→150만 원, 하한 : 50만 원→70만 원)을 추진한다는 게 고용노동부의 계획이다.
한편 이와 더불어 고용노동부는 남성 육아휴직 촉진을 위해 아빠 육아 지원 온라인 플랫폼인 `파파넷`을 다음 달(8월) 중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파파넷`은 육아 상담·교육프로그램으로, 아빠 육아 체험 수기 등을 제공한다.
김경선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최근 아빠 육아휴직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 등 제도적인 지원과 맞돌봄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제도적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회사 눈치 때문에 육아휴직을 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일하는 문화 개선 캠페인과 함께 감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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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령자 채용 지원 수준을 높이기로 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이달 16일 정부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한 데 이은 후속 조치도 담겼다.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채용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초과 근로자 1인당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종료 예정인 고용연장지원금(60세 이상)의 일몰기간을 3년간 연장한다. 지원금도 올해 분기별 18만 원에서 내년 24만 원, 후년 27만 원 등으로 인상한다는 구상이다.
또 소상공인 대상의 저금리 자금 공급을 확대에 대한 내용도 발표했다. 현재 2조 원대 수준인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 지원 규모를 4조 원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자금 공급 확대 방침은 오는 9월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큰 업종인 유통업, 음식·숙박업, PC게임업, 자동차정비업 등에 대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대 수수료율 적용 대상도 확대한다. 영세 가맹점 기준을 연매출 기준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중소 가맹점은 연매출액 3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확대한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를 통해 46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연간 약 80만 원 규모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3500억 원의 카드 수수료가 경감된다.
아울러 1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한다.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부담분을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부는 고형권 기재부 1차관과 이성기 고용부 차관의 공동 주재로 최저임금 관련 첫 번째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 관련 부처와 고용정보원, 노동연구원, 근로복지공단이 참가했다.
TF는 전날 발표된 약 3조 원에 달하는 일자리 안정 자금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 고용부 등은 대책과 관련해 일일 상황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TF는 당분간 주 3회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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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납세자들의 세금 신고 납부 기한이 최대 9개월 늘어났다.
지난 17일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이달 25일까지만 부가가치세 1기 확정 신고, 다음 달(8월)로 예정된 법인세 중간 예납 신고ㆍ납부 기한을 9개월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미 부가가치세를 신고했지만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도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또 현재 체납 금액이 있는 납세자에게서 압류한 재산은 체납 처분 집행을 1년까지 미루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사업용 자산을 20% 이상 상실한 납세자는 현재까지 납부하지 않았거나, 앞으로 매길 소득세·법인세에서 상실된 비율만큼 세액을 공제해 준다.
국세청은 피해 납세자가 부가세 등 국세 환급금을 받을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호우 피해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도 연말까지 원칙적으로 중단한다.
이 같은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원하는 납세자는 관할 세무서에 우편·방문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납세자가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관할 세무서장이 피해 사실을 직접 수집해 직권 연장 및 유예 등 세정 지원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이미 자연재해, 통상 애로,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세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하다가 일시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선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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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이른바 `운전기사 폭언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회장의 전직 운전기사 등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증거물을 다수 확보해 내사에서 수사로 전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 회장이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임의로 제공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최근 이 회장은 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을 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언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이 회장은 이달 14일 피해자들에 대해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한다. 따끔한 질책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공개 사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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